[사노라면] (full영상) 음식 맛 깐깐한 시어머니와 요리 초보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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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сен 2022
- [사노라면]156회 2015.02.0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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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도 며느님도 둘다 참 좋으신 분들네요 노인네가 고마울때 고맙다 말로 표현 하시고 혼낼때 호랭이 시어머니시고. 며느님도 잘하시고
인상이 너무 좋으시네요 며느님 시어머님 잘모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무섭긴해도 정이 많은 시어머니와 얼굴도 예쁘고 맘도 예쁜 며느리~
할머니 소원대로 번듯한 멋진집 꼭 지으세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할머니 소원, 아들의 번듯한 집 마련, 소원이루시고 온가족 늘 지금처럼 오손도손 행복하세요.🎉
ㅋㅋㅋ 냉이 ㅎㅎㅎㅎ
우리 할머니 귀여우셔 막걸리 만들기 대작전 가족분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안성어디가게 인지 가고싶네요 ᆢ
어머니도 따님도 착하시네요
겉절이도 약간 절여서 행궈서 해야지 날배추를 그대로,
세상 그 어떤 프로보다 훨씬 정겨운 리얼 다큐가 젤 좋다,
며느리가 착하시고, 시어머님은 인정있으시고 지혜로우시네요~^^
할머니님도 며느리도 손녀도 다 예쁘시네요 훈훈하네요 며느님 복많이받으시고 소원이루어지시길 응원합니다 ᆢ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기본 띄어쓰기 매일 나오니까 소원 이루어 지시길 바랍니다
어머님은 조용하니차분한성격이시고
며느님은 거칠지만손이빠른 전혀다른성격으로보여요
남편은 술좋아하는 한량이시네
그래도 며느님이 착하시네
시어머님도 며느님도 다 뒤끝없고 선한 분들 이네요. 딸도 사랑스럽고 재치만점이고 아드님도 좋은분 이세요. 이가정에 복이 가득 굴러들어갈거 같아요❤
두분 다 너무 귀여우세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며느님 몸개그. 너무 웃겨요..
착하디 착하시고 복받으세요
44:20 며느님 몸개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슴따듯한영상이었습니다
가족모두.행복하게오래오래사세요
며느님.할머님 화이팅입니다. .
1
ㅈ
7년전인데 할머니 건강하게 계신지 궁금하네요
시어머님께서 깐깐해보이시는데 며느님이 성격이 좋으니 고부 간에도 사이 좋게 잘 지내는 듯ㅋㅋㅋ
관상은 과학이라고 며느님이 성격이 좋으니 피부에도 윤기 흐르고 얼굴도 밝아보이심ㅋㅋ
아드님, 며느님 두분 다 젊었을 때 미남미녀셨을 듯ㅋㅋㅋㅋㅋ
며느님이 인상이 선하니 예쁘게 생기셨네요 ~
음식배우시면 잘 끌고 나가실것같아요~
며느님.너무 착하세요~~
41:15 중년인데 당신이라고 안 하고 자기라고 하는 거 달달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
며느리가 착하네.할머니도 정 많으시고
안성시장ㆍㅎ국밥
시어머니 속썩 인다
요즘에 이런며느리가 계시군요^^
할아버지이신줄
에구 할머니가 사시먼 얼마나 사시겐나 며른 님이 좀너그럽게 해스먼 하네용 😊😚
며느리는 단순 무식, 부족해 보이고, 식당은 너무 더럽다!!!
며느냄 대체 기본도 안되어 있는 음식 감각 너무 답답하내요 .. 초보 주부도...
며늘이 착한건가?
며늘믿지못해 시장에가다니??헐 혼자 살아야함
이집며느리기 좀 상태가 이상하네 어쯤저렇게 모를수가 있노
왜 시어머니가 이해를 합니까 음식도 못하는 며느리를 노인은 안 변합니다
장나가실때 같이나갈사람이없나 힘겨워보이시는데
할이버지 도 있으세요.
저런 시어머니 계실때 열심히 비ㅢ우지 저며느리는 가르쳐도 안될것 같네요
덜렁대고 생각도 부족하고 에구 같은 나이띠ㅢ인데 나도 저런 사람 같이 일 못해요 시어머니 답답하겠어요
.
무뚝뚝 시어머님 잘 가르쳐줘야지 소리 버럭지르시네ㅠ가리키다는 손가락으로 방향 감각 눈코입 콕 찝어서 가리키는거고 가르치다는 모든걸 다 배우는걸 가르치다입니다 에휴 잘 가르쳐주세요 가르켜는 없습니다 가르켜는 잘 못된표현입니다
할머니 며느리참 잘 두셨네요
남편이 제일 문제네요.
그리 나쁜 남편은 아니네요
며느리가좀모질라보이네요
며느님이 좀 덜렁대시네요
묵 쓰는데 계속 저어가며 지켜봐야지 에구 나도 맘에 안들어
착함은 맹함을 이길 수 없다죠 ㅎㅎ
묵쑬때에 티비체널레슬링켤줄몰라시간지체묵묵사발죽사발풀떼죽씹같이개좆같이됨짜증남 어르신할머니시어머니께서 며느리눈치를 다다다 보면서
긴장감고조고두밥하고 누룩섞어 며느리가 현장급습 어머니술담그세요.언제사오셨어요 술 잘 맛있게 담그세요.내라면그러겠어요.뭘라고 잔소리하냐고요.집어때려던져덮어버리잖아요.청소는 누구의몫
돈낭비고 몸피곤하고지치고 시간낭비고 속상하고마음심장상하고 손해손해손해야 맨 처음부터 살벌해 서로서로 눈치보고 거리감있어요.내는 일체참견질시비질관섭질훈계질안 합니다.그 당시그 현장에서는
아무말도 안 합니다.상대방성질성깔머리가 어떻게 나올지무서우니까.화난다고 집어때려던져엎어버리면은 돈낭비손해잖아요.내 가슴심장찢어지게 아파요.아무말도 안 합니다.
사사건건 뭘라고 신경써서 보고서 말해 참견질에 시비질과 훈계질이잖아 상대방이 용납하가니 성질머리폭발하지 손해보는거지 청소는 애꿏은 내 몫
술담겨서 발효되면은 먹으면은 건강에 좋잖아 한 잔씩하면은 며느리가 까깔스럽다.까다롭다고요.엎어버렸다오타 애꿎은인데
전반죽할때 손가락입에넣고 그걸다시반죽하시네
참네ㅡㅡ 먹는손ㅇ님들보면기겁하겠다
그래도 익히면 소독되니 다행
시어메 성격만만치안네
고부 간에 장사를 한다는 것은
매우 어렵고
매우 불편할 것인데,
며느리 분이 그래도 선한 마음을 갖고
까다로운 시어머니 마음을 알고
잘 헤쳐나가는 모습을 볼 때,
앞으로 언젠가 시어머가 안계셔도 장사를 잘할 것입니다.
천지를 창조하시고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 하시고
인간에게 먹을 것을 주시고
인간의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고
죄 용서 받고
남은생애 참 행복하게 살다가
이 땅을 떠나면 꼭 천국에 가십시오!!
축복합니다!!
실례지만ᆢ며느님이 살짝 경미한 지적장애가 있으실까요?ᆢ
아무튼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화목하시길요~~
레슬링가족 화이팅 !
노인네가 허리도 아픈데 술은 왜 만들어 .이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