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full영상) 서로가 없으면 한시도 살 수 없다는 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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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авг 2024
- [사노라면] 238회 2016.08.3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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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딸좀 믿어주고 따님 의견도 존중하면 좋겠습니다. 젊은사람이 시골로 내려온것도 대단합니다
따님일이면 따님이 할수 있을만큼 벌려놓으시는게 맞아요.
나이드신 어머니한테 기대지 말구요~
일거리를 벌려놓으면 어머니는 딸이니까 그냥 못두죠..
출가한 딸이 왜 친정집에😅😅
그냥 각자 삶을 살다가 가는게 좋죠
딸이 진짜 효녀네요!
부모마음은 세상 뜰때까지 걱정이지요
❤❤😂😂❤❤
😊😊
밭농사는 골병든다 돈이 안됨 인부 될고 하면 마이너스인데 손이 너무 많이 가서 직거래로 팔어야 최소한 돈이라도 되는데 도매급으루 팔면 곰이 되는거임 재주만 부리다가 골병듬
엄마 잔소리 더이상몾듲게네
혼자 감당할수 있을 만큼만 농사 짖지 저게 무슨 행동일까...80세 다되서 왜 저렇게 고생을 시킬까 막내지만 참 철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