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올챙이국수... 요즘에도 옥수수를 직접 갈아서 하는 곳이 있네요~ 지역에 따라서 올창묵이라고도 하는데.... 올챙이국수 만드는 옥수수가 과거에는 흔했지만 지금은 찾기 힘든 종자거든요.. 요즘은 대부분 시판용 옥수수가루에 전분 섞어서 만든느데..와... 사실 올챙이국수는 특별한 맛은 없지만 어린시절부터 먹어온 사람이 추억삼아 먹는 음식인데... 찾아가야 겠네요. 육수도 따로 없고 열무김치나 양배추 김치에 양념장 얹어서 먹는거라.. 별 맛은 없지만.. 먹어본 사람들한테는 여름엔 냉면보다도 더 시원하죠~ 대단하십니다 어르신~
어머니 수고하셨습니다
어릴때 울엄마가 명절때만되면 하루종일 조청만들던 그때가 그리워지네요 저도 고향이 강원도라 올챙이국수 어릴때 엄마가 해주셨는데 올초 울엄마는 하늘나라 별이되셨지요 벌써 1년이되어가고있네요 이영상을보니 오늘따라 친정엄마 많이그립고 보고싶네요 내나이도 60중반 도 넘어가니 아련히 지난세월들이 그립습니다 너무나 정겨운 고향의 향수 좋은 영상 잘보고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와... 올챙이국수... 요즘에도 옥수수를 직접 갈아서 하는 곳이 있네요~
지역에 따라서 올창묵이라고도 하는데.... 올챙이국수 만드는 옥수수가 과거에는 흔했지만 지금은 찾기 힘든 종자거든요..
요즘은 대부분 시판용 옥수수가루에 전분 섞어서 만든느데..와... 사실 올챙이국수는 특별한 맛은 없지만 어린시절부터 먹어온 사람이 추억삼아 먹는 음식인데... 찾아가야 겠네요. 육수도 따로 없고 열무김치나 양배추 김치에 양념장 얹어서 먹는거라.. 별 맛은 없지만.. 먹어본 사람들한테는 여름엔 냉면보다도 더 시원하죠~
대단하십니다 어르신~
십년 전입니다 지금도 건강하게 살아계신지 그게 더 굼금합니다.
엿만들기가 정성이 많이 들어가는 음식이지요?
추억의 음식이 생각나네요
뜨거운 엿을 플라스틱 바가지로 퍼서 비닐에 쏟아서 식히다니…ㅠ
땅콩엿 맛있겠어요
저렇게 펄펄끓는것을 플라스틱바가지로 사용하는거 위험합니다
편하게 여유있게 샆시다
정말맛있계네요 좀쌀수있다면좋계네요 요즘엿이잘안보이여요~
프라스픽 바가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