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분들 월급이 적지 않아요. 최소 월 4~ 500은 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건 오픈하지 않고, 결국 생활비 카드값이 오버되면 남편이 투잡을 뛰어 메꾸다니요. 같은 여자지만, 좀 너무 하신듯 합니다. 요즘 맞벌이들은, 두 분이 투명하게 오픈해서, 공동 생활비를 책정하고 개인 취미나 사치용품은 각자 돈에서들 합니다
경제권은 남편이하셔야 겠네요 결혼한 부인이 누구보라고 꼭 공주처럼 차림세가 살림 못하고 씁씁이가 너무헤푼니다 이기해 남편이 제정괄리를하세요 세월은 바람처럼 흘러 장간사이에 늙습니다 연기자들 젊어서 제정괄리못해서 비참하게 사는 사람 만이있더군요 똑똑한 남편이 되세요 여자에게 막기지마시고요 그래야 후에 부인과 행복을 누리면서 옛말 하면서 살게될겁니다 미래에 행복하세요
저희 지인중 대형 보험사지점장이 있어요 학벌도 좋구요 미국에 있다가 몸이 안좋아 들어와서 취업이 어려웠어요 2년 있다가 보험사에 취업해서 잘나갔어요 그런데 코로나때 영업사원들이 거의 출근도 못하고 실적도 떨어지고하니 월500만원을 집에 생활비로 주다가 300백을 줘야하는 사태가 온겁니다 그러니 이 바보 지점장이 코로나 곧 끝나겠지하면서 대출을해서 500만원을 만들어준겁니다 거의3년가까이요 아내는모르게요 그러다가 이번에 어찌하다가 알게되어 큰사단이났어요 7천을대출해서 나머지 생활비를 만든것이었고 현재 대판싸우고 3개월째 지점장은 집나와서 원룸에 살고있어요 40평대 좀괜찮은빌라는 원래 아버지가 사준아파를 팔고 새로 이사하면서 마누라 이름으로 만들어줬구요 아이구 참 이 바보 지점장에게 어떤 조언을 해줘야할지 고민입니다.
여자분이 좀 여우같네요~자기 월급은 얘기 안하고 남편분 돈만 다 타서 쓰는게요~~같이 터놓고 얘기해서 공동의 목표를 이뤄나가면 좋을거 같애요~그리고 남자분도 힘들면 부모님한테 보험료가 좀 힘들다고 나가는 돈을 줄이는 노력도 필요할 거 같아요~언제까지 전세집에서만 살 순 없잖아요~~
500만원중에서 다 제하고 200만원만 남는다해도 박봉 직장인들은 세전 월급이기도 합니다. 모두다 똑같이 살아야할 이유는 없지만 그 금액이 결코 적은 돈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오늘 다른 주제야말로 저같은 사람한테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게 할 수도 있습니다. 부부의 고수입. 소비. 지출되는 내역. 오늘은 끝까지 보고 싶지가 않네요.ㅜㅜ
먼저 살아본 사람이 생각해 볼때 저러면 나중에 큰일 납니다 서로 수입 오픈하고 선우은숙 말씀처럼 계획해서 살아가야 나중에 망하지 않아요 결혼 전부터 계획하에 부부가 작은 것에도 기뻐하며 아기자기 살아가는 젊은이들 보면 니들은 잘 살겠구나 하며 부럽기도해요 부모가 그런걸 강조해서 가르쳐야 한다고 봐요 그런 가르침은 못받아봤고 직업 좋다고 저렇게 살다가 힘든 중년이 된 경험자가 써봅니다
아내가 사치스럽다?. 500만원 에서 양가 부모보험 돈백에 용돈50. 500만원에서 150만원이 부모님들께 나가는게 말이되나? ;; 남편 용돈50만원 골프 30... 총 80을 용돈으로 쓰는건 말이되냐구? 대출.관리비50..기본 고정지출빼고 진짜 생활비는 200인데 사치라니... 다 형편에 맞게 사는건 맞지만 사치란말은 안맞네요.
승무원분들 월급이 적지 않아요.
최소 월 4~ 500은 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건 오픈하지 않고, 결국 생활비 카드값이 오버되면 남편이 투잡을 뛰어 메꾸다니요.
같은 여자지만, 좀 너무 하신듯 합니다.
요즘 맞벌이들은,
두 분이 투명하게 오픈해서, 공동 생활비를 책정하고 개인 취미나 사치용품은 각자 돈에서들 합니다
살림을 얼마나 잘 하시는지는 모르겠으나
나도 여자로서
저 여자 편들어주고 싶지 않네요
물욕이 심한 듯 ..
10년 넘게 월 500 꼬빡 꼬빡 가져다 주는 남자가
이 세상에 대다수가 아니란 거 아셨으면 ..
형편에 맞춰서 살아야죠
아님
답이 없습니다 !
같은생각
경제권은 남편이하셔야 겠네요 결혼한 부인이 누구보라고 꼭 공주처럼 차림세가 살림 못하고 씁씁이가 너무헤푼니다 이기해 남편이 제정괄리를하세요 세월은 바람처럼 흘러 장간사이에 늙습니다 연기자들 젊어서 제정괄리못해서 비참하게 사는 사람 만이있더군요 똑똑한 남편이 되세요 여자에게 막기지마시고요 그래야 후에 부인과 행복을 누리면서 옛말 하면서 살게될겁니다 미래에 행복하세요
우리 남편은 200주는데 3식구라 대출금 교육비 모잘라 시간제 알바하는데. 우리보다 2배가까이. 받으시는데. 모자란다구 하니 참 아닌것 같네요
저희 지인중 대형 보험사지점장이 있어요 학벌도 좋구요 미국에 있다가 몸이 안좋아 들어와서 취업이 어려웠어요
2년 있다가 보험사에 취업해서 잘나갔어요 그런데 코로나때 영업사원들이 거의 출근도 못하고 실적도 떨어지고하니 월500만원을 집에 생활비로 주다가 300백을 줘야하는 사태가 온겁니다 그러니 이 바보 지점장이 코로나 곧 끝나겠지하면서 대출을해서 500만원을 만들어준겁니다 거의3년가까이요 아내는모르게요 그러다가 이번에 어찌하다가 알게되어 큰사단이났어요 7천을대출해서 나머지 생활비를 만든것이었고 현재 대판싸우고 3개월째 지점장은 집나와서 원룸에 살고있어요 40평대 좀괜찮은빌라는 원래 아버지가 사준아파를 팔고 새로 이사하면서 마누라 이름으로 만들어줬구요 아이구 참 이 바보 지점장에게 어떤 조언을 해줘야할지 고민입니다.
연기자분이시면. 정해진. 월급도없으실테고. 그닥 유명하신분도 아니여보이는대 12년간 저돈을 준것도 대단해보이네요
과소비 사치 잘하는 사람들은 나중에 거지꼴된다 영원한것도 없기에 죄받는다!
부인이 잘못하고있네요 빨리 정신 차리고 절약하세요 노후에 힘들어요
논할 가치도 업다
부인을 잘 만나야해요
돈쓰는건 한도 끝도없다 자제하지 않으면 천만원도 작습니다 경험담입니다
모아놓은 돈이 없다고 하는게 문제지요.
맞벌이인데도 남편이 500만원을 주는데 결국 모자르다고 더 달라고 한다는건 과소비하거나 경제관념이 없는거죠
가족이 3명인데 월 500씩 가져다주는데도 저렇게 불만이면 어쩌라는거지? ㅎㅎ
승무원 같은데 씀씀이 문제 있는거 저도 경험한적 있어요.과하게 명품 좋아하는 허영들이 있는거 같아요
과소비입니다. 연금도 없는 직업인데..
500만원 일반 직장인들 월급보다 훨씬 많은 것입니다
아내분 과소비 재무설계에 대한 말씀 잘 나누고 계십니다
여자분이 좀 여우같네요~자기 월급은 얘기 안하고 남편분 돈만 다 타서 쓰는게요~~같이 터놓고 얘기해서 공동의 목표를 이뤄나가면 좋을거 같애요~그리고 남자분도 힘들면 부모님한테 보험료가 좀 힘들다고 나가는 돈을 줄이는 노력도 필요할 거 같아요~언제까지 전세집에서만 살 순 없잖아요~~
저런 ㄴ이랑 결혼한 ㄴ도 문제다 계속 그래사슈
와 진짜 못됐네요. 얼마 버는지 당연히 공유해야죠. 부부라며
경제권은 남편이
가지고 생활해야 할듯..
소비습관 고치기 쉽지
않거든요.
심각해 보입니다.
이번 기회에 재무상담사를
통해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대신. 여자분도
능력되서 사회
생활하면서
돈벌잖아요
밖에서 돈벌
능력도 안되면서
남편이 생활비
하라고 준 돈으로
명품사고 사치하고
지 상관 남한테
돈 쓰는 여자들도
많아요 못된
이은혜 처럼
이댓글 보고. 쾡기는
여자 분 많을거예요
그런 여자야 말로
돈. 맡기며 안됨
나두 여자 지만
양심 없는
여자들도 많음
남자도 그렇고
가슴에 손을 엊고
생각해봐요
무조건 시켜놓고
반품한다는 저 여자분~~~♡
그 주인입장에서 한 번 생각해봤으면^^
기본이 안돼있는 여자분..
마음이 아프다.
세월이 금방간다 지금 정신못차리면 늙어서 후회해도 소용없다
제무사,선우은숙이 조언을 해줘도 아내분은 대화할때 진지한면이 없네ㅋㅋㅋㅋ
계속 웃고있어;; 그냥 방송하러 나온듯
아내분은 자기실속은 잘챙기는듯...
사랑하는 맘은 있는지 의문스럽다
아내가 천연스럽게 말하는 태도를 보면 태평스럽다.
다른거 다떠나서
자기 수입은 안밝히고
혼자 쓰는게 좀. 문제네..
뭘 자꾸 사는 습관부터 고쳐야 돼요.
그것 불치병인데
아내에게 돈을 줄여서 주세요.
병주에병큰병인듯
부인분 사치가 심하네 노후준비는 제로네... 월오백이 딸하나 있는집에 적다구? 오호 통제라 여자분 노후자금제로 남편분 불쌍하다
정신나간 여자구만...얼굴만봐도 알겠다...거짓말잘하고 변명잘하고...
여자가 자기실속만 챙기네요 솔직하게 서로 대화가 필요하네요
소비 관 은 절때못고치지
현금 5백을 주는데 카드는 왜 쓰나
오늘 선우은숙씨 개념 최고의 발언을 해주시네요.. 늘 바른말 해주는 선우은숙씨 격하게 응원합니다.
아내분이 소비습관은 고쳐야할듯요 남편분이 평생 저리 벌진못해요
5백으로 살기힘들어요..최소 천만원은줘야 생활이됩니다
남자들 월급 매달 1000만원씩 벌수있는분이
얼마나 될까요 에휴
5백이 적다고 2백으로 사는집도 많습니다~
@@user-wp5ww6gv3i
공감100%
500만원에서 집 대출이랑 차 리스비 갚아야 부담이 없으니 정말 큰 돈이죠..
10년 넘게벌어다 쥤는데 모아놓은 돈이 없는게문제
소비 습관을 바꿔야 한다는 남편말에 공감이
외요~
부인이 돈아까운것을 모르는것같아요 집안을일으키려면 부인이절약해야하는데
부럽네요..남편 2년전 뇌출혈로 쓰러져서 저는 지금 50대초반인데 앞으로 30년이상은 외벌이로 살아야 해요..무한 지원해 주는 남편분의 능력 그저 부러울 뿐입니다.ㅜㅜ
사재기도 정신병의 일종이고 중독이다..빨리 이혼해야 옳다.왜냐면 쪽박차기 쉽상이어서다...저 남편이...
급여에 맞게 살아야지요~
힘들게 일해서 남는거 없이 적자라면
힘빠질거같아요!
외식 줄이시는게 먼저로 보입니다~
정답 .
월 수입에 맞게 지출을 계획해서 살아야죠
이런분 1000을 줘도 모자라니 500 더 달라고 할듯. 그냥 노답.
남편분직업도 안정적이지 않은대~
부럽당
생활비
500씩 주는 남편 능력있네
남편이 앞으로 돈 관리 해야 겠다
저라면 애둘 있어도 500이면 저축하고 삽니다. 그렇다고 못먹이지 않고 못입히지 않고 있어요. 애들 학원도 보냅니다.
부인
오늘만 사시는분 이군요
저렇게 사는여자랑 사는남자가 불쌍하다
근데, 500만원 주면 일반분들 입장에서는 그래도 작은돈은 아니죠.
카드값도 내준다는데
2005년 방송이고 12년간이나 꼬박꼬박 생활비를 줬다는데 일반적이라면 저 돈으로 적금이라도 부어 억대를 만들어 놓겠죠.
@@2mb1000 500많은것 아닙니다 다 나가면 얼마안되잖아요 !! 보험료 등등 !!
@@2mb1000 2005년 방송아닌 20년 05월 07일 방송같아요 그래도 500이면 부족한 월급은 아니긴.해요
500만원 많은돈 입니다
과소비 하는사람은 핑계가있다 아내분 뒤를돌아보세요 동치미 이런 방송을하면 우리같은 서민은 넘 속상하고 화가나요 아내분 과소비 버려야합니다
그렇게 서운하면 자기가 벌어서 자기돈으로 사먹으면됌~
아낄 맘이 없으니 이유를 갖다대는것입니다.
남편분 너그러운 성품이시네
남편이 일반중소기업에 최저임금만 받는다고하면 지금의 너그러움은 없을것이다. 인간은 가진게 없으면 누구나 신경질적으로 변하게 되어있다.
부인 하나도 예쁘지도않은데 쓸데없이 꾸미는데 돈 쓰네..
티도 안남
나도 같은 생각
청소기만봐도씀씀이을알겠네
생각보다 요런 여자가 많아요.콱 지어박고 경제권 공동으로 가져요.금방 늙습니다.
메이컵 받고 왔다고 에서 부터...문제네요
못생김
본인이 돈을벌어도 과소비다 본인은 아니라생각한다 너무말이많다
외식비. 문제인것같고.중류사회란 감상적인. 부류층이라고 착가하네요. 출연료로 생활비보탬으로. 전세살며. 물건에. 예민해서. 병난다고. 냄비바꾸며. 여러가지. 방송만들고출연료받고. 등등 짜고치네
재무설계사님 말씀 너무 잘하시네요.
역시 전문가세요~~^^
여자분이 과소비가 좀 심하네요
미래는 생각하면서 살겟죠? 대책없이 살진 않겟죠
ㅎㅎ 비행인이라. 착각하시네요. 일급직업이란 착각. . 심부름. 밥날러주고. 뭔디. 손님대접. 써비스. 그리잘난직업인가. ㅍㅍ 모르겟고. 이해불가능. 미안. ㅎㅎㅍㅍ
@@しおみけいあい 따지고보면 잘 난 직업 없어요! 서로 필요로 섬기는 거라 생각 해야죠!!
월500만원에 저축이 없다니 걱정되네요ㅠㅠ
4인 가족이 월300만원으로 생활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여자분이 씀씀이가 해프네요.
나같으면 식비줄이고 보험료 리모델링하것다
아내분 저축이 얼마나 되어 있는지 궁금하네요
아내님 절약하세요 소비가 너무큽니다
저정도 소득이면 금방 집사고 상가작은거라도 살수 있겠다
700이란 돈을 벌수도 없는 입장에서 너무 놀랍네요.
비슷한 기능의 제품을 여러개 갖고있는것 자체가 과소비가 아닐까 싶네요. 소비할때 신중하게 좋은거 사서 오래쓰세요. 경제적인부분에서도 환경보호차원에서도 현명한 소비를 하길요.
경제권을 남편이 가져가야될거같아요
반품도 시간 낭비예요
여자분 소비습관 빨리 고치셔야...
외식을 저렇게 많이 하면서 헉~~냄비 종류가..알뜰한 아내가 되시길~~~
정신나간 여자네
맞춰서 쓰야지
살살 웃는게 한심하다.한대 탁 쳐주고싶네.사람 잡습니다 이런여자.
500만원중에서 다 제하고 200만원만 남는다해도
박봉 직장인들은 세전 월급이기도 합니다.
모두다 똑같이 살아야할 이유는 없지만
그 금액이 결코 적은 돈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오늘 다른 주제야말로 저같은 사람한테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게 할 수도 있습니다.
부부의 고수입. 소비. 지출되는 내역.
오늘은 끝까지 보고 싶지가 않네요.ㅜㅜ
먼저 살아본 사람이 생각해 볼때 저러면 나중에 큰일 납니다
서로 수입 오픈하고 선우은숙 말씀처럼 계획해서 살아가야 나중에 망하지 않아요
결혼 전부터 계획하에 부부가 작은 것에도 기뻐하며 아기자기 살아가는 젊은이들 보면 니들은 잘 살겠구나 하며 부럽기도해요
부모가 그런걸 강조해서 가르쳐야 한다고 봐요
그런 가르침은 못받아봤고 직업 좋다고 저렇게 살다가 힘든 중년이 된 경험자가 써봅니다
한편으론 맴찢 그래도 진심어린 조언 감사하고 복 받으신겁니다~
아니무슨 월500이면 100은 저축을 해야지~~~진짜 답없다
에효 혼자사는게답이다 저리 여자 잘못만남 인생종치는거야
이런여자는 꼭 울엄마같아요 밑빠진독에물 할아버지 많은재산까지ㅡ 돈을손에쥐고 쓰다가 줄줄외상 돈떨어지면 남편볶고 결국 우리육남매 거리로 나안고ㅡ남편은 심각한데 웃어 미쳐
양가 어른들 다 용돋 보험료까지 자식들이 어느정도 자리를 잡아야 부모님도 도와드리지
외식비 보험료 줄이면 어느정도 답은 찾을것같은데
난 이런거보면서. 내노후는 완벽하게 해논걸
잘했다고생각. 용돈 보험료. 자식한테 부담안줌
물론. 평생 알뜰하게 생활
월급의반은 저금해야한다 ㅡ늙으면 수입도 없다 68세인 나의 경험?살다보면 무슨 일이 생길지?대비해야한다
큰일난다 ㅡ남편이 계속 벌어오는게 아니다 ㅡ무소유 실천하세요
통장을 여러개 만들어서 돈의
위력을 느껴보라
부자의습관?연구하라 남편 불쌍해 보인다
투잡으ㅏ다 병난다 어리석은여자?정신 차리소소
여자분 문제있내요 과소비
여자 분도.
돈. 벌 능력되서
벌잖아요 그대신
돈벌 능력도
안되면서
펑펑. 놀면서
남편이 벌어준
돈으로 사치하는
여자. 보다 났죠
아내가 문제네~~
5
17:30~선우은숙님의 말씀! 부부들이 듣기에 많은 도움이 되는 조언인 것 같아요 저도 도움이 되었고요~~영상에 출연한 아내분 귀담아 듣고 알뜰하게 살림 했음 합니다~~
부인 예쁜얼굴도 아니면서 꾸미는것만 신경쓰는 스타일
정신 바짝 차려요
늙어서 고생합니다
같은 여자가봐도 아내분이 문제많네요 냄비 사용하다보면 당연히 기스가 나는거지 그렇다고 버리는사람이 어딨어요
코팅냄비는 스크래치나면 버려야해요.
발암물질 나오거든요.
스탠냄비 권하고 싶네요.
소비습관못고치면 남편등꼴뺀다
역시 전문가의 의견이 정답ㆍ
부부의 재무대화는 필수다
선우은숙님이 팩트 제대로 말씀주신듯..본인 버는돈도 같이 공유해서 생활하고 소비, 저축하는게 맞음. 뜬금없이 영희씨는 십년도 지난 커피얘기 들먹이시나요. 지금 현 시점에서 바라봐야지. 아내분 과소비 맞아요. 본인이 번돈은 왜 오픈안하실까?
아내가 자기가 번돈으로 안사도 될만한 과소비가 꽤 심하네요..버리는 냄비는 나눔 하세요~~젊을때 모으고 재테크도 해야
아니니분 본인도 버시는데 3식구 500은 적은돈이 아닙니다 과소비 맞아요~
보험료200만원? 무섭다는 생각도 드네요
사치도 심한것 같고
쇼핑중독 과소비 못고친다
이혼이답이다
애셋에 저축은 못해도 보험료내고
애셋 학원비내고..학원비가 150만정도
차할부금 60만원내고..월세 60만원내고
공과금 인터넷등 렌탈료 핸드폰대금 우유대금 식비 주유비..하면 월 450~500정도 들어요
제옷이나 화장품 신발등은 거의 못사구요
쇼핑은 계절바뀔때 꼭필요한 애들옷만 사고
미용실...2.3년에 한번가서 컷트만 ㅎㅎ
돈에맞춰서 살아야지..쓸거다쓰고 모자르다고 하면 어쩌나요
애하나에 월 500이면 글쎄요
최소 한달에 2.30만원씩 저축도 할수있을만한 생활비인것같은데
절약하고 저축하는 건 미래 나의 삶을 초라하지 않게 하는 것이고, 아이들도 그대로 부모닮아가죠!!
아네분 씀씀이 장난 아니군요
오백 이야 나같으면 집도 사겠는데요
ㅋㅋㅋ
아니남자가 500주고
여자 승무원이면 사오백벌텐데
왜 빵꾸나지
평생 문밖에 박스가 저렇게 쌓였던
적은 한번도 없는듯
4인가족에. 월300갖다주는 가장으로써..참..씁슬하네요..
그치요
쓰기나름이라고
억을갖다줘도
모자리게
쓴 이들도
있구요
300도 훌륭하세요
과소비하는 습관은 절대 못고칩니다
남자 고생많이 하실거 같습니다
구멍난 장독에 물붓기네요!
안됐네요 이번 기회에 부인의 과소비를 고치시길!
부럽습니다 ~
전 한달에 백만원을. 받는데 그것도 월세 삼십만원을 내며 사는데 여자분이 생각잘하셔야 해요
젊을때 돈도 모아야해요
진짜 다 살것두 아니면 주문하는 습관 ~~~참참
아내가 사치스럽다?.
500만원 에서
양가 부모보험 돈백에 용돈50.
500만원에서 150만원이 부모님들께 나가는게 말이되나? ;;
남편 용돈50만원 골프 30...
총 80을 용돈으로 쓰는건 말이되냐구?
대출.관리비50..기본 고정지출빼고
진짜 생활비는 200인데 사치라니...
다 형편에 맞게 사는건 맞지만 사치란말은
안맞네요.
택배 주문 중독인듯 ㅠㅠ
보험료가 너무 많은거 아닌가요 다른건 몰라도
살만하니깐~~보험비 저리~많이내는겁니다...먹고살기힘들면..제일먼저 보험부터해지 합니다
3식구 외식비가120만원이나 하는것도 놀랄일이네요~돈을 쓰려면 1000만원은 많겠어요? 끝도 없는겁니다~대충바도 과소비가 많네요~
미쳤구만 남자등꼴빼먹는여자 이혼하세요
정신 못차리는 여잘세...500 이란돈이 과히 적은돈이 아닌데... 옷.쇼핑이 100이래... 한심하다 증말...
수저로 냄비에다 음식
먹는다고 기스가 나진
않습니다.
요즘 제품 품질들이 좋아서
보통 ㅣ년은 씁니다.
환자가 있어서 매일
끼니 때마다 사용을 해도
물건들이 좋습니다.
근검 절약은 몸에 배어
있는 습관입니다.
미래를 위해 절약하며 사세요.
헤어지세요 고칠수도 없고
빈티나는데 쇼핑해두 티도안남
일단보험은 반은 줄이세요.보험은 실비만있음되요
대단
양쪽 부모 보험료까지...
용돈도 적지않은데..
씀씀이도 크시고
언제 집사요?
와이프 코로나전에는 돈많이벌었을텐데
모은것도 없고 생활비보탬도없고
걍 자기가번돈 터치안받고 편하게 쓰고싶은듯
남편진짜 허무할듯
아무리 반품비 없다지만 몰상식해요~
우린 힘든시기에 기업한테 미안해서 반품도 제대로 못하는데 ㅜ
여자가 허세구만.
아내의 과소비습관으로 가정파괴되는 경우 많이 봤습니다... ㅠ... 남편이 아무리 많이 벌어다준다해도 씀씀이가 커버리면 답없는거죠... 아내분이 조금만 알뜰하게 생활하셨으면 좋겠고...서로 재무대화 자주하면서 밝은 미래를 설계해나가시길 응원합니다~~
월500이면 적은돈이 아닌데...아내분참....
남편이 경제권을 가지고 한달에 생활비만 정해서 줘야할듯~과소비가 너무 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