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개월 된 아들을 키우고 있는데 애초에 임신계획을 할때부터 도움을 일절 안받을걸 생각하고 출산을 했어요. 양가 부모님 모두 은퇴하시고 여행다니시며 여유롭게 사시는데 아이를 맡아달라고 하기 정말 염치없더라구요. 현재까지 가정보육중이고(어린이집 안다님) 저희 부부둘이서만 육아중인데 양가 도움 받은게 딱 두번이에요. 이사 한 당일, 아기가 5일 아동병원에 입원한 후 제 몸이 너무 안좋아서 어머님이 봐주면 어떠냐고 하셔서 딱 그렇게 두번 맡아서 봐주셨어요. 저도 나중에 저희 아들이 손주 봐달라고 하면... 못한다고 차라리 돈을 주며 지원해주는게 낫다고 봐요.. 젊은 사람도 힘든데 어르신들은 뼈 다 나가요...🥲
딸과 손자에게늠 최선을 다하면서 남편은 쪼잔하다고 하는 아내는 정말 도를 넘는것 같다 자기가 한이 있어서 딸을 도와주는것은 말릴수 없지만 남편에게도 최대한 예의을 지켜주어야 될것 같습니다 물론 딸과 손주를 위하는것은 알지만 좀 너무 심한것 같은것이 나중에 병나면 딸이 회가 일하면서 간호하지 못하고 남편이 해야하는데....
@@cafelatte103 그말도 맞지만 그만큼 옛날엔 지금보다도 더 살기 어려웠어요. 그런 시절에도 본인들이 다 업어 키우시고 살림 다 하셨어요. 그리고 도움주는걸 감사하게 생각해야지 그걸 당연하다라고 받아들이는게 문제같아요. 그리고 손주를 봐주신다면 그에 맞는 돈을 따로 드리는건 당연하다고 봅니다. 정말 부모님들 몸 삭신히 쑤시고 우리가 상상하지 못할만큼 아파하십니다. 그걸 이겨내고 자식들을 위해 희생 하시는건데 억만금을 드려도 모자라요. 건강은 돈과 맞바꿀수 없을정도로 중요한거예요.
노후 생활이 빠듯한 살림살이래서 손주와 따로 사는데도 한번씩 왔다 가면 한달 생활비가 푹들어가 힘들어질때가 많다! 함선생님은 돈이 많으니까 얼마든지 쓰겠지!!! 우리도 솔직히 그렇게 쓰고싶다! 그리고 서분례님 말씀데로 아이는 다섯살까지 인성이 자리잡으니까 부모가 특히 엄마가 육아를 하는게 맞다! 부모님들은 육아 방식이 틀리고 무조건적 내리 사랑이래서 정서적으로 아이의 교육적인 부분도 그렇고 많은부분에서 맞지않는 것을 경험했고 다른분들로부터 너무나 많이 들었다!
아이를 낳으면 부모님 고생도 하시고 재취업도 힘들고 부모에게 용돈드리는거 효도하는거 다 좋은데요 가장 중요한것은 아이입니다. 부모가 키워야 제일 행복하고 바르게 자라고 정서적으로 안정하며 자라지요. 조부모가 아무리 잘해줘도 아이는 엄마랑 있을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그 행복을 빼앗지 마세요 평생 상처입니다
어릴때 방학때마다 조카랑 놀아주고 돌봐주면 나중에는 조카 엄마인 이모가 같이 놀아주고 돌봐주는걸 당연시 여기더라구요 고마워한적 한번도 없어요 안 놀아줄때도 있는건데 쏘아붙이는 말투로 안 놀아주냐고 말한 기억이 나네요 그렇게 누가 대신 해주길 바라면서 아이는 셋이나 낳는지?? 그 조카가 남자 아이인데 초등학교 고학년정도 되니까 저에게 물건을 막 던지고 쳐다보면서 욕을 하더라구요 그리고 남의집에 왜? 왔냐고 여자 아이들은 돌봐주면 커서도 언니에게 고마워하고 잘 따르던데 그 이후로 아 결국에는 남이구나 헛수고 하는 거였구나라는 생각하게 되어서 다시는 조카들 안 돌봅니다
어머니들이 지혜로우셔야해요..무조건적으로 희생하는건 서로에게 독이에요.. 결혼을 한 자식은 이제 그하나의 독립된 가정이고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분리가 되어야 하는데..마치 내자식과 손주들이 내분신같다는 생각이 문제인거죠 저리 모든거 다해주고..싫은소리 들으면 얼마나 서운합니까..그때 자식 다 필요없다는 얘기 나오는거죠 내가 해주고선 바라지 않을 정도만 해주는게 서로 좋습니다.. 이기준은 부모님이 정하셔야해요 그리고 부모님은 부모님 인생도 사셔야죠 취미,운동,여행등 얼마나 많은가요 왜 자식,손주 키우는것만 그리 열중하시는지..본인 인생을 사세요
자녀가 당연하게연기는건 좀 아니다. 반대로 우리는 도움받보지않고 용돈만드리고있는데.. 고금리로 너무힘들어..새벽 투잡하는상황. 용돈좀 줄이려하니 시댁은 큰일난다며 온전히드리고있다. 우리상황 다 알아도.. 서로가 상황을 인지하고 서로돕는마음이어야지. ATM기로여기고 당연하게여기면 용돈이 의무가되어 드려도 기쁘지가않다.
저도 할머니 입장으로… 무료노동과 무료로 비싼 식품, 비싼과일 비싼고기등..시장까지 봐주는데.. 저는 다행히 세가 나오는 작은 건물주라서 못 돌려받지만.. 보통부모님은 꼭 받아야 할 것 같아요. 부모님이 드려도 안 쓰시면, 적금을 넣어 통으로 드릴 것!! 육아비 안받고 키워준다고 더 감사하지는 않아요!!
자식을 그만큼 키웠고 어른만들었으면 됬지. 더이상 힘없고 돈 못버는 부모한테 뭘 더 바래. 이거는 제목만 봐도 답답하다. 볼 가치도 없어. 한국부모들 정말 자식 잘 못키우는거야. 저런 마인드가 있으니 부모가 자식한테 주는 것을 당연히 여기지. 미국은 고등학교 졸업하면 부모가 자식들이 나가기를 바라고 본인들도 바라고 그렇게 독립해서 살아가고 스스로 빗을 갚고 부모의 역할은 국가 법에서 정해 났듯이 보호가 필요한 기간까지만이지 다 큰 성인이 지 자식도 관리못하면 왜 낳아. 짐만되게. 부모가 그동안 썼으면 됬지 용돈 주지도 못할 망정 뺏어가지는 말아야지…
형님 공무원이라서 어머님이랑 같이 살면서 애들 3명 살림 다 하셨죠 태어날때 마다 세명을 다 업고 키우셨어요 막내 초등학교 3년때 형님이랑 대판 싸우고 갈라섰는데 형님은 아이들 하려는대로 안해주고 잔소리하고 회식이라도 하고 늦게 오면 언제 오냐고 전화오고... 서로가 끝까지 가서 따로 떨어져 살아보라고 했죠 저랑 형님이 반반 내어서 아파트 작은거 마련해드렸어요. 시어머니는 돌아가시고 형님은 정년하고 연금 받으며 잘 지내시고 요즘 형님이 그러시죠 동서는 심심해서 우찌 살았냐고. ㅎ 지금이야 두 부부만 사니 심심하지 남자애 둘 키우면서 나름 열심히 살았는데... 형님이 일하니 제사고 전부 제 차지였는데... 어머님이 아이 키워준 공은 잘 모르더라구요 그래서 전 아이들 절대로 봐주지 않을거예요
제 언니들 말이, 애기 보는일이 넘 힘들어서 특히 몸들이 늙은마당이니 더, 돈을 받고 봐주면, 돈받은거 때문에라도 힘들어도 애보는게 이어진답니다. 부모 자식간이라도 돈문제는 확실히. 제 언니들은 시장본 영수증을 자식들에게 주고, 돈을 받던데요. 이렇게해도 수시로 서운한것 투성이.
이영상 이제봤는데
대박이다..
엄마가 딸들 잘못키웠어요! 둘째딸 말하는거봐 대박
나이드셔봐요 어떻게되나
애하나 키우기 얼마나 힘든데 저렇게 당연하게..세상에나~
아빠말좀 들어요 엄마님 나중에 후회합니다.
나이들어 수입도 줄어드는데 자식이 써야지요 드리지는 못할망정 자식키워주는데 육아비용까지 쓰라는건 아니네요 물론 돈이 있다면 당연히 쓰겠지요
할머니 집에 갈 때는 아기가 먹을 것, 기저귀 다 챙겨서 가면 해결! 그리고 손주들 봐주시는데 용돈은 기본!
감사를 모르는 자식은 멍청한 부모가 만든다. 최홍림씨 완전 정답.
전성애님 말씀에 공감이 갑니다. 엄마는 뼈가 녹는다 ~ㅠㅠ
한다민 진짜 불쌍타 미친×
자기 애는 자기가 키워야. 3살까지.
법륜스님 말씀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24개월 된 아들을 키우고 있는데 애초에 임신계획을 할때부터 도움을 일절 안받을걸 생각하고 출산을 했어요. 양가 부모님 모두 은퇴하시고 여행다니시며 여유롭게 사시는데 아이를 맡아달라고 하기 정말 염치없더라구요. 현재까지 가정보육중이고(어린이집 안다님) 저희 부부둘이서만 육아중인데 양가 도움 받은게 딱 두번이에요. 이사 한 당일, 아기가 5일 아동병원에 입원한 후 제 몸이 너무 안좋아서 어머님이 봐주면 어떠냐고 하셔서 딱 그렇게 두번 맡아서 봐주셨어요. 저도 나중에 저희 아들이 손주 봐달라고 하면... 못한다고 차라리 돈을 주며 지원해주는게 낫다고 봐요.. 젊은 사람도 힘든데 어르신들은 뼈 다 나가요...🥲
본인들 자식들은 본인들이 키우세요ㅜ 기껏 이제 다 키워서 시집 장가 보냈더니ㅜㅡ 이제는 본인들 자식 키워달레니ㅡㅡㅜ ㅜㅜ 돈 아무리 많이 줘도 애키우는거 예삿일 아님 ㅜㅜ 기껏 키워줘도 좋은 소리 못들음 ㅜㅜ초반에 좀 야속하다 싶어도 부부 둘이서 알아서 키우게 해야함
공감
진짜 뼈가 녹아내려요
따님께서 가족사업이라고 하셨으면서 사업인데 왜 돈을 안줍니까? 부모님께서 손주를 봐주시는걸 당연시 생각하는게 어이가 없네요
김창준씨 아내는 정말 인생을 다시 살아야 할듯...밑빠진 독에 언제까지 물을 부어 나르며 살아갈려는지...
남편이 밑빠진 독인듯
딸이 "당연히 드려야죠~ "
그리 말해야 보는이들도 이쁠텐데.
숨겨둔돈이많은가
옳쏘 자식은 저렇게 키우면 절대안됨. 저런자식이 고려장할수있는 자식이됩니다.
자식도리는 내팽개치고 부모는 죽을때까지 자식위해 희생하라는 저 개쓰레기 논리는뭐지?
어디서 저따위 싹수를 처배운거야?
다 가정교육을 엄마가 헛시켰구나.
그러면 용돈받는 의미가 있을까요?
구분잘하고 아껴서 노후준비해야할텐데...
남편에게 돈 벌러오라고
맨날 고함지르더만요.
볼수록 혈압이... 결혼은 독립인데 왜 저러고 사나... 분리가 전혀 안되 있는 상황...
아내가 현명해 보이지는 않는 듯...
멍청한 여자남편을 잡아 시집갔어 독립한 딸집챙기다니 사위는집안은 뭐하냐고
용돈 준다잖아.제대로들어봐
내자식은 내가 키웁시다 황혼 육아 하는거 아닙니다
키우고 싶어도 일을해야 살아가기 때문에 일을합니다 저도 육아에 살림하고 싶어요
맞습니다.
50~60대 너넨 할말 없어~ 70대 이상 할머니 세대들이 손주들 거저 다 봐줬지~ 부모한테 다 맡긴 세대들이 손주는 봐주면 안된단다~ 참 어이없지~본인들은 손주 맡기면서 얼마 주기나 했나 물어보고 싶다~
자식다 필요 없다 남는건 부부요 자식 퍼주다보면 거짓꼴된다 돈 떨어지면 자식들이 들여다 볼줄아냐 다 부질없다 가족도 각자 인생입니다 ...
공감장가안가도안주는데 결혼하면더안주니 키워주면안되
부모퍼주다 등골휘는사람들도 많아요
다 맛는말이네요
최홍림씨 생각이 백프로
맞습니다.받아서 다시
채워주더라도 자식의 효는도리이니 용돈 드려야
되고 부모도 받아서 몫돈
채워주면 체면도 되고
부모재산이 얼마나 되야
안받고 자식살림에 넉넉히. 베풀수가 있겠는가
와아. 저 딸 뭐 저렇게 컸냐..?
부모가 돈이 있던 없던 육아비용은 줘야지
당당히.받아야됨.
맡겨놓앗나?
뭔 소리래 늙어 고생할일 있나!
네가지가 없는것들ㅉㅉㅉ,
이기적인 딸이네
딸과 손자에게늠 최선을 다하면서 남편은 쪼잔하다고 하는 아내는 정말 도를 넘는것 같다 자기가 한이 있어서 딸을 도와주는것은 말릴수 없지만 남편에게도 최대한 예의을 지켜주어야 될것 같습니다 물론 딸과 손주를 위하는것은 알지만 좀 너무 심한것 같은것이 나중에 병나면 딸이 회가 일하면서 간호하지 못하고 남편이 해야하는데....
늙으면 부부가 존중해주고 같은편이어야하죠 .
할미할비 이모고모삼촌
모든사람들이 붙어서돌
봐줘봤자 아이들은 결국
에는 자기자신들이낳은
부모에게 팔이굽게되어
있어요.그게 사람인거죠.
누가 그렇게 돌봐준다고요..
영상을 보니 저의딸은 천사였군요. 세대차가 있으니 얼마나 하고픈 말이 많았겠어요. 손주들이 이젠 대학을 갔고 아이들 키울때는 서로 조심하고, 딸은 항상 고맙습니다. 그말외에는 어떤말도 들은적이 없었어요.
따님이 착하고 현명하네요
어머님이 잘 키우신거죠~^^
자식한테 바라는게 많은 부모도 있고 부모에게 바라는게 많은 자식도 있어요 상황에 맞게 대처하는 현명함이 필요한것 같네요
최홍림 씨 역시 맞는 말씀 최고입니다
철없는 딸~~
자신이 키워야지 어디 부모님한테 꽁자로 키워달라하냐 철이너무없네
자기 자식의 가치가 공짜가치밖에 안되서 그래요~
금쪽깉은 내새끼 좋은거 입히고 먹이고 싶은게 사람인데 자식 돌봄도 금쪽같은 댓가를 지불하는게 사람이지요
애봐준 보상은 꼭받아야된다 100만원은 말이안된다
가정교육에 문제 이네요.~~~^^
항상 감사할줄 아는 인성과 서로 배려
진짜 늙어서 일안해야해요
손주보는거 너무 힘들어요
저집은 엄마가 자식들앙친듯.
무식한거야
싸가지가 없는거야
왜 자기애를 공짜로 봐달래
소름끼친다
자식들이 원수다
그니깐여~ 욕나와
잘못키운듯
진짜 자식카드써야죠
부모님들이 고생고생 하시면서 키워주셨으면 이제는 좀 편히 쉬시라고 하시고 내 자식들 만큼은 책임감있게 부부가 알아서 키웠으면 좋겠습니다 정 피치 못할 사정이 있어서 맡긴다면 부모님께 손주 육아비용 + 용돈은 무조건 드려야됩니다
정말 뻔뻔한 딸년이다...늙은 내가 참아야지하며 참고 견디는데..
딸은 곱게 치장하고 우아떨고 공치사나 하고...희생하고 사는 부모 ..그냥도 용돈주고...편히 살게해보라.
참.....
전성애배우님 말씀 천퍼 공감합니다.
요즘 딸들 정말 일할줄 모릅니다. 넘 힘듭니다
사랑에 앞서 어쩔수없는 노동입니다.
근데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요즘 딸들이 가사일 배울 시간이
있기는 한가요? 공부와 취직에
치여서 엄마 얼굴 볼 시간도
없을 듯 한데...
아! 물론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무지성 악플은 바이러스 들고
찾아갑니다. 👻🤭🤪
딸의문제인가 아들은 잘하고? 육아를 여자에게만 넘긴것이 문제지
@@cafelatte103 그말도 맞지만 그만큼 옛날엔 지금보다도 더 살기 어려웠어요.
그런 시절에도 본인들이 다 업어 키우시고 살림 다 하셨어요.
그리고 도움주는걸 감사하게 생각해야지 그걸 당연하다라고 받아들이는게 문제같아요.
그리고 손주를 봐주신다면 그에 맞는 돈을 따로 드리는건 당연하다고 봅니다.
정말 부모님들 몸 삭신히 쑤시고 우리가 상상하지 못할만큼 아파하십니다.
그걸 이겨내고 자식들을 위해 희생 하시는건데 억만금을 드려도 모자라요.
건강은 돈과 맞바꿀수 없을정도로 중요한거예요.
그렇게 키우신거잖아요
그냥 버러지들이네...
늙으면 요양원 보냅니다 어른들이 알아서 돈도 건강도 관리해야합니다 지자식 지가 키워야지ㅜ
노후 생활이 빠듯한 살림살이래서 손주와 따로 사는데도 한번씩 왔다 가면 한달 생활비가 푹들어가 힘들어질때가 많다! 함선생님은 돈이 많으니까 얼마든지 쓰겠지!!!
우리도 솔직히 그렇게 쓰고싶다!
그리고 서분례님 말씀데로 아이는 다섯살까지 인성이 자리잡으니까 부모가 특히 엄마가 육아를 하는게 맞다!
부모님들은 육아 방식이 틀리고 무조건적 내리 사랑이래서 정서적으로 아이의 교육적인 부분도 그렇고 많은부분에서 맞지않는 것을 경험했고 다른분들로부터 너무나 많이 들었다!
아이를 낳으면 부모님 고생도 하시고 재취업도 힘들고 부모에게 용돈드리는거 효도하는거 다 좋은데요 가장 중요한것은 아이입니다.
부모가 키워야 제일 행복하고 바르게 자라고 정서적으로 안정하며 자라지요.
조부모가 아무리 잘해줘도 아이는 엄마랑 있을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그 행복을 빼앗지 마세요 평생 상처입니다
나도 저런 딸 안 본다. 김창준 마누라가 저 따위니 그 딸도 똑같다.
어릴때 방학때마다 조카랑 놀아주고 돌봐주면 나중에는 조카 엄마인 이모가 같이 놀아주고 돌봐주는걸 당연시 여기더라구요 고마워한적 한번도 없어요 안 놀아줄때도 있는건데 쏘아붙이는 말투로 안 놀아주냐고 말한 기억이 나네요 그렇게 누가 대신 해주길 바라면서 아이는 셋이나 낳는지?? 그 조카가 남자 아이인데 초등학교 고학년정도 되니까 저에게 물건을 막 던지고 쳐다보면서 욕을 하더라구요 그리고 남의집에 왜? 왔냐고 여자 아이들은 돌봐주면 커서도 언니에게 고마워하고 잘 따르던데 그 이후로 아 결국에는 남이구나 헛수고 하는 거였구나라는 생각하게 되어서 다시는 조카들 안 돌봅니다
어머니들이 지혜로우셔야해요..무조건적으로 희생하는건 서로에게 독이에요..
결혼을 한 자식은 이제 그하나의 독립된 가정이고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분리가 되어야 하는데..마치 내자식과 손주들이 내분신같다는 생각이 문제인거죠
저리 모든거 다해주고..싫은소리 들으면 얼마나 서운합니까..그때 자식 다 필요없다는 얘기 나오는거죠
내가 해주고선 바라지 않을 정도만 해주는게 서로 좋습니다..
이기준은 부모님이 정하셔야해요
그리고 부모님은 부모님 인생도 사셔야죠
취미,운동,여행등 얼마나 많은가요
왜 자식,손주 키우는것만 그리 열중하시는지..본인 인생을 사세요
말도 안되는 딸래미네 100만원주고 봐주면 감사합니다 해도 모자랄판에 자기 월급이 얼마인줄아냐고? 능력이 안되면 낳지를 마... 자기가 낳아놓고는 무슨 애 봐주는게 당연한거 마냥 ; 당연한게 어딨어요 고마운줄알아야지
웃겨딸래말말하는꼴,,, 월급식으로줘야함
싸가지가없네
그러게요 딸이 싸가지가 없네
어린이집 보내.. 돈주기 싫으면.. 자기들 애들 본인들이 키워야지
이헤숙님 말씀이 맞아요
맞아요 용돈 받는다 해도
자식 밑으로 다시
다 들어가는거죠
사랑이니 봐 두는거지
이해 타산 따지면 못 키우지요
김창준님 따님은 세상이치를 다시 생각해보세요.
수고비를 드리고도 좀봐달라고 쩔쩔매며
부모눈치를 봐야죠. 제언니들은 손주를 봐주는데는,
사례비는 당연히 받습니다.
작은언니는 아들사정을 좀봐줘서 100만원,
큰언니 애는 능력이되니 150만원 받아요.
그래도 제언니들은, 저에게
'손주 봐주지 말아라, 자식과 의 상한다',고
볼때마다 알려줍니다.
아, 아직 뭘 몰라서 그러는거 이해하지만,
김창준님 따님때메 심한 당황과함께 슬포요.
최 홍림씨 말에 백프로찬성.
자녀가 당연하게연기는건 좀 아니다.
반대로 우리는 도움받보지않고 용돈만드리고있는데..
고금리로 너무힘들어..새벽 투잡하는상황.
용돈좀 줄이려하니 시댁은 큰일난다며
온전히드리고있다. 우리상황 다 알아도..
서로가 상황을 인지하고
서로돕는마음이어야지.
ATM기로여기고 당연하게여기면
용돈이 의무가되어 드려도 기쁘지가않다.
저도 할머니 입장으로…
무료노동과 무료로 비싼 식품, 비싼과일 비싼고기등..시장까지 봐주는데..
저는 다행히 세가 나오는 작은 건물주라서 못 돌려받지만..
보통부모님은 꼭 받아야 할 것 같아요.
부모님이 드려도 안 쓰시면,
적금을 넣어 통으로 드릴 것!!
육아비 안받고 키워준다고 더 감사하지는 않아요!!
황혼육아는 안해야돼요
내아이키우느라 30년이
없어졋는데
또????
절대 안할거임
돈을줘도 봐주지 마세요! 내자식 키우기도 힘들었는데, 손주까지 키우시게되면, 삶이 무겁습니다..
맞벌이 한다는 유세로 애봐달라해서 다니던직장 그만두고 손주봐주는데 지덜 가게치리는데 관심없어한다며 서운하다고 따지고 덤비네요 며늘이가
@@유채꽃-y6h요즘며늘들 시댁에
받는걸 당연히 여겨요
부모가아무리잘살고돈많아도자식이부모한테받는걸당연하게생각좀하지맙시다~!!
자식 카드 써야죠~~손주 돌봐주는 비용 받는것도 아니고~~
자식이라도 정말 소름돋는다.
저런 마인드는 정말 교육이 잘못된거다.
부인분 눈빛하고 목소리톤자체가 넘 피곤에 쩔어있으신듯~
부모가 풍족하여도 고마움의 댓가는 주고받아야 시람의 기본도리임
부모님께 양육비 드려도 돌아 가실때는 자식들에게 주고가는거니 효도하는 차원서 돈을 넉넉히 드리세요!
딸이 뭘 너무 모르네, 저걸 자식이라고 키웠나?
자기 자식은 직접 키워야 어릴때 크는 모습은 그때 아니면 절대 볼수 없으니까 직접 키우세요.!!!!
저 여자처럼 맹목적으로 저렇게 살다가는 불행을 초래하는것이다. 부부중심으로 살아라.
애까지 돌보면서 저것은 아니다
카드주면 부모는 못써 현금을 통장으로 계좌 이체 잘사니까 저런말 한다
자식을 그만큼 키웠고 어른만들었으면 됬지. 더이상 힘없고 돈 못버는 부모한테 뭘 더 바래. 이거는 제목만 봐도 답답하다. 볼 가치도 없어. 한국부모들 정말 자식 잘 못키우는거야. 저런 마인드가 있으니 부모가 자식한테 주는 것을 당연히 여기지. 미국은 고등학교 졸업하면 부모가 자식들이 나가기를 바라고 본인들도 바라고 그렇게 독립해서 살아가고 스스로 빗을 갚고 부모의 역할은 국가 법에서 정해 났듯이 보호가 필요한 기간까지만이지 다 큰 성인이 지 자식도 관리못하면 왜 낳아. 짐만되게. 부모가 그동안 썼으면 됬지 용돈 주지도 못할 망정 뺏어가지는 말아야지…
김창준씨 가족은 문제가많네요 한심하다 서분례어르신 말씀에동감 전성애마담님 말씀에동감 최홍림 말씀중에 최고동감😊
딸이 싸가지가 바가지네
엄마는 어리석기 짝이없고
딸도 뻔뻔히 하늘치른다 이엄마가 자신삶에 자리를 무너뜨린다 마라
버릇없이 키우셨네요ᆢ
엄마가 잘못키운듯
딸 싸가지없다
원래..용돈드리고 생활비는 따로라 생각했는데 함익병선생님 말씀이 일리있는거같아요.
당연하죠 부모가 있는데 손주 육아비는 본인들이 내야죠
부모들이 자식을 망치는 거에요
김창준분 말이 맞아요
그러고보면 우리며느리는 완전천사네~~시어머니 하는일에 절대반대없고 항상수긍하는편이예요~~
독립했으면 각자 알아서 살게 나두시고 노후대책이나 하세요
그딸에 그 엄마다
보고 배운대로 사네
받아서 다시 쓰더라도
자식카드로 써야죠
제가 보기에는 가족분들 완벽한 개그맨들이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딸이 나쁘네. 부모님께 육아비 당연히 드려야지. 돈이 어디서 나니? 함익병 돈 많아서 그러는 것 같은 느낌만 든다.
맞아용
김창준씨 딸들은 국제얌체네요.
출가하면 계산은 가치로 해야합니다
저 단발머리계집한테 세상 그렇게 살면안된다는데 동감. 몰염치.
형님 공무원이라서
어머님이랑 같이 살면서
애들 3명 살림 다 하셨죠
태어날때 마다
세명을 다 업고 키우셨어요
막내 초등학교 3년때
형님이랑 대판 싸우고 갈라섰는데
형님은 아이들 하려는대로 안해주고 잔소리하고
회식이라도 하고 늦게 오면
언제 오냐고 전화오고...
서로가 끝까지 가서 따로 떨어져 살아보라고 했죠
저랑 형님이 반반 내어서
아파트 작은거 마련해드렸어요.
시어머니는 돌아가시고
형님은 정년하고 연금 받으며 잘 지내시고
요즘 형님이 그러시죠
동서는 심심해서 우찌 살았냐고. ㅎ
지금이야 두 부부만 사니 심심하지
남자애 둘 키우면서
나름 열심히 살았는데...
형님이 일하니 제사고 전부 제 차지였는데...
어머님이 아이 키워준 공은 잘 모르더라구요
그래서 전 아이들 절대로 봐주지 않을거예요
최홍림씨 말에 동감랍니다.
함익병님 어쩔땐 사이다 발언 맞는 말씀 하시는데 이번 경우는 아닌거 같아요.
애 봐주는 공도없어요 안봐주는게 나아요
어리석은 장모...ㅋㅋㅋㅋㅋㅋ
딸들이 손주 봐주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게 어니라 부모가 자식을 그렇게 키웠습니다. 죽이되든 밥이되든 놔두면 알아서 합니다. 싫으면 안해주면 되고
근데 친정엄마는 내돈으로도 해주고 싶어요 애들이 경제적으로 여유롭지 않아서 도와주고싶어요
외국처럼~ 참견하지 말고 일년에 한두번만 보고
사십시다
왜?
도와주면서 말도 많고
도움을 받으면서 뻔뻔스럽고
그리고 손자 손녀 보는
재미가 얼마나 행복한지~
그냥 딱 십년입니다
내가 보고싶어요~
함익병 선생님을 정말정말 존경했는데 이번만은 함 선생님의 의견에 반기를 듭니다.
부인분이 너무 순진하네요
멍청한거지 순진하거 아닙니다
그러게요 딸이 어릴때 딸인줄 ㅎㅎ
저 할매는 자식은 자기만 귀한가 뼈빠지게 키워줬으면 된거지 뭔 하녀근성인지 지금은 물고빨고 키워주지만 애들크면 할매는 신경 안씁니다 나이들면 그래도 배우자가 최곱니다 옆에 있는 남편하고 행복하게 사셔요
제 언니들 말이,
애기 보는일이 넘 힘들어서
특히 몸들이 늙은마당이니 더,
돈을 받고 봐주면, 돈받은거 때문에라도
힘들어도 애보는게 이어진답니다.
부모 자식간이라도 돈문제는 확실히.
제 언니들은 시장본 영수증을 자식들에게
주고, 돈을 받던데요. 이렇게해도 수시로
서운한것 투성이.
이해숙마담님말정확합니다
이혜숙마담 했던 말중 제일 지혜롭네요
본인들이낳은아이들은
본인들이돌봐야지.아이
들은 부모의 보살핌과
케어가 보약입니다.
사랑도 적당히가 좋은거 같다.
자식도 남이다.
돈거래는 확실히~~
사랑으로 주기만하면 권린줄 알더라.
20세또는 돈벌기 시작하면 자식한테도 헛으로 돈주면 안된다.
생활비도 받아야하고 황혼육아비도받아야한다.
주위보니 그게 답이더라.
예전처럼 60.70대에 죽는 것도 아니니 몸도 돈도 잘 관리해야한다.
돈.건강없는부모 좋아할 자식없다.
나이들수록 서러움만 쌓인다.
함원장님 말씀 백번 맞는 말씀
육아비용 반드시 드려야되요
각자 자기가 나은 자기 자식 자기 숙제로 생각하고 자기가 풀어야. 형편 안되면 자식 놓지 말아야지,
각자 자기 인생 살아야 한다 어쩌다 도움은 괜찮지만 풀타임으로 부모를 사용하는 건 아닌 듯!
자식놓고 살고픈분들, 3살까진 엄마가 붙어 키우지 못할 분은 자재 하심이 자녀위함입니다. 계산,의논해보고 놓으셔요.
손주보느라 남편뒤로하는 할머니들..정신병자같아요.
맞아요
친한언니도 의사딸집가서 십년째아저씨랑 기러기
아저씨 불쌍
시부모는 싫고 도움은 당연히 받아야 한다는뻔뻔한 며느리들
많아요
시부모님은 요양원으로 모시고
시어머니가 아기 봐주고 싶어도 , 며느리가 불편하다고 친정부모에게 맡기는 경우도 있으니,아들만 있는 할머니들은 손주 키워주고 싶어도 키워 줄 수도 없고 자주 보기도 힘들죠.
딸과 엄마 여자들끼리는 계산을 정확히 한답니다 .아들들이 기대 심리가 너무 커서 분리 독립 안하는게 문제죠
부모자식간에도 서로간에 할 도리를 다해야 건강한 관계가 유지된다. 주고받는 현금 속에 피어나는 가족사랑
머든정도껏해야지~매번그리함나중엔당연시하게 생각하더라구영~~😊
남의 자식은 키우는게 아닙니다
베이비시터가 지카드쓰는거 봤나요? 애봐주면 고맙지 비용까지 부담시키는건 아니죠
40대후반에 가끔 조카 봐주는 것도 체력적으로 지치고 힘들던데....
창준씨 아내는 물정을 아예 모르네 답답합니다.
딸도 엄마랑 똑같네ㅜㅜ
김혜숙씨 말씀에 백퍼 공감합니다.
최홍림씨 말씀도 지당하신 말씀😅
갑자기 든 생각인데 말입니다. 신이 인간에게 어린 자녀를 탄생시켜 성심 성의껏 돌보며 키우게하고 ,노후엔 건강한 자녀가 어린이가 된 부모님을 돌봐라는 구조로 부모자녀 관계를 맺어 주신건 아닐런지 ...
아니 왜 애를낳으면 부모가 키워야하나요?????
이상한 문화
왜당연해 ?
정말 필요할때 도움이 필요할때만 죄송한 마음으로 부탁드려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