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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보느니. 밭일가는게 휠 쉽답니다
자식들과 알콩달콩 ㅋㅋㅋ뭐든 적당한 거리가 필요합니다.
저것들도지엄마 나이되서 꼭 똑같이애보기로쓰이길 바랍니다
미련한 엄마 늙으면 다 소용이 없다힘이 있을때 건강하게 살기를애 보면 골병 생긴다
엄마 부려먹으려고 딸들이 저러다니 아무데도 가지말고 혼자 사세요제일 편합니다
아는지인 딸하나, 아들하나 딸은 자기를 믿고 모든걸 다맡긴답니다.(다시킨다는뜻) 손주양육 집안살림심지어 해외여행도 동행 (손주전담케어) 너무힘들다고.하지만 며느리는 그렇지 않아 좋답니다.
며느리는 친정 엄마가다 해주겠죠
대단한 딸들이네
그래도 할머니가 현명하게 대처하셨네요
손주 다 키워줘도 인사 못들어요. 골병만들고 웃기고있네 친정엄마 애키우고살림다 살아주면 사위도 모셨다고합니다
희생하지 마세요
손절하세요ㅡㅡ자식 더이상은 아닙니다
엄마 불쌍해,,,
이 글 사연 소개하는 이도아직 젊어서칠십 바라보는 친정엄마의 심정과 처지를 이해 못하고 있는 듯자식들 본인 입장만 고집하는 욕심들이잘 못 되어 있음을적극 지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나이가 들면 몸이 여기 저기 아프고 힘들고ᆢ
나두 손녀보는데 근데 돈받고 봐주니 나가서 일하는거보다 마음편하고 좋습니다몸은 어차피 늙어가니 여기저기아프고요저기 나오는 딸들은 좀 싸가지가없네요손주를 남의손에 맞긴들 마음편하겠습니까?그리고 키워놓으면 극중에나오는 손녀처럼 같이 여행도다니고 할머니한테 애교부리고 좋자나요
딸들은 도둑이라는 말이 맞네.
꽃길이 아니라 골병들어서 고생할일만 남았네요 그저 나이들면 건강이 최고예요
무슨 저런 자식들이 있어못된것들
자식을 잘못키우셨네요. 누굴 탓하겠어요
차라리 남의 애봐주고 돈받아 조금씩 보태주면 차라리 고마워하죠
자신이선택한것을,요즘은 핏줄에연연하지않죠
자식집에 절대가면 안됩니다 편하게 혼자살아야 노후에 충격덜받네요 자식들이 부모아기보개로 생각하지요 집이있으니 또 그걸탐내서 데려갓다가 또 쫒아보내려구 그러지
내용을 듣자하니속이 터집니다내 새끼 키웠으면됐지지자식은 지들이 알아서 키울것이지
저 엄마 80되서 병들면 저딸들 서로 안 모시려고 또 처 싸우겠지
어떻게 자식들이 당연히 엄마가 도와줄꺼라 생각하는지....본인자식들은 본인들이 키워야 맞느거다. 자신없으면 낳지를 말고.부모님 몸을 전혀 생각 안하는듯.제발 그러지들 맙시다.부모님들도 용돈을 바라지 마세요. 그래야 자식한테 큰소리 칠수 있는겁니다.
참나ᆢ자식들 못됐다
역시 엄마는 최고다
내년 1월달부터김포 딸집에서주5일(월~금)손주돌보기로했다금욜 저녁7시 내집(반포)으로 퇴근해서 일욜저녁5시 김포로 출근하기로 했다간호조무사로 한의원에서 5년근무하고 올해6월달퇴직했다(만65세) 실업급여받으면서유아공부준비중이다봉사하는 맘으로 한다지만걱정이 앞선다
행복 하세요~
하지마시길
처음부터 길을들이면 안된다 나이먹고 애 키우는게 맘같지 안같습니다
이제는 쉬세요
골병듭니다골병.
현명하세요 ~♡
🎉🎉🎉🎉 Welcome back with new true & tragic story!!
자식들 잘못 키웠네요 내나이70초. 하나있는딸 손자 손녀낳고 혼자 이유식 까지 다해먹이며 혼자 합니다 엄마 힙든일못하게 하고애기들 보고싶을때만 갑니다손주 봐주다 골병듭니다
자식 잘못 키웠다 아유 엄마가결단과 중심에 서야 겠군요 아유
미련~각자 따로 사세요나이 더 들어 아프면 누가 케어 할려나서로 미룰겁니다
이제 저나이에 몸이라도 아프면 엄마의 인생은 끝나는 나이 입니다 아프면 요양원에 보나고도 남을 딸들 같네요
이번에 세번째 봐주세요둘다 봐주고는
이할머니 고독사하겠네
선택이 잘안되시면 같이 사시면 됩니다.
13:40..언니 눈빛 봐라..참..
돈안주고 마구 부려먹어도 부담없는 그져 하인 ~친정엄마감당도 안되는 임신?누굴믿고?
참 자식이 웬수네ㅡㅡ
저런걸 보면 자식을. 결혼을 식켜도 걱정이고. 어떤것이 좋은건지
손주다키우고나면 지가 다 모셨다고 지랄을떨어요.속지마시길 13:11
자식들은 이기적입니다,용돈도 안주면 뺏을수도없으니 자기돈 꽁꽁 숨겨놨다가 나중에 쓰시길. 자식들이 모르는통장만드세요, 돈있는거알면. 용돈 안주고 도로 뺏앗아갈연구 할걸요. 모든자식이 다 그렇지는 않겠죠
어머니는 두딸의 필요에 의해서 노동과 감정의 쓰레기통엄마로서 필요한 것이 아니라 노동자가 필요함 병들면 문 걸어 잠그고 문전 박대
처음부터 거절해야함 나쁜자식들ㅇ네 엄마는 항상 딸들 똘마니인가 그만하세요 딸들
엄 마 도망 가버리세요
그래도 저는 부럽기도 하네요. 외국사니까 일다니느라 바쁘고 내 손주 안아보지도 못하고 아들 메누리 도와주지도 못하고... 우리 두 아들 키울 때 이웃에 사시면서 돌봐주신 친정어머니가 돌아가실때 손자들 손잡고 임종하셨어요.
정말 늙은 부모한테 이럴거야?더 아프면 요양원 모실거면서...
과연효심일까?
까딱하면 그리됩니다!
꽃길?나이70에 딸 뒤치닥거리 하는게 꽃길이라.....
자식 하그ㅡ 같이살면 절대 안됨니다
저번에 오랜만에 모임 나갔더니 세상에다들 손주들 봐줘야 한다고들 하더군요저는 속으로만 어머나 다들 대단하다 싶고 저만 다른 생각하는 구나 입밖에 꺼내지도 못했어요울애만 불쌍 할까요?ㅡㅠㅠ지금까지 엄청 열심히 키워서 둘다 전문직 시켰줬는데 또 손주들 봐 줘야 합니까? 내년에 결혼 한다는데 ~~뭐가뭔지모르겠네요저만 나쁜엄만가요?다들 도와 주는 게당연하다니 놀라워요
두 여편네 다 보기 싫어 엄마 희생 시켜서 본인 편안하게 지내고
혼자라면 남자친구도 사귀어서 여행도 다니고 예쁘게 사치도하고 후회없이 사시면 좋겠읍니다
ㅋㅋㅋ 자기새끼 맡길생각부터할거면 피임하시지그러셨어요임신은 본인들이 하고는
해주지마세요!
딸들이 넘 하네요. 전 빈몸으로 결혼해 돈이 없었지만 애를 가지고 직장을 그만뒸어요. 친정엄마는 아프시구 시댁은 싫어하더라구요. 부담스러워 해서 그만두고 저의 아이 가난했지만 제가 키웠어요😊 세월이 흘러 보니 잘한것 같아요 늙고 힘없는 노인네를 젊은사람도 힘든 걸 시키는건 아닌것 같네요 병원가면 손주보느라 더 빨리 무릎수술 하시는 분 많아요 키운값은 못할 망정 아닌것ㅇ같네요
지금부터라도 혼자사세요.
나이70 에ㅡ그냥혼자사세요.골치아픈자식들
이거 실화에요?
사가지 바가지 엄마가번돈엄마가 맘데로 한다는데. 미친
자식도 지들손으로 못키울걸 왜낳니 한심한 자식들 자식을 잘못키운거지
힘들다 새끼들은 계속 빼먹고있네
니들이 감당 못하는 애는 낳지를 마라
뭘그리 희생하실려고 하시는지.. 자기인생사시지~
늙고병들면 .그다음어디로가세요
여기서 남의자식 잘키웠네 못키웠네 그런 개소리 하는 사람들 지ㅏ기들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는 것이 😅함부러 말하지 맙시다
자식들 잘못키우고 에미아프면 엄마 돌 볼자식없다 엄마 탓이네
왜 자식한테 용돈을 달래 애 봐주고 벌어서 써야지
나가서 애보면 돈받아요. 딸집에서 뭐하시나요
법륜스님 즉문즉설 좀보세요
부모 생갹한답시고 이거하지마라 저거하지마라 잔소리
딸들 지겹다
지들새끼를 왜 엄마한테 자식들 진짜어이없다 나는애들 섯 년년생 혼자다키웠구만
아들이 봉두아니고 왜용돈을 아들한테만
니들이 깐건 니들이 키우세요
딸들이 영악하네요 엄마인생은 아랑곳 하지않고 본인들 생각만 하는딸들
애보느니. 밭일가는게 휠 쉽답니다
자식들과 알콩달콩 ㅋㅋㅋ뭐든 적당한 거리가 필요합니다.
저것들도
지엄마 나이되서 꼭 똑같이애보기로
쓰이길 바랍니다
미련한 엄마
늙으면 다 소용이 없다
힘이 있을때 건강하게 살기를
애 보면 골병 생긴다
엄마 부려먹으려고 딸들이 저러다니
아무데도 가지말고 혼자 사세요
제일 편합니다
아는지인 딸하나, 아들하나 딸은 자기를 믿고 모든걸 다맡긴답니다.
(다시킨다는뜻) 손주양육 집안살림
심지어 해외여행도 동행 (손주전담케어) 너무힘들다고.
하지만 며느리는 그렇지 않아 좋답니다.
며느리는 친정 엄마가
다 해주겠죠
대단한 딸들이네
그래도 할머니가 현명하게 대처하셨네요
손주 다 키워줘도 인사 못들어요. 골병만들고 웃기고있네 친정엄마 애키우고살림다 살아주면 사위도 모셨다고합니다
희생하지 마세요
손절하세요ㅡㅡ자식 더이상은 아닙니다
엄마 불쌍해,,,
이 글 사연 소개하는 이도
아직 젊어서
칠십 바라보는
친정엄마의 심정과 처지를 이해 못하고 있는 듯
자식들 본인 입장만 고집하는 욕심들이
잘 못 되어 있음을
적극 지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들면 몸이 여기 저기 아프고 힘들고ᆢ
나두 손녀보는데 근데 돈받고 봐주니 나가서 일하는거보다 마음편하고 좋습니다
몸은 어차피 늙어가니 여기저기아프고요
저기 나오는 딸들은 좀 싸가지가없네요
손주를 남의손에 맞긴들 마음편하겠습니까?
그리고 키워놓으면 극중에나오는 손녀처럼 같이 여행도다니고 할머니한테 애교부리고 좋자나요
딸들은 도둑이라는 말이 맞네.
꽃길이 아니라 골병들어서 고생할일만 남았네요 그저 나이들면 건강이 최고예요
무슨 저런 자식들이 있어
못된것들
자식을 잘못키우셨네요. 누굴 탓하겠어요
차라리 남의 애봐주고 돈받아 조금씩 보태주면 차라리 고마워하죠
자신이선택한것을,요즘은 핏줄에연연하지않죠
자식집에 절대가면 안됩니다 편하게 혼자살아야 노후에 충격덜받네요 자식들이 부모아기보개로 생각하지요 집이있으니 또 그걸탐내서 데려갓다가 또 쫒아보내려구 그러지
내용을 듣자하니
속이 터집니다
내 새끼 키웠으면됐지
지자식은 지들이 알아서 키울것이지
저 엄마 80되서 병들면 저딸들 서로 안 모시려고 또 처 싸우겠지
어떻게 자식들이 당연히 엄마가 도와줄꺼라 생각하는지....
본인자식들은 본인들이 키워야 맞느거다. 자신없으면 낳지를 말고.
부모님 몸을 전혀 생각 안하는듯.
제발 그러지들 맙시다.
부모님들도 용돈을 바라지 마세요.
그래야 자식한테 큰소리 칠수 있는겁니다.
참나ᆢ자식들 못됐다
역시 엄마는 최고다
내년 1월달부터
김포 딸집에서
주5일(월~금)손주돌보기로했다
금욜 저녁7시 내집(반포)으로 퇴근해서
일욜저녁5시 김포로
출근하기로 했다
간호조무사로 한의원에서 5년근무하고 올해6월달
퇴직했다(만65세)
실업급여받으면서
유아공부준비중이다
봉사하는 맘으로 한다지만
걱정이 앞선다
행복 하세요~
하지마시길
처음부터 길을들이면 안된다 나이먹고 애 키우는게 맘같지 안같습니다
이제는 쉬세요
골병듭니다
골병.
현명하세요 ~♡
🎉🎉🎉🎉 Welcome back with new true & tragic story!!
자식들 잘못 키웠네요 내나이70초. 하나있는
딸 손자 손녀
낳고 혼자 이유식 까지 다해먹이며 혼자 합니다 엄마 힙든일
못하게 하고
애기들 보고싶을때만 갑니다
손주 봐주다 골병듭니다
자식 잘못 키웠다 아유 엄마가결단과 중심에 서야 겠군요 아유
미련~
각자 따로 사세요
나이 더 들어 아프면 누가 케어 할려나
서로 미룰겁니다
이제 저나이에 몸이라도 아프면 엄마의 인생은 끝나는 나이 입니다 아프면 요양원에 보나고도 남을 딸들 같네요
이번에 세번째 봐주세요
둘다 봐주고는
이할머니 고독사하겠네
선택이 잘안되시면 같이 사시면 됩니다.
13:40..언니 눈빛 봐라..참..
돈안주고 마구 부려먹어도 부담없는 그져 하인 ~친정엄마
감당도 안되는 임신?
누굴믿고?
참 자식이 웬수네ㅡㅡ
저런걸 보면 자식을. 결혼을 식켜도 걱정이고. 어떤것이 좋은건지
손주다키우고나면 지가 다 모셨다고 지랄을떨어요.속지마시길 13:11
자식들은 이기적입니다,용돈도 안주면 뺏을수도없으니 자기돈 꽁꽁 숨겨놨다가 나중에 쓰시길. 자식들이 모르는통장만드세요, 돈있는거알면. 용돈 안주고 도로 뺏앗아갈연구 할걸요. 모든자식이 다 그렇지는 않겠죠
어머니는 두딸의 필요에 의해서 노동과 감정의 쓰레기통
엄마로서 필요한 것이 아니라 노동자가 필요함 병들면 문 걸어 잠그고 문전 박대
처음부터 거절해야함 나쁜자식들ㅇ네 엄마는 항상 딸들 똘마니인가 그만하세요 딸들
엄 마 도망 가버리세요
그래도 저는 부럽기도 하네요. 외국사니까 일다니느라 바쁘고 내 손주 안아보지도 못하고 아들 메누리 도와주지도 못하고... 우리 두 아들 키울 때 이웃에 사시면서 돌봐주신 친정어머니가 돌아가실때 손자들 손잡고 임종하셨어요.
정말 늙은 부모한테 이럴거야?
더 아프면 요양원 모실거면서...
과연효심일까?
까딱하면 그리됩니다!
꽃길?
나이70에 딸 뒤치닥거리 하는게 꽃길이라.....
자식 하그ㅡ 같이살면 절대 안됨니다
저번에 오랜만에 모임 나갔더니 세상에
다들 손주들 봐줘야 한다고들 하더군요
저는 속으로만 어머나 다들 대단하다 싶고 저만 다른 생각하는 구나 입밖에 꺼내지도 못했어요
울애만 불쌍 할까요?ㅡㅠㅠ
지금까지 엄청 열심히 키워서 둘다 전문직 시켰줬는데 또 손주들 봐 줘야 합니까? 내년에 결혼 한다는데 ~~뭐가뭔지
모르겠네요
저만 나쁜엄만가요?
다들 도와 주는 게
당연하다니 놀라워요
두 여편네 다 보기 싫어
엄마 희생 시켜서 본인 편안하게 지내고
혼자라면 남자친구도 사귀어서 여행도 다니고 예쁘게 사치도하고 후회없이 사시면 좋겠읍니다
ㅋㅋㅋ 자기새끼 맡길생각부터할거면 피임하시지그러셨어요
임신은 본인들이 하고는
해주지마세요!
딸들이 넘 하네요. 전 빈몸으로 결혼해 돈이 없었지만 애를 가지고 직장을 그만뒸어요. 친정엄마는 아프시구 시댁은 싫어하더라구요. 부담스러워 해서 그만두고 저의 아이 가난했지만 제가 키웠어요😊 세월이 흘러 보니 잘한것 같아요 늙고 힘없는 노인네를 젊은사람도 힘든 걸 시키는건 아닌것 같네요 병원가면 손주보느라 더 빨리 무릎수술 하시는 분 많아요 키운값은 못할 망정 아닌것ㅇ같네요
지금부터라도 혼자사세요.
나이70 에ㅡ그냥혼자사세요.골치아픈자식들
이거 실화에요?
사가지 바가지 엄마가번돈엄마가 맘데로 한다는데. 미친
자식도 지들손으로 못키울걸 왜낳니 한심한 자식들 자식을 잘못키운거지
힘들다 새끼들은 계속 빼먹고있네
니들이 감당 못하는 애는 낳지를 마라
뭘그리 희생하실려고 하시는지.. 자기인생사시지~
늙고병들면 .그다음어디로가세요
여기서 남의자식 잘키웠네 못키웠네 그런 개소리 하는 사람들 지ㅏ기들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는 것이 😅함부러 말하지 맙시다
자식들 잘못키우고
에미아프면
엄마 돌 볼자식없다
엄마 탓이네
왜 자식한테 용돈을 달래 애 봐주고 벌어서 써야지
나가서 애보면 돈받아요. 딸집에서 뭐하시나요
법륜스님 즉문즉설 좀보세요
부모 생갹한답시고 이거하지마라 저거하지마라 잔소리
딸들 지겹다
지들새끼를 왜 엄마한테 자식들 진짜어이없다 나는애들 섯 년년생 혼자다키웠구만
아들이 봉두아니고 왜용돈을 아들한테만
니들이 깐건 니들이 키우세요
딸들이 영악하네요 엄마인생은 아랑곳 하지않고 본인들 생각만 하는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