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며느리는 누가 와도 웬만해선 맘에 안 들듯 보통 맘에 든다하면 본인 집안도 좋을때 좋은 집안 데리구 오면 좋다 그거지 본인 집안이 별루면 무시당하기 딱 좋은 상황이 올수도…함익병님은 어릴때 사정 안 좋아 힘들었고 여자 선택은 자기가 하고 편하게 살겠다 생각한듯 그리고 자기 주관대로 살겠다 하시는거 같고 장모님이 편하게 해주시고 하니 뭔가 자기 집안에서 못 느꼈던 편안한 무언갈 느껴서 자주 가고 잘하는거 같은데? 댓글들은 시댁입장만 생각하네 나는 함익병님 생각 이해가 감 내가볼땐 어릴때 아버지가 친척들한테 신경쓰느라 못살고 그래서 불만 있었을거 같고 부인도 부인이지만 처가를 좋아하는것 같음
@@양진숙-r5j 그생각이 잘못됐다는 겁니다.결국 그런 생각 갖고 있는 지인 부모가 자기원하는대로 며느리 얻었는데 불행하더라구요. 자기아들 사귀는 여자랑 헤어져 엄마 원하는 여자랑 사랑도 없이 결혼해서 엄마말 듣다보니 본인중심 가정도 안되고 부부불화 심해지고 엄마는 끝까지 잡고 휘둘러서 껍데기 같이 살던데요. 의사아들은 없어도 주변에 의사들 많아서 잘 알아요. 결국 아들한테서 불리되지 않는 부모는 아들도 불행하게 만들더라구요. 맘은 알지만 속상해도 독립 시켜야 합니다
저도 정말 어려운 환경에서 두 아이를 가르쳐 대학 보내고 보니 함원장님 어머님 마음 더더욱 이해가 됩니다. 얼마나 자랑스럽고 대견한 아들이였을까요. 그 사랑을 지킨 함원장님도 대단하시구요. 근데 방송에 비춰진 아내 분 모습으로 봐서는 인성도 뭐도 진짜 별로여서 실망했어요. 기가 썬건 둘째치고 말을 너무 막하더군요
함익병 씨는 정말 모든걸 다갖추고 남편감ㆍ최고ᆢ근데 처갓집만 챙기지말고 어머니 한테 잘해 드리세요ᆢ저런 아들을 너무 아까워서 장가 보낼때 어머니가 속상하고 우셨을거 같아요 ᆢ저 정도면 부인감을 골라서 장가를 가야지 아내분 티비서 보니까 인물도 말투도 모두 별로고 ㆍ함익병씨가 너무 아까워요 ㆍ아내분은 복을 타고 났네요 ㆍ함익병 어머니도 인성인품좋고 남편도 인물ㆍ키ㆍ성품 능력 모두 갖춘 저런 남편 만났으니 시댁쪽에선 손해본거죠
부모님이 풍족하게 해주신게 아니라 힘들게 하셨데요 그래서 그런듯 ㅠ 아들이 의사라서 의사시킬라고 힘들게 산게 아니라 원래 집안이 힘들어서 힘든거였으니까요 ㅠ 먹고 살기 자체가 힘들었다고 하고 아빠 형제들 도와주느라 못 먹었다고 하니 억하심정도 조금은 들듯요 안 당해본 사람은 몰라요 다른 사람 도와주느라 집안이 그러면 자식한테는 얼마 신경 못 쓰죠
저희 신랑도 전문의이고 결혼반대가 있었어요. 욕심보다는 집안조건에 대한 오해가 있으셨었고 신랑이 시어머님께 '엄마가 헬리콥터맘처럼 대치동8학군에서 자기를 서폿해주고 신경써서 의사를 만들었냐' 왜 관심도 없다가 이제와서 반대냐고 .. 의사는 내가 공부해서 내가 됐다. 굉장히 반감이 심했습니다. 저와 친부모님은 낳아주고 길러주고 아무 문제없이 키워준 것이 부모의 역할을 다 한 것이다. 부모님의 입장에서 자식이 이해를 못하면 남이 이해를 하겠냐...설득했어요. 따로 저와 아버지를 직접 보시고 마음을 돌리셨지요. 지금은 저도 아들을 낳아 가족들과 잘 지내고 있답니다
함익병엄마 재수없다. 딱 내 상황이다. 그런데 내 남편은 그냥 말단 공무원이었는데 점쟁이 말 신봉자인데다 제자식만 엄청 대단한줄 알아서 2냠1녀 모두 결사반대했다. 상견례 자리 갔는데 사어머니는 없었다. 시아버지와 남편은 미안해서 어쩔줄을 모르고 순박한 시골 분들인 내 부모님은 "볼일이 있어서 못나왔다" 는 말에 모든걸 이해하려고 했지만 우리 집안 전체를 모욕한 사람를 용서헐수 없어서 나 혼자 일어서 나와버렸다. 나중에 들은 얘긴데 그날 모자가 심하게 다퉜더더라. 결혼 33년 동안 남들은 평생 한번도 안겪을 일을 나는 시어머니가 최소 3번은 저질러서 지금은 모자간이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된지 4년됐다
![[TALK 쏘다] 아들한테 며느리 흉보는 엄마! 함익병의 반응은? | #TALK 쏘다](http://i.ytimg.com/vi/LRLnrW-Zxq4/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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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익병원장님
다니 보이네요.
의리도 있으시고 멋진분이었네요.
멋진 남자예요.
함선생님 정말 솔직하시고 인격이 너무 높으신분 진정 멋쟁이 입니다
함익병 원장님은 세월이 지나 다시 보아도 참 현명한 지혜로운 심성의 사람 같네요.
동치미 왜케 재밌냐 ㅎㅎ 20대초반엔 재미없었는데 내가 나이먹어가니까 공감이 되면서 동치미만 찾아봄 ㅋㅋㅋ계속 올려주세요 역주행 하게 ㅎㅎ 익병원장쌤이 젤 좋아요 저는 ㅎㅎ
저도 그런데..ㅋㅋ
결혼하고 30대인데 나도 모르게 동치미에 스며들고 있네요 너무 공감되고 재밌고..ㅋㅋㅋ
@@개념원리-x8h ㅋㅋ저만그런게아녔네요 진짜 20대때는 맨날티비틀면 동치미해서 누가 이걸보지 채널돌렸는데 신기해요 저도 요샌 동치미가 젤잼씀요ㅋㅋ ㅋ
저두요 ㅋㅋㅋㅋㅋ
아? 저도요 ㅋㅋㅋㅋ 아주머니들 토크 왤케 재밌는겨 ㅋㅋㅋㅋㅋ 저도 아저씨가 되어가나봐요 ㅋㅋㅋ
울딸들도 함 선생님 같은신분 만나으면 시집보내겠네요ㅡ함선생님 속 깊은맘 존경스렵습니다
우리 딸들도 함익병 원장님 같은 배우자 만났으면 좋겠어요
훌륭한 인품의 소유자
사위로는 일등 사위감.
아들로는 10점짜리 같아요^^
맞아요 아들로는 1점 같아요
사위로는 1000점.
색시가 예쁘면 처가집 말뚝에도 절한다지요
색시가 너무 예쁜가보죠
본가부모님은 아들 시집 보내신거같이 만이 서운하시겠어요
@@훈이-n2q
부인이 너무 차갑고 애교도 없는것 같다 돈을 떠나서 시 엄니는 일찍 알어보고 반대 한것 같다 함익병님은 장모 한테만 잘하고 엄마 한테는 못하는것 같다
@@썬-r8k 애교 없기는 함익병씨도 마찬가지같아요
원래 며느리는 누가 와도 웬만해선 맘에 안 들듯 보통 맘에 든다하면 본인 집안도 좋을때 좋은 집안 데리구 오면 좋다 그거지 본인 집안이 별루면 무시당하기 딱 좋은 상황이 올수도…함익병님은 어릴때 사정 안 좋아 힘들었고 여자 선택은 자기가 하고 편하게 살겠다 생각한듯 그리고 자기 주관대로 살겠다 하시는거 같고 장모님이 편하게 해주시고 하니 뭔가 자기 집안에서 못 느꼈던 편안한 무언갈 느껴서 자주 가고 잘하는거 같은데? 댓글들은 시댁입장만 생각하네 나는 함익병님 생각 이해가 감 내가볼땐 어릴때 아버지가 친척들한테 신경쓰느라 못살고 그래서 불만 있었을거 같고 부인도 부인이지만 처가를 좋아하는것 같음
남자는 함익병원장님 같아야 최고 남편이라 봅니다
어머니와 아내 사이에서 최고로 멋지게 잘 판단하시는 분이라 봅니다 아내입장에서 잘 하시는 분이 훌륭한 남편이고 최고라 봅니다 어머니에게 못하라는 뜻이 아니잖아요 함원장님 넘 멋져요
장모님이 유순하시고 온화하고 현명하신분인듯요~ 결국 장모님으로인해 따님은 함익병샘을 쟁취하는데 성공하신거네요~
참 지혜로운 장모님이시네요
저는 함익병샘의 부인분께서 전생에 나라를 구한 유관순열사가 아닌지했어요
함원장 부인도 참한여성입니다^
촛점이 함원장쪽으로 맞춰짐이 있어서 그래요~~
함원장님은 쿨 가이! 그 당시 의사라면 노골적으로 열쇠 3개 원하던 집안 많았지~~
지금도 집,차 등 등 사주는건 기본이더라구요.예전보다는 나아지긴 했지만요. 근데 자녀 키워보니 의사자녀 둔 엄니들 심정 어느 정도는 이해되네요. 함쌤 어머니도 좋은 분같아요
결국에는 딸이 살집이고 탈차인데~형편되면 해줄텐데 조건이면 곤란하죠.
수준에 맞게 결혼해야지 딸은 무능한데 의사사위 보고 싶으면 댓가를 지불하는게 이치에 맞을듯
아니 근데 아들.딸 의사만들 정도면 저정도 요구는 당연한겁니다.저도 나이드니 알겠더라구요 .돈 마니 벌겠습니다
양심적인거겠죠
함원장님은 장모님 인품에 반해서 결혼한것도 절반은 된다고 봅니다 말씀하시는게 상대를 위해주고 덕망있는 분이셨어요 어르신의 명복을 빕니다
장모님은 인품이 좋으시니 가실때도 편히 가시고 자손들에게도 편케 해주시고 닮고 싶은 분입니다
함원장. 잘한것처럼. 말하지마서소. 부모의. 엄마마음모르니. 니가잘라. 니아내 얻은것아니니라. 어머니무시한거 잘한거아닙니데이. ㅊㅊ
@@しおみけいあい 어떤 상황에서도 엄마마음에 상처주면 안되죠. 나를 낳아 키운분이 엄마죠 .장모가 날 키워준건 아니니까요 .무슨일이 있어도 엄마는 아들편. 아들은 지혜롭게 대처해야 . .. . .
앗 돌아가셨나요ㅜㅜ
장모님 볼매셨죠~
함원장님, 늘 멋있으세요.
의사가 혼자 그냥 만들어지나... 저같아도 참 기가 막혔을것같아요~
그래도 지금은 잘사시고 계시니 너무 장모님만 챙기지말고 어머님 잘 보살펴주시길~
아들가지고 장사하나..뭐가 이해돈다는거지?
맞는말씀. 부모님희생으로 자식을위해 몸과마음정신을바쳣것만. 혼자열심히공부한거. ㅊㅊ 할수잇게한부모님의은공은못느끼나보네여. 혼자잘낫네
미져리들이다
@@양-k9v 본인은 의사아들 없죠?.있으면 그말아나올듯. 병원 차리려면 돈이 얼마나 더는데 처가에서 보태면 대출 적게 받아도되고. 님은 엘레베이터.에스컬레이트두고 계단 힘들게 걸어올라갑니까.아니잖아요 엘베탈거잖아요.의사돈벌어서 시엄니만 잘삽니까?.그혜택은 고스란히 며느리.장모 백화점 쇼핑다니기 바쁠텐데
@@양진숙-r5j 그생각이 잘못됐다는 겁니다.결국 그런 생각 갖고 있는 지인 부모가 자기원하는대로 며느리 얻었는데 불행하더라구요. 자기아들 사귀는 여자랑 헤어져 엄마 원하는 여자랑 사랑도 없이 결혼해서 엄마말 듣다보니 본인중심 가정도 안되고 부부불화 심해지고 엄마는 끝까지 잡고 휘둘러서 껍데기 같이 살던데요. 의사아들은 없어도 주변에 의사들 많아서 잘 알아요. 결국 아들한테서 불리되지 않는 부모는 아들도 불행하게 만들더라구요. 맘은 알지만 속상해도 독립 시켜야 합니다
어머니 마음 이해가 갑니다 ☺️
너무 잘난 아들이라 있는 집에 가서 개업 신경도 덜 쓰고 아들이 풍족한 환경에 살기를 바라셨겠지요. 내 가진 게 많으면 나 주는 것도 아닌데 뭐 때문에 그러셨겠어요? 다 아들 잘 되라고, 아들이 좀더 대우받으라고 그러셨겠지요.
함원장님 어머니 마음도 이해는 간다.
요즘은 안그렇겠지만?ㅎ 옛날사람이고
자식이 의사니 그만큼 신부쪽에 바라셨던것 같네요 ㅎ
유인경선생님 센스쟁이~ 정말 이야기를 어찌 저리 맛깔나게 하시는지 ㅎㅎ
기자 출신이니
장목사님 동치미 어울리지 않습니다
함선생 정도면 그럴수도 있지
얼마나 기대가 컸을까????
함쌤 자기주관이
뚜렷하신분ᆢ 브럽
함선생님 순수하시고 훌륭한인품이라고생각됩니다.
함원장님 어머니 심정이 이해가 됩니다 , 훌륭하신 어머니 잘모시세요 ,
울사위가 함익병선생님보다 더 든든하답니다
아놔 김용림~~
안사돈 되실분이 아들에게
골프를 배우는"척''하면서
우리 지영이랑 결혼하면 안되냐고 꼬였다??
그 얘깁니까?
ㅎ진짜ᆢ
그동안 시청자들이 눈으로 다 봤는데요?
우리 엄마도 상견례 자리 가는길에 중간에 갑자기 쇼핑을 하시겠다며 백화점 가셔서 한참 돌아다녔어요;;
다행히 시아버지 인상이나 인품이 마음에 드신다며 아들도 아빠따라 가는거라고 허락은 하셨는데 나중에 얘기 들어보니 전날 파토 낼 마음이셨다고 ㄷㄷㄷ
함익병씨는 장모님이 예비사위 뒷조사하게 만들정도의 사기캐라 ㅋㅋㅋ 어머님입장에선 아쉽긴했겠지...ㅋㅋㅋ
선우은숙님 함익병님 최홍림씨등 동치미를 맛나게 이끌어주는 메인것 같습니다
당연 안나가고 싶지
유인경님 아버님이 흉보신분이라했음 안했어야 맞았네요 오죽하면 흉을 봤을까요
ㅎㅎ~감사한마음으로 삽니다
정치에 입다물면 최고인데 ㅠ
울엄마는 상견례에서
한 말씀도 안하셨다
아버지는 핀잔을 놓았지만ᆢ
엄마는 촉이 있었다
사위놈이 명문대졸
대기업이나
음주ㆍ흡연ㆍ오입ㆍ낭비로
결국 50도 못살고 말기암으로
세상 떴지 뭡니까
그러니 상견례는 참 중요한거지요
진형혜씨 우아하다
저도 정말 어려운 환경에서 두 아이를 가르쳐 대학 보내고 보니 함원장님 어머님 마음 더더욱 이해가 됩니다.
얼마나 자랑스럽고 대견한 아들이였을까요. 그 사랑을 지킨 함원장님도 대단하시구요.
근데 방송에 비춰진 아내 분 모습으로 봐서는 인성도 뭐도 진짜 별로여서 실망했어요. 기가 썬건 둘째치고 말을 너무 막하더군요
방송에서 남편이름
부르고 세게 생기고
성격이 있는 부인 같아요
음식솜씨는 자랑 할만
한 장금인가 봅니다
맞습니다 품격은 좀 아니네요
함원장님이 아깝죠
백년손님때부터 봤는데 아내분 아름답고 귀여우신 분이세요 솔직하고 화통한 면이 있지만 그것도 매력적시던데 본인들이 뭐라고 비교평가질도 모자라 평가절하들이신지?
@@Ej2fje7어휴 할 일이 얼마나 없어서 이런 댓글을 쓰는지요 부인 좋은운이던데요
오직 하나보는프로램 동치미 ! ㅋ
부모님께 차갑고 장모에게 따스한 온도차이에 나도 봄서 섭섭하더이다 의사아들 이라 며느리욕심생기는게 뭔 잘못도 아닌듯! 대기업사위로 결혼할뻔했다시면서 그 대기업건물앞 지나치며 매일 병원문여는자신을 살짝 저 대기업사위였음 하고 본인도 생각하셨담서~ 😅
김용림어르신
좀인자하신모습
으로보이면좋겠어요
너무엄격하신것같애
연예인은 돈멀이에. 엄청맞는방송만하여. 돈벌이하는것같음.
힘익병 선생님 아깝죠 저도 며느리 반대입장
함원장님은 넘완벽해서 그러네요 로버트입니다
치과의사에 독자인 울오라버니도 극구반대 결혼했지만 그올케언니 치매되신 울어머니 극진히모시다 돌아가셨네요.시누넷인 울집에서 올케언니에게 항상 고마울뿐입니다
성격 좋아 보이는 김지영씨는 시어머니가 너무 까다로와서 힘들듯~~~시아버지는 괜찮아보이는데...
인품이 얼굴에 나타남
인상좀 보세요.심술맞게 생겼잖아요 9:40
대한민국 출산율이 저조해서 별별 정책을 다하지만..
새로운 가족의 잣대가 서로가 높다보니, 힘들것같아요.
자식의 선택을 믿고 존중하는 자세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함익병 씨는 정말 모든걸 다갖추고 남편감ㆍ최고ᆢ근데 처갓집만 챙기지말고 어머니 한테 잘해 드리세요ᆢ저런 아들을 너무 아까워서 장가 보낼때 어머니가 속상하고 우셨을거 같아요 ᆢ저 정도면 부인감을 골라서 장가를 가야지 아내분 티비서 보니까 인물도 말투도 모두 별로고 ㆍ함익병씨가 너무 아까워요 ㆍ아내분은 복을 타고 났네요 ㆍ함익병 어머니도 인성인품좋고 남편도 인물ㆍ키ㆍ성품 능력 모두 갖춘 저런 남편 만났으니 시댁쪽에선 손해본거죠
놀아 먹던 부잣집 딸 열쇠 3개 들고 오는 며느리 봐야 되는데 ... 그죠 ?
아들이 아까운건 이해하지만 시댁 손해는 아닌듯요 잘난 집에 가봤자 집안이 차이 나면 무시당할수도 있어요 처가 잘 살아도 시댁에는 해주는거 없죠 ㅠ 아들이 해주는건 있어도 ㅠ
손해라는 말은 안맞는거 같아요ㆍ결혼이 서로 사랑해서 하는거지 장사하는게 아니자나요ㆍ
인치완님 나오셔서 너무 반갑습니다 ^^
함원장님 !어머님, 아내, 모두들 아주 매력적입니다 솔직히 말씀 드린다면 함원장님 어머님에게 어리석게? 도 저는 매료 되었답니다 ㅋ 어머님 근황 궁금 했었는데 소식 들으니 많이 반갑군요 함원장님 내외분은 지성인의 결정체입니다 모쪼록 양쪽부모님에게 효도 하십시오 떠나고 나시니 잘해 드리지못했음을 많이 후회하고 있습니다.
어떤면이지성인인지. 알고싶네요. 지성인이라면. 부모님의의견무시안할성인이라고. 느꼇습니다만.
백번천번 어머님마음 이해합니다
어머니 이해합니다 ᆢ없는 살림에 죽어라 키웠으니 보상을 받으셔야줘ᆢ
장모님 인품보고 결혼한 아내가 티비에서 공인이나 다름없는 남편을 너!함익병~
글구,어머니를 그러케 얘기하면 안돼죠.옛날 엄뉘들 그당시 다 그랬는데 울엄뉘 인품은?슬프다ㅠ
자식들 상견례 얘기 해야할 사람들이
얼마나대단한
아들이기에.
상견례 자리를 불참할까 참~~
김지영씨가 훨 낫죠
엄마 마음그런거지
늙어도 여잔가바요 댓글보니..
저는 선우은숙님 아직곱고 너무 좋아요
계속나와주셔요
함선생님 아버님께서 박봉에 대출받아 등록금 내주셨다고 들었는데 부모님 공은 별로 신경 안쓰는 듯 하네요
맘이 허전할거 같습니다~
부모님이 풍족하게 해주신게 아니라 힘들게 하셨데요 그래서 그런듯 ㅠ 아들이 의사라서 의사시킬라고 힘들게 산게 아니라 원래 집안이 힘들어서 힘든거였으니까요 ㅠ 먹고 살기 자체가 힘들었다고 하고 아빠 형제들 도와주느라 못 먹었다고 하니 억하심정도 조금은 들듯요 안 당해본 사람은 몰라요 다른 사람 도와주느라 집안이 그러면 자식한테는 얼마 신경 못 쓰죠
내가 함원장님
어머니라고 해도 그 며느리
싫겠다.
그래서 함원장 같은 아들을 안 줍니다 .
왜 싫으세요?
학벌 외모 집안 그 정도면 괜찮죠.
어느정도 관려는필요하다
그럴까요?
빌고도 이기면 이긴거라 헉
함익병 어머님 이해합니다 대한민국 시어머니라면 다반대했지요 당연히 반대하지요 1등 신랑감인데요
돈 많은 부잣집 딸이 미혼 때 동거나 하고 이 남자 저 남자하고 살던 여자를 데리고 와서 한 아름 안겨 줘야 마음에 드나보네요 .
황금만능주의 . 속물 .
미국결혼식 참석햇다 신부랑 시어머니결혼식날 처음 인사하는거 보고 문화적충격먹음. 너희나라는 부모님허락 안받냐니까 왜? 너희나라는 부모허락받아? 라 당당하게 반문하는 독립된 신랑
아들장사 꿈깨고 세계적으로 전무후무한 시어머니갑질 근절되야할 우리나라
선우은숙 동치미방송 왜나오는지 이해가 안되요
함원장님 어머니 이해합니다 나라도 며느리 반대입니다
반대는 않더라도 시어머니 입장에선 충분히 마음에 들지는 않을 수 있죠..그 당시엔 열쇠가 몇개 있어야 의사사위 만들 수 있을 때니까요.
자식은 자기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게 아니라고 봅니다
나는 그냥 친구 하고 재밌게 살다 가면 그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드네요
아들장사
@@엘-g2h 뭔 소리? 함원장님은 반듯한 장모님과 와이프가 키워주신듯~~~
무슨 개소린지
내가 엄마였어도 싫었겠음ㅠ
결혼은 상대 부모를 봐야 합니다
맞아요...나도 울 사위보다 사돈이 맘에 들었음. 5년이 지난 지금도 사돈이 좋고 내 안목이 맞은 것 같아 흐뭇해용 ㅎㅎ
함원장 어머니 같은 안사돈을 보고 결혼시키고 싶은 마음 1도 안 생기는데요 .
😊
시어머니 반찬 다 남을주다니
힘들게 만든 반찬을
남편주지
내용 안보고 제목만 봐도 짜증난다
어먼마음이해됩니다
안치완 저양반은 낭만이 넘쳐... 남자가 군대 핑계대고 저렇게 대시하면 여자도 다 알지...ㅋㅋ 그래도 남자가 저리 멋지게 작업걸면 넘어가야지..ㅋㅋ 원래 여자는 이런 낭만넘치는 남자에게 호감가기 마련..
함원장님
아내 인상보니 영악해보여서 싫어하셨을듯 ㅋㅋ 어른들은 부드럽고 선한 인상 좋아해요
손해 안 볼 것 같고 좋은데 시모한테 호구 잡힐 것 같지 않아서 좋아하지 않는 거겠지요 .
최은영 mc는 왜 자꾸 노출 옷을 입는지 너무 불편합니다
불편하셨군요. 근데 괜찮은분이 더 많을거같아요. 그러니 그냥 지껄이지마시고 보세요
지껄....시원....빵터짐.......ㅋ
엄청 관리하고 아픈 수술도 감내한 몸 입니다 자랑해야죠 저도 그 희생했으면 내놓고 다니고 싶겠어요
아무리 세상이 변했다해도
나역시 눈쌀치프리며 왜저러지
작가의 의도인가
아님 본인의도인가
궁금해요
목선 겨드랑이 움직일때 아슬 아슬하게 보이고
여러 연령대의 출연진과 방청객이 있는데좀 민망할때가 있어요 집에서도 대부본 저옺차림은드물지요
희생은 방청객이나 출연진이나 방송관계자 위해서 수술도하고 그랬나요
비유가 좀 거북하네요
찐의사는
법륜스님한테 맴매맞은 사람들 천지네
남의부모한테 더잘하는 의사아들보다,나한테 잘하는 노가다아들이 더낫지
맞아요
보일러 고쳐 달라면 언능 달려오고요
맞아요 공감
그렇죠
잘키운 아들 장모아들이다~아~~
빙고! ㅋ
선우은숙 한테는 어떤 말이든 들을 말이 없다. 시간 낭비 시키지 말고 제발 짤라주소서.
어머니가 잘 보셨네
아늬.. 함쌤 양가 형편이 비슷햇어요??
와이프는ㅊ무슨 시댁을 세상천지 가난한집으로 표현하던데...
함쌤 본가가 가난하긴 했대요..아버지 동생들 다 거둬먹이느라
@@jftyu6729
요새는 교사 교장 봉급과 연금이 너무 많다 일반공무원이 너무 적다
선우은숙꼭나와야되나요 다른연예인 많은데 선우은숙 미워죽겠었요제발동치미 방송 안와으면좋겠읍니다 선우은숙 동지미 빼기가 어려😂우세요 왜 자꾸나오
정답 🎉
무슨방송제작자 에게
? 빽이 있나 ?
못짜르는이유가 있는듯 그러몃몃
진행자 할망구에게
아부 과잉 액숀 쓰드니 참으로 이상타 !
그리방송 지장 주는데 외 ? 모두 아부를하는지 ?
? ? 친구들 학부형모두 덩치미 할망구 땜시 안본다구 하던데 ?
자녀결혼에 관여하지 않는게 정상임.
나와서 같이 수다 떨면 그냥 웃으면서 보세요
우리나라랑 남미랑동남아랑 풍습이왜이리비슷해
백인이랑은확실히달라
자식하나잘키워서 앵벌이시켜집안을일으키는....
어느집이나 다비슷한한국.
자식을 키워서보상받아야하는풍습은언제없어지나
그놈의 의사소리.
의사도 의사나름이다.
진덩한 실력있는의사들은
능력으로말한다. 응급환다들을구한다던지 수술에뛰어난분들을 의사라하지않나?
1980년대에는
판검사.의사신랑감에게 혼수감으로열쇠3개 가져가야 한다고 하던 시절.
차열쇠.
아파트열쇠
병원열쇠.
지금도 전문직 종사자 부모들은 착각하고 그렇게 원하는 부모들 많아요... 의사가 너무너무 많아요~~ 판사도 예전같지 않아요..다른 직종이 훨씬 스케일 커게 사업하고 행복한 사람들 많은데요
안보내고 말지 키 3개나 줘서 보내냐 미첫어
그 당시에는 불효자였다.
그러니까 시어머니 해주신 김치.멸치,다 남주셨죠!!
재김치멸치남맛없재
그러면 안되지 부인이 매력도 애교도 없어 보인다
무식한 노인네… 저 할머니는 며느리가 자식 잘키우고 수십년 살았어도 여태 방송에서 며느리 욕하더라. 우리 외삼촌도 비슷한 나이또래 아무것도 없는 집 간호사랑 결혼 했는데 우리 할머니는 복덩이가 집에 들어왔다면서 이뻐만 하셨음. 시대탓 하지마라 인성 차이다.
함원장 부인은 전생에 나라 구한거지...
장인어른 장모님이지 장인 장모가 뭐냐
그당시 의사는 교사와는 안 어울 린다.함 선생님 부인 별로인데.썰대 없는 말이 많아~~
일반인들에. 도움안되는내용. 연예인끼리. 가정생활 조금비쳐. 돈벌이하는느낌. 페지하기를. 자기네끼리 북치고장구치고. 빈민들 들어서득대는내용하나도못느낌.
구태여 함선생님 지금 살고 계시는 부인을
댓글에 아들을 그저 돈으로 보고 장사속으로 아들 먹지 못해서 미친것들이 많네요. 저런 짐승만도 못한것들도 자식을 낳는다니 무서운 세상입니다.
장목사 치워버리라
제발 선우은숙 출연시키지마소 징그럽고 낮뜨거워서 저나이에 무슨자랑이라고 자식보기부끄러운걸모르다니
제발! 은숙이 좀 잘라...배울게 없어요 남녀노소...
선우은숙 그나이에 에구 민망하네요
나도 싫타요. 진짜 로
출현시킬 사람이 그리 없나요 제발 선우은숙씨는 그만 봤으면
선우은숙씨 징글징글 하네요
창비한줄도 모르나봐요
함선생은 모친 말씀 들었어야죠
또 그런 자리에 딸 보낼 필요
있나요
모친 말 들었으면 지금 쯤 이혼해 있을걸요 . 돈 많은 집 딸 열쇠 3개 바라셨는데 남편이 힘들게 돈 벌어 오면 쓰기 바쁘고 외도나 하고 다니다 결국 이혼했겠지요 .
지금 아내 잘 만난 겁니다 .
밥맛~~~~
나라도 반대했겠어요.
제발 김미화이런자는 나오지말라
못났다
저희 신랑도 전문의이고 결혼반대가 있었어요.
욕심보다는 집안조건에 대한 오해가 있으셨었고
신랑이 시어머님께 '엄마가 헬리콥터맘처럼 대치동8학군에서 자기를 서폿해주고 신경써서 의사를 만들었냐' 왜 관심도 없다가 이제와서 반대냐고 .. 의사는 내가 공부해서 내가 됐다. 굉장히 반감이 심했습니다.
저와 친부모님은 낳아주고 길러주고 아무 문제없이 키워준 것이 부모의 역할을 다 한 것이다. 부모님의 입장에서 자식이 이해를 못하면 남이 이해를 하겠냐...설득했어요.
따로 저와 아버지를 직접 보시고 마음을 돌리셨지요. 지금은 저도 아들을 낳아 가족들과 잘 지내고 있답니다
남편이 똑똑해서 의사가 되셨다하더라도.. 시엄니께 좀더 따뜻한 말로 설득을 하셨더라면 .. 못이긴척 결혼반대 못하셨을텐데요. 아들 대부분이 말한마디로 어머니께 상처를 많이 주곤하죠.
아들도 참 모지리네요. 낳아서 길러준 엄마한테 그따구로 말하다니요.
좋게 어머니를 설득시켜야죠.
의대 절대 혼자공부했다고 마치는 학문아닙니데이
어마무시한 학비하며..
어머니에게 착하게 설득하려는 맘없이 잘난체 하는 사람 의사할아버지라도 나같으면 싫겠다
의사 만들려면 어머니들의 노고가 엄청난데
인성이 선량해야지 그런 남편 뻔하네요
남편분 말씀하신 내용은 정말 부모 가슴에 대못박는 겁니다. 의사 될만한 머리로 낳아주고 학비대준 것만도 대단한 기여를 하신거죠. 인성이 발라야 배우자도 같은 급으로 만나는건데 좀 그렇습니다.
함익병엄마 재수없다. 딱 내 상황이다. 그런데 내 남편은 그냥 말단 공무원이었는데 점쟁이 말 신봉자인데다 제자식만 엄청 대단한줄 알아서 2냠1녀 모두 결사반대했다. 상견례 자리 갔는데 사어머니는 없었다. 시아버지와 남편은 미안해서 어쩔줄을 모르고 순박한 시골 분들인 내 부모님은 "볼일이 있어서 못나왔다" 는 말에 모든걸 이해하려고 했지만 우리 집안 전체를 모욕한 사람를 용서헐수 없어서 나 혼자 일어서 나와버렸다. 나중에 들은 얘긴데 그날 모자가 심하게 다퉜더더라. 결혼 33년 동안 남들은 평생 한번도 안겪을 일을 나는 시어머니가 최소 3번은 저질러서 지금은 모자간이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된지 4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