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그 아들놈이 왜 그렇게 싸가지가 없나 하면 그 시댁 식구 씨알이 닮아서 그런가 봐요. 과부된 며느리한테 자신의 부모를 떠넘기는 것들이 그게 인간입니까? 그러니까 그 유전자를 받아 그럼 아들을 낳았나군요. 참으로 불행한 일입니다. 세상에 엄마와 아들 단 둘뿐인데 엄마가 그렇게 능력 있게 돈을 벌어. 저를 호강시켜주는데 호강의 겨우 요강에 빠진 것처럼. 보글 탈탈 털어서 허공에 날려버리고 남은 것은 고생뿐이 없겠군요. 그러니까 항상 인간이라는 것은 마음을 진실하게 먹고 착하게 살아야지. 할머니 아주 잘하셨어요. 속이 다 시원합니다. 고생 좀 해라 이 아들놈아.
임신했다고 무슨 큰 훈장을 타가지고 왔나 ? 임신해도 일 하는 건 건강에 좋은 것이니 며느년 식당에 일 시키고 월급 조로 주고 절대로 성인이 된 자식에게 공짜로 돈 주는 건 아니죠 . 세상 살이에서 주는 사람은 항상 주고 , 받는 놈은 항상 받기만 하더군요 .그리고 주면 줄 수록 자꾸 자꾸 더 바라기만 하고요 . 아들 놈 그 주제에 처남 빚까지 갖아 주겠다고요 ? 그래야 마누라 한테 으시대고 싶은 가 보네요 . 망할 자식 !! 덜 떨어진 불효자 입니다. 사연자님 참 착하시고 ( 오갈 때 없는 시모를 돌보고 복을 받았고요 ). 식당 그렇게 3 호점 까지 경영하신 것 보면 똑똑하고 부지런하고 현명하신 분이니 이제 더욱 강해지시도록 하세요 . 인생 백세 입니다. 그리고 늘 일하시던 분이니 하리 수술 하시고 건강 깨끗이 회복 하실 것입니다. 그까짓 무능한 후레자식은 없다고 생각하세요 . 식당 식구들이 친 가족입니다 . 그리고 세상에는 즐기며 살 거리가 많고도 많지요 . 그리고 좋은 일 을 할 일도 아주 많거든요 .이제 여행도 다니며 세상 구경도 하시고, 인생을 즐기며 사시도록 하세요 .꼭 성공적으로 수술 마치고 새마음으로 건강생활 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
그동안 부모가 자식을 잘못 키웟는데 요 나이가 차면 자식을 자신을 책임 지게 했어야죠 허지만 이제는 정신 바작 체리고 어떻게 살겧지요이제는 자식에게서 손 놓아요 나쁜놈 부모를 호구로 살고 이제는 요양병원에 같다 가두려고 겨획도 섬짖 하네요 이제는 자식에게 물러 서세요 할머니 인생 잘사세요 재산 관수 잘하고 허망하게 살지마시고 아들에게서 냉정하세요 남은 날은 자신을 위해서 관 리 잘하고 나름 좋은 날이 되세요
그럼 이아들 은 어떻게 할건대 그럼 너말을. 아들으면 네자식 하고 다 네자식 하고 다 나가라 네몸도 감당 못하면서 네가 처남을 네가 나리야 그럼 네자식 하고 나가라 이제는 너 나가라. 이제는 내가 할수없다 어머니.는 정신을 차려셔야 해요. 어머니 이 며누리. 고 아들이 고 다 빼을 마음이네
믿빠진독에. 물붓기였네요. 부모의 사랑속에서만. 크다보니. 어떻게 인생을. 헤쳐나갈지도 모르고 손만뻗으면 모든걸다. 해걸해주신다고. 생각했네요 고생을 안하고 엄마품속에서 원하는걸 다얻을수있다고 생각하다보니 불효자가 되어버렸네요 아들생각을 알고나서 어머니의 선택이 잘하신것같습니다. 고생을 해봐야 철이들것같네요 아들의지말고 남은여생. 행복하게 사세요
인생 현명하고 열심히 그리고 정다운 마음으로 사셨네요 오갈곳없는 시어머니 아무댓가없이 거두어주신마음씨 너무 착하시네요 마지막까지 자식위하여 열심히 사셨것만 배신한 아들 며느리 응징 잘 처리하셨어요 노후 잘보내세요
😊😊
정말 현명하신 처신 하셨어요 남은 노후 잘 보내시길 바래요
쓰니님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그런아들 고쳐진다 해도 그이상으로 더욱더 나빠질 뿐일껍니다!생각 잘하셨어요! 항상 주위분 들께 베플면서 재미있게 즐건생활하시면서 사십시요! ❤❤❤❤
ㅡ대단히훌륭하신어머님이십니다
지금이라도 현명한판단하셧네요 아들며누리 처가까지 사연자님 잘하셧어요
ㅎㅎㅎ 또 싹둑. 혹시 여운을 남기려는 목적입니까? 아니면 마무리를 못하는겁니까. 그것도 아니면 마무리는 독자 몫인가요?
싹뚝은 약해요 ㅎ
했던거 또하고 남의 유틉에 올린것 갖다 올리고 올리고 서로서로 그렇케 하나봐요 !!!! 듣다보면 다른데서 듣던 사연 ㅋㅋㅋㅋㅋㅋ
어머니 생각잘하셨네요 못된 아들정신 차리게 늣게나마 정신차리게 해야죠
집도 비밀번호 바꾸시고
아들 조심하세요
보복할 수도 있어요
가게도 다 정리하시고
멀리 이사 가서 사셔요
세상에나~아들며느리가 기생충
냉정하게 더 강럭하게 살아봐야 엄마심장 알것지요 불효막심한 ㅠ
어머님 잘하셨네요
와우 짝짝짝 ❤
이 며누리는 남이라고. 하지만 아들은 내가 낳은 아들이. 아닌가. 이아들을 생각. 하지. 말고 이제는 너희들 국물도 없다
엄마가 잘못했네요 자식교육잘못 듣는데 속 터짐 스트레스
아유 답답하네요
부모가 자식이 알아서 사게 놔 두세요
도아주는데 왜 일 할까요 며느리도
아들도 털렸네
손놓고 이제 자식 손놔요 참 비참하네요 정신 차리세요 자식 놓아요
자신을 이해서 자식에게 거만 보내 버려요 참비참하네요
몸관리 잘 하고
혼자서 행복을찾아야죠
절은이들정신교육받아야겠네요
엄마가 자식을 다 망쳤내요,
아들 며느리는 정신상태가
썩었어요,
엄마가 자식을 망친게 아니라 정신상태가 썩어먹은 아들며느리에게 헛짓 한것 일 뿐입니다. 인성까지 말아먹은것들~
책임감 없이 키운 자식 다 부모 책임입니다~ 한심한 생활상에다 정신 수준이 국민학생 밖에 안되는군요 공부보다 인성과 책임감이 더 중요합니다
할머니 그 아들놈이 왜 그렇게 싸가지가 없나 하면 그 시댁 식구 씨알이 닮아서 그런가 봐요. 과부된 며느리한테 자신의 부모를 떠넘기는 것들이 그게 인간입니까? 그러니까 그 유전자를 받아 그럼 아들을 낳았나군요. 참으로 불행한 일입니다. 세상에 엄마와 아들 단 둘뿐인데 엄마가 그렇게 능력 있게 돈을 벌어. 저를 호강시켜주는데 호강의 겨우 요강에 빠진 것처럼. 보글 탈탈 털어서 허공에 날려버리고 남은 것은 고생뿐이 없겠군요. 그러니까 항상 인간이라는 것은 마음을 진실하게 먹고 착하게 살아야지.
할머니 아주 잘하셨어요. 속이 다 시원합니다. 고생 좀 해라 이 아들놈아.
어미니 결정 👍👍👍👍👍
피땀,흘리지않게하구 돈주는건 자식인생 망가뜨리는것입니다.
어머님이 애초에 자식을 잘 못 키우셨네요.😢😢😢😢😢😢😢😢😢
무서운 아들 연 끊어야겠네요
할머니가남기돈이 독이되었네
돈이있어도그렇게 자식키우는게 아니지 누구에게 하소연
좋아요❤
어머님잘하셨어요
자녀들을너무많이주어서버립니다.안주면살길을찿아서산답니다.아직젊고분명히살수있는데주어서
노력하지않는것입니다.늦었지만이제자녀교육제대로시키는것입니다 성년이되었으니자기의삶은자기가살도록내버려두시고어머님은변호사를찿아가셔서모든재산을어머님의노후의건강과노후자금으로어머님이원하는곳에만사용,
자녀에게는더이상주지않겠다고유언장을써두세요.어머님자신도변하지않으시
고자녀들을위해서도
그들이스스로살아가도록해주는것입니다.어머님우리는시한부인생을살아갑니다
이를위해서하나님만나는길을보내드리니읽으시고하나님만나시고카톡으로자녀부부에게도보내주어서읽고하나님만나고모든문제는기도해서응답받으시고모두예배승리하시고모두말씀대로살아서천국가시길기도합니다.
하나님을못만나시거나다른신(제사,부처,마리아등)섬기면지옥간답니다.
❤하나님만나는길
1 .영접기도문_사랑의예수님저는죄인입니다
예수님께서저의죄를대신해서십자가못박혀피흘려죽으심을믿습니다그예수님을나의구세주로영접하오니성령으로
마음속에오셔서영원히함께살아요.
예수님이름으로기도합니다. 아멘
2.양육_예수님을진실하게영접하셨으면하나님만나신증거로하나님을아버지라고부르게되고기도하면응답해주 십니다.
3.기도문_하나님아버지저와가족들구원해주시고예배승리죄회개말씀대로살고섬겨서(가족,친족,작은자)천국가게해주세요.염려,소원,응답,전도.예수님이름으로기도합니다.아멘
하나님을만나신후
예배승리말씀대로
살아야천국간답니다.
요즘은 기생충같은 자식들이 수두룩 하군요,
자식을 잘못 키운탓도 있어요,힘내세요~
며느리도문제구요
두내가나쁜놈들이군
아너무 답답하네요
정신상태가둘다 썩어빠졌네요
본인들알아서하라고하셔야지요
임신했다고 무슨 큰 훈장을 타가지고 왔나 ? 임신해도 일 하는 건 건강에 좋은 것이니 며느년 식당에 일 시키고 월급 조로 주고 절대로 성인이 된 자식에게 공짜로 돈 주는 건 아니죠 . 세상 살이에서 주는 사람은 항상 주고 , 받는 놈은 항상 받기만 하더군요 .그리고 주면 줄 수록 자꾸 자꾸 더 바라기만 하고요 . 아들 놈 그 주제에 처남 빚까지 갖아 주겠다고요 ? 그래야 마누라 한테 으시대고 싶은 가 보네요 . 망할 자식 !! 덜 떨어진 불효자 입니다. 사연자님 참 착하시고 ( 오갈 때 없는 시모를 돌보고 복을 받았고요 ). 식당 그렇게 3 호점 까지 경영하신 것 보면 똑똑하고 부지런하고 현명하신 분이니 이제 더욱 강해지시도록 하세요 . 인생 백세 입니다. 그리고 늘 일하시던 분이니 하리 수술 하시고 건강 깨끗이 회복 하실 것입니다. 그까짓 무능한 후레자식은 없다고 생각하세요 . 식당 식구들이 친 가족입니다 . 그리고 세상에는 즐기며 살 거리가 많고도 많지요 . 그리고 좋은 일 을 할 일도 아주 많거든요 .이제 여행도 다니며 세상 구경도 하시고, 인생을 즐기며 사시도록 하세요 .꼭 성공적으로 수술 마치고 새마음으로 건강생활 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
쓰님이처음부터 잘못가르쳤네요
진짜 어이없네쇼
어머님이잘못키우셨네요 직ㄷㅁ이라도 정신 차리세요
그만 큼도와주었으면됬지 정말옷되었네아들놈
계속듣고 있으니 짜증난다
아들 인생을 망친 어머니로세
애들앞에서는 돈있는척을 말아야해넹요
애초에단호 하게대처하셨어야죠
자식을 잘못키웠네요 누굴원망하겠어요 ..
효자도 부모가 만들고 불효자도 부모가 만듬 돌이가시기 전 아들 사람 만들어 놓고 가는게 부모 역활인듯 ㅠㅠ
쓰니가 처음부터 잘못 하셨네요. 임신을 했으면 자기들이 책임을 져야지 왜 부모가 다큰 자식을 뒷바라지 합니까? 쓰니가 잘못 키웠으니 그 모양이지 어디다 하소연을?
자식이 내 맘대로 안된다
😅
쓰니×
글쓴이 ㅇ
저런 자식은 남보다도 못하다
어머님이아들을 잘못키우셨네요
언제나 부모가 문제임
이자식들 완전도둑놈이네요
절대이용당하지않았으면합니다 자식들 부모님들돈 다빨아먹으면요양원행인것 잘기억해주시기를👂를기우려보셔요
아는집은 며느리가 시어머니 요양원 가는거 반대하더라 돈든다고~똥을 벽에 쳐바르던 말던 본인 건강에 좋다고~ 집구석에서 있어야 건
틀린 말은 아니에요. 요양원은 아무나 갈 수 없고 등급 받아야 갈 수 있죠. 요양병원은 비싸고요
절대도와주지마세요
쓰니가 아둘에 인생을 망쳤네요 쯔쯔
그동안 부모가 자식을 잘못 키웟는데
요 나이가 차면 자식을 자신을 책임
지게 했어야죠
허지만 이제는 정신
바작 체리고 어떻게
살겧지요이제는 자식에게서 손 놓아요 나쁜놈 부모를 호구로 살고
이제는 요양병원에
같다 가두려고 겨획도 섬짖 하네요
이제는 자식에게 물러
서세요 할머니 인생
잘사세요 재산 관수
잘하고 허망하게 살지마시고 아들에게서 냉정하세요 남은 날은 자신을 위해서 관 리 잘하고 나름
좋은 날이 되세요
아들과 엄마가 다 똑같아요
새인생 살아보라고 ,,,,,
한푼도 주지말고 기부하시길~
답답하네요
엄마도자식교육이없구먼
인연을 끊으세요
아들을 40 넘을때까지 저렇게 키운 본인잘못
엄마가 문제네
그럼 이아들 은 어떻게 할건대 그럼 너말을. 아들으면 네자식 하고 다 네자식 하고 다 나가라 네몸도 감당 못하면서 네가 처남을 네가 나리야 그럼 네자식 하고 나가라 이제는 너 나가라. 이제는 내가 할수없다 어머니.는 정신을 차려셔야 해요. 어머니 이 며누리. 고 아들이 고 다 빼을 마음이네
며느리가 재벌집 시집인줄로 알고
꼴갑이네요😮
나중에 당해.
짜증나게 만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