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이런 거 볼 때마다....뭐 대단한 집 자손 잇는 다고 저렇게 결혼해서 애낳으려고 난리들 인지......사정 안되면 그냥 있는 사람끼리 적당히 먹고 살면 되는데, 꼭 결혼하고 자식 낳고 저렇게 문제 일으키며 명 단축하며 왜들 사는지..참.....근데 이런 영상도 예전 영상이니..지금은 국제결혼들 해보고 문제들 많아서 예전처럼 그렇게 무조건 결혼들 하지는 않을 듯....사돈이 구두쇠 같아서 챙피하다는 필리핀 시어머니 보면 무슨 생각을 딸 결혼 시켰는지....다 보이죠.
필리핀은 생일잔치로 기둥 뿌리 뽑음 한국인 입장에서 이해하기 힘듬 생일 크리스마스 인생 유일한 희망 크리스마스 시즌 사건 사고가 많음 가족들 여자친구 선물 및 파티비용 만들려고 살인 범죄가 증가힘 외국인에 대한 범죄는 서로가 잘했다고함 외국인은 부자이니 돈을 뺏어도 된다고 생각함. 필리핀 여자와 사느니 혼자 사느게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좋음 돈에 개념이 없음 필리핀 동남아는 쇼핑센터 놀이문화가 활성화되서 쇼핑몰 가는게 끝이 없고 돈 쓰는게 장난 아님 남편이 외국이면. 먹고자고놀고 배달 시켜 먹고 끝
할머니가 손주손녀 사랑스럽게 대하면 자연스럽게 잘 따를텐데... 홀시어머니 모시는 사람은 정말 힘듭니다. 왜냐하면 아들며느리 사이를 이간질시키고 떼어 놓습니다. 그리고 손주손녀도 사랑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며느리를 패기도하고 기절시키기도 하고...이것은 저의 친정집 이야기입니다. 왠만하면 따로 살아가야 합니다.
![[Full] 다문화 고부열전 - 상처를 덮어둔 며느리, 아무것도 몰랐던 시어머니](http://i.ytimg.com/vi/P6hs-6ho710/mqdefault.jpg)
![[Full] 다문화 고부열전 - 상처를 덮어둔 며느리, 아무것도 몰랐던 시어머니](/img/tr.png)
![동갑이지만 서로 어머니와 아들로 부른 이들.. 그리고 40년 뒤 한국에서 아름다운 만남을 이루다 [KBS 2001103 방송]](http://i.ytimg.com/vi/xD_agLLtrIs/mqdefault.jpg)
![Gunna - HIM ALL ALONG [Official Visualizer]](http://i.ytimg.com/vi/HiCxoDeo0hc/mqdefault.jpg)
시어머니 성질 죽이세요.. 며느리가 이쁘게 잘하는구먼..
착하며느리에요
부족한 당신 아들만나 열심히노력하는데
예쁘게 봐주세요...제발
며느리 착하네요 행복하시길요
며느리가 이쁘고 착하네요
성품이 좋은 며느리 보셨네요
애교도많고 저리 심성이 고운데~
외국인 며느리 못된여자 인성 안된여자들도 꽤 있잖아요
로즈 저 분은 참하고 이쁘고 착하네요
행복하게 사시길바래요❤
애교스럽고 예쁜 며느리 넘. 예쁘네요❤️
말투만 탁하신듯해도, 시원한 인성의 시어머님의
사랑표현과 친정부모님(친정집 방문)의 만나신 훈훈한 귀한 영상에 감사합니다. 사랑의 온가족들 건행하세요❤️❤️
저집구석 너무너무 대놓고 뭘바라는데 그런인간들 기분좋게 도와줄수가 있을까? 정말정말 징그럽다. 어디다 대고 챙피니어쩌니? 시어머님도 고생하신분이고 저집구석 고생한 뭐가 안보여서 나가서 땅을팠어도 저것보다는.
시어머니 정확히 평범하신분입니다.저 친정엄마가 이상하네. 왜.구두쇠라고 했을까? 그건 바라는걸 못받아서 그러지
며느리 너무 이쁘고 착하시네요^^
필리핀사람특성인듯..남한테 염치없이 기대는거..자식하나잇음 다 거기에 기대고산다는데..마인드가그렇다함..
필리핀애들이 대부분그렇지요...열애 여덟은 그렇더라구요...
다문화가정에 지원나가보면 그저 한국남자들이 호구인줄알아요...
우리나라도 가난할 때 그랬네요.
시어머니도 참 고집이 세네. 사돈댁에서 돌잔치하면 그러려니 하고 해야지 고집을 피우면 안되지. 타지에서 외롭게 사는 며느리 입장되어 잘 해주세요 며느리도 착한분인 듯
그속셈이보인후! 노인네 지적하지 맙시다.
@@kumchoe8473 너 노인네지?
친정엄마 무슨 구두쇠야.. 멀리서온 사돈 돈쓰게할 생각이었나?
시어머니, 며느리 둘다 좋은분들같아요.. 며느리도 필리핀사람들 같지않게 성격도 넓고, 이해심많고 착한거같아요. 시엄마도 우리네 시골 할머니같아요. 유별난것도없어요.
멀기는 머가 멀어요 4시간이면 가는곳인데
건수만 생기면 돈이 없어도 빌려서라도 잔치하거나 한방에 1년치 월급쯤은 잔치에 쓰는게 필리핀 문화임~우리 생각으론 불가능한 문화 ㅋ
친정엄마는 집에 전기도 안들어오고 먹을거라곤 생고사리샐러드밖에 없는 사정이면서 무슨 돌잔치를 하길 바라는건지
친척들한테 보이기위한 남의돈으로
사돈 돈....
어머님이 혼자 사시면서 얼마나 억척스럽게 사셨을까요?더구나 자식을 키우려고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고 사셨을까요?어머님의 삶이 대단하시네요
옛날 어머니들은 거의 그러시죠 표현도 잘 못하시고 소통하는법도
모르시고 그저 며느리는 잘해야 한다는 생각만 많이 하시니까 서운하기만 하죠 힘들게 자식 키우셨으니까 앞으로는 무조건 며느리 편 들어주시면 저절로 며느리가 잘하겁니다.
저러니 누가 시어머니 모시고 살려고하겠나
맘 착하시고 예쁜 며느님~
그 착한 심성처럼 예쁜 꽃길 걸으시길 바래요
옛날 어머니 할머니 세대가 힘들게 살았기에 지금 세대를 이해못하는게 아니다..마음에 정은 누구나에게 많다..표현이 서툴고 잘 모르기때문이기에 서로 소통이 중요해요
말이 안통하니 사돈간에 오해가 생기지요
시어머니도 완고하시지만 친정엄마도 자기돈이 없으면서 돌잔치 하자는거도 이상하네요
우리나라 옛어머니들은 없으면 알뜰살뜰 살고 남에게 손 벌리는거 싫어하시고 억척같이 일하시며 살아오셨지요 그런 생각들이 다른거 같네요
필리핀 사람들이 좀.. 염치가 없는거 같아요
아니 얘가아픈데...참이해가안가네요
얘가아픈걸로 중심이여야하는데 잔치를 하니마니라니....
애들이 아픈데 뭔 생일이야
친정엄마는 돈도 없으면서 성질하고는 없는게 자랑도아니고 떳떳하네
애아픈데 왜 자기 힘들다고해
꼭 노인분들 중 자기 힘든거 자기 감정만 우선인 사람 있어
친정엄마도 속이 보이네 못된 성격보임
과거 한국인 어머니들이 너무 힘들고 어렵게 살아서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그런거 같아요.
아이들이 외가에서 첫 생일인데 더 크게 잔치해서 친지들도 대접하고 하는 것이 도리이겠죠.
외국에서는 유달리 생일과 결혼이 제일 큰 잔치랍니다.
시어머니 장에 가서 물건값 내시고 동네 잔치 해야 하는데
안가면 계산할 사람 없는데 오메
애가 아픈데 굳이 할필요가 잇나요 서로이해을 해야지
한국사돈 온김에 동네잔치하고 자랑도좀 할랬는데.. 시엄니가 돈을 안푸니 실망하고 구두쇠라 욕하네ㅋㅋ
며느리가 넘 착하다
맘 고생 많이 하겠네
참지마라 병생긴다
아이 아픈데 무슨 잔치예요
아이한테신경쓰야죠
나이들어 그런지 그렇습니ㅡ다
시엄마도 이해가 되네요~ 너무 외로울것같아요
우리나라 문화로서 절대 이해가 안되는 한명한테 기대서 사는 말도 안되는 저 문화 저 집안 아무도 일도 안 하고 저게 말이나 되나
우리나라도 그런 사람들 많습니다. 연예인 사건만 봐도 알텐데. 일반인 수준에 일반인 중에도 많아요. 이혼 고민 글들만 많이 봐도 많구요.
참...이런 거 볼 때마다....뭐 대단한 집 자손 잇는 다고 저렇게 결혼해서 애낳으려고 난리들 인지......사정 안되면 그냥 있는 사람끼리 적당히 먹고 살면 되는데, 꼭 결혼하고 자식 낳고 저렇게 문제 일으키며 명 단축하며 왜들 사는지..참.....근데 이런 영상도 예전 영상이니..지금은 국제결혼들 해보고 문제들 많아서 예전처럼 그렇게 무조건 결혼들 하지는 않을 듯....사돈이 구두쇠 같아서 챙피하다는 필리핀 시어머니 보면 무슨 생각을 딸 결혼 시켰는지....다 보이죠.
운다는건 자기감정..살아온 세월이 퍽퍽했었지요
시어머님 이랑 며느리
마음 다치는일 없이 행복하셨음 좋겠습니다
산다는건 고비고비 잖아요
넘고 또 넘고
그러다 생을 마감하잖아요
며느리 위에 군림하지 말고 잘 가르켜서 함께 행복하게 사시길.
구두쇠같다는 건..잔치에 돈좀 내라는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이아프면 잔치고뭐고 다싫어지지
친정모가 많이 이상함
필리핀은 생일잔치로 기둥 뿌리 뽑음 한국인 입장에서 이해하기 힘듬
생일 크리스마스 인생 유일한 희망
크리스마스 시즌 사건 사고가 많음 가족들 여자친구 선물 및 파티비용 만들려고 살인 범죄가 증가힘 외국인에 대한 범죄는 서로가 잘했다고함 외국인은 부자이니 돈을 뺏어도 된다고 생각함. 필리핀 여자와 사느니 혼자 사느게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좋음 돈에 개념이 없음 필리핀 동남아는 쇼핑센터 놀이문화가 활성화되서 쇼핑몰 가는게 끝이 없고 돈 쓰는게 장난 아님 남편이 외국이면. 먹고자고놀고 배달 시켜 먹고 끝
필리핀 베트남 며느리 보는 것 아니다,ㅋㅎ
+태국
뭘 모르면서 사람이 배우면 통계라는 걸 배워야 합니다. 한국인들과 결혼해 생기는 문제보다 훨씬 적습니다.
베트남 옛날 한국모습입니다
저는 제래시장이 참좋아요
식구들이 많아서 너무너무 좋습니다
베트남 며누리는 자상한것같아요
허리까지 생각하고요
필리핀
필리핀며느리라고 떡하니 써있고 영상에 나와도 모를수가 있구나
애 아파서 애 당신이 보고. 본인은 시장 안간다는데 저게 저렇게 화낼일인가요 애도 아프고 무릎다 안좋은 시어매 시장 안가는게 뭐라고. 계산해줄 시어머니 없으니 화내는 건가. 그냥 친정엄마랑 가면되지 이기적인게 누군건지
시어머니분도 며느리분도 다 좋은분 같아요^^ 언어의 장벽 어여 허물어 버리시길!❤
시어머니 나쁜사람 아니예요~
문화나 언어 때문에 오해가 된것뿐
한가지 잘못 하신건 사돈네 냉장고 열어 보시는건
실례예요~
내리사랑이라고 아가들은 그 사람의 진짜 심성을 더 잘 알아요. 할머니를 안따르는데는 다 이유가 있어요. 애들이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는 할머니를 얼마나 좋아하는데요. 지 엄마와 사이가 안좋으면 할머니 싫어해요.
시엄마 성격이 원래 저런성격이신거지..좋으신분같은데 왜 다들 시엄마 욕함?ㅡㅡ
아무리생각해도 우리나라 시어머니는 한분인거같다ㅋㅋ
😂😂😂😂
ㅇㅈ
할머니가 손주손녀 사랑스럽게 대하면 자연스럽게 잘 따를텐데... 홀시어머니 모시는 사람은 정말 힘듭니다.
왜냐하면 아들며느리 사이를 이간질시키고 떼어 놓습니다. 그리고 손주손녀도 사랑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며느리를 패기도하고 기절시키기도 하고...이것은 저의 친정집 이야기입니다. 왠만하면 따로 살아가야 합니다.
어휴ㅡ왜저래진짜ㅜ천사네며느리가ㅜ
다문화 여성들 친정집 도우려 한국인과 결혼 하지요. 나와 내 자식 남편 보다 도 친정식구를 살리니까. 갈등 많죠 형편것. 눈치것 노력 하며 도와야 하는데 일방적으로 하니 남편 시댁 도 갈등이죠
젊은 사람들 마음도 알아 주시고 시어머님 조금 내려 놓으세요
시어머니가 아끼는 건 자식들 위하는 일이니 며느리도 이해 하시고요
못사는나라 신부 매매혼 금지합시다 서로에게 너무 고통이다..
내성격이 원래 그런사람이 어디있어요?온순한 사람으로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왜 시엄마를 구두쇠라 비난하는 거임? 잔치는 시엄마 돈으로 하고 동네 손님은 필리핀 친정 엄마가 초대하고 싶어서? 빈민근성 하곤..읍시 살면 맴이래도 착해야지 ㅊㅊ
시어머님
아이들은 아무리 말못하고 어리더라도 사랑해주는 사람을
알아요~~
시어머니 흉보는 사람들...
꼭 아들낳아 시어머니되길~
아들못낳으면 낳을때까지 계속 출산해서
며느리가 착하네
11:20 창문에 외계인이 들여다 보고 있는데 내 눈에만 그리 보이나....
저렇게 찰가운 며느리한테
어머니 좀 톤좀낮춰 말하시고
야단 치듯이 말하지마세요
외국인도 다알아요
찰가운×× (살가운) 살갑다
며느리 한테 아이들 한테 맨날 심술만 부리니 싫어하지. 애들은 다 알아요. 마음보를 선하게 가져야 복받아요..!!
친정에돈엄청부었으니 놀고먹는 친정식구들 맘 안들어 며느리교육단단히시키셔야~할듯
애기아픈데 며느리나나쁘다 친정엄마 또한
이국타향떠나 어린나이에 시집와산다는것이 얼마나힘들겟어요 며느리이름으로 부처가아닙니다
아이구...며느리 오랫만에 고향집와서 속만상해서 우짜누...😢
외국인들이 한국에 시집을 오는건 시댁에 덕을 보려고 하는거 네요.
가난한 나라에 자식을 보내 겠어요?!
문화차이를 극복하는 것도 일이라는,,,
저 친정엄마 뻔뻔하다..
아무래도 대한민국은 남성의 힘이 절대적으로 강했던 부계 사회였고, 필리핀은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여성의 힘이 쌘 모계 사회였다보니 필리핀인으로서는 적응하는데 힘들었을텐데..
게다가 저러니 힘들었을듯
아이고메~~ 사돈댁 살림 관찰... 냉장고 관찰....
너무 예의가 없어요.. 한국인 사돈댁에 방문했어도 저럴수 있을까요ㅠ 어휴
사돈이 구두쇠인게 왜 창피한 일이지.. 그 돈에 대해 아무 권리 없는 사람이..
저 연세 어머님이 가지고 계시는 신념이셔서 그랬을텐데 어머니 고집이라 하는건불편하네요.
며느리가 꾸미고 나온다 = 사랑받는다
며느리가 꾸미지도 못한다 = 천대받는다
우리나라. 어머니들. 며눌 나이에. 고생엄청. 하셨죠. 베트남. 사람들. 게으르고. 모하는거. 자랑아님. 돈만 바라고. 일 하기. 싫어하고.
다문화.여인들.돈안주면.안산다
친정엄마는 사돈이 돈으로 동네잔치하고 면 세울려고ㅠ했는데 시모가 돈 안 놓으니까 짜증낸거.
며느님착하시다!
친정엄마 대놓고 뭐 없다 불편하다 바라는데 😅 우리 k며느리들은 아묻따 시어머니만 까지요 ㅋㅋㅋ
나이들면 문해력이 떨어지나봐요~~
댓글에 시어머니편 많이 들던데 그런건 안읽나요!!이래서 싫어하는거예요~~!!!
그리고 시어머니도 고쳐야 할부분이 많은데 그런건 말안하네요 ㅋㅋㅋㅋ
저러면서 살아야할까요?ᆢ
시어머니가 변슬도 아니고
넝의나라어 와서 다들 고생이 많으시네요 ㅜ
한국은 형편따라 안하기도 하는데 ,문화차이인가
요즘 남자들 한국여자 싫다고 국결이 대세라고 국결하자고 노래합니다~~~ㅎ
문화가 다르면 더 많은 이해와 배려가 필요한걸 몰라요~~~
선물하나도 안했나벼 이런적 첨이네
거지근성으로 못사는거네요.
우리나라 사람처럼 부지런한
민족 드무네요.
딸이 돈을 보내는데
사돈이 돈 우려먹는 고기냐
특히 홀시어머니는 모시는게 아니다
지아들 며느리에게 빼앗겼다는 생각에 며느리를 괴롭히는겨
시어머니 모시고 살기 힘들다
애들 아프니.할머니 맘도 이해 한다....그래도 며느리가 더 맘이 안좋을건데...화병 난다 하고 이러는건 ㅜㅜ 에혀 맘이 안좋네유
나이도많으신데이해를하셔야지
문화도다르고
참견하지말고
전개상 트러블있게 작전짰다.
찟어지게 가난한데 대 식구. 그러니 한국으로 시집오지.
필리핀 사람들
돼지고기 좋아하는데 돼지고기를 태우다시피 튀겨 먹는데 가스렌지 싱크테이블 벽등이 온통 기름끼로 떡칠~ 놀러도 잘 다니고 맥주로 매일같이 술파티~ 지들끼리 아둥다웅 치정쌈도 잘함
며느리 한국어 배우기 너무 힘들겠어요
안타깝네요.
아이들아프면 엄마가 제일 속상하지 안그래도 힘든 며느리를 왜 더 힘들게하는지. 이기적인 태도임. 어른답게 처신합시다. 그리고 오랜만에 만난 엄마보고 우는거까지 울어라마라하는건 주제넘으시네 자기감정조차 시어머니 말을 들어야함?
거지근성 철면피 보다는 자란고비가 백배 낫다
며느리는 옷도 없는것 같은데 시어머니는 수시로 갈아입네 ㅜㅜ
우리나라 1960년 후반 생활모습이네
친정엄마와 시어머니는 국가가 다르기 때문에 물과 기름같은 존재다.
의사소통이 제대로 전달이 안되다 보니 오해의 소지가 충분히 발생할 수 있음! 상극 관계로 받아들이기 보다는...
애들아픈건 아픈거고ㅠㅠ 돌잔치 친정에서도 해주고픈게 엄마맘, 친정식구들 마음인데 그걸 몰라주시고.,몇년에 한번 볼까말까인데 ㅠ
잘살고 못사는건 흠이 아니다
영상 제대로 보지도 않고 시어머니 까는 K메누리들
한심허다
결혼 시켰으면 제발 모른척 하고
살아야 편할텐데 왜 같이 살고
저리 이래저래 간섭인것인지?
피곤하게 사시네요
혼자 사세요~~
외국에서 뭐땜에 한국에$ 시집와요 돈때문이잖아요
완전 미친 ㅅㅅ 엄마 ㅠㅠㅠㅠ
참 며느리가 잘해주기만 바라고 본인 고집센거는 모르시고 며느리 고생하겠네요
며느리 친정집 가서도 왜 저러실까
다른사람도 뎃글달수있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