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엄마가 정말 필요했어요..." 어릴 적 엄마를 떠나보내고 항상 엄마의 존재를 그리워했던 며느리와 그런 며느리에게 진짜 엄마처럼 해주는 시어머니┃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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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авг 2024
- 전라북도 김제에 거주하는 오늘의 주인공은 몽골에서 온 10년 차 며느리 안서영(37)씨. 가만히 있어도 무섭고 화난 사람처럼 보인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 무뚝뚝한 성격이다. 그런 서영씨를 딸처럼 위해준다는 시어머니 황완순(79) 여사. 하지만 황 여사가 며느리에게 화를 낼 수밖에 없었던 사연이 있다는데... 이들의 사이는 좋아질 수 있을까?
전화 안 받는 며느리 VS 계속 전화하는 시어머니
함께 살고 있음에도 매일 함께 커피를 마실 만큼 사이가 좋은 고부. 시어머니는 멀리서 자신의 아들만 믿고 한국으로 시집온 며느리가 마냥 고맙기만 하다. 그래서 공장에서 일하는 며느리를 대신해 요리부터 빨래까지 온갖 집안일을 불평 없이 하고, 이따금 고향 음식을 그리워하는 며느리를 위해 몽골 음식까지 만든다. 하지만 그런 시어머니가 며느리한테 가장 서운할 때는 바로 ‘며느리와 연락이 안 될 때’다.
자정이 다 된 늦은 시각, 아무리 전화를 해도 받지 않는 며느리와 그런 며느리 걱정에 잠을 설치며 기다리는 시어머니. 걱정되는 마음이 커질수록 묵묵부답인 며느리에게 점점 화가 난다. 그때 들리는 며느리의 인기척에 버선발로 뛰어나가시는 황 여사. 무사히 들어온 며느리의 얼굴을 보니 참았던 감정이 폭발하게 되고 마음과 달리 내뱉은 말은 며느리에게 큰 상처가 되어버린다. 결국 그 자리를 박차고 방으로 들어가 버리는 서영씨. 과연 고부는 서로의 상처받은 감정을 풀고 예전의 관계를 되찾을 수 있을까?
친정엄마처럼 대해주시는 시어머니와 그런 시어머니가 고마운 며느리
하지만 그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는 며느리의 사연은...?
사실 며느리는 항상 친엄마처럼 대해주시는 시어머니가 늘 고맙다. 서영씨는 “우리 시어머니는 제가 애기 낳았을 때 제 속옷도 빨아주셨어요. 그때 진짜 깜짝 놀랐고 나를 많이 아껴주시는구나 하고 느꼈어요. 저는 신랑은 없어도 괜찮은데 우리 시어머니 없으면 안 돼요.”라고 말할 정도로 시어머니에게 감사한 마음이 가득하다. 하지만 서영씨는 이런 고마운 마음을 시어머니한테 표현하기가 힘들다. 특히, 잘못했을 때 죄송하다는 말을 잘 못 해서 친엄마처럼 대해주는 시어머니를 쉽게 오해하게 하는 경우가 많다. 그녀에겐 과연 어떤 사연이 있는 걸까? 고부는 쌓여버린 오해를 풀 수 있을까?
서운한 감정이 그대로 쌓인 채 떠난 몽골 여행!
고부는 무사히 여행을 끝낼 수 있을까?
서로에게 쌓인 감정을 풀지 못한 채로 떠난 고부의 몽골 여행. 막내 여동생의 시댁을 찾은 서영씨. 시어머니 황 여사는 화장실도 없는 몽골의 가옥 환경, 입맛에 안 맞는 음식, 언어 문제 등으로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그리고 서영씨는 이런 시어머니가 몹시 신경 쓰이는데... 과연 고부는 함께 간 첫 몽골 여행을 통해 관계를 회복하고 예전처럼 엄마와 딸 같은 사이가 될 수 있을까?
#감동 #눈물 #알고e즘 #가족 #부모 #엄마 #시어머니 #몽골 #며느리 #시집 #결혼 #다문화 #다문화고부열전 #고부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다문화 고부열전 - 내 며느리는 넷째 딸
📌방송일자: 2019년 8월 8일
![[#톡쏘능] "엄마 닮아 딸이 너무 똑똑해요" 딸 교육 위해 강남으로 이사간 57세 아빠 아나운서 김범수 | #아빠는꽃중년 17회](http://i.ytimg.com/vi/tbNsmi0OO0A/mqdefault.jpg)
며느리를 저렇게 아끼는데 아들 손주들은 얼마나 더 아낄까.. 사랑이 가득한 어머님이시네요.
존경합니다.
어머님 너무 인품이 훌륭하신 분이네요. 저도 나중에 어머님처럼 존경받는 어른이 되고 싶네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상위 1% 시어머니시다..
시어머님 인품이 훌륭하시네요. 부정적인 말씀을 안하시고 생각도 항상긍정적이시네요~ 이분이 어른입니다.^^저도 이런 어른이 되어야겠습니다~
시어머니 마음이 진짜 따뜻하신
분이시네요 음식 그리워할까봐
배우셔서 음식까지 만들어주시고
진심이 느껴지시는 분이시네요
며느리분도 착하신데 표현하는법을
못배우고 사신듯해요 표현만해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고맙다 사랑한다 미안하다 기본적인것들이요
계속 행복하게 사시길바래요
며느리가 표현을 좀 못해서 그렇지 매일 저녁 시어머니랑 같이 커피 마시고 수다떨고 진짜 친엄마처럼 편하게 하는게 너무 보기 좋아요 시어머니 자고 계시는 소리 들어야 맘이 놓인다는게 어릴때 엄마를 잃었던 아픔을 시어머니에게 의지하면서 치유받고 계신거 같아요 앞으로도 두분 잘 지내셨으면 좋겠어오
세상에 저런 시어머니가 있다니... ❤
시어머님 정말 좋으신 분이십니다.
진짜 엄마같아요.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다복하게 사세요
서영씨 잘 모시세요 이런 시어머님 안 계십니다 많이 사랑표현해 주시고 서로 사랑하세요
너무도 좋으신 어머님이시네요
존경받으셔야 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이런 시어머니 보기 힘든데 참 마음 따뜻하신 분이네요 ^^❤❤😊
시어머니가 넘 따뜻 눈물이 났어요 며느님 어머니 행복하세요❤
시엄마가 저리 고생하시는데 잘해주신다고 가만있는 아들 며느리 이해안감
나이드신 시엄마께 서로서로 도와가며 사시길
며느리가 고집과 아집이 세네
어른이 걱정되서하는소리 죄송하다 한마디하면 될걸
싸가지도 좀 없네
너무 훌륭하신 시어머님 오래오래도록 건강하십시요❤❤❤
정말 멋진 시어머니네요. 며느님 충분히 어머님께 사랑을 표현하며 생복하게 사세요
며느리는 한국사람같고
시어머니는 옹골사람같이 생기셨네요^^
가족의 화목과 언제까지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너무 훌륭하신 시어머님이십니다❤
이런 시엄마를 보다뇨~ 이 프로 며느리 못잡아먹어 흠잡고 야단치는 시엄마 일색이더니 간만에 훈훈하네요. 멋진 어머님이십니다.
와아~~~어머님 정말 존경하고 대단하신 성인 이십니다❤❤❤
시어머님 되달라고 부탁하고 싶을정도예요ㅎㅎ
며느님이 친정엄마 안계셔도 행복하게 지내실수 있게끔~시어머님 최고십니다!
온 가족모두 건강히 행복하게 사시길요❤
며느리야 남의 집 딸이니 그렇다쳐도 아들은 좀 하지 본인 엄마가 자기 가족들 밥 차리면 수저도 좀 놓고 음식하는 것 좀 도우고...암튼 나도 저런 시어머니 있음 좋겠네...
❤❤
@@user-bq2oe1gp5p9😮
훌룡한시어머님이시다
행복하게사세요ㅡㅡ나두시엄시지만ㆍ딸처럼생각해야지요😂
시어머님 우리엄마같아 보고십네 며느리도 예쁘네 어머님 건강하세요 어머님이 계셔서 집안일을 다해주시니까 저렇게 일할수 있지 행복하세요 시어머님 아무리 잘해줘도 모르는데 며느리도 알이주니 참좋네 그너면안되지 어미님께 잘못했다고해야지 그건 잘못하고있네
지혜로운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잘 만나신 것 같습니다~
너무 부러운 시어머니시네요. 며느님도 착하고. 항상 행복하게 사세요
복받은 며느리네요 이런 시어머니 요즘 보기드믄 최고의 현명한 분이시네요
며느리분께서 한국어 사용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똑똑하시다 그런 생각 들더라고요. 멋지세요.
시어머니 며느리 일한다고 손수 직접차려주시고요 며느리분도 착하시고 외국인 며느리들이 시어머니 모시네요 몽골국수도 시어머니 잘하시네요 시어머니 대단하시네요
우리 어머니 이시대의 훌륭한 어머니이십니다 며느님이랑 행복하게 건강하세요
이렇게 잘 챙겨주는 시어머니 보면 울시어머니가 생각납니다
살아생전보다 가시고 난 후 느껴 더욱 그립고 그립습니다
더욱 잘해 드리세요~~며느님도 참 이쁘시고 좋으시네요❤❤❤
부럽네요..전 무슨죄를 지엇길래..하
@@aap13 랑과 12년 연애하고 전문직랑과 결혼했는데 울어머니 열렬한 응원자셨고 고마워했고 이뻐해 주셨어요 행여나 닳을세라~~친정엄마보다 더욱 더요
세상에 저런 시어머님두 계시네요
연세두 많으신데 며느님 많이 돕고 챙겨드리세요
항상 상대방의 입장과 마음을 이해하시려는 시어머니....존경합니다. 며느리는 정말 복 받으셨네요.
할머니 혼자 밥상 차리는거 보고 그래도 이건 아니지 않나 해서 영상 쭉보다보니 며느리 직장다니며 일도 열심히하고 오랜근속에 일에 대한 자부심도 있는듯 보이고 할머니는 경로당에서 요가도 배우며 각자 하루를 나보다 알차게 보내며 행복한데 내가 뭐라고 집안일이 그래도 힘든데 같이 하라는 말을 하겠나..무엇보다 애들이 참 순하고 이쁜데 가정의 분위기가 좋기 때문이겠지..
시어머니~좋으신분입니다~~ 그리고 몽골분들이 젤로 한국사람얼굴과 흡사합니다~
어머ㅜ 시어머니 진짜 친정엄마같은 마음으로 며느리 생각하시는듯
시 어머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대한민국의 시어머님들이 배우셔야겠네요.
정말 따듯하고 보기좋은 시어머님과 며느리네요ᆢ두분다 행복하세요❤
시어머님😊
잘만났네요~
며느리는좋겠어요
훌륭한 시어머니
👍👍👍👍👍
지금도 두분 사이좋게 잘 지내고 계시겟죠~
항상 행복한일 가득하시길.. 🥰
이분들은 볼때마다 좋아요
며느리분도 시어머니를 친엄마로 대해주시고…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
전 이 며느님이 멋지네요~열심히 하는 모습과 당당함이 최곱니다.
집 나가라하니 혼자 나간다고 억지 부리는데 전 혼자 엄청 웃었네요. 최고
안 나간다는 완곡한 표현이겠죠.?!
진짜 엄마랑 딸 같아요 저도 엄마랑 저렇게 투닥거려요 ㅋㅋㅋ
며느리 복 받으신거예요.저런 시어머니 흔치않아요.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어머니 너무 좋으시다
복 많이 받으시고
무리 하시지 말고
건강하세요~
시어머님 마음이 보살이시네요 오래 오래 건강하셔요
이 며느님은 일당백이네👍
시어머니는 부처님급❤
보고나니 며느님이
몸쓰는일하느라
힘들겠다
두분다 넘착하셔요❤
잘못 했으면서 잘못했다는 말 그게 뭐가 어렵노
전화 받는게 어려운건가
저런 시어머니면 100번이고 전화받고 업고 다니겠구만
시어머님 지혜로운 분이시다~~
엄마가, 배고픈데 밥먹자 해도 듣는척마는척 드러누워서 자기는 배안고프다는 우리 올케언니.
하든지 말든지 알아서한다고,
기본이니 상식이니 그런거 따지면 애초에 못산다면서..
올케언니가 뭘하든 귀엽게 보던 울엄마.
덕분에 나도 그걸보며 언니랑 자매처럼 지냈지. 엄마가 올케를 진심으로 사랑하니 나도 절로 그렇게되더라.
이래라 저래라 한마디 안하던 울엄마 생각나네.
그래도 언니입장에선 시어머니는 시어머니일텐데 항상 딸처럼 친근하게 지내준것이 올케언니한테도 참 고맙고,
나도 우리엄마같은 시어머니 만나고싶다...
몽골 며느님도 넘 이뻐세요 어머님도 너 휼융 하세요더욱더 행복하게 사세요
어머님이진짜 사람좋다
진짜 업고 다니고싶은 시어머니다
너무 부럽다~~~~~
어머님이 진짜 으른이시네. 존경합니다
시어머니 너무 훌룡하세요.
서로의 문화와 언어가 다른데도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서로 배려하고, 믿고 의지하며 사는 것이 참 아름답습니다!!!
시어머님 마음이 참 좋으신분이십니다 며느님 어머님 잘 모시세요 복받을 집입니다
마음씨 넓은 시어머니를 둔 몽골 며느리도 복 받은거네요
몽골말 못알아들어 짜증이 나셨을 텐데도 그걸 역지사지로 며느리가 힘들어겠구나 생각하는거 보니 보통 분이 아니시구나 느꼈다..... 대단하신 분입니다. 존경합니다.
시어머님 정말 인자하시고 너무 좋으세요
며느리 복 받아네요
저도 시댁에서 9년 살다가 시집살이 엄청 혹대개 했어요
분가하면 달라질수 있을거라 했는데 안 바뀌시더라구
지금은 시어머님과 5년째 연끊고 살고 있어요
부럽네요
며느리 어머님 행복하세요
좋은 고부지간❤❤❤❤최고다요
시어머님 연세도있으신데 정말좋으신분이네요^^항상건강하세요~♡♡♡
이런 시어머니 없습니다 우리 시어머니는 저희들 시집올때
나이가 53세 새각시
그래도 시어머니라고 부억 근처도 안봐주대요 그연새 정말
대단하심니다 잘하세요
시어머님이 참 유하시네요
저도 이다음에 며느리 맞이하면
꼭 이리 이해하고 사랑하고 싶어요❤❤❤잘 배웠어요
시어머니 정말 훌륭하시네요
어머니께서 많이 베푸시더라도 주말에는 며느가 하셔야 합니다.
고부사이가 보기 좋네요.🎉
사랑으로 받아주신 며느리딸
이다음에 시어머니 아프시면 친정엄마처럼 모실듯요❤🎉❤
울어머님 생각나네요 참사랑이 많으신분이었는데 며느리걱정에 하늘나라에서도 걱정하고 계실것같아요
어머님 저 잘하고있지는 못하지만 해볼게요 편하게 지켜봐주세요 사랑합니다
너무 좋으신분이시네요
시어머님 아프실때 갚으시면 되지요~^^
시어머니께서 인품이 너무너무 좋으시네요
사랑가득하시분 ^^
어머님이랑 며느님 너무 보기 좋으세요❤❤❤ 지금처럼 항상 행복하세요
시어머니 며느리 모두 보기좋아요.. 따뜻한 가정 너무 잘봤습니다.
진짜 딸이네요😂😂😂
저런 시어머니 눈에서 눈물나게 하면 안되지!
며느리도 너무 좋으시다. 시어머니가 화장실 따라 들어가도 아무 말 안하고, ㅋㅋㅋ
야, 일어나 연서야! 시어머니가 아니라 엄마 같으시네요.
와~~진짜 대박 시어머님♡ 부럽네요
좋은 시어머니네요ㅎㅎ
진짜. 몽골하고 우리는 생긴게 똑같다. 행복하세요.
우리민족이 몽골족입니다
여진, 거란, 말갈, 조선, 몽골족은 다같이 엉덩이에 푸르점있는 몽골족이죠
우리민족의정체성땜에
백의민족이라 하는것
실제로 몽골족입니다
정말 역대급으로 멋진 시어머니입니다!❤❤
진짜자식이라 생각하시네요
며느님은 자식들이 늦은시간까지 전화도안받고 집에오지않으면 그 심정을 아실꺼예요
진짜 좋은 시어머니시네요
시엄마보다도, 친모쪽이 더 가깝네요. 그것도 잔소리 안하시는 친엄마. 우물가에 내놓은 아이 내놓은 심정. 느껴지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인성이 대단하신것같네요..
보통 분들같으면
안챙겨준다고
서운해하시는 내색하시던데
아..너도한국와서 처음에 우리말모를때
이런기분이었겠구나.
오히려 또 이해해주시고 ..
어머님 참 성품이 훌륭하신것같습니다
청
며느리 잘얻어 좋겠소 우리아들 둘
인데 42이 됐는데
장가들을 안가서
제일 마음이 안좋은
데 저런 며느리 참
보기 좋습니다 !
시어머님
잘만났네요
시어머님이 머리가 좋으시네요
와우 이런 이쁜 영상 감사합니다
두분다 행복하세요 ❤
말안통했을때 얼마나힘들었겠어 문득 그생각이 떠올랐다는 시어머니 말씀~~진짜 인품이 훌륭하세요 최고입니다~저런시어머님 너무부럽다ㅠㅠ
아들은 엄마가 저러고 계시는데 손하나 까딱안하네
모처럼며느리가노는날에는 전화하지않는게 좋을뜻.
착하고 열심히 사시네요 며느리가
어머니 정말되단하세요 감사합니다
안시커도
알아서 조금은 기본으로 하세요
착한시어머님이네요
울 시어머니는 보는것같네요
행복하게 사세요.
시어머님 인품이 참 좋은분 이시네요 그 연세에 긍적 에너지가 풍부하셔서 건강하신것 같습니다 가족 모두 행복하세요.😂🎉
시어엄님 건겅하시고 오래 오래 사세요
좋은시어머니 .사랑을 듬뿍 받으면 돌려줄줄도 알아야. 부모에게 효.공경 잘하면 세상사는데 부를 얻는다고...
어머님이 이렇게 마음씨가 좋으신데.... 며느님.. 나중에 후회하지 마시고 효도하세요....
잘하신다 우리 어머님.
다 ~ 자식들이 이해하고 어머님께 효도 잘 할것입니다.
앞으롤 힘닫는데까지만하세요ㅡ.
내가다 고맙습니다.
어머님. 건강하세요.
자식들이 잘 배움니다.
시어머니 최고❤
그래도 앉아서 밥 받아 먹는건 쪼까 그러네요!....같이 도와가며 하고 같이 챙기면 더 따스한 모습이죠!!!....
어머님 건강하게 사세요~~어머님 같은 분 없어오~~며느리분 복 많으시네요~~
다른나라 음식을 하는 시어머니 존경 스럽습니다
참 좋은 고부 ~
어머니 천사같아요
진짜 어른 이시고…
꼭 안아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