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제국 아즈텍제국 몬테수마 틀라토아니시여, 당신의 독수리 전사들을 배부르고 행복하게 유지할 수 있다면 그들은 영원토록 당신을 위해 싸울 것 입니다. 주변 국가들의 계속된 정복으로 새롭고 충성스러운 일꾼들을 얻을 것이고, 아즈텍 제국이 이 땅을 지배해 나가는 동안 당신의 백성이 한 곳에 안일하게 안주할 시간은 없을 것입니다. 전진하십시오, 위칠로포스틀리가 부릅니다.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초원에서 돌도끼들고 다니던 사냥꾼들이 군락을 이루고 농사를 짓고 정착을 하고 문명을 이루는 것을 감사하는 노래가 바바예투라면, 그 문명에 한참 자신감이 넘치던 근대인들의 마음이 드러난게 송고 디 볼라레 같습니다.(현대인들은, 근대인들만큼 낙관적인 역사관은 가지기 어렵고, 다소 회의주의적인 역사관이 늘었지요)
@PiIIs / 피스 개인적으로 종합예술은 맞지만 최근 게임업계나 국내 게임업계의 경우 상업적으로 많이 치우쳐서, 예술적인 부분은 좀 떨어지는 경우가 많죠. 다만 해외의 경우 종합예술적인 부분에 투자도 하는 편이여서 게이머입장에서는 그나마 마지막남은 숨통정도? 저는 국산게임은 거의 접은 상황이라... 카트나 인디정도 하는편인듯?
애초에 많이 팔리고 돈 많이 벌어오는 쪽은 해외도 종합예술이 아니라 똑같이 가챠류고 그 다음은 배그나 롤처럼 대중성 잡은 게임임 게임의 주류는 명백히 그쪽이지 종합예술쪽은 아님 그래도 빠찡코가 대상받는 한국과 명작이 나오는 국가들의 차이는 시장의 차이같음 게임을 종합예술로 만들어도 먹고 살 수 있는 시장을 가진 국가가 많지 않고 우리나라는 아닌거 내가 20년좀 넘게 살았는데 한국은 한 게임만 많이하고 그 주류 게임은 스타에서 롤로 단 한번 바뀐 갈라파고스중에 갈라파고스고 종합예술이 탄생하는 콘솔은 점유율이 단 한자리 수임 퀄리티 좋게 잘만들던 RPG마저 안팔리고 그 도박이라 불리는 게임도 소수의 헤비과금러 붙잡으면서 이런 시장에서 굴러가는 몇 안되는 게임이라 그쪽으로 몰리는 거임 현실을 개탄하면서 아쉬워 하는건 자유지만 기업이 자선단체도 아니고 망할게 뻔히 보이는데 거기 들어가기 쉽지 않은 것도 현실임 그래도 긍정적인건 이제 해외에서 게임 파는게 쉬워져서 국내에서 안팔려도 글로벌시장 노릴 수 있게 되니까 이제 투자도 들어오고 이것저것 만들어보고 있다는 점인듯 종합예술이라 칭하는 해외 명작같은 게임을 만들 기량이 있냐 없냐는 p의거짓이나 펄어비스에서 만드는 게임들 나와보면 알게 될 것 같고 일단 srpg 몇개는 그래픽만 k-rpg마냥 좋고 파이어 엠블렘이나 엑스컴같은 같은 장르게임이랑 비교해서 게임성은 심하게 구렸음
내년 상반기에 큰 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마음이 많이 흔들릴때마다 이 노래 찾아옵니다 가끔은 눈물 날 정도로 슬펐던 적도 있네요..저도 다빈치 처럼 아니 제가 만들어낸 불안감을 뛰어 넘어 하늘을 향해 날아올라 온 세상 아니 적어도 내 자신과 주변 사람들에게 환희와 영광을 이뤄내고 싶습니다. 반드시 날아오를 겁니다
바바예투가 생명의 요람인 아프리카어로 된 주기도문으로 만들어 인간의 신에 대한 믿음과 종교관의 신앙을 노래했다면 하늘을 나는 꿈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체체리산에서 비행 실험을 하기 전 자신의 설계도 노트에 적은 인간찬가를 기반으로 만들어서 그렇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후에 인간이 자신의 손으로 만든 피조물로 창공을 비행할거라 믿은거죠. 인류의 번영을 대표하는 르네상스를 이태리어로 표현한 느낌도 있는것 같네요.
정말 이 영상만 몇 번째 보는 걸까요. 다빈치의 시험비행에 힘찬 영감을 받은 작곡, 편곡.. 위대한 인류의 도전이 부끄럽지 않은 노래입니다. 바이올린의 활에서는 힘찬 날개짓이, 해머의 두들김은 인류의 발걸음이.. 첼로와 콘트라베이스는 인류의 장엄한 도전이... 그리고 합창.. 정말 눈물나네요..
저기요, 스와힐리어는 비교적 근대에 태동한 언어입니다. 포르투갈, 아랍, 인도, 소말리아의 다양한 문화와 민족이 교역을 하면서 발전한 언어입니다. 아프리카라고 해서 다 인류의 탄생, 원시부족 이런 생각하시는 분 많은데, 스왈힐리어를 쓰는 지역은 역사적으로 유럽의 여러 지역보다 더 빨리 천주교로 개종했고, 유럽의 왕국들과 대등하게 외교하고, 발전한 교역의 중심지였습니다. 그 말대로 하면 다빈치가 썼던 라틴어 방언이 더 오래된 언어입니다.
I know he is not really a ‘kid’ (he is to me; I am old) but I love and admire and enjoy this kid…Christopher Tin. Discovered him fairly recently and boy, am I happy I did. The talent, the joy, the energy and, not least of all, the MUSIC. Thank you.
준비하던 시험이 있었는데 방황 끝에 그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바바예투도 즐겨 들었는데 요즘은 이게 더 끌리네요. 저도 다른 분처럼 이 노래듣다가 감정이 벅차올라 눈물을 펑펑 쏟았던 적도 있었는데, 걸음마를 끝내고 지금은 미친 듯이 도움닫기를 하고 있습니다. 꼭 날아올라 망망대해를 거닐어보겠습니다..
Una volta che avrai 우나 볼타 케 아브라이 Spiccato il volo, deciderai 스피카토 일 볼로, 데치데라이 Sguardo verso il ciel, saprai 스과르도 베르소 일 치엘, 사프라이 Lì a casa il cuore sentirai 리 아 카사 일 쿠오레 센티라이 Una volta che avrai 우나 볼타 케 아브라이 Spiccato il volo, deciderai 스피카토 일 볼로, 데치데라이 Sguardo verso il ciel, saprai 스과르도 베르소 일 치엘, 사프라이 Lì a casa il cuore sentirai 리 아 카사 일 쿠오레 센티라이 Prenderà il primo volo 프렌데라 일 프리모 볼로 Verso il sole il grande uccello 베르소 일 솔레 일 그란데 우첼로 Sorvolando il grande monte Ceceri 소르볼란도 일 그란데 몬테 체체리 Riempendo l'universo di stupore e gloria 리엠펜도 루니베르소 디 스투포레 에 글로리아 Una volta che avrai (spiccato il volo) 우나 볼타 케 아브라이 (스피카토 일 볼로) Allora deciderai 알로라 데치데라이 Sguardo verso il ciel, saprai 스과르도 베르소 일 치엘, 사프라이 Lì a casa il cuore sentirai 리 아 카사 일 쿠오레 센티라이 L'uomo verrà portato 루오모 베라 포르타토 Dalla sua creazione 달라 수아 크레아지오네 Come gli uccelli, verso il cielo 코메 리 우첼리, 베르소 일 첼로 Riempendo l'universo di stupore e gloria 리엠펜도 루니베르소 디 스투포레 에 글로리아 Una volta che avrai 우나 볼타 케 아브라이 Spiccato il volo, deciderai 스피카토 일 볼로, 데치데라이 Sguardo verso il ciel, saprai 스과르도 베르소 일 치엘, 사프라이 Lì a casa il cuore sentirai 리 아 카사 일 쿠오레 센티라이 Gloria 글로리아 Gloria 글로리아
Baba yetu가 성경의 주기도문을 번역하여 인류의 시작인 아프리카의 언어로 만들었고 (스와힐라어) 두번쩨인 sogno di volare 는 인류의 가장 찬란한 문화전성기인 르네상스시대의 중심인 이탈리아의 언어로 작곡 동시에 인간의 발전을 보여주는 가사, 가사를 당대 최고의 발명가인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비행노트에 적혀있는 내용으로 만든점을 봤을때 다음곡은 어느 언어로 작곡될지 매우 가대가 됩니다
우나 볼타 케 아브라이 스피카토 이 볼로 데치데라이 스과르도 베르소 일 치엘 사프라이 리 아 카사 일 쿼레 센티라이 우나 볼타 케 아브라이 스피카토 이 볼로 데치데라이 스과르도 베르소 일 치엘 사프라이 리 아 카사 일 쿼레 센티라이 프렌데라 일 프리모 볼로 베르소 일 솔레 일 그란데 우첼로 소르볼란도 일 그란데 몬테 체체리 리엠펜도 루니베르소 디 스투포레 에 글로리아 우나 볼타 케 아브라이 (스피카토 일 볼로) 알로라 데치데라이 스과르도 베르소 일 치엘 사프라이 리 아 카사 일 쿼레 센티라이 루오모 베라 포르타토 달라 수아 크레아지오네 코메 류첼리 베르소 일 치엘로 (우우우우 우우우우) 리엠펜도 루니베르소 디 스투포레 에 글로리아 우나 볼타 케 아브라이 스피카토 이 볼로 데치데라이 스과르도 베르소 일 치엘 사프라이 리 아 카사 일 쿼레 센티라이 글로리아 글로리아
부산 대부분의 대학교가 산에 지어진게 과학 보너스 때문이구나
과학 +4
쓰까 +4
아시아 대학교 인접보너스 +4
교통 혼잡 ×60
근데 현실은 우주과학기술 하위권 ㅜㅜ
수면아래의 생명의 첫 탄생부터 석기시대의 커다란 짐승들과 처음으로 직립보행하는 인류의 시초까지
먼 여정을 거쳤습니다. 문명의 요람부터 별을 향한 탐험까지 이제부터 당신의 가장 위대한 임무가 시작됩니다
음성지원되노 ㅋㅋㅋ
내 귀에 뭘 심어놓은거야 나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귀에 스피커가 있다! 여러분 저는 대한민국....
한조 대기완료
제가 좋아하는 제국 아즈텍제국
몬테수마 틀라토아니시여, 당신의 독수리 전사들을 배부르고 행복하게 유지할 수 있다면 그들은 영원토록 당신을 위해 싸울 것 입니다. 주변 국가들의 계속된 정복으로 새롭고 충성스러운 일꾼들을 얻을 것이고, 아즈텍 제국이 이 땅을 지배해 나가는 동안 당신의 백성이 한 곳에 안일하게 안주할 시간은 없을 것입니다. 전진하십시오, 위칠로포스틀리가 부릅니다.
크리스토퍼 틴 본인계정에 올라온 이 곡에 달린 댓글중에서 누군가가 :
바바예투가 문명 종교승리의 곡이라면
이 노래는 과학승리의 곡이라고... 정말 맞는 말
개인적인 느낌으론 바바예투가 문명의 시작에 기뻐하고 감사하는 어린아이의 모습같았다면 이번 ost는 문명을 성공적으로 일으켜나가는 자신감 가득찬 청년의 모습같네요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초원에서 돌도끼들고 다니던 사냥꾼들이 군락을 이루고 농사를 짓고 정착을 하고 문명을 이루는 것을 감사하는 노래가 바바예투라면, 그 문명에 한참 자신감이 넘치던 근대인들의 마음이 드러난게 송고 디 볼라레 같습니다.(현대인들은, 근대인들만큼 낙관적인 역사관은 가지기 어렵고, 다소 회의주의적인 역사관이 늘었지요)
+Gabriel Lee 다소 비극적인 사건들을 격고 만들어진게 현대니까요. 매사에 조심스럽고 비관적인 시선으로 보는건 어쩔 수 없는것 같내요.
비유에 간디 머리를 탁 치고 갑니다
Gabriel Lee Sogno di volrare 는 이탈리아어라서 송고 디 볼라레가 아니라 소뇨 디 볼라레 라고 해야 맞는 표기법이에요
비유 넘 좋네영 정말 적절하심
게임은 종합예술이라는 것을 명백히 보여주는 해외 게임명작들... 21년 대한민국 게임대상 오딘을 보고 대한민국 게임계는 종합예술이 아닌 도박장을 선택했다는 현실에 개탄스럽지 않을 수 없는
게이머 중 1인이 다녀갑니다. 눈물 ㅠㅠ
세계최초 온라인 겜, 스타의 나라, 롤드컵 우승… 우린 이제 겜강국은 그나마 앵커 좀 있지 기록들 다 옛날임 근데 중국한테 밀리냐…
@PiIIs / 피스 개인적으로 종합예술은 맞지만 최근 게임업계나 국내 게임업계의 경우
상업적으로 많이 치우쳐서, 예술적인 부분은 좀 떨어지는 경우가 많죠. 다만 해외의 경우 종합예술적인 부분에 투자도 하는 편이여서 게이머입장에서는 그나마 마지막남은 숨통정도? 저는 국산게임은 거의 접은 상황이라... 카트나 인디정도 하는편인듯?
게임은 종합 예술이 아니야
게임을 종합 예술의 경지로 승화 시킨 집단이 있을 뿐이지
@@maya24601 게임의 본질은 종합예술이 맞습니다. 다만 거기에 예술을 지우고, 상업성만 부각해서 출시하는 더러운 국내 종자들이 많아서 그렇지.
애초에 많이 팔리고 돈 많이 벌어오는 쪽은 해외도 종합예술이 아니라 똑같이 가챠류고 그 다음은 배그나 롤처럼 대중성 잡은 게임임 게임의 주류는 명백히 그쪽이지 종합예술쪽은 아님
그래도 빠찡코가 대상받는 한국과 명작이 나오는 국가들의 차이는 시장의 차이같음 게임을 종합예술로 만들어도 먹고 살 수 있는 시장을 가진 국가가 많지 않고 우리나라는 아닌거
내가 20년좀 넘게 살았는데 한국은 한 게임만 많이하고 그 주류 게임은 스타에서 롤로 단 한번 바뀐 갈라파고스중에 갈라파고스고 종합예술이 탄생하는 콘솔은 점유율이 단 한자리 수임
퀄리티 좋게 잘만들던 RPG마저 안팔리고 그 도박이라 불리는 게임도 소수의 헤비과금러 붙잡으면서 이런 시장에서 굴러가는 몇 안되는 게임이라 그쪽으로 몰리는 거임
현실을 개탄하면서 아쉬워 하는건 자유지만 기업이 자선단체도 아니고 망할게 뻔히 보이는데 거기 들어가기 쉽지 않은 것도 현실임
그래도 긍정적인건 이제 해외에서 게임 파는게 쉬워져서 국내에서 안팔려도 글로벌시장 노릴 수 있게 되니까 이제 투자도 들어오고 이것저것 만들어보고 있다는 점인듯
종합예술이라 칭하는 해외 명작같은 게임을 만들 기량이 있냐 없냐는 p의거짓이나 펄어비스에서 만드는 게임들 나와보면 알게 될 것 같고 일단 srpg 몇개는 그래픽만 k-rpg마냥 좋고 파이어 엠블렘이나 엑스컴같은 같은 장르게임이랑 비교해서 게임성은 심하게 구렸음
여러분 모두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분께서 봐주셔서 저도 정말 기쁘고 보람이 느껴집니다 ㅎㅎ
시간이 된다면 같은날 연주된 바바예투도 자막을 달아보려고 합니다.
되는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바바예투도 꼭 해주세요~
이한빈 저기 이 곡 언어가 무슨언어인가요?
자...막
이석민님 영어 같은데요
내이름 이탈리아어요~
음악의 힘이란 정말.. 짧은 몇 분 혹은 몇 초의 한마디만으로 수 많은 영감과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게 해줌
내년 상반기에 큰 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마음이 많이 흔들릴때마다 이 노래 찾아옵니다 가끔은 눈물 날 정도로 슬펐던 적도 있네요..저도 다빈치 처럼 아니 제가 만들어낸 불안감을 뛰어 넘어 하늘을 향해 날아올라 온 세상 아니 적어도 내 자신과 주변 사람들에게 환희와 영광을 이뤄내고 싶습니다. 반드시 날아오를 겁니다
저작자가 주고자 하던 영감을 받으신 것 같습니다. 그분이 이 댓글을 보면 얼마나 뿌듯할까요.. 부디 원하던 것을 이루셨길 바랍니다!
유레카촉발로 영감 및 상승효과!
듣다가 '인간은 자신의 피조물로 비상할 것이며'라는 대목에서 코끝이 찡해지네요. 진짜 바바예투에 이은 명곡이에요 ㅠ
그 와 동시에 그것에 의해 쇠퇴할 것이다
바바예투가 생명의 요람인 아프리카어로 된 주기도문으로 만들어 인간의 신에 대한 믿음과 종교관의 신앙을 노래했다면 하늘을 나는 꿈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체체리산에서 비행 실험을 하기 전 자신의 설계도 노트에 적은 인간찬가를 기반으로 만들어서 그렇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후에 인간이 자신의 손으로 만든 피조물로 창공을 비행할거라 믿은거죠.
인류의 번영을 대표하는 르네상스를 이태리어로 표현한 느낌도 있는것 같네요.
바바예투보다 더 명곡
@@ovo7422 단지 비행에 국한되지 않고 인류의 도전과 진보의 역사, 미래까지도 모두 담은 우주명곡
알파고
문명 ost 다 좋았지만 이번 6 ost가 제일 좋은듯 진짜 들어도 들어도 감동
개인적으로 바바예투와 비빌 수 있는 유일한 문명 ost
@@RMA15BE 같은 작곡가인 것이 소름...
와 문명6이 나온지 벌써 6년이나 지났구나 시간참 빠르네
@@danbackjil306 이 댓글도 2개월 전이네
@@four_leaf_clover23 이 댓글도 11일 전이네..
정말 이 영상만 몇 번째 보는 걸까요. 다빈치의 시험비행에 힘찬 영감을 받은 작곡, 편곡.. 위대한 인류의 도전이 부끄럽지 않은 노래입니다. 바이올린의 활에서는 힘찬 날개짓이, 해머의 두들김은 인류의 발걸음이.. 첼로와 콘트라베이스는 인류의 장엄한 도전이... 그리고 합창.. 정말 눈물나네요..
작곡은 크리스토퍼틴인데 가사는 다빈치의 비행기 설계도 노트에 써져있었다고 합니다
와 진짜요? 진짜라면 다빈치는 만능이네요...
ㄹㅇ 다빈치 지금 태어났으면 우린 이 환난 가득한 2020을 떠나 2D세카이로 떠날 수 있었을 꺼양ㅠ
@@귀거 감히 신성한 영상에서 2d를 언급해?
@@귀거 욱...
@@귀거 왓더뻑
크리스토퍼 틴.. 진짜 천재인듯
어떻게 바바예투에 이어 이런노래를 작곡해내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끈질김이 얼마나 훌륭한지 보여주며 그 포기하지 않는 마음이 후에 우리를 얼마나 발전하게 만들었는지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주네요.
새처럼 날아보고 싶은 생각이 우주를 탐험하는 기술까지 만들다니, 우와! 나도 포기하지 말아야지!
가사를 많이 수정했는데 이한빈님께서 정확하게 해석을 해주셨네요. 정말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감사합니다 공민진님 ㅎㅎ 너무 좋은 노래입니다..ㅜㅜ
몇년전에도 들었지만 언젠가는 다시 찾아와 또 듣게 되는 노래
인간찬가 노래에 감정 몰입하여 듣게 됌
역경을 이겨내고 인간이 비상하는 그 순간은 언제 들어도 감동인것 같음
92억년의 고요한 동면기간과 46억년의 이 행성이 지내온 시간,
인류는 이 긴 세월을 홀로 씹어먹고 2만년도 채 되지 않은 짧은 시간동안 돌덩이 하나에서 시작해 하늘을 찌를듯한 건물들과 진짜 하늘을 뚫고 날아가는 로켓들을 만들어낸다.
ㅏ
ㅗㅜㅑ;;
46억년된 지구에서 왜케 인간들은 서로를 못잡아먹어서 안달일까 ㅜㅜ 제발 평화롭게 지내면 좋겠다
캬 돌덩이 하나에서 시작해서 여기까지 왔다는게 진짜 대단하네
그리고 이제는 그 밖의 세계로 뻗어나가려 한다
바바예투가 스와힐리어 즉 아프리카의 언어를 쓴 걸 보면 인류의 탄생을 말하는 것 같고.
로마제국과 르네상스로 대표되는 이태리어를 쓴 이번 OST는 인류의 번영을 말하는 것 같네요.
인류의 번영과 문화의 갈래를 표현한건 맞다고 생각하지만 스와힐리어를 씀으로써 인휴의 탄생을 말했다는건 조금 복잡하다 생각하네요
@@carlosno1627 인류의 시작은 아프리카입니다 미토콘드리아가 말해줌
@@carlosno1627 대다수의 인류진화과정을 유추하게 해준 유골화석도 아프리카에서 다수 출토되었으며 다윈의 진화론을 세계에 인식 시킬 때 큰 역할을 한 것도 아프리카라는 생명의 땅이었습니다.
저기요, 스와힐리어는 비교적 근대에 태동한 언어입니다. 포르투갈, 아랍, 인도, 소말리아의 다양한 문화와 민족이 교역을 하면서 발전한 언어입니다. 아프리카라고 해서 다 인류의 탄생, 원시부족 이런 생각하시는 분 많은데, 스왈힐리어를 쓰는 지역은 역사적으로 유럽의 여러 지역보다 더 빨리 천주교로 개종했고, 유럽의 왕국들과 대등하게 외교하고, 발전한 교역의 중심지였습니다. 그 말대로 하면 다빈치가 썼던 라틴어 방언이 더 오래된 언어입니다.
종교승리와 과학승리
I know he is not really a ‘kid’ (he is to me; I am old) but I love and admire and enjoy this kid…Christopher Tin. Discovered him fairly recently and boy, am I happy I did. The talent, the joy, the energy and, not least of all, the MUSIC. Thank you.
진짜 문명의 탄생 축하식 장면같음 대부분 서양분들이긴 하지만 여러 인종들이 모여서 노래부르고 일단 노래가 지림
준비하던 시험이 있었는데 방황 끝에 그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바바예투도 즐겨 들었는데 요즘은 이게 더 끌리네요. 저도 다른 분처럼 이 노래듣다가 감정이 벅차올라 눈물을 펑펑 쏟았던 적도 있었는데, 걸음마를 끝내고 지금은 미친 듯이 도움닫기를 하고 있습니다. 꼭 날아올라 망망대해를 거닐어보겠습니다..
행복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_^
수면 아래 생명의 첫 탄생부터...
대기중...
수면아래...수면아래...ㅅㅁㅇㄹ
아 들린다 들려...!
루즈벨트 대통령이시어
영국의 여왕 엘리자베스이시여
i cannot count the number of times i listen to this piece..it should really become the anthem for the world
난 오늘 아침 출근부터 지금 까지 이 동영상을 20번 넘게 틀어서 듣고 있다...
이렇게 음악만 들어도 감정이 벅차오르고 가사를 보며 눈물이 나는 음악도 드물거야
중간에 나오는 체체리 산은 레오나르도다빈치가 비행체에 대한 실험을 한 곳이라고 합니다
이 댓글 보고 영상 봤는데 딱 1:28이었음
"한번 하늘을 난다면 깨닳게 된다. 그곳이 고향임을."
인간이 태초에 발걸음을 딛는다면 그곳이 어디든 그곳은 인간의 고향임을, 고향의 시작을 알린다.
수천년의 역사 동안 인간의 성질이란 모험과 개척이란걸 가장 잘표현 한곡 아닐까 싶음
아니..이사람들이 게임을 만들라고 하니까 만들라는 게임은 안만들고, 엄청난걸 만들어버렸네요. (게임도 엄청난데, OST가 정말 대박이네요!) 역대 게임음악중에 이게 최고입니다.!!!오늘 도데체 이걸 몇번을 들었는지...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네요.
저도 30번 정도 들은거 같네요. 노래가 너무 좋아서 게임 잘만들었는데도 불구하고 노래가 아까울 지경
크리스토퍼 틴 당신은 대체...
크리스토퍼 틴은 바바예투로 그레미까지 받은 천재작곡가죠... 진짜 한획을 그으시는분...
문명은 5가 엄청 잼썼음
@@darksoulssugarhunyicetea6958 6는 5 이전하고 너무 괴리되어버려서.... 그나마 4랑 게임성이 비슷한듯. 2020년 8월 패치로 AI도 나아진거 같고
평소 오케스트라에 흥미를 못느꼇는데 문명을 통해서 듣게 돼었습니다 너무 웅장하고 감동적이네요!
또다시 시드마이어의 시간 가속, 삭제기가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언젠가 외계인과 조우하면 이 노래를 인류를 대표하는 노래로 써도되지 않을까
바다에서 땅으로 땅에서 하늘로 하늘에서 우주로 가는 내용이 인류에 대한 이야기가 뛰어난 오프닝이죠.
Una volta che avrai
우나 볼타 케 아브라이
Spiccato il volo, deciderai
스피카토 일 볼로, 데치데라이
Sguardo verso il ciel, saprai
스과르도 베르소 일 치엘, 사프라이
Lì a casa il cuore sentirai
리 아 카사 일 쿠오레 센티라이
Una volta che avrai
우나 볼타 케 아브라이
Spiccato il volo, deciderai
스피카토 일 볼로, 데치데라이
Sguardo verso il ciel, saprai
스과르도 베르소 일 치엘, 사프라이
Lì a casa il cuore sentirai
리 아 카사 일 쿠오레 센티라이
Prenderà il primo volo
프렌데라 일 프리모 볼로
Verso il sole il grande uccello
베르소 일 솔레 일 그란데 우첼로
Sorvolando il grande monte Ceceri
소르볼란도 일 그란데 몬테 체체리
Riempendo l'universo di stupore e gloria
리엠펜도 루니베르소 디 스투포레 에 글로리아
Una volta che avrai (spiccato il volo)
우나 볼타 케 아브라이 (스피카토 일 볼로)
Allora deciderai
알로라 데치데라이
Sguardo verso il ciel, saprai
스과르도 베르소 일 치엘, 사프라이
Lì a casa il cuore sentirai
리 아 카사 일 쿠오레 센티라이
L'uomo verrà portato
루오모 베라 포르타토
Dalla sua creazione
달라 수아 크레아지오네
Come gli uccelli, verso il cielo
코메 리 우첼리, 베르소 일 첼로
Riempendo l'universo di stupore e gloria
리엠펜도 루니베르소 디 스투포레 에 글로리아
Una volta che avrai
우나 볼타 케 아브라이
Spiccato il volo, deciderai
스피카토 일 볼로, 데치데라이
Sguardo verso il ciel, saprai
스과르도 베르소 일 치엘, 사프라이
Lì a casa il cuore sentirai
리 아 카사 일 쿠오레 센티라이
Gloria
글로리아
Gloria
글로리아
ㅇㄷ
진짜 가슴이 웅장해진다는게 뭔지 알려주는 노래...
문명2부터 한 골수팬인데 이번 문명 오프닝은 역대급이라 유툽에 검색까지 해봤더니 이런 오케스트라가 있었군요 영상 잘 보고갑니다!
ㄹㅇ 이게 나라냐
@@darksoulssugarhunyicetea6958 뭔
@@bocchitherock0514 댓 햇갈린게 아님 근데 진짜로 여기에 왜 이거썼지?
@@darksoulssugarhunyicetea6958 ㅋㅋㅋㅋㅋㅋ
@@darksoulssugarhunyicetea6958 저분 닉네임 ㅋㅋㅋ
와 진짜 인간 찬가......이런거에 많이 빠지면 안되는거 알면서도 들을 때마다 마음이 웅장해짐..,,
왜 이렇게 곡이 감동적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잘만들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체체리산 등산하러 갑니다.
! ! 등산만 하시면 안되실텐데 ㅋ
! ! ㅋㅋㅋ
과학+1
바바예투가 인류의 지난날을 돌아보면서 회한에 젖는 거였다면 이번에는 인류가 끊임없이 격동의 발전을 해 나간다는 것을 나타내는듯 크...
다빈치..당신은대체
역사상 유명한 천재중 한명 근데 더 의미심장한건 본직업은 요리사라고 함...
@@나그네-f8 포크만듦 ㅇㅇ
곰땡 요리는 취미였을뿐, 공식적인 직업은 공작가의 전속 화가이자 건축가였습니다~
@@윤종현-l7y 포크는 그 이전 로마시대 유물로도 발견됨
@@himeroppen99692단 포크는 그 전에도 있었음 3단포크를 최초로 발명한게 다빈치
뛰어 달리고 동물을 타고 바퀴가 생기고 배를 타고 노를 저으며 증기가 발견되고 기계가 발달되고 석탄을 사용하고 하늘을 날게 되고 석유를 사용하고 우주를 향해 로켓을 날린다.인간의 가능성은 무한하고 끝이 없다.
tv 누런덧니 근데 자기들끼리 싸우죠
프사이 밑에 덧글 해 주신 분의 말이 맞아요. 지금 이 인터넷도 미국이 전쟁용으로 개발한 것이고, 바퀴와 다양한 발명품들 또한 전쟁으로 인해 발명되었죠. 당신을 깔려는 것은 아니지만 인류는 경쟁이 있어서 발전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의견이죠 ㅎㅎ
2차대전 6500만 사망, 핵무기로 인한 멸망 시나리오... 이미 경쟁의 단계를 넘어서 버튼 하나로 지상천국 발할라구현화하는 단계인뎁쇼????
프사이 넵 안 좋은 기술들도 있었지만, 이 정도로 발전하기까지는 전쟁과 갈등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 종말에 대한 위협이 있었기 때문에 UN이 등장했고.. 이제 인공지능의 시대가 열리려 하고 있죠..
외국 댓글 중에 이런 거 있었음ㅋㅋㅋㅋㅋ
부모님: "게임할 시간 끝났단다"
나: "아직 게임 안 했는데요"
부모님: "그럼 5시간 동안 뭘 한 거니"
나:
리세마라요..
This should be the ""Anthem Of Planet Earth""
문명.. ㄹㅇ 악마의 게임
시간가는줄 모름ㄹㅇㅠㅠ
가사 해석은 공민진님이 해주셨습니다
문명3 까지는 나름대로 괜찮기 했는데 특별한 것도 없었던 그저 그런 게임이었는데, 문명4에서 갑자기 바바예투와 함께 주목을 받으면서 이제는 문명 OST를 찾아듣는 지경까지 됐네요. 게임에도 역시 문화적인 요소는 빼놓을 수 없는 필수라고 생각되네요.
맨손으로 시작해서 엄청난 건축물을 짓고 태양계를 벗어난 보이저호와 화성정착 계획 타이탄탐사 계획까지.... 인간의 가능성에는 제한이 없고 끝없이 발전하고 연구하고 나아간다. 인간은 이미 피조물에서 벗어나 그 스스로가 신이 되었다
그래도 아직 하이테크는 아님
태양계를 벗어나서 살수잇는정도는 되야지
지구가 좆망해도 커맨드 하나 숨겨둔 느낌으로 멸종안함
진정한 인간찬가의 음악 인류의 발전과 도전의식에 관해선 이 음악을 따를자가 없다
I'm stuck on the menu, HELP!
Beautiful music
Lmao
잘려고 문명영상 서치하다가 여기까지 오게됬네요 너무 좋아요..♥
놀라운 어휘적인 해석, 정말 감사하고 감동적입니다
Just an english comment passing by... But this song never ceases to amaze me! Science victory made into a song.
정말 음악 하나로 감동받을 수 있다는 것이 이런 거군요.. 자막 감사합니다!!
난 이번OST가 제일 좋다고 생각함
진짜 미쳤다 이 노래 때문에 게임 시작을 못하겠음 ㅋㅋ
소름이 쫙 돋아요..!
파일럿인데 정말 비행할때마다 듣고싶은 곡이다.
추천 해줄께요 에이스켐뱃 7 ost 한번만 들어 봐요 그것도 감동
안전한 비행 되시길✈
@@bicomtv1522 그거 들으면서 비행하다 배럴롤 하시면 어떡 ㅋ
yo buddy, still alive?
파일럿이라는게 게임얘기하는거였냐 ㅋㅋ 재생목록 보니까 비행기 게임뿐이네
인간은 하늘을 보며...그곳이 마음의 고향임을 생각하게 된다...신을 믿고 의지하며 인간의 피조물로 비상하며 세상을 경이와 영광으로 채우는 고귀한 존재...인간...멋있다...
인류가 스스로 이루어낸 업적들의 위대함을 더 드높여주는 ,그 가치를 더 빛내주는 느낌. 그리고 앞으로 더욱더 비상할수 있다며 지지해주는 굳건한 지지자 라는 느낌.. 노래 진짜 잘 뽑았다...
우와~ 정말 멋찝니다...!!
이한빈씨와 여기 방문하는 모든이들도
천지를 만드시 분의 힘으로 "비상"하시는 인생의 남은 시간 되시길 소망합니다.
인류는 마음만 먹으면 무엇도 해낼 수 있다는 소리로 들린다~
인류뽕 극한으로 채우는노래
진짜 띵곡이야.... 가슴이 웅장해진다
먼 미래에 우주까지 나아가는 우리들의 후손들에게 알려주고싶다 역사에 기록되지 않겠지만.. 이 드넓은 우주에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외로운 고등생명체인 인류의 발전을 위해서 나를 비롯해 지구에 속하는 작고 작은나라 대한민국에서 애쓰는 보통사람들이 많았다는것을..
Baba yetu가 성경의 주기도문을 번역하여 인류의 시작인 아프리카의 언어로 만들었고 (스와힐라어) 두번쩨인 sogno di volare 는 인류의 가장 찬란한 문화전성기인 르네상스시대의 중심인 이탈리아의 언어로 작곡
동시에 인간의 발전을 보여주는 가사,
가사를 당대 최고의 발명가인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비행노트에 적혀있는 내용으로 만든점을
봤을때 다음곡은 어느 언어로 작곡될지 매우 가대가 됩니다
이런식의 흐름이라면 다음곡은 현대 산업 혁명의 시작인 영국의 영어로 작곡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ㅎㅎ
Pow !! Wow !! Such POWER Christopher Tin's Music can bring to the Individual and the World !!!
Superb !! Fantastic ! THANKS.
연휴 끝나고 꿀잠 자기전에 듣고감
Increíble, enhorabuena por el trabajo bien hecho!
Marvellous! Meravigliosa! Halleluia!!
바바예투에 이은 또다른 문화승리가 나오겠군요 진짜 감동적입니다
ㄹㅇ 가슴이 웅장해지는 노래
여태껏 살며 들었던 게임 음악 중 단연 최고다...
낯설지 않은 노래. 100번은 더 들은듯.
코로나가 끝나면 이거 들으면서 비행기 타고 싶다
문명6에서 처음듣고 이노래 정말 빠졌는데, 실제 연주장면에 가사까지.. 잘 보고 갑니다.
아무리 다시 들어도 언제나 좋다
이걸 번역해주시다니.. 정말 최곱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오늘도제몇시간은 당신것입니다.
내가 게임시작 버튼을 누르지 못하는 이유...노래를 듣고 있자면 벅차올라서 목이 메인다
뒷산 약수터 가는길에 이노래를 틀었더니 뒷산이 체체리산으로 변했습니다
이번 문명6 ost 개좋음 ㄹㅇ
자막 감사합니다. 정말 잘 봤습니다.
웅장합니다.
우나 볼타 케 아브라이
스피카토 이 볼로 데치데라이
스과르도 베르소 일 치엘 사프라이
리 아 카사 일 쿼레 센티라이
우나 볼타 케 아브라이
스피카토 이 볼로 데치데라이
스과르도 베르소 일 치엘 사프라이
리 아 카사 일 쿼레 센티라이
프렌데라 일 프리모 볼로
베르소 일 솔레 일 그란데 우첼로
소르볼란도 일 그란데 몬테 체체리
리엠펜도 루니베르소 디 스투포레 에 글로리아
우나 볼타 케 아브라이
(스피카토 일 볼로)
알로라 데치데라이
스과르도 베르소 일 치엘 사프라이
리 아 카사 일 쿼레 센티라이
루오모 베라 포르타토 달라 수아 크레아지오네
코메 류첼리 베르소 일 치엘로
(우우우우 우우우우)
리엠펜도 루니베르소 디 스투포레 에 글로리아
우나 볼타 케 아브라이
스피카토 이 볼로 데치데라이
스과르도 베르소 일 치엘 사프라이
리 아 카사 일 쿼레 센티라이
글로리아
글로리아
Raynor James 간만에 다시 들으러 들어왔는데 이제야 봤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원본 영상의 메이킹 비디오도 찾았습니다.
딱히 코멘트가 있는건 아니지만, 가볍게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ruclips.net/video/Y3Ix2JJzSZ8/видео.html
감사합니당!!!
문명6 하려고 들어가면 메인화면에 이 노래가 들려와서 갑자기 게임하고 싶지 않은..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맞아요. 저도 그냥 노래 틀어놓고 딴짓하곤 했어요ㅋㅋ
저도 이거 틀어놓고 다른게임 이랑 맟춰서 들음
문명들 살펴보면서 지겹게 듣던 노래 가사가 이런거였다니 흉부가 웅장해지네요 ㄷㄷ
정말 멋지네요 번역 고생하셨습니다
음악이 너무 좋아요 따로 레코드파는게있으면 사고싶네요
아 이 음악만 들으면 뭔가 벅차오르는 느낌을 주체할 수가 없음.
Thanks for the subtitle.
하루 2번씩옵니다 아침출근 저녁자기전 이생활이 4개월째
궁금했었는데 감사합니다
My lovely mother language
Secondo me, l'italiano dovrebbe essere la lingua franca dell'umanità.
Una lingua che avvicina i popoli e le differenze,non le conquista.
당신은 문명을 하여 시간을 잃고 지식을 습득하였습니다.
인류는 코로나 따위로 좌절하지 않고 더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가리라
수면 아래 생명의 첫 탄생부터... 석기 시대의 커다란 짐승들과... 처음으로 직립보행하는 인류의 시초까지, 먼 여정을 거쳤습니다 문명의 요람부터 별을 향한 탐험까지 이제부터 당신의 가장 위대한 임무가 시작됩니다.
번역 감사합니다
Just WOW! Gr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