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주인공의 대학교 후배이자!! 같은 동네 이웃 주민인데 언니랑 함께한 시간들을 돌이켜보면 항상 웃으면서 인사해 주고, 같이 놀면 추억 가득 만들어주고, 힘들어할 땐 좋은 말들과 힘이 되는 말로 위로해 주는 항상 고마운 언니랍니다😢 다들 기분 좋은 댓글 가득 남겨주셔서 읽는 저도 마음이 따뜻해지네욧❤❤ 언니도 나도, 영상 시청해 주셨고, 앞으로 시청해 주실 모든 분들 우리 모두 자신감 넘치는 삶을 살아가기를 아자아자🎉
@@야이씌발녀나내꼿휴핥 형사처벌 기준 요즘 애들 성장도 봤을때 만12세면 충분하다. 12세이상은 죄질에따라 보호처분이 아닌 징역 때리는게 맞다. 나 30살인데 가정형편이 썩 좋지 않아서 치료비 내줘야 될까봐 초등학교 고학년때 그냥 맞았던 기억 난다. 나때도 그랬는데 지금 애들은 몸이나 머리나 성장이 훨신 더 빠르니 알거 다 알 나이고 그 나이엔 징역 때리는게 맞다고본다. 부모 들먹이지말고. 부모가 엇나가면 애도 엇나가는거 맞는데 옳바른 부모 밑에서도 엇나가는 애들 수도없이 봤다. 꼭 부모 책임이 답은 아니다.
정말맞아요!!! 과민성 방광염인지 모르겠는데 버스를타거나 택시를 타야하면 밖에나가기전부터 불안하고 장거리로 나가야할땐 일주일전부터 무섭고 초조하고 차를 타기전에는 진심 죽을것같은 생명에 위협을 느끼는정도의 공포감을 느꼈는데 지금은 많이 나아졌거든요 저도 트라우마같은거였는데 이거는 겪어보지 않는 이상 절대 모르는거고 심리적인거라 마음먹기 나름인거도 맞는거같아요ㅠ혼자서 마인드컨트롤하면서 혼자서 밖에나가보기도 하고 노력을하다보니 나아졌거든요
@@이잉하-p1b 이잉님 말처럼 남들에게 말하기 좀 그런 부분이 있어서 어디에 말하지도 못 하고 혼자서 끙끙앓고 말한다고 해도 겪어보지못하면 이해하기 힘든거라 쉽게 말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상처가 되곤 했는데 공감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거만으로도 큰 위로와 위안이 되네요 ㅠㅠㅠ
저도 공감돼요.. 과민성대장증후군이랑 방광염 모두 제가 해외유학시절 겪었던 증상이에요.. 홀로 해외에서 살아남느라(?) 많이 불안해했는데 지금은 조금 나아진 정도예요. 심리랑 직결된 문제라 조금씩조금씩 그 걱정, 불안을 덜어내는 훈련을 일상 속에서 하실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저도 과민성 증상들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데요. 학창시절에 남들이 보면 별거 아닌것 같은 일에도 크게 트라우마를 경험하기도 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사연자님같은 분들은 예민하고 민감한 특질을 가지고 있는 경우인 것 같아요. 그래서 힘든 부분들이 많죠. 예민하고 불안한 사람이 사회생활 하면서 눈치보고 쭈뼛거리게 되는 것은 살아가면서 힘든점이지만, 반면 예민함과 불안함이 엄청난 장점이 될 수 있는 것 같아요. 남들은 그냥 지나칠 수 있는 것들을 예민한 감각으로 포착해낼 수 있다는 것이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발상을 전환을 시도하고 새로운 것을 생각해내는 사람들은 예민하거나 불안한 성격의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예민하고 민감한 성격을 장점으로 활용하실 수 있다면 삶의 전반에 자신감도 생기고, 만족감도 올라가실 거에요. 응원하께요! 파이팅! 그리고 카페인은 과민성 증상에는 절대 금물이라고 합니다!!
저는 긴장하면 윗배가 아팠는데 에잇 될때로 되라 하면서 체념하는 걸 자꾸 하다보니 20년동안 아팠던 배가 이젠 괘안해요 그냥 걱정을 미리하지말고 두려워하지말고 같이 지내는 친구라 생각하면서 긍정적으로 맘을 먹으면 어느날 사라질것입니다 결국 심리게임인데 꼭 이기시길바랍니다 세상이 아름다운데 행복해야죵 😊
진짜 학폭때문에 고통받는 이들이 왜이렇게 많은건지...ㅜ 그 어린 나이에 그런일부터 겪고... 꼭 특수교사되어서 어렵고힘든 아이들 따뜻하게 보살펴주는 멋진 어른이 되세요. 그 아이들이 당신에게 행복이 되어줄수도 있어요. 내가 사랑하고 사랑주면 그만큼 내 마음안에도 사랑이 가득차서 다 치유될수 있을거라 믿어요. 보기만해도 너무 기분좋아지는 정말 선하고 귀여운, 당신은 사랑받아 마땅한 사람입니다.❤
대학병원까지 가셨다고 하니 여러 방법들을 다 찾아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서장훈님 말씀대로 무뎌지는 것이 필요하긴 합니다. 그런데 그게 단순히 그렇게 마음먹어야지 한다고 해서 되는게 아니더라고요. 해보지 않고 선을 긋는것도 얼마나 그 동안 힘든 과정을 겪어왔을지 알것 같아요. 당장 문 밖을 나서는 것조차 신경써야 할게 한 두가지가 아니니까요. 가끔은 티비 속에 붙어앉아있는 사람을 볼 때조차 어떻게 저렇게 편하게 다른사람과 붙어있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니까요. 저도 너무 힘든 생활을 보내고 있어서 공감합니다. 저는 결국 러닝같은 유산소 운동이 제일 좋은 해결책이더라고요. 정신과의 도움도 조금 받았습니다. 완치는 절대 없다고 결론을 내렸지만 완화는 될 수 있으니까 응원할게요. 꼭 좋아지시길 바랍니다.
저도 고질적이고 주기적으로 과민대장증후군을 겪고 있는데 남일 같지가 않네요...약을 먹는 치료도 중요하지만 마음을 편하게 가지고 식습관 개선을 통해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서 해결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서장훈은 화장실 가고 싶으면 몇번이든 가면되지 그게 무슨 문제냐는 식으로 말하는데. 그런 상황에 놓이는 것 자체가 얼마나 힘든지 모르는것 같네요. 시도때도 없이 화장실에 가야할 일이 생긴다는건 삶의 질을 굉장히 떨어트릴수 있는 문제입니다...
제가 아는분과 증상이 비슷해요. 학교다닐때 어려움도 비슷해요. 최근 증상에 도움이되는게있는데 교감신경을 안정시키는 정신건강의약과 처방이 크게 도움이 된다고합니다. 유산균먹고 내시경 다 했지만 결론은 정신적이 거였어요. 교감신경이 안정되면서확실히 좋아진걸 봐서 알려드립니다
저도 회사 다니면서 20대 중반부터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을 보였어요 스트레스 받자 듣자마자 바로 배가 아프고 화장실가야하고 잘먹던 떡은 먹자마자 체하고 , 체기가 두달까지도 가서 먹는것도 잘 안되고.. 결국 스트레스 원인이 사라져야 했고 여러 방황끝에 퇴사하고 그 두배의 시간이 지난 후에야 증상이 사라졌어요 물론 지금도 급격한 스트레스에는 그 증상이 종종 발현되더라구요.. 그 증상이 너무 오래 되셔서 바로 치료가 바로 안될 거 같지만 스트레스를 받으면 유산균 그런거 소용없이 장이 바로 스트레스를 받더라구요 스트레스 관리 하셔야 햐요 .. 이상태로 취업하시면 또 그 증상이 심해지실 거예요 ㅜㅜ 마음을 단련하시고 취업하시더라도 당당히 맞설수 있는 힘을 가지고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한번 양호해지면 다시 그런 증상이 나와도 금방 또 좋아지더라구요 증상이 심하셔서 저랑은 다를 수 있으나저도 결국 스트레스 요인이였고 같은 고민과 어려움을 겪었어서 글 남겨봅니나 힘내세요!!
지혜님~초면에 이런 말해도되는지 모르겠지만 진심 넘 귀여우시네요ㅎㅎㅎ 동생이면 부둥부둥해주고싶어용~~ 저도 지인들이랑 밥먹고 카페가서 찬음료먹으면 무조건 배가 난리가나여ㅋㅋ 하도 그래서 그냥 화장실가서 시원하게 비우고옵니당! 맘을 편하게 먹는게 젤 중요한것같아요 물론 바로 되지는 않겠지만 계속 노력하면 차차 나아질거에요~ 계속 응원할게요~~파이팅!!!!
[23.8.26] 동갑이네 너무 귀여우세요! 저도 예전에 초등학교때 인간관계가 데인 개 많아서 타인에 대해 불안감과 긴장은 아직까지 있어요! 그래도 어떻게든 임용 준비하고 있답니다! 가장 중요한 건 자신의 채력과 건강을 스스로가 위해주는 것. 저도 서장훈님으로부터 위로 받네요! 감사해요 :-)
저도 과민성대장증후군 있는데 저는 식단 관리를 진짜 빡세게하니까 괜찮아졌어요 저포드맵 식단보면서 식단 짜고 기름기 있는 고기는 무조건 안 먹었어요 고기 먹어도 닭가슴살 정도만 먹었어요 채식 위주로 식사하고(생야채도 가스 유발 식품이라 생야채는 안 먹었어요) 단백질로는 두부나 닭가슴살 먹어요 저는 따로 유산균은 안 먹지만 이렇게 식단만 빡세게해도 많이 괜찮아져요ㅠ밥먹고 산책은 필수에요!ㅠㅠㅠ저는 식단 빡세게하니까 가스도 덜 차고 배도 덜 불편했어요 예전에는 배가 빵빵 부풀었는데 요즘음 그런것도 좀 덜해졌네요ㅜㅜㅜ이 병은 평생 관리해야되는 병인거같아요ㅜㅜㅜ우리 모두 이겨내봅시다!❤
![평균수명 40세, 일반식 먹으면 수명이 짧아지는 희귀병을 앓는 아들 [무엇이든 물어보살] | KBS Joy 211115 방송](http://i.ytimg.com/vi/zfQKtp_bp-M/mqdefault.jpg)
![평균수명 40세, 일반식 먹으면 수명이 짧아지는 희귀병을 앓는 아들 [무엇이든 물어보살] | KBS Joy 211115 방송](/img/tr.png)
![[실화Pick] 故표예림, 저는 학교폭력의 희생자입니다. #실화탐사대 #실화On MBC231026방송](http://i.ytimg.com/vi/DQ3ZuJdIZAo/mqdefault.jpg)
![보육원에서 자란 지도 몰랐던 어머니와 다시 생긴 공백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 KBS Joy 230227 방송](/img/1.gif)
고딩때 부터 친하게 지내던 친구입니다 그런 어려움이 있다는것을 모를 정도로 늘 웃고 다른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줬던 우리 졔둥이 우리 같이 행복해져서 놀러도 가고 오래오래 친구 하자
친구분 아직도 같은증상인가요???
도움드리고 싶습니다.
원인과 증상 모두 저랑 같아요.
확신할수 있습니다. 고칠수있다고
영상 주인공의 대학교 후배이자!! 같은 동네 이웃 주민인데 언니랑 함께한 시간들을 돌이켜보면 항상 웃으면서 인사해 주고, 같이 놀면 추억 가득 만들어주고, 힘들어할 땐 좋은 말들과 힘이 되는 말로 위로해 주는 항상 고마운 언니랍니다😢 다들 기분 좋은 댓글 가득 남겨주셔서 읽는 저도 마음이 따뜻해지네욧❤❤ 언니도 나도, 영상 시청해 주셨고, 앞으로 시청해 주실 모든 분들 우리 모두 자신감 넘치는 삶을 살아가기를 아자아자🎉
응원합니다
그리고 자책말아요 당신이 잘못한게 아니에요
진짜 친구하고싶다 내 에너지 주고싶다
힘내길 바래요😊
@@withpiano5241 죄송합니다. 아마 언니도 댓글 하나하나 다 볼 거라서,,,, 제가 알려드리는 건 어려울 거 같아요..! ㅠㅠ
그냥 선물 가지고 오는 사람은 많아도 사주년이라고 해서, 일본 잘다녀오세요 라며 저렇게 보살님들을 생각해 주는 모습 부터 정말 착하고 사려깊으신 분이네요.. 아무쪼록 부디 잘 치료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웃는 모습이 너무 해맑아 내 마음까지 다 환해지는거 같아요, 꿈을 꼭 이루시길 응원합니다
학폭 정말 없어져야하는데.. 처벌이 약하니 없어지질않는다. ㅠ
해결책 있지 13세 미만은 부모가 형사 및 민사까지 받는거
둘째 13세 이상부터는 가해자 와 부모까지 형사처벌받는거
@@야이씌발녀나내꼿휴핥 부모를 왜 자꾸 엮노? 처벌을 강화해야지 안그래도 저출산국가 1위인데 곧 나라 망하겠네?
@@야이씌발녀나내꼿휴핥 형사처벌 기준 요즘 애들 성장도 봤을때 만12세면 충분하다. 12세이상은 죄질에따라 보호처분이 아닌 징역 때리는게 맞다. 나 30살인데 가정형편이 썩 좋지 않아서 치료비 내줘야 될까봐 초등학교 고학년때 그냥 맞았던 기억 난다. 나때도 그랬는데 지금 애들은 몸이나 머리나 성장이 훨신 더 빠르니 알거 다 알 나이고 그 나이엔 징역 때리는게 맞다고본다. 부모 들먹이지말고. 부모가 엇나가면 애도 엇나가는거 맞는데 옳바른 부모 밑에서도 엇나가는 애들 수도없이 봤다. 꼭 부모 책임이 답은 아니다.
어떻게 없애나 ㅋㅋㅋㅋ 처벌 강하게 해봤자 바이러스처럼 퍼질듯. 피해자 회복에 중점을 둬야된다 생각함
그냥 학폭하는애들
택배상하차 하루만 시켜보면
바로 무릎꿇을텐데요!!!!!
너무 순수하고 귀엽다 앞으로 꽃길만 걷자요~
뽀송하구 너무 귀여우셔요ㅜㅠ 특히 웃을 때 너무 예쁘신데 증상관련 검사도 받으시구 불안 검사도 하시구 인지행동치료와 전문적인 상담치료도 받아서 잘 치료하시구 극복하셔서 건강하게 웃으면서 사실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ㅠㅠ
앗 그리고 최근에 최면치료가 심리적인 기인에서 온 과민성 대장증후군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소식도 들었어요!! 여러가지로 다 시도해보시길...!
너무 이쁘고 착해 보인다..트라우마 꼭 이겨 내고 앞으로의 삶이 늘 꽃길로 가득하길..
힘들었을텐데 미소 잃지 않고 잘 자라주어 너무 고맙네요
앞으로 더더욱 행복하게 살거에요, 꼭 행복하게 살길 바랄게요.
임용 꼭 붙어서 학생들 잘 지도해주는 멋진 선생님 되길♥
저도 과민성대장증후군이랑 방광염인데, 심리적요인입니다. 집에서는 3시간6시간도 괜찮은데 밖에나가는 순간부터 불안해져요. 저도 트라우마때문이지만 학폭때문에. 그렇다니 마음이 더아프네요. 힘내셔서 꼭 이겼으면 좋겠어요.
정신과는 소용없을거고 마음먹기가 젤 중요합니다...ㅠㅠ
정말맞아요!!! 과민성 방광염인지 모르겠는데 버스를타거나 택시를 타야하면 밖에나가기전부터 불안하고 장거리로 나가야할땐 일주일전부터 무섭고 초조하고 차를 타기전에는 진심 죽을것같은 생명에 위협을 느끼는정도의 공포감을 느꼈는데 지금은 많이 나아졌거든요 저도 트라우마같은거였는데 이거는 겪어보지 않는 이상 절대 모르는거고 심리적인거라 마음먹기 나름인거도 맞는거같아요ㅠ혼자서 마인드컨트롤하면서 혼자서 밖에나가보기도 하고 노력을하다보니 나아졌거든요
@@알비레오-g7v 헐 맞아요..저도 나가기 20분전부터 불안증세...ㅠㅠㅠ하..과민성이신분들 모두 힘내셨음 좋겠구 남들이 뭐라안하는선에서 살고싶네요
@@알비레오-g7v 😢저도 그래요, 면접볼때마다 거의 팽당하고 있음.
@@luckylee5026 저도..긴장되면 화장실더마려운게 있어서 그런적 몇번이..
그래도 공감할수있는사람있는게 너무 좋네요...
한편으론 제가 불쌍하지만 언젠간 이겨내리라 기도하며..럭키리님도 파이팅입니다.
@@이잉하-p1b 이잉님 말처럼 남들에게 말하기 좀 그런 부분이 있어서 어디에 말하지도 못 하고 혼자서 끙끙앓고 말한다고 해도 겪어보지못하면 이해하기 힘든거라 쉽게 말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상처가 되곤 했는데 공감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거만으로도 큰 위로와 위안이 되네요 ㅠㅠㅠ
귀엽게 생기셨네요 열심히 치료받아서 빨리 나으세요 ~
어머 저렇게 이쁜아이를 ㅠㅠ 건강하세요!! 너무 예뻐서 어딜가나 사랑받으실거에요
너무 천사같이 웃으시네요❤
너무 예쁘고 착해보여요~
건강하게 잘 이겨낼 수 있을거에요!
세상의 모두가 당신편 일 수 없습니다.
하지만 세상의 모두가 당신편이 아닐 이유도 없습니다.
응원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습니다.
부디 이쁘게 자신의 가치를 높힐 연습하시며!! 행복하게 사세요
그게 최고의 복수 더라구요.
응원해요
학창시절때 얼마나 힘들었을까........ 게다가 과민성 방광염까지.... 10년전 있었던일 잊어버리고 얼른 치료해서 행복하게 살아요ㅎ 누나 힘내고 응원할게요ㅎ^_^
정말 순딩순딩하게 생겼다 너무 착해보여도 괴롭히나 썩을...
착해보여서 괴롭히죠.. 썩을놈들
@@choribae ㅇㅈ 잘싱기면 안괴롭힘
지혜야 너 너무이쁘다
25살이라고 안했으면 고등학생쯤으로 봤어 몸만 컸지 어린아이같이 순수하고 이쁘다.
남이랑 비교하지마 남이 널 무시하고 싫어한다해도 니가 문제있는게 아니야
원래 그런놈들이거든 너아니여도 그렇게 남험담하고 괴롭히는 것들이야
너는 있는그대로 이쁘니까
그리고 너에게 찾아온건, 다 이겨내고 고칠수 있는거잖아~
서장훈씨말대로 너에게 자신감을갖고,
배가 자주아프면 배나 손이 차가울 가능성이있거든
그럼 너무급하게 마려울수있으니
그러니까 충전용 손난로있는데 그런거 하나 꼭 항상들고다니고
배나 손을 따뜻하게하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도하고
힘내길 바란다!!~
남들은 다멀쩡하고 잘지내는데
나에게만 이런 시련이 라고 다들 생각하는데
누구나 짐한두개씩 얹고 살아간단다.
아무것도 아닌거라 생각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게 되는거야~
너무 걱정말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길 바란다.
우연히 보게된영상에
볼진 모르겠지만 나도 자식둔 부모로써,
얘기해주고싶었어
행복하고 다이겨낼거야!~
다 잘될꺼야~
진짜 너무 따수운 댓글 이네요. 저도 위로 받고 갑니다🥹
🥺🥺😢
표예림님도 같은 증상 있던데 학폭 가해자들 전부 이승 떠났으면 ..^^
괴롭힌 인간들보다 더 행복하게 살아야 복수다
저도 공감돼요.. 과민성대장증후군이랑 방광염 모두 제가 해외유학시절 겪었던 증상이에요.. 홀로 해외에서 살아남느라(?) 많이 불안해했는데 지금은 조금 나아진 정도예요. 심리랑 직결된 문제라 조금씩조금씩 그 걱정, 불안을 덜어내는 훈련을 일상 속에서 하실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속상 ㅜㅜ저렇게 사람이 러블리한데 ...ㅠㅠ 매일하루도 빠짐없이 행복하구건강하길바랄게요 💜
힘들었던 시기 나쁜 생각 안한거 정말 고맙습니다. 버텨주셔서 고맙습니다. ^^
무해하고 착해보이신담...해맑아...꼭 극복하시고 행복하시길 ❤️
저도 과민성 증상들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데요. 학창시절에 남들이 보면 별거 아닌것 같은 일에도 크게 트라우마를 경험하기도 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사연자님같은 분들은 예민하고 민감한 특질을 가지고 있는 경우인 것 같아요. 그래서 힘든 부분들이 많죠. 예민하고 불안한 사람이 사회생활 하면서 눈치보고 쭈뼛거리게 되는 것은 살아가면서 힘든점이지만, 반면 예민함과 불안함이 엄청난 장점이 될 수 있는 것 같아요. 남들은 그냥 지나칠 수 있는 것들을 예민한 감각으로 포착해낼 수 있다는 것이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발상을 전환을 시도하고 새로운 것을 생각해내는 사람들은 예민하거나 불안한 성격의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예민하고 민감한 성격을 장점으로 활용하실 수 있다면 삶의 전반에 자신감도 생기고, 만족감도 올라가실 거에요. 응원하께요! 파이팅! 그리고 카페인은 과민성 증상에는 절대 금물이라고 합니다!!
넘 사랑스럽게 생기고 이뿌네요..인성도 좋고..지금처럼 웃으면서 행복하길 기도하께요..🎉
아유...너무 이쁘다..그냥 보는 순간 웃음이 나는 얼굴이네요......꼭 행복하세요~
과민성 대장증후근 때문에 진심 힘들었는데 매번 배에 가스차고 방구 진짜 하루에 백번이상 끼고.. ㅠㅠ 지금은 조금 호전됐는데 정말 힘내세요 꼭 이겨내실 겁니다!! 같이 화이팅!!
@@종아리걷어 진심 그만큼 고통스러움.ㅠㅠㅠㅠ 농담이 아님
개더럽
개더럽
@@user-gi7td3pq8w ㅇㅈ.. 더러운 만큼 그만큼 힘든 거 ㅜ
@@김준석-r3z 인간말종들 일일이 답장해주지 마요
근데 정말 솔직히 과거에 아픔이 전혀 느껴지지않을정도로 웃는 모습도 이쁘고 잘 커줬다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도 충분히 행복해보이시니까 애쓰실 필요없습니다^^
꼭 착한친구들이 이렇게 마음이다치더라구여ㅠㅠ 영상보고 찾아와서 댓글남겨요
너무 귀여운지혜씨 배아픈거얼른 나아서 행복해졌음 좋겠어요 기도할께요 화이팅
귀엽고 순딩한 얼굴이네요. 앞으로는 착한사람들만 만나길 바라고 과민성대장군도 얼른 나아요 홧팅~!
너무 이쁘고 귀여운 외모에 그런 아픔이 ㅠㅠ 병이 낫길바래요.. 표정이 참 밝고 씩씩한데 맘이 찡~~~
너무 귀여워요 😍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누군지모르겠지만 가해자들 평생 벌받으면서 살기를 바란다.
지금 배우로 너무나 사랑받고 있는 뽀블리 박보영님도
학창시절에 괴롭힘 당했다고 해요.
꼭 이겨내셨으면 좋겠어요.
너무 사랑스러우신데 화이팅요!!
진짜 너무 러블리하고 사랑스럽다.. 본인의 장점을 잘 알고 자신감있게 살았으면 좋겠다
학폭은 범죄다 가해자들 신상 밝혀서 평생 꼬리표처럼 따라갔으면좋겠네
이누나 아는데.... 무지 착해요. 너무 착하게 살면 저렇게 됩니다
25살인데, 중학생 같네. 행복해라~ 힘내라 이런말이 너무 식상하겠지만 행복해~~~
서장훈이 이해를 못하는데 과민성대장증후군 정말 힘든거다 그게 말처럼 되면 얼마나 좋겠냐
저랑 성과 이름도 같으시고 나이도 같으신데다 비슷한 아픔이 있으셔서 더 마음이 가네요 혹시라도 이 댓글을 보신다면 정말 응원드리고 싶어용 지혜님 💕💕 행복하게 사셔요!!!!!
인상 좋으시다 🥰🥰
와 인상이 진짜 천사다 천사... 처음 딱 보자마자 얼굴에 착함이 보이더라
웃는게 너무 예뻐요~♥♥♥♥♥
알고리즘 타고 온 몬베베입니다^^
꼭 콘서트도 가시고 임용고시도 합격하시길 기도드렸어요^^앞으로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과민성방광염 진짜 괴로운데...힘내세요
저는 긴장하면 윗배가 아팠는데 에잇 될때로 되라 하면서 체념하는 걸 자꾸 하다보니 20년동안 아팠던 배가 이젠 괘안해요
그냥 걱정을 미리하지말고 두려워하지말고 같이 지내는 친구라 생각하면서 긍정적으로 맘을 먹으면 어느날 사라질것입니다
결국 심리게임인데 꼭 이기시길바랍니다
세상이 아름다운데 행복해야죵 😊
대장증후군은 예민하고 스트레스 때문에 그래요~그래서 저도 신경안정제를 복용했거든요...완치는 안되더라도 내 마음 먹기에 따라 다르더라구요...우리 같이 노력해봐요
한국에서 너무 착하면 살기 힘들어요
어린나이에 참..ㅠㅠ귀여우시게 생기셨고 애교도 많으시네 자신감을갖고 하고싶은거 다하시길ㅠㅡㄹ
엄마와 상의해서 시골한적한곳에 가서 채소 과일 동물 키우면서 살것을 강력하게 권고하네요
그럼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수있네요
진짜 학폭때문에 고통받는 이들이 왜이렇게 많은건지...ㅜ
그 어린 나이에 그런일부터 겪고...
꼭 특수교사되어서 어렵고힘든 아이들
따뜻하게 보살펴주는 멋진 어른이 되세요.
그 아이들이 당신에게 행복이 되어줄수도 있어요.
내가 사랑하고 사랑주면 그만큼 내 마음안에도 사랑이 가득차서 다 치유될수 있을거라 믿어요.
보기만해도 너무 기분좋아지는
정말 선하고 귀여운,
당신은 사랑받아 마땅한 사람입니다.❤
나같으면 패죽였을건데라고 상상만하는 찐따다
겉으로 밝은 사람은 뒷면에 어두운 면이 존재하고 겉으로 어두운 사람이 뒷면에는 또 밝은 면이 존재한다. 사람은 늘 양면성을 품고 살아간다. 그렇기에 겉으로만 사람을 판단말고 너무 깊은 관계도 갖지말고 적당한 거리와 선을 유지하며 사람들을 대하는게 중요한거 같다.
이쁘게생겼음 ㅠㅠ 앞으로 꽃길만 걷자 !!
인상이 진짜 너무 좋다
너무 착혀서 그런듯 ㅠㅠ 귀여운데 ㅠㅠ
착하고 순딩하게 생겨서... 잘 극복하고 좋아지길 빌게요
서장훈님 조언 늘 너무 좋아요
상처받은사람들은 인생에상처를 끌어안고살아가는데 정작 상처준이들은
시간지나면 잊혀지고 상처극복하실꺼예요 응원합니다
대학병원까지 가셨다고 하니 여러 방법들을 다 찾아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서장훈님 말씀대로 무뎌지는 것이 필요하긴 합니다. 그런데 그게 단순히 그렇게 마음먹어야지 한다고 해서 되는게 아니더라고요.
해보지 않고 선을 긋는것도 얼마나 그 동안 힘든 과정을 겪어왔을지 알것 같아요.
당장 문 밖을 나서는 것조차 신경써야 할게 한 두가지가 아니니까요.
가끔은 티비 속에 붙어앉아있는 사람을 볼 때조차 어떻게 저렇게 편하게 다른사람과 붙어있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니까요.
저도 너무 힘든 생활을 보내고 있어서 공감합니다.
저는 결국 러닝같은 유산소 운동이 제일 좋은 해결책이더라고요. 정신과의 도움도 조금 받았습니다.
완치는 절대 없다고 결론을 내렸지만 완화는 될 수 있으니까 응원할게요.
꼭 좋아지시길 바랍니다.
학폭 가해자 명단을 공개바랍니다!
심리적인것도 있는거 같네요 힘내세요 😊
하이고 이렇게 천사같은 분들이 속병이 나니 세상이 너무 나쁘다 ㅠㅠㅠ 지혜님 점점 나아질 거예요 결국은 행복해 지실 겁니다 항상 화이팅하세요!!!
조언 다 필요없고, 정신과 가세요. 다짐과 조언으로 극도의 예민과 불안이 조절 될 거 였음 여기까지 오지도 않왔을 듯. 근본적으로 분노와 불안을 낮춰야 함. 얼음인 상태라 융통성 떨어지고 악순환.
?? 영상 제대로 안보신듯...정신과 다니면서 맞는약 찾고 있다고 했어요
너무 이쁘고 귀욤상에
얼굴에 그늘 하나 없는데.. 맘에 아픔이 잇는게 안느껴져요.
남이 무슨 말을 하든 본인이 강하게 살아나가야해요. 용기내서 힘차게 생활하시길 빌어요~
학폭은 범죄고 절대하면 안된다는 인식이 널리 퍼졌으면 좋겠다..
저도 고질적이고 주기적으로 과민대장증후군을 겪고 있는데 남일 같지가 않네요...약을 먹는 치료도 중요하지만 마음을 편하게 가지고 식습관 개선을 통해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서 해결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서장훈은 화장실 가고 싶으면 몇번이든 가면되지 그게 무슨 문제냐는 식으로 말하는데. 그런 상황에 놓이는 것 자체가 얼마나 힘든지 모르는것 같네요. 시도때도 없이 화장실에 가야할 일이 생긴다는건 삶의 질을 굉장히 떨어트릴수 있는 문제입니다...
토닥토닥....너무 예쁘고 귀여워요.😊..건강해지고 행복해지세요.
아픈기억 훌훌 털어버리세요..
그런 나쁜 새키들은 벌받을거예요..
그리고 저도 불안증이 심해서 고속 버스도 못타요ㅜㅜ중간에 고속도로에서 내린적도 있어요 ㅜㅜ
아유~ 이뻐라… 난 요즘 이렇게 자연스럽고 순둥순둥 부드러운 사람이 예쁘더라
저도 학교폭력으로 과민성이랑 대인기피증 adhd를 모두 앓고 있는 사람이에요
너무 힘들지만 심리상담하니 안할때보단 나은듯 약이랑 병행하며 꼭 심리상담 권유드려요
아유 이뻐라❤❤❤❤❤ 고민얘기는 안들어오고 얼굴만 보고있네요😂 강아지같애 귀여워
최근에 이병을앓는데 삶의질이 떨어진다
밥먹고바로배아프고 가스가찬다
불편그자체를 넘어서서 모든일상이 힘들어진다
실제 암환자보다도 삶의질 만족도가 낮은병
심리적불안감 이전에 극도의스트레스 그게 발병전원인인듯 그리고 걷거나 산책을해서 하는것들이
조금은 도움이된다 그외 각종검사 약 식단관리 이런것들이 차도가 거의없다 심리적인게 뇌와장이 연결되서 신호를주는 병이기때문에
현대스트레스병과도 같은거같다
나도 너무심해서 고통스러운데 극복해내서 다시 일상 생활로 돌아가고싶다
극복후기나 여러 경험나눔이 적은 병이라 혹 이병을 앓거나 앓은후 극복한사례댓글이 많아서 참고가됐으면좋겠다
제가 아는분과 증상이 비슷해요. 학교다닐때 어려움도 비슷해요. 최근 증상에 도움이되는게있는데 교감신경을 안정시키는 정신건강의약과 처방이 크게 도움이 된다고합니다. 유산균먹고 내시경 다 했지만 결론은 정신적이 거였어요. 교감신경이 안정되면서확실히 좋아진걸 봐서 알려드립니다
웃는모습이 너무예뻐요 많이 웃을날이 많아지길
아가가 응원받고 위로받고싶었나보다....학생 음...저는 학생이 편해지고행복해질거라믿어요 힘내요~!
만화에 나오는 사랑스러운 주인공 같아요💕💕
넘 귀욤귀욤 하시구 말씀도 조근조근 이쁘게 하시는데. 분위기가 배우 같으세요. 자신감 갖고 당차게 지낼 수 있길 응원합니다!!
저도 회사 다니면서 20대 중반부터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을 보였어요 스트레스
받자 듣자마자 바로 배가 아프고 화장실가야하고 잘먹던 떡은 먹자마자 체하고 , 체기가 두달까지도 가서 먹는것도 잘 안되고.. 결국 스트레스 원인이 사라져야 했고 여러 방황끝에 퇴사하고 그 두배의 시간이 지난 후에야 증상이 사라졌어요 물론 지금도 급격한 스트레스에는 그 증상이 종종 발현되더라구요.. 그 증상이 너무 오래 되셔서 바로 치료가 바로 안될 거 같지만 스트레스를 받으면 유산균 그런거 소용없이 장이 바로 스트레스를 받더라구요 스트레스 관리
하셔야 햐요 .. 이상태로 취업하시면 또 그 증상이 심해지실 거예요 ㅜㅜ 마음을 단련하시고 취업하시더라도 당당히 맞설수 있는 힘을 가지고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한번 양호해지면 다시 그런 증상이
나와도 금방 또 좋아지더라구요
증상이 심하셔서 저랑은 다를 수 있으나저도 결국 스트레스 요인이였고 같은 고민과 어려움을 겪었어서 글 남겨봅니나
힘내세요!!
과민성 대장증후군, 다한증
안겪어보면 모른다.
삶의 질이 떨어져요ㅜ
지혜님~초면에
이런 말해도되는지 모르겠지만
진심 넘 귀여우시네요ㅎㅎㅎ
동생이면 부둥부둥해주고싶어용~~
저도 지인들이랑 밥먹고 카페가서
찬음료먹으면 무조건 배가 난리가나여ㅋㅋ
하도 그래서 그냥 화장실가서
시원하게 비우고옵니당!
맘을 편하게 먹는게 젤 중요한것같아요
물론 바로 되지는 않겠지만
계속 노력하면 차차 나아질거에요~
계속 응원할게요~~파이팅!!!!
쩨일쩨일 하고 싶은일 꼬옥 이루세요
학폭이 많아서 아이들에게도 착하게만 살면 안된다고 얘기하네요
착하면 왜 학폭 피해자가 되는지 알수없는 세상이 되어버렸네요
[23.8.26] 동갑이네 너무 귀여우세요! 저도 예전에 초등학교때 인간관계가 데인 개 많아서 타인에 대해 불안감과 긴장은 아직까지 있어요! 그래도 어떻게든 임용 준비하고 있답니다!
가장 중요한 건 자신의 채력과 건강을 스스로가 위해주는 것. 저도 서장훈님으로부터 위로 받네요! 감사해요 :-)
건강해지고요!!!! 행복하고 아까운 시간 젊은이 얼마나 소둥한데!!!! 행복하게 살며 꼬옥 복수해요
분명 극복 할꺼에요 무물보에 나올 자신감이면 무엇이든 못하겠어요?
그냥 다 스트레스에서 오는 것 같네요. 정신적인 것을 극복하는게 최우선이에요.
너무 귀여운데 ㅠㅠ 어서 나아서 행복만하길
우왕 특수교사 넘나 잘어울려!! 꼭 이겨내셔서 좋은 선생님이 되길 응원할게여❤
귀엽고 착해보여ㅠㅠ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착한애 괴롭히는것들은 죄다 벌받아야돼.. 참 착한애같은데..
와 케잌까지.. 너무 착하네요. 행복만 있으시길!!
저도 과민성대장증후군 있는데 저는 식단 관리를 진짜 빡세게하니까 괜찮아졌어요 저포드맵 식단보면서 식단 짜고 기름기 있는 고기는 무조건 안 먹었어요 고기 먹어도 닭가슴살 정도만 먹었어요 채식 위주로 식사하고(생야채도 가스 유발 식품이라 생야채는 안 먹었어요) 단백질로는 두부나 닭가슴살 먹어요 저는 따로 유산균은 안 먹지만 이렇게 식단만 빡세게해도 많이 괜찮아져요ㅠ밥먹고 산책은 필수에요!ㅠㅠㅠ저는 식단 빡세게하니까 가스도 덜 차고 배도 덜 불편했어요 예전에는 배가 빵빵 부풀었는데 요즘음 그런것도 좀 덜해졌네요ㅜㅜㅜ이 병은 평생 관리해야되는 병인거같아요ㅜㅜㅜ우리 모두 이겨내봅시다!❤
우리 친구분은 무엇이든 할수있는 분입니다
안좋은 기억은 잊어버리고 앞으로 꽃길만 걸으세요~
그리고 참고로 방광염은 크랜베리가루가 좋아요
꾸준히 섭취해 보세요^^
학폭은진짜 대대손손 망해야한다
아이고 과민성대장증후군 저도 엄청오래가지고잇습니다 지금이 31살인데 .. 26년동안가지고잇죠... 누구보다 고통이어떤지잘압니다 빨리회복하시길바랍니다
학폭 피해자들이 슬슬 나타난다.....
너무 예쁘고 귀여우세요~ 행복하세요~
착한 사람은 복을 받습니다 행복하시길
전 지혜님보다 나이가 조금 더 많은
우연히 지나가던 몬베베인데 지혜님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고 예뻐요 멀리서 봐두 어디를 가던지 정말정말 사랑 많이 받을 사람같은데요!! 기죽지마요!! 응원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