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우리 아버지. 성대 64.. 당시 전교생 거의 다 서울대 탈락하고 후기로 들어온 학생들이었다고 함. 동급생 중에 연고대 떨어지고 들어온 사람은 한 명 보셨다고 함. (고대 법대인가 보고 떨어졌다고 함.) 당시 성대는 연고대 떨어진 사람이 지원할 수 있는 수준 자체가 아니었다고 함. 후기 모집인 탓에 예배고사 3등급까지 모집은 했지만 실제 합격자들은 거의 서울대 탈락자들뿐이었다고 함.. 그래서 성대생들은, 서울대=1류, 성대=1.5류, 연고대=2류..라고 불렀다고 함. (당시 본고사 문제 유형에 대해서 말해보면, 서울대/성균관대가 같은 유형이었고 연/고대가 같은 유형이었다고 함. 그래서 고등학교에서 예비고사 1등급 수준 애들이 서울대/성균관대반에 들어가고, 2등급 애들이 연/고대반으로 들어가서 입시공부를 따로 했다고 함.. 그래서 연고대 본고사를 본 애들이 성균관대 본고사에 합격할 확률이 거의 없었다고 함. 당연히 서울대 탈락자들만 들어올 수밖에 없는 구조였다고 함.)
79학번 한양대 의대출신 79학번 한양대의대는 예비고사 평균이 연대의대 보다 보다 높았음 전부 서울대 떨어진얘들 난 282점으로 한양의대들어와서 피부과전문의 됨 카대 고대 경북대 의대보다는 10점이상 높았음 서울대 전과가 거의다 성적이 다 연대의대 보다 높았음 2차 한양의대 들어와서 재수한 친구들이 10명 정도 되었는데 여학생 한명이 서울대 사대쳐서 떨어져서 재수하러 나갔는데 합격했는지 안돌아 왔는데 지금은 어떻게 생각할지
부산대가 일관되게 경북대보다는 과거,현재도 위 서열이다. 사법시험역대합격자수에서 항상 위에 있었고, 대기업임원수에서 항상 위이고 현대중공업,현대차,포스코,LG전자의 현재 임원수 1위~3위를 지속적으로 유지한다. 경북대도 많지만 항상 부산대에 비해 몇개 아래이다. 그리고 역사적으로 부산대는 서울대,연세대,고려대와 함께 수준이야기를 했고 경북대는 거론하지 않았다. 예전 고교입학시험시절에도 경기고,서울고,경복고 부산고경남고(경남고부산고)경북고용산고의 서열은 변함없었다. 고교입시시절 경남고부산고 학생들은 서울대에 불합격하거나 서울대에 가지못하면 대거 부산대에 진학했다.(연세대고려대진학자는 아주 소수) 그리고 상식으로 보아도 인구수가 서울부산인천대구(예전에는 서울부산대구인천)인데 어떻게 경북대가 부산대를 이기 수 있는가? 부산대는 서울대연세대고려대와 함께 언급했고 경북대는 동급 또는 그 아래로 평가했고 이는 일관된 평가이었다.
성대 법대는 후기...서울대 떨어지면 가는 대학였어요..그리고 지방 국립이란 부산 경북이 고대 수준급이었고요...지금처럼 스카이라고 부르면 안돼죠...서울대 최저가 연대 인기학과 보다 높았기 때문...또 연고대라 부르는 것도 이상하죠...법대 이외 전학과 고대는 연대를 넘지 못했으니까요
(퍼온글)우리 할아버지 59학번 서울법대 출신이심 내가 당시 서열 물어보니까 1950년대 1960년대는 서울 경북 연대 고대 -이대 중대 동대 영대 말고는 대학도 아니었다라고 하시는데? 서울의 서울 연대 고대 이대 중대 동대 6개대학 대구의 경대 영대 이렇게 7개 대학빼고는 잡대였다고 하심
@@신호강-n7p 제가 말하는 특수대는 대학의 역활을 하는데 각종대학 입결순순위나, 명성 등에서는 늘 빠져있는 학교 말하는 겁니다. 예를 들어 육해공사관학교, 경찰대학, 전국 교육대 . 이들도 엄연히 대학 역활을 하고 있고 똑같이 수업 받은 고등학생들이 들어가는곳 아닌가요? 이런대학들 다 포함 시켜야 진정 대학 입결 어려운순위가 정해지는거 아닌가요? 예를 들어 경북대가 평균 15~20 위권 대학인데, 과연 이들 특수대 다포함 하면 30 위권 밖으로 밀려나는거 자나요~
현자 윤도영 샘이 입결 자료로 설연고 서한성으로 대학 서열 종지부를 찍으심. 개인적 예상으로는 옛날처럼 설연고서한중 그리고 성시경 시대로 회귀 예상됨. 이젠 훌리 영상이나 억지 댓글이 통할 수가 없음. 입결 토대로 서한성중으로 정리하시고 성대는 비서울 수원이라는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기 어려웠던 것 같다고 하셨는데, 실제로 영상을 보면 이미 서강대에 한참을 밀리고 있고 앞으로는 중대 밑으로 추락할 것으로 우려됨. 우리나라 명문대 라인 설연고 카포 서한중 이 성시경 건외동홍 부경숙아인 국숭세단 광명상가 곽에톨천 한서삼 4여대 400여 개의 대학 중에서 여기까지가 명실상부한 명문대! 합격만 하면 입시 대성공!
@@불꽃망고 이왕이면 서한 훌리라고 해 줘라. 내신은 좋았는데 수능은 학교에서 공부한 것과는 별개의 시험이라 좋은 대학은 구경도 못 해 봤기에 더 높은 대학 훌리로 취급받으면 기분이 더 좋더라. 이 사람아, 누군가 근거 없이 성대를 비방한다면 나는 너보다 더 강력한 전투력으로 그를 퇴치했을 거다. 나는 그저 사실을 말하고 싶은 사람일 뿐인데, 불편하게 했다면 정말 미안하다. 인간들아, 바른말하고 미친 놈 취급받는 것도 지쳤다. 설연고성한중건으로 합의하자. 이미 예전에 그렇게 암기하고 이 세계 떠났으니 더는 소환하지 마라.
@@joker_1st. 우스운 대학 아니고 명문이라고 하지 않았나요. 에곽톨천이라고 하려다가 에리카는 분교라서 그 앞에 둔 것인데 에리카보다 좋은 대학을 누가 우습게 보겠습니까. 사실 명상가 앞에 곽을 쓰려고 했는데 훌리들이 죽이러 올까 무서워서 관행대로 광명상가 바로 뒤에 썼을 뿐이니 저를 힐난하지는 말아 주세요. 그리고 은퇴했으니 답글로 소환하지 마세요.
@동경대 내가 말 한게 60년대 이야기이고. 75년 이야기는 아니니 위에 보길 ㅡ그리고 그 기사가 주간 한국 예비고사 평균치 ㅡ그때 2차대학이 1차보다 높고 서울의 한성대가미달이라도. 인하대. 가정과가25대1이라도. 한성대가 높음 ㅡ후기대 중에선 본고사 없이 예시로만도 뽑음ㅡ 항공대와 해양대가 취업으로 높았고 그 당시는. 항공대가 국립이였지요ㅡㅡ 그후1976년대 저 기사 후부터 고대가 예시 반영율을 높임ㅡ ㅡ말조심 종씨 아들이나 손자
@동경대 한만제 씨. 일가 후손 왜그런가오 ㅡ그 시대아버지께 물어길요ㆍ아버지대학 나왔으면 알것인데 그러네오ㅡㅡ내 유튜브 근대 부터 현대. 100년 문화사 책쓴 사람 이랍니다ㅡ지금정확히 안 알려줌ᆢ 오류가 오류를 낳고 그 후는 사실이 가짜고 가짜가 진짜가 인터넷에 떠 도니 내라도 기억에 의해 정확히 말하는것인데 일가 후손께 괜히 체면~~~그래도 역사는 정확히 알려야 겠찮아요ㅡㅡㅡ진학사가 지금도 있는데 그 당시. 대학교마다. 예비고사 반영율이 나오고 1970년대 초기 까지는 예비고사 반영을 안하고 합격불합격으로만 당락을 결정하여 대학을 가다가 점점 10프로 50~60프로 반영비율 높아져가고. 후기 군소대는 예비고사 점수로만 당락을 결저 했지요 ㅡ지역마다 1지망 2지망 으로 한게 1970년대중반 넘어가면서고요 ㅡㅡ경희대가 1976년 부터 후기에서 전기로 건대가 1977년대부터 후기에서 전기로 변했지요ㅡㅡ성대는 삼성그룹에 데모를 하여 이병철 회장이 성대재단 철수하고 중견룹에서 재단하다가 다시 성대로 재단 바뀐후 차츰발전 해갔지요
우리 할아버지 59학번 서울법대 출신이심 내가 당시 서열 물어보니까 1950년대 1960년대는 서울 경북 연대 고대 -이대 중대 동대 영대 말고는 대학도 아니었다라고 하시는데? 서울의 서울 연대 고대 이대 중대 동대 6개대학 대구의 경대 영대 이렇게 7개 대학빼고는 잡대였다고 하심
학교서열은 학역밖에 내세울것 없는 문과 출신들이 만듭겁니다. 학역보다 실력이 중요한 공과에서는 서울대,연대,한대,고대공대 말고는 그밑 대학들은 의미 없슴. 지방에서는 부산대,경북대 정도 실예로 대기업 공장 가보면 사무직들은 거의다 서울 명문대 출신들 근데 현장직들은 상다수가 지방대 출신들 였었죠.
서울대 : 법대, 상대, 공대, 문리대 물리학과, 사범대 연대 : 상대 고대: 법대 경북대: 법대, 사범대 부산대 :상대 이화여대 한양대: 공대(후기) 성균관대: 법대(후기) 이외에는 죄다 거기서 거기... 대학교도 대학교 나름, 거기다 어떤 과를 다니느냐가 중요. 연대 법대 또는 고대 상대 다닌다면 쪽팔린다고 입밖에 내놓지 않았슴. 부모 등골만 빼먹으면서 대학생이라고 폼만 잡는 대가리 나쁜 날라리 자식 놈으로 평가받으니...큭큭큭 대구 경북대 법대나 부산대 상대에는 전국 각지에서 (서울포함) 유학온 학생들이 수두룩 했슴. 그리고 당시에는 1개과라 해봤자 많으면 30~50명, 적으면 10명, 평균 20명 뿐. 요즘의 몆백명 단위의 과 인원과는 엄청난 차이. 위에 내가 언급한 대학교 및 단과대, 과를 나오지 않았다면 거의 다 돈만 있으면 들어갔다고 보면 됨. 전국적으로 미달과가 속출하였으니 고등학교 졸업장과 돈만 있으면 대학갈 수있었던 데를 그때는 듣보잡대가 아니라 따라지대학이라 불리웠다...ㅋ
부산대 경북대 순....그리고 서울에서 지방 국립대애 등록금 저렴하다고 원정 가지 않고...자기 고장 학생이 등록금 때문에 상경하지 않아서...또 지금처럼 서울 인구가 많지 않을때라...서울대 입학 출신고를 보면 경기 서울 경복...3개 초 명문고는 변함 없었고...경기여고..경남 부산...경북..광주일고..대전 전주고..용산고 재물포고 중앙고 등
그냥 4.50년대는 지방대든 서울 후기대는. 두세개만 빼곤 원서만 넣음. 다 들어감 ㅡㅡㅡㅡㅡ제일 확실은 내가 1962년 초딩때 작은아버지ㆍ사촌형님1938년생 인데. 그 당시 부터 대학서열 다 알고 있음ㆍ부대다니는 그 형님은 수치수러워하고 주변에서도 별로 생각 안했다ㆍ교사로 계시다가 돌아가셨지만 그 당시는 당장 취직이 되는 해양대ㆍ항공대ㆍ3사 ㆍ인하ㆍ한양공대 를 쳤다 부모님.1916년생이신 외조부님도 대졸이다ㅡㅡㅡ부모님께. 여쭈어보심 제일 확실하다ㆍ 설사 고졸이라도 알것인데 .
부산대가 일관되게 경북대보다는 과거,현재도 위 서열이다. 사법시험역대합격자수에서 항상 위에 있었고, 대기업임원수에서 항상 위이고 현대중공업,현대차,포스코,LG전자의 현재 임원수 1위~3위를 지속적으로 유지한다. 경북대도 많지만 항상 부산대에 비해 몇개 아래이다. 그리고 역사적으로 부산대는 서울대,연세대,고려대와 함께 수준이야기를 했고 경북대는 거론하지 않았다. 예전 고교입학시험시절에도 경기고,서울고,경복고 부산고경남고(경남고부산고)경북고용산고의 서열은 변함없었다. 고교입시시절 경남고부산고 학생들은 서울대에 불합격하거나 서울대에 가지못하면 대거 부산대에 진학했다.(연세대고려대진학자는 아주 소수) 그리고 상식으로 보아도 인구수가 서울부산인천대구(예전에는 서울부산대구인천)인데 어떻게 경북대가 부산대를 이기 수 있는가? 부산대는 서울대연세대고려대와 함께 언급했고 경북대는 동급 또는 그 아래로 평가했고 이는 일관된 평가이었다.
객관적이고 설득려있는 분석입니다. 좋아요도 눌렀습니다. 🎉❤🎉
박운선 영어대장
ㅇ 우리 아버지. 성대 64.. 당시 전교생 거의 다 서울대 탈락하고 후기로 들어온 학생들이었다고 함. 동급생 중에 연고대 떨어지고 들어온 사람은 한 명 보셨다고 함. (고대 법대인가 보고 떨어졌다고 함.) 당시 성대는 연고대 떨어진 사람이 지원할 수 있는 수준 자체가 아니었다고 함. 후기 모집인 탓에 예배고사 3등급까지 모집은 했지만 실제 합격자들은 거의 서울대 탈락자들뿐이었다고 함.. 그래서 성대생들은, 서울대=1류, 성대=1.5류, 연고대=2류..라고 불렀다고 함.
(당시 본고사 문제 유형에 대해서 말해보면, 서울대/성균관대가 같은 유형이었고 연/고대가 같은 유형이었다고 함. 그래서 고등학교에서 예비고사 1등급 수준 애들이 서울대/성균관대반에 들어가고, 2등급 애들이 연/고대반으로 들어가서 입시공부를 따로 했다고 함.. 그래서 연고대 본고사를 본 애들이 성균관대 본고사에 합격할 확률이 거의 없었다고 함. 당연히 서울대 탈락자들만 들어올 수밖에 없는 구조였다고 함.)
79학번 한양대 의대출신 79학번 한양대의대는 예비고사 평균이 연대의대 보다 보다 높았음 전부 서울대 떨어진얘들 난 282점으로 한양의대들어와서 피부과전문의 됨
카대 고대 경북대 의대보다는 10점이상 높았음
서울대 전과가 거의다 성적이 다 연대의대 보다 높았음
2차 한양의대 들어와서 재수한 친구들이 10명 정도 되었는데 여학생 한명이 서울대 사대쳐서 떨어져서 재수하러 나갔는데 합격했는지 안돌아 왔는데 지금은 어떻게 생각할지
저도 한대 79학번 288점으로 서울공대 떨어져..전기전자인 2공학부 평균: 266점,기계의 4공학부: 274, 연대의대 274..연대 전자:262,고대의대:258,카토릭의대:260?,서울공대:292,서울사대:274,서울농대:260?..고대공대:250? .당시 한대 수석입학한 4공학부 박모군 310개 맞고 서울대 떨어져(본고사 수학개판쳤다함)Kaist에서 석,박사 따고 현재 교수..당시 몇몇 애들은 서울공대간 애들보다 머리좋은 애들 많았음..내가 놀랄정도로...
당시한대 2공학부,4공학부에는 서울대이공대, 연대전자,기계떨어진애들이 주로.... 연대 다른과나 고대공대떨어진 애들은 한대 토목,금속등 낮은과나 성대,동대,홍대등 후기 공대갔음.. 한대,성대는 야간이 있어 전체 평균 점수가 연고대보다 낮았음...당시 경북대, 부산대출신이 연,고대갈 성적이었다 우기나 전반적 수준은 낮았음...당시 의대중 연세,경북의대(국립대라 학비싸고,과거부터 경대의대유명함)가 비슷했음...
79학번이면..
본고사를 알기나 하는지
@@서태산-d5g 본고사 국,영,수 예비고사와 같이 50%반영이지요...78학번은 물리 화학,지구과학 이라는 과학고목이 있었고....
@@로보트드니로-l5e
그러니까
예비고사 몇 점 높은게
학교 점수가 높다고
단순하게 말할수 없는겁니다
부산대가 일관되게 경북대보다는 과거,현재도 위 서열이다. 사법시험역대합격자수에서 항상 위에 있었고, 대기업임원수에서 항상 위이고 현대중공업,현대차,포스코,LG전자의 현재 임원수 1위~3위를 지속적으로 유지한다. 경북대도 많지만 항상 부산대에 비해 몇개 아래이다. 그리고 역사적으로 부산대는 서울대,연세대,고려대와 함께 수준이야기를 했고 경북대는 거론하지 않았다. 예전 고교입학시험시절에도 경기고,서울고,경복고 부산고경남고(경남고부산고)경북고용산고의 서열은 변함없었다. 고교입시시절 경남고부산고 학생들은 서울대에 불합격하거나 서울대에 가지못하면 대거 부산대에 진학했다.(연세대고려대진학자는 아주 소수) 그리고 상식으로 보아도 인구수가 서울부산인천대구(예전에는 서울부산대구인천)인데 어떻게 경북대가 부산대를 이기 수 있는가? 부산대는 서울대연세대고려대와 함께 언급했고 경북대는 동급 또는 그 아래로 평가했고 이는 일관된 평가이었다.
과거가 뭔 중요한가 현재 레벨이 중요한다 현재 고교에서 선호도 조사한 레벨이 최고다 세월이 갈수록 서열은 조금씩 바뀌겠지만 레벨이 확 바뀌지는 않는다
70년대 후반 부터는 급변하기 시작해서 5년 단위로 조사해야 됨 아니면 틀린통계라고 생각할사람들 많을듯
잘 나가는 300명 소수정예 포스코가 세운 포스텍이 최고지~~앞으로 칼텍넘어 세계1위가 된다~~왜냐 ?1인당 교육비가 현재도 1억2천으로 1위인데 앞으로 2억으로 독보적 1위가 될거거든~~~
경북대 부산대가 명문대학이라고 생각하는 분은 최소 55세 이상 😊 그땐 맞았지만 지금은 아님. 집값도 인재도 기업도 모든게 서울에 있음. 안타깝지만…
70년대 명문대는 서울대와 당시 후기대학인 성대 법대와 한양 공대였음. 그 당시에는 서울대는 어렵지만, 연,고대는 충분히 합격가능해도 연,고대 안가고 지방 국립대나 후기 명문대(성대 법대, 한양 공대)로 진학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성대 법대는 후기...서울대 떨어지면 가는 대학였어요..그리고 지방 국립이란 부산 경북이 고대 수준급이었고요...지금처럼 스카이라고 부르면 안돼죠...서울대 최저가 연대 인기학과 보다 높았기 때문...또 연고대라 부르는 것도 이상하죠...법대 이외 전학과 고대는 연대를 넘지 못했으니까요
이대숙대수도사대ㅡ설연고 서강중대만 전기대학시절 1970년 전반기 학번땐 엘리트
2000년대이후 포스텍이 연고대 앞섰죠 대학평가에서
80년대 학번 때는 연고대가 앞.. 90년 전후 포항공대가 앞. (혜택 많았음)..
90년 중후반 포항공대, 연고대 엇비슷..그 이후 모름..
요즘 분위가 보면 연고대가 앞인 것 같음.
(퍼온글)우리 할아버지 59학번 서울법대 출신이심 내가 당시 서열 물어보니까
1950년대 1960년대는
서울 경북 연대 고대 -이대 중대 동대 영대 말고는 대학도 아니었다라고 하시는데?
서울의 서울 연대 고대 이대 중대 동대 6개대학
대구의 경대 영대
이렇게 7개 대학빼고는 잡대였다고 하심
당시 서울 소재 대학 정보는 맞습니다. 할아버지께서 완전 엘리트 출신이시네요. 80년대만 해도 서울대 법대 나오면 다 장차관한다고 생각하는 분위기도 있었어요.
경북은 넣으면서 부산대는 쏙 뺐네..
특수대도 포함하고 각지역 교대도 다 포함 해서 순위좀 알려주세요
특수대는 물론 카이스트지요 교대는 글쎄 별
차이가없어요 어느교대를 졸업하든 근무 희망하는 지역에서 임용고사를 보고 시험응시 지역에서 발령 밭음 (이왕이면 희망지역 교대를 가는것이 유리함.)
@@신호강-n7p 제가 말하는 특수대는 대학의 역활을 하는데 각종대학 입결순순위나, 명성 등에서는 늘 빠져있는 학교 말하는 겁니다. 예를 들어 육해공사관학교, 경찰대학, 전국 교육대 . 이들도 엄연히 대학 역활을 하고 있고 똑같이 수업 받은 고등학생들이 들어가는곳 아닌가요? 이런대학들 다 포함 시켜야 진정 대학 입결 어려운순위가 정해지는거 아닌가요? 예를 들어 경북대가 평균 15~20 위권 대학인데, 과연 이들 특수대 다포함 하면 30 위권 밖으로 밀려나는거 자나요~
현자 윤도영 샘이 입결 자료로 설연고 서한성으로 대학 서열 종지부를 찍으심.
개인적 예상으로는 옛날처럼
설연고서한중 그리고 성시경 시대로 회귀 예상됨.
이젠 훌리 영상이나 억지 댓글이 통할 수가 없음. 입결 토대로 서한성중으로 정리하시고 성대는 비서울 수원이라는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기 어려웠던 것 같다고 하셨는데, 실제로 영상을 보면 이미 서강대에 한참을 밀리고 있고 앞으로는 중대 밑으로 추락할 것으로 우려됨.
우리나라 명문대 라인
설연고 카포
서한중 이
성시경
건외동홍 부경숙아인
국숭세단
광명상가 곽에톨천
한서삼
4여대
400여 개의 대학 중에서
여기까지가
명실상부한
명문대!
합격만 하면
입시 대성공!
@@불꽃망고
이왕이면 서한 훌리라고 해 줘라. 내신은 좋았는데 수능은 학교에서 공부한 것과는 별개의 시험이라 좋은 대학은 구경도 못 해 봤기에 더 높은 대학 훌리로 취급받으면 기분이 더 좋더라. 이 사람아, 누군가 근거 없이 성대를 비방한다면 나는 너보다 더 강력한 전투력으로 그를 퇴치했을 거다. 나는 그저 사실을 말하고 싶은 사람일 뿐인데, 불편하게 했다면 정말 미안하다.
인간들아, 바른말하고 미친 놈 취급받는 것도 지쳤다. 설연고성한중건으로 합의하자. 이미 예전에 그렇게 암기하고 이 세계 떠났으니 더는 소환하지 마라.
@@불꽃망고
그런 성대라니 좋겠다. 나만 몰랐구나. 이런 청맹과니 취급받는 것도 지쳤다. 설연고성한중건으로 암기하고 떠날 테니 진짜 부탁한다. 더는 소환하지 마라.
과기대가 우스워?
@@joker_1st.
우스운 대학 아니고 명문이라고 하지 않았나요. 에곽톨천이라고 하려다가 에리카는 분교라서 그 앞에 둔 것인데 에리카보다 좋은 대학을 누가 우습게 보겠습니까. 사실 명상가 앞에 곽을 쓰려고 했는데 훌리들이 죽이러 올까 무서워서 관행대로 광명상가 바로 뒤에 썼을 뿐이니 저를 힐난하지는 말아 주세요. 그리고 은퇴했으니 답글로 소환하지 마세요.
🎉
서강대의 급상승은 70년대 초 대통령의 딸이 입학했기 때문일 것으로 생각한다.
성균관대학은,뒤에삼성그룹이있기,때문이다.
일부대학 시립등 종합대학이 늦어 순위 고려시 늦게
반영하에 급상승 이라 한 것 같은데
종합대학 이전 입시 성적 확인해 보면 상승이 아님 오히려 높았을 것
예전 대학서열 서울대 고러대 연세대 성균관대 중앙대 동국대 외국어대 한양대(공대는 서울공대 다음) 여대는 이화여대 숙명여대 동덕여대(약학) 덕성여대(약학) 서강대는 60년 신설 70년대 연고대 수준 홍익대(미대)는 서울미대와 쌍벽을 이루었음 이상이 요즘말하는 그런대로 IN-SEOUL이었음
연대가 고대보다 커트라인이 낮은 경우가 있었던가요? 평균 3점이상 차이가 났고 76년의 경우 이화 항공 카톨릭 부산 보다 고대가 더 낮았습니다
맞습니다!!!!!!!!!!!!!!!!!!!!!!
특히 초창기 고대 공대는 중앙대 공대 만도 몾했습니다. 역사가 짧아서
지금은 대학 간판 보고 들어가는 경향이 강하지만 70년대는 전공학과의 역사성...
ㅋㅋㅋㅋㅋㅋ웃고갑니다
예비고사 점수를
지금식으로 생각하면 안되는겁니다.
항공대는 국립으로 지금육사처럼 특수대이었고
카톨릭은 카톨릭의대
서강대는 영어 못 하면
원서 쓰질 못 함
정원이 650인대학
여기 댓글들 거의 대구 경북 사람들이 쓴 것 같음. 경북대 부심 오지네 ㅋㅋ 원래부터
그냥 지방대 아님? 경북대 자랑하는 건 좋은데 다른 대학 내리까지는 마시길. 다 자신이 나온 대학에 애교심 갗고 있음.
유튜브가 대구 경북만 나오나요? ㅋㅋㅋ 님의 선입견에 놀라고 갑니다
그런데 영남대가 왜 거기서 나오나요? 60명 중에서 55드 정도가 입학하는 대학인데ᆢ
성균관대가 조선시대부터 최고 아닌가?
정답입니다
이 유튭 옛날 당파싸움 하는것같아도 재밋습니다^^
아니요 조선시대부터 조선대학이 최고 고려대는 고려시대부터 최고
경주 대학 아닌가 ㅎ
낙성대가 최고입니다
2000년대 이후 경대 위치가 저런가요?
급격하게 추락한게 믿기지 않는데
1990년대 중반까지만해도 합격점수가 경대가 이대보다 높고, 중앙대는 무슨 대학이지? 이랬는데
공감합니다 경북대 정말 좋은 대학인데 저도 안타깝네요 ㅜㅜ
경대가 하루 빨리 예전 명성을 되찾기를 기원합니다^^
81년도 경북대 보다는 부산대 였는데.
90년대 중반 학번 중앙대 졸업생입니다. 제가 입시할때만 해도 경북대는 이미 중앙대 보다 아래였습니다. 참고하세요.
5공화국 때 고등학생이었는데 80년대 초반에 부산대, 경북대는 연고대 급은 아니었고 성균관대나 한양대와 비슷했다. 80년대 후반에는 중경외시 급으로 밀려났다가, 지금은 건동홍보다도 밑이라고 하니 세상이 많이 달라졌네.
83학번인데 이때도 벌써 경북대는 중경외시보다 밑바닥이었음
1950년대 1960년대는 모르겠고 1970년대는 서울> 연대 고대> 경북=이대 > 서강
경북, 부산 집어놓고 꼴값을 떠네ㆍ
문과는 서 >고>성 >중 = 서강>한
경> 이대 이게 맞다ㆍ
이화여대가 아무리 여대라고 갈라치기해도 그렇지 입결로보나 뭐로보나 중앙대 아래는 몰라도 뭔 시립대 밑에있나?
그러게요 저도 이화여대 입결이 시립대보다 더 아래까지 내려왔다는게 도무지 믿기지가 않네요 ㅜㅜ
대구사람만 보나
결국 지거국이란게~~
중고등학교 선생이 되기쉬운
사범대 덕에
(마치.초등학교 교사양성하는 교육대처럼)
일정정도 레벨이 유지된거고,
그거 빼고나면
경쟁력이 없다~~는 이야기,ㅋㅋ
스카 이 성한서 2022 행시 서울대 60 고려대 52 ..... 연세대 35 성균관 24 한양대 14 서강대 8명 현실 자각 타임 2022 CPA 고려대 175 성균관 116 연세대 106 서울대 99 명
서강대 정원을 아는가?
@@서태산-d5g 인풋 대비 아웃풋 비율로 따지면 성대 한양대는 서강대 발끝도 못미침ㅋㅋㅋ 오히려 문과 특히 상경계쪽 서강대는 연고대랑 비교해야됨
@@부동산관심 ㅋㅋ 서강대는 대학들이 발표하는 수능컷 관련자료기준 성한에 뒤떨어진지 오래 됐습니다. 부문별이나 학교 전체평균으로 보나 마찬가지...
서강대는 성한에 비해 수능컷이 한참 낮아요
대학발표자료는 일개학원강사 뇌피셜이 아닌 팩트거든요.
문과만 보고 평가하네요...
맞습니다 문과도 중요하지만 이공계를 존중하지 않으면 나라 백년전 꼬라지 안난다고 보장 못합니다.
원래 한교 서열은 문과 백수 학원 양아치들이 만든겁니다ㅎ 서강대는 과거 공대는 없는 학교 대학교가 아니었죠.
이런 대학서열은 대학서열 조장해서 먹고사는 문과 백수 강사들이 만든겁니다
고대 관계자 인듯
후기 모집한
시절도 있으며
하물며 5 ~ 70년대는
부산대 보다도 입학 성적이
낮은 시기도 있었지 .
@한만제 ㅋㅋ 서울 거주자나기타지방ㅡ굳이 대구까지가서 공부 할 이유있는지 ㅡㅡ또 법대가 종합대의 전부이진 않음 ㅡ타지방 주변 어른들에게ㅡ 묻길ㅡ 어른중 부모님.조부보님중에 대졸자가 있는지ㅡㅡㅡ
@동경대 내가 말 한게 60년대 이야기이고. 75년 이야기는 아니니 위에 보길 ㅡ그리고 그 기사가 주간 한국 예비고사 평균치 ㅡ그때 2차대학이 1차보다 높고 서울의 한성대가미달이라도. 인하대. 가정과가25대1이라도. 한성대가 높음 ㅡ후기대 중에선 본고사 없이 예시로만도 뽑음ㅡ 항공대와 해양대가 취업으로 높았고 그 당시는. 항공대가 국립이였지요ㅡㅡ 그후1976년대 저 기사 후부터 고대가 예시 반영율을 높임ㅡ ㅡ말조심 종씨 아들이나 손자
@동경대 한만제 씨. 일가 후손 왜그런가오 ㅡ그 시대아버지께 물어길요ㆍ아버지대학 나왔으면 알것인데 그러네오ㅡㅡ내 유튜브 근대 부터 현대. 100년 문화사 책쓴 사람 이랍니다ㅡ지금정확히 안 알려줌ᆢ 오류가 오류를 낳고 그 후는 사실이 가짜고 가짜가 진짜가 인터넷에 떠 도니 내라도 기억에 의해 정확히 말하는것인데 일가 후손께 괜히 체면~~~그래도 역사는 정확히 알려야 겠찮아요ㅡㅡㅡ진학사가 지금도 있는데 그 당시. 대학교마다. 예비고사 반영율이 나오고 1970년대 초기 까지는 예비고사 반영을 안하고 합격불합격으로만 당락을 결정하여 대학을 가다가 점점 10프로 50~60프로 반영비율 높아져가고. 후기 군소대는 예비고사 점수로만 당락을 결저 했지요 ㅡ지역마다 1지망 2지망 으로 한게 1970년대중반 넘어가면서고요 ㅡㅡ경희대가 1976년 부터 후기에서 전기로 건대가 1977년대부터 후기에서 전기로 변했지요ㅡㅡ성대는 삼성그룹에 데모를 하여 이병철 회장이 성대재단 철수하고 중견룹에서 재단하다가 다시 성대로 재단 바뀐후 차츰발전 해갔지요
아버지ㆍ삼촌분들이 대학 나왔으면. 그분들께 여쭘, 그 시대를 정확
@동경대 100프로 아니든데요 부산>경북 진학지 보세요
우리 할아버지 59학번 서울법대 출신이심 내가 당시 서열 물어보니까
1950년대 1960년대는
서울 경북 연대 고대 -이대 중대 동대 영대 말고는 대학도 아니었다라고 하시는데?
서울의 서울 연대 고대 이대 중대 동대 6개대학
대구의 경대 영대
이렇게 7개 대학빼고는 잡대였다고 하심
그 땐 영대가 없었응ㅡ구대구대 청구대 합하여 영남대 1970ㅡㅡ아주대는 1970년대 전후 아주초급 공대부터 시작 ㅡ1990년 대우학번 부터 눈에 뜀
성대도 2차 부대도 1950년댄 3류 ㅡ 설대 낙방 간보 후보생인 작은 아버지가 고졸이라도 부대문리대 후지다고 안감
@동경대 일본사람이 🤫
웃기시네
전설의학번이시네여...
학교서열은 학역밖에 내세울것 없는 문과 출신들이 만듭겁니다. 학역보다 실력이 중요한 공과에서는 서울대,연대,한대,고대공대 말고는 그밑 대학들은 의미 없슴. 지방에서는 부산대,경북대 정도
실예로 대기업 공장 가보면 사무직들은 거의다 서울 명문대 출신들 근데 현장직들은 상다수가 지방대 출신들 였었죠.
@@GooglePlayStoreAccount-sh8vk 성대,서강대 공대는 7~80년대엔 별볼일 없었슴.성대공대는 지금이야 삼성이 투자해서 유명하지 80년대엔 캠퍼스가 수원에 있어서 분교취급 받아서 인기 없었습니다. 점수도 인하공대 밑 건대공대 수준, 그리고 서강대는 80년대만 해도 공대가 없었습니다. 이공대학에 몇과 과만 있었슴.저당시엔 단과대학. 성대,서강대 공대가 지금은 문과 처럼 명문 됬슴.
지방에서는 부산대,경북대
@@GooglePlayStoreAccount-sh8vk 맟습니다. 현실에 않맟는 이런 학교 서열은 SKY 나와서 취업 힘들어서 학원 강가사된 문과백수 출신 들이 만든겁니다.
학교서열 조장해서 사치쳐서 돈버는 사기꾼들 그러니 이런 문관출신 인간들은 학역가지고 먹고사는것 입니다. 사실 취업 잘된던 90년대에도 서울소재 대학 문과는 취업 힘들 었죠, 근데 그당시 공대는 지방대 출신들도 취업 잘됬습니다.
그래서 학교보단 과가 중요.
근데 그당시 어떤 바보같은 애들은 이과여도 최업 잘되는 공대 않가고 간판 따러 명문대 문과 가서 백수된애들 많음
문과 무시할 거면 맞춤법 띄어쓰기라도 제대로 하던가ㅋㅋ
대학서열은 문과에서 만든거라면서 참 댁은 디테일하게 서열을 말씀하시네요 ㅎ 전형적인 내로남불이네요 ㅋ ㅋ 좀 모자라 보일 정도로 ㅎㅎ
부산 경북 지금은 더 아래입니다.
딱 저정도임 ㅋㅋ 오히려 홍익대가 공대 기준으로는 더 떨어지는데
서울대 : 법대, 상대, 공대, 문리대 물리학과, 사범대
연대 : 상대
고대: 법대
경북대: 법대, 사범대
부산대 :상대
이화여대
한양대: 공대(후기)
성균관대: 법대(후기)
이외에는 죄다 거기서 거기...
대학교도 대학교 나름,
거기다 어떤 과를 다니느냐가 중요.
연대 법대 또는 고대 상대 다닌다면
쪽팔린다고 입밖에 내놓지 않았슴.
부모 등골만 빼먹으면서 대학생이라고 폼만 잡는 대가리 나쁜 날라리 자식 놈으로 평가받으니...큭큭큭
대구 경북대 법대나 부산대 상대에는 전국 각지에서 (서울포함) 유학온 학생들이 수두룩 했슴.
그리고 당시에는 1개과라 해봤자
많으면 30~50명, 적으면 10명, 평균 20명 뿐.
요즘의 몆백명 단위의 과 인원과는 엄청난 차이.
위에 내가 언급한 대학교 및 단과대, 과를 나오지 않았다면
거의 다 돈만 있으면
들어갔다고 보면 됨.
전국적으로 미달과가 속출하였으니
고등학교 졸업장과 돈만 있으면 대학갈 수있었던 데를
그때는 듣보잡대가 아니라 따라지대학이라 불리웠다...ㅋ
부산대 경북대 순....그리고 서울에서 지방 국립대애 등록금 저렴하다고 원정 가지 않고...자기 고장 학생이 등록금 때문에 상경하지 않아서...또 지금처럼 서울 인구가 많지 않을때라...서울대 입학 출신고를 보면 경기 서울 경복...3개 초 명문고는 변함 없었고...경기여고..경남 부산...경북..광주일고..대전 전주고..용산고 재물포고 중앙고 등
맞아요 단국대 법대가 사시 합격자로 보면 당시나 오늘 까지 랭킹 10위에요 단대 법대는 당시 서울법대 고대 법대 성대 법대 다음 정도에 동대법대와 같이 수준이었지 요 한참 나중에 한대 법대 경희대 중대가 크기 시작했지 요 격세지감이 있지요
@@user-mu8iq8su6t 글쵸,80년대만 해도 단대는 법대,동대는 경찰 해정학과 ,건대는 축산 학과가 유명. 그밑학교 숭전대,국민대는 서울서는 챙피해서 몾다녔슴
@@user-mu8iq8su6t 70년대~80년대 초만 해도 단대가 법대가 성대 다음으로 많은 사법고시 합격자 배출 했다고 합니다. 합격율도 최고 였고 그래서 사시 단대라는 말이 생겼다고
경북대 꺼지셔
경상대 농과대학이 서울대보다 높았던 시절도 있었지.
1950년대 1960년대는 모르겠고 1970년대는 서울> 연대 고대> 경북=이대 > 서강 한대 성대 중대 동대 건대 숙대 경희> 영남대>>>>나머지는 잡대였음
글쎄요^^ 좋은 하루 되세요^^
아뇨
부산대가 연대와 고대 사이에 빠졌어요
그냥연고대 부대 ㅡ그것도 70년대 ㅡ2차 성대법상ㆍ한대공 중대약 외대메이저 언어는 부대 앞
그냥 4.50년대는 지방대든 서울 후기대는. 두세개만 빼곤 원서만 넣음. 다 들어감 ㅡㅡㅡㅡㅡ제일 확실은 내가 1962년 초딩때 작은아버지ㆍ사촌형님1938년생 인데. 그 당시 부터 대학서열 다 알고 있음ㆍ부대다니는 그 형님은 수치수러워하고 주변에서도 별로 생각 안했다ㆍ교사로 계시다가 돌아가셨지만 그 당시는 당장 취직이 되는 해양대ㆍ항공대ㆍ3사 ㆍ인하ㆍ한양공대 를 쳤다 부모님.1916년생이신 외조부님도 대졸이다ㅡㅡㅡ부모님께. 여쭈어보심 제일 확실하다ㆍ 설사 고졸이라도 알것인데 .
서울의 5개 6개정도 대학 (서울 연대 고대 이대 중대 동대) 대구의 3대대학 (경대 영대 계대) 빼고는 예전에는 다 대학으로 안쳐줬다고 함
서울 연대 고대 성대 한대...
ㅋㅋㅋ 중대랑 동대 빼자. 후기대학 강자는 서강대 외대가 맞지
70학번대까자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다음으로 떨어지면 가던 대학이 동국대, 성균관대라는 사실은 뉴스 검색하면 나온다.
유튜브에 뉴스 링크 쓰면 삭제되어 못 올린다만..
@@royalhoney7 서강은 전기
뭔 헛소리고?~~
부산의ㅡ부산대가
항상 대구의 갱북대보다
한수위였다 ㅋㅋ
문과 위주네요. 이과는 다른데
아 그런거 같네요 제가 아무래도 문과출신이다 보니 ㅜㅜ 시간나는대로 이과 위주로도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저당서 공과선 한양공대, 항공대,인하공대가 공대 빈약한 고대,서강대 공대보다 인기 있었슴
ㅎ 당연하죠. 이런 대학 서열 조장하는 학원 강사들 중에 공대 출신들 없습니다. 다들 내세울게 학역밖에 없는 문과백수 출신들
경북대>부산대 100% 인증
거서 건데 비교해서 뭐함
80년대는 부산대가 학력고사 점수 10점은 더 높았음
사시합격자수 대기업임원수 찾아봐라 경대는 부대한참 아래다 입결도 그렇고
IT계열이면 모를까 그 외엔 그닥 ...
부산대가 일관되게 경북대보다는 과거,현재도 위 서열이다. 사법시험역대합격자수에서 항상 위에 있었고, 대기업임원수에서 항상 위이고 현대중공업,현대차,포스코,LG전자의 현재 임원수 1위~3위를 지속적으로 유지한다. 경북대도 많지만 항상 부산대에 비해 몇개 아래이다. 그리고 역사적으로 부산대는 서울대,연세대,고려대와 함께 수준이야기를 했고 경북대는 거론하지 않았다. 예전 고교입학시험시절에도 경기고,서울고,경복고 부산고경남고(경남고부산고)경북고용산고의 서열은 변함없었다. 고교입시시절 경남고부산고 학생들은 서울대에 불합격하거나 서울대에 가지못하면 대거 부산대에 진학했다.(연세대고려대진학자는 아주 소수) 그리고 상식으로 보아도 인구수가 서울부산인천대구(예전에는 서울부산대구인천)인데 어떻게 경북대가 부산대를 이기 수 있는가? 부산대는 서울대연세대고려대와 함께 언급했고 경북대는 동급 또는 그 아래로 평가했고 이는 일관된 평가이었다.
숭실대가 경북대 아래라고??!!
서연고부경 서성한 ~~~
광명삼숭 .
당연하죠? 80년대엔 숭전대는 전기대중 서울서 제일 낯은 대학, 경북대보다 몆등급 낮았슴
숭실대도 학교인가?
당연하죠~난 토박이 서울출신인데 90년대 초반에도 숭실대는 경북대, 부산대보다 한참 아래였죠
나 76학번 숭전대라는 이름은 처음 들어봄
내 친조카애가~~
지구최강 하바드대 나와서
(삼성 이건희.장학금으로 석.박사까지 따고)
지금은 런던정경대 교수하고 있는데,
우물안개구리들끼리
도토리키재기하면 뭐함,ㅋㅋㅋ
당신이 하버드 나왔어요? 에휴 자기 친자식도 아니고... ㅉㅉ 그리고 해외입시랑 국내입시는 너무 다르죠
하바드도 학과 나름이지 준서기처럼 그시절 컴공나와 마치 최고인듯 쯧 그냥 주립대수준인데
우리나라 대학의 역사를 얘기하는데
뜬금없이 하버드?
봉팔아 헛소리 작작해라. ㅋ
당신이 졸업하거나 당신 자식이 졸업했음 몰라도 조카면 뭔 상관? 당신이 자부심 가질 상황 아닌데??ㅋㅋㅋ
서강대는 끝없이 추락중임
서강대 수준을 몰제?
90년대까지
경북대가 부산대 보다 랭킹이 높았죠. 다시 알아 보세요.
1985년인가? 1986년 인가?
서강대 수석이 340점 만점에 307점이라고 발표했는데 노량진대성학원이 285점이라고 발표해 난리가 났어요.!!
연대ㆍ고대ㆍ이대ㆍ성대ㆍ한양대등 사립대 엄청 쫄았어요
서강대 기준 위ㆍ아래로 점수 책정해 발표한게 들통 날가 봐~
이후 사립대학교 학생처장은 교육부만 로비 하다가 모의고사 출제 기관에도 로비하고 했어요..
그 당시 학원강사 고등부 강사라 잘알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