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펏화면 부터 뇌피셜로 만든 거네요....이런 쓰레기 자료흫 만들고 구독자를 늘리려 하다니...ㅋ 부대 경대가 8, 9위라고? ㅋㅋㅋ 그리고 50년대에는 아주대 자체가 없었다....누구야? 넌? 이런 자료를 만들다니....

현재는 서연고 성한성 중경건시이 외동홍숙 이 정답입니다

. 2차대전 이후의 한국내 대학질서는 아주 중요합니다. 국제법,헌법,한국사, 세계사, 국가주권의 상위 기준으로 대학 학벌을 확실히 정립하는게 正道입니다.포츠담선언 제8항에서는 「카이로 선언」의 조항은 이행되지 않으면 안 되고, 또한 일본의 주권은 혼슈(本州), 홋카이도(北海道), 큐슈(九州) 및 시코구(四國)와 함께 연합국이 결정하는 여러 작은 섬들에 한정된다고 규정했습니다. 해방이후 미군정부터,국사 성균관(성균관대)나라.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승계로, 6백년 넘는 역사를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는 한국 최고(最古,最高)대학. Royal 성균관대. 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성대다음 Royal대 예우. 두 대학만 일류.명문대임. 해방후 조선성명 복구령으로, 유교국가 조선의 한문성명.본관등록이 의무인, 행정법.관습법상 유교나라 한국. 5,000만 한국인뒤 주권없는 패전국 불교 Monkey 일본의 성씨없는 점쇠 僧(히로히토, 아키히토, 나루히토등,일본에서는 천황). 그뒤 한국에 주권.학벌없는 패전국奴隸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점쇠僧이 세운 마당쇠 불교 Monkey). 그 뒤 새로생긴 일제강점기 초급대 출신대나 기타의 비신분제 대학들.해방당시 미군정부터, 상위법은 승전국 국가원수들이 모여 발표한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이 국제법으로 상위법 역할을 하고, 미군정령은 하위법이라, 상위법 우선의 원칙으로,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이 없어왔음. 조선.대한제국에는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으로 성균관 하나밖에 없던 나라였음.@미군정령보다 상위법인 카이로선언 내용입니다. "또한 일본은 폭력과 탐욕으로 약탈한 다른 일체의 지역으로부터 구축될 것이다". 폭력과 탐욕으로 조선.대한제국을 약탈하여, 불법.강제로 경성제대를 설립하였기 때문에, 하위법인 미군정령으로, 경성제대를 서울대로 바꾸었어도, 한국 영토에 주권이 없으며, 또한 카이로선언에 따라, 한국영토에서 축출(제명,폐지)해야할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일 뿐입니다. 그리고 상위법인 카이로선언에서, 일본에 대해 잔인한 적(brutal enemies)이란 표현을 사용해서, 적국 잔재 일본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어떠한 하위법으로 포장해도,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없는, 적국 일본 잔재일뿐입니다. 미군정에 등용된, 한국내 일제 추종, 한국인 교육 정책 실무자들의,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각색작업에도 불구하고,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 영토에서 축출시켜야 될(expelled), 적국 일본 잔재일 뿐입니다. 추가적으로 설명합니다. 미군정령보다 상위법인 카이로선언 내용입니다. "또한 일본은 폭력과 탐욕으로 약탈한 다른 일체의 지역으로부터 구축될 것이다". 이 문구는, 한국에서, 불법.강제의 을사조약.한일병합이 무효라는 국제법적 합법성도, 연합국 국가원수들이 수용한것에 해당됩니다.

쓰레기프로….

서울대합격 사실상 3대 명문고입니다 경기고 경북고 서울고 당시 경북고는 서울법상대아니면 한강 이남 최고명문대 경북대 입학하였지 60년대는경북고 경북대가 한강 이남에서 TOP이었지 특히의대는연대 의대와 같았다 고대 의대는눈도 마주치지도못했다 의대 역사작년 7월에 100주년이다요. 국립대는 예전 이나 지금이나 경부전 서열 경북대가 1등 부동의 2위는 부산대 그리고 전남대

무슨 본고사시절 70년대까지나 나 89학번인데 솔직히 학력고사시절 진학사 사정표 인터넷에 돌아 다니는것만 봐도 지거국은 말할것도 없고 영남대 계명대 동아대 경성대 조선대 등등 같은과 기준으로 삼국대 보다 높거나 비슷하게 위치하고 있어 그시절 연고대나 서강 한양공대 정도 가야 부산대 경북대 포기하고가지 지방대가 취업이 안되던 시절도 아니고 학력고사시절 입시사정표 많이 돌아 다니니 찾아보고 이런 글 올리시길

객관적인 지표도 없이 본인의 주관적인 생각으로 나열한 거라고 주석을 다세요...

90년대에는 부산대나 경북대는 줒앙대,경희대,한국외대와는 동급...

우리 할아버지 36년생이시고 부산대 법대쪽 나오셨는데

중앙일보는 도대체 대학평가 기준이 뭔가?

80년대 서울서는 삼국대 까지만 의,치,한의대 있고 지방 캠퍼스 있는 대형 종합대학교라 삼국대 까지만 대학교로 인정. 삼국대가 서울선 제일 꼴찌 대학들 였었죠ㅎ 그이하 대학들은 챙피해서 다닌다고 야기 몾했슴

8~90년대 한남동 단국대 강남이 바로 앞으라 강남 오렌지족들 차타고 많이 다녔었죠. 그래서 학교에서 운동장에 차 대지 말라고 했슴

그냥 빙시같은 자료인듯 ㅋㅋㅋㅋㅋ

단국대는 지방대

저는 꽃대 다녀요. 꽃동네 대학교 아세요?

영남대? 좀 웃긴다...

이대는 여전히 이대죠..

경북대 경대라고 부르는 거 거슬림 ㅋㅋㅋㅋ 경대하면 경찰대지 ㅋㅋㅋ 그리고 서울대 줄여서 부름 ㅋㅋ 설대라고

이화여대가 아무리 여대라고 갈라치기해도 그렇지 입결로보나 뭐로보나 중앙대 아래는 몰라도 뭔 시립대 밑에있나?

존재감 별로 없고 학문단위도 작은 서강대보다 학므ㅜㄴ단위도 다양하고 또한 최근 국책 연구비 프로젝트 수주도 훨씬 앞서는 중대가 명문대 입니다.

인하대=인대가 안됨

전국에서 알아주는 부산 지역 대학은 없습니다.

객관적이고 설득려있는 분석입니다. 좋아요도 눌렀습니다. 🎉❤🎉 박운선 영어대장

경북대 부산대가 명문대학이라고 생각하는 분은 최소 55세 이상 😊 그땐 맞았지만 지금은 아님. 집값도 인재도 기업도 모든게 서울에 있음. 안타깝지만…

저때만해도 지방국립대 몇개는 들어갈 만한데 빠졌네요 수도권 수재들도 많이 가는 포항공대만 특별히 포함시켰을 뿐 방송에서 수도권 위주로 다룬 듯

포공이 서울대 공대보단 살짝 낮았을진 몰라도 공대위주의 학교라 비인기 학과가 거의 없어서 학교전체적으론 서울대와 비슷하지 않았나요?

중앙대가 동순위까진 몰라도 경희대 밑은 아니었고, 포항공대는 최소한 연고대 위였고, 시립대도 들어가야

한국해양대가 과거엔 꽤나 높지 않았었나요?

영남대가 성신,덕성,동덕,서울여대에 밀리진 않았던거 같은데요

전북대는 자기내들이 전대라고 . . . . . .충북대는 자신들이 충대라고.....남들은 전남대 충남대 ㅎㅎ

서강대와 경기대가 있어서다

ㅇ 우리 아버지. 성대 64.. 당시 전교생 거의 다 서울대 탈락하고 후기로 들어온 학생들이었다고 함. 동급생 중에 연고대 떨어지고 들어온 사람은 한 명 보셨다고 함. (고대 법대인가 보고 떨어졌다고 함.) 당시 성대는 연고대 떨어진 사람이 지원할 수 있는 수준 자체가 아니었다고 함. 후기 모집인 탓에 예배고사 3등급까지 모집은 했지만 실제 합격자들은 거의 서울대 탈락자들뿐이었다고 함.. 그래서 성대생들은, 서울대=1류, 성대=1.5류, 연고대=2류..라고 불렀다고 함. (당시 본고사 문제 유형에 대해서 말해보면, 서울대/성균관대가 같은 유형이었고 연/고대가 같은 유형이었다고 함. 그래서 고등학교에서 예비고사 1등급 수준 애들이 서울대/성균관대반에 들어가고, 2등급 애들이 연/고대반으로 들어가서 입시공부를 따로 했다고 함.. 그래서 연고대 본고사를 본 애들이 성균관대 본고사에 합격할 확률이 거의 없었다고 함. 당연히 서울대 탈락자들만 들어올 수밖에 없는 구조였다고 함.)

1960년 4.19의거 때의 사실을 보면 동국대는 연희, 고려와 함께 전국 3대 사학으로 서울대 다음가는 그룹의 위상이었다. 그러나 80년대 프로야구 인기와 함께 제기 발야구를 즐기던 공부 좀 하는 중학생들한테도 동국대는 소위 3국대 취급을 받을 만큼 위상이 많이 꺽였었다. 그러다가 2010년쯤 사교육 분야의 그 유명한 손정은 회장이 전국 수험생, 학부모를 상대로 한 강연에서 "여기 이대 나오신 어머님들, 본인이 대학 진학 할 때의 동국대, 건국대를 생각하시면 정말 큰 오해를 갖고 계시는 거다" 라는 말하는 것을 듣고 깜짝 놀랐다. 지금은 지거국 최고 명문인 부산대, 경북대가 더 하위 대학이라고 하더라. 세월이 흐르면서 부침이 있기 마련이다. 내 생각에 건국, 동국, 부산, 경북 대학은 모두 역사와 전통이 있는 명문대학이다. 공정한 경쟁 속에 더 큰 발전이 있기를 바란다.

70년대 후반 부터는 급변하기 시작해서 5년 단위로 조사해야 됨 아니면 틀린통계라고 생각할사람들 많을듯

춘천에서 강대라고 해서 뭔가했고 울산에서 울대라고 해서 뭔가했네.

서강대의 급상승은 70년대 초 대통령의 딸이 입학했기 때문일 것으로 생각한다.

부산대가 일관되게 경북대보다는 과거,현재도 위 서열이다. 사법시험역대합격자수에서 항상 위에 있었고, 대기업임원수에서 항상 위이고 현대중공업,현대차,포스코,LG전자의 현재 임원수 1위~3위를 지속적으로 유지한다. 경북대도 많지만 항상 부산대에 비해 몇개 아래이다. 그리고 역사적으로 부산대는 서울대,연세대,고려대와 함께 수준이야기를 했고 경북대는 거론하지 않았다. 예전 고교입학시험시절에도 경기고,서울고,경복고 부산고경남고(경남고부산고)경북고용산고의 서열은 변함없었다. 고교입시시절 경남고부산고 학생들은 서울대에 불합격하거나 서울대에 가지못하면 대거 부산대에 진학했다.(연세대고려대진학자는 아주 소수) 그리고 상식으로 보아도 인구수가 서울부산인천대구(예전에는 서울부산대구인천)인데 어떻게 경북대가 부산대를 이기 수 있는가? 부산대는 서울대연세대고려대와 함께 언급했고 경북대는 동급 또는 그 아래로 평가했고 이는 일관된 평가이었다.

무슨 근거? 인하대가 10위안에 들어야되는 것 아닌가?

한국에 널린게 대학인데 솔직히 그나마 저기에 나온 대학은 나은편 아니냐?;;;

부산대 경북대 외대는 지금 많이 하락했는데 진짜 연고대 만큼의 위상 이었습니다

79학번인 예비고사 시절 대학 원서 쓸려면 담임과 상의해 허락 받아야 학교장 직인받고 지원할수 있었지요 크게 일단예비고사 보고 일정 점수 이상 되야 서울소재 대학입학 자격이 주어집니다 또 본고사라는 시험 있어 지원한 대학에서 또한번 시험을 치룹니다 그때는 인터넷 핸폰도 없어 입시 정보가 거의 전무 그러다 한번은 서울법대 미달 지금 같으면 5-6등급되는 검정고시 학생이 미달로 합격 한때 서울대 경영대등도 미달로 뉴스에 나기도 ㅎ 그당시는 전기후기 대학나눠 두번 응시할수 있었는데 스카이와 서강대 경희대 중대 이대 건대등이 전기엿고 후기대학은 성대 한양대 외대 동국대 국민대 광운공대정도 전기대학 떨어진 학생들이 후기대학진학 스카이에서 아깝게 낙방한 실력좋은 학생들이 문과쪽은 성대 동대 쪽으로 이과쪽은 한양대로 광운대 어문쪽은 외대로 주로 갔지요 절치부심 성대 한대 외대 광운대가 선배들이 좋고 우수한 아웃풋 내는 이유 후기대학 교훈삼아 동문들 관계들도 좋은거죠

이대는 아니지

예전에는 동대가 건대보다 조금 앞서는 느낌이었는데 2000년대 중반 이후에는 스타시티, 지역상권 개발 등의 호재 덕분인지 연영과,국문과를 제외한 대부분 분야에서 건대가 동대보다는 더 우위에 있는 느낌이고 사람들 인식 또한 건대,동대,홍대 순으로 보는 경우가 더 많아졌습니다. 또 하나 더 캠퍼스 또한 서울권 대학으로는 드물게 넓은 평지인 건대가 사실상 등산로에 걸쳐 있는 동대보다 확실히 낫다고 봅니다. 황소 동상만 제외하면 일감호가 어우러진 건대 캠퍼스는 참 예쁩니다. 예전부터 부산/경북대 (경북/부산대)와 나머지 지방국립대들(전남,충남,전북,충북,강원,제주)간 위상의 격차는 굉장히 큰 편이었으며, 이들 두 학교를 제외한 나머지 지거국은 건대/동대보다 명성이 높았던 적이 없었다고 봐야 합니다. 오히려 박정희 대통령 정권의 수혜를 입었던 영남대가 70년대 중후반 한때 후기대들 중 두각을 나타냈었구요. (집이 서울이 아닌 영남지역인 경우 서울대,연/고대,부산/경북,서강,이대 등 전기명문대에 낙방한 수험생들이 대표적 후기대였던 성대,한대,외대,경희대 등으로 진학하기보다는 영남대,동아대의 법대,상대,공대,영문과 등으로 많이 빠졌구요.) 그나마 지거국의 탑티어로 인식되던 부산/경북대조차 입시점수가 매년 크게 내려가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이니 나머지 지거국들의 입결은 더 처참한 실정입니다. 두산에 인수된 후 구조조정과 변화를 통해 반등을 이룬 중앙대 그리고 명문으로의 도약에 대한 강한 의지+혁신을 통해 학교위상/이미지가 크게 상승 중인 건대와는 너무나 다른 공무원 마인드가 부산/경북대의 수십년에 걸친 위상 하락에 상당부분 일조했다고 봅니다. 부산/경북대 나오신 분들이 흔히 얘기하는 예전에는 우리 학교가 대학교도 아이던 OO대보다 훨씬 더 높았는데/더 뛰어났는데와 같은 현실에 전혀 부합하지 않는 과거지향형 마인드/알량한 자존심은 현재 지역대학이 당면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며, 입학재원들의 질적 수준이 크게 떨어진 현실을 직시하고 뼈를 깎는 혁신을 해도 될까 말까입니다.

사회인 기준으로 의대,치대,한의대,약대를 제외하면 서울대-카이스트,포항공대-연세대,고려대 까지를 전통적인 명문대로 취급합니다. 물론 2000년대 이후 서성한의 입학점수가 연고대와 큰 차이가 없을 정도로 뛰어난 학생들이 입학하는 것 또한 사실이지만 스카이대와 비스카이대의 인식이 그리 쉽게 사라지지 않지요. 연세대,고려대를 카이스트,포항공대보다 위에 놓는 사람들도 있는데 카이스트,포항공대는 서울대보다는 입학생 수준이 조금 아래이고 연고대보다는 확실히 우위에 있습니다.

Big thanks for sharing enjoyed watching keep connected you have a great day Greetings from USA 🇺🇸

7,80년대에는 서울대>연세대>경북대>부산대>이화여대>고려대 .... 순이었음.

과거의 영광이 무슨 의미가..

지방대가 있네..

경희대 화이팅^^

24년 문과 입결 부경대가 전남대를 제꼈습니다. 부경대가 다른 지방대 압살할 정도로 주변인프라와 캠퍼스가 지방원탑인게 큰 영향을 미친걸로 보이네요. 결국 지방대 수준은 인구빨과 주변인프라로 귀결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