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모르다니.... 대학의 수준은 사회에 나갔을때를 기준으로 분류하는 것이라 봅니다. 자영업이나 좋소기업이 아닌 그럭저럭 괜찮은 회사들 가보세요 거기가서 출신 대학들을 보면 어디까지가 명문대고 어디정도가 중위권이고 하위권인지 금방 알 수있습니다. 400개 대학중 100위까지 상위권??? 사회 나가 보세요 대부분 불과 20개? 정도의 대학 출신이 대부분이에요 그러니 20위 정도의 대학이 중위? 중하위? 심하게는 하위권 대학이라 불리게 됩니다. 그 세상에는 30? 40위? 정도의 대학은 없거든요
부산에 사는 내 사촌동생 초중고 줄곧 반에서 꼴찌했는데 부산의 이름도 처음 들어본 4년제대학들어갔음 그런데 그 대학이 부산에서는 스카이하고 맞먹는 명문대취급받는다하고 해서 깜짝 놀랐음 그 동생이 서울에는 취직못하고 부산지역기업에 취직했는데 부산에서 평생 살거라고 함 결국 줄곧 꼴찌만 하던 사람이 평생 명문대출신으로 대접받고 산다는게 웃음만 나옴
김영삼 정권 이후 대학설립이 수월해지면서 우후죽순 중소 대학들이 생겼났기에... 80년 전엔 서,연,고,이때까지 명문대라고 언론에서 호칭했고 ...80년 이후 서강대가 빡시게 공부시킨다고 해서 명문에 준하는 소릴 듣고... 사실 우리나라는 대학 대부분 사립이기에 이게 경제논리로 인해서 (학교 운영을 얼마나 잘하냐... 또 동문들의 극성 등 ) 서열이 바뀌기도 하는데 대체로 역사를 무시하긴 어렵다는 생각... 81년 졸업정원제를 시작으로 대학 정원이 30프로 더 늘어나게 되어서 80학번과 81학번간의 차이도 있으나... 어쩌면 출생률이 증가로 인한 것을 감안한다면 그 이후 학번이 꼭 쉽게 대학을 간 것도 아니고 ( 한국은 72년 정도 출생아 수 100만명을 정점으로 다시 하향하기 시작) 현재 대학가기 무지 어렵다고 하나. 순수 경잴률만 따지면? 80년대 전문대 포함 대학 입학률이 보통 30프로 4년제 대학은 20프로 정도였다는 것을 감안하면. 공부하는 양?은 지금이 훨씬 더 많을 수 있으나 대학가기 어려웠던 것은 오히려 7,80년대. 81년 2차였던 성대, 한대, 외대, 동국대, 단국대, 국민대 등이 1차가 되면서 (기존 1차 서울대, 연대, 고대, 이대, 서강대, 중대, 경희대, 건국대) 80년대 초반 서연고이대서강대를 제외하고 춘추전국시대를 맞기도 함. 당시 입결을 보면 뒤죽박죽. 일례로 한대는 문과가 웬만한 서울의 대형 대학에 비해 인기가 없었으나 현재는 공대의 강세와 함께 덩달아 올라감. 당시 신문에 나온 입시 커트라인을 보면 어느 정도 이해가 됨. 두서 없이 몇자 적어봄~ 잘 보고 갑니다^^
한국 대학교 사정을 잘 모르는 한 일본인 기업가가 한국인 직원을 한명을 뽑아야 하는데 충북대 한양대 경희대졸업생 3명이 지원해서 이중 가장 레벨이 높은 학교 출신 한명을 뽑기로 마음 먹고 어떤 한국의 지인에게 세학교의 레벨이 어떻게 되느냐고 자문을 해왔습니다. 그 한국인이 충북대는 국공립대이고 한양대와 경희대는 서울의 사립대라고만 얘기해줬습니다. 그러자 " 아 그렇군요. 그러면 충북대가 가장 레벨이 높은대이군요.충북대 졸업생을 뽑기로 하겠습니다." 하고 돌아갔습니다.
0:34 이 부분에서 상위권대, 중위권대, 하위권대로 나눈 기준은 단지 수적인 개념이 아니라 그 대학 졸업 시의 영향력 차이로 보입니다.
명문대 ㅡ 스카이 서성한
일류대 ㅡ 중경외시
꼴값을 해요 ㅋㅋ
@@귀연다캉시-h1r우리 사회가 그 꼴을 중요시 한답니다
@@도연나-b9v 그렇군요
@@귀연다캉시-h1r 여기서 꼴값이 왜나오나요?ㅠㅠ
사실 서연고 서성한 중경외시 건동홍국숭단등 대학들 실력은 한끗 차이 아닐가요 도토리 키 재기란 말입니다
서연고성한서이중경외시건동홍숙. 딱 여기까지.
그냥 인서울 서열은
서연고 서성한 중경외시 이건동홍 국숭세단
광명상가숙 인가경 한서삼 설잡여대들 순서 아닌가요?
이건동홍? ㅋㅋ
존재감 별로 없고 학문단위도 작은 서강대보다 학므ㅜㄴ단위도 다양하고 또한 최근 국책 연구비 프로젝트 수주도 훨씬 앞서는 중대가 명문대 입니다.
개인적으로 문과는 서 연고 서성한 중경외시이 까지이고
이과는 서카포 연고 한성서 중 시경건 까지라고 생각합니다
현 중대공대생인데 시립이면 중에 끼워도 괜찮습니다ㅋㅋ
@@1p918 요즘 입결보면 시립대공대는 중대보단 경희대와 건국대 공대와 붙어 있더군요
공대는 한대까지
@@wojj1173 네 그건 맞는데 동일과 기준 중>시>경>=건이라 시립정도는 중시라고 불러도 상관없음
한성서 중경시 건
이렇게 모르다니....
대학의 수준은 사회에 나갔을때를 기준으로 분류하는 것이라 봅니다.
자영업이나 좋소기업이 아닌 그럭저럭 괜찮은 회사들 가보세요
거기가서 출신 대학들을 보면
어디까지가 명문대고 어디정도가 중위권이고
하위권인지 금방 알 수있습니다.
400개 대학중 100위까지 상위권???
사회 나가 보세요
대부분 불과 20개? 정도의 대학 출신이 대부분이에요
그러니 20위 정도의 대학이 중위? 중하위? 심하게는 하위권 대학이라 불리게 됩니다.
그 세상에는 30? 40위? 정도의 대학은 없거든요
동영상을 이해못하셨나보군요
꼭 설명해 드려야할까요^^
중경외시 중경외 까지는 좋은데 시립대는 별로
참나 이과는 중시경건인데
문과도 입결은 중시경외고
이화여대는 이제 중경외시 라인이라 명문이라고 안 보는데
스카이만 명문 아닌가요!
경북대, 부산대, 전남대는 명문대라 부르기 힘든가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명문대라 생각합니다
세계 대학을 놓고 명문대 상위권대를 찾으면 대한민국 대학은 하나도 없습니다
부산에 사는 내 사촌동생 초중고 줄곧 반에서 꼴찌했는데 부산의 이름도 처음 들어본 4년제대학들어갔음
그런데 그 대학이 부산에서는 스카이하고 맞먹는 명문대취급받는다하고 해서 깜짝 놀랐음
그 동생이 서울에는 취직못하고 부산지역기업에 취직했는데 부산에서 평생 살거라고 함
결국 줄곧 꼴찌만 하던 사람이 평생 명문대출신으로 대접받고 산다는게 웃음만 나옴
무슨 대학인가요?..
님이 이름 못 들어본 대학이라고 지잡대는 아닌데요?…
반에서 꼴찌하면 부산대는 절대로 못가는데 주작아니신가요?! 아니 왠만한 부산권 학교 못 갈텐데요?
부산대 부경대도 못갑니다
부산대 2등급
부경대 3,4등급
꼴지해도 나중에 성공하면 성공인? 아이스타인은 대학불합격출신 ..에디션은 초등중퇴! 이병철 와세다중퇴! 잡대출신중에 5선의원,도지사 장관 많습니다..
아무리 부산에서 날고 기어봤짜 부산대지 ㅋㅋㅋㅋㅋ 무슨 스카이이하고 맞먹어 ㅋㅋ
부산대 경북대 훌리들 지거국이라 열등감 존나 심한듯 ㅋㅋㅋ
지드링 무슨 KAIST 포항공대야? ㅋㅋㅋㅋ
이과생이 성균 서강 한양을 합격하면 한양을가고
문과생이 성균 서강 한양을 합격하면 성균을 간다는 사실을 모르시는 군요 세학교중 서강은 인기 없어요
그럴까요^^
뭔 소리임 문과는 서강이 엄청 우세한데
성대는 삼류 나?오십대 서강은 초명문지금도성대이과는삼류
@@김진성-y6s1f 이과는 한성서임 어딜 서강이ㅋㅋ
@@use2001 성대이과는 수인선타는 지방대학 논도있는자연 83년겨울 에라이 안간다 하고 숭실대전산과합격 에휴 서강대는 하늘였지요 서강은 지금도 하늘 박근혜대학
김영삼 정권 이후 대학설립이 수월해지면서 우후죽순 중소 대학들이 생겼났기에... 80년 전엔 서,연,고,이때까지 명문대라고 언론에서 호칭했고 ...80년 이후 서강대가 빡시게 공부시킨다고 해서 명문에 준하는 소릴 듣고... 사실 우리나라는 대학 대부분 사립이기에 이게 경제논리로 인해서 (학교 운영을 얼마나 잘하냐... 또 동문들의 극성 등 ) 서열이 바뀌기도 하는데 대체로 역사를 무시하긴 어렵다는 생각... 81년 졸업정원제를 시작으로 대학 정원이 30프로 더 늘어나게 되어서 80학번과 81학번간의 차이도 있으나... 어쩌면 출생률이 증가로 인한 것을 감안한다면 그 이후 학번이 꼭 쉽게 대학을 간 것도 아니고 ( 한국은 72년 정도 출생아 수 100만명을 정점으로 다시 하향하기 시작)
현재 대학가기 무지 어렵다고 하나. 순수 경잴률만 따지면? 80년대 전문대 포함 대학 입학률이 보통 30프로 4년제 대학은 20프로 정도였다는 것을 감안하면. 공부하는 양?은 지금이 훨씬 더 많을 수 있으나 대학가기 어려웠던 것은 오히려 7,80년대.
81년 2차였던 성대, 한대, 외대, 동국대, 단국대, 국민대 등이 1차가 되면서 (기존 1차 서울대, 연대, 고대, 이대, 서강대, 중대, 경희대, 건국대) 80년대 초반 서연고이대서강대를 제외하고 춘추전국시대를 맞기도 함. 당시 입결을 보면 뒤죽박죽. 일례로 한대는 문과가 웬만한 서울의 대형 대학에 비해 인기가 없었으나 현재는 공대의 강세와 함께 덩달아 올라감. 당시 신문에 나온 입시 커트라인을 보면 어느 정도 이해가 됨.
두서 없이 몇자 적어봄~ 잘 보고 갑니다^^
공감합니다^^
왜냐하면 한양이 고시1차하면ㅡ
전액장학으로 원으로 모셨습니다.
서울대를 비롯한 각 지방의
거점 국립대학교,연세 ,고려,성균관
맞습니다 맞고요 요즘 무조건 인서울만 부각시키니,,,
충격적이네요 성대 한대 중대 경희 건대 동대같은 역사와 전통의 대학들도 명문대학으로 안 부르는데 경북대 부산대 전남대같은 대학들을 그지방에서는 명문대라고 부른다구요? 우물안 개구리도 아니고 충격적이네요
경북 부산 전남대를 명문대로 부르는건 굳이 이해해볼려고 하다보면 굳이 이해가 될려고도 합니다
그거보다는 타지역 사람들은 이름도 처음 들어봤을 그지역 두번째 세번째 대학들까지 그 지역에선 명문대로 불리고 있다는게 도무지 이해불가할 따름입니다^^
그만큼 전통이 있었으니까요 입결도 위에 나열하신 대학보다 높았던 시절이 있었으니까..
소위.지거국이라고 하는~~
지방국립대는,
사범대학이
교육대처럼
중고등 교사를 공급하는 역할을 해와서
그나마 어느정도 레벨을 유지한거지,
사범대 빼고나면
지잡대와 똑같은
똥통일 뿐이다 ㅋㅋㅋ
@@조봉팔-o8h 사범대 보다 높은 곳도 많은데? 대학 안 나왔나보네
@@leventseleve1479 의과대학이나 약대는~~
당연히
사범대보다 높겠지 ㅋㅋㅋ
걍 다 소용없고 지방은 특수대 분류나 부산 경북처럼 상위 10%안 학교들이 좋은학교인듯
한국 대학교 사정을 잘 모르는 한 일본인 기업가가 한국인 직원을 한명을 뽑아야 하는데 충북대 한양대 경희대졸업생 3명이 지원해서 이중 가장 레벨이 높은 학교 출신 한명을 뽑기로 마음 먹고 어떤 한국의 지인에게 세학교의 레벨이 어떻게 되느냐고 자문을 해왔습니다. 그 한국인이 충북대는 국공립대이고 한양대와 경희대는 서울의 사립대라고만 얘기해줬습니다. 그러자 " 아 그렇군요. 그러면 충북대가 가장 레벨이 높은대이군요.충북대 졸업생을 뽑기로 하겠습니다." 하고 돌아갔습니다.
서울대가 명문대죠!
요즘 서강대 별거 없어요.심지어 세종대한데도 밀리는 핫바리대학 입니다. 차라리 존재감 없는 서강대보단. 중대나 건대 추천 합니다.
서강대랑 중대, 건대는 선호도가 비교가 안 되는데용 ?
학교 학식수준 말하나보죠
중앙대생인데 ㅅㅂ 이건좀ㅋㅋㅋㅋㅋ
정신병원 입원을 권해요.
@@nuno1423 노 노.그 쪽이나 가세요.正鵠을 찔렀나 보죠?
지금 입결은 국민대가 부산대보다 높아진지 오래됨 ㅋ
답글을 달아드리고 싶은데 도무지 무슨 내용인지 이해가 안되서 답글 달아드리지 못하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 선넘네
종합대 역사 짧은 서울의 잡대인 국민대가 어떻게 오랜 역사의 부산대를 ㅎ 동문들 봐라. 국민대 출신들 거의 없다
국민대 훌리야
눈이 있으면 입결을 찾아봐라 제발
국숭>>부산경북 인데
서강대가
상위권인가요
언론에서 상위권이라고 생각하는거 같더라구요^^
중상위권
왜 지방대학은 제외 합니까?
무시 합니까?
네
팩트입니다
영상은 설득력있게 잘 만들어졌는데 댓글들은 무논리에 참 맞는게 없네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객관성과 공정성을 잃지 않고 좋은 동영상 만들겠습니다^^
중대까지 명문이고 이대는 빼라
국민대가 부산대보다 입결이높다 이게 제대로된 나라가이니다
사실임. 현재 부산대 경북대 존나 내려감
우물안의개구리같은소리ᆞㅋㅋ
이대는 아니지
이대는 니가 꿈도못꿀 성적이야..니가 씨부릴 대학이 아니지
지금 세대는 SKY + 서성한까지 상위권대로 봐야됨. 하지만 90년대 학번 까지는 SKY+서강대 까지만 명문대로 봐야됨. 왜냐하면 성대 한양대생의 30%는 야간학과 출신이고 야간학과 입결은 서울 하위권 대학수준이었슴.
90년대에도 야간이 있었나요?
시대상홤에 따라서 대학순위가 바뀌는데 서울공화국도 아니고 내가 대학갈때도 상과대학기준으로 서울대 연세대 부산대 고려대가 빅4에 해당햇는데 최소 지방에서 서울대와 2탑되는 부산대를 중싱으로 국가경쟁렉도올라가고 나라가 사는길이다
이화여대 위상이 많이 추락했네
93학번으로서 말하는데
90년대에 명문대는 서연고였고
상위권대는 서강 성균관 한양
중상위권대는 중경외시이
중위권이 건동홍
그 이하 잡대
숙명여대가 빠졌음
경희대생의 사견으로는 서성한까지가 명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볼때도 그런 추세인거 같습니다^^
내가 인정하는명문 대학은~~
서울대.고대.연대뿐,
이공계쪽 특수대학인 카이스트 포함해서,
4대명문,ㅋㅋ
미국 명문대는 HYP SMC로 정의하지요.
한국 명문대도 SYK SKP로 하면 얼추 비슷합니다.
8
@@선묘조제_재경수연도
미국 주립대학도 MIT등에 맞먹는 곳들 있습니다. 한국처럼 지방대가 개밥취급 받진 않아요
@@선묘조제_재경수연도 미국에는 바라보기도 힘든 대학들이 셀수 없이 많아,
미국 명문대를 몇개로 국한시키려는 것은 우스운 일 ㅎ ㅎ
Duke Chicago UC_Berkeley Penn Cornell Columbia 카네기멜론 MIchigan 등등
현실은
설고연
한성건중
서시경동인외
건대를 여따 왜 집어놓냐? 띨틸
건은 ㅆㅂ 뭐임 ㅋㅋㅋㅋㅋㅋ
미친놈 여기하나 더있네..
1위 서울대. 2위 부산대. 3위 경북대. 4위 연세대. 5위 고려대. 6위 전남대. 7위 전북대. 8위 충남대. 9위 성균관대. 10위 이화여대. 11위 한양대. 12위 서강대. 13위 강원대. 14위 충븍대. 15위 중앙대. 16위 경희대. 17위 외국어대. 18위 서울시립대. 19위 동국대. 20위 건국대.
지잡대 출신? ㅋㅋ
뭐 적어 놓은거냐?
80년대면 인정 ㅋㅋㅋ
@@uehwhs81 지잡대 출신? ㅋㅋ
@@glasskim5368 막 씨부리고 다니네 ㄷㄷ;
서강대는 중류대학
세계순위 동국대보다도
못하더군
중상위대학이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