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나의 스토리- 천재첼리스트에서 지휘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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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1

  • @자녀교육최경선-m3p
    @자녀교육최경선-m3p 4 года назад +13

    어린시절 거장들의 음악을 로얄석에서 들려주는 것을 좋은 교육으로 삼고, 부모님이 중심을 잡고 장한나님의 음악교육뿐 아니라 일반교육까지 신경을 쓰고 하셔서 지금까지 첼로와 지휘자로의 삶까지 멋지게 살고 계시군요~~ 좋은 영상 감사히 보았습니다.

    • @은스토리
      @은스토리  4 года назад +1

      좋은 부모님도 정말중요한것같아요
      재능을알아봐주고 꿈을키우게 도와주는 조력자로써의 역할이요 ^^

  • @user-xv4he4mt4x
    @user-xv4he4mt4x 2 года назад

    Thanks for the English subtitle!

  • @항상그리고오늘도웃자
    @항상그리고오늘도웃자 2 года назад

    놀라운 천재음악가
    장한나 넘 사랑스럽고
    자랑스럽네요
    감동이 밀려와 눈물날뻔
    했어요~~~

  • @yoonhichoi309
    @yoonhichoi309 2 года назад +4

    그녀의 첼로 소리가 그립습니다.

  • @51baram
    @51baram 3 года назад +1

    대단한 한나. 항상 응원합니다. ^^

  • @seok6079
    @seok6079 Год назад

    0:15 박명수아님?

  • @박쩡-t3u
    @박쩡-t3u 4 года назад +8

    나 고딩때 음악선생님 딸이었는데 새롭다 선생님 건강하시죠? 1기입니다!

    • @은스토리
      @은스토리  4 года назад +3

      장한나 연주자의 어머니가 지인이셨다니.. 정말 새로울 것 같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 @donxch5761
    @donxch5761 4 года назад +11

    어릴 땐 그 재능에 반해서 나오는 음반마다 사주고 응원했었는데 성인 연주자가 된 후론 언젠가부터 정체되고, 지휘로 빠진 후에도 특별한 성과를 보여주지 못해서 아쉽다. 로스트로포비치같은 명연주가가 되길 바랬건만.

  • @돌산유격대-x4d
    @돌산유격대-x4d 3 года назад +3

    당시 가격으로 7억상당 명품 악기인 과다니니를 장한나에게 선물한 동아그룹 최원석회장의 선행은 왜 이야기를 하지 않는건지 좋은 연주엔 좋은 악기가 필수 아닌가요?

    • @루비-u1u
      @루비-u1u 2 года назад

      아니최원석이 왠일로

  • @durwjr777
    @durwjr777 4 года назад +3

    영상 재밌게 잘봤습니다. 음악관련 전공자이신가요?

    • @은스토리
      @은스토리  4 года назад +4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악에 관심은 많지만 전공자는 아닙니다!^^

  • @비트코인가즈앙
    @비트코인가즈앙 4 года назад +4

    장한나씨 근황이 궁금했는데 감사해요~

    • @은스토리
      @은스토리  4 года назад

      잘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PP-wp2bx
    @PP-wp2bx Год назад +1

    저 첼로의 소질을 갖고 다른 첼리스트들처럼 바하의 무반주 전주고 전곡이라던지 모든 첼로 협주곡이라던지 음반들을 남겼으면 훨씬 더 음악계에 기부할수 있었을텐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 @michael66naver
    @michael66naver 3 года назад +5

    지휘자는 ...
    그냥 딱 보면 얼굴에 써있어
    천재로 태어나서 그냥 그냥 잊혀진 사람이 99%
    특히 이거 저거 한 천재는 한우물판 범재만 못하지

  • @JinCaptain-zr7zl
    @JinCaptain-zr7zl 3 года назад +6

    너무 빨리 지휘자로서 커리어를 시작한 느낌. 신동 첼리스트로서 거장으로 성장하는 과정에 본인이 이미 거장이 되었다고 생각해서 였을까. 어느 순간 부터 그녀의 첼로는 신동이라는 화려한 수식어로 장식되는 것에서 멈추어 버린 듯. 지휘자로서의 역량은 특별히 발휘되지 못하는 듯 싶고. 많이 아쉬운 연주자다.

  • @orcatherinecuuni6226
    @orcatherinecuuni6226 3 года назад +2

    ㅋ내탕내나라에이런보석하나밖에없는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