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30주년 맞은 지휘자 겸 첼리스트 장한나 / SBS / 초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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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jungmeeyoun9512
    @jungmeeyoun9512 Месяц назад +1

    장한나 지휘자를 보면 진정한 천재는 저런 모습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늘 합니다. 새로운 도전, 응원하고 싶고 또 가까운 시일 내에 보스턴에서 장 지휘자가 지휘하는 음악회 갈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좋겠네요

  • @최재경-l5p
    @최재경-l5p Месяц назад +1

    멋있고 보기 좋습니다.

  • @sevenifive2522
    @sevenifive2522 Месяц назад +1

    마치 당연하다는 듯이, 꿈을 현실로 만드는 사람도 있어야지. 한국의 클래식 음악가 이름을 읊기 시작하면 반드시 기억나는 장한나.

  • @magician77-c8h
    @magician77-c8h Месяц назад

    sync
    2:15 물 만난 생선 (x)
    . 물 만난 물고기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