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기대도될까요? 혹여나 신뢰는 아닐지,,눈치가 보이네요.. 정말 힘들어요..학교에서도 몇번이고 울고싶은거 전 걍 저 혼자 참았어요 저의 생존방식이거든요.. 초6이..된 지금 나아진게없어요..부모님도 싫고 아픈데 꾀병으로몰아가고..저도 진짜 참을만큼 참았다고요..~..그래고 제 인생은 더이상 나아지는게 없는거같아요. 이대로 죽는게 맞을지..정말 날 좋아하는 사람은 있을지..가족은 날 정말 사랑하는지..행복이란 단어..뜻은 아는지..하.. 모든게 의심되요..그냥 차라리 누구라도 날 좀 죽여줬음 좋겠다 걍 편하게가고싶은 맘이에요..
힘들었는데 혼자서 참으면서 힘든 시간을 버텨왔군요. 나아지는 것이 없어서 더 좌절감을 느낀 것 같아서 걱정이 되네요. 부모님께서 작성자님의 마음을 제대로 알아주지 않아서 많이 서운하고 억울했던 것 같아요. 힘든 마음을 혼자서 감당하려고 하기보다 학교의 상담선생님과도 이야기를 나누고 적절한 도움을 받는 것이 좋겠어요. 부정적인 생각과 우울한 마음이 들 때 자신을 위해서 가벼운 운동을 하고, 좋은 책을 읽고, 좋아하는 취미생활도 하고 친구와 대화를 하는 등 긍정적인 경험을 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어두운 터널을 지날 때 처럼 지금은 괴롭고 힘든 시간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분명 나아지게 된다는 것을 이야기 해주고 싶어요. 따뜻한 마음을 담아 작성자님의 마음을 격려하고 응원합니다.
진짜 공부라는게 너무 힘들고 지치고 죽고싶은데 그런데 소리를 질러봐도 책상을 내리쳐봐도 이 알수없는 기분은 나아지지가 않고 엄마가 하는 말말마다 나에겐 상처가 돼고 엄마는 엄마만 생각하는거 같아서 슬프고 너무 상처받는데 이 영상 보고 울기도 하고 친구처럼 대해주시니 고맙기도 하고 같이 울자는 말이 이렇게 위로될지는 몰랐어요 심호흡하고 다시 이겨내서 죽도록 살아봐야겠어요 감사해요
학원에서도,집에서도 어디서든 지옥같았습니다. 하고싶은 춤도 안돼고 공부도 안되 더 괴로웠습니다. 내가 세상에서... 학생으로서 공부도 안되서 내가 살아갈 권리가 있나..... 초 5인데 공부도 안되고.... 나 장레희망과는 점점 멀어지고.... 제 알고리즘에 나타나서... 따뜻한 말 정말 감사합다.... 이 영상 보면서 계속 울었습니다. 누군도 모르는 인터넷 세상에서.... 제가 이 나이에도 죽고싶은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영상 보고나서 한결 괜찮아 졌습니다. 그냥 유서 쓰고 학교 옥상에서 뛰어내릴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남친이랑도 헤어지고 모든게 지옥 같아서요.... 저에게 세로운 깨달음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너무 힘들어서 온갖 생각다하면서 주저앉아 울고있는데 갑자기 머릿속에 강아지랑 가족들이 떠오르더라구요 그래서 더 고통스럽게 가슴을 내리치면서 울었어요 너무 힘든데 가족들 봐서라도 이겨내야겠더라구요 그래도 아직은 나에게 행복할 일이 남아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 영상 보신 모든 분들이 다 행복했음 좋겠네요:)
감사해요. 너무 감사해요. 저 오늘 너무 죽고 싶었는데 덕분에 그나마 힘을 낼수 있었어요 정말 제가 듣고싶은 말만 쏙쏙 골라서 해주시네요. 저는 예비중입니다. 어렸을때부터 너무 죽고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어요. 그때마다 제 몸을 해치면서 힘든걸 참았어요그러다 좀 괜찮아 졌었는데 6학년에 올라오니 친구들과도 멀어지고 항상 상처를 많이 받았는데 그래서 또 제 몸을 해쳤거든요. 저는 제가 힘든걸 참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덕분에 응원을 많이 받았어요. 덕분에 많이 울었고요. 이런 영상 올려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해요. 덕분에 응원 많이 받았습니다.
어떻게 보면 한가장으로써 너무 지치고 무뎌지고 무너지고 마음이 너무 무겁고무섭고 힘들어요 이게 맞고 맞는지 모르겠고 이세상이 나랑맞는지 내가 마춰가야되는지 싸워서 이겨가야하는지 너무 가슴이 무뎌집니다 세상이 두려워 지고 정말 세상이라는게 가슴의 무게보다 더 무거워서 못버티겠습니다 정말로 이게맞나 싶습니다 저보다 힘든 환경에서 견뎌 가시는 분 또한 있지만 이무게만큼은 제가 견뎌야 하는 무게가 생각이상 무겁습니다.. 정말 저보다 힘든사람또한 있지만 한번더 생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초등학교 4학년 남자 학생이에요,, 댓글에서 조금의 위로라도 받고 싶어서 글을 이렇게 적어 봅니다..! 저희 부모님은 5년에서 6년 전에 서로 이혼하셨습니다, 엄마의 불륜 때문이였죠.. 아침에 일어났는데 어린 나이에 갑자기 날벼락이 떨어졌습니다.. 엄마는 저를 껴안고선 한참 우셨죠,, 저는 그때 뭔지도 몰랐었지만 그냥 눈물이 나더라고요.. 양육권은 아빠가 가져가셨고, 아빠랑 저는 빌라에 살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살구 있고요. 저는 학생이니 당연히 학교를 매일 가고 있는데요,, 계속 엄마 생각이 나서 너무 힘듭니다. 이렇게 살기 싫다는 생각이 매일 매일 들고있어요.. 학교에서는 왕따?.. 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일부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고 있거든여.. 그럴 때 마다 계속 엄마 생각이 납니다,, 저를 괴롭히는 친구들도 다 부모님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막상 저는 한부모 가정이다 보니 매우 슬프더라고요.. 저는 제가 봐도 다른 얘들보다 외모도 부족하고,, 성격도 소심하고 살만 쪄서 도태 되어 있어 보여요.. 제가 어른이 되서 세상에 도움이 하나라도 되는 사람이 될 수 있을지 의문이에요.. 정말로 전 이렇게 살기 싫고,, 기대주는 사람이 한 명 이라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 댓글을 보신 분들 저에게 따뜻한 위로 한번만 건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아직 맞춤법에 미숙하여 읽기 불편한 부분이 있을 수도 있으니 주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모님의 이혼으로 엄마와 떨어져지내고 있군요. 어머니가 보고 싶고 의지할곳이 필요한데 학교에선 힘든일로 마음 고생이 큰 것 같아요. 많이 힘들었지요. 어머니가 이만큼이나 성장한 @Park_President님을 만난다면 얼마나 기쁠까요. 나 자신을 돌아보면 부족한 것이 많겠지만 나의 생각과는 다르게 내가 가지고 있는 장점들도 많을 거예요. 맞춤법이 미숙하다고 했는데 상대가 읽기에 너무 좋게 자신의 이야기를 전해주고 있고,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전달하는 능력도 있는 걸요. 자신의 강점을 더 많이 바라봐주면 좋겠어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아직 어린 나이인데 도대체 왜 이런말들이 저에게 위로가 될까요 친구들 때문에 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것은 저 뿐일까요 울자라고 말하는데 왜 진짜로 눈물이 끝이질 않아서 다행이다 라는 생각이 들까요 모두가 나를 미워하는 것 같고 세상에는 제 편이 없는 것 처럼 느껴질까요 아무말도 못 하는 내 자신이 한심하고 실망스럽네요 그냥 먼지처럼 연기처럼 아예 이 세상에 있지 않았던 그런 사람처럼 죽고싶네요 그런 친구들이 저를 가해자,잘 못한 사람으로 만드는게 너무 무서워요 믿을 사람이 없어요 이런 거지같고 한심한 이 인생에서 저 좀 살려 주세요
내 얘기 들어주는건 할머니 뿐이였는데.. 우리 부모님은 일에만 관심있는것 같고 항상 바쁘셨는데.. 2달전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저도 자살시도 하다가 부모님한테 걸려서 지금은 부모님도 저를 조금씩 위로해주려 해요 그렇지만 저도 할머니따라 갈려고요.. 계속 친구들앞에서 밝은척하면서 연기하는게 힘들어요..
부모님도 이혼하고 혼자 남자인 내가 내 가족의 믿음직하고 듬ㅈㄱ한 아들과 동생이 되지는 못할망정 피해만 주고 고치고 싶어도 계속 이성을 잃고 내 멋대로인 내가 싫어서 매일 밤 몰래 울고 기도하고 달라진 날 바라는데 그대로인 내가 싫어서 자해도 했지만 그대로인 나. 내가 얻에 필요가 있는걸까 부모님도 날 사랑하긴 하는갈까 피해만 주는데 뭐가 이쁠까 걍 사라지곳ㅍ다 사라지면 다 행복하고 조용히 끝나겠지 라고 매일 생각하다 이 영상을 보고 위로를 받았어요 고마워요
죽고싶었어요ㅠㅠㅠ위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 이모도 예전에 자살시도 해보았데요 저도 인생에서 해보고싶었던 ‘자살시도’(를)(을)해보고 싶었는데 어떤애가 (너도 죽고싶을 만큼 살고 싶잖아.그러니까 죽지마)라고 해주어서 위로가 되었어요 그땐 죽고 싶었는데 죽고싶음 내일 죽고 그다음날 죽고싶음 또 내일 죽다 생각하니 시간이 위로를 해줘요.나를 보면 방긋 웃어주시는 엄마 날 보면 예쁜딸이라고 방긋 웃으며 반겨주시고 그런 따듯한 부모님 품이 그리울거 같아서 죽지 않고 추억을 더 많드려고요 그땐 죽고싶을 만큼 힘들고 마음이 찢어질거 같았어요.😭😭😭😭😭😭😭😭😭이런 위로를 봤는 시청자들은 위로를 받고있을거예요.힘내세요 지금도 죽고싶을때도 있지만 그때 일을 생각하며 추억을 생각하며 참고있어요
많이 힘듭니다. 너무힘듭니다. 솔직하고 진심으로 많이도 너무도 괴롭고 힙듭니다. 아이를 안고 누워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숨쉬기조차 힘들고 눈물이 쏟아집니다. 제 사연 너무나 원통하고 분해서 말로 글로 다할수 없습니다. 소원이 있다면 저 하나 고통받고 힘들고 괴로워 하는것입니다. 저도 억울하고 분하지만 아무죄 없는 우리 가족 아내 두딸 부모님은 무슨죄로 힘들어 하셔야 하는지 고통받아야 하는지 매시간 1분 1초 절망과 고통 극단적인 생각으로 가득합니다. 자살을 생각하셨거나 시도하셨던 분들 맘 함부로 이해한다고 하거나 힘내라는니 시간이 해결해준다느니 그런말 하지말고 그냥 같이 울어주는게 저에겐 가장 큰 위로가 된것 같습니다. 눈물, 콧물로 일주일 정신병, 화병으로 일주일 우을증과 대인기피증 공황장애 발작으로 일주일 어느날 자살시도 멈추고 와이프와 애들 안고 울고 한달을 버텼네요... 너무나 죽고싶거나 힘드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같이 울어드릴께요...
방금 힘들어서 검색해본건데 혼자서 펑펑 울고있네요 그 무엇보다 더 진실된 위로를 받은것같아요 이 댓글을 쓰는데도 눈물이 펑펑 나와서 .. 너무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열심히 더 행복하게 살게요 너무 감사합니다 진실된 위로를 해주셔서.. 제가 이때까지 들었던 위로 중에 평생 기억에 남을것같아요
공부 스트레스가 얼마나 고통스럽고 힘든 지 대부분 몰라줘요. " 너가 스트레스 받는게 있어? " 이러면서 저는 힘든 줄 몰라요. 물론 어른도 일하면서 힘들 때도 있긴 하지만 학생이 더 힘들어요. 매일 다른 공부, 매년 다른 반 친구들, 매년 다른 선생님까지 환경도 달라지고 반 분위기도 한순간에 뒤바뀌고.. 몇 년 전까지는 괜찮았는데 지금은 극혐하는 것도 있고요. 전 지금 13살인데 학원에서 잘하는 반이어도 기분 나빠요. 제 실력을 감당하지 못할거면 포기하던지 제 반을 내리던지 어떻게든 하면 될 것을 선생님이 심기불편하면 구박하고 남기고 소리지르고, 어리면 말대꾸하고 반항하고 맘에 들지 않는다고 선생님 기준에 맟추려하고. 정 그러면 날 가르치지 마셔야지 왜 날 죽고싶을 지경까지 끌어올리는 건지.. 잘 들으세요. 고학년 키우는 부모님들. 고학년 되면 사춘기로 접어들면서 대든다고 생각하는데 고학년도 뇌가 있고 자신만의 개성이 있어요. 무조건 소리치지 말고 그냥 달래세요 그래도 안 되면 그냥 혼자있도록 놔두고 조금 괜찮은 것 같으면 그때 얘기하세요. 저처럼 죽고싶지 않도록.
맨날 첫째라고 다 컸다고….. 동생들이 잘못해도 혼내고, 나때문에 동생을이 이모양이라고, 나만 잘했어도 행복했다고…. 나보고 왜 태어났냐고 하는 엄마땜에 항상 힘들고, 고민 들어주고, 위로해줄 사람들이 필요했는데 이 영상보니까 많이 울고, 위로가 굉장히 많이 된것같아요…. 초1부터 중1 현재까지 안힘들었던적이 별로 없었던것같아요….. 어떨땐 죽고싶고, 안좋은 생각이 들고, 내가 왜 태어났을까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이렇게라도 고민을 털어낼수있어서 너무 좋아요 ㅎㅎ 이 영상이 너무 많이 도움됬고, 위로가 됬어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든 상황에 이 영상을 보는데 내 잠옷 바지에 끈 매듭이 풀려서 다시 묶는데 문득 생각이 나는데요.. 매듭을 묶는 방법은 정확히 몰라도, 마음만 먹으면 못 풀게 어떻게든 묶을 수 있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묶어버리면 풀기가 정말 쉽지 않더라구요.. 횡설수설 제가 무슨말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내 마음을 그렇게 어떻게든 묶어버리면 나중에 풀기 더 힘들 것 같더라구요.. 저도 이미 내 마음대로 묶어버렸지만. 차근차근 한 매듭 씩 풀어가 보려고 해요.. 그 다음에 다시 쉽게 묶는법을 알 수 있게. 쉽게 리본묶는법만알면 끈 하나만 당기면 풀리듯이.. 우리 살면서 내 마음을 묶어 놓을 때가 있잖아요?? 지금 당장은 풀기 어려워도 하나하나 풀어가요. 물론 저도 지금 당장은 푸는법을 몰라요 매듭을 손톱으로 무리하게 잡아당겨 다치거나, 가위로 잘라버리고 싶거나..어디 유튜브로 쉽게 푸는법을 찾아서 어설프게 따라하거나.. 하지만 언젠간 풀어지게 되어 있을거라고 저는 믿고 힘내려 합니다. 우리 잠옷바지 다시 못입게 가위로 잘라버리지 말고 차근차근 풀어가 봐요. 이 영상을 보는 모든 분들 성공하시고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제가 사실...스트레스가 좀 쌓이고 힘들고 죽고싶었습니다...하지만 비밀을 숨기고 살아왔죠...가족이 알면 좋겠지만...가족은 슬퍼할꺼라서 아무도 안 말했죠...사실 전 친구들도 다 제 마음을 모를껍니다.하지만 전 결심했죠.열심히 살기로,하지만 안됐는데 지금이 어린 2학년때 이 영상을보고 너무 감동받았습니다..전 사람들에게 위로도 안 받고 그냥 목을매달고 죽고싶었어요.하지만 가족을 생각해서 안 했습니다.전 그래서 기적이 일어났죠. 친구들이 많이 생기고 위로를 해줘서..괜찮았지만,하지만 더 스트레스를 받았죠.절 위로 해주시는 분들도 감사하고.아무리 제가 못해도 다가와주는 분들이 감사하다 생각합니다.전 그저 남들한테 평범하다 생각하겠지만,전 생각과는 다르겠지만,절 위로해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스트레스가 쌓이고 힘들어서 죽고 싶은 마음이 들었었다니 얼마나 힘들었는지 느껴져 마음이 아프고 걱정이 되네요. 힘든 시간을 혼자서 버티고 열심히 살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하고 격려합니다. 부정적인 생각과 우울한 마음이 들 때 자신을 위해서 가벼운 운동을 하고, 좋은 책을 읽고, 좋아하는 취미생활도 하고 친구와 대화를 하는 등 긍정적인 경험을 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어두운 터널을 지날 때 처럼 지금은 괴롭고 힘든 시간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분명 나아지게 된다는 것을 이야기 해주고 싶어요.
난간에 서서 얼마나 많은 생각과 고심을 했을 것을 생각하니 제 마음도 가슴아프네요. 너무나 고통 스러울 때 누군가가 위로가 되어 준다니 정말 다행이라 생각해요. 조금이나마 마음이 편안해지길 바래요. 어려운 순간마다 위로가 되어주는 사람을 생각하며 이겨내길 바래요. 많이 응원할께요~! 힘내세요
저도 첫째에요.. .세상과 부모님이 주시는 모든 압박이 항상 머릿속을 맴돌고,심장을 답답하게하네요.. . 몇일만 더 버티면 되는데.. .딱 몇일만 넘기면 행복해질텐데 미래를 생각할 때 마다 과거의 저를 원망할까 두렵고,계속 그냥 죽는게 편할 수 있다는 생각이 맞다고느껴지고.... .저 근데 진짜 잘 살아볼게요 꼭 성공해볼게요.
아직 중1밖에 안됬지만 그저께도..어제도.. 오늘도 손목을 그어, 자해를 하고 있네요..부모님의 이혼, 그거 때문에 인간관계가 두려워 졌고 결국 우울증이 생겼어요.. 절 믿는 친구가 있지만, 저는 친구 까지 못믿는 상황이예요.. 인간이 너무 무서워요.. 등교 할때도, 이동수업 갈때도, 하교 할때도 다른애들 웃음 소리가 제 뒷담을 까는 기분탓까지 들어요.. 학교 애들 때문에 자퇴하고 싶다 라는 생각만 10번 넘게 들었어요... 2학기 때 기말, 중간 고사인데.. 공부도 못하고 항상 머뭇거리기만 하고.. 삼촌이 저한테 장난 삼아 이렇게 말했어요.. 14등안에 못들면 죽인다고... 장난인건 알지만 너무나도 무서웠어요... 제 자신이 정말 너무나도 한심해요... 저는 죽고 싶은게 아니예요.. 누군가가 저의 마음을 알아줬음 해요... 이러면 안되는데..저를 나은 부모님이 원망스럽네요..
첫째인 제가 둘째세째 보다도 못한다고 항상 저를 혼내기만하셨어요 그래서 저도 어떻게든 인정 받을라고 정말...정말 열심히했는데 다 제맘대로 되지도 않고 자꾸 혼나기만 하고 어떻게든 인정받을라고 죽을힘을 다했는데도 인정 받지못하고 잘하는 둘째셋째는 저보다 더 잘하는데도 그러고 이번에 죽을라고 결정한건 아무리열심히해도 변하지않는 자신이 너무 원망 스러웠어요 그래서 찾아보고있었는데 이영상이 눈에띄었고 이영상을 보고 한번더 도전할수있을꺼갔습니다 저의 극단적 선택을 막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같은 반 친구들이 괴롭혀서 어디 밝힐 데도 없고 기댈 데도 없어서 매일매일 고통의 시간을 보내며 살아왔어요. 불안하고 초조한데 저를 위로해 주는 사람도 없고 힘들더라고요. 그러다 이 영상을 알게되었는데 정말 도움도 되고 제가 듣고 싶은 말이 많아서 눈물도 나고 위로도 되고... 정말 감사합니다. 고난을 이겨내고 언젠간 행복한 나를 찾아볼 수 있겠죠?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당신을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드릴게요. 얼마나 힘들었을지… 세상은 정말 불공평하네요… 이런 좋은 사람들만 불행해지고.. 정말 이럴 때 누가 위로나 아무 말 없이 꽉 안아줬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정말 잘하고 있어요. 충분히 노력하고 있다구요. 이젠 편하게 울어도 되요. 이 자리에서 제가 응원하고 있을게요. 계속 남아있을게요. 무슨 일이 있었을지 모르지만 제 위로가 조금이나마 도윰이 됐으면 좋겠어요. 계속 응원할게요!
영상을 보면서 실컷 울었군요 이 영상으로 많은 위로를 받으셨나봐요.. 정말 다행이예요.. 많이 고단하고 외로워보이는데... 위로가 되는 그 하나라도 있다는 것이.. 그리고 그 위로가 크고, 단단해져서.. 이 힘든 시간 뒤에 올 날들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기를 바랄게요 혼자 오롯이 견디려 하지 말고, 내 마음에 위로가 되는 일들을 찾아 나를 위한 시간들을 많이 가지길 바랄게요
학폭을 당하고 친구들한테 얘기를 했을 때 여자애들한테 얘기하니 대수롭지 않게 넘겼고 그러다보니 남사친들을 찾게 되었다 남사친들은 내 얘기를 듣더니 대신 화 내주고 공감을 해주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전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남사친들이 하나 같이 저에게 고백을 했습니다 처음 남자애는 제가 경찰서에 갔다온 날 고백을 했고 두번째에는 그 일이 끝나고 고백을 하고 좀 사귀었습니다 하지만 걔는 사실 다른 애를 좋아하고 있었고 저랑 동정으로 만났었던 것 이였습니다 그때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놔버릴려고 할때 세번째애가 찾아왔고 걔네를 저 대신 엄청 욕해주고 제가 아프다고하니 약을 사들고 저희 집 앞 까지 찾아왔습니다 전 그러면서 정말 감동을 받았고 얘가 슬퍼하지 않게 자해도 그만하고 자살이라는 생각을 안하고 하루하루 행복했습니다 어느 날 얘가 저를 좋아한다고 말하기 전까지는요 걔는 저에게 좋아한다고 말했고 전 그 전에 일들이 있었기에 두려워 고백을 거절하지는 않았고 생각하기 위해 기말이 끝나면 사귀자고 했고 걔는 전화를 하고 스킨쉽을 하며 거의 연인 처럼 지냈는데 어느 순간 부터 연락이 없었습니다 제가 참다 나를 좋아하긴하냐고 물어보니 친구로써만 좋아한다고 미안하다고 하더라고요 정말 세상이 무너지는 것같았고 너무 슬퍼 그날은 펑펑 울었습니다 제 유일한 버팀목이였고 제가 기대고 위로 받았던 그 애한테 그런 일을 겪으니 그 친구가 너무 싫고 그냥 죽어버리고 싶었는데 걔가 저한테 저만 부담스럽지 않다면 친구로 지내고 싶다고 했는데 전 서운함과 배신감이 밀려와 거절했습니다 하지만 다시 돌아보면 너무 친구를 하고 싶었습니다 제 유일한 버팀목이였던 애가 떠나니 살 이유가 없어지고 공부도 안하고 싶어지고 기말이 끝나면 죽어야지라는 생각 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날 친구한테 울면서 전화를 했고 친구는 더 좋은 인연을 만날꺼라며 위로해주었고 그 남자애한테 그래도 너랑 다시 친구할 마음이 있는지 물어봐주겠다고 했습니다 정말 어디 한군데도 위로를 받을때가 없습니다 제 가장 친한 여자애는 제 얘기를 듣지도 않고 동생이랑 떠들고 전 자해를 하게 되고 정말 너무 힘들어요 이게 계속 반복되니 사람 믿는 것도 두려워지고 억케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정말 보면서 위로 많이받은것 같네요... 하지만 전이미 부식됐는걸요 전 이미 썩어버려서 다시 힘낼수가 없어요 위로 받고싶었어요 엄마는 무관심 아빠는 모르고 사촌언니들은 사춘기 이종사촌은 둘다 남동생이라 놀리고만하고 위로 한번 받은적없어서 아직도 괴롭고 죽고싶고 저 자신이 원망되요 소원이 하나 있다면... 위로 그거 한번만 받아보게 해주세요....
어디에도 기댈 수가 없어 슬프고 막막했을 것 같아요. 학교에선 외롭고, 집에선 폭력으로 힘든 상황 같아요. 어디도 마음 둘 곳이 없으니 정말 힘들었을 것 같아 걱정이 돼요. 가정에서 신체적, 정서적 학대가 지속될 시 경찰이나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힘든 상황을 도움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주었으면 해요. 혼자 해결하기가 어렵다면 학교의 선생님이나 상담기관에 도움을 요청하면 된답니다. 혼자 견디지 않기를 바라겠습니다.
옥상에서 멀어졌다니 얼마나 다행이고, 또 다행인지요.. 오랜 동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나봐요... 지금은 좀 괜찮아지셨을까요? 혼자 힘들어하지 말아요.. 어떤 도움이 필요한 지 생각해보고, 주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인을 찾아봐요!! 여러 기관들을 찾아보셨으면 해요! 분명 따뜻한 도움을 받아보실 수 있으실거예요! 조금만 용기를 내어주세요 오늘 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말이예요!! 지금의 용기가 빛이 되어줄거예요
부모님한테 말해도 위로는 커녕 나때문에 사는게 너무힘들고 괴롭다며 내가 사라졌으면 좋겠다고 하시고 친구들은 다 비웃는다 이런 세상에서 내가 살아가는게ㅣ 맞는것일까 나는 진짜 사랑받을수 있는 존재인가 수없이 생각해왔다 그러면서 자책도 많이했고 많이 죽고싶었다 나만 이세상에서 없어지면 다 끝나는건줄 알았다 하지만 결국엔 그게 아니더라 내가 옥상에 올라가 있던날 모르는 사람이 내게 달려와 나를 말리고 이야기를 들어주었다 처음엔 죽고싶었지만 얘기를 하고위로를 받으니깐 속이 편해지더라 어찌됐던 상황은 바뀌지 않았지만 결국 진짜 문제는 내가 죽고싶다는 부정적인 생각이였다
정말 기대도될까요? 혹여나 신뢰는 아닐지,,눈치가 보이네요.. 정말 힘들어요..학교에서도 몇번이고 울고싶은거 전 걍 저 혼자 참았어요 저의 생존방식이거든요.. 초6이..된 지금 나아진게없어요..부모님도 싫고 아픈데 꾀병으로몰아가고..저도 진짜 참을만큼 참았다고요..~..그래고 제 인생은 더이상 나아지는게 없는거같아요. 이대로 죽는게 맞을지..정말 날 좋아하는 사람은 있을지..가족은 날 정말 사랑하는지..행복이란 단어..뜻은 아는지..하.. 모든게 의심되요..그냥 차라리 누구라도 날 좀 죽여줬음 좋겠다 걍 편하게가고싶은 맘이에요..
힘들었는데 혼자서 참으면서 힘든 시간을 버텨왔군요. 나아지는 것이 없어서 더 좌절감을 느낀 것 같아서 걱정이 되네요. 부모님께서 작성자님의 마음을 제대로 알아주지 않아서 많이 서운하고 억울했던 것 같아요. 힘든 마음을 혼자서 감당하려고 하기보다 학교의 상담선생님과도 이야기를 나누고 적절한 도움을 받는 것이 좋겠어요. 부정적인 생각과 우울한 마음이 들 때 자신을 위해서 가벼운 운동을 하고, 좋은 책을 읽고, 좋아하는 취미생활도 하고 친구와 대화를 하는 등 긍정적인 경험을 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어두운 터널을 지날 때 처럼 지금은 괴롭고 힘든 시간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분명 나아지게 된다는 것을 이야기 해주고 싶어요. 따뜻한 마음을 담아 작성자님의 마음을 격려하고 응원합니다.
저도 같은마음이에요..😢
오늘 생일인데 항상 제 생일은 안 좋았고 슬퍼서 이번엔 좋은날이 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오늘도 역시 혼자 울고있네..
처음으로 소리 내어 펑펑 울었네요. 감사합니다
지금죽고싶은사람들은 자신을위로해줄사람이필요한거지 진짜죽고싶은게아니야.....
잘아시네요 ㅠㅠ
이게 맞지..
이런게 정답이지.....
진짜 우울하면 위로 그딴거 모르겠고
그냥 여기서 탈출할 방법은 죽는거밖에 없겠다.
죽어도 상관없다 이 심리임
ㅜㅜㅜ
그동안...나를 버텨준 내 자신에게 고마워...
모든게 힘들고 그런데... 울기만 하고... 그래도 이 세상에서 태어나줘서 고마워.... 사랑해... 내 자신....
덕분에 많이 울고가네요..여기 있는 사람들 다 성공하고 행복하게 살길..
진짜 공부라는게 너무 힘들고 지치고 죽고싶은데 그런데 소리를 질러봐도 책상을 내리쳐봐도 이 알수없는 기분은 나아지지가 않고 엄마가 하는 말말마다 나에겐 상처가 돼고 엄마는 엄마만 생각하는거 같아서 슬프고 너무 상처받는데 이 영상 보고 울기도 하고 친구처럼 대해주시니 고맙기도 하고 같이 울자는 말이 이렇게 위로될지는 몰랐어요 심호흡하고 다시 이겨내서 죽도록 살아봐야겠어요 감사해요
요즘은 아무리 슬퍼도 눈물이 안 나왔었는데..
영상 보고 갑자기 눈물이 나와서 울고있네요...
지금보다 조금이라도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정말
진짜 자살하고 싶을때마다 와서 보고있는데 항상 힘이 됩니다 인간관계에 지치고 일에 지치고 믿었던 가족한테 지치니 죽고 싶었는데 이영상을 보니 더 참으면서 30대까지라도 살아볼게요
가족 때문에 많이 힘들었었는데
덕분에 위로 많이 되었습니다
갑사합니다.
저두요
저두..
저도...
저도 아동학대?같은거 당하면서 버티다보니 삶의낙이 없어졌어요
진짜 잘 모르겠다 어릴때 많이 맞았는데 나를 사랑하는거 같으면서도 그 맞은게 평생 기억에서 맴돈다
울어봤자 의미가 없다는게 그게 이제 너무 당연해서 허탈해서 울 힘도 안 나고 그냥 그렇네
학원에서도,집에서도 어디서든 지옥같았습니다.
하고싶은 춤도 안돼고 공부도 안되 더 괴로웠습니다.
내가 세상에서... 학생으로서 공부도 안되서 내가 살아갈 권리가 있나.....
초 5인데 공부도 안되고.... 나 장레희망과는 점점 멀어지고....
제 알고리즘에 나타나서... 따뜻한 말 정말 감사합다....
이 영상 보면서 계속 울었습니다.
누군도 모르는 인터넷 세상에서....
제가 이 나이에도 죽고싶은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영상 보고나서 한결 괜찮아 졌습니다.
그냥 유서 쓰고 학교 옥상에서 뛰어내릴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남친이랑도 헤어지고 모든게 지옥 같아서요....
저에게 세로운 깨달음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힘내 .. 너를 더 아껴줄 사람
더 많이 만날거야 ..
첫째인 제가 많이 울면 안될 것 같아서 힘들어도 눈물 조금만 보이는데 끝이였는데 덕분에 팡팡울고 위로되었어요.감사해요.
전..진짜 왜 태어낫는지 모르겟어요 ㅠㅠ 살아잇어봣자 행복하지도않고 우울해요ㅜㅜ 지금도 엄청 힘들어해요 ㅜㅜㅜㅜㅜㅜㅜㅜ위로해봣자 힘들고 우울한건 똑같은데요 ㅠㅠㅠㅜ 그만살고싶네요 ㅠㅠㅠㅠㅠ
저도요...
힘내요😂 제 나이 58살 시각 장애인도 살아갑니다..
@@RUclipsr_현이힘내요😂 제 나이 58살 시각 장애인도 살아갑니다.. 힘내자구요
이 영상을 보는 모든 사람이 행복하길...
사실.. 미친듯이 죽고 싶어요. 근데 순간에 자꾸 망설여서 못죽고 있어요.. 믿고 털어놓을 친구, 가족 없어요. 한번만 저 붙잡아주세요… 그래야 진짜 마음 먹을때 조금이나마 덜 아프게 떠날수 있을것 같아요..
저도 그래요 떠나지 말아요 당신은 소중해요
수고했어 오늘도 고생 많았어요 내 주제에 당신을 위한 말이 될 지는 모르겠지만 내일 당신만을 위한 아침이 뜰거에요 오늘 하루 고생많이한 당신을 위해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아무도 몰라주던 제마음을 이제서야 인정받은기분이 들어요처음봤는데 마치 오래된 친구처럼 편안해요 의지할곳도 없던 길나그네 같은제 마음을 위로하고 안정받을 곳이 생겨서 기뻐요 감사합니다
진짜 너무 힘들어서 온갖 생각다하면서 주저앉아 울고있는데 갑자기 머릿속에 강아지랑 가족들이 떠오르더라구요 그래서 더 고통스럽게 가슴을 내리치면서 울었어요 너무 힘든데 가족들 봐서라도 이겨내야겠더라구요 그래도 아직은 나에게 행복할 일이 남아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 영상 보신 모든 분들이 다 행복했음 좋겠네요:)
차라리 우울증이나 분노조절장애나 걸리면 좋겠네요 이 영상도 위로가 안되지만 이런 영상 감사합니다 .
내가 죽어도 부모님이랑 제 형은 슬퍼하지 않았으면 해요 그게 나의 모든 소원이고 그러고 또 하나가있는데 부모님.형.이 죽으면 나도 따라갈게 엄마 아빠 형 사랑해..
정말 고마워요 힘내볼게요 진짜 열심히살게요.
감사해요. 너무 감사해요. 저 오늘 너무 죽고 싶었는데 덕분에 그나마 힘을 낼수 있었어요 정말 제가 듣고싶은 말만 쏙쏙 골라서 해주시네요. 저는 예비중입니다. 어렸을때부터 너무 죽고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어요. 그때마다 제 몸을 해치면서 힘든걸 참았어요그러다 좀 괜찮아 졌었는데 6학년에 올라오니 친구들과도 멀어지고 항상 상처를 많이 받았는데 그래서 또 제 몸을 해쳤거든요. 저는 제가 힘든걸 참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덕분에 응원을 많이 받았어요. 덕분에 많이 울었고요. 이런 영상 올려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해요. 덕분에 응원 많이 받았습니다.
어떻게 보면 한가장으로써 너무 지치고 무뎌지고
무너지고 마음이 너무 무겁고무섭고
힘들어요 이게 맞고 맞는지 모르겠고
이세상이 나랑맞는지 내가 마춰가야되는지
싸워서 이겨가야하는지 너무 가슴이 무뎌집니다
세상이 두려워 지고 정말 세상이라는게
가슴의 무게보다 더 무거워서
못버티겠습니다 정말로 이게맞나 싶습니다
저보다 힘든 환경에서 견뎌 가시는 분
또한 있지만 이무게만큼은 제가 견뎌야
하는 무게가 생각이상 무겁습니다..
정말 저보다 힘든사람또한 있지만
한번더 생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초등학교 4학년 남자 학생이에요,,
댓글에서 조금의 위로라도 받고 싶어서 글을 이렇게 적어 봅니다..!
저희 부모님은 5년에서 6년 전에 서로 이혼하셨습니다, 엄마의 불륜 때문이였죠..
아침에 일어났는데 어린 나이에 갑자기 날벼락이 떨어졌습니다..
엄마는 저를 껴안고선 한참 우셨죠,, 저는 그때 뭔지도 몰랐었지만 그냥 눈물이 나더라고요..
양육권은 아빠가 가져가셨고, 아빠랑 저는 빌라에 살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살구 있고요.
저는 학생이니 당연히 학교를 매일 가고 있는데요,, 계속 엄마 생각이 나서 너무 힘듭니다.
이렇게 살기 싫다는 생각이 매일 매일 들고있어요.. 학교에서는 왕따?.. 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일부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고 있거든여..
그럴 때 마다 계속 엄마 생각이 납니다,, 저를 괴롭히는 친구들도 다 부모님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막상 저는 한부모 가정이다 보니 매우 슬프더라고요..
저는 제가 봐도 다른 얘들보다 외모도 부족하고,, 성격도 소심하고 살만 쪄서 도태 되어 있어 보여요..
제가 어른이 되서 세상에 도움이 하나라도 되는 사람이 될 수 있을지 의문이에요..
정말로 전 이렇게 살기 싫고,, 기대주는 사람이 한 명 이라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 댓글을 보신 분들 저에게 따뜻한 위로 한번만 건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아직 맞춤법에 미숙하여 읽기 불편한 부분이 있을 수도 있으니 주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모님의 이혼으로 엄마와 떨어져지내고 있군요. 어머니가 보고 싶고 의지할곳이 필요한데 학교에선 힘든일로 마음 고생이 큰 것 같아요. 많이 힘들었지요. 어머니가 이만큼이나 성장한 @Park_President님을 만난다면 얼마나 기쁠까요. 나 자신을 돌아보면 부족한 것이 많겠지만 나의 생각과는 다르게 내가 가지고 있는 장점들도 많을 거예요. 맞춤법이 미숙하다고 했는데 상대가 읽기에 너무 좋게 자신의 이야기를 전해주고 있고,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전달하는 능력도 있는 걸요. 자신의 강점을 더 많이 바라봐주면 좋겠어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이거 보면서
많이 힘들지? 라는 자막을 읽고 정말 소리 없이 너무 울었어요...정말 감사합니다..
아직 어린 나이인데 도대체 왜 이런말들이 저에게 위로가 될까요 친구들 때문에 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것은 저 뿐일까요 울자라고 말하는데 왜 진짜로 눈물이 끝이질 않아서 다행이다 라는 생각이 들까요 모두가 나를 미워하는 것 같고 세상에는 제 편이 없는 것 처럼 느껴질까요 아무말도 못 하는 내 자신이 한심하고 실망스럽네요 그냥 먼지처럼 연기처럼 아예 이 세상에 있지 않았던 그런 사람처럼 죽고싶네요 그런 친구들이 저를 가해자,잘 못한 사람으로 만드는게 너무 무서워요 믿을 사람이 없어요 이런 거지같고 한심한 이 인생에서 저 좀 살려 주세요
저 자신을 위로해 주는 사람이 엄마 뿐이였는데 엄마가 1년전에 돌아가시니 정말 슬펐는데 이 영상 보고 엄청 울고 위로가 되었어요. 그리고 형제간의 싸움때문에 정말 힘들었는데 그런 기분이 좀더 나아진것 같아서 마음이 편한 해진것 같아요 정말 감사해요.
엄마가 하늘에서
사랑으로 보시고 계실겁니다
조금만 힘내보세요
어머니가 보시고 도와주실꺼에요
지치고 힘들어도 곁에 사람들을 생각해요
더힘든 하루 다같이 보냈으니깐요 지치지마세요
정말로 무너지지마세요
옆에서 응원할께요
내 얘기 들어주는건 할머니 뿐이였는데..
우리 부모님은 일에만 관심있는것 같고 항상 바쁘셨는데.. 2달전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저도 자살시도 하다가 부모님한테 걸려서
지금은 부모님도 저를 조금씩 위로해주려 해요
그렇지만 저도 할머니따라 갈려고요..
계속 친구들앞에서 밝은척하면서 연기하는게
힘들어요..
저 기대고 싶은데 못하겠어요....
지금 초5인데 그냥....그냥.......
좀 그래요 살기도싫구.....그냥...힘들어요. 세상은 저에게 무관심인것같고...
가족에겐 제가 무쓸모 한건같고...
실수했는데 화내는 엄마,아빠 그리고 절싫어하는 형이있어요.....
집에서 제가 유일하게 기댈곳은
저희집 강아지,게임 뿐이에요.......
전부 절 싫어하는것 같고 누가좀 위로해주길 바래요...
위로받을 사람이 없었는데 덕분에 많이 울었네요
감사합니다
잠시라도 그냥 아무생각 안하고 울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너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부모님도 이혼하고 혼자 남자인 내가 내 가족의 믿음직하고 듬ㅈㄱ한 아들과 동생이 되지는 못할망정 피해만 주고 고치고 싶어도 계속 이성을 잃고 내 멋대로인 내가 싫어서 매일 밤 몰래 울고 기도하고 달라진 날 바라는데 그대로인 내가 싫어서 자해도 했지만 그대로인 나. 내가 얻에 필요가 있는걸까 부모님도 날 사랑하긴 하는갈까 피해만 주는데 뭐가 이쁠까 걍 사라지곳ㅍ다 사라지면 다 행복하고 조용히 끝나겠지 라고 매일 생각하다 이 영상을 보고 위로를 받았어요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죽고 싶을 많큼 힘들었는데
위로를 듣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우을증에는 치료제가 없을지도 모릅니다.
평생 안고 가야하는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혼자가 아니라고 이 영상을 보면서 마음을 조금이나마 덜어 놓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은 고통스럽고 죽고싶지만 몇년후에 꼭 성공해서 돌아올게요 꿈을이루어서 기쁨을 느끼기전까지 항상 이 영상을 보러 찾아올께요. 덕분에 힘이 많이 돼었어요 감사합니다
내가 죽지 않는 건 가족도,친구도 아닌 그저 죽는 게 두려워서야.
죽고싶었어요ㅠㅠㅠ위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 이모도 예전에 자살시도 해보았데요 저도 인생에서 해보고싶었던 ‘자살시도’(를)(을)해보고 싶었는데 어떤애가 (너도 죽고싶을 만큼 살고 싶잖아.그러니까 죽지마)라고 해주어서 위로가 되었어요 그땐 죽고 싶었는데 죽고싶음 내일 죽고 그다음날 죽고싶음 또 내일 죽다 생각하니 시간이 위로를 해줘요.나를 보면 방긋 웃어주시는 엄마 날 보면 예쁜딸이라고 방긋 웃으며 반겨주시고 그런 따듯한 부모님 품이 그리울거 같아서 죽지 않고 추억을 더 많드려고요 그땐 죽고싶을 만큼 힘들고 마음이 찢어질거 같았어요.😭😭😭😭😭😭😭😭😭이런 위로를 봤는 시청자들은 위로를 받고있을거예요.힘내세요 지금도 죽고싶을때도 있지만 그때 일을 생각하며 추억을 생각하며 참고있어요
가족이아니신데 이런말해주셔서 너무감사해요
11개월 전에 왔었다가 또 오게 됐네요,
1년에 한번쯤은 성장을 위해 시련이 찾아오나봐요.이런 사실을 인식함에도 너무나도 냉정한 현실속에서 완벽과 최선으로 다시 파이팅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중1로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저는 공부도 못하고 부모님 말씀도 제데로 안듣고 저만 없으면 될거같아서 힘들어 하고있었는데 이영상을보고 조금이라도 힘을낼수있게되었습니다..!
여기 있는 모든분들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신분들... 다들 감사합니다...!
너무 힘들어 들어왔는데 위로가 되네요
지금 저보다 아들이 많이 힘들어해
이글을 편지에 써볼까 합니다
엄마에 마음은 이해하지 못해도 아들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고맙습니다
상처도 많이 받고 오늘 엄마랑 조금 심하게 싸워서 진짜 힘들고 그냥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 했는데 조금은 나아졌어요 감사합니다
두 아이의 엄마이자 곧 세 아이의 엄마에요..
이 무게가 너무 무겁고 점점 저를 잃어가는 기분이에요.. 존재의 가치를 모르겠어요
아이에게 들어가는 돈이 많다보니 그것도 스트레스고 저를 치료할돈도 아깝게 느껴지더라구요..
오늘오 실컷 울고 덕분에 위로받고 갑니다..
매일을 밧줄로 된 올가미를 목에 두르고 살아가는 것 같다고 말해도 알아주지도 못하는 부모님에 오늘도 상처를 받았는데, 덕분에 울음으로 달래봅니다. 후에도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죽고 싶은 것보다 사실 일반 사람답게 살고 싶은 거거든요..
오늘...정말 힘들어서 하면안될짓을하다가 부모님이 경찰,소방관 분들께연락하연 문을따고들어와서 아무것도하지못하고 상담을받았습니다 그순간에는 경찰관,소방관분들이 너무미웠습니다 문을따고들어와 죽고싶은저를 죽지못하게막아서 근데 경찰관한분과 상담받으면서 이런저런 말씀을해주시다 뼈가으스러지고 해도 안울고 인생이 망가져서 빚도생겨서 나락을가도 안울었는데 미친듯이 울었습니다 그리고 이영상을 우연히보게되었는데 지금도 울고있습니다 언제간 안주거리삼아 가족들과 얘기하는날이오길 생각하며 잘버텨볼려고합니다 영상잘보고 위로받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보잘것없는 대한민국 30대남자
많이 힘듭니다. 너무힘듭니다. 솔직하고 진심으로 많이도 너무도 괴롭고 힙듭니다. 아이를 안고 누워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숨쉬기조차 힘들고 눈물이 쏟아집니다. 제 사연 너무나 원통하고 분해서 말로 글로 다할수 없습니다.
소원이 있다면 저 하나 고통받고 힘들고 괴로워 하는것입니다. 저도 억울하고 분하지만 아무죄 없는 우리 가족 아내 두딸 부모님은 무슨죄로 힘들어 하셔야 하는지 고통받아야 하는지 매시간 1분 1초 절망과 고통 극단적인 생각으로 가득합니다.
자살을 생각하셨거나 시도하셨던 분들 맘 함부로 이해한다고 하거나 힘내라는니 시간이 해결해준다느니 그런말 하지말고 그냥 같이 울어주는게 저에겐 가장 큰 위로가 된것 같습니다.
눈물, 콧물로 일주일 정신병, 화병으로 일주일
우을증과 대인기피증 공황장애 발작으로 일주일
어느날 자살시도 멈추고 와이프와 애들 안고 울고 한달을 버텼네요...
너무나 죽고싶거나 힘드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같이 울어드릴께요...
방금 힘들어서 검색해본건데
혼자서 펑펑 울고있네요
그 무엇보다 더 진실된 위로를 받은것같아요
이 댓글을 쓰는데도 눈물이 펑펑 나와서 ..
너무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열심히 더 행복하게 살게요
너무 감사합니다 진실된 위로를 해주셔서..
제가 이때까지 들었던 위로 중에 평생 기억에 남을것같아요
학교에서 애들한테 맞고 다니고 학원에서는 공부못한다는 소리들으면서 애들이랑 쌤한테 무시받고 줄넘기학원에서는 교범님이 시범단 왜 했냐고 말하고 그나마 좋은 친구가 어쩌라고 라고 말하는 친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너무 감사해요..집에서나 밖에서나 혼나고 울고 울던 저 자신...기분이 이상하네요..감사합니다..
공부 스트레스가 얼마나 고통스럽고 힘든 지 대부분 몰라줘요. " 너가 스트레스 받는게 있어? " 이러면서 저는 힘든 줄 몰라요. 물론 어른도 일하면서 힘들 때도 있긴 하지만 학생이 더 힘들어요. 매일 다른 공부, 매년 다른 반 친구들, 매년 다른 선생님까지 환경도 달라지고 반 분위기도 한순간에 뒤바뀌고.. 몇 년 전까지는 괜찮았는데 지금은 극혐하는 것도 있고요. 전 지금 13살인데 학원에서 잘하는 반이어도 기분 나빠요. 제 실력을 감당하지 못할거면 포기하던지 제 반을 내리던지 어떻게든 하면 될 것을 선생님이 심기불편하면 구박하고 남기고 소리지르고, 어리면 말대꾸하고 반항하고 맘에 들지 않는다고 선생님 기준에 맟추려하고. 정 그러면 날 가르치지 마셔야지 왜 날 죽고싶을 지경까지 끌어올리는 건지.. 잘 들으세요. 고학년 키우는 부모님들. 고학년 되면 사춘기로 접어들면서 대든다고 생각하는데 고학년도 뇌가 있고 자신만의 개성이 있어요. 무조건 소리치지 말고 그냥 달래세요 그래도 안 되면 그냥 혼자있도록 놔두고 조금 괜찮은 것 같으면 그때 얘기하세요. 저처럼 죽고싶지 않도록.
감사합니다
이 글귀들이 저에겐 지금다와닿으네요
펑펑 울어봤네요.속으로만삭히고또삭히다가
속이시원해졌어요~다시 잘살아볼께요
하..검색하다가 우연찮게 들어왔는데요..하..그냥 다시태어나고싶어요ㅠㅠㅈ고싶은데 용기없어살고있는데..망했어요 모든게 다..
나도 행복하고싶은데..나도 사람답게 남들처럼 도시에서 행복하고싶은데..왜..내 부모는 1도노력도안하고 나를방치하고..무능력, 무쓸모로 만들었는지..자기네들도 흙수저 무쓸모무능력이면서..하..세상이 너무 무섭고 도전도무섭고 그저 잘난사람들이 부러워요..ㅠ질투나고 망가트리고싶을만큼..ㅠ하..심장마비로 알게모르게 죽어서 안일어나고싶다..ㅠ
맨날 첫째라고 다 컸다고…..
동생들이 잘못해도 혼내고, 나때문에 동생을이 이모양이라고, 나만 잘했어도 행복했다고….
나보고 왜 태어났냐고 하는 엄마땜에
항상 힘들고, 고민 들어주고, 위로해줄 사람들이 필요했는데
이 영상보니까 많이 울고,
위로가 굉장히 많이 된것같아요….
초1부터 중1 현재까지 안힘들었던적이 별로 없었던것같아요…..
어떨땐 죽고싶고, 안좋은 생각이 들고, 내가 왜 태어났을까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이렇게라도 고민을 털어낼수있어서 너무 좋아요 ㅎㅎ
이 영상이 너무 많이 도움됬고,
위로가 됬어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든 상황에 이 영상을 보는데 내 잠옷 바지에 끈 매듭이 풀려서 다시 묶는데 문득 생각이 나는데요..
매듭을 묶는 방법은 정확히 몰라도, 마음만 먹으면 못 풀게 어떻게든 묶을 수 있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묶어버리면 풀기가 정말 쉽지 않더라구요.. 횡설수설 제가 무슨말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내 마음을 그렇게 어떻게든 묶어버리면 나중에 풀기 더 힘들 것 같더라구요.. 저도 이미 내 마음대로 묶어버렸지만.
차근차근 한 매듭 씩 풀어가 보려고 해요.. 그 다음에 다시 쉽게 묶는법을 알 수 있게. 쉽게 리본묶는법만알면 끈 하나만 당기면 풀리듯이..
우리 살면서 내 마음을 묶어 놓을 때가 있잖아요?? 지금 당장은 풀기 어려워도 하나하나 풀어가요. 물론 저도 지금 당장은 푸는법을 몰라요
매듭을 손톱으로 무리하게 잡아당겨 다치거나, 가위로 잘라버리고 싶거나..어디 유튜브로 쉽게 푸는법을 찾아서 어설프게 따라하거나.. 하지만 언젠간 풀어지게 되어 있을거라고 저는 믿고 힘내려 합니다.
우리 잠옷바지 다시 못입게 가위로 잘라버리지 말고 차근차근 풀어가 봐요. 이 영상을 보는 모든 분들 성공하시고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가족때문에 소리내어 펑펑울고 어두운 곳에서 이영상 보고 있네요 인생이 뭐 별거 있는지... 어차피 다 죽을텐데
지금 죽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
마지막에 진짜 펑펑 울었어요
그 고맙다는 한 마디가 진짜 살게 해주네요....
겨우 고맙다는 말이 너무 큰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살아줘서 고맙다는 그 한 마디가 진짜 너무 너무 고맙네요...
감사합니다
전안녕하세요전귀에병이걸린1학년여학생입니다. 전학교에서 괴롭힘을계속마음에걸려죽고싶다고결정을했습니다그래도전그렇게안했습니다왜하냐면나쁜애들은범죄니까
자신이잘못힌건자기가알아야해요 전그래서미소를잊지않겠죠왜하냐면응원해준친구들이있습니까 애들아나응원해준친구들아고마워! 하고졸업을1학년이돼죠
그리고이길글씨를읽은사람들은감사합니다!^^복많이받으세요 ㅎㅎ
그래도 죽고싶다.....
엄마는 내가 조금만 잘몼하고 기억몼해도 혼내고....
숙제는 산더미고....
더이상 살고싶지않아......
만약 내가 사라지면 어떨까....
난 태어난게 죄야...
처음 시작할때 많이 힘들었지 라는 말에 눈물이 납니다 항상 남들 앞에선 밝은척,웃긴척,사람 좋은척 다하는데 잘 살려고 행복해 질려고 노력하는데 노력 조차 안되는 내가 밉다
아무도 아픔을 아무도 몰라주는데 이 영상을 보면서 많은 위로받고 가네요 ....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그 마음 알겠네요..
감사해요 😢😢
저 오늘 이 영상보고 엄마한테 말해드리고 싶어요 제가 죽고싶다는 것을
감사합니다.....제가 사실...스트레스가 좀 쌓이고 힘들고 죽고싶었습니다...하지만 비밀을 숨기고 살아왔죠...가족이 알면 좋겠지만...가족은 슬퍼할꺼라서 아무도 안 말했죠...사실 전 친구들도 다 제 마음을 모를껍니다.하지만 전 결심했죠.열심히 살기로,하지만 안됐는데 지금이 어린 2학년때 이 영상을보고 너무 감동받았습니다..전 사람들에게 위로도 안 받고 그냥 목을매달고 죽고싶었어요.하지만 가족을 생각해서 안 했습니다.전 그래서 기적이 일어났죠. 친구들이 많이 생기고 위로를 해줘서..괜찮았지만,하지만 더 스트레스를 받았죠.절 위로 해주시는 분들도 감사하고.아무리 제가 못해도 다가와주는 분들이 감사하다 생각합니다.전 그저 남들한테 평범하다 생각하겠지만,전 생각과는 다르겠지만,절 위로해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스트레스가 쌓이고 힘들어서 죽고 싶은 마음이 들었었다니 얼마나 힘들었는지 느껴져 마음이 아프고 걱정이 되네요. 힘든 시간을 혼자서 버티고 열심히 살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하고 격려합니다. 부정적인 생각과 우울한 마음이 들 때 자신을 위해서 가벼운 운동을 하고, 좋은 책을 읽고, 좋아하는 취미생활도 하고 친구와 대화를 하는 등 긍정적인 경험을 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어두운 터널을 지날 때 처럼 지금은 괴롭고 힘든 시간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분명 나아지게 된다는 것을 이야기 해주고 싶어요.
이 세상은 배신의 연속이에요…믿을 사람이 없어요..심지어 가족까지도…ㅠㅠ
맞아요.
하지만 뭐 어쩌겠어요.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화이팅하세요.
당신이 누군지는 모르지만 응원할게요.
진짜 너무 힘들어서..난간에서 떨어질 생각도 했어.. 근데 너가 하는말을 내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너무 위로가 됐어❤나와 함께 울어줘서 고마워 힘든 나의 삶에 위로해준:하고싶은 말❤ 정말 고마워❤️정말..
난간에 서서 얼마나 많은 생각과 고심을 했을 것을 생각하니 제 마음도 가슴아프네요. 너무나 고통 스러울 때 누군가가 위로가 되어 준다니 정말 다행이라 생각해요. 조금이나마 마음이 편안해지길 바래요. 어려운 순간마다 위로가 되어주는 사람을 생각하며 이겨내길 바래요. 많이 응원할께요~! 힘내세요
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항암치료 1년째인데 복직도 재발도 두려워요
진짜 인생이 너무 힘들고 지치는데 또 아빠는 아프셔가지고 나는 정말 마음이 아프다 난 하루하루 이런생각을 한다'' 아빠 일찍 돌아가시면 어떻가지'' 진짜 나의 마지막 소원은 내가 죽더라고 엄마와 아빠는 영원히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셨스면 하는 마음이다.
저도 첫째에요.. .세상과 부모님이 주시는 모든 압박이 항상 머릿속을 맴돌고,심장을 답답하게하네요.. .
몇일만 더 버티면 되는데.. .딱 몇일만 넘기면 행복해질텐데 미래를 생각할 때 마다 과거의 저를 원망할까 두렵고,계속 그냥 죽는게 편할 수 있다는 생각이 맞다고느껴지고.... .저 근데 진짜 잘 살아볼게요 꼭 성공해볼게요.
제발 저죽어도 부모님 행복하게 살게해주세요
저때문에 맘고생 많이하시고
제가 속만 썪였는데
부모님한테 받는것만있고 주는건없어서
너무 죄송스럽네요
엄마아빠한테 못되게군게 너무마음아프고 언젠가 엄마아빠도 돌아가실건데 친구가 먼저라고 친구랑놀고 나때문에 힘들게 돈버시는데 나는 펑펑쓰고 친구관계가 그렇게좋은것도아니고 맨날 뭐사달라고하기나하고 공부는 진짜못하는데
엄마아빠 속썩여서 너무 힘들었고 진짜 죽고싶었는데 위로받고싶어서 영상찾아보니까 위로가 됬네요 ㅎㅎ 정말감사합니다
아직 중1밖에 안됬지만 그저께도..어제도.. 오늘도 손목을 그어, 자해를 하고 있네요..부모님의 이혼, 그거 때문에 인간관계가 두려워 졌고 결국 우울증이 생겼어요.. 절 믿는 친구가 있지만, 저는 친구 까지 못믿는 상황이예요.. 인간이 너무 무서워요.. 등교 할때도, 이동수업 갈때도, 하교 할때도 다른애들 웃음 소리가 제 뒷담을 까는 기분탓까지 들어요.. 학교 애들 때문에 자퇴하고 싶다 라는 생각만 10번 넘게 들었어요... 2학기 때 기말, 중간 고사인데.. 공부도 못하고 항상 머뭇거리기만 하고.. 삼촌이 저한테 장난 삼아 이렇게 말했어요.. 14등안에 못들면 죽인다고... 장난인건 알지만 너무나도 무서웠어요... 제 자신이 정말 너무나도 한심해요... 저는 죽고 싶은게 아니예요..
누군가가 저의 마음을 알아줬음 해요... 이러면 안되는데..저를 나은 부모님이 원망스럽네요..
저도 중1 인데 저희 이제 곧 중2이네요. 학업 스트레스도 받고 모든게 스트레스인데 풀순 없고 어찌저찌 하다보니 이 영상을 보게됬어요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셔서 첫째인 제가 장녀가 되서 어린 동생들을 키우고 있는데 공부는 해야되지 얘들 밥줘야되지 빚만 계속 늘어나지해서 힘든데 동생들 앞에서 울긴 뭐해서 방에서 혼자 숨죽여 우는데 감사해요 이런영상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힘냅시다 그래야 더큰일도 견뎌내야죠^^
저도 주식투자 실패후 힘든데 😂
견뎌봅니다.
첫째인 제가 둘째세째 보다도 못한다고 항상 저를 혼내기만하셨어요 그래서 저도 어떻게든 인정 받을라고 정말...정말 열심히했는데 다 제맘대로 되지도 않고 자꾸 혼나기만 하고 어떻게든 인정받을라고 죽을힘을 다했는데도 인정 받지못하고 잘하는 둘째셋째는 저보다 더 잘하는데도 그러고 이번에 죽을라고 결정한건 아무리열심히해도 변하지않는 자신이 너무 원망 스러웠어요 그래서 찾아보고있었는데 이영상이 눈에띄었고 이영상을 보고 한번더 도전할수있을꺼갔습니다 저의 극단적 선택을 막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위로 받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죽고 싶고 살기싫고 악플에 휘말리는 잼민이가 하나에 위로를 얻었네요 감사합니다.
같은 반 친구들이 괴롭혀서 어디 밝힐 데도 없고 기댈 데도 없어서 매일매일 고통의 시간을 보내며 살아왔어요. 불안하고 초조한데 저를 위로해 주는 사람도 없고 힘들더라고요. 그러다 이 영상을 알게되었는데 정말 도움도 되고 제가 듣고 싶은 말이 많아서 눈물도 나고 위로도 되고... 정말 감사합니다. 고난을 이겨내고 언젠간 행복한 나를 찾아볼 수 있겠죠?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한번만 위로받아보고싶어요,, 학교에서도 친구들은 다 제가 쿨하고 별일없는줄아는데.... 이런 연기 그만하고싶어요.. 유튜브에와서 하소연하고있는저를 보니 너무 자괴감들지만 아직 저를생각해주는사람 한명은 있다고 생각하고싶네요,,,
제가 당신을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드릴게요.
얼마나 힘들었을지…
세상은 정말 불공평하네요… 이런 좋은 사람들만 불행해지고..
정말 이럴 때 누가 위로나 아무 말 없이 꽉 안아줬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정말 잘하고 있어요. 충분히 노력하고 있다구요. 이젠 편하게 울어도 되요.
이 자리에서 제가 응원하고 있을게요. 계속 남아있을게요.
무슨 일이 있었을지 모르지만 제 위로가 조금이나마 도윰이 됐으면 좋겠어요. 계속 응원할게요!
항상 힘들때 마다 이영상보고 힘내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이거보고 많이 울었어요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면서 실컷 울었군요
이 영상으로 많은 위로를 받으셨나봐요..
정말 다행이예요..
많이 고단하고 외로워보이는데...
위로가 되는 그 하나라도 있다는 것이..
그리고 그 위로가 크고, 단단해져서..
이 힘든 시간 뒤에 올 날들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기를 바랄게요
혼자 오롯이 견디려 하지 말고,
내 마음에 위로가 되는 일들을 찾아
나를 위한 시간들을 많이 가지길 바랄게요
사실...우울증이 있는데도 꾹 참고있었는데 참고있던 우울함이..ㅎ..눈물이 날정도로 위로영상이..효과가 좋네요..ㅎ
학폭을 당하고 친구들한테 얘기를 했을 때 여자애들한테 얘기하니 대수롭지 않게 넘겼고 그러다보니 남사친들을 찾게 되었다 남사친들은 내 얘기를 듣더니 대신 화 내주고 공감을 해주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전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남사친들이 하나 같이 저에게 고백을 했습니다 처음 남자애는 제가 경찰서에 갔다온 날 고백을 했고 두번째에는 그 일이 끝나고 고백을 하고 좀 사귀었습니다 하지만 걔는 사실 다른 애를 좋아하고 있었고 저랑 동정으로 만났었던 것 이였습니다 그때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놔버릴려고 할때 세번째애가 찾아왔고 걔네를 저 대신 엄청 욕해주고 제가 아프다고하니 약을 사들고 저희 집 앞 까지 찾아왔습니다 전 그러면서 정말 감동을 받았고 얘가 슬퍼하지 않게 자해도 그만하고 자살이라는 생각을 안하고 하루하루 행복했습니다 어느 날 얘가 저를 좋아한다고 말하기 전까지는요 걔는 저에게 좋아한다고 말했고 전 그 전에 일들이 있었기에 두려워 고백을 거절하지는 않았고 생각하기 위해 기말이 끝나면 사귀자고 했고 걔는 전화를 하고 스킨쉽을 하며 거의 연인 처럼 지냈는데 어느 순간 부터 연락이 없었습니다 제가 참다 나를 좋아하긴하냐고 물어보니 친구로써만 좋아한다고 미안하다고 하더라고요 정말 세상이 무너지는 것같았고 너무 슬퍼 그날은 펑펑 울었습니다 제 유일한 버팀목이였고 제가 기대고 위로 받았던 그 애한테 그런 일을 겪으니 그 친구가 너무 싫고 그냥 죽어버리고 싶었는데 걔가 저한테 저만 부담스럽지 않다면 친구로 지내고 싶다고 했는데 전 서운함과 배신감이 밀려와 거절했습니다 하지만 다시 돌아보면 너무 친구를 하고 싶었습니다 제 유일한 버팀목이였던 애가 떠나니 살 이유가 없어지고 공부도 안하고 싶어지고 기말이 끝나면 죽어야지라는 생각 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날 친구한테 울면서 전화를 했고 친구는 더 좋은 인연을 만날꺼라며 위로해주었고 그 남자애한테 그래도 너랑 다시 친구할 마음이 있는지 물어봐주겠다고 했습니다 정말 어디 한군데도 위로를 받을때가 없습니다 제 가장 친한 여자애는 제 얘기를 듣지도 않고 동생이랑 떠들고 전 자해를 하게 되고 정말 너무 힘들어요 이게 계속 반복되니 사람 믿는 것도 두려워지고 억케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그냥 아무도 없는곳에서 혼자 살고 싶다… 위로 해주셔서 감사해요
감사하고 고맙읍니다..........ㅜㅜㅜㅜㅜ 위로해줘서 너무고맙읍니다.....ㅜㅜㅜㅜㅜㅜ
저도 엄마 따라 가고 싶단 생각이 들어요 보고 싶어요 엄마
진짜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위로가 되네요
말이 너무 나도 위로가 됐어요 친구들이 왕따하고 때리고 놀리는데 덕분에 도움이 만이 됐어요 너무 나도 감사하고 앞으로도 진짜죽고 싶으면 이 영상을 볼게요 진짜 만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말로 감사하고 영상으로 위로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게임하다가 패드립도 먹고 위로 한마뒤 해달라니까 상극 때문이라하고 위로 한마디 한마디 다 막아버리고..패드립도 박고,니 애미,니 애비...욕 같은거 많이 먹었어요..고마워요..힘 낼게요
살기싫어요 매일이 무기력해
이젠위로 받고 싶지않아
그 위로듣고 마음 약해져서 또 살아야지 하면 점점 마음에 싸이는게 생기고 너무 힘들다
죽고싶어서 죽을까 죽으면 마음이 편해질까 나만 없으면 세상이 좋아질까 생각했는데 이영상을 보니 흥분이 가라앉았고
꾹참고 다시 살아가보자고 생각이들어요 정말로 감사합니다
기댈 사람이 없어서 유튜브에 이런거 검색해서 우는 내가 존X 불쌍하다..
정말 보면서 위로 많이받은것 같네요...
하지만 전이미 부식됐는걸요 전 이미 썩어버려서 다시 힘낼수가 없어요
위로 받고싶었어요 엄마는 무관심 아빠는 모르고 사촌언니들은 사춘기
이종사촌은 둘다 남동생이라 놀리고만하고 위로 한번 받은적없어서 아직도 괴롭고 죽고싶고 저 자신이 원망되요 소원이 하나 있다면...
위로 그거 한번만 받아보게 해주세요....
누구든지……제발………공간이든 위로든 해줬으면 좋겠음 학교에선 존재감도 없는데….집에선 맨날 처 맞고…그 힘든걸 유튜브에 죽고싶다 쓰고 덜 아프게 죽는법 치고 이 영사보고 울고있는 내가 너무 한심하다……..
어디에도 기댈 수가 없어 슬프고 막막했을 것 같아요. 학교에선 외롭고, 집에선 폭력으로 힘든 상황 같아요. 어디도 마음 둘 곳이 없으니 정말 힘들었을 것 같아 걱정이 돼요. 가정에서 신체적, 정서적 학대가 지속될 시 경찰이나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힘든 상황을 도움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주었으면 해요. 혼자 해결하기가 어렵다면 학교의 선생님이나 상담기관에 도움을 요청하면 된답니다. 혼자 견디지 않기를 바라겠습니다.
다 맞는 말 이지만 눈물은 안 나네요 이제까지 살아온게 다 이렇게 살아온내가 짜증나서
오늘 자살 하려 했는데... 정말 위로 많이 받습니다... 남들의 시선이 두렵고 가족들에게 미안하고... 정말 오늘 죽으려 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옥상에있었는데
옥상에서멀어졌습니다..
옥상에서 멀어졌다니
얼마나 다행이고, 또 다행인지요..
오랜 동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나봐요...
지금은 좀 괜찮아지셨을까요?
혼자 힘들어하지 말아요..
어떤 도움이 필요한 지 생각해보고,
주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인을 찾아봐요!!
여러 기관들을 찾아보셨으면 해요!
분명 따뜻한 도움을 받아보실 수 있으실거예요!
조금만 용기를 내어주세요
오늘 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말이예요!!
지금의 용기가 빛이 되어줄거예요
위로받고 싶은게 아닌 지금 내 상태가 해셜되길 바래요… 오늘도 제 팔엔 피를 내고 버티는데….
주위사람들은 이해를 못해요… 그냥 죽어버리면 난 이제 우울함도 무기력함도 없을거 같은데…
부모님한테 말해도 위로는 커녕 나때문에 사는게 너무힘들고 괴롭다며 내가 사라졌으면 좋겠다고 하시고 친구들은 다 비웃는다 이런 세상에서 내가 살아가는게ㅣ 맞는것일까 나는 진짜 사랑받을수 있는 존재인가 수없이 생각해왔다 그러면서 자책도 많이했고 많이 죽고싶었다 나만 이세상에서 없어지면 다 끝나는건줄 알았다
하지만 결국엔 그게 아니더라 내가 옥상에 올라가 있던날 모르는 사람이 내게 달려와 나를 말리고 이야기를 들어주었다 처음엔 죽고싶었지만 얘기를 하고위로를 받으니깐 속이 편해지더라 어찌됐던 상황은 바뀌지 않았지만 결국 진짜 문제는 내가 죽고싶다는 부정적인 생각이였다
정말 감사합니다...진짜 죽고싶었어요..정말 이영상보고 조금이나마 저만 가지고있던 그 아픔을 이겨낼수있었어요...진짜,정말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