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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 말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0 мар 2015
많은 분들과 소통하며 공감하고
위로와 힘을 드리기위한 채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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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때, 죽고싶을때 보세요
#죽고싶을때 #힘들때 #지칠때
많은 분들과 소통하며 함께 공감하고 위로와 힘을 드리기 위한 채널
'하고 싶은 말' 입니다.
작은 관심도 감사합니다.
by. 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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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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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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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하루 지칠때 힘들때 꼭 보세요
Просмотров 7764 года назад
#지칠때 #지친하루 #힘들때 많은 분들과 소통하며 함께 공감하고 위로와 힘을 드리기 위한 채널 '하고 싶은 말' 입니다. 작은 관심도 감사합니다. by. 하말
혼자가 아닌 나 , 힘들때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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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때 #힘들때꼭보세요 #혼자가 아닌 나 많은 분들과 소통하며 함께 공감하고 위로와 힘을 드리기 위한 채널 '하고 싶은 말' 입니다. 작은 관심도 감사합니다. by. 하말
하..검색하다가 우연찮게 들어왔는데요..하..그냥 다시태어나고싶어요ㅠㅠㅈ고싶은데 용기없어살고있는데..망했어요 모든게 다.. 나도 행복하고싶은데..나도 사람답게 남들처럼 도시에서 행복하고싶은데..왜..내 부모는 1도노력도안하고 나를방치하고..무능력, 무쓸모로 만들었는지..자기네들도 흙수저 무쓸모무능력이면서..하..세상이 너무 무섭고 도전도무섭고 그저 잘난사람들이 부러워요..ㅠ질투나고 망가트리고싶을만큼..ㅠ하..심장마비로 알게모르게 죽어서 안일어나고싶다..ㅠ
죽고싶은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위로만 원하는것뿐..
할아버지..갈거면 나도 데려가지 왜 혼자가?
너무 비참해져서 이런 영상을 봐도 당신들은 사랑받아서 이런 말 할 수 있겠다 싶고 더욱 사라지고 싶어져서 위로도 위로대로 받지 못하는 내가 참 싫어요
진짜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위로가 되네요
학교에서 은따 당하고 다구리 까요 그래서 너무 죽고싶었요
부모님이 살아계시지만. 어렷을적부터 버려진이몸 내던지고 싶지만. 버텻지만. 이제 더이상 버틸힘이 있을까요. 죽고싶기보단. 위로가필요한건데. 왜 사람들은 위로마져 나약하다 표현하고 정신병이다 표현할까요..힘드네요 많이.
저는 초등학생입니다 하루하루가 지겨워요.. 이제 더이상 웃는 연기,괜찮은 연기 그딴것들 그만하고싶어요,, 친구들에게 은따를 당하는것.. 공부를 죽어라 해도 성적 안나오는것,, 부모님에게 칭찬 한마디 받으려 노력해도.. 돌아오는건 차가운 무시,, 방에 쳐박혀 우는데.. 제 자신이 원망스럽고 가족들도 더이상 보고싶지 않아요.. 그냥 나혼자 살다 자연스럽게 혼자 하고싶은거 다하고 바로 내일 누가 안락사좀 시켜주면 좋겠어요,,
오늘 담배로 걸렸는데...엄마랑 사이도 좋았는데...죽고싶습니다 이런 저도 사랑받울 자격이 있을지요... 스트레스 받을때만 폈는데..고3의 인생 참 뭐 같습니다
진짜 난 가족만큼 중요시하는게 친구야 그래서 너네를 그렇게 막대했던것 같고 그점에서 상처입어서 지금 너네한테 손절 당했지만 언젠가는 꼭 내가 아니더라도 다른사람이랑 친하게 지내길바래 너네를 잃으니깐 죽고 싶을정도로 슬프다 경험을 해봤는데도 안고쳐지니깐 나도 답답한데 너넨 얼마나 답답 할련지 너무 미안하다 진짜
저 기대고 싶은데 못하겠어요.... 지금 초5인데 그냥....그냥....... 좀 그래요 살기도싫구.....그냥...힘들어요. 세상은 저에게 무관심인것같고... 가족에겐 제가 무쓸모 한건같고... 실수했는데 화내는 엄마,아빠 그리고 절싫어하는 형이있어요..... 집에서 제가 유일하게 기댈곳은 저희집 강아지,게임 뿐이에요....... 전부 절 싫어하는것 같고 누가좀 위로해주길 바래요...
'기대면 너무 신뢰한다~','항상 남을 신뢰하지말라' 진짜 이러는게 내 인생에 도움이 되는걸까요,조금이나마 위로를 받고싶어 친구에게 살짝이라도 기대고 싶은데 정말로 기대면 안돼는 것 일까요..친구에게 말 하고싶은데 괜히 오히려 나에게 뭐라할까봐 걱정이 되네요..
저는 그것보다 친구관게에 더 관심이있는데 우리 엄마아빠는 공부가저 중요하데요 전 공부하기가 너무 싫은데 그래서 많이 힘들었어요
..내가 부모님한테 혼나면 걍 세상에 쓸모없는사람같고 펑펑 울고싶지만 울게 내버려두질 않는다.위로 해주는건 좋은데 좀 울고싶은데 울수가 없다... 나 진짜 힘든데
고맙습니다
솔직히 지금도 아파트에서 떨어져 죽거나 칼로 목을 찌르고 싶다 학교에선 악마라고 하면서 때리고 집에서는 게임하면서 스트레스 쌓이는게 매일 반복적으로 일어나니깐 죽고싶다는 생각이 매일드는 네가 정말 밉고 그만큼 혼자서만 버틸려고 하는네가 도움받고 싶어도 쉽게 말을 못 꺼내는 네가 정말 죽고 싶을정도 인데도 익명으로 채팅 밖에 못하는게 너무 분하다..........
엄마가 화장실에 가두고... 나오면 개때리고... 제발..
힘들었겠어요 힘네세요 제가 응원해주고 있잖아요
진짜 그냥 다 사라져으면 좋겠어요... 말해봤자 아무도 내 편이 되어주지 않고 나에게 더 서운한 말하기만 하는데요... 진짜로 이럴때 내 마음 이해해 줬던건 바로 나 자신 뿐이었어요... 진짜 내 입장 이해해주고 받아주는 사람 하나 없다는 것 마저도 너무 힘들고 우울하기만 하네요...
사라졌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네요.. 사라지고 싶다는 그 속의 의미를 생각해보니... 마음이 많이 고단한 것은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혹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내 마음에 위로가 되는 일들을 찾아 나를 위한 시간들을 많이 가지길 바랄게요 분명 오늘보다 더 나아지는 내일이 기다리고 있을거예요 내일은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그만 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나에게.. 살아야할 어떤 의욕도 의지도 희망도 피어나지 않습니다.. 그토록 소중하게 생각했었던 나의 가족이 모두 떠나고 저혼자 남겨졌습니다.. 함께 였었던 이공간에 혼자남겨져있던 일년반이 너무도 힘들었습니다.. 이젠 그만.. 영원히 쉬고 싶습니다.. 다들 안녕히..
그만 살기로 마음 먹었다니.. 어떤 힘든 일이 있어 이렇게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걸까요... 짧은 한 문장의 말이... 지금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를 알게 하는 것 같아요 마음속에 움켜진 눈물이 얼마나 많이 있을까요.. 어떤 일인지는 알 수 없으나, 스스로를 너무 미워하고, 비난하지 말아요 죽고 싶은 이유보다 살고 싶은 이유들이 더 많이 있기에 지금의 시간을 살고 있는 게 아닐까요? 살고 싶은 이유들을 찾아가는 하루하루가 되기를 바랄게요
시한부 선고 받고 난후 살기가 싫어요 이렇게 고통속에 하루하루 버티는게 잘하는걸까
진짜 한번만 위로받아보고싶어요,, 학교에서도 친구들은 다 제가 쿨하고 별일없는줄아는데.... 이런 연기 그만하고싶어요.. 유튜브에와서 하소연하고있는저를 보니 너무 자괴감들지만 아직 저를생각해주는사람 한명은 있다고 생각하고싶네요,,,
제가 당신을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드릴게요. 얼마나 힘들었을지… 세상은 정말 불공평하네요… 이런 좋은 사람들만 불행해지고.. 정말 이럴 때 누가 위로나 아무 말 없이 꽉 안아줬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정말 잘하고 있어요. 충분히 노력하고 있다구요. 이젠 편하게 울어도 되요. 이 자리에서 제가 응원하고 있을게요. 계속 남아있을게요. 무슨 일이 있었을지 모르지만 제 위로가 조금이나마 도윰이 됐으면 좋겠어요. 계속 응원할게요!
⚠️욕 좀 나옵니다.. ㅅㅂ 나도 잘하고 싶은데 못하고 싶어서 못해? 나는 ㅎㅎ 이거 망쳐서 질타 받아야지~ 이러고 망치냐고.. 왜 나한테 그래? 나도 사람인데 왜 나한테만 뭐라해? 난.. 이제 죽어야 끝나?
저는 친구에기 학대를 받았습니다... 정말 많이 울었고, 짘짜 옥상까지 올라갔다 왔아요... 근데 이제야 이걸 보게 돼네요... 가족에서 제가 막내인데 왜 차별을 받을까요... 1째 언니는 대학을 잘 나와서 좋다고하고, 2째 오빠는 정직해서 좋다고 하고, 3째오빠는 일을 잘해서 좋다네요.. 저는 이제 고작 3학년이에요... 근데 제 인생이 참 한심하게 생각했어요...
학교 애서 애들이 제 외모를 보고 징그럽다고 하더라고요 오늘 처음으로 용기 내서 마스크를 벗고서 등교햇는데 뭐 칭찬을 기대한 건 아니엇지만 막상 애들의 반응을 보니 차갑더라고요 못생겻다고 놀리거나 징그럽다고 하는 애들, 이 수두룩 해보여요 그런데 마스크는 다 떨어졋고 부모님도 재구매를 허락 안해주셔서 마스크를 앞으로 쓸 확률은 거의 0에 가깝죠 제 외모가 단숨에 평균치가 되는 건 절대 불가능이고요 애들의 놀림과 외모 걱정이 멈추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대학가시고 알바해서 성형하세요. 외모는 껍데기에 불과합니다.
자신을 남이 말하듯이 약점,놀림거리로 채우지마세요… 오히려 좋은면,장점으로 자기자신을 행복하게 할수있어요
그냥 마음편히 울고싶어요
울고 싶다고 적힌 글을 보고 걱정이 되어 메세지를 남겨요... 이러고 싶지 않았다고.. 라는 말에서 깊은 후회와 절망이 느껴지는 것 같아서 너무 안타까운 마음이예요 울고 싶은 마음이 들 만큼, 슬픈 일이 있었나요? 혹은 마음이 복잡하고 혼란스러운가요? 토닥토닥.. 위로를 전해요! 울고 싶을 때 펑펑 우는 것도, 감정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된답니다. 이제 눈물이 날 때는 힘 껏 울어도 보고, 내 마음에 위로가 되는 일들을 찾아 나를 위한 시간들을 많이 가지길 바랄게요
힘들어 너무
너무 힘들다고 적힌 글을 읽었어요 에고.. 어떤 일로.. 이렇게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걸까요... 지금은 괜찮으신가요? 내 마음이 편안해질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 마음의 평온을 찾는 연습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내일은 오늘보다 조금 더 편안해지기를 바랄게요
@@outreach1388 감사합니다.. 너무 위로가 되네요.. 작성자 님도 편안하고 행운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저도 요즘 힘들어서 자# 시도했는데 그때 죽고싶지 않은거에요 그래서 희망을 갇고 목에서 스카프를 걷어내는 순간 의자가 미끄러진거에요 너무 놀라서 발버둥을쳤는데 숨 더 은 막혀오고 기절할것같고 하는거에요 다행이 발로 의자를 끍어서 다시 살고있습니다 그때부터 희망을 달고 살고있는데 언젠가 저한테 희망이 오겠죠?😢
지금도 전 자살을 꿈꾸어요
자살을 꿈꾸고 있다는 글이 마치... 현재의 고통스러운 마음을 대신 하는 것 같아 염려가 되네요.. 때로는 기대고 또 때로는 의지하며 마음을 나누는 이가 있다면, 지금의 이 시간들이 조금은 덜 힘들텐데... 힘들겠지만, 쉽지 않겠지만 하나씩 하나씩 한걸음 씩만 나아가보는 것은 어떨까요? 하루를 잘 견뎌내는 것에 노력하다보면, 분명 오늘보다 더 나아지는 내일이 기다리고 있을거예요 내일은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난 그냥 죽고싶은게 아니라 외로워서 죽고싶은거야..
사실...우울증이 있는데도 꾹 참고있었는데 참고있던 우울함이..ㅎ..눈물이 날정도로 위로영상이..효과가 좋네요..ㅎ
너무 힘들고...기대고 싶은데...부모님 조차 저를 싫어하고...너무 힘들어서 자ㅎ까지 하고...자ㅅ 하고 싶다는 생각까지 하고. .너무 힘들어요...
사는게 너무 힘들다
사는 게 너무 힘들다고 적힌 글을 읽었어요 에고.. 어떤 일로.. 이렇게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걸까요... 지금은 괜찮으신가요? 어떤 마음인지는 알지 못하지만, 힘든 일, 슬픈 일, 괴로운 일 뭐든지 들어드리고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싶네요 스스로 인지하지 못하는 내면의 어려움들이 있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내 마음이 편안해질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 마음의 평온을 찾는 연습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힘든 하루를 보내느라 수고많으셨어요 오늘 밤은 편안한 밤 되기를 바랄게요
진짜.. 하찮은거지만 말해볼께.. 나는 5학년 여자아이야. 내 친구중에 예술쪽에 감각있는 친구가 1명 있어. 나는 그친구가 엄청 엄청 많이 부러웠었어. 그래서 어떻게 그리는지도 다 잘 파악해서 그걸 내 그림에다가 적용시키려는데 문득 이런 생각이 났어. "내가 친구그림을 베겨서 그리면 과연 나는 미래에 내가 잘 그릴까 ?"라는 생각 그래서 나는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어... 그래서 나는 내 나름대로 그림을 그렸다 ? 그래서 그걸 잘 그리는 친구한테 보여줬더니 진짜 잘 그렸데.. 그래서 내가 친구 그림꺼랑 비교했더니 차원이 다르더라 ... 그래서 나는 죽도록 그 친구보다 잘 그리려고... 그친구 그림도 따라그리고 독학도 해봤다 ..? 그런데.. 막상 안보고 그리면 그림엔 오징어밖에 없었어.. 진짜 요즘 이게 스트레스야.. 옛날엔 스트레스라고 한적도 없었는데..
저는 초등학교 4학년 남자 학생이에요,, 댓글에서 조금의 위로라도 받고 싶어서 글을 이렇게 적어 봅니다..! 저희 부모님은 5년에서 6년 전에 서로 이혼하셨습니다, 엄마의 불륜 때문이였죠.. 아침에 일어났는데 어린 나이에 갑자기 날벼락이 떨어졌습니다.. 엄마는 저를 껴안고선 한참 우셨죠,, 저는 그때 뭔지도 몰랐었지만 그냥 눈물이 나더라고요.. 양육권은 아빠가 가져가셨고, 아빠랑 저는 빌라에 살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살구 있고요. 저는 학생이니 당연히 학교를 매일 가고 있는데요,, 계속 엄마 생각이 나서 너무 힘듭니다. 이렇게 살기 싫다는 생각이 매일 매일 들고있어요.. 학교에서는 왕따?.. 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일부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고 있거든여.. 그럴 때 마다 계속 엄마 생각이 납니다,, 저를 괴롭히는 친구들도 다 부모님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막상 저는 한부모 가정이다 보니 매우 슬프더라고요.. 저는 제가 봐도 다른 얘들보다 외모도 부족하고,, 성격도 소심하고 살만 쪄서 도태 되어 있어 보여요.. 제가 어른이 되서 세상에 도움이 하나라도 되는 사람이 될 수 있을지 의문이에요.. 정말로 전 이렇게 살기 싫고,, 기대주는 사람이 한 명 이라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 댓글을 보신 분들 저에게 따뜻한 위로 한번만 건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아직 맞춤법에 미숙하여 읽기 불편한 부분이 있을 수도 있으니 주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모님의 이혼으로 엄마와 떨어져지내고 있군요. 어머니가 보고 싶고 의지할곳이 필요한데 학교에선 힘든일로 마음 고생이 큰 것 같아요. 많이 힘들었지요. 어머니가 이만큼이나 성장한 @Park_President님을 만난다면 얼마나 기쁠까요. 나 자신을 돌아보면 부족한 것이 많겠지만 나의 생각과는 다르게 내가 가지고 있는 장점들도 많을 거예요. 맞춤법이 미숙하다고 했는데 상대가 읽기에 너무 좋게 자신의 이야기를 전해주고 있고,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전달하는 능력도 있는 걸요. 자신의 강점을 더 많이 바라봐주면 좋겠어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진짜로 죽고싶었는데 이영상보고 힘내서 인생 다시 시작합니다..
배우자 때문이기도 하지만 내자신때문이기도 합니다--
죽고십습니다 ᆢ고통없이
죽고 싶다고 적으신 글을 읽었어요.. 지금은 괜찮으신가요? 다들 시간이 약이라고 하는데, @쓰리맘-l4s님에게도 시간이 약이라는 통설이, 꼭 맞기를 바랄게요 다시 삶을 이어나갈 수 있게 붙들고 끝끝내, 살아가야 하는 이유를 찾아, 편안한 일상이 찾아올 수 있기를 바랄게요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은, 더 밝은 하루가 되기를 바랄게요
누구든지 뭐든 살아있는 없든 어딘가에 누구에게 공감 받고 싶고 함께 울고 싶고 함께 ”살고싶고“ 너무 힘드네요 죽고싶어도 난 비겁한 겁쟁이라서 죽지도 못하고…..
누구든지……제발………공간이든 위로든 해줬으면 좋겠음 학교에선 존재감도 없는데….집에선 맨날 처 맞고…그 힘든걸 유튜브에 죽고싶다 쓰고 덜 아프게 죽는법 치고 이 영사보고 울고있는 내가 너무 한심하다……..
어디에도 기댈 수가 없어 슬프고 막막했을 것 같아요. 학교에선 외롭고, 집에선 폭력으로 힘든 상황 같아요. 어디도 마음 둘 곳이 없으니 정말 힘들었을 것 같아 걱정이 돼요. 가정에서 신체적, 정서적 학대가 지속될 시 경찰이나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힘든 상황을 도움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주었으면 해요. 혼자 해결하기가 어렵다면 학교의 선생님이나 상담기관에 도움을 요청하면 된답니다. 혼자 견디지 않기를 바라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진짜 죽고싶었어요..정말 이영상보고 조금이나마 저만 가지고있던 그 아픔을 이겨낼수있었어요...진짜,정말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옥상에있었는데 옥상에서멀어졌습니다..
옥상에서 멀어졌다니 얼마나 다행이고, 또 다행인지요.. 오랜 동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나봐요... 지금은 좀 괜찮아지셨을까요? 혼자 힘들어하지 말아요.. 어떤 도움이 필요한 지 생각해보고, 주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인을 찾아봐요!! 여러 기관들을 찾아보셨으면 해요! 분명 따뜻한 도움을 받아보실 수 있으실거예요! 조금만 용기를 내어주세요 오늘 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말이예요!! 지금의 용기가 빛이 되어줄거예요
아빠가 울어야 될사람만 울어야 한다고 했는데 저는 울 작역이 있나요? 있다면 실컷 울어도 되요? 저는 저희 아빠가 제일 싫어요
눈물은 감정을 정화하는데 도움이 돼요. 눈물이 난다면 그만큼 슬프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기 때문이겠지요. 우는데에 특별한 자격은 없답니다. 아빠가 한 말에 상처가 된 것 같아 걱정이 되네요. 아빠와의 관계에서 그동안 힘든 일이 많았던 것 같아요. 나를 낳아준 아빠여도 미울 수 있고 원망스럽게 느낄 수 있답니다. 아버지에 대한 감정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도 괜찮아요. 힘든 마음 의지할 수 있는 친구들에게 털어놓아도 좋고, 우리와 함께 이야기 나눠도 좋아요. @user-jp3yw3hw6l님을 기다릴게요.
맨날 혼자인것 같아요. 이거 보고 펑펑 울고가요. 제 마음 풀어주셔서 감사해요
책임 질 생명이 생기니 죽고 싶어도 못 죽겠다 강아지 키우길 정말 잘했다 죽고 싶다가도 작은 생명에 미안하고 웃고 행복해진다 이 멍멍이가 이 세상에 살아 있을 때 까지만이라도 나는 힘내고 웃어 보려한다 너무 너무 귀엽다 울 멍멍이
위로받을 사람이 없었는데 덕분에 많이 울었네요 감사합니다
이거보고 많이 울었어요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면서 실컷 울었군요 이 영상으로 많은 위로를 받으셨나봐요.. 정말 다행이예요.. 많이 고단하고 외로워보이는데... 위로가 되는 그 하나라도 있다는 것이.. 그리고 그 위로가 크고, 단단해져서.. 이 힘든 시간 뒤에 올 날들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기를 바랄게요 혼자 오롯이 견디려 하지 말고, 내 마음에 위로가 되는 일들을 찾아 나를 위한 시간들을 많이 가지길 바랄게요
진짜 너무 힘들어서..난간에서 떨어질 생각도 했어.. 근데 너가 하는말을 내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너무 위로가 됐어❤나와 함께 울어줘서 고마워 힘든 나의 삶에 위로해준:하고싶은 말❤ 정말 고마워❤️정말..
난간에 서서 얼마나 많은 생각과 고심을 했을 것을 생각하니 제 마음도 가슴아프네요. 너무나 고통 스러울 때 누군가가 위로가 되어 준다니 정말 다행이라 생각해요. 조금이나마 마음이 편안해지길 바래요. 어려운 순간마다 위로가 되어주는 사람을 생각하며 이겨내길 바래요. 많이 응원할께요~! 힘내세요
진짜 자살하고 싶을때마다 와서 보고있는데 항상 힘이 됩니다 인간관계에 지치고 일에 지치고 믿었던 가족한테 지치니 죽고 싶었는데 이영상을 보니 더 참으면서 30대까지라도 살아볼게요
처음 시작할때 많이 힘들었지 라는 말에 눈물이 납니다 항상 남들 앞에선 밝은척,웃긴척,사람 좋은척 다하는데 잘 살려고 행복해 질려고 노력하는데 노력 조차 안되는 내가 밉다
진짜 너무 죽고싶고 그랬는데 이 영상 보고 너무 위로됐어요 매일매일 죽고싶고 그런데 이 영상을보고 좀 괜찮아졌어요 감사해요
영상을 보면서 많은 위로를 받으셨나봐요.. 정말 다행이예요.. 위로가 되는 그 하나라도 있다는 것이.. 힘든 마음을 둘 곳 없어 오롯이 견디고, 버티고 있는 이 시간들이 많이 힘겹고, 외로울 것 같아요 영상이 많은 위로가 되어준다면 이 영상의 힘을 빌려 이 시간들이 조금은 수월해질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이 힘든 시간 뒤에 올 날들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기를 바랄게요 혼자 오롯이 견디려 하지 말고, 내 마음에 위로가 되는 일들을 찾아 나를 위한 시간들을 많이 가지길 바랄게요
@@outreach1388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