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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우울증을 극복했는데 지금 우울감과 계속되는 자기혐오로 힘드신 분들. 그거 터널 지나는 중입니다 나의 바닥까지 온전히 마주하고 있는 거예요 내가 사실은 너무 잘 살고 싶어서 불안한 거예요. 무기력한 자신도 수용 해주세요 우울은 나쁜 게 아니라 나에 대해 깊이 알아가는 과정이거든요 계속 그렇게 스스로를 가여워해주고 아껴주고 사랑해주세요 나는 내 편이어야해요 어두운 모습도 내 일부분이라고 인정해주세요 그럼 사람들 시선이 더이상 신경쓰이지 않고 편안해질 겁니다 어둡고 싶어서 어두운 사람은 없습니다 그대들도 환하게 웃을 줄 아는 사람이잖아요 그렇게 바닥까지 찍고나면 오히려 웬만한 건 힘들지 않을 거예요 하루하루 고단한 삶을 살아가는 나에게 칭찬을 아끼지 마시고 제자리 걸음이라도 하는 나를 알아주세요 그렇게 한 걸음씩만 나아가면 돼요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습니다 터널 잘 지나오셔서 웃는 일이 많아지셨으면 합니다
오늘 하루 어떠셨나요? 힘드셨나요? 안힘들었으면 다행이고 힘드셨다면 제가 위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오늘 하루 잘버티셨고요 정말 수고하셨어요 그리고 아무리 힘들어도 이상한 생각하지 마시고 그리고 정말 오늘도 수고한 나 자신에게 칭찬해주세요 그리고 울고싶고 슬플때는 마음껏 울어요 그리고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
힘든 분들을 위해 댓글 하나 남기고 자러갑니다. 이 영상을 찾았다는 건 아마 현재의 삶이 많이 벅차고 힘들다는거겠죠.저도 요새 그래요.많은 빚과 벅찬 업무들,모든 게 너무 힘들지만 제게 힘이 되던 글귀를 끄적여봅니다. '당신은 여태까지 잘 벼텨왔고 잘 해왔잖아요.당신은 당신을 좀 더 높이 평가할 자격이 있어요.'
우울증때문에 힘들어서 인간관계를 엉망으로 만들었습니다 좋은 인연이 다 떠나 갔고 인간관계가 제로가 됬습니다 혼자가 되서 3년동안 괴로워 하고 있습니다.. 외로운 감정이 강해 눈앞에 희망이 보이지 않고 나는 실패자라는 생각에 앞으로 새로운 사람을 사귀고 만나는거 조차 기운이 안납니다 ..
감사합니다.... 정말 힘들고 눈물이 멈추지를 않는데.... 아무것도 가진 것도 없고, 아무것도 할 줄 아는 것도 없고.. 또 아무것도 잘 하는 것도 없는데... 정말 이때까지 겪어온 여러 감정들과 앞으로의 미래들을 생각하면서 눈물이 멈추지를 않네요... 정말 평소에는 지나쳤을지도 모르겠지만 힘든 순간에 이러한 글을 읽으니까 정말 이만한 영상이 없다는걸 느끼게 되는것 같습니다..
저는 후회없는 삶을 살아가고 싶었지만,, 막상 살아가면서 현실과 싸우다 보니 하루하루가 힘들다 느껴지고,, 그럴 때 마다 '옛날에 차라리 이랬으면 내 삶이 달라지진 않았을까' 하면서 후회만 하고 살았습니다.. 지금 또한 마찬가지로 무엇을 어떻게 해쳐나가야 할지 해답을 찾지 못하는 상태인건 똑같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영상을 보면서 정말 포기 하고 모든걸 끝내고 싶은 순간이 오더라도,, 이렇게 어디에도 필요로 하지 않는 나 조차도 그 다른 누군가에게.. 나보다 더 힘든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글을 작성하게 된 것 같습니다.. 정말 죄송하지만 영상을 보면서 무엇인가 머릿속에 크게 깨우치진 못 한것 같습니다.. 하지만 나 자신이 어떻던 나 스스로를 포기하지 않아야겠다는 마음 만큼은 정말 크게 와닿게 된 것 같습니다. 누군가는 그냥 지나칠 영상일지 몰라도 정말 힘든사람에게는 와닿을 수 있는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살 거의 지금 1년을 집밖에 나가지도않고 혼자 울면서 보냈어요 한번 자존감이 추락하고 자기혐오가 시작되니 너무너무 견디기 힘들어서 못살겠더라고요 20살 가장 밝을나이의 다른친구들을 보기가 겁나 혼자 방안에 스스로를 가두고 살았는데 숨막혀오더라고요 한계였어요 요즘이 그래도 살아볼게요
댓글은 오랜만이네요. 현생을 사느라 오랜만에 댓글을 다네요 약 한달정도 저에게 행복한 시간이 찾아왔었습니다 강하늘님이 말한대로 아무일도 없었기에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다시 우울이란 친구가 찾아왔지만 이제는 믿음이 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정말 잘해온 일은 때론 죽고싶을 때도 있어도 금방 다시 주고싶지는 않다는 생각을 하는 것 아마 저런 고난과 고통을 버티지 못하고 죽는 것이 너무 싫었기 때문이겠죠 앞으로 어느 정도의 고난과 고통이 찾아올 지 모르겠지만 잘 버티고 싶습니다 오늘은 미국으로 이민간 친구와 연락하면서 좋은 날을 보냈네요 친구가 없고 날 정말 위해주는 사람도 없다 생각했는데 그건 틀린 생각이였어요 날 위해서 좋은 말과 위로를 보내줄 사람은 많았어요 그렇기에 행복합니다 제가 인생을 잘못 살아온 것이 아니란 생각이 들어서 +글토크님 항상 감사합니다.
나는 뭐.. 하고 싶어서 못 하는 줄 아나.. 나도 잘하고 싶고 항상 노력하고 있는데 잘 안 되는 걸 어쩌라고.. 하.... 과연 내가 이렇게 산다고 해서 진짜 내가 원하는 삶이고 미래에 행복할까..?? 요즘 너무 힘들고 시험준비에 수행 준비에 스트레스 받아서 머리카락도 빠지고 너무 짜증나고 지치고 힘이 든다. 지. 언젠가 대한민국 모든 학생이 단 하루라도 빠짐없이 전부 행복한 하루가 왔으면 좋겠다..
취업할 나이에 남들처럼 그럭저럭 괜찮은 회사에 다니다가 갑자기 새로운일을 시작하며 힘이들어서 유트브에 사는게 힘들때라는 키워드로 들어왔어요 눈물콧물 다쏟았네요 사실 저는 누가 뭐라해도 내 소신대로 나가보자는 마음이였지만 쉽지않네요 .. 성공이 곧 돈을 많이벌고 투자자가생기고 이런 금전적인 것들만 끝이다라는 한국사회가 너무 우리를 아프게하는것같아요 이걸 보는 모두들 다 행복하길 바래요 제가 말주변이없어서 이걸 보고 느낀걸 다 표현하진 못하지만 우리 하루하루를 소중하고 행복하게 지냅시다
실이가는건 고난의 연속이죠. 전49세. 되는일 없고 몸은 여기저기 아파서 병원다니면서 일 다니고 힘들면 쉬었다가 또 일하고.. 이젠 일자리 구하는것도 힘드네요. 얼마전엔 스미싱, 자택근무취업사기 까지 당했어요. 다행이 큰 피해 당하진 않았지만 참 ~ 너무 바보같고 살기가 싫어졌지만 그래도 아이들때문에 힘 내서 살려고요. 바닥을 쳤으니 좋은날이 올꺼라 믿을려고요.
제가 요즘 되는일이 없어서 “꿈도 포기하고 그냥 모든걸 포기해야하나 아무것도 생각하지말고 살아야할까?” 하고 너무 마음이 불안하고 답답하고 그래서 “나에게 힘이 되는 말이 없을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영상을 시청했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면서 점점 마음이 편안해지고 나아지는 내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어쩌면 울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네요ㅎ 덕분에 힘이 되었고 너무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저희 엄마가 많이 아프다는 결과를 받았어요. 아빠도 많이 아프셔서 병원에 입원하고 퇴원한지 겨우 2달… 근데 이제는 엄마가 암이라고 하네요. 이제 좀 일들이 나아지나 했는데… 오늘 저희 희망이라는 끈은 단번에 끈어져 버렸어요. 항상 저는 좋은쪽으로만 생각했었는데 이제는 더이상 긍정적이게 생각할수가 없어요. 고등학생인 저한테는 너무 많이 버겁네요… 재 인생은 항상 이런 일들로만 가득한지… 누군가가 도와줬으면….
연기가 너무 좋아서 반대에도 무릅쓰고 부산에 사는 촌놈이던 내가 아무것도 안보고 몰래 서울 상경해서 오디션만 보고왔다... 그렇기 절실했다... 뭐라도 하고싶었다... 내가 지금 이렇게 흐지부지 보내는 10대가 더이상 허무해지기 싫었다... 근데 붙었다 1차 자유연기 지정연기.. 분명 떨어질거라 맹신하고 내려왔는데 붙었다... 난 그날 18년 인생 제일 행복했다. 친구들도 내가 행복해보인다고 지구상에서 내가 제일 행벅해버인다고 했다. 근데... 그정도로 하고싶고 좋아하는 일을 엄ㅁ마는 왜 받대할까... 엄마의 마음을 모르는것은 아니다. 하지만... 난 내 위험을 무릅써서라도 내가 하고싶은걸 하고싶었다. 엄마가 나한테 목숨보가 연기가 소중하냐고 물었을때 그렇다고 대답하고싶었다. 난 연기를 하고싶은 이유가 단지 연예인이 드라마랑 영화가 캐릭터가 좋아서 하는기 아니라ㅜ연기라는 행위 자체를 좋아하고 연기의 매력 장점 그런기 너무 좋다. 아니 솔직히 잘 모르겠다 그냥 난 진심을 다해서ㅜ연기를 한번이러도 해보고싶다... 근데 그 한번을 안해주네... 한번만 믿어줄순 없는거야 엄마..?
요즘 너무 힘이 드네요 한 가정에 가장입니다 두달 정도 쉬면서 여러 내야 될 세금등등 모든걸 못 내게되어 너무 힘이 듭니다 지금은 일을 하고 있지만 몇번이고 포기하고 싶었어요 죽어 버릴까도 생각했구요 남 몰래 눈물도 많이 흘렸어요 지금 전 이제 어떻게 살면 될까요 영상 잘 듣고 구독도 했어요 감사합니다
참.. 사춘기를 가진 제가 참 밉고.. 죽고싶단생각이 수천번들지만 날 응원하는 가족이.. 전 한부모라 어머니가 일찍 가셔서 나이드신 아버지가 피튀기는 회사생활에 휘둘리며 사춘기로화내는 제가 참 밉지만 오늘 아버지가 저랑 같은생각하시는걸 오늘 알고 제가 죽으면 다 괜찮고 .. 다 편해질것같지만 주위사람들덕으로 밝은척 자해안하는척 안우는척 소리내지않고 울며.. 너무 힘들죠 그치만 언젠간 분명히 행복할날이 있을거라믿고있어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일단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어려운 생계에 때쓰고 졸라서 온 유학이 힘들어요. 정말 7학년 때는 너무 열심히 했는데 한 번 쉬는 것도 다 쉬고 나면 죄책감이 오고 무거운 책임감이 도로 다시 저를 공부하게 만드네요. 항상 저를 깍아내리고 있는데 어린 나이여서 아직 잘 모르갰어요. 오자매 중 셋째라서 관심 받고 싶어서 유학에 온 것도 있고 언니가 미국에서 태어나서 유학을 미국으로 온 것도 있는데 미래가 너무 두렵네요. 제가 원하는 게 뭔지도 모르고 계획 없이 삶을 살아가고 있는게 좀 그렇네요… 좋은 사람들 사이에서 눈치도 보고 그렇는데 제 뜻대로 되는 건 아니라서 너무 지쳐요.. 저보다 더 힘든 분들도 있을 수 있지만 지금은 모든 사람들이 다 원망스럽네요… 언젠가는 행복하겠죠?
이런 말들도 와닿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하죠… 문 없는 방의 문을 찾으려고 빙글빙글돌다가 이제 지쳐서 움직이질 못하겠는 그런 기분인데… 이미 내가 나를 포기해버린 걸까요 목적지도 없고 출발해야할 이유도 없고… 어딘가에 에너지를 쏟기가 싫어요 죽고 싶진 않은데 식물인간처럼 그냥 가만히 있고 싶어요
되게 힘들지 않아요 , 나는 충분히 나 자신이 이겨 낼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 이 - 말이 저를 더 갉아 먹는거 같아요. 내 생각 내 이상 다들 그렇게 살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그게 아닌거 같더라구요 어릴 때 환경이 중요하다고 그러더라구요 그거 나 몰랐는데 지금 살다보니 궁핌이 나 딴엔 돈이라 생각했던거 같아요 이게 맞는거라 생각했는데 , 그래서 이걸 했는데 저의 궁핍은 다른곳에 있었던거 같아요 = 내가 인생이 한번 뿐일 것 같은 그 무서움과 두려움이
현재 22살인데 중고등학교때 학교폭력을 당했었어요 온갖 욕설과 뒷담, 몰카, 약간의 폭행 등 정말 너무 힘들었고 학교에 대한 좋은 추억이 하나도 없어요 그래서 대학와서는 정말 잘지내고 싶었는데 1년 휴학하고 오니 친구가 단 한명도 안생기네요 팀플 조 친구들한테 먼저 다가갔고 친하게 지내기로 하고 분위기도 정말 좋았는데 그 다음날부터 다시 혼자가 되었어요 이쯤되니 그냥 나 자체가 문제인가 싶고.. 학교가기 너무 싫어요 하고싶던 공부라 좋은데 친구들때문에 가기가 너무 싫어요 진짜 죽고싶을정도로,, 학교에 뭔 한이 이렇게 많은지..
저에게는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밖에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 길에 놓여 있을 고통과 힘듦을 감당하기 두려워 쉽사리 나서지 못 하는 저 자신을 실망스럽게 바라볼 때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내가 원하는 결과를 위해 나아가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또, 어차피 행동으로 옮길 것이라면 걱정 근심은 불필요하다는 것...
저는 카페에서 매니저로 일하고 있어요 엄미 지인분이 차린 카페인데 제가 맡아서 하고있어요 매출이 안나와서 직원이 없어요 그래서 한달에 두번쉬고 매일 일해요 1년반쯤 일했을때 우울증이 심해져서 정신과에 다니고 있어요 요즘은 많이 좋아져서 약 복용량도 줄이고 잘 지내고 있었는데 오늘 갑자기 우울증이 심해지고 공황증상도 나오고 자괴감과 삶의 믹막하무때문에 한동안 나지않던 울음까지 터져서 유서를 쓰고 정신과 약을 한꺼번에 털어 넣고 죽으려고 했어요 근데 막상 죽으려니 가족들과 친구들이 걱정되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죽지 못하고 다시 병원에 갔어요 의사선생님 앞에서 한참을 울고 약을 다시 늘리고 왔어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요 막막하고요 한때는 열정을 가지고 살았는데 언젠가부터 열정도 의지도 사라졌어요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꿈이 있는데 그 꿈을 이룰 수 있을까요?
![😢 난 오늘 울어야겠어 이 노래 듣고 한참 울고 후련해지자 펑펑 울고 싶을 때 듣는 노래 [ 가사 있음 ] 광고없음 💽ㅣ파우제 플레이리스트](http://i.ytimg.com/vi/yE-J9T-Z71U/mqdefault.jpg)
![아득한 세상을 힘들게 지나는 이들에게 [내 마음이 지옥일 때]](/img/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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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
항상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주에 모든걸 정리하고 죽으려고했는데 우연히 이 영상을 접했네요
조금만 더 살아보겠습니다
따뜻한 국물이 시원하고
차가운 소주가 따뜻하듯
불행 속에도 희망이 함께하길
저는 우울증을 극복했는데 지금 우울감과 계속되는 자기혐오로 힘드신 분들. 그거 터널 지나는 중입니다 나의 바닥까지 온전히 마주하고 있는 거예요 내가 사실은 너무 잘 살고 싶어서 불안한 거예요. 무기력한 자신도 수용 해주세요 우울은 나쁜 게 아니라 나에 대해 깊이 알아가는 과정이거든요 계속 그렇게 스스로를 가여워해주고 아껴주고 사랑해주세요 나는 내 편이어야해요 어두운 모습도 내 일부분이라고 인정해주세요 그럼 사람들 시선이 더이상 신경쓰이지 않고 편안해질 겁니다 어둡고 싶어서 어두운 사람은 없습니다 그대들도 환하게 웃을 줄 아는 사람이잖아요 그렇게 바닥까지 찍고나면 오히려 웬만한 건 힘들지 않을 거예요 하루하루 고단한 삶을 살아가는 나에게 칭찬을 아끼지 마시고 제자리 걸음이라도 하는 나를 알아주세요 그렇게 한 걸음씩만 나아가면 돼요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습니다 터널 잘 지나오셔서 웃는 일이 많아지셨으면 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여러가지 일들이 나를 불안하고 힘들게 하네요 ㅜㅜ
감사합니다.. 이 댓글 보고 한참 울며 조금은 털어냈네요
제가 너무 불쌍해요...사람들앞에서..밝은척...하는데...집에오면..제방에서..가족들 몰래..이어폰 끼고..이런.영상만.찾아보고 소리없이.울고...있네요..ㅎㅎ
저도요.
캐럿 파이팅입니다 ㅠㅠ 돌고 돌아 추천할게요
저두요 .
부정에 날 긍적적 생각슬ᆢ
하하... 저도요
오늘 하루 어떠셨나요? 힘드셨나요? 안힘들었으면 다행이고 힘드셨다면 제가 위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오늘 하루 잘버티셨고요 정말 수고하셨어요 그리고 아무리 힘들어도 이상한 생각하지 마시고 그리고 정말 오늘도 수고한 나 자신에게 칭찬해주세요 그리고 울고싶고 슬플때는 마음껏 울어요 그리고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
너무 속상할 때에도 혼자네요
아무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여기에
글을 써보세요
다시 시작하고 싶다.
사기 당하고 전재산 잃고, 빚까지 생겨 버렸다.
트라우마에 사로 잡혀서 하루하루가 넘 힘겹다.
이제는 다시 일어서고 싶다.ㅜㅜ
힘이 되는 영상입니다..전 남편이 외도를 하여 현재 제 자신을 잃고 너무나 고통스러워 하고 있습니다..영상을 보면서 내 자신이 그렇게 되길 바랄뿐 입니다.
정답이 없는 인생..믿음..그래도 잘 될거라
힘든 분들을 위해 댓글 하나 남기고 자러갑니다.
이 영상을 찾았다는 건 아마 현재의 삶이 많이 벅차고 힘들다는거겠죠.저도 요새 그래요.많은 빚과 벅찬 업무들,모든 게 너무 힘들지만 제게 힘이 되던 글귀를 끄적여봅니다.
'당신은 여태까지 잘 벼텨왔고 잘 해왔잖아요.당신은 당신을 좀 더 높이 평가할 자격이 있어요.'
감사합니다.제가 이영상을 보고 위로받고 힘을 얻고 다시 일어서듯이 여기계신 모든분들도 힘든순간들 잘 극복하셔서 모든일이 잘풀리시고 무탈한 하루들 보내세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우울증때문에 힘들어서 인간관계를 엉망으로 만들었습니다 좋은 인연이 다 떠나 갔고 인간관계가 제로가 됬습니다 혼자가 되서 3년동안 괴로워 하고 있습니다..
외로운 감정이 강해 눈앞에 희망이 보이지 않고 나는 실패자라는 생각에 앞으로 새로운 사람을 사귀고 만나는거 조차 기운이 안납니다 ..
저랑같네요ㅠ
혼자가 아니예요. 신은 언제나 당신을 사랑합니다. ^^
네,참 같은 생각을 하는 분들이 많이 있으실거에요.내가 나 자신을 포기하지 않는 것,정말 중요하죠.모두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정말 힘들고 눈물이 멈추지를 않는데.... 아무것도 가진 것도 없고, 아무것도 할 줄 아는 것도 없고.. 또 아무것도 잘 하는 것도 없는데... 정말 이때까지 겪어온 여러 감정들과 앞으로의 미래들을 생각하면서 눈물이 멈추지를 않네요... 정말 평소에는 지나쳤을지도 모르겠지만 힘든 순간에 이러한 글을 읽으니까 정말 이만한 영상이 없다는걸 느끼게 되는것 같습니다..
저는 후회없는 삶을 살아가고 싶었지만,, 막상 살아가면서 현실과 싸우다 보니 하루하루가 힘들다 느껴지고,, 그럴 때 마다 '옛날에 차라리 이랬으면 내 삶이 달라지진 않았을까' 하면서 후회만 하고 살았습니다.. 지금 또한 마찬가지로 무엇을 어떻게 해쳐나가야 할지 해답을 찾지 못하는 상태인건 똑같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영상을 보면서 정말 포기 하고 모든걸 끝내고 싶은 순간이 오더라도,, 이렇게 어디에도 필요로 하지 않는 나 조차도 그 다른 누군가에게.. 나보다 더 힘든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글을 작성하게 된 것 같습니다.. 정말 죄송하지만 영상을 보면서 무엇인가 머릿속에 크게 깨우치진 못 한것 같습니다.. 하지만 나 자신이 어떻던 나 스스로를 포기하지 않아야겠다는 마음 만큼은 정말 크게 와닿게 된 것 같습니다. 누군가는 그냥 지나칠 영상일지 몰라도 정말 힘든사람에게는 와닿을 수 있는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살 거의 지금 1년을 집밖에 나가지도않고 혼자 울면서 보냈어요 한번 자존감이 추락하고 자기혐오가 시작되니 너무너무 견디기 힘들어서 못살겠더라고요 20살 가장 밝을나이의 다른친구들을 보기가 겁나 혼자 방안에 스스로를 가두고 살았는데 숨막혀오더라고요 한계였어요 요즘이 그래도 살아볼게요
힘내세요 20살 너무부럽습니다
당신은 소중한사람입니다 당신의 인생이 별보다 빛나길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글토크님 오늘 하루끝이 글토크님의 영상 보고 마무리할려고 합니다. 너무 감사드리고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여기 있는 모두분들도 응원합니다
대학생인데 금전적인 문제로 처음 느껴보는 우울감에 어떻게 해결해야될 지 모르겠어서 유튜브에 사는게힘들때 검색했더니 첫 영상이네요.. 잘 울다 갑니다.
댓글은 오랜만이네요.
현생을 사느라 오랜만에 댓글을 다네요
약 한달정도 저에게 행복한 시간이 찾아왔었습니다
강하늘님이 말한대로 아무일도 없었기에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다시 우울이란 친구가 찾아왔지만 이제는 믿음이 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정말 잘해온 일은 때론 죽고싶을 때도 있어도 금방 다시
주고싶지는 않다는 생각을 하는 것
아마 저런 고난과 고통을 버티지 못하고
죽는 것이 너무 싫었기 때문이겠죠
앞으로 어느 정도의 고난과 고통이 찾아올
지 모르겠지만 잘 버티고 싶습니다
오늘은 미국으로 이민간 친구와 연락하면서 좋은 날을 보냈네요 친구가 없고 날 정말 위해주는 사람도 없다 생각했는데
그건 틀린 생각이였어요
날 위해서 좋은 말과 위로를 보내줄 사람은
많았어요
그렇기에 행복합니다
제가 인생을 잘못 살아온 것이 아니란 생각이 들어서
+글토크님 항상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그래도 잘될거야라며 믿어볼게요 결국 지나갈테니~~ 홧팅
현실에 많은 아품을 가진분들이 많네요.. 모두 위로해주고싶습니다. 보잘것 없는 저역시 가족 친구도 없지만.. 힘내볼께요..
버티는삶이아닌 행복한삶을 살고싶다
내가 원하는 모든것이 이루어지기를
남들처럼 하루하루가 평범한게 가장 행복한것인데~~
야~목소리 참으로 제 마음속의 상처를 한결한결 벗겨주시네요 ㅠ
목소리 참으로 매력적입니다 .
고맙습니다 당신 덕분에 하루를 더 삽니다
작년 이직 후 스트레스와 불안을 너무 겪고 결국 퇴사를 결정하여 다음 달 통보할거지만... 순간의 지난 선택이 잘 못 됐다는 생각에 너무 괴롭지만 그래도, 이 또한 삶의 과정 중 하나라는 것을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이겨낼게요 감사합니다
저는 현재 학생입니다. 학기초 시험을 보고 인생의 최하점을 받았습니다. 큰충격으로 제몸을 혹사시켰고 그 끝은 청소년우울증이었습니다. 모든게 차갑고 무서웠습니다. 이번주에 모든 일들 정리하고 짧은 생 마감하려했는데...마음고쳐먹었네요😊
나는 뭐.. 하고 싶어서 못 하는 줄 아나.. 나도 잘하고 싶고 항상 노력하고 있는데 잘 안 되는 걸 어쩌라고.. 하.... 과연 내가 이렇게 산다고 해서 진짜 내가 원하는 삶이고 미래에 행복할까..??
요즘 너무 힘들고 시험준비에 수행 준비에 스트레스 받아서 머리카락도 빠지고 너무 짜증나고 지치고 힘이 든다. 지.
언젠가 대한민국 모든 학생이 단 하루라도 빠짐없이 전부 행복한 하루가 왔으면 좋겠다..
정말..
취업할 나이에 남들처럼 그럭저럭 괜찮은 회사에 다니다가 갑자기 새로운일을 시작하며 힘이들어서 유트브에 사는게 힘들때라는 키워드로 들어왔어요 눈물콧물 다쏟았네요 사실 저는 누가 뭐라해도 내 소신대로 나가보자는 마음이였지만 쉽지않네요 .. 성공이 곧 돈을 많이벌고 투자자가생기고 이런 금전적인 것들만 끝이다라는 한국사회가 너무 우리를 아프게하는것같아요 이걸 보는 모두들 다 행복하길 바래요 제가 말주변이없어서 이걸 보고 느낀걸 다 표현하진 못하지만 우리 하루하루를 소중하고 행복하게 지냅시다
또 어찌 우울이 체크인한줄아시고 이런영상을 올려주시는지😭😭😭😭😭❤️
겉으론 티를 내지 않아도 약간은 주변사람들이 알아줬으면 하는 그런 이기적인 마음이 있는 것 같네요..
글토크님..
진짜 유튜브해야지라고 생각해주셔서 감사해요
다른 곳은 다 약간의 가식이나 흔한 말이 느껴지기도 하는데 글토크님은 저에게 진짜 깨달음?을 주시는 것 같아요
진짜 행복하세요
요즘 너무 힘들어서 또 들어왔어요..
영상 보면서 항상 눈물 흘리네요
실이가는건 고난의 연속이죠. 전49세. 되는일 없고 몸은 여기저기 아파서 병원다니면서 일 다니고 힘들면 쉬었다가 또 일하고.. 이젠 일자리 구하는것도 힘드네요. 얼마전엔 스미싱, 자택근무취업사기 까지 당했어요. 다행이 큰 피해 당하진 않았지만 참 ~ 너무 바보같고 살기가 싫어졌지만 그래도 아이들때문에 힘 내서 살려고요. 바닥을 쳤으니 좋은날이 올꺼라 믿을려고요.
ㅋ 왜케 눈물이 나지!!! 나 자신아 힘내라 제발
이 또한 지나가리라!!!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는 말이 너무 진짜 너무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나도 주인공이 될수있다~~
잘될 꺼야~~
정말 감사 합니다
제가 요즘 되는일이 없어서 “꿈도 포기하고 그냥 모든걸 포기해야하나 아무것도 생각하지말고 살아야할까?” 하고 너무 마음이 불안하고 답답하고 그래서 “나에게 힘이 되는 말이 없을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영상을 시청했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면서 점점 마음이 편안해지고 나아지는 내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어쩌면 울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네요ㅎ 덕분에 힘이 되었고 너무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들으면서 계속 눈물이 나요
감사해요....
사는게 고생인게 싫네요.
자기 일에 만족하는 사람 거의 못봤어요. 거의 다들 사람관계,업무과다로 스트레스 받으며 먹고 살기 위해 어쩔수 없이 일합니다. 사는 게 고생인게 싫으네요.
이런 사람들이 있기에 사는게 힘들지 않아졌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정말 제 얘기 같네요.. 앞으로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오늘 저희 엄마가 많이 아프다는 결과를 받았어요. 아빠도 많이 아프셔서 병원에 입원하고 퇴원한지 겨우 2달… 근데 이제는 엄마가 암이라고 하네요. 이제 좀 일들이 나아지나 했는데… 오늘 저희 희망이라는 끈은 단번에 끈어져 버렸어요. 항상 저는 좋은쪽으로만 생각했었는데 이제는 더이상 긍정적이게 생각할수가 없어요. 고등학생인 저한테는 너무 많이 버겁네요… 재 인생은 항상 이런 일들로만 가득한지… 누군가가 도와줬으면….
때로는 보이지 않는 무언가의 의해서 무기력 했을때...아무도 곁에 없이 혼자 있는게 난 조금씩 두려워지기 시작했다...내가 살아야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라고 이딴 걸어다니는 쓰레기 조차인 나도 미련 때문에 사는걸까...
오늘이 제 생일인데 너무 우울하네요... 우울증 때문에 정신과 약을 먹고있는데도 나아지지 않고 부정적인 생각만 들어요...
오래된 영상이지만 영상을 보면서 눈물을 많이 흘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살아있으니까 사는거지
이런영상 너무감사합니다
저녁에 혼자 방에서 이런영상 보면서 우는 내가 신기하다
방법이 없어요 ,, 버틸수있게 해주는게 없어요 ,, 진짜 죽어야 끝나는거 같아요 .. 돈 정말 무서워요 . 돈 정말 필요한대 방법이 없내요 .. 세상에 태어난게 너무 싫어요 빨리 죽고싶어요 ,,
저요...진짜 너무 감사해요 진짜..너무감사해요
연기가 너무 좋아서 반대에도 무릅쓰고 부산에 사는 촌놈이던 내가 아무것도 안보고 몰래 서울 상경해서 오디션만 보고왔다... 그렇기 절실했다... 뭐라도 하고싶었다... 내가 지금 이렇게 흐지부지 보내는 10대가 더이상 허무해지기 싫었다... 근데 붙었다 1차 자유연기 지정연기.. 분명 떨어질거라 맹신하고 내려왔는데 붙었다... 난 그날 18년 인생 제일 행복했다. 친구들도 내가 행복해보인다고 지구상에서 내가 제일 행벅해버인다고 했다. 근데... 그정도로 하고싶고 좋아하는 일을 엄ㅁ마는 왜 받대할까... 엄마의 마음을 모르는것은 아니다. 하지만... 난 내 위험을 무릅써서라도 내가 하고싶은걸 하고싶었다. 엄마가 나한테 목숨보가 연기가 소중하냐고 물었을때 그렇다고 대답하고싶었다. 난 연기를 하고싶은 이유가 단지 연예인이 드라마랑 영화가 캐릭터가 좋아서 하는기 아니라ㅜ연기라는 행위 자체를 좋아하고 연기의 매력 장점 그런기 너무 좋다. 아니 솔직히 잘 모르겠다 그냥 난 진심을 다해서ㅜ연기를 한번이러도 해보고싶다... 근데 그 한번을 안해주네... 한번만 믿어줄순 없는거야 엄마..?
올해 인간관계가 너무 안 풀려서 너무 힘들어서 펑펑 울었어요 배신당하고 괴롭힘당하고 실연 등등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그래도 남들 앞에선 밝은척하는게 너무 현타가 왔어요
제발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잘 풀렸으면 좋겠어요 제발
제가 오늘 안좋은 일이 있었는데 기가죽었네요..그래서 내일이 두려워요
내 고통을 안겪어본사람은
함부로 말하지만
내 고통을 겪어본사람들은
위로와 슬픔이 공존한다
항상 이렇게 마음의 안정을 가져다주는 영상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글토크님! 정말 위로 받고 갑니다!!
요즘 너무 힘이 드네요 한 가정에 가장입니다 두달 정도 쉬면서 여러 내야 될 세금등등 모든걸 못 내게되어 너무 힘이 듭니다 지금은 일을 하고 있지만 몇번이고 포기하고 싶었어요 죽어 버릴까도 생각했구요 남 몰래 눈물도 많이 흘렸어요 지금 전 이제 어떻게 살면 될까요 영상 잘 듣고 구독도 했어요 감사합니다
그래도 책임감이 잇는분이시라는걸 알겟네요…조금씩 분명히 나아질겁니다.오늘하루에도 수만번 힘들다는 생각이 들지만,그래도 그래도 희망을 잡아봅니다.
잘지내시죠? 응원합니다
참.. 사춘기를 가진 제가 참 밉고.. 죽고싶단생각이 수천번들지만 날 응원하는 가족이.. 전 한부모라 어머니가 일찍 가셔서 나이드신 아버지가 피튀기는 회사생활에 휘둘리며 사춘기로화내는 제가 참 밉지만 오늘 아버지가 저랑 같은생각하시는걸 오늘 알고 제가 죽으면 다 괜찮고 .. 다 편해질것같지만 주위사람들덕으로 밝은척 자해안하는척 안우는척 소리내지않고 울며.. 너무 힘들죠 그치만 언젠간 분명히 행복할날이 있을거라믿고있어요..
누구나 사는게 힘들어요. 저도 그렇고요. 저의 자그만한 솔류션은 자신의 공통, 고난에 대해서 누군가와 터놓고 맘껏 얘기해버리면 속 시원해진답니다. 추천해요 넹.
여러분 안녕하세요. 일단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어려운 생계에 때쓰고 졸라서 온 유학이 힘들어요. 정말 7학년 때는 너무 열심히 했는데 한 번 쉬는 것도 다 쉬고 나면 죄책감이 오고 무거운 책임감이 도로 다시 저를 공부하게 만드네요. 항상 저를 깍아내리고 있는데 어린 나이여서 아직 잘 모르갰어요. 오자매 중 셋째라서 관심 받고 싶어서 유학에 온 것도 있고 언니가 미국에서 태어나서 유학을 미국으로 온 것도 있는데 미래가 너무 두렵네요. 제가 원하는 게 뭔지도 모르고 계획 없이 삶을 살아가고 있는게 좀 그렇네요… 좋은 사람들 사이에서 눈치도 보고 그렇는데 제 뜻대로 되는 건 아니라서 너무 지쳐요.. 저보다 더 힘든 분들도 있을 수 있지만 지금은 모든 사람들이 다 원망스럽네요… 언젠가는 행복하겠죠?
할수 있어요 힘내세요
이런 말들도 와닿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하죠… 문 없는 방의 문을 찾으려고 빙글빙글돌다가 이제 지쳐서 움직이질 못하겠는 그런 기분인데… 이미 내가 나를 포기해버린 걸까요 목적지도 없고 출발해야할 이유도 없고… 어딘가에 에너지를 쏟기가 싫어요 죽고 싶진 않은데 식물인간처럼 그냥 가만히 있고 싶어요
내가 우울증이란것도 얄고 힘든건도 아는데
지금 이순간 계속 될듯 느낌이 쏴
찔리고 베여 봉합하기도 힘든 이 심장을 이젠 놓아줄 때가 된 것 같아요
가족한테 사기를 당하고 지금 너무 힘들었는데 힘내서 살겠습니다
그냥 너무 버겁고 힘들어요.이런 와중에 나이만 먹고 있네요.
삶이버거우네요ㅜ
다놓아버리구싶은데ㅜ
지킬사람들이많아
그냥 내가 너무 미워요 다
흘러들어온 구독자입니다.. 먼저 세상을 뜬 친구가 있는데 글토크님 한마디 마디 들을때마다 그친구가 떠오르며 그때 조금더 잘 조언해주고 챙겼으면 어땠을까 후회하고 있네요 ㅠㅠ 매번 이젠 잊혀졌겠지 하지만 아닌가봐요..
힘내요 다들 힘들지만
젊은친구니깐 아직남은 삶이 믿을만 한거아닐까요
? 반백년이상을 살아보니 잘될거라고 미래가 전혀안보이고
그동안 그대처럼 나는꿋꿋하게 살아오지도 못한인생같아 허물어지는데
어차피 인생은 깊은 고해입니다
좋은 영상 잘 봤어요 저도 요즘 영상 만들면서 자존감도 떨어지고 힘들었는데 더 좋은 영상으로 많은 분들에게 위로가 되는 채널 만들고 싶습니다😢
뭐가 됐든 못 먹어도 고… 사랑합니다 여러분 다들 하는 일 마다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되게 힘들지 않아요 , 나는 충분히 나 자신이 이겨 낼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
이 - 말이 저를 더 갉아 먹는거 같아요.
내 생각 내 이상 다들 그렇게 살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그게 아닌거 같더라구요
어릴 때 환경이 중요하다고 그러더라구요
그거 나 몰랐는데 지금 살다보니
궁핌이 나 딴엔 돈이라 생각했던거 같아요
이게 맞는거라 생각했는데 ,
그래서 이걸 했는데 저의 궁핍은 다른곳에 있었던거 같아요 = 내가 인생이 한번 뿐일 것 같은 그 무서움과 두려움이
현재 22살인데 중고등학교때 학교폭력을 당했었어요 온갖 욕설과 뒷담, 몰카, 약간의 폭행 등 정말 너무 힘들었고 학교에 대한 좋은 추억이 하나도 없어요 그래서 대학와서는 정말 잘지내고 싶었는데 1년 휴학하고 오니 친구가 단 한명도 안생기네요 팀플 조 친구들한테 먼저 다가갔고 친하게 지내기로 하고 분위기도 정말 좋았는데 그 다음날부터 다시 혼자가 되었어요 이쯤되니 그냥 나 자체가 문제인가 싶고.. 학교가기 너무 싫어요 하고싶던 공부라 좋은데 친구들때문에 가기가 너무 싫어요 진짜 죽고싶을정도로,, 학교에 뭔 한이 이렇게 많은지..
아빠때매 만이 힘들었는데 방에서 울고있네요ㅠㅠ
저도친구한테괴롭힘을당하며
저는제가왜살고있지?라고생각했는데
이영상을보니깐 나는이런생각을
지우고 한번버티면서즐겁게살자는
마음들어요.감사합니다.
살아서 어떻 하라고 극 공감 합니다 ㅠ
다음에 이영상을 볼때는 웃으면서 봤으면 좋겠습니다. 너무힘드네요
저에게는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밖에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 길에 놓여 있을 고통과 힘듦을 감당하기 두려워 쉽사리 나서지 못 하는 저 자신을 실망스럽게 바라볼 때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내가 원하는 결과를 위해 나아가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또, 어차피 행동으로 옮길 것이라면 걱정 근심은 불필요하다는 것...
또 한번 가위로 손목을 난도질 할려고 할때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사는게 너무 힘들고 D Da D
내가 선택한 결과라서 탓할것도 없고
다 해결하고 나면 웃고 치움되겠지
나중엔 꼭 잘 살때 이 댓글을 다시보로 와야겠다 잘살자 꼭
꼭 다시보러오세요 잘되길바래요 저도
이렇게까지 힘든데 살 이유가 있을까.
1:05 여기서 나는 나에게 너무 미안해서 이젠 그만 하게 하고싶다… 이태까지 너무 잘해왔고 열심히했다고… 그냥 이젠 그냥 그만 하자고… 다 끝내자고…..
영상 잘 보고 가요 위로가 많이 되네요:)
증딩인데 1캔마시고 이러고있네요..이러고 또 내일 학교가서 안힘들어하는거처럼 하고.. 티 안내도 알아주는사람을 원허고만 있네요..
저는 항상 저에 대해 기대치가 너무 높았던 걸까요
항상 나의 결과에 만족하지 못하고
그럴 때마다 자책하고 또 자책했어요
오늘도 생각이 많았던 날인 거 같아요
이게 맞는 건가 싶었다가도 생각하면
눈물이 났었는데 영상 보고 위로받아 가네요
나는 나를 버리지 않기로 했다
믿어볼게요
내가 살아야되는 이유..
힘들어요
살아야할 생각이 안나면요......?
아직희망적이죠 거기서 더절망하면 앞이 아무것도 안보이고 생각이 하나도 안나고 모든관계가 망가지고 아직도 혼자 울고 있죠 이럴때일수록 주변을 보고 당신을 위하는 사람들은 꼭있이니 기억만하세요 그리고 일어났을때 그사람들에게 보닶나기위해움직여봐요
저도 그렇습니다
너무 힘들어 울것같아
진짜인생이억까의연속이다
왜내가17살이라는나이에세상만사모든안좋은일들만겪고있는지모르겠다
삶이걍너무힘들다
내가뭔잘못을했다고
나의 우울감. 체크아웃해 주세요💗
제가 유치원,초중학교때 왕따 심하게 당한데다 고등학교때 저 학교폭력 왕따시키는 애들 좀 있어가지고 스트레스 엄청 심하게 받아서 제가 20대 대통령선거일 새벽에 화장실에서 면도칼로 팔한쪽을 그은적이 있고 고착이 심해요.... 그리고 우리 대한민국이 후진국이네요....
태어나지 않는것이 가장좋다
글 토크님 저두 저 자신에게 밑어도 될까요.
저는 카페에서 매니저로 일하고 있어요 엄미 지인분이 차린 카페인데 제가 맡아서 하고있어요 매출이 안나와서 직원이 없어요 그래서 한달에 두번쉬고 매일 일해요 1년반쯤 일했을때 우울증이 심해져서 정신과에 다니고 있어요 요즘은 많이 좋아져서 약 복용량도 줄이고 잘 지내고 있었는데 오늘 갑자기 우울증이 심해지고 공황증상도 나오고 자괴감과 삶의 믹막하무때문에 한동안 나지않던 울음까지 터져서 유서를 쓰고 정신과 약을 한꺼번에 털어 넣고 죽으려고 했어요 근데 막상 죽으려니 가족들과 친구들이 걱정되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죽지 못하고 다시 병원에 갔어요 의사선생님 앞에서 한참을 울고 약을 다시 늘리고 왔어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요 막막하고요 한때는 열정을 가지고 살았는데 언젠가부터 열정도 의지도 사라졌어요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꿈이 있는데 그 꿈을 이룰 수 있을까요?
너무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