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남자가 안 남아 있으면 결혼도 못 하나요? _비기독교인과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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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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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17

  • @wishh7374
    @wishh7374 5 лет назад +66

    항상 영상을 보고 나면 똑똑해지는 느낌이에요!

  • @김옐미-e8s
    @김옐미-e8s 5 лет назад +143

    제가 해외선교 갔을때 선교사님 가정과 이런저런 얘기를 했는데 제가 신앙은 없지만 성품과 인성이 좋은 사람만나면 괜찮은거 아니냐 오히려 한 영혼을 전도할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지 않나요? 했다니 딱 한마디 하셨어요. ‘자매님, 결혼생활은 하나님이 주신 축복이지 선교의 목적은 아니지 않을까요’ 라고 하셨는데 한방 맞은것 같았어요..!

    • @walkbythespirit.
      @walkbythespirit. 5 лет назад +2

      성품과 인성이 좋은 사람이면 저도 괜찮을거라 생각했는데 ㅜㅜ

    • @김옐미-e8s
      @김옐미-e8s 5 лет назад +12

      Jesusstar 2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ㅠㅠ 연애때는 모르지만 결혼을 하는 순간 신앙생활하는 모든 것들을 타협하고 설득해야한다는 생각이 드니 참 힘든생활일것 같아요ㅠㅠ

    • @anklebroken4925
      @anklebroken4925 5 лет назад +16

      그냥 가치관만 서로 잘 맞고 인생에서 추구하는 것만 비슷하면 뭐가 문제될까요
      성경은 우리보고 평소에 자신을 돌아보고 주변사람들을 잘 돕고 살아야 한다고 돼있는데
      궁극적으로는 평소에 잘 살아라는 말이지 주일에 무조건 교회를 가야하고 교회에 봉사해야하고 그런 의미가 아닌데 말이죠
      그리고 한국 교회는 이런게 문제입니다
      교회를 다니지 않는 사람은 세속적이고 본능에 따라 사는 사람이라고 규정하는거
      아는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믿는법입니다
      보고싶어하는것만 보려하지마세요
      그리고 선교사 목사 전도사들이 하는 말이 진리라고 생각하지도 마세요
      결국 돈벌이 하는 인간들이고 성경을 제대로 알고 실천하는 사람은 몇 안됩니다

    • @최성태-h5k
      @최성태-h5k 5 лет назад +1

      JJ Park 성경대로 사는 사람이 흔치 않다하여 그런노력을 하는 사람들조차 무시한다면 남아날 사람이 없을까요

    • @김옐미-e8s
      @김옐미-e8s 5 лет назад +21

      JJ Park 넌크리스천은 세속적이고 본능에 따라 사는 사람이라고 단정지은 적 없고 오히려 신앙없지만 성품과 인품 뛰어난 사람들도 있다고 했어요 ^^ 물론 가치관과 인생에서 추구하는것이 비슷한 사람을 만나는것 중요하죠! 그렇지만 크리스천과 넌크리스천의 차이점은 천국에대한 소망이 있고 없고의 차이인것 같아요.
      크리스천을 만나는 이유가 교회 안나가는 사람이 무조건 세속적이라고 생각해서가 아니라 궁극적인 목표가 결국엔 다를수 밖에 없음을 인정해서 인것 같아요! 진정한 크리스천은 인생의 목표가 평소 하루하루를 바르게 잘 사는것을 넘어 궁극적으로는 천국소망을 향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당연히 크리스천으로서는 주어진 하루에 자신과 이웃을 돌아보며 충실해야함은 매일에 주어진 우리의 사명이겠죠 그런데 그 너머에 있는 최종적으로 도달해야하는 목표가 서로 다르다면 아무리 그 외에것이 비슷하다해도 결국 도착지가 다를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

  • @yoonjuhwang2105
    @yoonjuhwang2105 5 лет назад +28

    ㅋㅋㅋ열심히 홍보하고 있슴다 반응도 좋으니 계속 밀고 나가주세요!😊😊

  • @mindforest8420
    @mindforest8420 5 лет назад +34

    나부터 진지한 복음을 깨닫고 행동으로 보여주자.
    더 사랑해주자
    아는데도 손해보는 마음. 주님을 닮은 마음. 보여주자
    나부터 바뀌어야 한다.
    선교가 교회에서, 밖에서 하는 것만이 선교가 아니라 나와 가장 가까운 짝꿍, 가정에서의 선교가 우선이 되어야 한다.

  • @KIM-oq8qq
    @KIM-oq8qq 5 лет назад +26

    들을수록 그동안 궁금했던 것들이 풀리는것 같습니다ㅜㅠ 어디가서 묻기엔 내 얘기를 하고싶지 않고, 내 생각을 말하다보면 상대방과 말이 안통하고, 인생 선배이고 하나님을 더 알거라 생각하고 얘기를 들어보면 하나님이 아닌 그냥 본인의 경험얘기...ㅜㅜ 으휴 정말 답답하고 힘들었었는데 사자님 영상들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Praise God!

  • @바다꽃-i2k
    @바다꽃-i2k 5 лет назад +39

    신앙다르면 장례식때도 갈등속에 싸우게 됮니다.불교식과 기독교식등...장난아닙니다.
    우리나라는 유교 불교 기독교 샤머니즘등 짬뽕이에요.
    종교를 가볍게 생각하시면 눈에 눈물흘릴일 많을꺼예요.
    진지하게 생각하고 사자님 영상 참고하시고 귀담아 들으세요.
    저두 종교갈등이 25년이었어요.
    지금은 함께 교회다니지만...
    너무힘들었어요.

    • @길원홍
      @길원홍 4 года назад +4

      돌아가게 되거나, 사랑하는 자녀에게나, 사랑하는 지체에게는 무조건 신앙 결혼을 추천하실수 밖에 없는 이유시겠네요!

    • @숑이-u6z
      @숑이-u6z 4 года назад

      힘내세요

    • @youngjoolee5922
      @youngjoolee5922 2 года назад

      절대 공감합니다. 물론 믿지않는 사람과 결혼해서 배우자가 돌아오고 가문이 구원을 받을 수도 있겠죠,, 하지만 그 세월, 10년 20년의 세월을 눈물로 기도의 씨를 뿌리게 됩니다. 정말 그 한과정, 과정은 말로 다 못합니다 ㅠㅠ,,,물론 그 과정도 참 귀하고 하나님께서 이루실 테지만,,모든 일상에서 부딪히게 됩니다. 후에 배우자가 구원받고 신앙생활을 해나가고, 그 다음은 배우자의 가족들과의 가치관차이도 많이 있습니다. 혹은 믿지 않는 배우자를 따라서 그동안의 신앙을 모두 잃는 경우도 많이 보았습니다. 결혼은 꼭 신앙안에서 같은 비젼과 부르심을 갖는 사람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 @crystalbeau007
    @crystalbeau007 5 лет назад +62

    믿지 않는자와 멍에를 같이 메지 말라

  • @melody4558
    @melody4558 5 лет назад +67

    비기독교인과 결혼한 사람입니다. 저는 기독교인 친구가 한명도 없어요. 결국 남자친구도 비기독교인을 만나게 되었죠. 마음에 갈등이 많았지만 이를 통해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그리고 내가 자랄 수 있게 된다는 것을 알수 있었어요. 그냥 교회를 습관처럼 다닐 땐 깊이 생각지 않았고 관심없었던 일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구요. 그사람에게 보일 기독교인으로써의 제 자신을 보게 될 때가 많았습니다. 기독교 가문에 기독교 인과 결혼한 사람들 사이에서 교만해 지지않을 수 있었구요. 물론 편안함과는 거리가 멀어요 종교로 인해 부부사이에 한가지 갈등이 더 있는 것은 물론이고.. 신앙적으로 힘들때 함께 기도해 줄 사람이 바로 옆에 있는 그런 따듯함은 꿈꾸지 못하겠죠.. 결국 스스로 더 굳건해 져야하고 희생해야하고 하나님과 교류를 더 애써야 하더군요. 하지만 기독교인도 마지막엔 어떻게 될지 모르고.. 남편은 주변에 기독교인 친구가 많다보니 전 그런 것에서 가능성을 느꼈습니다. 혹 끝끝내 이 남자가 비기독교인이라고 한다고해도 나 자신은 성장할 것이고 혹시나 라도 그사람이 기독교인이 된다면 그간의 모든 힘듦을 보상해 줄 만큼의 기쁨을 얻게 될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본인이 이 모든걸 감당할 의지가 없고, 기존 교회내에서 관계, 문화에 상당히 의지 하고 있다면 많이 힘들실것 같아요. 저를 사랑해주시는 목사님은 저에게 피눈문을 흘리며 기도하게 될 일이 생길거라고도 하셨죠.. 결코 쉬운 일을 아닙니다. 저도 아끼는 사람에게는 가능한 기독교 인 중에서 더 찾아보라고 합니다.

    • @뭉나-m8r
      @뭉나-m8r 4 года назад +2

      비기독교인과 연애중인데 제가 느낀 부분과 일치하는 말씀이 많아서 더 와닿네요.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럽그레이스
      @럽그레이스 4 года назад +4

      저는 너무 공감가서 눈물로 읽었어요...

    • @sorrrrrow
      @sorrrrrow 2 месяца назад

      크리스천들은 큰 그림을 그리며 살아가는사람들인데, 비스리스도인들과 만남에 있어 걱정된다면 말씀과 기도로 무장함은 물론이고, 비신자들이 묻는 본질적인 질문들에 유연하지만 논리를 섞어 대답할수있어야합니다 하나님께서 언제 그사람을 찾으실지모르는 일입니다.

  • @꽃-y7y
    @꽃-y7y 5 лет назад +20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포레-k4q
    @포레-k4q 5 лет назад +3

    수많은 시련과 세월의 흐름과 고통속에서 하나씩 깨달아가는 지혜와 결론들을 젊을때 이미 그것에대한 올바른 판단력과 분별력을 가지고 좋은 영상 올려주시는 책사님, 참으로 귀한분이라 여겨집니다.
    부름받은 사명 더욱더 빛을 발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성큼걸이-e7x
    @성큼걸이-e7x 5 лет назад +54

    불신자와의 결혼은 전쟁의 시작입니다.
    배우자의 성품이 문제가 아니라, 믿는 배우자를 통해 구원받지 못하게 하려는 사탄이 굳게 버티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이 아니요 공중 권세를 잡은 악한 마귀입니다.
    내 배우자가 얼마나 선한 사람이던간에 사탄은 그 눈과 귀를 가려서 어떻게든 교회에 못 가게, 예배를 못 드리게 방해할 겁니다.
    할 수만 있으면 교회 잘 다니고 있는 나마저도 끌어내리려 안간힘을 쓸겁니다.
    불신자와의 결혼은 전쟁이라는 사실 꼭 명심하시고 결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평생 배우자와 배우자의 가정을 위해 양보하고 희생하고 헌신하며
    그 와중에도 자신의 영성생활을 지킬 자신이 있으시면 결혼하십시오.
    그럴 자신 없으시면 결혼하지 마세요.

    • @sorrrrrow
      @sorrrrrow 2 месяца назад

      과거경험을 되돌아볼때, 나 자신이 정말로 복음에 감화되었다면 바로설수있어요. 하나님께서 사단에게 먹히도록 그냥 두시지않습니다. 잠시잠깐의 현상으로 일희일비하는 기복신앙의 한조각들이라고 생각해요. 하나님의 때가 언제올지 언제 비그리스도인 그사람을 언제 감화시키실지 인간은 모릅니다. 그렇다면 비그리스도인과의 결혼또한 작정한 사람들은 가능한것이구요. 그런 진심어린사람들까지 막는다면 명백히 과잉보호입니다. 비그리스도인들의 탓이아니라 자신이 문제인겁니다. 걍 선데이크리스찬 수준인거를 인정하고 말씀을 다각도로 다시 먹고 다시 전하면됩니다.

  • @nystones
    @nystones 5 лет назад +18

    집사람이랑 같이 듣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맞어맞어 연발하네요. 사자님 구독자 1000명 달성 어제 하셨는데 오늘 벌써 1500명이네요. 축하드립니다.

  • @mjkim7256
    @mjkim7256 5 лет назад +43

    기독교인은 웬만하면 기독교인끼리 결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비기독교인과 결혼해서 전도하는 걸 사명으로 생각하고 살겠다 이런 마인드는 정말 아닙니다.
    결혼하기 전에 본인이 기독교인임을 꼭 밝히시고 결혼하게되면 같이 교회가야한다고 의사를 확실히 표현하시길.

    • @nnnonamee
      @nnnonamee 5 лет назад +9

      네 기독교인들도 비기독교인과 결혼하는 경우 거의 평생 고통스러울거 감수하는 거라 애초에 신앙이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사항이라 결혼까지 하는 상황에 그 중요한 걸 비밀로 하는 경우 없을텐데요

    • @mjkim7256
      @mjkim7256 5 лет назад +10

      @@nnnonamee 결혼 전엔 안 다녀도 될 것처럼 굴다가 결혼하고 나서 전도하는 경우가 꽤 있다고 들었습니다. 모 교회같은 경우에는 비교인이랑 결혼한 뒤 한달만 교회 나가자고 꼬시고 그 다음엔 ㅇㅇ만 하자 그 다음엔 XX만 하자 이렇게 점진적으로 전도하는 걸 메뉴얼처럼 가지고있는 곳도 있다고..

    • @ushtgugjiugjko
      @ushtgugjiugjko 5 лет назад +2

      @@mjkim7256 참 믿음의 삶을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결코 님께서 말씀하신 짓들은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 @창조론
      @창조론 4 года назад +2

      @@nnnonamee 딴지

    • @창조론
      @창조론 4 года назад +1

      나는 아예 비기독교인은 생각도
      안하는데. 그런방법도 있군요.
      회사내에서 싱글 여자분들이 거의 넌크리찬이라서.
      감사합니다

  • @esther185
    @esther185 5 лет назад +10

    교회 선후배친구들에게 여러가지 영상들을 공유 중입니다. 이 시대에 그리고 이 세대에게 꼭 필요한, 진지하게 생각해 보아야할 문제들에 대해 다뤄주심에 감사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 미치시는 책읽는사자님 되시라 기도하겠습니다! 이런 생각들이 많아지는, 이런 용기를 낼 수 있는 청년들이 많아 지기를 소망합니다. 저부터 노력해야겠죠 ㅎ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 @또리초롱이와
    @또리초롱이와 4 года назад +9

    결혼한 사람으로서 얘기하자면 종교도 같아야하지만 정치성향도 같아야 하고 살아온 문화도 비슷하고 성품도 모나지 않고 무엇보다 빚이 있거나 경제적으로 힘들면 안됩니다 ㅎㅎ 어렵죠~^^

  • @Y.SAEROM
    @Y.SAEROM 2 года назад +1

    기독교인이라고 아무나 만나면 안될것 같아요. ㅠ 정말 세상적으로 잘생기셨고 거듭난것 같았고, 말 한마디 한마디에 예수님의 사랑을 강조하시고
    심지어 눈빛 , 눈동자도 힘있고 건강해보였었는데.....
    보스턴신학교 유학 신학대학원 생이었는데. (나중에 흑인 인권운동했던 마틴루터킹처럼, 사회적 약자를 위한 큰일을 하고 싶고 교수될려고 한다면서) 주변에 친한친구가 게이인데 목사하면서 레인보우 운동 펼치고... 그분도 성적으로 개방되어서, 사귀면 관계를 한다. 고 생각한다고 해서 정말 충격을 먹었어요.... 연합감리교회였는데...... 신학원생이라도... 아무나 만나지말고... 말과 외모가 멀쩡해보여도 몇번 만나는동안 마음 안뺏기게 조심하시길! 자기가 생각하기에 남편의 사랑은 예수님이 제자들 발 씻겨주듯 예수님과 같은 낮은 사랑같다, 라는데 성경적으로 느껴지고, 영어성경도 읽어주고 해석해주고 하니... 겨우 두번 만났었는데도 너무 혼란스러워서 제 믿음이 우당탕 넘어지더라고요! ㅠㅠ
    덕분에 기독교인과의 연애와 결혼에 대한 스킨쉽 기준이라던가 등등 공부하고 싶어서 찾다가 , 좋은 유튜브 알게되서 너무 좋아요! ㅠ--ㅠ

  • @oneandonlyhanna
    @oneandonlyhanna 5 лет назад +23

    허허ㅎㅎ ㅋㅋ하고 웃으실때 너무 귀여우세욬ㅋㅋ

  • @sarahkikki
    @sarahkikki 5 лет назад +9

    공감합니다 응원해요 영상들댓글보면 공격도 좀 받으시는것같은데ㅜ 정말 응원해요 힘내서 열심히 이렇게 활동해주시길바래요!

  • @Kissver
    @Kissver 5 лет назад +11

    속 시원한 영상들 입니다 헌신하여 복된 가르침들을 주셔서 너무나 감사 드립니다 단지 저의 문제들에 대한 말씀을 해주시는 것에 드리는 감사가 아닙니다. 요즘 사회에서는 학문에 있어 균형있게 말씀해 주시는 분들이 적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인간은 끝없이 배워야 하는 존재인가 봅니다

  • @eunjakim927
    @eunjakim927 5 лет назад +10

    며칠전에 이런 방송이 있다는것을 알고 오늘 두번째로 시청합니다^^ 감사하고 수고하십니다 저는 장성한 두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먼저 믿는다는 부모들의 문제라고 봅니다 자녀들에게 신앙의 본을 보여주지 못한 결과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지 않은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세대를 이어가며 전수해야할 예수 그리스도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예수님을 자식들에게 보여주지 못하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세상의 가치관으로 자녀를 양육하니 특히 아들들이 교회를 더 멀리하나 봅니다 슬픕니다 이제라도 우리 부모들이 하나님을 더 알아가고 하나님을 더 사랑해야 자식들이 주님 앞으로 나아올것 같습니다

  • @조이아-f2u
    @조이아-f2u 5 лет назад +10

    18:45 맞아요 이제 살아계신 예수님을 알아버린 순간 부정할수는 없어요, 어떻게 존재하는걸 없다고 할 수 있을까요..심한 안티 크리스챤은 아니니까 라는 것에 희망을 걸고 싶은건 이 사람을 놓고싶지않은 제 욕심일뿐인지.. 휴

  • @chanson6042
    @chanson6042 5 лет назад +6

    만나기 시작하자 전하라는 메세지가 예배전반(찬송가 가사, 교독문 텍스트 등)에 나타나
    불신자인 상대에게 기회만 되면 전했지만
    결국 듣고 받아들이진 않더군요
    그리고
    복과 저주를 선택하라는 강단메세지가 나오기 직전에
    상대가 절 만나기 직전에 유학원서(해외)를 쓴 것이 줄줄이 합격한 것이 드러났고
    끝이 정해져버린 연애에 충격을 받아 행복은 끝나고 불화가 시작되었죠
    말씀에 순종하지 못하고 얼르고 달래서 다시 만났지만
    결국은 이전의 1달반짜리 행복과 1달반짜리 불행이라는 짧은 연애과정을 밟고 3달만에 헤어졌네요..
    분명히 영적인 배경이 다릅니다.
    영적으로 어디에 속해 있느냐.. 기준을 그거 하나로만 둬야 비성경적이고 자의적인 해석에 의해 놀아나지 않죠

  • @ysk1330
    @ysk1330 5 лет назад +22

    아니요, 믿는사람중에서 어장관리하고 그런사람 많아요 한마디로 거듭나지않은 사람 교회와서 여자아꼬시려고 하고, 이여자저여자 어장관리하는 목사아들 봤어요 ^^ 신앙이 있으면 절대로 그런행동 못합니다

    • @사랑감사-d6q
      @사랑감사-d6q 3 года назад +1

      맞아요 저도 교회 남자에게 순결을 잃었습니다

  • @jangjungeun5197
    @jangjungeun5197 5 лет назад +10

    크리스찬으로서 책읽는 사자를 키워달라는말에 지지합니다!!
    사춘기 청소년들의 이성교재에 대해서도 영상 만들어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크리스찬 중고등부생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합니다.

  • @Fight81
    @Fight81 3 года назад +16

    남자가 없는게 아니죠. 자기 맘에 드는 남자가 없는거죠.

    • @사랑감사-d6q
      @사랑감사-d6q 3 года назад +2

      자기맘에ㅡ안들수도 잇는거 아닌가요

    • @Fight81
      @Fight81 3 года назад +1

      @@사랑감사-d6q 키 외모 직업등등 다 맘에 안든다는데 그럼 없죠.

  • @주은지-g9q
    @주은지-g9q 5 лет назад +6

    혹시 외국인과의 연애도 다뤄주실 수 있나요?

  • @기열방-w8h
    @기열방-w8h Год назад

    남자가 없는게 아니라 눈이높아 없는거지

  • @Y.SAEROM
    @Y.SAEROM 2 года назад

    월화수목금토일 직장 집 어느곳이든 예배자로 살수있도록 발버둥을 쳐야한다.
    영적으로 신뢰하게 되있다. 자기의 철학이 진지하면 진지할수록 상대가 느낀다.
    여러분의 마음에 복음의 진정성이 정말 진지하고 정말 무거울수록 ,이 사람에게 이해가 안가는 무언가가 있다. 진중하고 진지한 근간을 흔드는 노크가 될수있다.

  • @bellahan35
    @bellahan35 3 года назад +1

    전적으로 모든 말씀에 동의합니다. 감사합니다

  • @JoiiideRoiii
    @JoiiideRoiii 5 лет назад +3

    우와 한 달 새 9배 이상 구독자 수가 늘었네요!(4/2기준 ㅎㅎ) 영상 초입에 남깁니다 ~ 종종 고민하게 되는 주제... 잘 들을게요

  • @지안하준서안
    @지안하준서안 2 года назад +1

    서론을 조금만 줄여주세요

  • @신도시어부-e5c
    @신도시어부-e5c 5 лет назад +7

    하나님이 원하시는 배우자를 만나 결혼생활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복을 누리기며 하나나님을 날마다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삶이 되기를 원하고 또한 하나님나라가 이땅에서 확장되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도구로써도 앞으로 만들 가정이 쓰여질 수 있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 @christy0901ify
    @christy0901ify 5 лет назад +18

    교회다니는 오빠에게
    몸과 마음을 다 주는것이 문제인듯ㅜㅜ

    • @아메리카노-z1h
      @아메리카노-z1h 2 года назад +4

      그건 진짜 아니죠 교회에 이상한 오빠들 얼마나 많은데요

  • @kyukyulove
    @kyukyulove 5 лет назад +14

    여자 혹 남자를 만나러 다니는 사람들이 많기도 하고 교회 다니는 사람들도 사람인지라 안 믿는 사람보다 더 악하게 사는 사람들을 많이 봐서 꼭 기독교 사람은 같은 크리스찬 만나라는 건.... 그냥 착하고 아껴주는 사람을 만나는게 더 낫지 않나 싶네요 모태신앙으로 다녔지만 모르겠네요 ( ̄(工) ̄)

    • @ushtgugjiugjko
      @ushtgugjiugjko 5 лет назад +3

      주여 주여 한다고 다 믿는거 아닙니다 믿음의 진정한 의미를 깊이 생각해보시고 자신의 믿음은 어떠한가를 깊이 되돌아보시길 바래요 믿음의 삶과 변화 받고 거듭나 열매맺는 삶은 어떠한가를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 여쭙고 구하며 성경 말씀과 기도안에서 답을 찾으시고 더불어 설교말씀들도 많이 찾아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 @dotorimuk14
    @dotorimuk14 5 лет назад +3

    잘 듣고갑니다.

  • @아메리카노-z1h
    @아메리카노-z1h 2 года назад +1

    비기독교인분들과는 얘기할 기회도 많고 열려있는 마인드이신데 교회에는 남자가 없을뿐더러 왜이렇게 까다롭게 구시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 @_kei6428
    @_kei6428 2 года назад +1

    빨리 결혼해서 정착하고 싶어요...

  • @kimmyyu5233
    @kimmyyu5233 2 года назад +2

    저희 교회엔 남자청년도 거의 없고 나이차도 많이나서 다른 교회 가보려구요 하나님이 예비하신 배우자 이제는 만나고 싶네요

  • @richhappy
    @richhappy 5 лет назад +1

    혹시 그 천번째가 저인지 모르지만 여기 일본에서도 응원합니다.
    지금처럼 해주세요.

  • @samsclass
    @samsclass 5 лет назад +7

    사자님같은 분이 나의 이상형인데,,,,벌써 결혼하셨네요^^

    • @찐구-q2b
      @찐구-q2b 4 года назад +1

      주변에 있어요 없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

  • @이름-f3x
    @이름-f3x 3 года назад +11

    1. 교회 내의 성비 불균형을 고려할 때 불신자와 교제하는 것을 정죄하는 건 현실적이지 않다.
    실직적으로 교회내에 자매와 형제의 비율은 3대1정도 입니다.
    이상황에서 2명의 자매는 하나님께서 회심자를 데려오실 때까지 마냥기다려야 할까요?
    그리고 이 비율은 어떤 시점에서만 사실인 것이 아니라 시간을 두고 계속해서 이 비율이 유지되는 횡적인 것입니다.
    교회 안에서는 계속해서 자매청년이 많은 추세가 계속됩니다 즉 3명중 2명의 10년이고 20년이고 계속 짝이 없을 수밖에 없어요
    2. 세속적인 연애관이 교회내에 퍼져있기 때문에 불신자와의 교제가 정죄받는다.
    교회 내에서의 교제도 세상의 영향을 받아 몸과 마음을 온전히 내어주는 현실을 봅니다.
    성경적인 교사 분들은 스킨십만 안하면 그관계를 비판하지 않고 서로의 마음을 완전히 내어주는 것은 허용합니다.
    그런데 이게 과연 맞는 걸까요? 남녀의 하나됨은 육체뿐만 아니라 마음에서도 일어나는 것인데 왜 마음의 순결은 간과할까요?
    결혼전에 올바른 교제는 서로에 대한 독점이 없는 교제여야 합니다.
    이것을 불신자와의 교제에도 적용시켜서 몸과 마음을 독점하지 않는 관계안에서 그에게 복음을 전해 회심케 하는 기회로 삼으면 뭐가 문제 될까요?
    3. 불신자와 멍에를 같이하지 말라는 말씀은 말 그대로 멍에를 멘 소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일 수밖에 없듯이 그 관계 안에 들어가면 반드시 같은 방향으로 움직일 수밖에 없는 관계를 말한다
    부부관계는 이 관계에 해당되므로 당연히 불신자와의 결혼은 안되지만
    아직 서로에 대한 독점이 없는 관계 그러므로 언제든지 자신의 길을 갈 수 있는 관계에 이것을 적용시키는 것은 과한 해석인 면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먹고 마시며 그들의 삶에 깊이 관여 하셨습니다. 물론 악한 동무가 선한 행실을 망친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지혜자 옆에 있으면 지혜로워진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리스도인이 성령으로 충만하여 세상에 나가 악한 동무들을 지혜가운데로 이끌 책임이 있다는 것을 고려할 때 세상 친구들과 그저 피상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걸까요?
    세상에 나간 그리스도인이 세상 속에서 만나는 이성에게 끌림을 받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기도 하고 어쩔 수 없는 일이기도 합니다.
    그중에 하나님과 복음에 대해 열려있는 마음을 가지고 있고 나를 좋아하고 나의 신앙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런 사람까지 제가 위에서 말한 독점이 없는 교제의 대상에서 제외 시켜 버린다면 그게 옳은 일일까요?
    그가 회심해서 구원받을 수도 있는 기회를 저버리게 만드는 결과를 낳지 않을까요?
    물론 그가 끝까지 복음을 거부한다면 단호히 관계를 끝내야 하겠지만 그런 지점까지 가보지도 않은 채 시작조차 안한다는 것은 과한 행동인 것 같습니다.

  • @Fight81
    @Fight81 3 года назад +6

    무조건 하지말라고 마시고 대안을 마련해주세요. 이런건 다른 신앙서적에도 무수히 나와있습니다.
    교회 내에서도 결혼매칭 프로그램에선 조건조은 사람 우선으로 뽑습니다. 키 외모 능력 학벌말입니다.
    남자라고 지금 조건이 유리한줄 아나요?

    • @양양-b7w
      @양양-b7w 2 года назад

      엥. 그럼 신앙을 포기하시면 되는 거 아니에요? 주님을 믿는데 결혼이, 육욕이 대순가요?.

    • @Fight81
      @Fight81 2 года назад

      @@양양-b7w 신앙은 왜요?

    • @양양-b7w
      @양양-b7w 2 года назад

      @@Fight81 신앙이 우선이신 분들이면 세속의 권력, 조건, 인간관계 다 포기할 수 있는 가치없는 것들 아닙니까. 결국 교회에서도 조건- 아마 그게 신앙심은 아니겠죠- 을 따지는 거 보면 선데이 크리스쳔이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주 예수가 나와 함께하는데 결혼이 무슨 대수고 세상의 물질이 어떤 소용이 있겠나요. 애매하게 기독교 정체성을 가지고 있으니까 그런거죠. 믿는다는 분들이 이중노선 타시는 거 이상합니다.
      말씀하시는 것 들어보니까 교회 다니는 남성 분이시고 객관적 조건은 모르겠지만 선생님 스스로는 물질적 능력에 자신이 없어보인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왜 결혼을 하고 싶어하십니까?

    • @양양-b7w
      @양양-b7w 2 года назад

      저는 사람 자체는 괜찮고 존경할 만한 분들인데 제가 예수를 안 믿는다는 이유로 몇 차례 제게 선교를 하다가 안 되니까 갑작스럽게 관계를 끊겨봤던 기억이 몇 차례 있어서 전 야훼교 존중 안 합니다. 박멸해야 하는 존재 자체가 죄악인 종교라고 봅니다.

    • @Fight81
      @Fight81 2 года назад

      @@양양-b7w 내가 물질적 조건이 있는지 없는지 어떻게 알아요? 모르면서 아무소리나 하지 마세요.

  • @오은서-e8l
    @오은서-e8l 5 лет назад +2

    잘 모르는게 있는데 기독교인은 결혼을 꼭 해야 하나요?? 할머니는 꼭 해야한다고 저보고 안한다는 소리하지말라는디

    • @또또-g8o
      @또또-g8o 4 года назад +4

      혹시 매일 QT하시나요? 하나님과의 개인적 교제시간이요. 하나님께서 오렌지님이 결혼하시는 게 최고이자 최선이자 생각되신다면 결혼으로 인도해주실 거고 아니라면 그리 안 해주실 거예요. 만약 내 생각과 하나님 뜻이 달라서 내가 만족이 안 되면 어쩌지? 라는 걱정은 하실 필요 없어요.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과 감정을 묵살하시는 분이 아니시거든요. 그리고 우리의 생각을 더 하나님 중심적으로 바꿔주실 거예요. 단 이 과정을 선하게 인도받으시려면 꼭꼭꼭 주님과의 개인적 관계를 큐티로 잘 쌓으셔야 해요!!

  • @Y.SAEROM
    @Y.SAEROM 2 года назад

    여러분들의 인생이 가장 큰 설득력이다.
    어떤 마음을 가지고,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있느냐.
    뉘앙스로 느껴지는 진중함

  • @yudanya1020
    @yudanya1020 5 лет назад +3

    예수 믿는 사람으로서의 삶과 전도를 통틀어 생각하며 결단하게 되는 영상이네요. 감사해요^^

  • @Koko_mimi_mom
    @Koko_mimi_mom 3 года назад +6

    뭘 천국까지가서 시댁이랑 남편을 보겠다고....그냥 이땅에서만 사랑하겠습니다

  • @kyume5923
    @kyume5923 4 года назад

    26:20, 28:24

  • @신찬수-r8i
    @신찬수-r8i 5 лет назад +1

    12:11

  • @예수로교회-p6n
    @예수로교회-p6n 3 года назад

    6:30

  • @mychocochip
    @mychocochip 5 лет назад +3

    같은 Jesusist로서 재밌게 듣고있어요-

  • @loveisthebest5982
    @loveisthebest5982 5 лет назад +1

    제 연인은 신앙인인데, 연인의 부모 형제가 비신자이면요?

    • @nyangkokim8430
      @nyangkokim8430 5 лет назад +3

      그건 상관없어요. 부부끼리 복음의 갑옷으로 무장하믄 됩니다

    • @fighting4786
      @fighting4786 5 лет назад

      지극히 제 생각이지만 결혼은 남녀 관계라고 하지만, 한국에서 만큼은 집안문제도 고려했으면 합니다.

  • @김다니엘-y4s
    @김다니엘-y4s 2 года назад

    음... 요약해보자면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 @rachelkim3929
    @rachelkim3929 5 лет назад +1

    16:39

  • @pralineblues
    @pralineblues 4 года назад

    책읽는 사자님... ㅠ 이혼한 사람이랑 교재해도 되는지 유툽영상 상담 해주실 수 있나요 ㅠ

  • @OmniMilan
    @OmniMilan 4 года назад +1

    그들만의 리그

  • @호랑이-u9k
    @호랑이-u9k 5 лет назад +14

    그냥 혼자 사세요, 애먼 남자들 불행하게 만들지 말고...

  • @ysk1330
    @ysk1330 5 лет назад +4

    신앙인이고 자기만 사랑해주는 남자면 좋지만 그게 아니면 전도해서 결혼하는것도 좋은방법입니다 교회안에서만 찾으라는 사람들 말 믿지마세요 교회밖에서 찾아서도 얼마든 선교도 가고 변해서 잘살더라구요 ^^^^^

  • @우쿠렐레-p9b
    @우쿠렐레-p9b 4 года назад

    제가 여기 있나이다!!!
    날 구제하소서 자매님들!!!! (농담)

  • @chardri8660
    @chardri8660 3 года назад +2

    솔직히 그 믿음 거의 뭐 사이비랑 다를바가 뭐냐?? 한평생을 어떤 한가지 논리를 주입시키면 당연히 없던것도 믿겠다고 하겟다. 합법적인 사이비단체. .

  • @1님-d3k
    @1님-d3k 5 лет назад +13

    교회다니는 여자와 결혼하게 되면
    1. 처음에는 일요일만되면 교회나 성당가자고 하다가 나중에는 교회 예배있는 날은 모두 다 가자고 조른다.
    2. 힘든게 번 내돈이 십일조와 각종 헌금으로 빠져나간다.
    3. 뭐 먹을때마다 기도하라고 강요한다.
    4. 어디 여행을 가더라도 교회 예배시간에 꼭 참석해야 한다고 해서 장거리여행은 꿈도 못꾼다.
    5. 제사를 지내시는 집안이라면 제사문제로 부모나 형제 자매간 의 상하는 일이 발생한다.
    6.술 담배하시는 분이라면 계속 잔소리 들어야한다.
    7. 병이 나거나, 어려운 일이 생기면 기도만능주의에 빠져 미신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려 한다.
    8. 이스라엘인을 선민이라 생각하며 그들의 역사를 줄줄 외우고 미국을 과도하게 숭상한다.
    9. 불교나 이슬람, 힌두교, 인디언, 유교나 동양적인 문화는 비하 폄훼 일색이다.
    10. 자녀의 이름을 기독교적인 이름으로 작명하려 한다.
    11. 자녀들을 기독교 미신에 세뇌시켜 의지력이 박약하고 신에 대한 의존증 환자로 만들어버린다.
    12. 평생의 목표가 남편 구원이며, 주변의 친인척, 친지들을 끈질기게 교회에 나가라고 괴롭힌다
    13. 수시로 목사나 전도사가 심방이라는 핑계로 집에 찾아 오는 것 같아 불안하다.
    14. 성경책에 씌여져 있는 모든 것이 사실이며 현대과학으로 밝혀진 것들은 거짓된 정보라고 주장한다.
    15. 타종교인이나 무종교인인 사람에게는 사탄이나 마귀의 자식이라고 부른다 .

    • @josephcho4469
      @josephcho4469 5 лет назад +12

      너무 단편적으로만 보시는 듯..

    • @katep7825
      @katep7825 Год назад

      너무 멋있는 여자분이네요

  • @강현우-e1d
    @강현우-e1d 5 лет назад

    김제동 화법을 좋아하는데 비슷하시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