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천 필수 도서!! 책읽는사자 책 사자! [책읽는사자의 신앙의 참견] 책 목차 안내. 1부 연애와 결혼의 참견 : 정말 이대로 연애하고 결혼해도 될까 intro 피자 같은 연애와 결혼은 이제 그만! 1 배우자 기도, 꼭 해야 할까요 2 크리스천은 '되도록' 크리스천과 연애 결혼해야 하나요 3 교회 안에 남자가 진짜 없어요 4 넌크리스천을 사랑하는 게 죄인가요 5 도대체 괜찮은 남자는 어디에 있나요 6 이 남자(여자)가 내 남자(여자)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7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연애는 어떻게 알 수 있나요 8 결혼 전, 스킨십은 어디까지 해도 되나요 9 왜 혼전순결을 지켜야 하나요 10 음란물 시청과 자위를 어떻게 하면 끊을 수 있을까요 11 남자와 여자는 친구가 될 수 없나요 2부 신앙생활의 참견 : 신앙 따로 일상 따로, 하나가 될 수 있을까 intro 용기 내어 물어도 속 시원히 풀리지 않던 의문들 1 하나님의 뜻 vs 내 뜻, 어떻게 분별하나요 2 하나님이 제게 왜 이런 고통을 주시는 건가요 3 오래 교회에 다녔는데 솔직히 예수님을 못 만났어요 4 크리스천은 어떤 마음으로 소비해야 하나요 5 크리스천이 입어야 하는 패션이 정해져 있나요 6 크리스천은 영화도 골라 봐야 하나요 7 기독교는 정말 비과학적인가요 3부 취업과 직장생활 참견 : 인생 사명과 생계 문제 사이, 현실적인 해답이 있을까 intro 신앙과 실력, 다 갖추고 싶지만 고달픈 현실에 쭈그리가 되어있다면 - 속이 타들어가는 취준생 편 1 사명이란 무엇이며, 사명을 발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_크리스천 취업준비 첫걸음 2 크리스천은 회사도 가려서 지원해야 하나요? 요새 취업문이 너무 좁은데 분야까지 구별하려니 가망이 없어 보입니다_ 크리스천 취업 준비 실전 3 매력적인 크리스천이 되기 위해 당장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나요_복음적 자기계발에 대해 - 슬기로운 크리스천 직장생활 편 1 일터에서도 크리스천의 정체성을 지키고 싶어요 2 정말 견디기 힘든 직장 동료를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_크리스천의 현명한 처세 - 버티기냐 이직이냐, 고민 중인 N년 차 직장인 편 1 이직할 때 일일이 하나님의 뜻을 구해야 하나요_힘들게 결정한 이직에 실패하지 않으려면 2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_ 크리스천 청년의 미래 경쟁력 -- * 지금 바로 구매하기 : book.naver.com/bookdb/price.nhn?bid=17603655 -- * 위 내용 공유하기 : 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0209067&memberNo=183666
여친이 싫다는데 연애를 강요합니다 싫은건 아니지만 다른 남자 없다네요 근데 저는 이 여친을 가지려면 너무 힘들고 안그래도 기다린것만 해도 힘든데 또 힘들고 도전해서 라이벌 다 제치고 얻어야 되는 그런 여자분 이라서 갈피를 못잡겟네요. 그여자는 생활 하고 할거 다 하지만 전 암것도 못하고 울어요 어쩌죠 짝사랑 기간 아까워서라도 성공해야 되지만 너무 버거워서 답답하네요.
민망한 문제 정확하게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어벽1. 환경설정금지! 철벽해제 방어벽2. 스킨십의 정해진 결국! 진도와 속도문제 방어벽3. 미디어의 영향력 인지! 조절력과 경계경보! 방어벽4. 거룩vs음란. 인지와 선택의 문제 방어벽5. 패자부활전. 회개의 삶. 경건의 훈련. 양심의 회복. 이기는 삶의 능력 회복
아내는 자기 몸을 주장하지 못하고 오직 그 남편이 하며 남편도 그와 같이 자기 몸을 주장하지 못하고 오직 그 아내가 하나니서로 분방하지 말라 다만 기도할 틈을 얻기 위하여 합의상 얼마 동안은 하되 다시 합하라 이는 너희가 절제 못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너희를 시험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그러나 내가 이 말을 함은 허락이요 명령은 아니니라나는 모든 사람이 나와 같기를 원하노라 그러나 각각 하나님께 받은 자기의 은사가 있으니 이 사람은 이러하고 저 사람은 저러하니라내가 결혼하지 아니한 자들과 과부들에게 이르노니 나와 같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만일 절제할 수 없거든 결혼하라 정욕이 불 같이 타는 것보다 결혼하는 것이 나으니라 라고 나오는데 마음대로 쉽게 쉽게 성욕? 정욕?을 하면 나쁘다, 쉽게 하면 안된다는 것을 돌려서 말하는 게 많은 것 같고 딱히 너네는 혼전순결해야되 이렇게 빡 나오지는 않은 것 같아요!
@@푸르미-w7k 완전히 동일하진 않지만, 연관된 구절로는 출애굽기 22장16-17절도 있습니다. *사람이 정혼하지 아니한 처녀를 꾀어 동침하였으면 빙폐를 드려 아내로 삼을 것이요 만일 그 아비가 그로 그에게 주기를 거절하면 그는 처녀에게 빙폐하는 일례로 돈을 낼찌니라 출애굽기 22:16-17 KRV* bible.com/bible/88/exo.22.16-17.KRV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와 남자친구 모두 기독교인이지만 선을 넘어버렸습니다. 영상보고 지금 남자친구에게 성관계를 그만 갖는게 좋겠다고 전화하고 왔습니다 성관계로 인한 죄책감과 합리화를 반복하는 제게 이 영상이 유투브 홈에 뜬 것은 저를 사랑하시는 주님이 내미신 손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Jerry Song 서로 회개하고 돌아서시면 됩니다. 회개라는 단어자체가 돌아선다는 의미입니다. 다만 본인들이 seperate되는 과정이 많이 힘드실꺼에요.... 하나였다가 찢어지는 거니까. 그러므로 부부로 서약을 하고, 그렇게 연을 맺고 주님이 주신 축복을 누리는 것이 좋은 것입니다. 그러나 회개하시면 됩니다. 이로 인해, 전혀 부부의 연을 맺을 만한 사람이 아닌 사람과 억지로 결혼하는 것은 오히려 남은 삶/인생을 버리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주님의 JerrySong님을 향한 specific한 계획을 발견하시고 그 비전을 성취하는데 초점을 두시길....❤️
TV파노님 저도 한수정님을 대신해 사과를 드립니다. 가끔은 저렇게 강하고 쎄게 말을하여 남에게 오해도 불러일으키고 더 상황을 안좋게 만드는 일도 생기는것 같습니다. 크리스쳔으로써 대신 용서를 구하며 상처받지 않으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가끔 어떤 기독교인들은 진짜 참된 예수를 믿고 그 예수를 닮기위해 애써야하는데 그저 교회건물만 왔다갔다할뿐 말로만 기독교인이지 전혀 사람자체는 성화됨이 없어 주변사람들을 힘들게하고 기독교를 더 욕먹이기도 합니다. 사람은 모두 부족하기에 겸손하고 낮은마음으로 예수를 믿는다면 이렇게 기독교가 개독교로 욕먹는일도 없을텐데 말입니다. 그래도 진정 진심으로 예수의삶에 감명받아 그를 닮기위해 애쓰는 리얼크리스쳔들도 있으니 상한마음 푸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많이 부족한 사람이지만 예수를 롤모델로 마음에 모시고 닮아가기위해 애쓰는 연약한 인간중 하나이기에 이렇게 적어봅니다. 다시한번 저 위에분들을 대신해 사과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우리는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는 존재이기 때문에 아는 것을 실행할 힘이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을 영접하여 성령님이 내 안에 오셔야 죄(특히 음란죄->내 쾌락을 위해 상대방을 이용하는 것이지 절대 사랑이 아닙니다. )를 이길 수 있습니다. 전에는 죄를 사랑했지만 성령님이 내 안에 계시면 죄를 미워하게 되고 죄를 짓더라도 돌이킬 수 있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롬6:23) 사망은 육신의 죽음이 아닌 영혼의 죽음입니다. 영혼이 영원히 밤낮 쉴새없이 지옥에서 고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무리 악한 자라도 그 곳에 가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그렇기에 그 분의 아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의 형벌을 대신 받게 하신거죠. 그 분은 부활하셨고 지금 아버지 우편에 계십니다. 님이 누구신지는 모르지만 이렇게라도 복음을 전하고 싶은 마음을 주셔서 나눕니다. 꼭 천국에서 뵐께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교회를 나가시려면 먼저 하나님께 좋은 교회로 인도해 달라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해보세요.)
하... 정말 너무니 공감되는 말입니다. 남성이 더 오감적으로 약하지만 여성도 참는게 한계가 있구요. 우리가 세상적 가치관과 믹스되어 있어 성경지식을 알더라도 그런환경에 노출되어 있으면 알면서도 죄를 저지르게 되도록 악하게 되는건 당연합니다. 저도 자극적인것, 성적개그, 이런것들 다 피하려고 합니다. 일부러 안봐요. 이미지화가 되면 계속 생각나고 행동으로 보여지게 되거든요. 마귀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정말 지키기 힘든 세상이에요..양심을 깨도록 도와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혼전순결을 당연하다고 생각해왔고 그렇게 실천해왔는데 사실 구체적으로 어떻게 어디까지를 몰라서 좀 추상적이었던 것 같아요. 혼전순결을 당연히 따라야할 주님의 명령이고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은 '죄'라는 것은 잊고 그냥 교회에서 그렇게 하라니까 그렇게 해야지.. 이런 생각이 컸는데 오늘 확실히 다시 생각하게 되었네요. 구체적으로 이 문제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였고 이 시간을 통해서 앞으로 실수할 일도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부족하고 나약한 인간이기에 언제나 주님 앞에 바로 설 수 있도록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할 수 있도록, 그래서 이 세상 속에서 주님의 자녀로 바로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셉이 보디발의 아내의 동침을 거부한 이유가 하나님이 어찌 보실지를 인식했기 때문이니 그와같이 믿는자도 항시 하나님을 인식하고 육체의 정욕을 예수님의 십자가에 못박고 주님자랑 주님위하여 무얼 할지 늘 생각하면 사탄에게 마음의 생각을 틈주지 않도록 말씀이 육신이 되어 사는것이 중요하지 싶습니다 늘 말씀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하면 주님으로 말미암아 모든것이 다스려질줄 믿습니다
10:10 옛날에 절친이라고 했던, 그러나 지금은 손절한 교회 다니던 놈이 그랬습니다. 그놈의 마인드는 '여자는 먹고 버리는 거다.' 그놈이 나중에 어떻게 됐나? 일 저질러 버려서 부랴부랴 결혼해고, 결국 그놈 부모님과 아내한테 쥐어잡혀 살고 있습니다. 대기업 다녀서 잘 살고 있기는 한 거 같은데 (라지만 승진 못하고 있으면 대리 정도?), 솔직히 그게 아름답게 보이지는 않더군요. 결론. 인간은 이기적입니다. 특히 성적으로는요.
제가 혼전임신으로 결혼했고, 결혼하고도 아기 키우면서... "아니 왜.. 요즘 다 하는데 이게 왜 죄야..? 낙태하지 않고 낳아서 잘 키우고 있는데 왜~ 왜자꾸 엄마는 회개가 필요하다고 얘기하는거지!" 라고 생각했고, 제 동생들에게도 혼전순결 다 필요없엉...; 피임만 잘해~ 했는데.. 정말 이 영상 보면서 저의 죄를 봤고, 제가 동생들에게 했던 말들이 너무나도 후회됩니다. 동생들에게 이영상 링크 보내주면서 나도 회개해야겠다 얘기했어요- 정말 세상이 악하고 음란하다고 얘기하면서, 그 세상에서 나오려고 하지 않는 제 안에 있는 음란함을 보게됐습니다. 세상이 아무리 악하고 음란해도 ! 저는 크리스천이기 때문에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수백번 수천번 회개하면서 진정한 거룩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20:43 염치불구하고 무너졌습니다. 다시일어날기회를 주세요 ㅠ 미디어영상들이 너무나도 자극적이고 중독적이라 끊기가 너무 힘듭니다 ㅠ예수님한분만으로 감사하고 온전히 집중할 수 있어야하는데 그렇지 못했습니다 ㅠㅠㅠㅠ 주님이 주신 시간을 소중히 사용할 수 있게 성령님으로 저를 지켜주세요 ㅠ
너무나 감사한 내용입니다 제가 사자님을 좋아하는데, 제가 안타깝게 보는 시선이 같음이, 같은 생각을 하는 분이 있다는게 감사합니다. 혼전순결, 무박여행, 스킨쉽 절제 저또한 배우자기도를 하며 남자친구와 밤에는 최대한 만나지않고, 스킨쉽도 최대한 절제하고 낮이라도 밀폐된 공간은 피하고 그런 저만의 리스트를 만들고있어요~ 제가 생각하는 것들을 이렇게 얘기해주셔서 다시 감사합니다.
요즘 한국 학생들에게는 세속적인 미디어를 피하는 게 거의 불가능할 정도에요. 한국의 문화적 특성상 유행이라는 것은 매우 치명적이며 외국과 달리 개개인의 취미나 취향보단 대중을 따르려는 욕구가 무척이나 강한 문화.. 제가 외국 살다 중2 때 한국와서 얼마나 피흘리면서 미디어를 안보려고 바락을 쳤는지.. 정말 힘들었습니다.. 찬구들과 친해지고 싶은 것도 그렇고 미디어 자체가 주는 커다란 즐거움.. 정말 이겨내기 힘들었고 수없이 넘어졌지만 확실히 그때는 성욕이 형저하게 낮았어요. 하지만 대학교 와서는, 에이 나도 사람인데 어떻게 사람의 문화를 피해,라는 논리로 미디어를 많이 보기 시작했는데 확실히 성욕이 들끓고 성경과 죄와 순결에 대해 의문이 솟구치더라구요. 이런 의문으로 기도하는 제게 성령께선 모두가 가는 넓은 길이 옳지 않다는 성경말씀이 생각나게 해주셨어요. 그러던 중에 이 영상도 떴구요. 신기.. 시원하게 "그게 죄다! 미디어에 사로잡혀서 그걸 당연하다 생각하는거다!" 라고 말씀해주셔서 참 좋네요. 전 이제 대학생이구.. 중고등학교 때보단 확실히 미디어를 봐야 또래와 어울리고 뒤쳐지지 않는다는 압박감으로부턴 훨씬 자유로워졌으니.. 자제하도록 하려구요. 초중고 한국 학생들.. 에겐 정말 힘들 것 같아요. 우리가 기도해주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제가 겪어봐서 알아요. 정말 그런 아이들에게 미디어 보지 말아라! 라고만 말하는 건 너무 쉬운 말이지만 얼마나 비현실적인 요구인지 몰라요.
진짜 백퍼 공감... 제가 잘 지키는 건 아니지만 제 의견과 너무 똑같네요. 요즘 기독교인들이 어떤 행동을 하든지 말든지는 본인 선택이고 완벽하지 않으니까 제가 관여할 부분도 아니고 정죄할 부분은 아니지만.. 다른 분들에게 까지 공개적으로 나는 기독교인인데도 ( )하는데?? 하면서 까지... 성경에서 말하는 죄의 개념을 흐리지는 않았음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영상 잘봤습니다 :) 영상을 보면서 아쉬운 점이 조금 있어서 부족하지만 글 남겨 봅니다! 청년들이 어려워하는 영역을 열심히 다뤄 주셨는데요 영상이 결국에는 ‘혼전관계는 죄다, 아예 유혹이 생길 요소를 피하라’ 정도로 요약 할수 있을 것같네요 ㅎ 이정도는 현대 교회에서도 이미 어느정도 이야기 되어지고 있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보다 더 깊이 음란의 정의는 무엇인지, 더 나아가 성경에서 공통적으로 정의하는 죄는 무엇인지 그래서 왜 혼전 관계가 죄이고 하나님 앞에서 부끄러운 것인지, 또 ‘거룩’은 무엇인지. 이렇게 본질적인 부분을 조금 설명해주셨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생각좀 해보세요, 책 좀 읽으세요’ 보다, 구체적이고 깊은 사자님의 생각과 지식을 제시함과 동시에 조금 더 듣는 자세로 나아가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화이팅입니다!
하나님께서 부부에게 성을 허락하신 이유를 알꺼 같아요 남편 외에는 비교 할 상대가 없으니 남편에게 만족하고 살게 되는것 같아요 경험많은 여자든 남자든 결혼하고서도 전 남친여친과 성적으로 좋았던 유혹들이 생각나서 또 바람을 피게 만드는것 같네요 많은 경험들이 좋은것 같지만 그 경험들이 나를 흔들고 유혹에 빠지게 하는 원인이 됩니다.
우연히 이 영상을 본 고등학생인데요..ㅎㅎ 너무 현실적이구 좋은 것 같아용ㅎㅎ 혹시 되신다면 이거 10대 청소년 버전으로 청소년 크리스찬의 성에 대해 영상 만들어주실 수 있으신가용?ㅎㅎ 진짜 이런 건.. 20대두 중요하지만.. 한창 교복입구 연애하는 10대 중고등학생들, 이제 막 사춘기에 들어서는 초등 고학년 애들이 봐야한다구 생각해용ㅎ 특히나.. 여자의 경우 11~14세, 남자의 경우 13~16세인 사춘기 아이들이.. 세상이 가르쳐주는 콘돔 씌우는 법이라던가.. 페미니즘적인 성교육이라던가.. 남녀 성관계하는 법이라던가.. 동성애 옳다구 주장하는 교육이라던가 하는.. 정말 세상적이구 음란으로 가득 찬 성교육을 받기 전에.. 이런 크리스찬적이구 성경적인, 올바른 성교육이 젤 먼저 필요하다구 생각합니다..ㅠㅠㅠㅠ 요즘 아이들은 포르노를 보며 성관계라는 게 무엇인지 배운다고 합니다.. 그리구 저 또한.. 그랬구요.. 그러다보니.. 제일 중요한 사춘기 시기에.. 성 인식이 너무나 삐뚤어지게 잡히는 것 같아 너무나 안타깝습니다..ㅠㅠㅠㅠ 또한 10대 청소년의 성 문제는.. 2030 청년들의 성 문제보다도 훨씬 심각한 게 많고.. 실제로 심각합니다.. 학기초에서 학기 중반으로 넘어가는 3월 말.. 제가 다니는 학교인 어느예고 무슨과에서는 1학년 초반이었음에도 자신의 남다른(?) 성적 정체성을 자유롭게 커밍아웃하고.. 5월이 되자 6월에 있는 퀴어축제가서 재밌게 놀다 갈 사람 구한다면서 퀴어축제 갈 인원을 공개적으로 모집하기도 했고.. 또.. 특정사이트에서 쓰는 용어를 쓰며 극단적인 페미니즘을 지지하는 아이들도 3/4정도 되었습니다.. 이런만큼.. 진짜 아무렇지도 않게 섹스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고.. 심지어는 성인되면 동성성관계를 맺고 싶다고 이야기한 애들도 몇몇 있었습니다.. 또한 저희반 어떤 아이는.. 실제 남자와 성관계를 가진 적이 있고, 가진 적이 있을 뿐만 아니라.. 사실 그 남자에게 그런 관계를 맺으며 즐길 목적으로 접근해서 계속 모텔이든 노래방이든 가서 성관계하며 사귄다는 애두 봤습니다..ㄷㄷ 진짜.. 세상 속 10대들은 이렇게나.. 당연하게도 음란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10대 크리스찬 청소년들도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게 문제입니다.. 저만 해도.. 단순히 입밖으로 내지 않았을 뿐.. 머릿속에서는 엄청나게.. 진짜 왠만한 남자성인보다 더 더러운 생각을 하며.. 자위를 합니다.. 음.. 그리구 이런 거에 눈을 뜬 게..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였구.. 첫 19금 영화두 초3때 몰래 성인인증을 뚫어 티비 다시보기 VOD기능으로 봤습니다.. 음.. 중2 초반에.. 무신론자, 아니 반신론자에서 극적으로 하나님을 만나 예수님을 믿게 된 이후로 한 1년간은 거의 본능적이다 할 만큼 안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예전 본성이 튀어나오기 시작하구.. 여러 신앙적으로도.. 삶적인 부분에서두 남들보다 조금 일찍 격하고 짧고 굵게 슬럼프를 겪구 공백기를 겪구 시험에 들구 등등 그러다보니.. 어느순간.. 그런 짓을 또 하고 있더라구요..ㅠㅠㅠㅠ 음 근데 이게 비단 저만의 문제일까요? 이렇게 성적으로 넘어지고 쓰러지고 하는 중고등학생 청소년 크리스찬들이 비단 저뿐일까요..ㅠㅠㅠㅠ 진짜 저는 그나마 다행인 게 아직 모태솔로이지만.. 요즘은 11살짜리 남녀커플도 나오는 판에.. 중고등학생들은 커플이 없을까요.. 그리구 그 너무나두 젊고 어린 커플들 중에서 크리스찬 커플이 없을까요.. 그런데.. 정작 그 커플들은 누구한테두 물어보거나 할 수가 없어서.. 많이 힘들어하더라구요..ㅠㅠㅠㅠ 그리구.. 저두 고질적인 문제로 인해.. 너무나 힘들었던 세월을 보내왔구요..ㅠㅠㅠㅠ 최근들어 고3이 되면서 제 사정이 많이 어려워지면서.. 경건생활을 안 할 수가 없게끔 하나님께서 상황을 만들어주셔서 그나마 지금은 잘 싸워서 이겨내구 있는 중입니다만.. 정말 10대 후반의 크리스찬으로써.. 우리나라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성 문제들 심각한 것 같아요ㅠㅠㅠㅠ 음.. 글구 어찌보면.. 이 시기가.. 2차성징이 다 완성된 지 얼마 안되서 호르몬 작용이 아주 활발한 시기이다보니.. 다른 2030청년들보다 더 비극적으로 성적인 문제들이나.. 음란들이 드러나는 것 같은뎅.. 그 시기에.. 적절히 조언해줄 수 있는 크리스찬 어른분들이.. 그런 미디어들이 없다는 게.. 개인적으로 너무나 안타까웠습니다..ㅠㅠㅠㅠ 그래서 혹시라두 이 글을 보신다면 10대들의 성에 대해서두 크리스찬만의 방식으로 다뤄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제 연약함까지 모두 드러내며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ㅎㅎ 음 우연히 지나가다가 본 영상이었는데.. 너무나 인상깊게 봐서 지금 구독누르러 갑니당ㅎㅎ 혹시라두 이런 컨텐츠 만드실 계획 있으시다면 꼭 만들어주세요~!!ㅎㅎ 그럼 샬롬ㅎㅎ
@@Esder96 아니예용ㅎㅎ 그저 현재 저의 다음세대인 10대 초반의 초등학교 고학년인 어린 사춘기 청소년들이 올바른 성 인식을 가졌으면 하는 마음과.. 제 또래 10대 중후반 크리스찬 청소년들이.. 바르지 못한 성 가치관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나누게 되었을 뿐입니당ㅎㅎ 음 그리구 이런 부분들을.. 2030청년, 4050중년 크리스찬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구 영상을 많이 만들어주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 댓글을 썼을 뿐이예용ㅎㅎ
혜뎡 지나가다 댓글보고 조심히 남기는 댓글인데요 다 좋아요 혜뎡님의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 의미도 다 알것같고 이해하는데 이세상의 성교육을 콘돔씌우는 법을 알리지 않고 동성애는 죄다라고 크리스천식으로 알려준다는 것 자체에 폐해가 있는 것 같아 말씀남겨요 세상의 모든 사람들의 무교, 크리스천, 불교 등 모든 종교아래 사람들의 자유가 있고 요즘 세상이라고 치부하지 않고 여전히 콘돔과 생리라는 단어를 부끄러워하는 이 세상속에서 종교를 벗어나 모든 사람들에게는 자유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네요 그렇게 강요를 하게 되는 것부터 모순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 모든 사람이 기독교인이 아닌이상 설득력이 하나도 없는 말이기 때문이죠 이런 의견도 있다는 것만 알아주시고 하나님아래에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28살 남자입니다. 이번년도 하나님 만나기 전까진 솔직히 이런얘기 다 허무맹랑한 소리로 들렸어요. 말도 안된다고 코웃음 쳤죠. 하지만 하나님을 만나고 점차 하나님의 마음을 말씀을 통해 알게되면서 야한 모든것을 끊고 경건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성욕강한 저라고 생각해서 불가능 할 줄 알았지만 의외로 잘 참아지고 그가운데 하나님과 더욱 친밀해지고 차고 넘치는 기쁨을 주셨고 비록 짧지만 지금까지 몇개월간 행복한 삶을 이어나가며 지속 하고 있고 여자친구를 만나더라도 선을 잘 지킬 생각입니다. 한순간의 쾌락보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멀어지고 예전으로 돌아가는것이 더 무섭기 때문이죠. 남자분들, 이게 말도안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분명히 하나님이 살아계신다, 하나님이 항상 옆에계신다 라는것을 느끼며 살면 솔직히 크게 음란한 생각도 잘 안나고 나더라도 순간입니다. 전 거의 하루에 한번 하지 않으면 안될정도로 성욕에 빠져 살았습니다. 그런저도 바뀌었는데 지금 고민하면서 보고계시는 당신도 바뀔 수 있다고 믿어요. 이 영상은 차후 여자친구를 만나게 됐을때 어떻게 행동하는게 좋을까 싶어서 찾아보게 됐네요.. 전 정말 나약해서 미리 알고있으면서 준비해야 할거 같거든요.. 정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어려서 부터 성교육이 중요합니다. 저희 아들둘은 다 순결을 지키겠다고 합니다 크리스찬 초중고를 졸업해서 말씀으로 교육받고 제가 가르친대로 살려고 노력해서 가능하게 된거 같아요 슬픈현실은 진도 않나가서 아들이 자꾸 여친에게 차이네요 저는 그런이유로 헤오지자고 하면 너의 짝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과감하게 헤어지라고 합니다.
기혼자 기독교인으로서 사자님의 의견은 백프로 이백프로 옳다 동의합니다 인간의 욕구는 돈에 관한것이나 성적인것이나 적당선에서 만족하거나 자족하지 못합니다 특히 성적인 부분은 한번 넘어가면 다시금 되돌이킬수 없는 혼과 육에 흔적이 남는일이기에 절대적으로 말씀만이 가이드가 되어야합니다 거룩함이 곧 성적순결은 아니지만 성적 순결은 거룩함의 기준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부분이라 생각됩니다 여자나 남자나 혼전의 순결은 후에 배우자에게 줄수 있는 최고의 최상의 최고가치의 선물입니다 전세금 예물 예단 준비하느라 애쓰기보다는 서로에게 가장 소중한 둘이 한몸인 신비를 선물하시길 바랍니다 그것이 주앞에서 마땅한 일입니다
@@jhy75 이전 것은 기억하지 말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 말이 죄를 짓지 않았다고 생각해도 된다는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 죄에 얽매여서 사는 것은 하나님이 가장 마음아파하실 것 같네요~ 죄에 대한 회개와, 현재의 마음상태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하나님은 마음을 보시는 분이십니다.
@@jhy75 혼전관계를 맺은 그 행위 자체는 부정하다 할수있겠지만 그 후에 그 부모들이 회개는 하엿는지 하나님 앞에 어떤 생각으로 마음으로 서있는지가 중요하죠. 진정으로 돌이켜서 자기들이 잘못했다고 용서해달라고 하는거랑 이미 애는 낳았고 잘먹고 잘살고있으니 하나님은 복주시고 구원해주십사요(좀 과장이 되었지만) 하는거랑 분명히 차이가 있겠죠
나는 당신이 하는 말들에 반대를 해왔지만, 이 동영상에 대해서는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가장 위험한게, 자기가 원하는대로 선을 넘나드는 거지요. 자기가 편할 때 크리스천이 되고, 결혼할 때 되면 교회를 찾고, 조신해지는 가면을 쓰고, 이렇게 교묘하게 세상과 교회의 경계선을 넘나들며 신팔이를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차라리, 겉으로 교회를 다닌다고 하지 말고, 하나님을 대변한다고 하지말고, 교회와 하나님을 자신의 이득을 위해서 이용하지 않고, 떳떳히 죄를 저지르고 벌을 받는게 더 당당하다고 믿습니다. 요즘 크리스천이 욕을 먹는 이유는, 이렇게 자기 편할대로 자신의 종교관을 이용하는 것 때문이지요. 자신에게는 한없이 너그럽고, 결국 교회와 세상이 주는 꿀은 다 빨겠다는거지요. 지인 중에도 그렇게 살다가, 결국 자기 꼬임에 넘어간 사람들도 많이 봤습니다. 무신론자 관점에서 보아도, 결혼 제도는 근본주의적인 관점에서 접근하는게 합리적이고요. 행복한 가족을 이루는 길은 맞습니다. 인정합니다. 젊을 때 놀아본 사람은, 하나님 만나고 결혼해서도 결국 다시 그 나락으로 빠지더라고요. 결혼 생활에도 위기가 오고, 신앙에도 위기가 오거든요. 세상과 남은 속일수 있어도 자신(또는 하나님)은 절대 못 속입니다. 하나님 잘못 빋었다간, 하나님을 이용하는 교인이 되는데요. 아쉽게도 많은 분들이 그런 죄를 저지르다, 살면서 벌을 받습니다.
진짜 지금세상은 성적으로 너무 힘듬. 성적인 것에 너무 쉽게 접근 할수있는거에 반해 (굳히 접근안할려고 해도와서 공격함) 결혼해야만 가능한 성관계는 현실적으로 30살은 넘어가 경제적인부분이 조금 해결되므로 30살 넘어 결혼한다고 했을때 계산해보면 우리가 10살쯤부터 성욕이 발생한다고 가정해도 최소 20년이상 참아야됨.. 거기에다 남자의 경우는 성활동이 왕성할때 다 지나고서 가능하다는것. 좀 극단적으로 말하면 남녀성비 붕괴로 10대~30대 인구가 남자가 80만명이 많으니 최소 80만의 남자는 성경대로 살면 한국에서는 80만의 남자는 결혼못하고 성관계도 못하고 자손도 못남기고죽음 물론단순계산이긴 하지만 기성세대들이 당연히 해야된다고 생각하니 반문하는거임
김성은 이런식의 행위에 의거한 구원론 때문에 사도 바울이 로마서를 쓴겁니다.... 죄를 행하면 지옥에 간다구요? 제발 기록된 말씀 제대로 읽어보세요. 우리는 행위에 의거하여 구원받았던 사람들이 아닙니다. 다만 우리는 주님이 주신 말씀대로 이 세대를 본받지 않고 마음을 새롭게하여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신 뜻을 이루기 위해서 (롬12) 죄를 멀리하는 것입니다. 행위에 의거한 구원은 예수님의 그 희생을 다 무의미하게 만드는 가장 나쁜 인간의 논리라고 생각합니다.
lockgun1 언제나 하나님은 우리를 용서해주십니다 말씀에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일1:9) 라고 되어있어요ㅠㅠ 너무 낙심치 마시고 하나님앞에 나아가세요 주님이 모든 위로와 기쁨으로 맞아주실꺼에요!!
수백번 넘어져도 뻔뻔함으로 염치불구하고 주님께 매달려보라는 말에서 눈물이 납니다. 저는 죄를 이기고 싶었지만 그럴 능력도 의지도 너무 부족했습니다. ㅠㅠㅠ 그러나 죄가 죄라는 걸 인식하고 죄가 반복될때마다 저는 양심의 찔림을 수도없이 느꼈습니다. 그러나 죄 속에 잔존하고 싶어서 양심을 무시한채 죄를 짓고 또 짓고 또 넘어졌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더이상 양심의 부름와 성령의 탄식을 도저히 마주할 수 없음을 자각했고 죄를 짓던 상대와 관계를 아예 단절하기 위해 고백까지 불사했습니다. (저는 여잔데 고백하기 너무 어려웟습니다) 나 좋다는 사람 뿌리치기는 여자들이 더 힘듭니다. 그러면서도 마음 한켠에는 "이게 도대체 의미가 있나?", "저 멋있는 남자가 나를 안 좋아해주면 난 여자로서 무슨 낙으로 살아야하나?"라는 쩨쩨하고 솔직한 인간적인 마음도 저를 괴롭게 했습니다. 무엇보다 그 남자와 다시는 얼굴 보지 말 각오까지 하니 마음이 미어졌습니다. 그러면서도 수년간 정말 오랫동안 묵혀온 제 양심의 불결함을 어떻게든 해결하고 넘어가고 싶었습니다. 오늘 영상을 보기 정말 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기도하고 용기내어 이런 관계를 중단하자고 고백했는데 그의 답이 시원치 않네요. 아마 저랑 다른 마음인가봅니다. 다소 심난하고 우울한 마음으로 오늘 이영상에 끌려 보게 되었습니다. 사자님. 저의 결단이 부끄럽거나 아쉬운 것이 아닌(그 남자를 더이상 못 만지니까), 그리스도안에서 최고 의미 잇는 기특한 행동임을 알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함니다. 제 거룩한 결단이 장한 결정임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함니다. 지금까지 참아주신것도 감사한데, 계속해서 그분의 평안하고 선한 길로 인도해주시니 마음에 하나님에 대한 고마움과 감사가 넘칩니다. 세상과 반대로 역행하는건 엄청난 부담과 스트레스로 작용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결혼전까지 성관계까지는 아니어도 그 비슷한 어떤것도 못할 제 자신을 보니 딱하기도 하고 답답해보이기도 했습니다. 제가 어떤 의도로 정말 그 관계를 그만두자고 고백했는지는 제 상대는 절대 모르겠죠.. 제가 너무 오버스럽다고 생각할 수도 잇겠어요. 오직 하나님과 나만 아는 거예요. 그니까 전 오늘 행동이 참 스스로 느끼기에 "너 참 용쓴다. 이렇게 까지 해야했니?ㅋㅋ"라는 자조섞인 질문도 스스로 했거든요. 그냥 놔두면 관계가 편하잖아요. 서로 껄끄럽지 않고. 그러나 이 영상 보니 제 선택이 옳았고 엄청 멋있었다는 묵상이 되네요. 헤헷 계속 좋은 영상, 청년들 위해 많이 올려주십시오! 타락한 세상에서 무엇이 진정 멋있게 사는 건지 그 의미가 퇴색되고 세상 사람처럼 살아가는걸 멋으로 아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우리의 노력과 행동이 의미잇는 결단이라는 걸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
기독교 젊은이분들 혼전순결은 당연한겁니다. 저도.... 지금까지 잘 지키다가 최근에 결혼을 약속한 기독교 남자친구랑 조금 진한 스킨쉽을 했다가 하나님한테 진짜 많이 혼났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라는걸 한번 더 체험했지만, 확실한건 혼전 성관계와 서로의 벗은 몸을 보는것은 죄이고 회개를 하더라도 그 죄값은 반드시 돌아옵니다. *참고로, 하나님과의 사이가 바로 서 있으면 혼전성관계가 죄라는걸 본인이 자연스럽게 알게됩니다.
"부모를 떠나 한 몸이 되었다" 창세기의 말씀에 근거하여 결혼을 하여야 비로소 몸을 섞을 수 있다는 의미로~~ 손잡는 것부터 경계하는 게 굳이 원칙이라면~~ 물론 율법은 율법을 주신 그 분의 인간에 대한 사랑을 알아야겠죠 데이트하다 넘어지려할 경우 손잡아 도와줘야겠죠 그외의 경우도~ 나의 중심이 어떤 동기로 행동하는지 신전의식을 가지고 항상 행해야 겠죠~~ 그리고 조금은 다른 얘기겠으나 심리적으로 부모에게 큰 사랑을 받고 성장한 경우 이성에게 지나친 집착을 안보여요 하고픈 얘긴 주님의 큰 사랑 즉 속죄의 사랑을 분명 받은 자는 그 사랑이 너무 크기게 그리고 죄를 너무 미워하여 아들을 십자가에 못박기까지하신 아버지의 마음을 아는 자녀로 인간의 육체적사랑 능히 이길 수 있습니다 고질화되기 전에 철저한 회개와 끊을수 있는 능력받아 승리하세요~~
정망 좋은 말씀 감사해요 진짜 직설적으로 말씀해주시는게 정말 저같은 청년들에게 딱 맞네요 ㅠㅠㅠㅠ평소 고민하던것들이 선이 좀 정해지는것같아요 정말 모든게 제 욕심이었네요.. !! 드리고 정말 생각좀하세요라는 말이 넘 재밌어요 웃으시는거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허허헣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고 쉽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
성관계는 영적인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간음하지 말라는 말씀이 제일 중요하지만 교회에서 배우셨을지는 모르겠으나 우리는 영의 세계와 육의 세계를 분별해야 합니다. 부부는 서로 닮는다고 하죠?? 성교를 통해 영과 영이 교류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나의 영적 배우자가 다른 사람과 성교를 했다면 그 영혼은 점점 타락(?)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리의 영혼이 잘못된 성교와 다른 이유들과 함께 점점 힘을 잃고 이때 마귀의 공격을 받는다면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과연 바로 설수 있을까요?? 성교로 예를 들었지만 세상과 나를 분별해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이 이렇다 하면서 세상과 감히 하나님의 말씀을 타협하지 마세요.
교회 내부에서조차 혼전 성관계를 당연시하고 혼전순결을 얘기하면 괴상한 사람 취급받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음란의 문제는 청년뿐만 아니라 중장년층에게도 대단히 큰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설교 강단에서는 이 문제에 대해 쉬쉬합니다. 직설적으로 말하는 분이 거의 없는 거 같습니다. 아마 목사 역시도 음란의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기에 돌을 던지기 어려운 게 아닐까요. 예수님이 몸소 실천하신 자기부인과 그에 따른 온전하심이 정말 필요할 때인 거 같습니다.
* 크리스천 필수 도서!! 책읽는사자 책 사자! [책읽는사자의 신앙의 참견] 책 목차 안내.
1부 연애와 결혼의 참견 : 정말 이대로 연애하고 결혼해도 될까
intro 피자 같은 연애와 결혼은 이제 그만!
1 배우자 기도, 꼭 해야 할까요
2 크리스천은 '되도록' 크리스천과 연애 결혼해야 하나요
3 교회 안에 남자가 진짜 없어요
4 넌크리스천을 사랑하는 게 죄인가요
5 도대체 괜찮은 남자는 어디에 있나요
6 이 남자(여자)가 내 남자(여자)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7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연애는 어떻게 알 수 있나요
8 결혼 전, 스킨십은 어디까지 해도 되나요
9 왜 혼전순결을 지켜야 하나요
10 음란물 시청과 자위를 어떻게 하면 끊을 수 있을까요
11 남자와 여자는 친구가 될 수 없나요
2부 신앙생활의 참견 : 신앙 따로 일상 따로, 하나가 될 수 있을까
intro 용기 내어 물어도 속 시원히 풀리지 않던 의문들
1 하나님의 뜻 vs 내 뜻, 어떻게 분별하나요
2 하나님이 제게 왜 이런 고통을 주시는 건가요
3 오래 교회에 다녔는데 솔직히 예수님을 못 만났어요
4 크리스천은 어떤 마음으로 소비해야 하나요
5 크리스천이 입어야 하는 패션이 정해져 있나요
6 크리스천은 영화도 골라 봐야 하나요
7 기독교는 정말 비과학적인가요
3부 취업과 직장생활 참견 : 인생 사명과 생계 문제 사이, 현실적인 해답이 있을까
intro 신앙과 실력, 다 갖추고 싶지만 고달픈 현실에 쭈그리가 되어있다면
- 속이 타들어가는 취준생 편
1 사명이란 무엇이며, 사명을 발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_크리스천 취업준비 첫걸음
2 크리스천은 회사도 가려서 지원해야 하나요? 요새 취업문이 너무 좁은데 분야까지 구별하려니 가망이 없어 보입니다_ 크리스천 취업 준비 실전
3 매력적인 크리스천이 되기 위해 당장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나요_복음적 자기계발에 대해
- 슬기로운 크리스천 직장생활 편
1 일터에서도 크리스천의 정체성을 지키고 싶어요
2 정말 견디기 힘든 직장 동료를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_크리스천의 현명한 처세
- 버티기냐 이직이냐, 고민 중인 N년 차 직장인 편
1 이직할 때 일일이 하나님의 뜻을 구해야 하나요_힘들게 결정한 이직에 실패하지 않으려면
2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_ 크리스천 청년의 미래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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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이다. 기독교인은 이런 것도 본인이 스스로 판단을 못하나보네...
여친이 싫다는데 연애를 강요합니다
싫은건 아니지만 다른 남자 없다네요
근데 저는 이 여친을 가지려면 너무
힘들고 안그래도 기다린것만 해도
힘든데 또 힘들고 도전해서 라이벌
다 제치고 얻어야 되는 그런 여자분
이라서 갈피를 못잡겟네요. 그여자는
생활 하고 할거 다 하지만 전 암것도
못하고 울어요 어쩌죠 짝사랑 기간
아까워서라도 성공해야 되지만
너무 버거워서 답답하네요.
환경을 만들지 말라는 말이 딱인것 같아요
죄의 값은 내가 살면서 그대로 돌아옵니다
말씀을 붙드는 삶 그게 최선인것 같아요
이 악한 시대에 이렇게 소신있게 말할 수 있는 분이 있다는 거... 참 감사한 일이네요.
혼전 성관계를 너무 당연하게 말하고 하지 않는 것을 오히려 이상한 거라 말하는 메스 미디어의 악행...정말이지 걱정스러워요.
진j ?현실이그렇지않나요..미디어영향이아니라ㅋㅋ 그게보통평균이니 당연히 방송에서 나오는것인데
혼전 임신으로 태어난 아이들도 목사에게 축복 기도 받는다
현실은 더하죠 ㅋㅋㅋ
이준호 혼전임신해서 태어난게 아이의 죄인가요??
@@han7867저분의 말은, 아이의 죄라는 말이 아니고 혼전임신이 그만큼 일상화 됐다는 얘길 하신 것 같은데요^^
민망한 문제 정확하게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어벽1. 환경설정금지! 철벽해제
방어벽2. 스킨십의 정해진 결국! 진도와 속도문제
방어벽3. 미디어의 영향력 인지! 조절력과 경계경보!
방어벽4. 거룩vs음란. 인지와 선택의 문제
방어벽5. 패자부활전. 회개의 삶. 경건의 훈련. 양심의 회복. 이기는 삶의 능력 회복
죄를 죄라고 말하는 게 정말 중요한 거 같아요 크리스천들이 꼭 알아야할 사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유튜브 슈퍼꼰대라는 말에 ㅋㅋ 현웃터졌네요 ㅎ 정죄는 하면 안되지만 성경에서 정의한 죄는 죄라고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 좋은 컨텐츠 감사해요
GOD수저 성경 어디에 혼전관계를 하면 죄라고 써져있나요? (진짜 궁금해서 여쭤보는 거예욤☺️ㅠ̑̈ ㅠ̑̈)
아내는 자기 몸을 주장하지 못하고 오직 그 남편이 하며 남편도 그와 같이 자기 몸을 주장하지 못하고 오직 그 아내가 하나니서로 분방하지 말라 다만 기도할 틈을 얻기 위하여 합의상 얼마 동안은 하되 다시 합하라 이는 너희가 절제 못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너희를 시험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그러나 내가 이 말을 함은 허락이요 명령은 아니니라나는 모든 사람이 나와 같기를 원하노라 그러나 각각 하나님께 받은 자기의 은사가 있으니 이 사람은 이러하고 저 사람은 저러하니라내가 결혼하지 아니한 자들과 과부들에게 이르노니 나와 같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만일 절제할 수 없거든 결혼하라 정욕이 불 같이 타는 것보다 결혼하는 것이 나으니라 라고 나오는데 마음대로 쉽게 쉽게 성욕? 정욕?을 하면 나쁘다, 쉽게 하면 안된다는 것을 돌려서 말하는 게 많은 것 같고 딱히 너네는 혼전순결해야되 이렇게 빡 나오지는 않은 것 같아요!
Davide Lee 아하! 감사합니다! 실은 제가 기독교학과 학생이어서요! 제가 공부할 때는 그런 말씀이 없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 혹시 놓쳤던 부분이 있나하고 여쭤봤어요! ☺️ 댓글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푸르미-w7k 완전히 동일하진 않지만, 연관된 구절로는 출애굽기 22장16-17절도 있습니다.
*사람이 정혼하지 아니한 처녀를 꾀어 동침하였으면 빙폐를 드려 아내로 삼을 것이요 만일 그 아비가 그로 그에게 주기를 거절하면 그는 처녀에게 빙폐하는 일례로 돈을 낼찌니라
출애굽기 22:16-17 KRV*
bible.com/bible/88/exo.22.16-17.KRV
@@davidelee5143 한마디 혼전관계가 할....수...는 있는데(?) 하나님이 보시기에 언짢을뿐더러 죄이기도 하니 차리리 그렇게 정욕 대로 관계 처할꺼면 결혼하고 실컷해라 이런류의 말이군요..?
'여러분이 데이트한다는 관념이 미디어에 젖어 있는겁니다'
공감... 나만 생각하는게 아니구나
많은 위로 받습니다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와 남자친구 모두 기독교인이지만 선을 넘어버렸습니다. 영상보고 지금 남자친구에게 성관계를 그만 갖는게 좋겠다고 전화하고 왔습니다
성관계로 인한 죄책감과 합리화를 반복하는 제게 이 영상이 유투브 홈에 뜬 것은 저를 사랑하시는 주님이 내미신 손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너무 잘 하셨어요! 두 분 모두 주님께 회개하시고 빨리 결혼하셔서 주님 기뻐하시는 가정 이루시길 축복합니다. 결혼은 주 안에서 영적인 하나됨이 먼저 이루어져야 행복하답니다.
징니 성관계때문에 결혼하시는 거는 아니셨으면 좋겠어요... ㅠ 평소 결혼을 생각하시던 관계였기에 결혼하신다는 거겠죠?
행여나 관계를 가진 것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하시나 노파심에 댓글 남겨요.
성관계를 했다고 다 결혼해야하나요? 서로의 책임때문에 결혼을 해야되는거예요? 정말 몰라서 묻는 거예요
서로회개하고 돌아서면 안될까요 궁금해요
Jerry Song 서로 회개하고 돌아서시면 됩니다. 회개라는 단어자체가 돌아선다는 의미입니다. 다만 본인들이 seperate되는 과정이 많이 힘드실꺼에요.... 하나였다가 찢어지는 거니까. 그러므로 부부로 서약을 하고, 그렇게 연을 맺고 주님이 주신 축복을 누리는 것이 좋은 것입니다.
그러나 회개하시면 됩니다. 이로 인해, 전혀 부부의 연을 맺을 만한 사람이 아닌 사람과 억지로 결혼하는 것은 오히려 남은 삶/인생을 버리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주님의 JerrySong님을 향한 specific한 계획을 발견하시고
그 비전을 성취하는데 초점을 두시길....❤️
jung hyun park 감사합니당!
적어도 모든 크리스천 청년, 청소년들만큼은 미디어에 속지 않고 성경대로, 합리화 없이 순결함을 지켜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무신론자입니다 영상 초반부 부타 말도안돼 헛소리 꼰대 이런생각 으로 눈쌀찌푸리며 보다가 후반 갈수록 저점 수긍되고 맞는말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말씀을 너무 잘 하시는거 같아요 배우고갑니다!
다행이네요!~
@@TV-co4vj 제가 대신 사과하겠습니다. 정말 미안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의 목표는 말과 행실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것인데 너무 부족해서 사랑은 커녕 비웃음만 사게 되네요. 정말 미안해요. 용서를 구합니다.
@@TV-co4vj 한수정님은 님이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으로 이야기 한거 같네요
예수님 믿으세요 이것만 알아가시면 될거 같아요
황올드보이 뭔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으로 말을함 그럼 저 말이 맞는 말인데 내가 이핼 못햇다는 거임 ?
개독교 클라스 믿고싶어도 이런 넘들때매 못믿어 차라리 사이비 다니고 말지 어휴
TV파노님 저도 한수정님을 대신해 사과를 드립니다. 가끔은 저렇게 강하고 쎄게 말을하여 남에게 오해도 불러일으키고 더 상황을 안좋게 만드는 일도 생기는것 같습니다. 크리스쳔으로써 대신 용서를 구하며 상처받지 않으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가끔 어떤 기독교인들은 진짜 참된 예수를 믿고 그 예수를 닮기위해 애써야하는데 그저 교회건물만 왔다갔다할뿐 말로만 기독교인이지 전혀 사람자체는 성화됨이 없어 주변사람들을 힘들게하고 기독교를 더 욕먹이기도 합니다. 사람은 모두 부족하기에 겸손하고 낮은마음으로 예수를 믿는다면 이렇게 기독교가 개독교로 욕먹는일도 없을텐데 말입니다. 그래도 진정 진심으로 예수의삶에 감명받아 그를 닮기위해 애쓰는 리얼크리스쳔들도 있으니 상한마음 푸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많이 부족한 사람이지만 예수를 롤모델로 마음에 모시고 닮아가기위해 애쓰는 연약한 인간중 하나이기에 이렇게 적어봅니다. 다시한번 저 위에분들을 대신해 사과드립니다..
저는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많이 공감됩니다.
반듯하게 살아간다는 거...
생각하게되네요.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우리는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는 존재이기 때문에 아는 것을 실행할 힘이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을 영접하여 성령님이 내 안에 오셔야 죄(특히 음란죄->내 쾌락을 위해 상대방을 이용하는 것이지 절대 사랑이 아닙니다. )를 이길 수 있습니다. 전에는 죄를 사랑했지만 성령님이 내 안에 계시면 죄를 미워하게 되고 죄를 짓더라도 돌이킬 수 있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롬6:23) 사망은 육신의 죽음이 아닌 영혼의 죽음입니다. 영혼이 영원히 밤낮 쉴새없이 지옥에서 고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무리 악한 자라도 그 곳에 가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그렇기에 그 분의 아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의 형벌을 대신 받게 하신거죠. 그 분은 부활하셨고 지금 아버지 우편에 계십니다. 님이 누구신지는 모르지만 이렇게라도 복음을 전하고 싶은 마음을 주셔서 나눕니다. 꼭 천국에서 뵐께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교회를 나가시려면 먼저 하나님께 좋은 교회로 인도해 달라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해보세요.)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ㅋㅋㅋㅋㅋㅋㅋ 기독교라고 말하는게 얼매나 부끄러우면 숨기누
제발 악플 들 달지 마세요! 마음속으로 생각하세요..
왜 여기까지 와서 이렇게 댓글들 을 쓰는지..말로 사람죽일수있어요 ㅠ 선한 말만 쓰도록 합시다
@@kimjinoo6904 놔두세요.. 애들도 배워야죠.
@@Sarah예수님신부 온라인 전도충 존나싫닼ㅋㅋ
요즘 이 문제는 아주 중요한것 같아요
인정이요
진짜 현실 교회에서 차마 말 못해주는 주제에 대해 다루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자님 웃음소리 (흐흐흐) 중독성 있어요 😂
하... 정말 너무니 공감되는 말입니다. 남성이 더 오감적으로 약하지만 여성도 참는게 한계가 있구요. 우리가 세상적 가치관과 믹스되어 있어 성경지식을 알더라도 그런환경에 노출되어 있으면 알면서도 죄를 저지르게 되도록 악하게 되는건 당연합니다. 저도 자극적인것, 성적개그, 이런것들 다 피하려고 합니다. 일부러 안봐요. 이미지화가 되면 계속 생각나고 행동으로 보여지게 되거든요. 마귀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정말 지키기 힘든 세상이에요..양심을 깨도록 도와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학생때 있던 선교단체에 들었던 말이 스킨쉽은 백(back)이 없고, 스킨쉽은 엄마에게 할 수 있는 선까지 할 수 있는게 낫다는 말이
살면서 점점 맞다는 생각이 들어요ㅎㅅ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예전에 크리스천투데이에서 지금과 같은 주제로 포스팅이 올라왔었는데 그 밑에 댓글을 단 외국인 말이 기억나네요. 스킨십은 여자친구 부모님이 알아도 기뻐하시고 딸을 이날까지 고이 키운 그분들의 명예를 더럽히지 않는 선까지가 답이라구요. 공감합니다..
맞는 말씀이긴한데, 기준을 상대의 부모에 드는 거다 보니 사람마다 받아드리는게 다를 수 있겠네요
사랑하는 사람과의 섹스가 내 부모의 명예를 더럽히는 거군요. 안타깝네요.
기독교 스킨십 이고 뭐고 나는 모르겠다 결혼 연애 하는 사람 들이 알아서 하겠지
이건 좀 아닌것같아요
정말 사랑하는 사이라면 정신적으로 사랑을 해야되는 것 같아요,결혼 전에.스킨십만 하고요.
세상에 관점에 흔들리지 않는 분들이 계셔서 아직은 희망입니다.
감사합니다~~^^
어느 순간부터 사람들 앞에서 떳떳하게 밝히지도 못할 부끄러운 행위들을 합리화하면서 본능대로, 욕구대로 사는 사람들이 많아졌어요
종교를 떠나서 부모 혹은 미래의 자식 앞에서 떳떳하지 못할 행동은 안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꼰대라고 생각했었던 내용들이에요 ㅠㅠ 사자님과 정말 같은 생각을 가지고 ...사는 청년으로써 , 너무 감사한 내용입니다. 많은 기독교 청년들이 보면 좋을 것같아요
오해의 소지가 있을까봐.ㅎㅎ 다시 답글 달자면, 저한테 꼰대라고 부르더라구요. 저런 생각을 셀모임 때 말했을 때 비웃었던 청년들.... 사자님 속시원하게 얘기해주셔서 감사드려요
40대중반 청소년 자녀가있는 주부입니다 그건 죄 라고 말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음란을 음란이라고 말하지 않는 미디어에 너무많이 노출 되어있는 세대에 아이들을 어떻게 키울지 너무걱정이었는데 이런분이 계셔서 너무감사할따름입니다 목소리를 더 높여주세요
40대중반이 청소년임;;;??? Hoxy 연세가...?
꿈꾸는망고 청소년 자녀가 있은 40대 중반의 주부님이라고 ..
@@Dazy-f6x 40대중반 청소년 자녀가 있다잖아;
꿈꾸는망고 우리나라 말이 영어처럼 어순이 중요한 말인 줄 아나ㅋㅋ 구어체로 쓰다보니 그렇게 됐겠지. 문맥으로 봐야지 ㅋㅋ 상식적으로 40대 중반 청소년이 어딨냐. 청소년 뜻 자체가 13세부터 19세 사이를 말하는 건데.
@@Dazy-f6x 그걸 누가 모르냐? 근데 댓단인간이 40대중반인 청소년자녀가 있다잖아;;;;;
하나님은 가증스러운 것을 제일 싫어 하시잖아요.결혼 안 했으면 안했고 한거면 한건데."어차피 결혼 할 사이""결혼 한 것 같은 사이"부부 같은 사이"는 사실 없는 거에요 결혼 전에는 엄밀히 결혼 안 한 것 뿐이지요.그런 의미들을 붙여서 죄를 정당화 하지 않도록 해요
사귀는 제도가 정말 잘못된게 원래 연애란 결혼을 위해 상대방을 찾는 약간 뭐랄까
목적을 위한 준비같은 일인데
이게 결혼 한것처럼 상대방을 구속하고
성적인 활동을 당연하게 여기고
결혼처럼 목적이 되어버렸음
사귀는 단어조차 없애버려야함
ㄹㅇ..
@@bmr.3033 맞아요 사귀는거 자체가 웃김 원래 결혼은 어른들이 정해줘서 ㅎ나느거임
혼전순결을 당연하다고 생각해왔고 그렇게 실천해왔는데 사실 구체적으로 어떻게 어디까지를 몰라서 좀 추상적이었던 것 같아요. 혼전순결을 당연히 따라야할 주님의 명령이고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은 '죄'라는 것은 잊고 그냥 교회에서 그렇게 하라니까 그렇게 해야지.. 이런 생각이 컸는데 오늘 확실히 다시 생각하게 되었네요. 구체적으로 이 문제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였고 이 시간을 통해서 앞으로 실수할 일도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부족하고 나약한 인간이기에 언제나 주님 앞에 바로 설 수 있도록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할 수 있도록, 그래서 이 세상 속에서 주님의 자녀로 바로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셉이 보디발의 아내의 동침을 거부한 이유가 하나님이 어찌 보실지를 인식했기 때문이니 그와같이 믿는자도 항시 하나님을 인식하고 육체의 정욕을 예수님의 십자가에 못박고 주님자랑 주님위하여 무얼 할지 늘 생각하면 사탄에게 마음의 생각을 틈주지 않도록 말씀이 육신이 되어 사는것이 중요하지 싶습니다 늘 말씀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하면 주님으로 말미암아 모든것이 다스려질줄 믿습니다
10:10 옛날에 절친이라고 했던, 그러나 지금은 손절한 교회 다니던 놈이 그랬습니다. 그놈의 마인드는 '여자는 먹고 버리는 거다.'
그놈이 나중에 어떻게 됐나? 일 저질러 버려서 부랴부랴 결혼해고, 결국 그놈 부모님과 아내한테 쥐어잡혀 살고 있습니다.
대기업 다녀서 잘 살고 있기는 한 거 같은데 (라지만 승진 못하고 있으면 대리 정도?), 솔직히 그게 아름답게 보이지는 않더군요.
결론. 인간은 이기적입니다. 특히 성적으로는요.
진짜 맞는말이예요 청년들 정신차려야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내용은 말 쎄게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너무 공감합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청소년 청년들이 보고 알아서 죄에 넘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제가 혼전임신으로 결혼했고, 결혼하고도 아기 키우면서... "아니 왜.. 요즘 다 하는데 이게 왜 죄야..? 낙태하지 않고 낳아서 잘 키우고 있는데 왜~ 왜자꾸 엄마는 회개가 필요하다고 얘기하는거지!" 라고 생각했고,
제 동생들에게도 혼전순결 다 필요없엉...; 피임만 잘해~ 했는데.. 정말 이 영상 보면서 저의 죄를 봤고, 제가 동생들에게 했던 말들이 너무나도 후회됩니다.
동생들에게 이영상 링크 보내주면서 나도 회개해야겠다 얘기했어요- 정말 세상이 악하고 음란하다고 얘기하면서, 그 세상에서 나오려고 하지 않는 제 안에 있는 음란함을 보게됐습니다.
세상이 아무리 악하고 음란해도 ! 저는 크리스천이기 때문에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수백번 수천번 회개하면서 진정한 거룩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럼 자제분을 죄의산물이라고 생각하시는건가요?
아이가 죄가있는건아니죠
멋지십니다
주님의 은혜를 빌어요
ujeong kang 감동입니다.
회개를 하면서 죄책감이 들지는 않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안 그러는 것이 회개입니다. 원어의 뜻은, 돌아서다. 라는 의미 입니다. ^^
20:43 염치불구하고 무너졌습니다. 다시일어날기회를 주세요 ㅠ 미디어영상들이 너무나도 자극적이고 중독적이라 끊기가 너무 힘듭니다 ㅠ예수님한분만으로 감사하고 온전히 집중할 수 있어야하는데 그렇지 못했습니다 ㅠㅠㅠㅠ 주님이 주신 시간을 소중히 사용할 수 있게 성령님으로 저를 지켜주세요 ㅠ
아멘
넘어지지 않게 붙잡아주세요 하나님
아멘 저도 이 친구와 함께 넘어지지 않게 붙잡아주세요!!!
예수님을 위하여 거룩함을 포기 하지 않길 소망합니다.
(딤후 2:22) "또한 너는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따르라"
와,,,, 이건 진짜 요즘 청년들이 꼭봐야하는 영상입니다👏👏👍🏻
너무나 감사한 내용입니다
제가 사자님을 좋아하는데, 제가 안타깝게 보는 시선이 같음이, 같은 생각을 하는 분이 있다는게 감사합니다.
혼전순결, 무박여행, 스킨쉽 절제
저또한 배우자기도를 하며 남자친구와
밤에는 최대한 만나지않고, 스킨쉽도 최대한 절제하고 낮이라도 밀폐된 공간은 피하고 그런 저만의 리스트를 만들고있어요~ 제가 생각하는 것들을
이렇게 얘기해주셔서 다시 감사합니다.
이이지원 아름다운 청년 ^^ 말씀을 지켜 행할 때 우리는 이지원 청년을 통해 하나님의 아름다운 형상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멋있다 이런여자만나고싶다..
@@ang_gimo_thi 당연한거 아닌가요? 성관계는 여자에게 상처만 될 뿐이예요.. ㅠ
@@사랑감사-d6q 힘내세요 본인을 정말 아껴주고 사랑하는분 만나길 기도할게요
@@ang_gimo_thi 성관계는 여자 손해 헤어지면 남일 뿐이지요
오늘 목소리가 어째... 조금 피곤하신가..요새 감기유행인데 건강관리 잘 하시길! 싸모님과 오늘도 주님안에서 은혜충만하게 행복한 하루 되세요! 매일 잘 보고 도전받고있습니당
요즘 한국 학생들에게는 세속적인 미디어를 피하는 게 거의 불가능할 정도에요. 한국의 문화적 특성상 유행이라는 것은 매우 치명적이며 외국과 달리 개개인의 취미나 취향보단 대중을 따르려는 욕구가 무척이나 강한 문화..
제가 외국 살다 중2 때 한국와서 얼마나 피흘리면서 미디어를 안보려고 바락을 쳤는지.. 정말 힘들었습니다.. 찬구들과 친해지고 싶은 것도 그렇고 미디어 자체가 주는 커다란 즐거움.. 정말 이겨내기 힘들었고 수없이 넘어졌지만 확실히 그때는 성욕이 형저하게 낮았어요.
하지만 대학교 와서는, 에이 나도 사람인데 어떻게 사람의 문화를 피해,라는 논리로 미디어를 많이 보기 시작했는데 확실히 성욕이 들끓고 성경과 죄와 순결에 대해 의문이 솟구치더라구요.
이런 의문으로 기도하는 제게 성령께선 모두가 가는 넓은 길이 옳지 않다는 성경말씀이 생각나게 해주셨어요. 그러던 중에 이 영상도 떴구요. 신기.. 시원하게 "그게 죄다! 미디어에 사로잡혀서 그걸 당연하다 생각하는거다!" 라고 말씀해주셔서 참 좋네요.
전 이제 대학생이구.. 중고등학교 때보단 확실히 미디어를 봐야 또래와 어울리고 뒤쳐지지 않는다는 압박감으로부턴 훨씬 자유로워졌으니.. 자제하도록 하려구요.
초중고 한국 학생들.. 에겐 정말 힘들 것 같아요. 우리가 기도해주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제가 겪어봐서 알아요. 정말 그런 아이들에게 미디어 보지 말아라! 라고만 말하는 건 너무 쉬운 말이지만 얼마나 비현실적인 요구인지 몰라요.
어디교회 다니시나용 ,, 정말 궁금해질정도로 올바른 마인드를 가지고 계세요 !! 요즘 세속적인 교회들이 워낙 많은 와중에 이렇게 잘 자란 신앙인 계셔서 든든해요ㅎ
가볍게 죄를 살짝 넘어가려했었는데.. 이 영상을 본이상 회개 드리고 다신 반복하지않아야겠습니다.. 가장 지키기힘들고 어려운만큼 이분처럼 성경을토대로한 강력한 메시지가 필요합니다. 우리가 너무 죄짓기 쉬운 환경에 노출되어있기때문에 필히 성경 말씀이 지속적으로 필요합니다
귀한말씀, 정확한 말씀, 꼭 들어야했던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그렇게 다시한번 예수의 이름으로 다시 나아갑니다.
으흠~ 하면서 보고있다가.. ' 여러분의 그 죄때문에 한사람이 죽었다니까요? 에서 크게 한방 맞은것처럼 눈물이 납니다
듣다가 마지막에 소름이 오네요
예수 보혈의 능력으로 끝까지 나아갈께요!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나를 변화시킴을
삶으로 증명하고 싶습니다..!!
솔직히 좋아하는 남녀가 만나는데 진도 나가는거 자유자재로 멈춘다는게 불가능하잖아요 스킨십 안하면서 연애 오래하는것도 어불성설이고.. 둘다 크리스찬이라면 잠깐 사귀다 손잡고 싶어질때쯤 결혼해버리거나 아님 그냥 나이차면 선봐서 바로 결혼하는게 답인듯..ㅜ
맞아
와아... 정말 머리 한대를 맞은 느낌이에요. 세게 말씀해주셔서 오히려 강한 자극을 받고 경각심이 생긴 것 같습니다. 대중문화도 성적으로 노출되는건데 그동안 즐거움만 찾았던 것 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한 꼰대(?), 올바른 가치관을 말씀하시는 사자님 응원합니다.
진짜 백퍼 공감...
제가 잘 지키는 건 아니지만 제 의견과 너무 똑같네요.
요즘 기독교인들이 어떤 행동을 하든지 말든지는 본인 선택이고 완벽하지 않으니까 제가 관여할 부분도 아니고 정죄할 부분은 아니지만..
다른 분들에게 까지 공개적으로 나는 기독교인인데도 ( )하는데?? 하면서 까지...
성경에서 말하는 죄의 개념을 흐리지는 않았음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영상 잘봤습니다 :) 영상을 보면서 아쉬운 점이 조금 있어서 부족하지만 글 남겨 봅니다! 청년들이 어려워하는 영역을 열심히 다뤄 주셨는데요 영상이 결국에는 ‘혼전관계는 죄다, 아예 유혹이 생길 요소를 피하라’ 정도로 요약 할수 있을 것같네요 ㅎ 이정도는 현대 교회에서도 이미 어느정도 이야기 되어지고 있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보다 더 깊이 음란의 정의는 무엇인지, 더 나아가 성경에서 공통적으로 정의하는 죄는 무엇인지 그래서 왜 혼전 관계가 죄이고 하나님 앞에서 부끄러운 것인지, 또 ‘거룩’은 무엇인지. 이렇게 본질적인 부분을 조금 설명해주셨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생각좀 해보세요, 책 좀 읽으세요’ 보다, 구체적이고 깊은 사자님의 생각과 지식을 제시함과 동시에 조금 더 듣는 자세로 나아가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화이팅입니다!
하나님께서 부부에게 성을 허락하신 이유를 알꺼 같아요 남편 외에는 비교 할 상대가 없으니
남편에게 만족하고 살게 되는것 같아요
경험많은 여자든 남자든 결혼하고서도 전 남친여친과 성적으로 좋았던 유혹들이 생각나서 또 바람을 피게 만드는것 같네요 많은 경험들이 좋은것 같지만 그 경험들이 나를 흔들고 유혹에 빠지게 하는 원인이 됩니다.
결혼이 비단 성관계를 위해서만 하는건 아니지 않아요? 많은 여러 요인이 있어요
@@사랑감사-d6q 성관계가 크죠
성경적으로는 믿음의 동역자는 맞지만 성관계도 결혼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사랑감사-d6q 제가 말씀드리는 성관계의 중요성은 속궁합 잘한다 이런게 아닌
남녀할거없이 모두 서로에게 부끄럽지않아야한다는것을 포커스로 두고있습니다
@@reekda5241 그러니까 지켜야지 왜 이사람 저사람 하고다녀요
@@사랑감사-d6q 전 혼전순결자입니다ㅠ
이사람 저사람하고 하는 사람 싫은건 매한가지에요ㅠ
ㅗ라고 욕하지마세요ㅠ ㅅ
우연히 이 영상을 본 고등학생인데요..ㅎㅎ 너무 현실적이구 좋은 것 같아용ㅎㅎ 혹시 되신다면 이거 10대 청소년 버전으로 청소년 크리스찬의 성에 대해 영상 만들어주실 수 있으신가용?ㅎㅎ 진짜 이런 건.. 20대두 중요하지만.. 한창 교복입구 연애하는 10대 중고등학생들, 이제 막 사춘기에 들어서는 초등 고학년 애들이 봐야한다구 생각해용ㅎ 특히나.. 여자의 경우 11~14세, 남자의 경우 13~16세인 사춘기 아이들이.. 세상이 가르쳐주는 콘돔 씌우는 법이라던가.. 페미니즘적인 성교육이라던가.. 남녀 성관계하는 법이라던가.. 동성애 옳다구 주장하는 교육이라던가 하는.. 정말 세상적이구 음란으로 가득 찬 성교육을 받기 전에.. 이런 크리스찬적이구 성경적인, 올바른 성교육이 젤 먼저 필요하다구 생각합니다..ㅠㅠㅠㅠ 요즘 아이들은 포르노를 보며 성관계라는 게 무엇인지 배운다고 합니다.. 그리구 저 또한.. 그랬구요.. 그러다보니.. 제일 중요한 사춘기 시기에.. 성 인식이 너무나 삐뚤어지게 잡히는 것 같아 너무나 안타깝습니다..ㅠㅠㅠㅠ
또한 10대 청소년의 성 문제는.. 2030 청년들의 성 문제보다도 훨씬 심각한 게 많고.. 실제로 심각합니다.. 학기초에서 학기 중반으로 넘어가는 3월 말.. 제가 다니는 학교인 어느예고 무슨과에서는 1학년 초반이었음에도 자신의 남다른(?) 성적 정체성을 자유롭게 커밍아웃하고.. 5월이 되자 6월에 있는 퀴어축제가서 재밌게 놀다 갈 사람 구한다면서 퀴어축제 갈 인원을 공개적으로 모집하기도 했고.. 또.. 특정사이트에서 쓰는 용어를 쓰며 극단적인 페미니즘을 지지하는 아이들도 3/4정도 되었습니다.. 이런만큼.. 진짜 아무렇지도 않게 섹스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고.. 심지어는 성인되면 동성성관계를 맺고 싶다고 이야기한 애들도 몇몇 있었습니다.. 또한 저희반 어떤 아이는.. 실제 남자와 성관계를 가진 적이 있고, 가진 적이 있을 뿐만 아니라.. 사실 그 남자에게 그런 관계를 맺으며 즐길 목적으로 접근해서 계속 모텔이든 노래방이든 가서 성관계하며 사귄다는 애두 봤습니다..ㄷㄷ 진짜.. 세상 속 10대들은 이렇게나.. 당연하게도 음란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10대 크리스찬 청소년들도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게 문제입니다.. 저만 해도.. 단순히 입밖으로 내지 않았을 뿐.. 머릿속에서는 엄청나게.. 진짜 왠만한 남자성인보다 더 더러운 생각을 하며.. 자위를 합니다.. 음.. 그리구 이런 거에 눈을 뜬 게..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였구.. 첫 19금 영화두 초3때 몰래 성인인증을 뚫어 티비 다시보기 VOD기능으로 봤습니다..
음.. 중2 초반에.. 무신론자, 아니 반신론자에서 극적으로 하나님을 만나 예수님을 믿게 된 이후로 한 1년간은 거의 본능적이다 할 만큼 안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예전 본성이 튀어나오기 시작하구.. 여러 신앙적으로도.. 삶적인 부분에서두 남들보다 조금 일찍 격하고 짧고 굵게 슬럼프를 겪구 공백기를 겪구 시험에 들구 등등 그러다보니.. 어느순간.. 그런 짓을 또 하고 있더라구요..ㅠㅠㅠㅠ
음 근데 이게 비단 저만의 문제일까요? 이렇게 성적으로 넘어지고 쓰러지고 하는 중고등학생 청소년 크리스찬들이 비단 저뿐일까요..ㅠㅠㅠㅠ 진짜 저는 그나마 다행인 게 아직 모태솔로이지만.. 요즘은 11살짜리 남녀커플도 나오는 판에.. 중고등학생들은 커플이 없을까요.. 그리구 그 너무나두 젊고 어린 커플들 중에서 크리스찬 커플이 없을까요.. 그런데.. 정작 그 커플들은 누구한테두 물어보거나 할 수가 없어서.. 많이 힘들어하더라구요..ㅠㅠㅠㅠ 그리구.. 저두 고질적인 문제로 인해.. 너무나 힘들었던 세월을 보내왔구요..ㅠㅠㅠㅠ 최근들어 고3이 되면서 제 사정이 많이 어려워지면서.. 경건생활을 안 할 수가 없게끔 하나님께서 상황을 만들어주셔서 그나마 지금은 잘 싸워서 이겨내구 있는 중입니다만.. 정말 10대 후반의 크리스찬으로써.. 우리나라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성 문제들 심각한 것 같아요ㅠㅠㅠㅠ 음.. 글구 어찌보면.. 이 시기가.. 2차성징이 다 완성된 지 얼마 안되서 호르몬 작용이 아주 활발한 시기이다보니.. 다른 2030청년들보다 더 비극적으로 성적인 문제들이나.. 음란들이 드러나는 것 같은뎅.. 그 시기에.. 적절히 조언해줄 수 있는 크리스찬 어른분들이.. 그런 미디어들이 없다는 게.. 개인적으로 너무나 안타까웠습니다..ㅠㅠㅠㅠ 그래서 혹시라두 이 글을 보신다면 10대들의 성에 대해서두 크리스찬만의 방식으로 다뤄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제 연약함까지 모두 드러내며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ㅎㅎ
음 우연히 지나가다가 본 영상이었는데.. 너무나 인상깊게 봐서 지금 구독누르러 갑니당ㅎㅎ 혹시라두 이런 컨텐츠 만드실 계획 있으시다면 꼭 만들어주세요~!!ㅎㅎ 그럼 샬롬ㅎㅎ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sder96 아니예용ㅎㅎ 그저 현재 저의 다음세대인 10대 초반의 초등학교 고학년인 어린 사춘기 청소년들이 올바른 성 인식을 가졌으면 하는 마음과.. 제 또래 10대 중후반 크리스찬 청소년들이.. 바르지 못한 성 가치관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나누게 되었을 뿐입니당ㅎㅎ 음 그리구 이런 부분들을.. 2030청년, 4050중년 크리스찬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구 영상을 많이 만들어주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 댓글을 썼을 뿐이예용ㅎㅎ
@@J_Daily 멋져요👍
응원합니당!!
@@Esder96 감사합니당ㅎㅎ
혜뎡 지나가다 댓글보고 조심히 남기는 댓글인데요 다 좋아요 혜뎡님의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 의미도 다 알것같고 이해하는데 이세상의 성교육을 콘돔씌우는 법을 알리지 않고 동성애는 죄다라고 크리스천식으로 알려준다는 것 자체에 폐해가 있는 것 같아 말씀남겨요 세상의 모든 사람들의 무교, 크리스천, 불교 등 모든 종교아래 사람들의 자유가 있고 요즘 세상이라고 치부하지 않고 여전히 콘돔과 생리라는 단어를 부끄러워하는 이 세상속에서 종교를 벗어나 모든 사람들에게는 자유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네요 그렇게 강요를 하게 되는 것부터 모순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 모든 사람이 기독교인이 아닌이상 설득력이 하나도 없는 말이기 때문이죠 이런 의견도 있다는 것만 알아주시고 하나님아래에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28살 남자입니다. 이번년도 하나님 만나기 전까진 솔직히 이런얘기 다 허무맹랑한 소리로 들렸어요. 말도 안된다고 코웃음 쳤죠.
하지만 하나님을 만나고 점차 하나님의 마음을 말씀을 통해 알게되면서 야한 모든것을 끊고 경건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성욕강한 저라고 생각해서 불가능 할 줄 알았지만 의외로 잘 참아지고 그가운데 하나님과 더욱 친밀해지고 차고 넘치는 기쁨을 주셨고 비록 짧지만 지금까지 몇개월간 행복한 삶을 이어나가며 지속 하고 있고 여자친구를 만나더라도 선을 잘 지킬 생각입니다. 한순간의 쾌락보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멀어지고 예전으로 돌아가는것이 더 무섭기 때문이죠.
남자분들, 이게 말도안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분명히 하나님이 살아계신다, 하나님이 항상 옆에계신다 라는것을 느끼며 살면 솔직히 크게 음란한 생각도 잘 안나고 나더라도 순간입니다. 전 거의 하루에 한번 하지 않으면 안될정도로 성욕에 빠져 살았습니다. 그런저도 바뀌었는데 지금 고민하면서 보고계시는 당신도 바뀔 수 있다고 믿어요.
이 영상은 차후 여자친구를 만나게 됐을때 어떻게 행동하는게 좋을까 싶어서 찾아보게 됐네요.. 전 정말 나약해서 미리 알고있으면서 준비해야 할거 같거든요.. 정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와....징짜 진짜 말들이 너무 좋아요 ㅜㅜ 완전 딱 어떻게 해야되는지도 명확하게 말해주시고..ㅜ 많은 샤람들이 이런것좀 다 알았음 좋겟녜요..
남자분인데 이렇게 말씀한다니 너무 귀하고 감사하네요.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성에서 많이 넘어지는 것 같아요. 환경이 너무 중요한 것 같아요. 두 자녀에게, 다음세대에게 이야기 할 수 있고, 성정립에 도움이 됩니다.
정말 이런 참기독교인이 있어 아직 세상은 살만한 것 같네요 ㅠㅠ
모텔 호텔 여행 가지마라 ~ ^^ 정말 맞는 말씀이십니다 성경에서 하지말라는건 🙅♀️
감사합니다 기준을 잘 잡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더 명확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
대한민국 모든 청년들의 정결한 삶을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와.... 진짜 이런 팩폭 감사합니다... 꼰대라는 소리 들으실 수 있지만... 요즘 청년들에게는 이렇게 명확하고 정확하게 말해줄 수 있는 멘토분은 정말 절실히 필요한 것 같아요
그쵸~~~
마녀사냥에서 아직도 안한사람 손들라고 하면서 창피하니까 무기명으로 한다며 낄낄거리는데
기가 막혔어요.
애들 데려다 놓고 반나체에 섹스춤추고 그걸 또 아이들 보여주고 섹시하다며 어른들은 침흘리고.
안녕하세요 사자님! 혹시 .. 기독교인의 돈관리에 대한 영상 올리실 계획 없으신가요? 돈을 얼마나 모아야하는지 구체적으로 돈을 어떻게 저축하는게 가장 좋을지.. 늘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왱용 이것도 좋습니다 !!
오~ 좋습니다
어려서 부터 성교육이 중요합니다. 저희 아들둘은 다 순결을 지키겠다고 합니다 크리스찬 초중고를 졸업해서 말씀으로 교육받고 제가 가르친대로 살려고 노력해서 가능하게 된거 같아요 슬픈현실은 진도 않나가서 아들이 자꾸 여친에게 차이네요 저는 그런이유로 헤오지자고 하면 너의 짝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과감하게 헤어지라고 합니다.
남자가 진도를 안나가서 차이다니 그게 무슨말이죠? ;;;
@@사랑감사-d6q 세상적문화에 물든 여자친구들이 자기한테 스킨십안해주니깐 역으로 남자를 찬다는 뜻입니다
@@구써니-k2p 자기랑 자주길 바라는 여자들이 몇이나 될까요 세상에..
@@사랑감사-d6q 맞춰보고 사귈지말지 결정해야된다는 여직원동료도 있었고 꽤많아요. 사귀다가 성관계는해봐야된다고그러고 나중에 안맞아서 이혼하느니 이게낫다고그러고...
세상 문화, 영화 드라마에 물들어서 그렇죠모
@@구써니-k2p 그런여자가 솔직히 몇이나 될까''
지킬때가 아름답습니다~~~
허유경 지켜야죠 ^^
기혼자 기독교인으로서
사자님의 의견은 백프로
이백프로 옳다 동의합니다
인간의 욕구는 돈에 관한것이나
성적인것이나
적당선에서 만족하거나 자족하지 못합니다
특히 성적인 부분은 한번 넘어가면
다시금 되돌이킬수 없는 혼과 육에 흔적이 남는일이기에
절대적으로 말씀만이 가이드가 되어야합니다
거룩함이 곧 성적순결은 아니지만
성적 순결은 거룩함의 기준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부분이라 생각됩니다
여자나
남자나 혼전의 순결은
후에 배우자에게 줄수 있는 최고의 최상의
최고가치의 선물입니다
전세금
예물
예단 준비하느라 애쓰기보다는
서로에게 가장 소중한
둘이 한몸인 신비를 선물하시길 바랍니다
그것이
주앞에서 마땅한 일입니다
당신 말대로라면 첫 아이를 혼전임신으로 낳은 부모들은 부정한 부모겠네요
@@jhy75 이전 것은 기억하지 말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 말이 죄를 짓지 않았다고 생각해도 된다는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 죄에 얽매여서 사는 것은 하나님이 가장 마음아파하실 것 같네요~ 죄에 대한 회개와, 현재의 마음상태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하나님은 마음을 보시는 분이십니다.
@@jhy75 혼전관계를 맺은 그 행위 자체는 부정하다 할수있겠지만 그 후에 그 부모들이 회개는 하엿는지 하나님 앞에 어떤 생각으로 마음으로 서있는지가 중요하죠. 진정으로 돌이켜서 자기들이 잘못했다고 용서해달라고 하는거랑 이미 애는 낳았고 잘먹고 잘살고있으니 하나님은 복주시고 구원해주십사요(좀 과장이 되었지만) 하는거랑 분명히 차이가 있겠죠
교회남자에게 순결을 잃었어요 그뒤로 정신병 걸렸죠
인트로때 매일하시는이야기 ㅋㅋㅋ성적인이야기맨날하냐 그냥 카페에서 이야기하는거같은거다 하시는말ㅋㅋ 구독자라 맨날들어서 정감가기까지하네요ㅋㅋㅋ
진짜 직타로 뼈때리는 충고 해주셔서 재밌네요 매일자기전에 라디오처럼듣다 잡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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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 중 사이다..! 멋집니다.
우연히 영상을 보게된 미국에서 한인교회다니는 크리스찬 고3 여학생입니다. 너무 현실적인 조언 또 시원시원한 답변감사합니다. 열심히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나는 당신이 하는 말들에 반대를 해왔지만, 이 동영상에 대해서는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가장 위험한게, 자기가 원하는대로 선을 넘나드는 거지요. 자기가 편할 때 크리스천이 되고, 결혼할 때 되면 교회를 찾고, 조신해지는 가면을 쓰고, 이렇게 교묘하게 세상과 교회의 경계선을 넘나들며 신팔이를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차라리, 겉으로 교회를 다닌다고 하지 말고, 하나님을 대변한다고 하지말고, 교회와 하나님을 자신의 이득을 위해서 이용하지 않고, 떳떳히 죄를 저지르고 벌을 받는게 더 당당하다고 믿습니다.
요즘 크리스천이 욕을 먹는 이유는, 이렇게 자기 편할대로 자신의 종교관을 이용하는 것 때문이지요. 자신에게는 한없이 너그럽고, 결국 교회와 세상이 주는 꿀은 다 빨겠다는거지요.
지인 중에도 그렇게 살다가, 결국 자기 꼬임에 넘어간 사람들도 많이 봤습니다.
무신론자 관점에서 보아도, 결혼 제도는 근본주의적인 관점에서 접근하는게 합리적이고요. 행복한 가족을 이루는 길은 맞습니다. 인정합니다.
젊을 때 놀아본 사람은, 하나님 만나고 결혼해서도 결국 다시 그 나락으로 빠지더라고요.
결혼 생활에도 위기가 오고, 신앙에도 위기가 오거든요.
세상과 남은 속일수 있어도 자신(또는 하나님)은 절대 못 속입니다.
하나님 잘못 빋었다간, 하나님을 이용하는 교인이 되는데요.
아쉽게도 많은 분들이 그런 죄를 저지르다, 살면서 벌을 받습니다.
진짜 지금세상은 성적으로 너무 힘듬.
성적인 것에 너무 쉽게 접근 할수있는거에 반해 (굳히 접근안할려고 해도와서 공격함)
결혼해야만 가능한 성관계는 현실적으로 30살은 넘어가 경제적인부분이 조금 해결되므로
30살 넘어 결혼한다고 했을때 계산해보면
우리가 10살쯤부터 성욕이 발생한다고 가정해도 최소 20년이상 참아야됨..
거기에다 남자의 경우는 성활동이 왕성할때 다 지나고서 가능하다는것. 좀 극단적으로 말하면 남녀성비 붕괴로 10대~30대 인구가 남자가 80만명이 많으니 최소 80만의 남자는 성경대로 살면 한국에서는 80만의 남자는 결혼못하고 성관계도 못하고 자손도 못남기고죽음 물론단순계산이긴 하지만 기성세대들이 당연히 해야된다고 생각하니 반문하는거임
어떻게보면 다들 제대로 짚어주지 않았던 부분에서 구체적으로 또 현실적인 예까지 들어가면서 딱!얘기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ㅜㅜㅜㅜ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창년들이 깨어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20:21 염치불구하고 다시 일어나는 뻔뻔함
너무 중요한 부분같아요
악플이 많네요
전 이동영상 좋게 생각합니다
악플 신경 안쓰기 어렵겠지만
저 같이 이 영상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으시니 힘내시길 바래요!
👏👏👏👏👏👏👏👏👏👏👏👏👏👏👏👏👏👏👏👏😀👏👏👏👏👏👏👏👏👏👏👏😀😀👏👏👏👏👏👏👏👏👏
우와~~ 사이다!!
이 동영상 국민이 다 봤으면 좋겠어요
아름다운 커플 많이 만들어질 원합니다
오늘에야 구독 누릅니다!!
뼈때리네요.. 회피할라고 안볼라다가 봤는데... 이제난 돌이킬 수 없어ㅜㅡㅜ
lockgun1
예수의 이름으로 나는 일어서리라
원수가 날 향해 와도 쓰러지지 않으리
주가 주신 능력으로
주가 주신 능력으로
주가 주신 능력으로
100번 넘어져도
주가 주신 능력으로
하나님이 일하실 겁니다~!!
늘 강건하시고 승리하세요~!!
@@peresona5854 ㄴ
예수님은 돌이킬 수 있는 힘을 주세요. 그것이 은혜입니다. 아무리 교회 오래 다녀도 죄에서 돌이키지 않으면 영원한 지옥형벌에 들어가니 반드시 죄와 싸워 이기시기를 축복합니다.
김성은 이런식의 행위에 의거한 구원론 때문에
사도 바울이 로마서를 쓴겁니다....
죄를 행하면 지옥에 간다구요?
제발 기록된 말씀 제대로 읽어보세요.
우리는 행위에 의거하여 구원받았던 사람들이 아닙니다.
다만 우리는 주님이 주신 말씀대로
이 세대를 본받지 않고 마음을 새롭게하여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신 뜻을 이루기 위해서 (롬12)
죄를 멀리하는 것입니다.
행위에 의거한 구원은
예수님의 그 희생을 다 무의미하게 만드는
가장 나쁜 인간의 논리라고 생각합니다.
lockgun1
언제나 하나님은 우리를 용서해주십니다
말씀에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일1:9)
라고 되어있어요ㅠㅠ
너무 낙심치 마시고
하나님앞에 나아가세요
주님이 모든 위로와 기쁨으로 맞아주실꺼에요!!
방금도 넘어졌고 무뎌지는 과정 중에 영상을 접했고 다시 그분께 돌아가는 길을 가려고 합니다 미디어도 이런 쪽으로 점점 늘어간다면 좋겠습니다~
너무 공감됩니다. 저도 이런 신념을 가지고 있는 30대초반의 여자입니다. 지금까지 만났던 남자친구들이 스킨십때문에 헤어진 분도 있고 그러네요. 그러다보니 요즘에는 같은 신념을 가진 배우자를 만날수 있게끔 기도도 드리고 있네요ㅠ
해봤자여자손해자나
수백번 넘어져도 뻔뻔함으로 염치불구하고 주님께 매달려보라는 말에서 눈물이 납니다.
저는 죄를 이기고 싶었지만 그럴 능력도 의지도 너무 부족했습니다. ㅠㅠㅠ 그러나 죄가 죄라는 걸 인식하고 죄가 반복될때마다 저는 양심의 찔림을 수도없이 느꼈습니다. 그러나 죄 속에 잔존하고 싶어서 양심을 무시한채 죄를 짓고 또 짓고 또 넘어졌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더이상 양심의 부름와 성령의 탄식을 도저히 마주할 수 없음을 자각했고 죄를 짓던 상대와 관계를 아예 단절하기 위해 고백까지 불사했습니다. (저는 여잔데 고백하기 너무 어려웟습니다) 나 좋다는 사람 뿌리치기는 여자들이 더 힘듭니다.
그러면서도 마음 한켠에는 "이게 도대체 의미가 있나?", "저 멋있는 남자가 나를 안 좋아해주면 난 여자로서 무슨 낙으로 살아야하나?"라는 쩨쩨하고 솔직한 인간적인 마음도 저를 괴롭게 했습니다. 무엇보다 그 남자와 다시는 얼굴 보지 말 각오까지 하니 마음이 미어졌습니다. 그러면서도 수년간 정말 오랫동안 묵혀온 제 양심의 불결함을 어떻게든 해결하고 넘어가고 싶었습니다.
오늘 영상을 보기 정말 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기도하고 용기내어 이런 관계를 중단하자고 고백했는데 그의 답이 시원치 않네요. 아마 저랑 다른 마음인가봅니다. 다소 심난하고 우울한 마음으로 오늘 이영상에 끌려 보게 되었습니다.
사자님. 저의 결단이 부끄럽거나 아쉬운 것이 아닌(그 남자를 더이상 못 만지니까), 그리스도안에서 최고 의미 잇는 기특한 행동임을 알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함니다. 제 거룩한 결단이 장한 결정임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함니다. 지금까지 참아주신것도 감사한데, 계속해서 그분의 평안하고 선한 길로 인도해주시니 마음에 하나님에 대한 고마움과 감사가 넘칩니다.
세상과 반대로 역행하는건 엄청난 부담과 스트레스로 작용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결혼전까지 성관계까지는 아니어도 그 비슷한 어떤것도 못할 제 자신을 보니 딱하기도 하고 답답해보이기도 했습니다.
제가 어떤 의도로 정말 그 관계를 그만두자고 고백했는지는 제 상대는 절대 모르겠죠.. 제가 너무 오버스럽다고 생각할 수도 잇겠어요. 오직 하나님과 나만 아는 거예요. 그니까 전 오늘 행동이 참 스스로 느끼기에 "너 참 용쓴다. 이렇게 까지 해야했니?ㅋㅋ"라는 자조섞인 질문도 스스로 했거든요. 그냥 놔두면 관계가 편하잖아요. 서로 껄끄럽지 않고. 그러나 이 영상 보니 제 선택이 옳았고 엄청 멋있었다는 묵상이 되네요. 헤헷
계속 좋은 영상, 청년들 위해 많이 올려주십시오!
타락한 세상에서 무엇이 진정 멋있게 사는 건지 그 의미가 퇴색되고 세상 사람처럼 살아가는걸 멋으로 아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우리의 노력과 행동이 의미잇는 결단이라는 걸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
그래서 지금도 지키고 계신가요?
이문제때문에 너무좋아하는데 헤어지자고 했어요. 제가 정신차리고 감정때문에 똑같은 선택하지 않게 제발 붙잡아주세요. 누구든 정신차리라고 해주세요. 하나님 그 얼굴 비춰주세요. 똑바로 살게 해주세요. 정신차리게 해주세요
화이팅
유튜브 슈퍼꼰대에서 빵터졌습니다. ㅎㅎ 좋은 컨텐츠 나눔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염치없는 우리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는 측량할 수 없는 사랑임을 고백하게 됩니다
이렇게 민감하고 궁금했건 주제들을 논리적이고 신앙적으로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들 기대할께요!
요즘 유튜브광고에서 성인용품광고와 19금 웹툰 광고도하던데, 정말 정신 다잡고바로 살아야겠습니다.
이 시대 꼭 필요한 말씀입니다. 정확한 가이드 라인과 해결책까지 제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알고 있지만 말하기 꺼려지는 주제를 담대하게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아무도 이정도로 솔직하고 까놓고 얘기해주시지 않는데.. 깊은 부분에 대해 말해주셔서 감사하네요~
좋은 사람보면. 자연스럽게. 마음이 움직이지만 절제와. 책임이. 준비되어야 합니다. 이해하지만. 세상은 그렇지 않네요. ~~
기독교 젊은이분들 혼전순결은 당연한겁니다. 저도.... 지금까지 잘 지키다가 최근에 결혼을 약속한 기독교 남자친구랑 조금 진한 스킨쉽을 했다가 하나님한테 진짜 많이 혼났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라는걸 한번 더 체험했지만, 확실한건 혼전 성관계와 서로의 벗은 몸을 보는것은 죄이고 회개를 하더라도 그 죄값은 반드시 돌아옵니다. *참고로, 하나님과의 사이가 바로 서 있으면 혼전성관계가 죄라는걸 본인이 자연스럽게 알게됩니다.
어떻게 죄값을 받게되나요?
회개하면 죄값이돌아오는게아니고 죄사함받고 성령이 와야지만 다시는그죄로 안돌아갈수있어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성령충만해야한다 말씀하신거죠
"부모를 떠나 한 몸이 되었다" 창세기의 말씀에 근거하여 결혼을 하여야 비로소 몸을 섞을 수 있다는 의미로~~ 손잡는 것부터 경계하는 게 굳이 원칙이라면~~ 물론 율법은 율법을 주신 그 분의 인간에 대한 사랑을 알아야겠죠 데이트하다 넘어지려할 경우 손잡아 도와줘야겠죠 그외의 경우도~ 나의 중심이 어떤 동기로 행동하는지 신전의식을 가지고 항상 행해야 겠죠~~
그리고 조금은 다른 얘기겠으나 심리적으로 부모에게 큰 사랑을 받고 성장한 경우 이성에게 지나친 집착을 안보여요 하고픈 얘긴 주님의 큰 사랑 즉 속죄의 사랑을 분명 받은 자는 그 사랑이 너무 크기게 그리고 죄를 너무 미워하여 아들을 십자가에 못박기까지하신 아버지의 마음을 아는 자녀로 인간의 육체적사랑 능히 이길 수 있습니다 고질화되기 전에 철저한 회개와 끊을수 있는 능력받아 승리하세요~~
부모님에게 큰 사랑을 받고 성장한 자녀들은 이성에게 집착을 안 한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연인의 성 관계 유혹을 끊었어요.그러니 저는 능력을 받은거고 성공한 케이스가 되네요
한 번은 여자 목사님이 그런 말을 하시더라구요
교회 예배 끝나면 바로 문란하게 섹스하러 모텔가고 동거하는 청년들 너무 많은 거 안다고...
아니예요..ㅜ
어머...
제목보고 찔려서 안보려다가 나도 모르게 눌렀다
영상을 보면서 뼈가 다 부러짐 ㅎ ㅎ 난 몰라
오늘 부활절 예배있는데 오늘 회개하러 갑니다
죄를 죄라고 말씀해주셔서 이 영상을 통해 깨달음과 부끄러움을 주신 책읽는사자님께 감사의 표시로 구독을 !
소피 죄는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거에요 하나님 진짜 노하시면 무서우신거 알죠...ㅠㅠ 하지만 멋있엉!!!꺍
정망 좋은 말씀 감사해요 진짜 직설적으로 말씀해주시는게 정말 저같은 청년들에게 딱 맞네요 ㅠㅠㅠㅠ평소 고민하던것들이 선이 좀 정해지는것같아요 정말 모든게 제 욕심이었네요.. !! 드리고 정말 생각좀하세요라는 말이 넘 재밌어요 웃으시는거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허허헣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고 쉽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
아.. 20대 초반 여자입니다. 최근에 교회에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서 이런 부분 정말 궁금했는데, 사자님 영상 보고 많이 배웁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우아. 대단하세요. 이런분들이 세상에 많아져야되는데... 죄의 근원을 마르게해야되는데... 꼭 넘어집니다. 야동이나 그림.. 유혹외 순간을 참아아되는데.. 유학의 .순간이 지나면 내가 왜이랬지? 하는데 참 힘든문제에요..ㅠ.ㅜ
구체적인 예시까지 들어서 설명해주시니 훨씬 이해사 잘되네요 감사합니다!
유튜브 오래 봤지만, 댓글 처음달아봅니다. 그만큼 큰 울림이 있는 영상입니다. 죄는 죄라고 말해야죠
응원합니다 사자님! 좋은 영상 계속 만들어주셔요!
1. 딮키스 하지말라
2. 모텔 가지마라
3. 미디어 멀리하라
공적인 자리에서 나누지 못했지만 밀접하게 중요한 부분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길지만 다 들어볼만큼 제 모든 면에서 다시 되돌아보게 되는 영상이네요
그냥 남자여자 만나지맙시다.!!
@@사랑감사-d6q 진심이냐?
@@사랑감사-d6q 니혼자 만나지 마세요
성관계는 영적인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간음하지 말라는 말씀이 제일 중요하지만 교회에서 배우셨을지는 모르겠으나 우리는 영의 세계와 육의 세계를 분별해야 합니다. 부부는 서로 닮는다고 하죠?? 성교를 통해 영과 영이 교류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나의 영적 배우자가 다른 사람과 성교를 했다면 그 영혼은 점점 타락(?)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리의 영혼이 잘못된 성교와 다른 이유들과 함께 점점 힘을 잃고 이때 마귀의 공격을 받는다면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과연 바로 설수 있을까요?? 성교로 예를 들었지만 세상과 나를 분별해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이 이렇다 하면서 세상과 감히 하나님의 말씀을 타협하지 마세요.
저는 이런 말씀을 해주시는 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좋은 말씀 너무너무 감사해요. 그리고 청소년들부터
청년분들 이분이 하시는 말씀 꼭 마음에 새기시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솔직히 성관계만 안하면 되는거지. 근데 성관계 전까지만 스킨쉽할만큼 절제력을 가진 사람은 거의 없지.
교회 내부에서조차 혼전 성관계를 당연시하고 혼전순결을 얘기하면 괴상한 사람 취급받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음란의 문제는 청년뿐만 아니라 중장년층에게도 대단히 큰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설교 강단에서는 이 문제에 대해 쉬쉬합니다. 직설적으로 말하는 분이 거의 없는 거 같습니다. 아마 목사 역시도 음란의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기에 돌을 던지기 어려운 게 아닐까요. 예수님이 몸소 실천하신 자기부인과 그에 따른 온전하심이 정말 필요할 때인 거 같습니다.
지 부인이 유부녀 밧세바와 동침한 다윗도 그거 가지고 벌 안 받았는데 혼전 성관계가 무슨 죄? 심지어 목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배우자가 있는데 딴 여자를 범하고도 계속해서 목사님 소리 듣는 사람이 있음 이 나라 개신교는 너무나도 혼후순결을 가볍게 여김
@@jhy75 밧세바 나오는 성경을 다시 읽고 오시기를...
@@jhy75 참... 할많하않 이 이럴때 쓰는 말인가 보네요
친구를 통해 보게 되었는데 너무 도움 많이 되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요즘 같이 결혼을 늦게하는 시대에서 혼전순결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순종과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며가며 구경만 하다가 이 영상 보고 구독합니다. 정신이 번쩍 드네요. 사막에서 오아시스 발견하면 이런 기분이지 않을까 싶네요. 성적 분별력이 완전한 마비상태에 있는 이 세상에 솔직하면서도 명쾌한 메시지 선포해주심 감사합니다. 널리널리 퍼지길:)
당신의 주장에 동의하고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당신의 행보를 기대합니다!
1. 모텔 가지 마라
2. 무박 여행 가지 마라
3. 대중 문화에 노출되지 마라
100번 넘어져도 예수 보혈 의지하여 101번 일어나라
듣는데 정말 속이 너무 후련해서 미치는줄..ㅠㅠ ....
그리고 요즘 정말 미디어가 제일 문제고..
와...정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요즘 정말 헷갈려 하고 있었거든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