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천 필수 도서!! 책읽는사자 책 사자! [책읽는사자의 신앙의 참견] 책 목차 안내. 1부 연애와 결혼의 참견 : 정말 이대로 연애하고 결혼해도 될까 intro 피자 같은 연애와 결혼은 이제 그만! 1 배우자 기도, 꼭 해야 할까요 2 크리스천은 '되도록' 크리스천과 연애 결혼해야 하나요 3 교회 안에 남자가 진짜 없어요 4 넌크리스천을 사랑하는 게 죄인가요 5 도대체 괜찮은 남자는 어디에 있나요 6 이 남자(여자)가 내 남자(여자)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7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연애는 어떻게 알 수 있나요 8 결혼 전, 스킨십은 어디까지 해도 되나요 9 왜 혼전순결을 지켜야 하나요 10 음란물 시청과 자위를 어떻게 하면 끊을 수 있을까요 11 남자와 여자는 친구가 될 수 없나요 2부 신앙생활의 참견 : 신앙 따로 일상 따로, 하나가 될 수 있을까 intro 용기 내어 물어도 속 시원히 풀리지 않던 의문들 1 하나님의 뜻 vs 내 뜻, 어떻게 분별하나요 2 하나님이 제게 왜 이런 고통을 주시는 건가요 3 오래 교회에 다녔는데 솔직히 예수님을 못 만났어요 4 크리스천은 어떤 마음으로 소비해야 하나요 5 크리스천이 입어야 하는 패션이 정해져 있나요 6 크리스천은 영화도 골라 봐야 하나요 7 기독교는 정말 비과학적인가요 3부 취업과 직장생활 참견 : 인생 사명과 생계 문제 사이, 현실적인 해답이 있을까 intro 신앙과 실력, 다 갖추고 싶지만 고달픈 현실에 쭈그리가 되어있다면 - 속이 타들어가는 취준생 편 1 사명이란 무엇이며, 사명을 발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_크리스천 취업준비 첫걸음 2 크리스천은 회사도 가려서 지원해야 하나요? 요새 취업문이 너무 좁은데 분야까지 구별하려니 가망이 없어 보입니다_ 크리스천 취업 준비 실전 3 매력적인 크리스천이 되기 위해 당장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나요_복음적 자기계발에 대해 - 슬기로운 크리스천 직장생활 편 1 일터에서도 크리스천의 정체성을 지키고 싶어요 2 정말 견디기 힘든 직장 동료를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_크리스천의 현명한 처세 - 버티기냐 이직이냐, 고민 중인 N년 차 직장인 편 1 이직할 때 일일이 하나님의 뜻을 구해야 하나요_힘들게 결정한 이직에 실패하지 않으려면 2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_ 크리스천 청년의 미래 경쟁력 -- * 지금 바로 구매하기 : book.naver.com/bookdb/price.nhn?bid=17603655 -- * 위 내용 공유하기 : 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0209067&memberNo=183666
어떤 사람을 짝사랑하면서 처음 사랑이 무엇인지 느껴봤어요. 굉장히 아름다운 감정이더라고요. 은은하고 깊은 기쁨을 느끼면서 이런게 사랑이구나 이 사람과 나의 삶을 같이 걸어가고 싶다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잘 될 기미가 보이지 않으면서 느꼈던 슬픔과 가슴이 저렸던 경험은 하나님께서도 나를 이렇게 사랑하시겠구나 깨달았습니다. 그 사람이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해서 쉽게 마음이 없어질 것 같진 않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저를 바라보시는 시선을 조금이나마 간접적으로 체감했어요. 의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진짜 감사합니다! 내년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주변에서 “어떤 부분에서 확신을 얻었어?”라고 물어보는 사람들 질문에 저는 아직 확신은 없다고 대답하는데...확신이 없는 대답이 꼭 죄인것 같고 그러면 안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었어요ㅠㅠ 근데 이 영상으로 보고 확신은 주님안에서 주님한분만 확실 할 수 있는 것이고...결혼과정은 확률을 높히기 위한 훈련일 수 있구나 싶었습니다! 상대방에게 좋은모습을 바라기 보다 제 자신이 먼저 성장하기를 소망합니다!! 위로와 방향을 얻고 가네요!ㅎㅎ 감사합니다
책읽은 사자님 진짜 올리시는 영상들 보면 저희가 평소 청년부에서 정말 많이 궁금해는 부분들에 대해 다뤄주셔서 진짜 유익합니다. ㅜㅜㅜ 교회 조 단체톡은 물론 다른 청년들하고 영상 공유할 정도에요 ㅋㅋㅋㅋ 앞으로도 많은 청년들이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영상들 기대하고 응원하겠습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배우자에 대한 절대적인 확신이 있엇는데 그것으로부터 제 생각이 틀렸엇네요..정말 중요한건 저의 자기개발 그리고 하나님의 인품을 닮아가는 것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젠 배우자가 당장이라도 떠나면 어떡하지에 대한 두려움, 불안감을 완전히 내려놓겠습니다.
샬롬~ 마져요. 저두 인간관계가 많이 정리됐어요. 제 주변의 인맥도 양보다 질임을 깨닫게 되었어요. 인맥정리하니 경제적 시간적 정신적 손실이 줄고 스트레스도 줄었어요. 사람잘못 엮기면 그 열매는 너무 쓰고 망신까지 당하게 되었어요. 교회생활이 참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인간관계에 대한 갈함도 많이 해소되고요. 요즘은 성경책을 가까이 하며 삶의 지혜를 깨닫습니다.
밥같은 연애 저도 바랍니다.. 그럼 정말 연봉이 적고 공부안해도 들어갈 정도의 부실대학을 졸업했지만 큰믿음의 소유자 라는게 과연 타당할 수 있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믿는 사람으로서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 학생신분을 살았고 또 그렇게 직장 생활을 했다면 그럴 수 없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잘못된걸까요..?ㅠㅠ 여자의 입장에선 그래도 육아와 살림 부분을 생각한다면 남자가 가장으로서 어느정도 책임질 수 있을 정도는 되어야 할 듯한데 이것도 세상의 시선인걸까요? 주님께서 삶은 책임져 주실테니 사람만 좋으면 신앙심만 좋으면 그냥 해도된다..일까요? 그 사람의 삶의 흔적들은 무시해야 하는건지... 연애와 결혼....너무 어렵습니다ㅠ
배우자기도하면서 만났고 만나는내내 하나님이 주신 사람이라는 확신이 들었고 감사기도하면서 서로 잘 지내왔고 결혼도 약속했는데 서로의 문제가 아닌 어떤 상황때문에 헤어지게 됐습니다. 정말 괴로웠는데 정신차리고 하나님 뜻을 알기위해 기도하고 있어요. 확신이 들었던건 제 착각이었을까요?
구원의 길은 예수 그리스도 한분이지만, 인생의 여러 문제들(의식주, 직장, 결혼..)은 A, B, C.. 여러 길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절대적이지 않다는거죠.. 하나님께서 A라는 길을 축복해주실 수 있지만, 세상과 우리는 불완전하기에 그 길이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B라는 또다른 문을 열어주신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때로는 좋은 인생의 경험을 위해 A라는 길이 성공하지 않을 것을 아시면서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셨을 수도 있구요..
맞아요. 저도 그런 경험 많이 해봤는데.. 확신이라는 것을 그렇게 생각하거나 고민할 필요가 없는 것 같아요. 사자님말씀처럼 그게 중요한 게 아닌 것 같아요. ^^ 그러나, 크리스찬이 사람을 만나면 그 만남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메세지는 있는 것 같다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 시간이 지나고보면 그 때 왜 그 사람을 만나게 됐는지 알게 되고 헤어져서 참 다행이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저의 경우에는 만남 속에서 예수님께 더 돌아갔었고 하나님께 더욱 순종하게 된 에피소드들이 있었어요. 상대와의 대화를 통해서도 하나님을 더 알게 되었고 깨달은 그런 거요^^ 그래서 모든 것이 감사하네요
얼마전 생각지도않은 교회형제가 번호달라고 해서 식겁했습니다. 단톡방에 카톡있으니 할말 있으면 카톡으로하라고 소리질렀 (!)는데, 동시에 이 ㅅㄲ대체 뭐죠? 속으로 기도하는 가운데 하필 기쁨의 영이 부어졌습니다.(황당해서 검증에검증해봤는데 분명 제감정이나 착각도 아니었습니다.) 하나님 눈이 낮으신건지 제가 사람보는 눈이 없는 건지 모르겠는데, 정말 짜증났습니다.제 눈에는 스펙은 말할 것도 없고 개념까지 없는 그냥 기댈 곳 없는 외로운 형제일 뿐인데요. 근데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냥평시에주시는평안을 상대에대한ok사인으로 제가착각한걸까요? 지금은 애낳고 잘살고 있는 알던 언니가 소개팅나가서 만난 남자 보고 내가 그런 남자 만나려고 이렇게 (신앙지키며)살았냐고 한 말이 문득 떠오름.(근데그분이신랑됐어요.) 오버랩되는게 진짜 너무 시르네요..
결혼도 주님의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서로 재다가 결혼한 게 아니듯 말입니다. 주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한다면 배우자를 골라 붙여주심에도 순종해야 할 때가 올 것입니다. 물론 말씀하신 그 형제가 하나님이 보내신 형제인지 아닌지는 주님만 아시겠죠. 그런데 우리 주님은 결코 애매모호한, 추상적인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하나님의 의도에 따른 정답을 이미 우리가 알기도 하고 하나님께선 분명 양쪽이 무시할 수 없게 보여주실 겁니다. 형제는요 원석입니다. 그 원석을 보석으로 만들어가는 게 자매이죠. 첫번째 보혜사(=하와, 원어적 뜻 돕는배필)는 실패했지만 두번째 보혜사는 주님나라 들어갈 때까지 죄악된 세상 가운데 우릴 도우시고 인내케 하십니다. 성령 세례를 받으신 자매이시라면 의미를 잘 아실거라 봅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하나 하나 성격 생각 습관 취미 를 맞추어 봐야합니다 가치관도요 종교는 바뀔수 있습니다 부처님도 예수님도 무속인도 다 하느님이 보낸 신의사자입니다 띠나 사주도 보세요 내가 평생살건데 신이 살라고 아무나 살수있습니까? 결혼은 본인이 노력해서 가꾸의가는거죠 서로 사랑받으려하고 손해보기 싫다면 결혼하면 안됩니다
* 크리스천 필수 도서!! 책읽는사자 책 사자! [책읽는사자의 신앙의 참견] 책 목차 안내.
1부 연애와 결혼의 참견 : 정말 이대로 연애하고 결혼해도 될까
intro 피자 같은 연애와 결혼은 이제 그만!
1 배우자 기도, 꼭 해야 할까요
2 크리스천은 '되도록' 크리스천과 연애 결혼해야 하나요
3 교회 안에 남자가 진짜 없어요
4 넌크리스천을 사랑하는 게 죄인가요
5 도대체 괜찮은 남자는 어디에 있나요
6 이 남자(여자)가 내 남자(여자)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7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연애는 어떻게 알 수 있나요
8 결혼 전, 스킨십은 어디까지 해도 되나요
9 왜 혼전순결을 지켜야 하나요
10 음란물 시청과 자위를 어떻게 하면 끊을 수 있을까요
11 남자와 여자는 친구가 될 수 없나요
2부 신앙생활의 참견 : 신앙 따로 일상 따로, 하나가 될 수 있을까
intro 용기 내어 물어도 속 시원히 풀리지 않던 의문들
1 하나님의 뜻 vs 내 뜻, 어떻게 분별하나요
2 하나님이 제게 왜 이런 고통을 주시는 건가요
3 오래 교회에 다녔는데 솔직히 예수님을 못 만났어요
4 크리스천은 어떤 마음으로 소비해야 하나요
5 크리스천이 입어야 하는 패션이 정해져 있나요
6 크리스천은 영화도 골라 봐야 하나요
7 기독교는 정말 비과학적인가요
3부 취업과 직장생활 참견 : 인생 사명과 생계 문제 사이, 현실적인 해답이 있을까
intro 신앙과 실력, 다 갖추고 싶지만 고달픈 현실에 쭈그리가 되어있다면
- 속이 타들어가는 취준생 편
1 사명이란 무엇이며, 사명을 발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_크리스천 취업준비 첫걸음
2 크리스천은 회사도 가려서 지원해야 하나요? 요새 취업문이 너무 좁은데 분야까지 구별하려니 가망이 없어 보입니다_ 크리스천 취업 준비 실전
3 매력적인 크리스천이 되기 위해 당장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나요_복음적 자기계발에 대해
- 슬기로운 크리스천 직장생활 편
1 일터에서도 크리스천의 정체성을 지키고 싶어요
2 정말 견디기 힘든 직장 동료를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_크리스천의 현명한 처세
- 버티기냐 이직이냐, 고민 중인 N년 차 직장인 편
1 이직할 때 일일이 하나님의 뜻을 구해야 하나요_힘들게 결정한 이직에 실패하지 않으려면
2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_ 크리스천 청년의 미래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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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을 짝사랑하면서 처음 사랑이 무엇인지 느껴봤어요. 굉장히 아름다운 감정이더라고요. 은은하고 깊은 기쁨을 느끼면서 이런게 사랑이구나 이 사람과 나의 삶을 같이 걸어가고 싶다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잘 될 기미가 보이지 않으면서 느꼈던 슬픔과 가슴이 저렸던 경험은 하나님께서도 나를 이렇게 사랑하시겠구나 깨달았습니다. 그 사람이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해서 쉽게 마음이 없어질 것 같진 않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저를 바라보시는 시선을 조금이나마 간접적으로 체감했어요. 의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인격적으로 아름다운 사람인가. 상대는 복권이 아니다. 확신은 “스스로 겸허히 나아가는 것”
타인으로부터 행복해지고자하면
그게 불행의 시작인거 같아요.
스스로 행복하기위해 부족한 나를 보았습니다. 물론 시너지효과라는게 있겠지만
그건 한계가 있는거 같아요.
자연스러움에 대해 다시 생각해 봅니다.
진짜 감사합니다! 내년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주변에서 “어떤 부분에서 확신을 얻었어?”라고 물어보는 사람들 질문에 저는 아직 확신은 없다고 대답하는데...확신이 없는 대답이 꼭 죄인것 같고 그러면 안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었어요ㅠㅠ 근데 이 영상으로 보고 확신은 주님안에서 주님한분만 확실 할 수 있는 것이고...결혼과정은 확률을 높히기 위한 훈련일 수 있구나 싶었습니다! 상대방에게 좋은모습을 바라기 보다 제 자신이 먼저 성장하기를 소망합니다!! 위로와 방향을 얻고 가네요!ㅎㅎ 감사합니다
책읽은 사자님 진짜 올리시는 영상들 보면 저희가 평소 청년부에서 정말 많이 궁금해는 부분들에 대해 다뤄주셔서 진짜 유익합니다. ㅜㅜㅜ 교회 조 단체톡은 물론 다른 청년들하고 영상 공유할 정도에요 ㅋㅋㅋㅋ 앞으로도 많은 청년들이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영상들 기대하고 응원하겠습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영상보고 크게 깨달았습니다. 내 짝은 주님이 맺어주신 것이고 내가 불안해하고 조급해하면서 스스로 확신 할 필요가 없네요. 그저 영적인 자기계발하면서 주님께 기도하며 기다리겠습니다.
다른 영상에도 댓글 달았지만
참으로 유익한....^^
맞습니다.
내가 먼저 멋지고 아름다운 사람이 돼야만 좋은 만남이 계속 이뤄집니다.
결혼상담을 잘 하시네요.감사
진정한 크리스챤이십니다. 말씀에 100% 동의합니다.
어쩜 이렇게 청년들에게 필요한 얘기를 해주시는지..감사합니다!
정말공감합니다. 좋은말씀감사합니다.
먼저스스로좋은사람이되고 그런분별력이생기면 저절로보이더라고요
감사합니다.
저는 배우자에 대한 절대적인 확신이 있엇는데
그것으로부터 제 생각이 틀렸엇네요..정말 중요한건 저의 자기개발 그리고 하나님의 인품을 닮아가는 것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젠 배우자가 당장이라도 떠나면 어떡하지에 대한 두려움, 불안감을 완전히 내려놓겠습니다.
내가 괜찮은 사람이 되는게 중요!진짜 맞는말ᆢ보통 상대괜찮은거만찾고 그리요구하잖아요.
나도 한 삼십년살아보고나서 알았는데,이분은 젊은데 이런걸 어찌알다니 ᆢ
내가 또 발전되면,상대도 발전되게 도움도 줄수있어서 좋은것같아요.
모든인간관계에서도,서로 발전되어가는 역활이된다면, 참 괜찮은거드라고요.
보통보면,서로 나락으로 떨어지는역활들을하는것보면 안타까워요.그런분들이 이런걸 많듣고 서로 발전하는길로가면 좋겠어요.
말의 깊이가 있으세요,,
새롭게 배우고 갑니다^,^
이 동영상을,, 2년 전에 만났다면 제 인생이 조금은 달라졌을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었어요ㅎ
이런 아쉬움도 인생이겠죠,,^^
감사합니다!🙏🏻✨
현경본부 일본거사기위해서 불매운동하는 분이시네요 👍
결혼15년차입니다 결혼은 섬김과 인내의 연속인데 먼저 나에게 유익합니다~~ 그렇게 성숙해져갑니다
사자님말씀 동감합니다~~
믿고듣습니다. 신앙관이 바로되니 모든관점이 하나로 꿰어지네요 멋집니다.
샬롬~
마져요.
저두 인간관계가 많이 정리됐어요.
제 주변의 인맥도 양보다 질임을 깨닫게 되었어요.
인맥정리하니 경제적 시간적 정신적 손실이 줄고 스트레스도 줄었어요.
사람잘못 엮기면 그 열매는 너무 쓰고 망신까지 당하게 되었어요.
교회생활이 참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인간관계에 대한 갈함도 많이 해소되고요.
요즘은 성경책을 가까이 하며 삶의 지혜를 깨닫습니다.
영롱하고 숭고한 저기계발.....멋집니다 ^^~~~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우연히 마주쳤는데 정말 좋은 영상이네요
좋은내용말씀 잘들었습니다ㆍ 나 자신에게 깨우칠수있는 시간이 주어져서 감사드립니다~
이혼과 재혼에 대한 영상도 좀 찍어주세요 ^^
이세상에 내것이라 할것이 없지요 자기소유욕 탐욕은 시험을 부를 수 있죠 이세상 남자 여자 모든것들은 주님이 만든 주님의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궁금하고 답답했으나, 누구도 시원히 조언해주지않던 부분입니다. 감사해요!
자기 계발이라함은 영적인분별력과 하나님의 지혜를 얻는것, 나의 모습을 제대로 마주하며 그분의 크고 아름다우심을 깨닫는것이 될까요? 감사합니다 ^^
동의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공감하는 바입니다. 저희 멘토링이 되어주세요~
사자님 영상 맞는 말씀이네요🖒🖒
마음이 평온해요^^감사합니다💕👫
동감해요
영상 감사합니다~
Very well said.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지당하신 말씀입니다~먼저 좋은배우자로 서있기~영롱하고 순고한 자기계발에 힘쓰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자기계발"
오마나ㅋㅋㅋ홀쭉한 사자님!ㅋㅋㅋ2년전영상이여도 완전 베스트입니댜ㅑ~~~
내 남자이건 아니건 부모님의 강제 권유에 따라 못이겨 강제 중매결혼 속고 또 속고 그래도 아이들 장래를 위해 어쩔수 없이 살아가야 한다는 결론밖엔 그래도 속타는 마음 누가알리요만
하나님이 예비해주신 믿음의 배우자를 만나기 위해 저 스스로를 하나님 앞에 세우는 크리스찬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잘 개발되어있어야겟네요.
내가 하나님에 대해서 잘 모르고.하나님을 좋아하고 있지도 않고.누굴 평가하고 있는지ㅠ내가 내 영혼을 위해서 잘 공부해야겠어요.
삼개월째 만나고 있는데 제 나이도 나이고 전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라 그런지 하루에도 몇 번씩 이 주제에 대해 생각해보고 있던 찰나에 유튜브 추천 영상으로 떠서 보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는 영상이 많은 채널이라 구독했습니다!
밥같은 연애 저도 바랍니다..
그럼 정말 연봉이 적고 공부안해도 들어갈 정도의 부실대학을 졸업했지만 큰믿음의 소유자 라는게 과연 타당할 수 있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믿는 사람으로서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 학생신분을 살았고 또 그렇게 직장 생활을 했다면 그럴 수 없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잘못된걸까요..?ㅠㅠ
여자의 입장에선 그래도 육아와 살림 부분을 생각한다면 남자가 가장으로서 어느정도 책임질 수 있을 정도는 되어야 할 듯한데 이것도 세상의 시선인걸까요?
주님께서 삶은 책임져 주실테니 사람만 좋으면 신앙심만 좋으면 그냥 해도된다..일까요?
그 사람의 삶의 흔적들은 무시해야 하는건지...
연애와 결혼....너무 어렵습니다ㅠ
배우자기도하면서 만났고 만나는내내 하나님이 주신 사람이라는 확신이 들었고 감사기도하면서 서로 잘 지내왔고 결혼도 약속했는데 서로의 문제가 아닌 어떤 상황때문에 헤어지게 됐습니다. 정말 괴로웠는데 정신차리고 하나님 뜻을 알기위해 기도하고 있어요. 확신이 들었던건 제 착각이었을까요?
구원의 길은 예수 그리스도 한분이지만, 인생의 여러 문제들(의식주, 직장, 결혼..)은 A, B, C.. 여러 길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절대적이지 않다는거죠.. 하나님께서 A라는 길을 축복해주실 수 있지만, 세상과 우리는 불완전하기에 그 길이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B라는 또다른 문을 열어주신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때로는 좋은 인생의 경험을 위해 A라는 길이 성공하지 않을 것을 아시면서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셨을 수도 있구요..
맞아요. 저도 그런 경험 많이 해봤는데.. 확신이라는 것을 그렇게 생각하거나 고민할 필요가 없는 것 같아요. 사자님말씀처럼 그게 중요한 게 아닌 것 같아요. ^^
그러나, 크리스찬이 사람을 만나면 그 만남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메세지는 있는 것 같다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 시간이 지나고보면 그 때 왜 그 사람을 만나게 됐는지 알게 되고 헤어져서 참 다행이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저의 경우에는 만남 속에서 예수님께 더 돌아갔었고 하나님께 더욱 순종하게 된 에피소드들이 있었어요. 상대와의 대화를 통해서도 하나님을 더 알게 되었고 깨달은 그런 거요^^ 그래서 모든 것이 감사하네요
원래 진짜보다 더 진짜같은 가짜들이 있고 쉽게 미혹이나 현혹되기도 쉽다는것입니다.
많이 배우고 있어요~^^ 고마워요.
😊
1:43
내 남자인줄 알았는데 제가 보듬어주지 못했어요
right
얼마전 생각지도않은 교회형제가 번호달라고 해서 식겁했습니다. 단톡방에 카톡있으니 할말 있으면 카톡으로하라고 소리질렀 (!)는데, 동시에 이 ㅅㄲ대체 뭐죠? 속으로 기도하는 가운데 하필 기쁨의 영이 부어졌습니다.(황당해서 검증에검증해봤는데 분명 제감정이나 착각도 아니었습니다.) 하나님 눈이 낮으신건지 제가 사람보는 눈이 없는 건지 모르겠는데, 정말 짜증났습니다.제 눈에는 스펙은 말할 것도 없고 개념까지 없는 그냥 기댈 곳 없는 외로운 형제일 뿐인데요. 근데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냥평시에주시는평안을 상대에대한ok사인으로 제가착각한걸까요?
지금은 애낳고 잘살고 있는 알던 언니가 소개팅나가서 만난 남자 보고 내가 그런 남자 만나려고 이렇게 (신앙지키며)살았냐고 한 말이 문득 떠오름.(근데그분이신랑됐어요.) 오버랩되는게 진짜 너무 시르네요..
기쁨의 영이 부어졌단 부분이 다소 위험할 수 있는 것 같아용. 믿음의 판단을 할 땐 내 감정이 근거가 되는 게 굉장히 위험하거든요. 더 지속적으로 기도하고 큐티하면서 말씀에서 근거를 얻으시길!
결혼도 주님의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서로 재다가 결혼한 게 아니듯 말입니다. 주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한다면 배우자를 골라 붙여주심에도 순종해야 할 때가 올 것입니다. 물론 말씀하신 그 형제가 하나님이 보내신 형제인지 아닌지는 주님만 아시겠죠. 그런데 우리 주님은 결코 애매모호한, 추상적인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하나님의 의도에 따른 정답을 이미 우리가 알기도 하고 하나님께선 분명 양쪽이 무시할 수 없게 보여주실 겁니다. 형제는요 원석입니다. 그 원석을 보석으로 만들어가는 게 자매이죠. 첫번째 보혜사(=하와, 원어적 뜻 돕는배필)는 실패했지만 두번째 보혜사는 주님나라 들어갈 때까지 죄악된 세상 가운데 우릴 도우시고 인내케 하십니다. 성령 세례를 받으신 자매이시라면 의미를 잘 아실거라 봅니다^^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는 사람으로서
강의 수준이..좀 낮네요..
어떤점에서 그렇게 느끼셨는지 궁금해요
좋은 말씀입니다 하나 하나 성격 생각 습관 취미 를 맞추어 봐야합니다 가치관도요 종교는 바뀔수 있습니다 부처님도 예수님도 무속인도 다 하느님이 보낸 신의사자입니다 띠나 사주도 보세요 내가 평생살건데 신이 살라고 아무나 살수있습니까? 결혼은 본인이 노력해서 가꾸의가는거죠 서로 사랑받으려하고 손해보기 싫다면 결혼하면 안됩니다
지저시스트에게 사주는 금물입니다
@생범 그러니 자구 실패하고 앞날을 미리 안다고 해서 나쁠게 없어요 조심하게됩니다
목사님들도 비밀리에 점보러 다닌다고 소문이 납니다
근거없진 않아요 그만큼 앞날이 걱정되는거죠 하나님이 일거수일투족을 다알려주진 않잔아요
종교적맹신도 좋지 않아요
@@qqq-c3c 하나님 만난 적 없으시군요. 점집이나 다니면 더 안만나주시고, 나중에는 귀신소릴 하나님음성인줄알고 착각하며 살게 될겁니다
@@victoriapark5758 하느님 음성과 잡신소리는 인간이구별할수없습니다
그러기에 사주라는 학문책이 있는것이고 여러 사상책을만이 읽어봐야 댁같은 좁은사상에 빠지지않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