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되는 영상입니다. 저도 한때 배우자를 빨리 만나고 싶어 배우자 기도를 열심히 했는데요, 배우자를 만나는 게 우상인 것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그뒤론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하나님과의 친밀감을 최우선시하며, 배우자 기도도 내려놓았습니다. 그로부터 몇 년 뒤, 하나님의 정확한 인도하심을 받아 정말 신기할 정도로 저와 맞고 서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났고, 하나님 안에서 교제하며 결혼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타이밍은 정확하시고 나의 취향을 나보다 더 잘 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배우자를 보내주시기 전에,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분과 친밀하게 교제하는 것을 먼저 훈련시키시는 것 같습니다.
49세입니다.. 나름 15년동안 연애한번 제대로 안하고 tv 영화한번 안보며 예배하고 기도했는데.. 일이 우상이 되었고 조급함이 죄라는게 이제 실감나네요..ㅠㅜ 솔직한 심정으로 나같은 자는 쭉정이라서..대충 세상남자한테 가는 타협을 해야하는 건가 매일 흔들리고 매일 다잡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는 스스로가 너무나 좌절입니다..또 일으켜주시니 감사하지만 내가 얻어낼수 있을지.. 그냥 기도만 하면서 독신으로 살아야할지.. 내 맘에 돌짝이 너무나 오래되어 파쇄하고 찢어내도 끝도 없는 한심함.. 주여.. 다시 한번 일으키는 소희님의 소리에 눈을 들어봅니다 ...😢
여자로서 나이가 차다못해 넘치는 때가 다가오다보니 인간적인 조급함을 버릴 수가 없었는데 이렇게 소희님 영상을 만나게 해주신 것조차 돌보고 계시다는 주님의 음성인 것 같아 너무 감사합니다 설사 만나도 만나지 않아도 무슨 걱정일까요 주님의 뜻이라면.. 주님이 제 곁에 계시는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버지는 좋은 아버지이십니다. 안 주는 분이 아니세요. ;) 미리부터 포기하고 소망하지 않는 것도 불신이니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얼마나 좋으신 분인지, 그분이 누구이신지, 그분이 내 삶에 어떤 일을 하셨는지 더욱 알아가시기를 축복드립니다. 그때 건강한 믿음 가운데 흔들리지 않고 거할 수 있고 기쁨과 소망 가운데서 소원의 항구로 인도받을 수 있습니다.
아멘!! 무교였던 저는 20대 중반에 주님을 믿게 되어 어느덧 10년이란 시간동안 정말 인격적으로 예수님을 믿으며, 기쁨으로 섬기던 어느 날 10년이란 시간동안 다양한 만남 속에 결국 잘 이루어 지지 않았어요. 한편으론 보호해주셔서 감사하다 싶다가도 한국에서 기준잡은 결혼나이의 적령기가 되답느니, 저의 주변분들은 다 결혼을 하게되는데 언제부터인가 주변사람들 말에 더 무너졌습니다. "넌 왜 못 만나지 기도 안하나?" "결혼할 생각은 있제??근데 왜못가노" "주님만 본다고 생기는게 아니고 세상적인 스킬도 있어야됨" "그만 섬기고 배우자도 찾아나서라" "너의 이미지가 너무 믿음이 강해서 남자들 부담스러워서 안오는거 아냐" " 믿지않는 사람 만나 그냥" " 결혼해 라는 소식을 전하며 ,너도 빨리 만나야될텐데..다가는데 너는 왜 못갈까 걱정이다 아직도 혼자가? "라며 정말 급하게 아무나 찾아보는 주변 사람들 그러면서 " 니가 눈이 높다" "이제 교회 옮길때가 된거같다" "바울의 은사로 혼자 선교 가려고 훈련받는거 아니가" 등등 이런 말을 들을 때 마다 정말정말 시험에 듭니다😭😭 정말 믿음안에서 인도하심따라 만나고 싶은데 주변에 세상의 스킬로 만나고 하나님 은혜였다는 경험들을 이야기할때! 믿음안에 있다지만 한없이 작아질때가 많았습니다. 염려하지 않고 주님과의 관계가 무너지지않게! 기도하고 기대합니다!!!
오늘 진짜 저에 갈급했던 하나님께서 제게주신 말씀 영상이네요! 일점일획 처음부터 끝까지 저에게 하나도 빠짐없이 놓치지 않는 백퍼 저에게 하신말씀이에요. 심지어 소름인건, 어제 생각으로 아담은 본인이 원하지 않은데 알아서 독처하다는 것을 좋지 않게 보시고 아담에게 배우자를 만나게하신 최고의 커플매니저라는 말씀에 나에게는 매칭에 인색하신 하나님에 억울해했거든요! 6년동안 결혼을 갈망하고 기다리고 다양하게 기도해보고(40일작정기도,결혼을막는영을 물리치는기도,때쓰는기도, 긍휼을 구하는기도, 믿음의선포) 낙심하고 괴로워하면서 교회안에서형제도 배우자라는 혼자 응답받고 소희님이 절대해서는 안된다는 고백도했던 제 미성숙한모습도 기억이나네요. (소희님께 배우자맞은지 기도응답메일도보냈다는) 또 주변 영적권위자인 목사님들께도 물어보고 결과가안좋아 수많은 실패와 낙담가운데 좌절했었고 세상 연애유튜브를 매일 들으면서 세상적인 허탄한 소리에 귀도기울이는 잘못들어온 믿음을 깊이새기며 하나님향한 신뢰함을 잃어버리면서 우울한 정서를 유지하며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깨닫고있습니다. 늘 제가하던말중 소희님 말씀같이 저는 다른영역에서는 응답이 잘되는데 배우자인도의 영역에만 유독 안되는 제 상태를 보면서 내가 아직도 문제 많고 하나님앞에서 더 조정받아야하는가보구나 하며 자기객관화속에 은연중자포자기 상태에 이르고 있었는데 오늘 영상을 반복적으로 들으면서 제 마음밭을 잘 경작하여 앞으로 다가 올 기대이상의 우수한 배우자 퀄리티를 기대하고 잠잠히 기다리고 하나님을 신뢰하겠습니다. 소희님 오늘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속에 응답주신 주님께도 영광을 돌립니다.
힘내세요. 저는 40대초반이지만 잠잠히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저희가 먼저 예수님의 신부로 잘 준비되기를 원하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영혼구원, 복음 전파에 집중케 하셔서 저도 신묘막측한 하나님을 기대하며 순종하고 있습니다. 함께 잘 준비되어요 ^^ 샬롬
거의 2년동안 사귀다가 남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남자친구도 신앙적으로 성숙한 사람이고 그 친구 덕분에 신앙적으로 꺼져가던 제 불씨도 다시 일으켜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살리시기 위해 그 친구를 저에게 보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많은 죽음을 경험하고 힘들 때도 그 친구를 통해 하나님께서 위로해주신 것도 감사드립니다. 헤어진 지 며칠 밖에 안되었지만 한 가지 걱정이 있습니다. 그 친구의 말로는 모든 것이 다 괜찮고 신앙생활도 잘 하고 있다고 그리고 예전만큼 저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제가 느끼기에는 의지하는 게 익숙하지 않은 친구 인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지금 상황이 너무 혼란스럽고 너무 어려워서 시련이 닥쳐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살리시기 위해 맺어주신 인연 하나님께서 다시 거두가시는 것도 온전히 맡길 수 있는 믿음을 주시고 제 마음에 평안을 주세요. 그리고 거두어지긴 했지만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그 친구의 상황도 하나님께서 잘 인도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사람이 아니면 안된다는 그런 이기적인 마음도 내려놓고 하나님이 다시 이어주실 때까지 기다릴 수 있는 힘을 주세요. 기도를 하면 할수록 이 친구를 포기하지 말라는 용기를 주시는 것 같습니다. 물론 예배 말씀을 통해서나 지나가는 말씀을 통해 지금은 때가 아니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진짜 제가 너무 의미 부여하는 건가 싶었지만 소름 돋을 정도로 저의 영적인 부분을 그리고 저를 다듬어야하는 게 우선이라는 말을 하시더라구요. 하나님께서는 그말은 즉슨 지금은 때가 아니니 저를 영적으로 더 성장시키면서 기다리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잘 이루어지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저와 100% 같은 경우는 아니지만, 글 보면서 공감이 되는 부분이 있어서 글을 남겨봅니다, 길지 않은 기간이었지만, 둘다 너무 말이 안될정도로 호감을 가지고 만났으나 바벨탑을 쌓은 사람들이 서로 언어가 달라 흩어진거처럼 저와 그 친구와의 관계도 급속도로 멀어졌었죠. 결국은 하나님께서 그 친구를 메신저로 제게 보내셨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덕분에 다니엘기도회, 치유대성회를 통해 습관의 죄를 토해내고 전심으로 회개하고 돌아온 탕자처럼 되었고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에 힘쓰고 있습니다. 결정적인건 제 마음에 주신이도 하나님이시요, 다시 취하시는 이도 하나님이시니 라는 욥의 고백 말씀을 주시니 마음이 좀 평안해지기 시작하더라구요. 저는 믿음의 빚진자 됨에 기도의 동역자로 생각날때마다 그 친구를 위해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 저는 짧은 기간이었음에도 아픔이 기간에 비해 컸는데 2년이라면 얼마나 힘드셨을지 짐작이 안가네요. 하나님안에서 회복되고 준비해주신 짝꿍을 꼭 만나시기를 잠시 기도드립니다. :)
제가 작년에 제 타임라인에 맞춰 기도했던 기도제목 (제가 작년에 만40세가 되었으므로) 만 40세 생일 전에 서로 좋아하는 사람만 나타나게 해달라고. 광야도 40년이면 탈출하니까. (작년기준) 올해 결혼하진 않아도 되는데 서로 좋아하는 사람만 나타나면 결혼하는 걸로 알겠다고... 그러고 아무일없이 지나갔습니다. 저도 본격적으로 좋아하던 사람이 없기도 했고요. 올해 들어 알게 된 건 제가 좋아하지만 좋아하면 안 된다고 생각했던 그 형제가 저를 좋아하고 있었더라고요. 아마 작년 제 생일 전부터로 추정되는데 3)중요한 일은 시간이 걸린다. 가 와닿아요. 둘이 만날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미안해서 고백을 못 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는데 그의 두려움이 없어지길 기도하다가도...이번엔 보내줘야하나..하는 생각도 들다가..작년에 제 타임라인에 맞춘 기도제목조차 들어주신 걸 깨달으며 그를 제 배우자로 믿고 다시 기도하려 합니다.
은혜로운 말씀 공감받고 갑니다 순복음 교단이라 방언 하는 교회인데 주변 다른교회 친구들이 종종 의문을 가질때 말씀을 알려주지만 이런 말씀을 들은적 없다고 우길때가 있는데 이렇게 자연스럽게 방언까지 나와서 놀랬어요! 이 영상 보여주면 되겠네요 ㅋㅋㅋ 결혼 할 만한 30대초입니다 최근들어 주변에서 소개나 저도 종종 까먹는 배우자기도를 대신해줄때 마다 괜시리 불안하고 초조한 요즘 저는 저를 위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믿으며 주님뜻대로 하소서 하는 기도를 해야겠습니다 더 순적하게 일하실 수 있도록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요즘 저의 개인적인 신앙적인 고민으로 배우자 관련한 설교 말씀을 듣던중, 소희감성이라는 채널이 계속되서 추천되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며칠을 지나도 안보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썸네일과 뜨는 내용을 봐도, 젊은 여성분께서 운영하시는 채널같고, '그릇된 믿음과 잘못된 성경 해석으로 내가 미혹당하지 않을까?' 라는 저의 판단으로... 소희감성님께서 제일 잘 아시겠지만, 워낙 유튜브에서는 잘못된 복음을 전파하는 목사님들과 이간질하는 채널들이 많았기에, 더욱 조심성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던중, 끝내 어떤 썸네일에 이끌려, 어떤 기대와 생각을 배제하려 노력하고, 영상 한편을 봤는데... 거의 하루 이틀만에 모든 영상을 다 봐가고 있습니다... 정말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소희감성님의 달란트와 소명가운데, 매 순간 순간 직접 인도하시는 크나큰 축복이 있으시네요. 부모님의 믿음의 유산 일 수도 있겠지만, 소희감성님께서, 매 시간마다, 인격적인 하나님을 만나려 노력하고, 기도하며 말씀을 묵상하는 그 자세가 너무나 복되고 거룩합니다. 그렇게 하니, 매 순간순간 유머러스한 하나님께서, 소희감성님에게 기쁘게 응답하시는거겠죠...! 같은 하나님의 자녀지만, 제 3자의 입장으로, 3년이라는 시간을, 단 며칠로 압축하여, 소희감성님의 영상을 보니, 더욱더 느끼는 바가 큽니다. 소희감성님이 더 잘 아시겠지요...^^ 소희 감성님, 이러한 귀한 달란트와 소명가운데, 지치지 않고, 주님의 사자와 같이 용감하고 담대히 늘 항상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올 새해에도 주님과 동행하며, 주님안에서 같이 성장해나가길 바라겠습니다! 파이팅!!
요즘 부쩍 이성에 대한 유혹이 많이 들고, 하나님이 저를 위한 배우자를 예비해뒀을리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아요.그래서 그 동안 제가 지켜왔던 믿음을 그냥 포기하고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을 그냥 만날까?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하는 것 같아요. 마음을 잘 지키고 싶은데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말씀이 잘 읽히지 않을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항상 소희언니 영상보면서 하나님 사랑을 깊이 배우고 느끼고 알게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소희감성 채널을 응원합니다!!!❤❤ 배우자 영상인데 궁금한 부분이 있어서 여기에 올리게 되었습니다ㅜㅜ 사탄 혹 마귀가 사랑한다 라고 거짓 음성을 줄 때가 있을까요.. 실제로 저는 이것때문에 시험들고 예수님께 가까이 가지 못하는, 오래 헤매게 된 이유가 되었습니다😭
상황이 어떻게 되는지 전혀 알 수 없지만 마귀는 거짓의 아비라서 자기가 얻고자 하는 걸 위해 무슨 말이건 할 수는 있습니다. 예수 믿지 말고 자기한테 경배하라고 세상에서 성공하게 해주겠다, 영혼을 팔라 뭐 그러던가요? 사랑한다는 말보다 진짜 뭘 요구하는지 그 본론이 더 중요합니다.
@@퐁퐁-r1p느낌이 아니라 진리의 말씀에 비춰서 판단하시면 전혀 헷갈리지 않습니다. 아무리 주변에서는 느낌을 따르고 있을지라도 절대 휘말리지 마시고 말씀을 보시기를 축복합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말씀을 몰라서 망하고 있기 때문에 꼭 하나님의 뜻을 말씀을 통해 분별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호 4:6)
할렐루야! 여러 번 들었던 영상인데, 마음 문을 열고 다시 들으니 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그런데, 외국어 방언이 아닌 뜻 모를 방언이 나오는데.. 소희님은 외국어로 방언하시나요? 그리고 항상 이렇게 주님과의 교제에 도움을 주셔서 말로 다 할 수 없을 정도로 감사합니다.
와! 소희님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성경이 말하는 참 복음을 깨달아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는다는 것을 삶 속에서 체험하고 있습니다. 주님을 제 인생의 왕으로 모실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많은 성도들이 주님이 이미 다 부어주신 축복 안에서 안식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유튜브 시작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왜 소희님께 계속 이 비전을 주셨는지 알 것 같아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당 ㅎㅎ
성령이 있다면 모두 방언을 받을 수 있다는 말은 좀 위험한 것 같아요, 천사의 말이라도 사랑이 없으면 꽹과리 소리와 같다고 성경에 나오듯 방언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방언 못 받았다고 아 내 안에 성령님이 없구나 이렇게 이원화하는 분들이 생길까 걱정되네요 성령의 열매 중에 사랑과 화평과 절제는 있지만 방언은 없으니까요
행 2:1-13, 고전 14 등에 따르면 성령님의 역사 중 하나로 방언은 포함되어 있으며 계 3:20 및 요 16에서 주님께서 직접 성령님이 우리에게 내주하심을 알려주셨습니다. 모든 영적 은사는 엡 1:3, 벧후 1:3에 근거해 차별 없이 주셨음 또한 볼 수 있습니다. 이미 모든 믿는 자 안에 하늘에 속한 신령한 은사는 우물처럼 부어져 있으며 또 누구나 믿음으로 침노하여 영적 은사를 받아(take, 람바노) 누릴 수 있습니다. (마 11:12, 눅 16:16) 우리나라의 신학은 잘못된 종교의 누룩의 영향을 많이 받아 하나님의 말씀을 크게 잘못 재단하고 있는 오류를 범하고 있으니 자신의 명철을 내려놓고 말씀 그대로를 통해 놀라운 하나님을 만나시기를 축복드립니다.
공감되는 영상입니다. 저도 한때 배우자를 빨리 만나고 싶어 배우자 기도를 열심히 했는데요, 배우자를 만나는 게 우상인 것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그뒤론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하나님과의 친밀감을 최우선시하며, 배우자 기도도 내려놓았습니다. 그로부터 몇 년 뒤, 하나님의 정확한 인도하심을 받아 정말 신기할 정도로 저와 맞고 서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났고, 하나님 안에서 교제하며 결혼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타이밍은 정확하시고 나의 취향을 나보다 더 잘 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배우자를 보내주시기 전에,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분과 친밀하게 교제하는 것을 먼저 훈련시키시는 것 같습니다.
아멘🥰
49세입니다..
나름 15년동안 연애한번 제대로 안하고 tv 영화한번 안보며 예배하고 기도했는데..
일이 우상이 되었고 조급함이 죄라는게 이제 실감나네요..ㅠㅜ
솔직한 심정으로 나같은 자는 쭉정이라서..대충 세상남자한테 가는 타협을 해야하는 건가 매일 흔들리고 매일 다잡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는 스스로가 너무나 좌절입니다..또 일으켜주시니 감사하지만 내가 얻어낼수 있을지.. 그냥 기도만 하면서 독신으로 살아야할지..
내 맘에 돌짝이 너무나 오래되어 파쇄하고 찢어내도 끝도 없는 한심함.. 주여.. 다시 한번 일으키는 소희님의 소리에 눈을 들어봅니다
...😢
@@crossviolino축복합니다.
잠언 19장 14절 집과 재물은 조상에게서 상속하거니와 슬기로운 아내는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느니라 아멘~^^
여자로서 나이가 차다못해 넘치는 때가 다가오다보니 인간적인 조급함을 버릴 수가 없었는데 이렇게 소희님 영상을 만나게 해주신 것조차 돌보고 계시다는 주님의 음성인 것 같아 너무 감사합니다
설사 만나도 만나지 않아도 무슨 걱정일까요 주님의 뜻이라면.. 주님이 제 곁에 계시는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버지는 좋은 아버지이십니다. 안 주는 분이 아니세요. ;) 미리부터 포기하고 소망하지 않는 것도 불신이니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얼마나 좋으신 분인지, 그분이 누구이신지, 그분이 내 삶에 어떤 일을 하셨는지 더욱 알아가시기를 축복드립니다. 그때 건강한 믿음 가운데 흔들리지 않고 거할 수 있고 기쁨과 소망 가운데서 소원의 항구로 인도받을 수 있습니다.
아멘!!
무교였던 저는 20대 중반에 주님을 믿게 되어
어느덧 10년이란 시간동안 정말
인격적으로 예수님을 믿으며,
기쁨으로 섬기던 어느 날
10년이란 시간동안 다양한 만남 속에 결국 잘 이루어 지지 않았어요.
한편으론 보호해주셔서 감사하다
싶다가도
한국에서 기준잡은 결혼나이의 적령기가 되답느니,
저의 주변분들은 다 결혼을 하게되는데 언제부터인가
주변사람들 말에 더 무너졌습니다.
"넌 왜 못 만나지 기도 안하나?"
"결혼할 생각은 있제??근데 왜못가노"
"주님만 본다고 생기는게 아니고 세상적인 스킬도 있어야됨"
"그만 섬기고 배우자도 찾아나서라"
"너의 이미지가 너무 믿음이 강해서
남자들 부담스러워서 안오는거 아냐"
" 믿지않는 사람 만나 그냥"
" 결혼해 라는 소식을 전하며 ,너도 빨리 만나야될텐데..다가는데 너는 왜 못갈까 걱정이다 아직도 혼자가? "라며 정말 급하게 아무나 찾아보는 주변 사람들 그러면서
" 니가 눈이 높다"
"이제 교회 옮길때가 된거같다"
"바울의 은사로 혼자 선교 가려고 훈련받는거 아니가"
등등 이런 말을 들을 때 마다
정말정말 시험에 듭니다😭😭
정말 믿음안에서 인도하심따라
만나고 싶은데 주변에 세상의 스킬로 만나고 하나님 은혜였다는 경험들을 이야기할때!
믿음안에 있다지만 한없이 작아질때가 많았습니다. 염려하지 않고
주님과의 관계가 무너지지않게!
기도하고 기대합니다!!!
아담이 배우자를 지어달라고 요청하지 않았지만, 이미 하나님은 사람이 독처하는것을 좋게 보지않으시고 하와를 지으셨도다.아멘
믿음으로 하나님을 잠잠히 기다려라.
오늘 진짜 저에 갈급했던 하나님께서 제게주신 말씀 영상이네요!
일점일획 처음부터 끝까지 저에게 하나도 빠짐없이 놓치지 않는 백퍼 저에게 하신말씀이에요.
심지어 소름인건, 어제 생각으로
아담은 본인이 원하지 않은데 알아서 독처하다는 것을 좋지 않게 보시고 아담에게 배우자를 만나게하신 최고의 커플매니저라는 말씀에 나에게는 매칭에 인색하신 하나님에 억울해했거든요!
6년동안 결혼을 갈망하고 기다리고 다양하게 기도해보고(40일작정기도,결혼을막는영을 물리치는기도,때쓰는기도, 긍휼을 구하는기도, 믿음의선포) 낙심하고 괴로워하면서 교회안에서형제도 배우자라는 혼자 응답받고
소희님이 절대해서는 안된다는 고백도했던 제 미성숙한모습도 기억이나네요.
(소희님께 배우자맞은지 기도응답메일도보냈다는)
또 주변 영적권위자인 목사님들께도 물어보고 결과가안좋아 수많은 실패와 낙담가운데 좌절했었고 세상 연애유튜브를 매일 들으면서 세상적인 허탄한 소리에 귀도기울이는 잘못들어온 믿음을 깊이새기며 하나님향한 신뢰함을 잃어버리면서 우울한 정서를 유지하며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깨닫고있습니다.
늘 제가하던말중 소희님 말씀같이 저는 다른영역에서는 응답이 잘되는데 배우자인도의 영역에만 유독 안되는 제 상태를 보면서
내가 아직도 문제 많고 하나님앞에서 더 조정받아야하는가보구나 하며
자기객관화속에 은연중자포자기 상태에 이르고 있었는데
오늘 영상을 반복적으로 들으면서 제 마음밭을 잘 경작하여 앞으로 다가 올 기대이상의 우수한 배우자 퀄리티를 기대하고 잠잠히 기다리고 하나님을 신뢰하겠습니다. 소희님 오늘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속에 응답주신 주님께도 영광을 돌립니다.
힘내세요. 저는 40대초반이지만 잠잠히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저희가 먼저 예수님의 신부로 잘 준비되기를 원하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영혼구원, 복음 전파에 집중케 하셔서 저도 신묘막측한 하나님을 기대하며 순종하고 있습니다. 함께 잘 준비되어요 ^^ 샬롬
@@Kim-dk1zz 아멘 격려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언약을 믿고 의심하지 않고 하나님의 때를 잠잠히 기다리기 ♥
거의 2년동안 사귀다가 남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남자친구도 신앙적으로 성숙한 사람이고 그 친구 덕분에 신앙적으로 꺼져가던 제 불씨도 다시 일으켜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살리시기 위해 그 친구를 저에게 보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많은 죽음을 경험하고 힘들 때도 그 친구를 통해 하나님께서 위로해주신 것도 감사드립니다. 헤어진 지 며칠 밖에 안되었지만 한 가지 걱정이 있습니다. 그 친구의 말로는 모든 것이 다 괜찮고 신앙생활도 잘 하고 있다고 그리고 예전만큼 저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제가 느끼기에는 의지하는 게 익숙하지 않은 친구 인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지금 상황이 너무 혼란스럽고 너무 어려워서 시련이 닥쳐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살리시기 위해 맺어주신 인연 하나님께서 다시 거두가시는 것도 온전히 맡길 수 있는 믿음을 주시고 제 마음에 평안을 주세요. 그리고 거두어지긴 했지만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그 친구의 상황도 하나님께서 잘 인도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사람이 아니면 안된다는 그런 이기적인 마음도 내려놓고 하나님이 다시 이어주실 때까지 기다릴 수 있는 힘을 주세요. 기도를 하면 할수록 이 친구를 포기하지 말라는 용기를 주시는 것 같습니다. 물론 예배 말씀을 통해서나 지나가는 말씀을 통해 지금은 때가 아니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진짜 제가 너무 의미 부여하는 건가 싶었지만 소름 돋을 정도로 저의 영적인 부분을 그리고 저를 다듬어야하는 게 우선이라는 말을 하시더라구요. 하나님께서는 그말은 즉슨 지금은 때가 아니니 저를 영적으로 더 성장시키면서 기다리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잘 이루어지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저와 100% 같은 경우는 아니지만, 글 보면서 공감이 되는 부분이 있어서 글을 남겨봅니다, 길지 않은 기간이었지만, 둘다 너무 말이 안될정도로 호감을 가지고 만났으나 바벨탑을 쌓은 사람들이 서로 언어가 달라 흩어진거처럼 저와 그 친구와의 관계도 급속도로 멀어졌었죠. 결국은 하나님께서 그 친구를 메신저로 제게 보내셨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덕분에 다니엘기도회, 치유대성회를 통해 습관의 죄를 토해내고 전심으로 회개하고 돌아온 탕자처럼 되었고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에 힘쓰고 있습니다. 결정적인건 제 마음에 주신이도 하나님이시요, 다시 취하시는 이도 하나님이시니 라는 욥의 고백 말씀을 주시니 마음이 좀 평안해지기 시작하더라구요. 저는 믿음의 빚진자 됨에 기도의 동역자로 생각날때마다 그 친구를 위해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 저는 짧은 기간이었음에도 아픔이 기간에 비해 컸는데 2년이라면 얼마나 힘드셨을지 짐작이 안가네요. 하나님안에서 회복되고 준비해주신 짝꿍을 꼭 만나시기를 잠시 기도드립니다. :)
아멘 은혜받고갑니다
주님을 신뢰하며 하나님의 방법과 계획앞에 오늘도 내려놓습니다 주님의때의 주님이 일하실것입니다 ! 소희감성최고♡
6:47 중요한 일은 시간이 걸린다
제가 작년에 제 타임라인에 맞춰 기도했던 기도제목
(제가 작년에 만40세가 되었으므로)
만 40세 생일 전에 서로 좋아하는 사람만 나타나게 해달라고. 광야도 40년이면 탈출하니까.
(작년기준) 올해 결혼하진 않아도 되는데 서로 좋아하는 사람만 나타나면 결혼하는 걸로 알겠다고...
그러고 아무일없이 지나갔습니다.
저도 본격적으로
좋아하던 사람이 없기도 했고요.
올해 들어 알게 된 건
제가 좋아하지만 좋아하면 안 된다고
생각했던 그 형제가 저를 좋아하고 있었더라고요.
아마 작년 제 생일 전부터로 추정되는데
3)중요한 일은 시간이 걸린다.
가 와닿아요.
둘이 만날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미안해서 고백을 못 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는데 그의 두려움이 없어지길 기도하다가도...이번엔 보내줘야하나..하는 생각도 들다가..작년에 제 타임라인에 맞춘 기도제목조차 들어주신 걸 깨달으며 그를 제 배우자로 믿고 다시 기도하려 합니다.
영상 볼 때 마다 감동 받네요
기다리라 했는데 알고리즘 떠서 보고 잡니다 🙏
소희감성을 통해 제게 필요한 인도하심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저에게 딱 맞는 말씀입니다.
아무런 답도 없으시고 전 천국을 꿈꾸는데 천일이 다가도록 지나가여 아무런 응답도 없이 35살이 되어가네여 기도한지 3년정도 되어가는데 정말 기다리라는 거죠 하나님 ... 제발 제가 잘 버틸수 있길 기도해요 스스로 컨트롤 하려는 마음 조급함 통제력 내려놓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더 동기부여가 되는 영상입니다😌
아멘 🙏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겟습니다
결혼응답때문에 본 영상인데 진로문제에 응답받고 가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을 믿음으로 신뢰하며 기다릴게요🙂
정말 소희님은 제게 필요한 어떤 부족한 그런 부분을 채울수 있게 성경 말씀에 근거하여 잘 말씀해주시는거 같아요. 정말 덕분에 적지 않은 위로와 감사와 또 회개를 하게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은혜로운 말씀 공감받고 갑니다
순복음 교단이라 방언 하는 교회인데 주변 다른교회 친구들이 종종 의문을 가질때 말씀을 알려주지만 이런 말씀을 들은적 없다고 우길때가 있는데 이렇게 자연스럽게 방언까지 나와서 놀랬어요!
이 영상 보여주면 되겠네요 ㅋㅋㅋ
결혼 할 만한 30대초입니다
최근들어 주변에서 소개나 저도 종종 까먹는 배우자기도를 대신해줄때 마다 괜시리 불안하고 초조한 요즘 저는 저를 위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믿으며 주님뜻대로 하소서 하는 기도를 해야겠습니다
더 순적하게 일하실 수 있도록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공감됩니다
너무 필요한 말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
아멘
요즘 저의 개인적인 신앙적인 고민으로 배우자 관련한 설교 말씀을 듣던중, 소희감성이라는 채널이 계속되서 추천되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며칠을 지나도 안보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썸네일과 뜨는 내용을 봐도, 젊은 여성분께서 운영하시는 채널같고, '그릇된 믿음과 잘못된 성경 해석으로 내가 미혹당하지 않을까?' 라는 저의 판단으로... 소희감성님께서 제일 잘 아시겠지만, 워낙 유튜브에서는 잘못된 복음을 전파하는 목사님들과 이간질하는 채널들이 많았기에, 더욱 조심성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던중, 끝내 어떤 썸네일에 이끌려, 어떤 기대와 생각을 배제하려 노력하고, 영상 한편을 봤는데... 거의 하루 이틀만에 모든 영상을 다 봐가고 있습니다...
정말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소희감성님의 달란트와 소명가운데, 매 순간 순간 직접 인도하시는 크나큰 축복이 있으시네요.
부모님의 믿음의 유산 일 수도 있겠지만, 소희감성님께서, 매 시간마다, 인격적인 하나님을 만나려 노력하고, 기도하며 말씀을 묵상하는 그 자세가 너무나 복되고 거룩합니다. 그렇게 하니, 매 순간순간 유머러스한 하나님께서, 소희감성님에게 기쁘게 응답하시는거겠죠...!
같은 하나님의 자녀지만, 제 3자의 입장으로, 3년이라는 시간을, 단 며칠로 압축하여, 소희감성님의 영상을 보니, 더욱더 느끼는 바가 큽니다. 소희감성님이 더 잘 아시겠지요...^^
소희 감성님, 이러한 귀한 달란트와 소명가운데, 지치지 않고, 주님의 사자와 같이 용감하고 담대히 늘 항상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올 새해에도 주님과 동행하며, 주님안에서 같이 성장해나가길 바라겠습니다! 파이팅!!
요즘 부쩍 이성에 대한 유혹이 많이 들고, 하나님이 저를 위한 배우자를 예비해뒀을리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아요.그래서 그 동안 제가 지켜왔던 믿음을 그냥 포기하고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을 그냥 만날까?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하는 것 같아요. 마음을 잘 지키고 싶은데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말씀이 잘 읽히지 않을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6:00
항상 소희언니 영상보면서 하나님 사랑을 깊이 배우고 느끼고 알게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소희감성 채널을 응원합니다!!!❤❤
배우자 영상인데 궁금한 부분이 있어서 여기에 올리게 되었습니다ㅜㅜ
사탄 혹 마귀가 사랑한다 라고 거짓 음성을 줄 때가 있을까요..
실제로 저는 이것때문에 시험들고 예수님께 가까이 가지 못하는, 오래 헤매게 된 이유가 되었습니다😭
상황이 어떻게 되는지 전혀 알 수 없지만 마귀는 거짓의 아비라서 자기가 얻고자 하는 걸 위해 무슨 말이건 할 수는 있습니다. 예수 믿지 말고 자기한테 경배하라고 세상에서 성공하게 해주겠다, 영혼을 팔라 뭐 그러던가요? 사랑한다는 말보다 진짜 뭘 요구하는지 그 본론이 더 중요합니다.
@@shgs ㅜㅜㅜㅜㅜ댓글 감동입니다ㅜㅜㅜㅜ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ㅜ 안좋은 음성이 들렸거나 사랑한다는 말이 사랑이 담겨있지 않은 느낌으로 느껴질때 꼭 참고하겠습니다!!!ㅠ 항상 은혜되고 깨닫게 되는 영상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ㅜㅜ 방황하던 저에게 한줄기 빛같아요...너무 감사합니다ㅜㅜㅜ❤❤❤❤❤
@@퐁퐁-r1p느낌이 아니라 진리의 말씀에 비춰서 판단하시면 전혀 헷갈리지 않습니다. 아무리 주변에서는 느낌을 따르고 있을지라도 절대 휘말리지 마시고 말씀을 보시기를 축복합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말씀을 몰라서 망하고 있기 때문에 꼭 하나님의 뜻을 말씀을 통해 분별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호 4:6)
놀라우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인간은 죽기전까지 우상 따라가기 마련이죠..이방인들의 기도 그만하라고 성경에도 나왔는데. 하나님의 긍휼로 부끄러운 구원이라도 받으면 다행.
죽기전에 신령한 은사를 사모해야겠죠.♡
소희님, 방언은 어떻게 하는 것인가요? 유튜브에 흔히 볼 수 있는 것처럼.. 뜻 모르는 말을 그냥 반복적으로 하는 것인가요..?
성령세례(+방언) 받는 기도 [교회언니의 독설]
ruclips.net/video/kD8AfMd2EcY/видео.html 이 영상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여러 번 들었던 영상인데, 마음 문을 열고 다시 들으니 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그런데, 외국어 방언이 아닌 뜻 모를 방언이 나오는데.. 소희님은 외국어로 방언하시나요? 그리고 항상 이렇게 주님과의 교제에 도움을 주셔서 말로 다 할 수 없을 정도로 감사합니다.
@@김혜빈-f1v 아기가 옹알이를 하다가 발전된 언어를 하게 되듯이 우선 믿음으로 하나님께 집중한 상태에서 계속 기도해보시기 바랍니다. 이게 맞나? 하는 판단하는 생각은 내려놓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의 기도를 즐기시기를 축복드립니다.
와! 소희님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성경이 말하는 참 복음을 깨달아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는다는 것을 삶 속에서 체험하고 있습니다. 주님을 제 인생의 왕으로 모실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많은 성도들이 주님이 이미 다 부어주신 축복 안에서 안식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유튜브 시작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왜 소희님께 계속 이 비전을 주셨는지 알 것 같아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당 ㅎㅎ
소희님 1대1 코칭은 어떻게 이용하는건가요???
이메일로 원하시는 시간, 어떤 이유로 코칭을 받고 싶으신지 알려주시면 제가 기도 후 결정하게 됩니다. sohigamsung@gmail.com으로 이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
1:1 코칭 상담 문의 메일 드렸습니다 소희님! 메일 확인 부탁드려요🙏🏻
상담 가능한가요…??
1:1 코칭/멘토링 프로그램 외 상담은 라이브에서 간략히 해드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교회안에 원하는 사람이 있을때 그 사람에 대한 특징으로 해도 응답이 되나요?
그냥 예쁘면 많이 만나고 그러다보면 결혼하게 되던데 누구한테는 미친듯이 어렵다니 참..
어우 육신적인 댓글... 믿음으로 돌아오시기 축복합니다
주여 이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제발..회개케 하시옵소서 ....ㅠ
결혼이 목적이 아닌데 예쁘다고 그냥 많이 만나면 다 후회하더라입니다
미친듯이 어려운 것이 축복이라는 것을 깨달으시기를 축복합니다
성령이 있다면 모두 방언을 받을 수 있다는 말은 좀 위험한 것 같아요,
천사의 말이라도 사랑이 없으면 꽹과리 소리와 같다고 성경에 나오듯 방언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방언 못 받았다고 아 내 안에 성령님이 없구나 이렇게 이원화하는 분들이 생길까 걱정되네요
성령의 열매 중에 사랑과 화평과 절제는 있지만 방언은 없으니까요
행 2:1-13, 고전 14 등에 따르면 성령님의 역사 중 하나로 방언은 포함되어 있으며 계 3:20 및 요 16에서 주님께서 직접 성령님이 우리에게 내주하심을 알려주셨습니다. 모든 영적 은사는 엡 1:3, 벧후 1:3에 근거해 차별 없이 주셨음 또한 볼 수 있습니다. 이미 모든 믿는 자 안에 하늘에 속한 신령한 은사는 우물처럼 부어져 있으며 또 누구나 믿음으로 침노하여 영적 은사를 받아(take, 람바노) 누릴 수 있습니다. (마 11:12, 눅 16:16)
우리나라의 신학은 잘못된 종교의 누룩의 영향을 많이 받아 하나님의 말씀을 크게 잘못 재단하고 있는 오류를 범하고 있으니 자신의 명철을 내려놓고 말씀 그대로를 통해 놀라운 하나님을 만나시기를 축복드립니다.
병아리 너무 불쌍한데요.. 쩝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