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치로 살고자하는 남자 기독교인들 힘내자라는 말 하고싶어요. 절대 이겨지기만 하는 싸움 아닌거 입니다. 2차 성징인 15세 무렵부터 요즘 결혼적령기가 된 30중반까지 20년을 혼자 버텨내야 하는 긴 여행입니다. 남자의 성욕은 배출되지 않으면 계속 누적되어 가중되는 욕구이기에 경험없이는 절대로 모릅니다. 실재로는 허벅지를 꼬집고 매일밤 달리기를 해야 하는 날이 수백 수천일일 겁니다. 넘어지고 일어서고 난 안돼라고 좌절하는 날도 많을거에요. 이 영상까지 눌러 본 남자 기독교인들이 성경적지식이나 영적 경험이 저보다 적고 모르시겠습니까.. 다들 멋진 분들이시겠죠 그리고 아시겠죠. 응원합니다. 전 정말 응원합니다 남자 기독교인들 이렇게 살고자 하는 남자 기독교인들. 피 흘리며 싸우는 게 뭔지 정말 매일 밤 싸우는 그대들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white_sanctification_people 데뎃글 감사드려요. 일반적인 건강한 남자는 매일 수 많은 정자가 생산되고, 그 에 따라 '정욕'이 아니더라도 남성 호르몬 작용으로 배출(사정)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이 강도는 사정을 못하는 기간만큼 누적되어 일반적으로 커지고요. 사정의 방법은 자위, 성 관계, 몽정이 있죠? 비혼 크리스쳔은 처음 두가지를 죄, 정욕으로 여기니 지양한다면, 결국 마지막 방법만 남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내 의지로 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보통 그것은 야한 꿈이 동반되기에 음욕을 마음에 품은 그 상태 즉, 처음 두 가지 방법과 결국 같아지죠. 즉, 밥을 안먹어 배가 고프면 밥을 먹으면 되고, 밤이 되어 졸리면 잠을 자면 되는데 정자가 생산되어 사정하고 싶을 땐 출구가 없다는 것 입니다. 그러니 허벅지를 꼬집고 달리기를 해야하는 상황이 실재로 대부분의 이 가치를 지닌 남자 크리스천에게 벌어지는 일이구요. 제 생각에 하나님의 디자인은 20 초반에는 결혼하는 것이었다고 생각해요. 현실적인 여러 이유로 30대까지 약 10~20년을 사정할 방법 없이 살아가는 남자들에게 주와의 친밀한 관계속에서 넉넉히 이긴다는 말은 정욕은 이길 수 있어도 생물학적인 사정욕구에는 해당이 되기 어렵다고 느껴지는게 사실이에요. 그걸 참는 과정이 무척 어렵다는 것을 이리 길게도 썼네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그래서 영상이나 제 뎃을 혹시라도 봤을 크리스천 남자들에게 힘 내라고 백번 천번 말해주고 싶었고 지금도 말하고 싶어요. 힘내요 청년들. 그 어려운 거 알고 분명 하나님도 아실거세요. 사랑합니다. 진정
하..출석교회에 자매가 없네요~ 기독교 모임 같은데가도 형제가 과반수이고..😰 좀 너무하다싶을정도네요😰😩 결혼을 목적으로 한 대형교회에 청년들이 많이 모이는걸 보았지만.. 오희려 자매님들은 차라리 혼자살고말지~😅 리고 생각하시는분들도 많다고 들었어요ㅜ 제게는 30대이후 단 한번의 기회도 허락되지않았던것같아요.. 이제40인데 주변에서는 (멀쩡하게생겨가지고 왜 아직도혼자고?) 하는 말 들을때면정말😡 다 내려 놓고 아무기대하지말아야될듯합니다.. 기다리고. 인내하면. 때가되면. 그렇게 15년의 시간이 지나가네요 ㅎㅎ
혼전순결의 개념을 단순히 율법적인 정죄의 의미로 이해하면 조금 곤란합니다. 성관계는 부부와의 연합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이며 어떤 사람에게 있어서는 혼전순결이 외모나 기타 다른 요소보다 중요할 수도 있거든요. 물론 소희감성님께서 외모나 다른 요소들도 하나님 안에서 너무 환상을 갖지 말라고 하셨기 때문에 이것도 동일한 측면에서 이해할 수 있겠지만요.
안녕하세요.. 방언기도를 받고 하게되면 인격적인 하나님을 만난걸까요? 아니면 방언기도는 성령님이 주시는 것이기 때문에 별개의 문제인가요? 하나님을 언제 인격적으로 만났는지는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몇년전에 방언기도를 받았고 방언으로 깊게 기도 하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마음과 말씀들을 듣기도 해요.. 근데 그 시기를 물어본다면 정확히 언제인지는 모르는데... 이것과는 다른건지,, 그런거라면 인격적으로 하나님 만나기를 구하며 기도에 힘써야 하는 건지... 이따금씩 헷갈립니다.. ㅠㅠㅠ
방언은 은사라서 정말 값없이 받은 선물입니다. 길 가다가 전도지 받았다고 다 크리스천이 아니듯이 은사도 받아놓고 안 쓰면 소용이 없습니다. 방언을 받아놓고 하나님과 교제하는 데 쓰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는 거죠.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난다는 건 말 그대로 하나님은 인격(person)이어서 친구 만나듯이 만나서 노는 걸 말합니다. 이야기 자주하면서 그 친구랑 가까워지고 그 친구가 뭔 말을 굳이 하지 않아도 잘 알게 되는 그런 사이 말이죠. 하나님이랑 그렇게 친해지시란 말을 하는 겁니다. 하나님이랑 친해지면 다른 사람들한테 질문하기 보다 제일 먼저 하나님께 여쭤보게 됩니다. 그분이 가장 신뢰할 만한 분이니까요. 방언기도를 통해 감동을 받고 하나님을 만날 수 있지만 방언은 통변하지 않으면 영의 기도이기 때문에 우리의 혼이 깨닫지 못해 그 생각이 열매를 맺을 수 없어서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만날 때의 핵심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셔서 영과 진리로 예배해야 하죠. (요 4:24) 일단 우리는 영이라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는 자격이 되구요, 또 이 영의 생각, 즉 말씀이고 진리, 마찬가지로 하나님 말씀이죠. 하나님 말씀을 통해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교제하는 것이 가장 근본입니다. 말씀을 바탕으로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만나시기를 축복드립니다.
항상 소희님께 감사합니다 그렇지만 친구 관계든. 스쳐지나가는 이성관계든 너무 원망스럽고 미워요. 저는 그런부분들 때문에 자주 무너집니다 아직까지 저는 저의 옛사람을 못버렷나봐요 얼마나 더 노력해야 하나요 항상 요즘은 화가 가득해요 그래서 답답해요 .인간관계를 해도. 마음은 항상 외롭습니다, 죄송합니다 .저의 옛사람을 버리는게 힘드네요
![내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교제하는 방법 [교회언니의 독설]](http://i.ytimg.com/vi/U_Er3MUfy74/mqdefault.jpg)
![내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교제하는 방법 [교회언니의 독설]](/img/tr.png)
![Felix "Unfair"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Oswujxm2Ag0/mqdefault.jpg)
이 가치로 살고자하는 남자 기독교인들 힘내자라는 말 하고싶어요. 절대 이겨지기만 하는 싸움 아닌거 입니다. 2차 성징인 15세 무렵부터 요즘 결혼적령기가 된 30중반까지 20년을 혼자 버텨내야 하는 긴 여행입니다. 남자의 성욕은 배출되지 않으면 계속 누적되어 가중되는 욕구이기에 경험없이는 절대로 모릅니다. 실재로는 허벅지를 꼬집고 매일밤 달리기를 해야 하는 날이 수백 수천일일 겁니다. 넘어지고 일어서고 난 안돼라고 좌절하는 날도 많을거에요. 이 영상까지 눌러 본 남자 기독교인들이 성경적지식이나 영적 경험이 저보다 적고 모르시겠습니까.. 다들 멋진 분들이시겠죠 그리고 아시겠죠. 응원합니다. 전 정말 응원합니다 남자 기독교인들 이렇게 살고자 하는 남자 기독교인들. 피 흘리며 싸우는 게 뭔지 정말 매일 밤 싸우는 그대들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white_sanctification_people 데뎃글 감사드려요. 일반적인 건강한 남자는 매일 수 많은 정자가 생산되고, 그 에 따라 '정욕'이 아니더라도 남성 호르몬 작용으로 배출(사정)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이 강도는 사정을 못하는 기간만큼 누적되어 일반적으로 커지고요.
사정의 방법은 자위, 성 관계, 몽정이 있죠? 비혼 크리스쳔은 처음 두가지를 죄, 정욕으로 여기니 지양한다면, 결국 마지막 방법만 남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내 의지로 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보통 그것은 야한 꿈이 동반되기에 음욕을 마음에 품은 그 상태 즉, 처음 두 가지 방법과 결국 같아지죠.
즉, 밥을 안먹어 배가 고프면 밥을 먹으면 되고, 밤이 되어 졸리면 잠을 자면 되는데 정자가 생산되어 사정하고 싶을 땐 출구가 없다는 것 입니다. 그러니 허벅지를 꼬집고 달리기를 해야하는 상황이 실재로 대부분의 이 가치를 지닌 남자 크리스천에게 벌어지는 일이구요.
제 생각에 하나님의 디자인은 20 초반에는 결혼하는 것이었다고 생각해요. 현실적인 여러 이유로 30대까지 약 10~20년을 사정할 방법 없이 살아가는 남자들에게 주와의 친밀한 관계속에서 넉넉히 이긴다는 말은 정욕은 이길 수 있어도 생물학적인 사정욕구에는 해당이 되기 어렵다고 느껴지는게 사실이에요. 그걸 참는 과정이 무척 어렵다는 것을 이리 길게도 썼네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그래서 영상이나 제 뎃을 혹시라도 봤을 크리스천 남자들에게 힘 내라고 백번 천번 말해주고 싶었고 지금도 말하고 싶어요. 힘내요 청년들. 그 어려운 거 알고 분명 하나님도 아실거세요. 사랑합니다. 진정
응원합니다!
영상내용으로 뚜들겨맞고 댓글로 위로받네요
'죄를 짓지 말아야겠다'가 아닌 '어떻게 하면 하나님 뜻을 따라 살 수 있을까' 를 생각하고 살아갈때 하나님이 정말 기뻐하시고 도우심을 경험합니다. 청년 남성으로서 응원합니다
나를 존중하는지, 우상화하는지(감정의 극렬한 up&down)
주님 ㅠㅠ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는 자매이지만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요새 저에게 고민되는 주제인데 어떻게 이런 주제로 영상이 오는지 참 하나님과 소희님께 감사하네요. 도움돼요^^
더욱 기도하며 하나님께 물어보겠습니다!
크리스천 연애에 대해 많은 채널들이 있지만 각각 자기에게 맞는 영상 내용들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소희감성님의 채널의 영상들은 제가 처해진 상황을 마치 보고 있는거 같은 느낌이고 솔루션 제시해주시는것도 와닿습니다.
하..출석교회에 자매가 없네요~ 기독교 모임 같은데가도 형제가 과반수이고..😰
좀 너무하다싶을정도네요😰😩
결혼을 목적으로 한 대형교회에 청년들이 많이 모이는걸 보았지만.. 오희려 자매님들은 차라리 혼자살고말지~😅 리고 생각하시는분들도 많다고 들었어요ㅜ
제게는 30대이후 단 한번의 기회도 허락되지않았던것같아요.. 이제40인데
주변에서는 (멀쩡하게생겨가지고 왜 아직도혼자고?) 하는 말 들을때면정말😡
다 내려 놓고 아무기대하지말아야될듯합니다..
기다리고. 인내하면. 때가되면. 그렇게 15년의 시간이 지나가네요 ㅎㅎ
어떤 교회이시길래 형제님이 더 많을까요? 신기하네요. 그럼 다른 교회들도 가보시죠. 보통은 교회에 형제가 잘 없습니다.
잘 버티다가도 픽픽 쓰러져요~
근데 예전처럼 "안될거같아..." 라고 절망하지는 않는거같아요
그렇다고 죄를 합리화시켜서 정당화하지도 않구요
이게 소희감성 전과 후로 달라진점 이에요
넘어지면 다시 회개하고 묵상하면서 죄와 멀어지려 노력합니다.
예전에는 이런영상 올라오면 0순위로 묵살하고 피해다녔는데
지금은 눈에보이면 나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메세지다!라고 생각하면서 찾아듣고있구요
근데 나중일이지만 배우자만나면 소희감성 하냐고 물어볼거같네요...
생명의 근원인. 마음을 지키라는 말씀이 떠오르네요 하나님께서는 저나 여러분들이 원하는 것을 알고 계시기 때문에 깨닫게 하실 거에요
와우~~~ 완전 구체적인 내용들이네요!!!
소희감성은 참 깊어요!
저는 그 소희감성님 남편도 참 깊으실거라 생각해요.
그래서 신기합니다.
왜냐하면 쉽지않은것임을 아는 분은 아실겁니다
17:35
만난지 1달차.. 새겨듣고 가겠습니다
혼전순결의 개념을 단순히 율법적인 정죄의 의미로 이해하면 조금 곤란합니다. 성관계는 부부와의 연합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이며 어떤 사람에게 있어서는 혼전순결이 외모나 기타 다른 요소보다 중요할 수도 있거든요. 물론 소희감성님께서 외모나 다른 요소들도 하나님 안에서 너무 환상을 갖지 말라고 하셨기 때문에 이것도 동일한 측면에서 이해할 수 있겠지만요.
종종 율법적인 정죄를 하시는 분들이 있다고 설명드린 것이니 성급한 우려는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분들이 실제로 소희감성에 오셔서 여러 가지 고민을 나눠주셔서 제가 그런 수많은 케이스들을 바탕으로 말씀드렸습니다.
교제하는 여자는 없지만 선행 학습하러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방언기도를 받고 하게되면 인격적인 하나님을 만난걸까요? 아니면 방언기도는 성령님이 주시는 것이기 때문에 별개의 문제인가요? 하나님을 언제 인격적으로 만났는지는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몇년전에 방언기도를 받았고 방언으로 깊게 기도 하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마음과 말씀들을 듣기도 해요.. 근데 그 시기를 물어본다면 정확히 언제인지는 모르는데... 이것과는 다른건지,, 그런거라면 인격적으로 하나님 만나기를 구하며 기도에 힘써야 하는 건지... 이따금씩 헷갈립니다.. ㅠㅠㅠ
방언은 은사라서 정말 값없이 받은 선물입니다. 길 가다가 전도지 받았다고 다 크리스천이 아니듯이 은사도 받아놓고 안 쓰면 소용이 없습니다. 방언을 받아놓고 하나님과 교제하는 데 쓰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는 거죠.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난다는 건 말 그대로 하나님은 인격(person)이어서 친구 만나듯이 만나서 노는 걸 말합니다. 이야기 자주하면서 그 친구랑 가까워지고 그 친구가 뭔 말을 굳이 하지 않아도 잘 알게 되는 그런 사이 말이죠. 하나님이랑 그렇게 친해지시란 말을 하는 겁니다. 하나님이랑 친해지면 다른 사람들한테 질문하기 보다 제일 먼저 하나님께 여쭤보게 됩니다. 그분이 가장 신뢰할 만한 분이니까요. 방언기도를 통해 감동을 받고 하나님을 만날 수 있지만 방언은 통변하지 않으면 영의 기도이기 때문에 우리의 혼이 깨닫지 못해 그 생각이 열매를 맺을 수 없어서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만날 때의 핵심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셔서 영과 진리로 예배해야 하죠. (요 4:24) 일단 우리는 영이라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는 자격이 되구요, 또 이 영의 생각, 즉 말씀이고 진리, 마찬가지로 하나님 말씀이죠. 하나님 말씀을 통해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교제하는 것이 가장 근본입니다. 말씀을 바탕으로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만나시기를 축복드립니다.
@@shgs아멘. 답변 감사합니다♡..
방언기도가 외국어로 나오나요? 아니면 그냥 착각입니다.
기독교 여성분이 아닌데 점점 마음에서 좋아아지고 있어서 고민이네요..ㅜ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형제님 자신의 마음보다는 기도로 하나님의 생각이 어떠하신지를 묻고 그에 순종하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소희님께 감사합니다 그렇지만 친구 관계든. 스쳐지나가는 이성관계든 너무 원망스럽고 미워요. 저는 그런부분들 때문에 자주 무너집니다 아직까지 저는 저의 옛사람을 못버렷나봐요 얼마나 더 노력해야 하나요 항상 요즘은 화가 가득해요 그래서 답답해요 .인간관계를 해도. 마음은 항상 외롭습니다, 죄송합니다 .저의 옛사람을 버리는게 힘드네요
노력은 다른 건 전혀 필요하지 않고 이거 하나 필요합니다. 상황을 묵상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만 묵상하시면 됩니다. 하나님 말씀 묵상 잘 하고 계시나요?
@@shgs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말씀을 묵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꾸잉-n8l 하나님은 마음을 보시는 분이시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어요. 꾸잉님이 어떤 사람이든지간에 하나님 말씀에 집중하시면 하나님은 그런 꾸잉님의 마음을 받으실거에요. 응원합니다.
@@조서우-t8q 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