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성숙한 인간이라 여겼던 지인이 제 남편을 보며 했던 말이었어요. 순둥순둥하게 생겼는데 거절도 할줄 안다는 식으로... 칭찬인지 비아냥임지 애매하게.. 표정도 웃으면서요. 이 사람을 관찰을 해 보니.. 정말 그럴싸하게 본인의 잘난체와 이기심 훈수질을 이미지로 잘 감싸왔더라구요. 정신 차리고 나니 보이더라구요.이젠 사람 겉 이미지에 섣부른 판단을 하지않네요. 오래 봐야 보이는 안타까움이 있네요
화자님이 말씀하신대로 방법대로 이성ㅇ적으로 사고하고 감정조절을 해도 그것을 안통하는 인간과는 결국 분노와 화가 터집니다. 오히려 화자님의 이런 말들이 가스라이팅으로 들릴 정도로요. 그저 자신을 반복적으로 화나게 하는 사람 옆에 두지 맙시다. 이런 사람들 때문에 화가나고 화내는 나 자신에게 수치심 만들게 하는 관계는 가족이라도 끊어내는게 맞다고 봅니다.
선하고 기싸움을 못하는 걸 넘어 특히 쓸모없다 여기고 배려심과 공감지능 있고 남에게 관대하지만 자기 성찰이나 반성 부정적 감정이나 모멸감을 잘 참는 등 취약점이 있는 사람... 나르시시스트들의 좋은 먹잇감이지요, 특히 내현 나르 조심하세요. 친밀한 이의 집안 사정과 온갖 어려움과 눈물 공세를 듣고 진심으로 조언하고 도울수록 무시당하고 무리에서 모자란 이 취급, 모멸감 주기, 잘못된 죄책감 책임감을 전가하고 심신의 에너지와 시간 금전 자존감과 창작력을 착취당한답니다. 마냥 착하게 살래 힝 미워하지마 하는 유약한 사람이 함부로 휘둘리는 것도 아니며 멍청하고 못된 건 피해자가 아니라 능력도 없으면서 소중한 곁사람을 괴롭히는 가해자임을 알아야하구요, 힘들어도 지금의 내 감정이나 상황 해결책을 고민하고 개선하고 주변 믿을만한 이에게도 털어놓고 도움받을 수도 있어야 합니다. 저도 아직 해결중이지만 다들 힘내세요 나를 갉아먹는 사람과 환경에서 벗어나며 더 건강하고 웃고 나답게 살자구요! 영상들 항상 즐겁고 마음깊이 공감하며 감사히 보고갑니다 ☺️
@@hodoo1639정말 감사합니다 😊 저는 스스로 불안하고 자존감도 없다시피 한 시절 되려 동갑인 단짝의 비난과 착취에 더욱 힘들었어요 너 아니면 안된다는 다양한 책임감과 상황을 만들고 주변을 포섭해놔서...내 주관이 있으면서도 떨어지지 못하게 만들고 울며불며 협박하지요, 그러면서 내 주관과 삶에 대한 목표 열정을 비웃고 어그러뜨리구요 더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blue-ij4pk반갑고 감사합니다 😊저도 중요한 시절 십 여년을 망가뜨리고 고생하고 현재진행형이라 후회가 매일이지만 그래도 저희가 그렇게 주변 착한 이를 착취하고 감정과 목표를 공격하는 못되고 못난 인간이 아님에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나도 나아지고 앞으로 지낼 사람들에게도 올바르게 살 수 있다는 희망을 놓지 않고 있답니다 더 웃고 행복하세요 💐
잘해주면 잘해줄수록 하대하더라구요? 남 험담잘하고 자기가 하는건 정당화시키고 내가하는건 약점잡고 무지인색하고 그럼에도 전혀 자신에 잘못을 모릅니다,절대인정,하거나 사과라는걸 전혀몰라요,, 도끼든 천사죠~~사이갈라놓고 ,,그런 사람들에 공통점을 알았어요,, 가정환경에 문제기 많다는걸 아랐어요~한참은 힘들었지만 지금은 무심하게 대해요~~^^
@@user-ej3ew2cz8e 어머 이런 사람이 있고 또 있네요.. 신기하네요. .. 정말 말씀하신 디테일 그대로에요.당해보지 않으면 알 수가 없지요... 아마도 스스로 마음에 지옥인 사람이 분명한데 겉은 너무 멀쩡하다 못해 꾸며서 반짝 하지요.. 가정환경에 문제가 있는데 잘 플어내지 못 한 불쌍한 인간임엔 틀림없어요.
얼마전에 초등 동창이 나에게 한말이 꽤 충격이었어요 잘 살다가 못 살게된 친구에게 측은지심을 느낀다고 그래서 내가 해줄수있는 부분은 해주는거라고 얘기했는데 그 얘기를 들은 친구가 하는 말이 "너 걔를 바닥에 깔아 뭉개고 그 위에서 우월감을 느끼는거야~" 난 전혀 그런 마음이 아니었는데 나를 그렇게 매도하고 결론지어버리는 태도에 진짜 얘는 뭐지? 내가 얘를 어떻게 해야하지? 참 황당해서 말이 안나오더라고요..ㅡㅡ
그런 말 하는 류들 보면 내로남불. 악마들의 속삭임들은 상대를 스크레치 내고 깎아내리는 게 목적이지 상황을 매끄럽게 풀겠다는 것이 아님. 거절을 했을 때 반응을(표정 말투등)보면 사람 알 수 있다는 말이 맞습니다. 이미 유리한 고지에 있는 이들의 텃새 중 하나는 감정마저도 공격! 나의 느낌 감정을 존중하고 존중해야 함을!
뜨아~~~...제가 공감잘하고 착한데 ...단단하지 못(자아의 벽이 약한사람) 감정이표현이 똑똑하지 못한사람이었구나...ㅠㅠ 어케 귀신같이 알고 그런 공격의 타겟이 잘되는군요...또 인상도 너무 착해보이고 약자에 잘하는 거 보고 날 혹시 고의적으로 타켓으로 ? 그리고 내 감정을 다 빨아갔니 ?.....ㅜㅜ 넌 즐겁고 행복하니? 위에 말씀하신 경우와 똑같고 오래 끙끙앓으며 영상 많이 찾아봤지만 딱히 답을 알수 없었고.... 그런일들 당하는거에 내가 이상했던가? 그녀는 왜그럴까 ? 내가 문제가 많은가? 등을 같은 구룹내 지인에게 묻게 되더라구요.....그래서 겨우 거리두기가 되긴했었지만...... 전 척했던게 아니라 진심 선함으로 공감과 소통 잘했고 특히 약자에게 조용히 행복,선한감정 베풀기 엄청 즐겼고 그런게 내스스로 너무 좋았었고 그런 내가 정말 뿌듯하고 좋았었는데 .... ........... J사건 후 제가 좀 맹해지고 공감과 소통의 방법이 좀이상?을 느낌....마치, 뇌에 타격 받은듯하네요 그런 교묘한 인간들에게서는 도망ㅡ빨리 걸러내고 야박한게 아니라 내 영혼과 감정을 도둑 맞기전에...어여 빠르게 단호하게 거리두거나 손절함이 답이라는 많이 피폐해진 상태~~!!느낌상 오래걸릴것 같다만......ㅠㅠ 다시 시간과 큰 노력들을...... 꼭 나를 찾아야지....
저도 진심으로 공감해주거든요. 근데 습관적으로 힘든 감정만 늘어놓는 사람을 만나고 좀 태도를 바꿔먹었어요. 저는 이 말이 큰 도움이 됐어요! 매일매일 다이어리에 한번 쓰고 마음 잡고 그 사람 만나러 갔어욥. 어느정도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태도를 보여주이까 그제서야 그만하더라구요. 적어놓고 갑니다 '정서적으로 건강한 사람은 죄책감 없이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자신을 희생하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을 수 있다.' (경계선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연습. 공감하는 것과 말려드는 것은 다르다)
@humminghomek6635 제가 59세인데도 ....아직 멀었으니.....제 타고난 성향이기도 하지만 어릴적 성장과정서 희생양으로써 내 심정을 표현을 못하고 누루고 살아서 그렇다네요..어릴적 애정,인정등과 자기의사에대한 표현을 하며 자란 사람과 다른듯.... 정서적으로 착한아이 증후군..병임.난 그래도 내가 착한게 좋다능ㅋㅋ에궁ㅠㅠ 이젠 진짜 보호해줘야할 약자들과 잘구별해서 진짜 인성 좋은분들한테만 잘하려구요. .... 때로 당돌하게 나를 지켜야 겠다는 생각이...... 좀 약아지고 거절 의사표현도 잘하는 연습 해야겠어요........ 상처받지말고 씩씩하게 잘 삽시다. 행복하세요.홧팅~!!^^
어릴때 부터 그저 착하게 살아라 착하게 살아라 도술에 걸려서... 😢 다들 나이들도록 이게 뭔 고생들인지 모르겠음 😭 이기적이라는 게 아니라 나를 알고 나를 사랑하고 챙겨야 남에게도 그래줄 참된 여유가 생기거늘... 그저 남남 타인타인 챙기고 눈치보기 바빴던 가엽은 영혼이들여... 모두 힘내시라!
도대체 탕비실님은 어떻게 이런 지혜와 지식을 쌓을 수 있었을까요. 우연히 접하게 된 탕비실님의 나르시스트 영상을 시작으로 정주행 중인데 매번 탄복합니다. 정말 빛과 같은 존재이십니다. 좋은 지혜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제가 명예를 매우 소중하게 여기는데, 주변 나르시스트가 거짓말로 저를 모함하고 다니는게 너무 고통스러웠습니다. 그런데...이 영상을 통해 이렇게 고통스러워 하는 것 자체가 명예를 소중히 여기는 저의 신념과 성향을 간파하고 수작부리는 나르에게 놀아나고 있었다는 걸 깨닫게 해주셨네요.
적용: 자기가 기분 나쁘면 대화를 멈추고 투명인간 취급하며 수동공격하는 사람에게. 상대의 감정 파악: 내가 했던 말 중에서 그를 기분 나쁘게 한 지점이 있었을 것이다. 나의 감정: 여태까지는 수동 공격성이 보일 때마다 내가 먼저 다가가서 기분을 물어봐주고, 기분 풀어주고, 미안하다고 연달아 말했었지만, 이제는 그러고 싶지 않다. 내가 먼저 그 사람을 기분 나쁘게 만들었을지라도 지금 그 수동공격으로 마음이 상해있는 것은 나다. 하지만 이 사람과 앞으로도 같이 일해야 하니 관계는 원만히 유지해야 하는데, 내가 어떤 행동을 취해야 좋을까? 흐유..아직 넘 어려운데요..
관계를 원만하게 유지하려면 묻는게 맞죠. 어떤 포인트에서 마음 상했고 서운했고 화가 났는지... 스스로 말 한다면 더 좋지만 그간 둘의 관계에서 서운한 점을 먼저 털어놨을 때 예민한 사람 취급 받았거나 소심한 사람 취급 받았거나 모자란 사람 취급 받았으면 내가 굳이 뭐하러 얘기해? 좋은 반응도 안오는데 라는 나름의 관계 도식이 생겨버리고 상대를 기피 또는 수동공격 하기에 까지 이르게 되는거죠.
걍 솔직히 말하는 게 나아보여요 이런 관계는 서로 피해자라고 생각하고 있을 경우가 많거든요? 서로 잘잘못을 떠나서 작성자님이 편해지기 위해서 그냥 터놓고 말하세요 너 어떤 부분이 기분 나쁘냐, 난 너와 다른 인간이니 말을 해주지 않으면 모든 것을 알 수 없다 서로 이런 피곤한 시간을 만들지말자. 이런 말을 상사냐 친구냐 어색이냐 에따라 조금씩 변형해서 말 하는 게 낫다고 생각해요
서운한점을 솔직히 말을해주는건좋은데.. 제가 정말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에서 ‘이러지말아줘 부탁할게’ 하는 일들이 넘 자주있다면 어떻게해야할까요 ㅠㅠ 일단 나때문에 기분상했다하니, 매번 몰랐다 미안하다 사과는 해왔고 또 친구와 관계를 위해 항상 조심한다고 조심했는데 결국은 장문의 카톡으로 제게 감정상했다는 이야길 듣게되니 이젠 차라리 그 친구를 피하게 되고 아예 부딫힐일을 만들지 말아야겠다 싶고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네요,,ㅎ 우린 정말 안맞구나 하고 인연정리까지도 생각해봤는데 어쩔수없이 얼굴은 계속 봐야하는 상황😂
으으 착한줄알았는데 거절도할줄알아?이러면서 비꼬는애들 꼭있음 너도 좀 착하게살아 내가 착한거랑 너랑 뭔상관이야ㅠ
그런 사람은 관계를 멀리하면 삶이 쾌적해져요
정말 성숙한 인간이라 여겼던 지인이 제 남편을 보며 했던 말이었어요. 순둥순둥하게 생겼는데 거절도 할줄 안다는 식으로... 칭찬인지 비아냥임지 애매하게.. 표정도 웃으면서요. 이 사람을 관찰을 해 보니.. 정말 그럴싸하게 본인의 잘난체와 이기심 훈수질을 이미지로 잘 감싸왔더라구요. 정신 차리고 나니 보이더라구요.이젠 사람 겉 이미지에 섣부른 판단을 하지않네요. 오래 봐야 보이는 안타까움이 있네요
저도 들어봤어요 의외네 ㅋㅋ
아닌거 같아도 그분이 그렇게 말하는거 주변에서도 다 보고 듣고 있어요. 제가 그런 제3자였던 적 종종 있는데 결국엔 뒤에서 사람들도 다 알아채서 그런 얌생이 같은 인간이랑 은 상종 안합니다. ㅎㅎㅎ..못되먹은 인간이네요 그나저나
잘 된거예요. 그런 사람은 손절..
좋은 사람, 선한 사람하고만 관계를 맺어도 충분하다. 인간도 아닌 인간하고는 거리를 두자.
문제는 현실 세계에 잘 없음.
물론 인간관계는 대체로 상대적이긴 하지만...
본 영상 내용처럼 내가 선한 마음을 품고 착하게 살려고 하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기가 막히게 알아보고 이용해 먹으려 드는 인간들이 도처에 존재하기에...
참 쉽지않음. 😢
위계질서 강한 직장에선 좀 어려운 부분이 있지요.ㅎ
현실세계에 드물죠
@@아빠딸 옙!!
화자님이 말씀하신대로 방법대로 이성ㅇ적으로 사고하고 감정조절을 해도 그것을 안통하는 인간과는 결국 분노와 화가 터집니다. 오히려 화자님의 이런 말들이 가스라이팅으로 들릴 정도로요. 그저 자신을 반복적으로 화나게 하는 사람 옆에 두지 맙시다. 이런 사람들 때문에 화가나고 화내는 나 자신에게 수치심 만들게 하는 관계는 가족이라도 끊어내는게 맞다고 봅니다.
맞아..!!
감정 조절 이런거 관심많은데
감정이 똑똑하다는 표현 진짜 적절해요. ㅎㅎ
@@성이름-f7e6l 동의해요~^^
선하고 기싸움을 못하는 걸 넘어 특히 쓸모없다 여기고 배려심과 공감지능 있고 남에게 관대하지만 자기 성찰이나 반성 부정적 감정이나 모멸감을 잘 참는 등 취약점이 있는 사람... 나르시시스트들의 좋은 먹잇감이지요, 특히 내현 나르 조심하세요. 친밀한 이의 집안 사정과 온갖 어려움과 눈물 공세를 듣고 진심으로 조언하고 도울수록 무시당하고 무리에서 모자란 이 취급, 모멸감 주기, 잘못된 죄책감 책임감을 전가하고 심신의 에너지와 시간 금전 자존감과 창작력을 착취당한답니다.
마냥 착하게 살래 힝 미워하지마 하는 유약한 사람이 함부로 휘둘리는 것도 아니며 멍청하고 못된 건 피해자가 아니라 능력도 없으면서 소중한 곁사람을 괴롭히는 가해자임을 알아야하구요, 힘들어도 지금의 내 감정이나 상황 해결책을 고민하고 개선하고 주변 믿을만한 이에게도 털어놓고 도움받을 수도 있어야 합니다.
저도 아직 해결중이지만 다들 힘내세요 나를 갉아먹는 사람과 환경에서 벗어나며 더 건강하고 웃고 나답게 살자구요!
영상들 항상 즐겁고 마음깊이 공감하며 감사히 보고갑니다 ☺️
이 댓글들 많이 보고 나르시스트, 소시오패스 성향에 대해서 공부 다들 많이 해두고 좀 쎄하다 싶으면 무조건 관계 손절 치세요. 그게 남녀노소, 친척, 애인, 친구, 가족일 지라두요.. 인생 조집니다..
@@hodoo1639대한민국에는 나르 성향 없는 사람이 거의 없어요. 😭
sns 보세요.
왜 이 땅에서 유독 sns가 폭발적으로 인기를 얻고 부흥했는지만 봐도...
@@RedEye_Rei 넵..저도 그런상황..ㅎㅎ손절 거리두기 하고있데도. 편치 않아요. 여기까지 자존감,의욕.즐거움등 바닥 쳤었어요..
잘살자구요.~감정 똑똑이 되자구요^^
@@hodoo1639정말 감사합니다 😊 저는 스스로 불안하고 자존감도 없다시피 한 시절 되려 동갑인 단짝의 비난과 착취에 더욱 힘들었어요 너 아니면 안된다는 다양한 책임감과 상황을 만들고 주변을 포섭해놔서...내 주관이 있으면서도 떨어지지 못하게 만들고 울며불며 협박하지요, 그러면서 내 주관과 삶에 대한 목표 열정을 비웃고 어그러뜨리구요
더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blue-ij4pk반갑고 감사합니다 😊저도 중요한 시절 십 여년을 망가뜨리고 고생하고 현재진행형이라 후회가 매일이지만 그래도 저희가 그렇게 주변 착한 이를 착취하고 감정과 목표를 공격하는 못되고 못난 인간이 아님에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나도 나아지고 앞으로 지낼 사람들에게도 올바르게 살 수 있다는 희망을 놓지 않고 있답니다
더 웃고 행복하세요 💐
잘해줘보면 그사람 본성이 나옴
절대 공감합니다 ❤
잘해주면 잘해줄수록 하대하더라구요? 남 험담잘하고 자기가 하는건 정당화시키고 내가하는건 약점잡고 무지인색하고 그럼에도 전혀 자신에 잘못을 모릅니다,절대인정,하거나 사과라는걸 전혀몰라요,, 도끼든 천사죠~~사이갈라놓고 ,,그런 사람들에 공통점을 알았어요,, 가정환경에 문제기 많다는걸 아랐어요~한참은 힘들었지만 지금은 무심하게 대해요~~^^
@@user-ej3ew2cz8e 어머 이런 사람이 있고 또 있네요.. 신기하네요. .. 정말 말씀하신 디테일 그대로에요.당해보지 않으면 알 수가 없지요...
아마도 스스로 마음에 지옥인 사람이 분명한데 겉은 너무 멀쩡하다 못해 꾸며서 반짝 하지요.. 가정환경에 문제가 있는데 잘 플어내지 못 한 불쌍한 인간임엔 틀림없어요.
맞네요 부모님과 사이가 안좋다고 저한테 말했었어요. 처음엔 동정심 자극해서 불쌍해서 잘해주면 천천히 사람 갉아먹고 교묘하게 하대하고 이간질함
그건 컨트롤을 못하신거아닐까여?
얼마전에 초등 동창이 나에게 한말이
꽤 충격이었어요 잘 살다가 못 살게된 친구에게 측은지심을 느낀다고 그래서
내가 해줄수있는 부분은 해주는거라고 얘기했는데 그 얘기를 들은 친구가 하는 말이 "너 걔를 바닥에 깔아 뭉개고 그 위에서 우월감을 느끼는거야~"
난 전혀 그런 마음이 아니었는데 나를 그렇게 매도하고
결론지어버리는 태도에 진짜
얘는 뭐지? 내가 얘를 어떻게 해야하지?
참 황당해서 말이 안나오더라고요..ㅡㅡ
한국에서 만만하게보이면 나르들이 좀비처럼 달려듦
그런 말 하는 류들 보면 내로남불. 악마들의 속삭임들은 상대를 스크레치 내고 깎아내리는 게 목적이지 상황을 매끄럽게 풀겠다는 것이 아님. 거절을 했을 때 반응을(표정 말투등)보면 사람 알 수 있다는 말이 맞습니다. 이미 유리한 고지에 있는 이들의 텃새 중 하나는 감정마저도 공격! 나의 느낌 감정을 존중하고 존중해야 함을!
악마들의 속삭임 극공감
너무 정확한 표현입니다!
뜨아~~~...제가 공감잘하고 착한데 ...단단하지 못(자아의 벽이 약한사람) 감정이표현이 똑똑하지 못한사람이었구나...ㅠㅠ
어케 귀신같이 알고 그런 공격의 타겟이 잘되는군요...또 인상도 너무 착해보이고 약자에 잘하는 거 보고 날 혹시 고의적으로 타켓으로 ? 그리고 내 감정을 다 빨아갔니 ?.....ㅜㅜ 넌 즐겁고 행복하니?
위에 말씀하신 경우와 똑같고 오래 끙끙앓으며 영상 많이 찾아봤지만 딱히 답을 알수 없었고.... 그런일들 당하는거에 내가 이상했던가? 그녀는 왜그럴까 ? 내가 문제가 많은가? 등을 같은 구룹내 지인에게
묻게 되더라구요.....그래서 겨우 거리두기가 되긴했었지만......
전 척했던게 아니라 진심 선함으로 공감과 소통 잘했고
특히 약자에게 조용히 행복,선한감정 베풀기 엄청 즐겼고 그런게 내스스로 너무 좋았었고 그런 내가 정말 뿌듯하고 좋았었는데 .... ...........
J사건 후 제가 좀 맹해지고
공감과 소통의 방법이 좀이상?을 느낌....마치, 뇌에 타격 받은듯하네요
그런 교묘한 인간들에게서는 도망ㅡ빨리 걸러내고 야박한게 아니라 내 영혼과 감정을 도둑 맞기전에...어여 빠르게 단호하게 거리두거나 손절함이 답이라는
많이 피폐해진 상태~~!!느낌상 오래걸릴것 같다만......ㅠㅠ
다시 시간과 큰 노력들을......
꼭 나를 찾아야지....
저도 진심으로 공감해주거든요. 근데 습관적으로 힘든 감정만 늘어놓는 사람을 만나고 좀 태도를 바꿔먹었어요. 저는 이 말이 큰 도움이 됐어요! 매일매일 다이어리에 한번 쓰고 마음 잡고 그 사람 만나러 갔어욥. 어느정도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태도를 보여주이까 그제서야 그만하더라구요. 적어놓고 갑니다
'정서적으로 건강한 사람은 죄책감 없이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자신을 희생하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을 수 있다.'
(경계선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연습. 공감하는 것과 말려드는 것은 다르다)
@humminghomek6635
제가 59세인데도 ....아직 멀었으니.....제 타고난 성향이기도 하지만 어릴적 성장과정서 희생양으로써 내 심정을 표현을 못하고 누루고 살아서 그렇다네요..어릴적 애정,인정등과 자기의사에대한 표현을 하며 자란 사람과 다른듯.... 정서적으로
착한아이 증후군..병임.난 그래도 내가 착한게 좋다능ㅋㅋ에궁ㅠㅠ
이젠 진짜 보호해줘야할 약자들과 잘구별해서 진짜 인성 좋은분들한테만 잘하려구요. ....
때로 당돌하게 나를 지켜야 겠다는 생각이......
좀 약아지고 거절 의사표현도 잘하는 연습 해야겠어요........
상처받지말고 씩씩하게 잘 삽시다. 행복하세요.홧팅~!!^^
착하게 사는게 너무 힘드네요 😢😢😢
와 진짜 저같은 성격에 맞는 영상이에요 ㅠㅠ 정말 유익하고 고마워요. 항상 답답했는데 ㅜㅜㅠ
난 누가 맹랑해- 이러면
아, 너 나한테 기싸움 중이었어?
이렇게 생각해요.ㅎㅎ
내가 그 수준보다 높아서 신경 안써도 그러려니 했었구요.
그럼에도 저도 제 감정을 가끔 회피했어요. 그 결과는 항상 안 좋더라고요. 다시 다짐하고 갑니다. ㅠㅠ 모두 화이팅
그래서.힘든거였군요ㅠ저는 타인의 감정먼저 헤아리던사람였는데.많이 배우네요!
내 감정일기라도 써봐야되겠어요^^
어릴때 부터 그저 착하게 살아라 착하게 살아라 도술에 걸려서... 😢
다들 나이들도록 이게 뭔 고생들인지 모르겠음 😭
이기적이라는 게 아니라 나를 알고 나를 사랑하고 챙겨야 남에게도 그래줄 참된 여유가 생기거늘...
그저 남남 타인타인 챙기고 눈치보기 바빴던 가엽은 영혼이들여...
모두 힘내시라!
저도요 ㅠㅠ 내 감정은 무엇이든 소중히 여겨야 하는 거 같아요 !
도대체 탕비실님은 어떻게 이런 지혜와 지식을 쌓을 수 있었을까요. 우연히 접하게 된 탕비실님의 나르시스트 영상을 시작으로 정주행 중인데 매번 탄복합니다. 정말 빛과 같은 존재이십니다. 좋은 지혜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제가 명예를 매우 소중하게 여기는데, 주변 나르시스트가 거짓말로 저를 모함하고 다니는게 너무 고통스러웠습니다. 그런데...이 영상을 통해 이렇게 고통스러워 하는 것 자체가 명예를 소중히 여기는 저의 신념과 성향을 간파하고 수작부리는 나르에게 놀아나고 있었다는 걸 깨닫게 해주셨네요.
구태여 인간쓰레기 말종들이나 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스 등이랑 가까이 지내지않고 손절하겠지만~~ 예기치않은곳에서 우연히 맞닥뜨리거나 직장에서 만난다면 피할수만은 없기때문에 나자신을 지키기위해서라도 현명한 방법 숙지가 꼭 필요한거같아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정말 유용한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인고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감사합니다
퇴근길에 듣기 딱 타이밍 맞춰 올라왔네요!! 스탠버그 지능삼원이론 찾아볼게요 오늘도 재밌습니다😊
40년 넘게 살고서야..착해보이는거 불편함 피하는거 다~~~ 포기하고, 남눈 신경 안 쓰는 빌런으로 포지션 잡았네요ㅎ
이 포지션 더 굳히기 하려고 구독합니다😂😂
진짜 탕비실님 통찰력 한수배웁니다
카페 알바하는데 사장님 때문에 너무너무 괴로웠어요. 때마침 이 영상이 떠서 박수치면서 보는 중입니다.
매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유용하고 좋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지금 시대에는 선한 사람우 희기합니다. 선한 사람은 튀지 않거든요.
오와 쏙쏙들어오네요
메타인지에 관한 영상도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라는건가요?
과정은 잘말씀해주셨는데.
어떻게해야할까요? 말가다듬고 얘기나누는게나을까요..
어우야~~ 누가 나한테 저딴 평가질하면 되게 무례하다, 니가 무슨 자격으로~? 라는 생각이 자동으로 듦.
흐어 상담도 받고 다해봤는데. 처음으로 꿰뚫렸네요
나이대가 지긋허신 사람애게 너말야 댓결재 이게 ㅎㅎ
얇은테 안경은 지성의 상징 굵은테는 완성체 학구파등의 전형이 얇은사 하이얀 고깔이 나빌🦋레라 탕비실 짖궂
은 장난 아닌 그것은 미안했음 사과🍎🍏
기분이 나쁜데 왜 나쁜지 깨닿는데 오래걸려서 대응을 못하게 되더라고요.. 추천해 주실만한 책 있으신가요?
걍 손절하고 무조건 무미건조하게 업무적 이야기만 함 손절도 연습이고 훈련임
손절 ㄱㄱ 아무것도아니더라구요 ㅋㅋ
탕비실 본인이 젊다 생각하십니까 같은 연령대애게도 노년 노친 노익장노인층
일턴테 간극텀
역시...뜨고 있네요~
적용: 자기가 기분 나쁘면 대화를 멈추고 투명인간 취급하며 수동공격하는 사람에게.
상대의 감정 파악: 내가 했던 말 중에서 그를 기분 나쁘게 한 지점이 있었을 것이다.
나의 감정: 여태까지는 수동 공격성이 보일 때마다 내가 먼저 다가가서 기분을 물어봐주고, 기분 풀어주고, 미안하다고 연달아 말했었지만, 이제는 그러고 싶지 않다. 내가 먼저 그 사람을 기분 나쁘게 만들었을지라도 지금 그 수동공격으로 마음이 상해있는 것은 나다.
하지만 이 사람과 앞으로도 같이 일해야 하니 관계는 원만히 유지해야 하는데, 내가 어떤 행동을 취해야 좋을까?
흐유..아직 넘 어려운데요..
관계를 원만하게 유지하려면 묻는게 맞죠.
어떤 포인트에서 마음 상했고 서운했고 화가 났는지...
스스로 말 한다면 더 좋지만
그간 둘의 관계에서
서운한 점을 먼저 털어놨을 때
예민한 사람 취급 받았거나
소심한 사람 취급 받았거나
모자란 사람 취급 받았으면
내가 굳이 뭐하러 얘기해?
좋은 반응도 안오는데 라는 나름의 관계 도식이 생겨버리고 상대를 기피 또는 수동공격 하기에 까지 이르게 되는거죠.
@@peaceful_world5원만하게 하려면 묻는게 맞다면서 뭐하러얘기하냐며 회피하고 수동공격은 왜하나요. 본인우월감에 취한 모순이네요
걍 솔직히 말하는 게 나아보여요
이런 관계는 서로 피해자라고 생각하고 있을 경우가 많거든요? 서로 잘잘못을 떠나서 작성자님이 편해지기 위해서 그냥 터놓고 말하세요
너 어떤 부분이 기분 나쁘냐, 난 너와 다른 인간이니 말을 해주지 않으면 모든 것을 알 수 없다 서로 이런 피곤한 시간을 만들지말자.
이런 말을 상사냐 친구냐 어색이냐 에따라 조금씩 변형해서 말 하는 게 낫다고 생각해요
@@jinyanggang 저는 참다참다 상사앞에서 개쪽을 줬죠,,보기싫어도 봐야하는게 힘들었는데 그런부류들 이젠 불쌍해보여요,,나이가 훨씬많은 직원이 있는데 똑같은 나르시스~둘이 히히덕 거리구 나이는 상관없나봐요? 걍 반응하지않고 개무시가답이더라구요?~에너지 뱀파이어들,,하이에나들,,공감력도없고 헤아림도없고,,DNA를 닮은거일수도,,,
서운한점을 솔직히 말을해주는건좋은데.. 제가 정말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에서 ‘이러지말아줘 부탁할게’ 하는 일들이 넘 자주있다면 어떻게해야할까요 ㅠㅠ
일단 나때문에 기분상했다하니, 매번 몰랐다 미안하다 사과는 해왔고 또 친구와 관계를 위해 항상 조심한다고 조심했는데 결국은 장문의 카톡으로 제게 감정상했다는 이야길 듣게되니 이젠 차라리 그 친구를 피하게 되고 아예 부딫힐일을 만들지 말아야겠다 싶고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네요,,ㅎ 우린 정말 안맞구나 하고 인연정리까지도 생각해봤는데 어쩔수없이 얼굴은 계속 봐야하는 상황😂
저 안착한거 소문좀 내주세요~~ 그래야 자기일 떠넘기는 미친놈들 안꼬이죠 ^^ 호호호로😂
스탠버그의 이론
제일 싫은부류 강약약강
어깨기울었당께!!
맥락적 지능에는 내 환경도 포함됨
우리 나라가 너무 싫다!!!!!!!!
화질이 너무 떨어지는 것은 의도된 것인가여
커피 홍보도 한번 해주세요!!
악플은 미안함
뭐야 나잖아
싫어니까 가 울집 개도 알아들어 가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