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리지않는신비-w3i 정석은 무릎이 정면을 향해야 하는데요. 즉 발끝의 방향에 따라 무릎도 따나갑니다. 그래서 11자로 놓는게 좋다고 하죠. 그러나 현대인은 거의 대부분 팔자끼가 있습니다, 11자가 극히 드물다는. 뜻인데 이유는 걸음걸이를 팔자로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무릎. 발목 발 통증이 없다면 너무 신경 쓰지 마시고..그래도 교정을 하고 싶으시면 실생활(걷기. 않아 있을때.서있을때 일자로 모으기등)에서 교정하고 보강운동때. 교정을 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특히 발목의 내외가 심할경우는 교정과 함께 조깅화 선택을 잘 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이코치님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회복조깅(인터벌 사이 200m)은 걷는 속도로 조깅했다고 하셨는데요, 페이스를 정해서 뛴다면 어떻게 정해야할까요? (예를 들면 하고 있는 인터벌 러닝 페이스나 마라톤 목표 페이스에 x초 정도 더한다던지요) 가민 워치에서 시켜서 stride repeats (전력의 90프로정도 20초 달리기 + 45초 휴식, 8~14 세트)를 하는 중인데 20초동안 105m~110m정도 뛰고 휴식은 걷지만 않는 수준의 조깅으로 하고 있었습니다. 달리는 곳이 트랙도 아니고 부상도 염려돼 최근엔 달리기 탑스피드를 더 올리기보단 회복조깅 속도를 올려서 인터벌 강도를 올리고 있었는데요, 이게 유효한 훈련 변인인지 그리고 더 지능적으로 회복조깅 페이스를 설정하는 기준이 있는지 궁금하여 여쭤봅니다! 마라톤 훈련에 stride repeats같이 빨리, 짧게 뛰는 인터벌도 도움이 되나요? 제가 목표 레이스를 10k로 설정하는 바람에 가민이 시키고 있는것 같긴 합니다 😅
@@leerickss 리커버리 구간의 페이스는 설정없이 최대한 회복 하시길 바랍니다. 걷는 속도로 했을때 랩타임이 나오는데 그 랩타임을 다음 세트부터 적용하여 같은 페이스로 가면 됩니다. 즉 첫세트때의 리커버리 구간 랩타임을 유지하면 됩니다. 이때 느리거나 빨라져도 자신의 현대 몸상태에 따라 페이스는 나오는데 그것을 그냥 받아 들이고 걷지않고 다음 스피드 구간을 연결 하세요. 리커버리의 뜻은 휴식입니다. 그러니 휴식에 충실 하시고 스피드 구간의 페이스가 떨어지지 않도록 하는것이 좋겠습니다. 제 경우 200m 리커버리는 보통 100초 내외로 나옵니다. 스피드 훈련시 200m를 걷지않고 뛰어서 맞춰 보세요.. 최근 훈련에 대한 내용중 스피드는 줄이고 리커버리 구간을 빠르게 가신다고 하셨는데 그 방식도 있습니다만 겨울에 하는 방식으로 좋고 하계는 빠른 스피드와 거리는 같으나 시간은 느리게 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인터벌의 개념은 스피드 구간의 강도를 올리는 것이지 리커버리 구간은 회복에만 집중하는 훈련입니다. 즉 말미의 리커버리 구간 페이스 설정 기준은 없습니다. 제 영상의 끝에 제 훈련 데이터가 있습니다. 확인 하시면 이해 되실껍니다.
@@suncoach42.195 영상 보다가 궁금하여 질문 남겼는데 아직 끝까지 안 본걸 딱 걸렸네요ㅋㅋㅋ 리커버리 구간을 5:30대로 뛰고 있었는데 너무 빠르게 하고 있었군요... 다시 조금씩 스피드 구간의 속도를 올려봐야겠네요. 시작한지 두달정도 된 초보라 스피드워크아웃이랑 템포런 쪽은 가짓수도 너무 많고 설정 기준도 잘 몰라서 헤매고 있었는데 최근 소터플라이님 영상 통해서 코치님 채널로 정착했습니다 ㅎㅎ 지금도 웨이트 하면서 영상 시청중이었는데 실시간으로 구체적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코치님 영상 즐겨보면서 조금씩 배워가고있는 런린이 입니다 달리는 폼이 진짜 아름다우시네요 .. 코치님 질문이 있습니다! 똑같은 5 30페이스로 뛰어도 어떤 날은 30분을 뛰어도 괜찮고 어떤 날은 10분만 뛰어도 허리가 너무 찌릿하게 아픕니다 ㅠ 아픈 날 , 안 아픈 날 모두 스트레칭 정도나 기울기 착지 밀기 당기기 등 신경 쓰며 달렸던 건 비슷한 것 같은데 그냥 컨디션 문제였을까요 😢
@@dkssudgk 네네~~ ㅎㅎ 운동시간에 많이들 하고 있는것이 음악을 듣는 것인데 괜찮습니다. 저도 선수시절 야외 개인운동때 했었어요. 그런데 문제점도 있어서 주의가 요합니다. 안전사고죠. 자신에게는 집중되지만 타인에게는 집중도가 떨어집니다. 운동때나 대회때 주위를 항상 둘러보고 변화하는 환경에 집중해서 대저능력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러닝시 순발력.민첩성, 판단력이 필요합니다. 그러니 한쪽 귀는 열어두거나 골전도 이어폰은 귀는 열리는 방식이니 주의만 해 주시면 즐겁게 러닝을 할수 있겠습니다.. 음악의 비트에 맞추는것도 좋습니다. 뛰는 박자와 비슷한 리듬이 좋겠죠..
@@dkssudgk 180 케이던스는 평소 페이스에서는 빠른 속도ㅈ입니다. 페이스가 올라갔을때. 효율적인 케이던스라고 이해 하셔야 합니다. 러닝시 속도와 관계되는게 케이던스입니다. 무조건 180 케이던스가 아닙니다 보통. 앱을 보면 최대 .최소 케이던스가 나옵니다. 참고만 하시고 보통 실기에서는 160후반에서 170초반부터 시작해 보시고 180 대로 올려보세요
@@suncoach42.195 큭... 어쩐지 초반에 가볍게 뛸 땐 조금 빠르다는 느낌(?). 뛰면서 쫒기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속도를 올리니 또 별로 빠르지 않은 느낌(?) 그래서 나름 방법을 찾아낸 게 초반 가볍게 165bpm 시작하고 그 다음 곡 170bpm 그 다음 곡 175bpm 이렇게 몸이 풀리면서 점차 속도를 올리면 최종적으론 180bpm으로 쭉 달려보려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댓글에 이렇게 일일이 답변해 주시고 너무 친절하십니다 ㅜ.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십시요💪
![[취미_00007] 경수진은 러닝 어디서 하나? 러닝 코스 추천! 🏃♀](/img/1.gif)
아낌없이 주시는 팁들 항상 너무 감사합니다
@@스마일-b4w 제 영상 끝까지 시청해 주시면 팁 꼭 있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러닝 전문가이신 분도 저렇게 준비운동과 스트레칭 많이 하네요. 보고 배워갑니다. 아마추어 러너가 부상을 달고 살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네요..
정속주행으로 끝까지 봤습니다. 코치님도 이렇게 스트레칭을 열심히 하는데.. 초보인 제가 스트레칭을 짧고 대충 했던게 부끄럽네요 ㅎㅎ 충분히 몸을 풀고 마무리도 잘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ㅎㅎ
공감! 워밍업 조깅까지 보면서 난 그동안 뭘했나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부상도 입은건지 ㅠㅠ
코치님은 목소리에 인성이 고스란히 나타나셔서 너무 편안하고 기분이 좋아져요. 이런 브이로그 많이 올려주세요^^
@@LÉtranger-u2v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제 훈련 영상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썬코치님 초고!
제가 부탁드렸던 영상이군요!!
렌선 제자에게도 체계적인 훈련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코치님 훈련 루틴을 영상으로 보니 좋습니다!!👍👍
볼수록 대단하고 멋지십니다
목소리도 편하시고 귀에 쏙쏙 들어와서 구독합니다.
@@어복씨-m9z 감사합니다
졸립네.편안한 훈련영상 잘봤습니다.
최고의 선수출신이신데도 저리 열심히 체조를 하시네요
존경합니다 ~
말코치가 너무 많아요.. ㅎㅎ 썬코치님은 함께 달리면 가르쳐주셔서 좋더라구요. 영상도 좋지만 짧은 영상으로 배울 수 없는 걸 직접 만나면 배울 수 있어요. 꼭 직접 만나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한달만 해보세요. 보석을 가져가실 겁니다. ㅎㅎ
코치님 밀기를 할때 오금이 쫙
펴지는 느낌이들 정도로 미는건지요 선수들 슬로모션으로 보면 쫙 오금이 펴지는거 같아
보이고 일반 인들이 그걸 의식해서 따라할수 있는지요
연습해보니 지면접촉시간도
길어지는 느낌도 들고
제 판단이 맞는건지요
밀때 무릎이 쫙 펴지는게
아닌건지요
@@그양62 추진력은 밀기가 맞고 밀기때 다리는 펴지는것이 맞습니다.
마지막 피니쉬는 전족부가 지면을 밀어주는 동작이 들어가는데 이때 발목이 펴질수(뒷꿈치가 최대한 들리는 시간) 있어야 합니다.
저는 지면 접촉시간과 횟수에 크게 포인트를 주지 않습니다.
@@suncoach42.195 네 잘알겠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아낌없는 팁과 훈련방법등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한게있는데 보통 400m는 10-15회정도 하는게(물론 강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훈련효과 극대화할수 있다고 하는데 코치님께서 보시기엔 몇개정도가 적당한가요?
@@나아가다-o5f 맞습니다.
세트는 그렇게 하고 페이스가 중요합니다.
자신의 능력 내의 페이스로 소화하시길 바랍니다.
코치님 1자 달리기 11자 달리기 어떤게 좋은걸까요? 신체적 특성에 따라 선택해야 하는건지 둘 중 올바른 걸 선택해서 연습해야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풀리지않는신비-w3i 정석은 무릎이 정면을 향해야 하는데요.
즉 발끝의 방향에 따라 무릎도 따나갑니다.
그래서 11자로 놓는게 좋다고 하죠.
그러나 현대인은 거의 대부분 팔자끼가 있습니다,
11자가 극히 드물다는. 뜻인데 이유는 걸음걸이를 팔자로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무릎.
발목 발 통증이 없다면 너무 신경 쓰지 마시고..그래도 교정을 하고 싶으시면 실생활(걷기. 않아 있을때.서있을때 일자로 모으기등)에서 교정하고 보강운동때. 교정을 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특히 발목의 내외가 심할경우는 교정과 함께 조깅화 선택을 잘 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suncoach42.195 왼발에 내전이 있어 달리고 나면 조금 불편합니다. 11자 의식하면서 뛰어보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안정화인 써코니 템퍼스 신고 있습니다)
코치님 쓰고계셨던 고글 어디껀지 알수있을까요?
@@kevinwoo510협찬사 볼레 고글 입니다.
편하고 좋습니다.
www.bolle.com/
@@suncoach42.195 네 고맙습니다^^
이코치님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회복조깅(인터벌 사이 200m)은 걷는 속도로 조깅했다고 하셨는데요, 페이스를 정해서 뛴다면 어떻게 정해야할까요?
(예를 들면 하고 있는 인터벌 러닝 페이스나 마라톤 목표 페이스에 x초 정도 더한다던지요)
가민 워치에서 시켜서 stride repeats (전력의 90프로정도 20초 달리기 + 45초 휴식, 8~14 세트)를 하는 중인데 20초동안 105m~110m정도 뛰고 휴식은 걷지만 않는 수준의 조깅으로 하고 있었습니다.
달리는 곳이 트랙도 아니고 부상도 염려돼 최근엔 달리기 탑스피드를 더 올리기보단 회복조깅 속도를 올려서 인터벌 강도를 올리고 있었는데요, 이게 유효한 훈련 변인인지 그리고 더 지능적으로 회복조깅 페이스를 설정하는 기준이 있는지 궁금하여 여쭤봅니다!
마라톤 훈련에 stride repeats같이 빨리, 짧게 뛰는 인터벌도 도움이 되나요? 제가 목표 레이스를 10k로 설정하는 바람에 가민이 시키고 있는것 같긴 합니다 😅
@@leerickss 리커버리 구간의 페이스는 설정없이 최대한 회복 하시길 바랍니다.
걷는 속도로 했을때 랩타임이 나오는데 그 랩타임을 다음 세트부터 적용하여 같은 페이스로 가면 됩니다.
즉 첫세트때의 리커버리 구간 랩타임을 유지하면 됩니다.
이때 느리거나 빨라져도 자신의 현대 몸상태에 따라 페이스는 나오는데 그것을 그냥 받아 들이고 걷지않고 다음 스피드 구간을 연결 하세요.
리커버리의 뜻은 휴식입니다.
그러니 휴식에 충실 하시고 스피드 구간의 페이스가 떨어지지 않도록 하는것이 좋겠습니다.
제 경우 200m 리커버리는 보통 100초 내외로 나옵니다.
스피드 훈련시 200m를 걷지않고 뛰어서 맞춰 보세요..
최근 훈련에 대한 내용중 스피드는 줄이고 리커버리 구간을 빠르게 가신다고 하셨는데
그 방식도 있습니다만 겨울에 하는 방식으로 좋고
하계는 빠른 스피드와 거리는 같으나 시간은 느리게 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인터벌의 개념은 스피드 구간의 강도를 올리는 것이지 리커버리 구간은 회복에만 집중하는 훈련입니다.
즉 말미의 리커버리 구간 페이스 설정 기준은 없습니다.
제 영상의 끝에 제 훈련 데이터가 있습니다.
확인 하시면 이해 되실껍니다.
@@suncoach42.195 영상 보다가 궁금하여 질문 남겼는데 아직 끝까지 안 본걸 딱 걸렸네요ㅋㅋㅋ
리커버리 구간을 5:30대로 뛰고 있었는데 너무 빠르게 하고 있었군요... 다시 조금씩 스피드 구간의 속도를 올려봐야겠네요.
시작한지 두달정도 된 초보라 스피드워크아웃이랑 템포런 쪽은 가짓수도 너무 많고 설정 기준도 잘 몰라서 헤매고 있었는데 최근 소터플라이님 영상 통해서 코치님 채널로 정착했습니다 ㅎㅎ
지금도 웨이트 하면서 영상 시청중이었는데 실시간으로 구체적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leerickss 네네..감사합니다.
아직은 전체적인 강도와 운동량을 조절 하시고 주단위 운동. 횟수도 조절하시면 좋겠습니다.
길게 보고 몸을 만드시길요,,.
조깅 횟수를 많게 하고 스피드는 주 1~2회만 역시 세트를 많이 하지 않으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코치님 영상 즐겨보면서 조금씩 배워가고있는 런린이 입니다 달리는 폼이 진짜 아름다우시네요 .. 코치님 질문이 있습니다! 똑같은 5 30페이스로 뛰어도 어떤 날은 30분을 뛰어도 괜찮고 어떤 날은 10분만 뛰어도 허리가 너무 찌릿하게 아픕니다 ㅠ 아픈 날 , 안 아픈 날 모두 스트레칭 정도나 기울기 착지 밀기 당기기 등 신경 쓰며 달렸던 건 비슷한 것 같은데 그냥 컨디션 문제였을까요 😢
@@변변-s8f 컨디션 문제일수도 있지만 통증이 그렇다면 체크는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달리는 모습을 직접 보지 않아 자세.주법 문제는 제가 말씅. 드리기 쉽지가 않습니다.
찌릿한 느낌은 신경계쪽으로 의심 됩니다.
@@suncoach42.195 감사합니다 코치님 !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ㅎㅎ 😄
코치님 질문있습니다. 마라톤 대회에서 골전도이어폰으로 음악 들으면서 달려도 되나요?
@@dkssudgk 네네~~ ㅎㅎ
운동시간에 많이들 하고 있는것이 음악을 듣는 것인데 괜찮습니다.
저도 선수시절 야외 개인운동때 했었어요.
그런데 문제점도 있어서 주의가 요합니다.
안전사고죠.
자신에게는 집중되지만 타인에게는 집중도가 떨어집니다.
운동때나 대회때 주위를 항상 둘러보고 변화하는 환경에 집중해서 대저능력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러닝시 순발력.민첩성, 판단력이 필요합니다.
그러니 한쪽 귀는 열어두거나 골전도 이어폰은 귀는 열리는 방식이니 주의만 해 주시면 즐겁게 러닝을 할수 있겠습니다..
음악의 비트에 맞추는것도 좋습니다.
뛰는 박자와 비슷한 리듬이 좋겠죠..
@@suncoach42.195 180bpm음악으로 박자 맞추며 뛰는 연습중입니다. 아직은 초보라 음악이 없으면 어색하네요. 혹시 대회때도 가능한지 궁금했습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dkssudgk 180 케이던스는 평소 페이스에서는 빠른 속도ㅈ입니다.
페이스가 올라갔을때. 효율적인 케이던스라고 이해 하셔야 합니다.
러닝시 속도와 관계되는게 케이던스입니다.
무조건 180 케이던스가 아닙니다
보통. 앱을 보면 최대 .최소 케이던스가 나옵니다.
참고만 하시고 보통 실기에서는 160후반에서 170초반부터 시작해 보시고 180 대로 올려보세요
@@suncoach42.195 큭... 어쩐지 초반에 가볍게 뛸 땐 조금 빠르다는 느낌(?). 뛰면서 쫒기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속도를 올리니 또 별로 빠르지 않은 느낌(?) 그래서 나름 방법을 찾아낸 게 초반 가볍게 165bpm 시작하고 그 다음 곡 170bpm 그 다음 곡 175bpm 이렇게 몸이 풀리면서 점차 속도를 올리면 최종적으론 180bpm으로 쭉 달려보려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댓글에 이렇게 일일이 답변해 주시고 너무 친절하십니다 ㅜ.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십시요💪
축구 아재들 소음 진짜 듣기 싫네요 ㅠㅠ
@@와이낫-h2z 영상 작업이 서툴러 소음은 어쩔수 없네요..
썬코치님 너무 멋지십니다~👍🏻
조금씩 배우면서 오래토록 즐겁게 달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