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로 아줌마들이 자식과 아빠를 갈라놓지 부모와 자식이 꼭 친해야 되는 법은 없음 갈라놓는 아줌마들이 그러는 이유는 집구석을 자기 맘대로 굴리기 위해선데 자식을 인질로 잡고 남편은 atm이 되길 바라는 것 이게 한국에서 전염병처럼 퍼져서 지금 2030남자놈들의 국결이 늘어나고 더 늘어날 것이다 이번에 반등한 출산율과 혼인율에 국결이 작용함 국내혼은 줄었는데 일어난 일
@@user-fx5sw4jy7hYz9Hzi 차인표한테 질투심을 느끼나? 여기 똑 같은 글로 도배를 했네. 모든 인격체가 다르게 태어나서 사춘기도 잘 지나가는 아이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우리가 사춘기라는 단어를 만든 것이고. 당신 같은 사람은 절대 아이를 입양하면 안 된다고 본다.
@@난나-b8w 그들은 친딸과 똑같은 딸이고, 방에 옷갈아 입을 때 아빠가 들어가/안들어가 여부가 친딸/입양딸하고 어떤/무슨 관계가 있나요 ? 본인의 뱃속에 은근히 그걸로 구별짓는 맘을 이 모범부부에게 느끼게 해주고 싶은 이유가 뭔가요 명심하세요 그런 창피한 마음속을 가지고 댓글에 적는 나라가 전세계적으로 한국밖에 없다는 것을.. 정신적으로 깨지 않으면 절대로 선진국 될수 없다는것을…
@@별이좋아-z1e 요즘 사춘기 딸이든 아들이든... 자기 방에 문닫고 들어가거나, 문을 잠급니다. 자기만의 동굴...세상. 그나마 이런 애들이 착한 애들인경우임. 나머지 사춘기 애들은 밖으로 나돌아서 집에 안들어 오거나 사고칩니다. 자기방에서 조용히 있는애 섭섭다 생각할게 아니라 고마워 해야해요.
친딸도 마찬가지일듯. 16세 딸과 아빠가 뽀뽀? 친딸이어도 싫을건 같고. ㆍ 옷갈아 입을때 당연히 아빠 없이 옷갈아 입었야죠. ㆍ 설마 차인표가 16세 딸과 아직도 뽀뽀하고 싶고 ㆍ 16세 딸 옷갈아 입을때 딸 옆에. 있고 싶은건 아니겠죠? 만약 그러하다면 그건 변태 심리임
사춘기 이 후 친딸들도 아빠를 멀리해요. 그 건 당연한 겁니다. 친딸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한다면 받아들이셔야 해요. 다 큰 딸이 아빠와 뽀뽀하는 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요? 그런 집은 변태같아요. 100% 딸들은 결코 원하지 않아요. 가벼운 포옹정도도 딸의 동의해야만 하는 거예요. 성인으로서 존중해 주어야죠.
어떻게 크느냐가 중요하긴함 시집갈 나이된 우리딸은 전혀 어색한거없고 친구같음 자라면서 당연 잘못할때 혼내고 똑같지만 반드시 왜 혼난는지 이유알게해주고 이해시키고 강제로라도 대화하고 풀어주고 끝내야함 절대 삐져서있거나 화나있는걸 못보는 성격이라 그걸 같이 열받아 넘어가면 갈수록 서먹해지고 어색해짐
말이에요 막걸리에요 16살이면 당연히 부모가 알아서 피해줘야 되는거 아니야.헐 친자식도 16살이면 방문을 닫아야지. 그게 정상 아니에요. 우리 아이는 10살때부터 문열고 옷 갈아입지 않았어요 뭐야 이부부.. 아이 입장에선 전혀 생각하지 않고 섭섭하다 그렇게 공개적으로 대놓고 하지 않아도 되는거 아니에요... 남들한테 자랑하는 것도 아니고. 아이들 입장 한번이라도 생각해 봤어요 이건 아이들한테 상처고 갑질이다
친딸 사춘기... 엄마에겐 아주 마음껏 부정적인 감정을 내뱉고, 아빠와의 뽀뽀라니요...대화단절에 방에 들어오지도 못하게 합니다.눈만 마주쳐도 짜증냅니다. 사춘기 이전까지 죽고못살던 부녀사이였는데도 말입니다. 사춘기 딸들이 오히려 노력을 했다는 대목에 마음이 짠해집니다. 그냥 아이의 변화를 있는그대로 받아들이고, 선을 넘지 않는선에서는 그냥 바라봐주고 이 시기가 지나가기만을 기다릴 뿐입니다.
사춘기 딸은 친딸이리도 다를 것 없어요
친딸 입양 문제가 아니라 이건 차인표 성격문제 입니다. 사춘기 떄도 아무문제 없이 부모랑 친하게 지내는 가족들도 많습니다.
요즘 같은 인구절벽시대에 아이들을 잘키워주셧군요.감사합니다.
나두 초딩부터 아빠에게 뽀뽀안했는데.. 억지로 하는분위기 만드는거 싫다..
대체로 아줌마들이 자식과 아빠를 갈라놓지
부모와 자식이 꼭 친해야 되는 법은 없음
갈라놓는 아줌마들이 그러는 이유는
집구석을 자기 맘대로 굴리기 위해선데
자식을 인질로 잡고
남편은 atm이 되길 바라는 것
이게 한국에서 전염병처럼 퍼져서
지금 2030남자놈들의 국결이 늘어나고
더 늘어날 것이다
이번에 반등한 출산율과 혼인율에
국결이 작용함
국내혼은 줄었는데 일어난 일
맞아 어쩔수없는거다. 시간을 가지고 기다려줘라
자연스런현상입니다ᆢ
너무서운해하지마세요ㆍ
남자애들도그래요 ᆢ
친딸 입양 문제가 아니라 이건 차인표 성격문제 입니다. 사춘기 떄도 아무문제 없이 부모랑 친하게 지내는 가족들도 많습니다
남자들은 그냥 어른이 되면 목상이 됩니다 . 아무리 불러도 대답하지 않고. 만져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생사 여부 만 합지만. . 슬며시 먼발치에서 부모를 바라보기에 든든 합니다.
모든 딸.아들이 중학생만 되면 사춘기병이 오나봐요. 제자리로 돌아왔서 다행이네요
@@김정순-g7o3d 전 나이 40에 사춘기가 왔는데
입양 때문이 아니라 어느 집이나 겪는 일이죠. 저집은 친부모와 다름 없어요. 첨 아름다운 안생이어요.
친딸 입양 문제가 아니라 이건 차인표 성격문제 입니다. 사춘기 떄도 아무문제 없이 부모랑 친하게 지내는 가족들도 많습니다
@@user-fx5sw4jy7hYz9Hzi 차인표한테 질투심을 느끼나? 여기 똑 같은 글로 도배를 했네. 모든 인격체가 다르게 태어나서 사춘기도 잘 지나가는 아이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우리가 사춘기라는 단어를 만든 것이고.
당신 같은 사람은 절대 아이를 입양하면 안 된다고 본다.
@@PaulL-lt1ix 그렇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소리는 니 뇌피셜 같습니다. 사춘기라는 단어가 사춘기를 정의 하지 않습니다. 그건 그냥 인간이 그렇게 만든것뿐입니다. 난 당신 같이 애 잘못을 하는 사람들은 애를 낳지 마시길 바랍니다.
@@user-fx5sw4jy7hYz9Hzi 난 당신 같이 비방이나 하고 다는 사람이 태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user-fx5sw4jy7hYz9Hzi 비 정상적인 사고방식으로 남에게 피해나 주고 돌아다니는 사람들만 없으면 이 사회는 더욱 더 행복한 사회가 될 것입니다.
사춘기 이후에는 친딸이어도
옷 갈아 입을 때 들어가거나
뽀뽀 안 합니다!
@@난나-b8w 그들은 친딸과 똑같은 딸이고, 방에 옷갈아 입을 때 아빠가 들어가/안들어가 여부가 친딸/입양딸하고 어떤/무슨 관계가 있나요 ?
본인의 뱃속에 은근히 그걸로 구별짓는 맘을 이 모범부부에게 느끼게 해주고 싶은 이유가 뭔가요 명심하세요 그런 창피한 마음속을 가지고 댓글에 적는 나라가 전세계적으로 한국밖에 없다는 것을..
정신적으로 깨지 않으면 절대로 선진국 될수 없다는것을…
이문제에 왜 친딸/입양딸이 개입되야 하나요 ? 명심하세요 선진국이 되려면 이런정신부터 깨어나야 한다는것을 ..
@@난나-b8w 옷갈아입는다는 핑계를 대고 몇시간 동안 출입금지시키니까 섭섭한거죠 ㅎ
뽀뽀할수도 있죠~ 하면은 이상한건가요?? 저는 지금 결혼해서 아이도 있는 엄마이지만 저희 아빠랑 볼뽀뽀할수 있어요 ^^
@@jeekim8774 나는 부모랑 허그도 뽀뽀도 하는 집에서 자랐는데요.. 그냥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문화가 되면 좋겠어요 서양인들처럼요… 사랑한다는 표현이잖아요 부모자식간에…
친자식들도 자라면 부모랑 멀어져요
자식은 자라면 부모에게서 멀어져 분리가 되는게 정상입니다 ㅡ 그게 균열이 아니고 자연의 이치에요 .
팩트
*좊나* 슬퍼요°°
다행이네요 진심은 통하는 법이니까 현명하고 지혜로운
두 분 잘 넘기셨네요
차인표, 신애라 부부...
진정으로 사랑을 실천하며 사시는
분들이십니다..
존경합니다~~👍👍👍❤❤❤
섭섭해 마세요
지나가는 과정요
친딸들도 그럴걸요
다크니 부모 밀어내요
아들은 더 그래요
두딸은 축복입니다.
가족모두행복하세요.
16세면 옷 을 아빠있는데서 안갈아입는게 정상 아닌가?
앞에서 옷갈아입는걸 말하는건 아니지요
방문닫고 당연 옷갈아 입지만 방에서 안나온걸 말한것겠지요~두분 존경합니다
@@박은경-b1w점점 자아가 형성되면서 혼자 있고 싶을때도 있지..성인들도 마찬가지구..😅😅😅별거도 아닌걸로 서운..
국평오 수준ㅋ
진짜로 갈아입는게 아니라 그냥 보기 싫어서 둘러댄다는 뜻입니다
저정도는 알아 들어야죠
맞아요, 사춘기가 되면 부모와 멀어지는 게 정상입니다. 뽀뽀 같은 소리 하고 있어…
두분 너무 좋아합니다.
늘 예쁜따님들 아드님과 행복하세요~^^
두 분 정말 존경스러워요
입양뿐 아니라 삶 자체가 너무나 본이 되는 분들입니다. 존경스러워요.
차인표신애라 사람이 이처럼 아름다울수잇나. 좋은사람. 건강하세요😊❤
살아가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존경심이 저저로 솟구칩니다.
수고하셨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입양아들은 그사춘기때 버림받죠.그때안아준 차인표 신애라부부그리고입양아아이들 행복 지키시는 나의하나님께감사드립니다
친아빠라도
옷갈아입을때
안들어갑니다
섭섭한게아니죠
말의 맥락을 이해못하는 듯... 당연히 옷 갈아입을 때 안들어가죠. 항상 옷 갈아 입는다는 게 문제라는 거죠. 아. 이것도 핑계로 거짓말을 하는 거라고 명확히 얘기해야 해야겠네요.
크~~~~~~~~~ 맥락을???
맞습니다
다 큰 딸애 방에 함부러 들어가려 하는게
더 문제 아닌가???
옷갈아입을때 들어가려는데 막았다고 나오지 않잖아요ㅡㅡ그냥 그런말 자체가 섭섭하다는거죠 당연히 차인표씨는 안들어갈꺼구요 이런말까지 세세하게 얘기해야 하다니 연예인들은 참 불쌍함ㅜ
@@별이좋아-z1e
요즘 사춘기 딸이든 아들이든...
자기 방에 문닫고 들어가거나, 문을 잠급니다.
자기만의 동굴...세상.
그나마 이런 애들이 착한 애들인경우임.
나머지 사춘기 애들은 밖으로 나돌아서
집에 안들어 오거나 사고칩니다.
자기방에서 조용히 있는애 섭섭다 생각할게 아니라 고마워 해야해요.
두분 존경합니다
사춘기 잘봐주세요 ❤
저는 천 번을 태어나도 남의 자녀 입양해서 키울 수 없을 것 같아요 두 분 건강하시고 화목하시고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응원합니다 ❤
차인표가 공인이고 신앙인이라서 다행이지..
다큰딸과 뽀뽀는 왜하남.. 친아빠도 사춘기되면 거부감 느끼는데 친핏줄도 아닌데 굳이.. 바랄걸 바라쇼..
사춘기는 친딸 입양딸 차별 없이 온다. 옷 갈아입는다고 방문 닫는건 당연한 일이고 친딸도 그 나이엔 아빠에게 뽀뽀하지 않는다.대체 뭐가 균열이라는 건지...
입양이 핸디캡이라니 당치 않습니다.
입양은 사랑입니다~♡~
완전 공감
아무나 하는게 아니지요
아무나 하는건 아니지만 누구라도 입양가족이 될 수 있어요~
서로에게 가치 있는 삶
진실한 신앙인, 성숙한 마인드 ,
본이 되는 삶을 아름답게 욕심없이 사시는 두분❤
아비와 딸 자식은 성별이 다르다. 친 자식이라도 금도가 있다.
입양 아니어도 어느 가정이나 다 같은 모습일겁니다. 사춘기 되면
냉냉해지고 쌀쌀맞고 거리두고
사춘기 지나니 부드러워지며 다가오더라구요
차인표신애라최고!👍🍀🍀
입양에 포커스를 맟출 필요도 없음
사춘기 되면 모든 청소년들이 똑같이 행동함
유툽들 유별나게 이런 영상 찍자말자
16살이면 입양 아니어도 뽀뽀 안 합니다.
당연한데 이래서 편견은 어쩔수 없어요.
30대인 나는 지금도 볼뽀뽀하는데... 확실히 우리나라는 가족중심문화는 아닌가봐요 서양에서는 볼뽀뽀하는거보면 진짜 거기가 가족중심문화인것 같아요ㅠ
지극이 정상적입니다
왜 아이한테 서운하다고 하지??? 사춘기 때 그러는건 과학적으로도 당연한 건데. 부모는 닦달하지 않고 그저 기다리면 된다. 양육은 끝없는 기다림. 자녀한테 무언가 바라지 않고 아이들을
키우며 행복했던 내 감정으로 충분히 보상받은
것
두분 존경하고 축복합니다🎉🎉🎉
친딸도 마찬가지일듯. 16세 딸과 아빠가 뽀뽀? 친딸이어도 싫을건 같고. ㆍ 옷갈아 입을때 당연히 아빠 없이 옷갈아 입었야죠. ㆍ 설마 차인표가 16세 딸과 아직도 뽀뽀하고 싶고 ㆍ 16세 딸 옷갈아 입을때 딸 옆에. 있고 싶은건 아니겠죠? 만약 그러하다면 그건 변태 심리임
사춘기 이 후 친딸들도 아빠를 멀리해요.
그 건 당연한 겁니다.
친딸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한다면 받아들이셔야 해요.
다 큰 딸이 아빠와 뽀뽀하는 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요?
그런 집은 변태같아요.
100% 딸들은 결코 원하지 않아요.
가벼운 포옹정도도 딸의 동의해야만 하는 거예요.
성인으로서 존중해 주어야죠.
뭐야.. 친 딸도 그 나이면 아빠가 방에 들어오는거 싫어해 엄마가 들어오는 것도 싫어해 딸만 그런거 아니야 아들도 그래 ㅋ
너무 대단하고 존경스럽네요
누가 옷갈아입는데 아빠가 들어오냐 미쳤네 글구 뽀뽀???? 뭔 소리야
다 큰 자식들키우면 떼어내야지
글을 좀 해석하면서 읽으세요 누가 옷갈아 입을때 들어갑니까 맥락은ㅇ그게 아니잖아요 사춘기 애들은 방문닫고 누가 들어오는거 싫어하니 애들은 그렇게 말하는거겠죠
독서 좀 하세요ㅠ 왜케 말귀를 못알아듣는 사람들이 많지??ㅠ 나이도 있으신분같은데
딸2인데 사춘기 오면서 문닫고 뽀뽀 안됩니다
저정도면 사춘기 딸이 엄청 착한거임. 사춘기 기간은 그냥 잠시 몇년 동물로 변횄다가 다시 인간이 되는 과정임.
옷 갈아입는다고 못 들어오게 하는 건 우리 딸도 그런데? 나도 옷갈아입으니 들어가지 말라 하고. 2차 성징이 시작된 딸에게 그건 자연스런 일 아닌가?
타고난 사주 좋은 아이는 입양도 저리 좋은집에 간다니께 .. 딸들 둘 전부 지금 해외유학중 ;;;;;
십대 여자아이는 입양아빠라서가 아니라 친부라도, 옷갈아입을때 혼자 있으려고 해요.
사춘기라 몸의 변화가 왔을테고,, 그 즈음은 또래친구와의 관계가 삶의 중심이 되는건 당연한 현상 아닙니까.
서운해했다니 그게 놀라움ㅠㅠ
정서적 독립 좋은 현상 입니다 친부모도 그렇게 합니다 딸들 잘못으로 몰아 가지마세요
정말 존경하는 부부입니다
입양이 아니라도 그런 일들이 많아요. 성장하는 딸이 옷을 갈아 입는데 들어가는 아빠가 이상하거지요. 그냥 아이들의 성장 과정입니다.
그건 입양 딸이라 그런게 아닙니다, 우리집 친딸도 그래요, 그런데 차인표 많이 서운하긴 했겠어요. 친딸이 그런행동해도 서운한테....,
밀어내봤자 지들손해지유,. ㅋㅋ
머리가똑바루돌아간다면 참된인간으로 살아가야지유,..ㅋㅋ ㅎㅎㅎ 😂😂😂🎉
사촌기 딸 뿐만이 아니라 그때부터는 절대 아빠와도 내외합니다. 사춘기 아들과 엄마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춘기 아들이 옷갈아 입거나 목욕할 때 엄마가 막 들어가지 않습니다. 사촌기 남매도 내외합니다. 그때부터 남 녀가 완전히 갈립니다.
그만큼 친부모라고 생각하니 사춘기 티를 내는 겁니다 부모를 남이라 생각하면 편하게 사춘기 티 안 냅니다
입양사실은 사춘기 지나고 이야기해줘도 될것 같은데 너무 이르지 않았을까요? 민감한 나이에 본인에게만 알려진게 아니고 미디어에 노출이되어 좀 힘들었을것 같아요
그러게요 아이학교까지가서 딸에 교실에서도 밝혔더니 애가 얼굴이 붉어졌다고 방송에서 얘기하시든데 뭐 일일교사인가 그거맡아서 갑자기 그런사실은 왜궂이 한참 예민한 시기때 공개를했는지 나같아도 챙피하고 싫었을것같네요 아이가 어른이되었을때 밝히든가 방송에서 너무떠든건 사실ᆢ
@@이스리-r1f그래서 일인교사가 되셔서 바르게
학급 애들 교육 해주셨대요ᆢ
다양한 가족에 대해ᆢ참 지혜로우시죠❤
저정도면 착한거에요. 못되고 강한애들은 진짜 사춘기때 전쟁이더라구요. 완전 엇나가고요..친딸이라도 장난 아닙니다.
친딸도 사춘기 이후 부모와 성숙해지면서 든든한 동반자로 살아감. 사위와 손주 생기니 밥사준다며 수시로 불러야 추억 만들며 정을 이어 갑니다.계산은 아직 부모 몫
너무 아름다운 부부 입니다
너무도 행복한 가정 입니다
당연한사춘기반응인걸 왜? 서운해하는지 모르겠네용.
한사람의 인격을 존중하는 입장에서 지나친 허그나 뽀뽀는 조심하는게 좋을 듯,
아이가 싫어하면 하지 말아야 해요.
사랑스런 가족!!!👏
이 인간들은 왜 입양아라는 걸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심? 숨길 필요 없다 하지만 떠들고 다닐 필요는 더욱 없다. 관종병은 무섭다..
진짜 이해 안 가요
입양 했으면 했지 전 세계에 다 퍼졌겠네요
누가 물어 봤나?
제가 저 딸들이면 기분 나쁠 것 같습니다
@@KikimorningM-sm3vr
딸입장도 생각해야죠
입양한 부모가 부자라서 부럽긴하네요 친아들 얘기도 방송에서 한거같은데 딸두명 입양인건 첨알았네
어이구 지자식도 싫어 하는거 아닌가 욕심이 과하네
차인표😊😊신애라❤❤ 이 두분 부부는 정말 제가 좋아하는 배우님들입니다🎉🎉🎉
'사춘기가 와도 아빠를 밀어내면 안돼' '섭섭하다' 이런말은 직접 낳은딸에게도 잘 안합니다. 오히려 입양딸들이 잘 자랐네요^^
두분은 살아있는 천사입니다
아름다운 두분 행복하시길요
성인이 되면 많이 고마워할거예요 신애라 차인표님 훌륭하십니다
친자식도 사춘기 오면 그럽니다.
편해서 그런지 더하다는...
사랑으로 키우신 자녀라 바르게 잘 자란거 같습니다.
사춘기가 되면 뇌가 재구성? 된다고 하니 포기하지 않고 인내로 잘 지나가야 하는거 같습니다.❤❤❤
사춘기이니까 예민한거지요. 두 분의의 사랑과
기도로 잘 극복하시리라 믿습니다.
사춘기 아이들....아무말 안 하고 학교만 다녀줘도 감사하겠다는 집들도 많죠.
맞아요 ㅠ
친자식들도 부모 자기방 얼씬거리는거 싫어함
난 아들한테 십만원줄께 한번만안아보자고농담합니다
헐~ 그건 친딸이라도 그래요. 그걸 아빠는 인정해줘야해요. 성인여자가 되어가는 과정이니까요. 작성자는 아직 총각이거나 딸을 가져본 적이 없는 듯...
당연히 옷 갈아입고 있는데.. 들어갈라는게 이상한 짓 아닌가?? 뽀뽀??... 난 아들들인데도 사춘기 때부터 할 생각을 못 했다.. 쫌 이상한거 아냐???
차인표 신애라 부부 존경합니다
자녀들이 부모에게 효도하세요
잘키워 주셨네요
돌변해도 친자식은 그런갑다 하지만 입양한 애는 그러면 안돼는 현실.
차인표신애라부부 존경합니다
이시대그누구보다 멋진인생잘살고계십니다
멋진부부 대한민군표본입니다
가정을 사랑으로 꾸미신 분들..
대단하시고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대 아이들도 대견한게 극복하려고 노력한다는게 대단하네
엄마고 아빠고 다 큰딸 뽀뽀좀 하지 마라. 가끔 길거리에서 다 큰 중고생 뽀뽀하는거 자식들 기겁하는거 여러 번 보는데 그게 애정이라고 착각하는듯. 자식이 싫으면 섭섭하다고 강요하지 말고 하지 좀 마. 왜 일방적으로 자신들의 감정을 강요하냐
존경스럽습니다 차인표 신애라씨 부부~~ 항상 행복하세요~~^^❤
입양하지않은 제딸도 똑같습니다요 ... 그냥 사춘기딸은 극복의 대상입니다!!
전 아들 땜에 무척 힘들었는데 군복무 끝낸후 싹 변해서 왔더군요..대한민국 만세입니다.ㅎ
희망이되는댓글 감사합니다
차인표,❤신애라님 늘 존경하고
응원 합니다..항상 행복한가정
되세요
입양해서 저렇게 훌륭하게 키운 두분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
너무 어른들 입장만 있는듯합니다. 입양사실을 공개하는것도 어린나이에는 싫었을수있고, 또 그게 뭘 의미하는지 몰랐을수도 있는데요. 그리고 사춘기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태도가 더 중요하지, 부모의 섭섭함을 토로하며 예전과 같기만을 바라는것 또한 부모의 이기심이라고 생각하네요
부부가 대단하십니다
자기딸도 사춘기 에는
힘든데 얼마나 힘드셨을
까요 하나도 힘든데
두명이나 입양을 하신게
복받을 것입니다 행복하세요
😍🙏👍
옷 갈아 입을 땐 문 닫는 거 상식 아닌가요??????
현명한 차인표 신애라 부부
존경스럽습니다
행복한 가족 오래도록 지속되시길
남의자식이든내자식이든똑같읍니다좋은분들입니다❤😂🎉
너무 예민하게 받아 들이네 숨 막힐듯.. 입양 했지만 친자식처럼 키운다는 무게감을 이미 딸 어깨에 얹어 놨네 뭔 저런걸로 상처 입었다고 방송에다가...😢😢😢저러면 부모가 행여나 상처 입을까 싶어 눈치 보여서 암것도 맘 편히 못하겠네...구속이 따로 없다
진심과사랑은 통하지요.
두분의사랑을 아이들이 모르지 않을겁니다.
감사합니다.
입양하고 상관없음
울딸도 사춘기지나니 돌아오더라
기다림의 길었지만 고마워
어떻게 크느냐가 중요하긴함
시집갈 나이된 우리딸은 전혀 어색한거없고 친구같음
자라면서 당연 잘못할때 혼내고 똑같지만
반드시 왜 혼난는지 이유알게해주고 이해시키고
강제로라도 대화하고 풀어주고 끝내야함
절대 삐져서있거나 화나있는걸 못보는 성격이라
그걸 같이 열받아 넘어가면 갈수록 서먹해지고 어색해짐
말이에요 막걸리에요 16살이면 당연히 부모가 알아서 피해줘야 되는거 아니야.헐 친자식도 16살이면 방문을 닫아야지. 그게 정상 아니에요. 우리 아이는 10살때부터 문열고 옷 갈아입지 않았어요 뭐야 이부부.. 아이 입장에선 전혀 생각하지 않고 섭섭하다 그렇게 공개적으로 대놓고 하지 않아도 되는거 아니에요... 남들한테 자랑하는 것도 아니고. 아이들 입장 한번이라도 생각해 봤어요 이건 아이들한테 상처고 갑질이다
친딸들도 사춘기 되면 엄마고 아빠고 다 거리두고 그래요
자연스런 현상이에요
신애라도 입양 얘기 그만좀 해라
대부분의 입양가족들조용히 잘 키운다
@@youngbang279 왜 조용히 키워야하나요?
천사같은부부. 어쩌면 이런. 생각을 햇을까요.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너무도 잘생겼고 아름다운 분들이
예쁜아이들과. 함께. 건강하고.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친딸 사춘기...
엄마에겐 아주 마음껏 부정적인 감정을 내뱉고,
아빠와의 뽀뽀라니요...대화단절에 방에 들어오지도 못하게 합니다.눈만 마주쳐도 짜증냅니다.
사춘기 이전까지 죽고못살던 부녀사이였는데도 말입니다.
사춘기 딸들이 오히려 노력을 했다는 대목에 마음이 짠해집니다.
그냥 아이의 변화를 있는그대로 받아들이고, 선을 넘지 않는선에서는 그냥 바라봐주고 이 시기가 지나가기만을 기다릴 뿐입니다.
초등 고학년만되도 뽀뽀안하고 옷도 보는데서 안갈아입죠 그게 맞는거 아닌가요?
친딸이라도 그 나이때는 당연히 그럴 나인대 그게 뭐가 섭섭하다는 건지 이해가 안가네 ㆍ
친부모라도 사춘기 자녀에게 조심해야지
딸들이 잘한거지
이 가족 행복하시고요 ~
정말 존경스러운 두분입니다. 늘 행복하시길...
아이들이 커가는 과정 인거같습니다 그래도 부모의 삶이 본보기인건 틀림없는거 같습니다 두분 최고십니다 영원히 행복하십시요.
딸이 16살이면 옷 갈아입는방 안들어가는게 맞고 그나이까지 뽀뽀?
그건 좀 아니지
딸이 16살에 친딸도 아닌 입양딸에게
아빠가 뽀뽀하면 애 입장에서도 "선 넘었다"
생각하겠지
감사합니다.당신들이 부처요
예수입니다.응원합니다.
얼굴도 이쁘고 맘씨도 이쁘고, 두분 존경합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총이 늘 함께 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원합니다.
사춘기딸 옷 갈아입는데 같이 있고
애기때마냥 뽀뽀하고 그러는가???
지극히 당연한 건데,???
가슴으로 낳은딸!예쁘게 잘길러주셔서 두분 모두 고맙습니다.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