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엔 9대 보건복지부 차관이셨고 현재 건강보험분쟁조정위원회 위원장이시네요~ 와... 대단하신 분이셨군요! 늦은 나이에 쉽지 않은 결정이셨을 터인데, 동영군을 가슴으로 낳아주셔서 넘 존경합니다. 아이의 구김없는 얼굴에서 부모님이 얼마나 큰 사랑으로 잘 키우셨는지 느껴졌어요~ 지금쯤 동영 군은 20대 멋진 청년으로 잘 자랐겠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이건 저 두 분뿐만 아니라 자제분들도 대단한거... 쉽지않은 결정을 할 수 있는 건 자제분들 지지 없으면 어려우셨을 거임. 현실적인 문제로 혹은 노년이 편안하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입양을 반대했을 수도 있을터인데. 콩심콩팥심팥이라고 아마 인품이 부모님 만큼 좋으신 분들이신듯... 가족 분들 모두 건강하고 건승하시길...
기사? 같은걸 찾아 보니까 입양 결정은 갑작스럽긴 했지만 자연스러웠다. 2005년 12월 허리를 다쳐 집에서 요양을 하게 된 김 씨는 며칠간 시설에 가지 못하자 아이가 보고 싶어 견딜 수 없었다. 김 씨는 남편에게 “아이를 데려와라. 통화라도 하게 해 달라”고 매일 졸랐다. 신 씨가 아이를 집으로 데려오자 김 씨가 폭탄선언을 했다. “이제 동영이는 시설에 안 간다. 여기 쭉 있을 거다.” 큰아들(32)은 피식 웃으며 말했다. “엄마 언젠가는 그럴 줄 알았어.” 큰아들님도 진짜 이미 부모님의 성품을 잘 물려 받았었나 봅니다! ㅎㅎ
오랫만에 인사드리네요, 신대표님 . 중앙입양원에서 프랑스어 통번역으로 인연을 맺은 사람입니다 ㅎㅎ 기억나시지요? 벌써 수년이 지난 그때 대표님의 따뜻하고 인자한 미소 그리고 말을 실천하시는 언행일치의 모습을 보고 항상 감동 받았었는데 .. 그리고 아이가 그때는 매우 어렸는데 벌써 이리도 많이 컸네요. 이렇게 영상에서 다시 뵈니 너무 반갑고 좋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날, 좋은 장소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동영이 친구들이 참 착하고 예쁜게 아무리 친구 부모님이 맛있는 것 사주셔도 낯가리는 애들 많은데 얘네는 하나하나 다 아버님 질문에 답하고 싶어서 신났네. 누가봐도 저 아이들에겐 할아버지처럼 느껴질 수 있는데 그냥 내 친구 동영이 아빠임. 그만큼 동영이도 친구들 앞에서 아빠 얘기와 자랑을 많이 하지 않았을까 싶다.
부모님이 성품이 좋으니 애가 이미 성숙하네.. 겉보기엔 장난끼 많고 철없는 애로 보일 수 있지만 속으로 아버지 속마음 헤아리고있는게 다 보인다. 그것만으로 이미 부모로서의 교육은 너무나 훌륭하네요. 아이 자체가 성숙하게 타고난걸수도 있고요 ㅎㅎ 이 가족 쭉 행복하길 바랍니다..!
환갑의 연세에 입양하기 쉬운 결정은 아니었을텐데 정말 존경스럽습니다.아들과 함께 놀아주고 추억 쌓아주기위해서 캠핑도 가시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너무 멋지십니다 ~ 동영군도 감사의 표현 잘하고 아버지와 함께 시간을 보내려는 맘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노블레스 오블리쥬의 삶을 실천해주셔서 진심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
대여섯살 작은아이가 갑자기 덥썩 매달려도 순간적으로 충격도 받고 짜증이 나는데 저렇게 크도록 아빠에게 확 매달리네요. 조심해주란 말도 안하고 사랑으로 다 받아주신 거 같아요. 저 연세에 한 아이를 책임지고 다시 키워내려면 많은걸 희생해야 하는데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아이가 훌륭한 청년이 되어 부모님께 효도하길.
울 아빠도 42살이시던 2003년에 절 낳고 저 영상의 아버지처럼 (캠핑은 한 번도 안 가봤지만) 길러주셨지요😊😊 40대 후반에서 50대의 나이에 보드게임 소꿉놀이 놀이터에서 뛰어놀기 도서관가기 한강변 가기 등등 힘드셨을텐데. 딸이 하자고 하는 거에 거절 안하고 어울려주신 사랑하는 울 아빠❤
약 25년전 인천해성보육원에 매주 아이들 케어해주러 봉사 갔었는데(전 안산에서 직장을 다녀서 주말에는 본가가 있는 인천으로 갔답니다)~ 그때 유난히 이쁜 남자아이가 있었지요 이모님들이 저랑 닮았다고 아들 삼으라고 하셨었는데(그때 제나이 21살)~시후도 저보고 엄마 엄마 했었는데ㅜㅜ 제가 교육 받느라 2주를 못갔었는데~ 그사이 시후가 입양이 되었더라구요 ~ 진짜 너무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ㅠㅠ 그래도 정말 좋은신분들께 입양이 되었다고해서 늘 시후가 잘 살기를 기도했답니다~ 동영군과 동영군부모님도 항상 잘지내고 계실꺼라 믿습니다~^^
멋있으신 분이시네요. 아이에겐 부모가 선물이고 부모에게도 아이가 선물이네요. 아이의 미래가 밝다는 게 정말 보기 좋습니다. 어쩌면 나쁜 길로 빠질 수도 있는 아이를 그래도 바르게 길러내시는 훌륭하신 부모님 응원합니다. 장관님 같으신 분 많아지면 사회가 더 밝아지겠어요. 부모님과 아이 모두 축복합니다~~
저 대학원다닐때 대학원장님이셨습니다
그때 정말 많은걸 배웠습니다
그때도 막내아드님 애기해주셨어요
정말 훌륭하신분이십니다
역시 멋지신분이군요
나이 드신 부모님은 아이들 앞에서 창피하다면서 아이들이 꺼려하는데 동영이가 막 매달리는 것보니 아이를 얼마나 사랑으로 키우셨는지 ..
똑같은 생각했어요.
너무 멋진분이네요
한아이의 인생에 빛과 희망이 된다는건 너무나 멋지고 행복한일 같아요
넘감사합니다 ~~
나이 환갑이 넘으셔서 저 작은인간을 상대로 밖에서 놀아주시는 거 자체가 진짜 사랑으로 키우신거 같아요
분명 체력 안될텐데 대단하셔
정말 훌륭한 분들이다
이건 돈있다고 그냥 되는게 아님.. 진짜 존경스럽다
나도 한4천억있으면...
돈 없어도 입양이 된다는게 아니라 돈 있어도 입양하고 저렇게 자기 자식처럼 잘 해주시기 쉽지 않다는거죠
@@서범철-w4t 돈이 많다고해서 모두가 저렇게 입양해서 잘 키울 수 없단 말인데 갑자기 무슨 소리세요
@@서범철-w4t 남 현실파악 운운하기 이전에 책좀 읽으세요 문맥 파악이 1도 안되시네
@@서범철-w4t 문맥파악 못하는게 레전드네
동영이 진짜 복받았다 아부지가 이미 커리어적으로 만렙이시라 야근도 안하시고 유럽마냥 저녁있는 삶인데 퇴근하고 약속 잡지도 않고 아이 놀아주려고 열심이시라니ㅠ 저런 아부지 진짜 없음 ㅠㅠ
ㄹㅇ
정말 저런 아버님을 만난 동영이. 전생에 나라를 구한듯...
아버님 어머님 너무 감사합니다
일면식도 없는 제가. 정말 감사해서. 울컥합니다. 잘키워주셔서감사합니다
복받으실겁니다 ^^
고맙고 감사합니다
우리 부모랑 너무 비교되네
일단 집이
서울 서초 ㅋㅋㅋ
동영이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다니 안 봐도 정말 잘키우신 거 같아요. 두분이 한 아이의 인생을 바꿔놓으셨네요. 입양을 반대 안한 자녀 분들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겠지요. 가족 모두에게 몇천배의 복으로 돌아가길 바랍니다.
동영이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다고요
분명해요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는건 모르는데
@@anniepark8186 어느 분이 올렸던데 아닌가요?
동영군! 어디서 뭘 하든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길 바래요.
아ㅡ눈물나도록감동ᆢ복받으시겠네요❤❤
상속문제도 걸려있는데 자녀들이 이해해준게 대단하네요
@@Decaf125새로 한명 낳으나 입양하나 나머지 자식들이 어찌할수 있는문제가 아닌데요 뭘
아버님 보건학 박사학위에 보건복지부 차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지내셨고 동영이 입양하고나서 몇년 후에는 입양관련 정부기관인 중앙입양원에서 원장으로 입양아동과 가정을 위해 일하셨더라구요. 보건복지부에 계실때부터 아동복지에 관심이 많으셨다는 인터뷰기사를 봤었는데 대단하신 분 입니다. 동영이도 훌륭한 어른으로 잘 자랐길 바랍니다
진짜 경력도 대단하고 부부모두 인품도 대단한 분들이시네요
동영이 보고 싶어서 또 들어왔다가 댓글답니다. 남을 위해 봉사하시는 삶을 사시는 분이네요. 존경합니다. 뭉클하네요.
사랑이란 힘은 너무
대단합니다 실천하시는
그마음도 대단하세요
어른이나 아이들이나
사랑하는 마음에 진심을
알수있잖아요 존경또존경합니다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
두분 인품에 경의를 표합니다.
과거엔 9대 보건복지부 차관이셨고 현재 건강보험분쟁조정위원회 위원장이시네요~ 와... 대단하신 분이셨군요! 늦은 나이에 쉽지 않은 결정이셨을 터인데, 동영군을 가슴으로 낳아주셔서 넘 존경합니다. 아이의 구김없는 얼굴에서 부모님이 얼마나 큰 사랑으로 잘 키우셨는지 느껴졌어요~ 지금쯤 동영 군은 20대 멋진 청년으로 잘 자랐겠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아 그러셨군요 ㄷㄷ 이시대의 현자셨네요
이세상 그어떤사랑꽃도 비교할수 없는
부자의 참 아름다운 향내음 나네요
정말 부럽습니다 멋지십니다~
이런 인품이 훌륭하신 분들이 나랏일을 하는게 맞다~
사랑을 배풀면 모든게
흐뭇해집니다 건강하게
잘 자라준것이 멈마에게는
큰, 행복입니다 아이의 어려서 재롱이 평생갑니다
@@아기쥐지돌이
격하게 공감합니다 ~
고급 공무원 중에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주시고 사랑을 실천하시는 분이 계시다니 ~
존경스럽습니다.
대한민국 사회에 아름다운 향기나시는 분들이 많기를 소망합니다 ~^^
저도나이64세 큰아들20살 입양햇어요 ㆍ마음으로난자식 다우리아들입니다 ㆍ잘키웁시다 ㆍ고맙습니다
너무 멋있으셔요 엄청난 결정을 하셨네요🥰
두 분 모두 가족분들 모두 언제나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
와.. 존경해요.. 울컥합니다
감사합니다 ㅜㅜ
존경합니다 .
저도 40년전 보건복지부 전신인 보건사회부 신언항 사무관님을 기억합니다. 영상의 어투 그대로시고~ 겸손하시고 성실하셨던 그때의 이미지와 영상에서 자상하신 아버지의 품격이 겹치는건 당연한거 같습니다. 뉴스등 이따금 방송에 나오신걸 뵈었는데 반갑고 감동입니다. 늘 건강 하시길 빕니다🙏
보고싶어서 어쩔수가 없었다는 어머님의 말씀.. 그냥 피가 끌린거네요. 부모자식될 운명이셨나봅니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항상 건강히 복된 가정되시길 기도합니다.
눈물나네요 ㅠㅠㅠ 애기 낳아보니까 더더더더더 공감됩니다
얼마나 아른아른거렸으면..
서초구에 집 있는 아빠
저녁 먹고 축구해주는 아빠
친구들에게 맛난거 사주며 기살려주는 아빠
단둘이 캠핑을 계획하는 아빠
캠핑 가서 손수 밥짓고
물고기 잡는 꿀팁 알려주는 아빠
모닷불 분위기 잡고 갖고 싶었던 선물
안겨주는 아빠
.
.
.
넘 완벽한 사기캐 아빠😍
서초구에 집은 빼도 될 듯요. 의지로 되는 것도 아니고 아이에겐 부모의 경제력과 관심 둘 중에 고르라 한다면 언제나 관심일 거예요.
@@helengotter7688 관심이 최고지만 서초구집도 좋은 플러스 알파죠 ^_^
@@JKJ-hk5xx 물론 플러스 알파 맞죠. 근데 이런 영상에서까지 돈에 관심이 집중되는 게 오히려 훌륭한 부모님의 자질에 대한 조명을 흐리게 하는 것 같아서요.
@@helengotter7688 읽는 사람에 따라 그렇게 느껴질수도 있겠네요! 그래도 훌륭한 부모님 자질에 더 동감하시는 분들이 많을거에요 ^^
돈이 있어도 입양이라는거는
진짜 큰마음과 노력이 있어야 될거예요
아이가 진짜 똘똘해보임~ 친부모는 누군지 모르겠지만 복을 차버린거고 저 아이가 타고난 복이 있기에 좋은 양부모만난거임~~ 진짜~ 흙수저에서 금수저가 된게 아니라 저 아이 자체가 보석임^^~양부모님은 진흙에서 보석을 발견한 능력자이고~
어쩜 말을이렇게 예쁘게하실까❤
친부모 무슨 사정이 있을 줄 알고 말 함부로 하심?
@@김대연-q1r무슨 사정이 아이를 버릴까?
@@쪼꼼-n4y 버린게 아니라면요??
@@김대연-q1r친부모임? 왜그러지? 풉
이런 다큐같은거 요즘에는 많이 줄었는데..자극적인거 말고 이런 거 많이 늘었으면 좋겠다!
휼륭하신분
존경합니다
아버님 ㄹㅇ 신사다 신다.... 가족들이 다 닮았네요 ㅜㅜ 어머님도 너무 우아하시고...동영이도 아이 특유의 맑음과 밝음은 그대로인데 너무 순수하고 예뻐요❤
사랑 듬뿍받고 자란티가 ❤
보는내내 감동입니다
동영이 넘맑고 사랑이넘치네요~
훌륭하신 부모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건강하게 오래
사시어 동영이 옆에 오래계세요~감사드립니다
텐트안에서 곯아떨어진 동영이 볼을 살짝 꼬집어보고 팔뚝도 어루만져보는 아버님의 손길에 애정이 뚝뚝 묻어나네요..
정말 눈물나게 멋진분들입니다, 존경합니다..
애가 부모님한테 스스럼 없이 편하게 반말 하는 거 보니 진짜로 친자식처럼 키우셨다는 거 알겠네요ㅠㅠ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복지부차관까지 하신분이네요
동영이 잘있겠죠 아버님 건강보험공단 산하 분쟁조정위원회 일하고 계시고 늦둥이 막내아들때문에 젊게 활동하시나봅니다
와우~근황알려주시고 감사합니다!
녹차사랑님!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
👍
와~~진짜 저런분이 공무원 고위직 하셔야 하는데요ㅠ
@@홍경희-b6x 33ㄷㄴㅗㅡ4
존경스럽습니다.
이건 저 두 분뿐만 아니라 자제분들도 대단한거... 쉽지않은 결정을 할 수 있는 건 자제분들 지지 없으면 어려우셨을 거임. 현실적인 문제로 혹은 노년이 편안하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입양을 반대했을 수도 있을터인데. 콩심콩팥심팥이라고 아마 인품이 부모님 만큼 좋으신 분들이신듯... 가족 분들 모두 건강하고 건승하시길...
기사? 같은걸 찾아 보니까
입양 결정은 갑작스럽긴 했지만 자연스러웠다. 2005년 12월 허리를 다쳐 집에서 요양을 하게 된 김 씨는 며칠간 시설에 가지 못하자 아이가 보고 싶어 견딜 수 없었다. 김 씨는 남편에게 “아이를 데려와라. 통화라도 하게 해 달라”고 매일 졸랐다. 신 씨가 아이를 집으로 데려오자 김 씨가 폭탄선언을 했다. “이제 동영이는 시설에 안 간다. 여기 쭉 있을 거다.” 큰아들(32)은 피식 웃으며 말했다. “엄마 언젠가는 그럴 줄 알았어.”
큰아들님도 진짜 이미 부모님의 성품을 잘 물려 받았었나 봅니다! ㅎㅎ
@@nuts734 그 부모님에 그 아들... 진짜 훌륭한 인품을 가지신 분들 같아요.. 너무 멋있다
@@nuts734눈물나 ㅠㅠㅠㅠㅠㅠ
저같아도 부모님이 입양한다면 여러가지가 걸려서 말렸을것 같은데 아드님들도 정말 그릇이 큰 듯요.
@@nuts734어머 ㅠㅠ 눈물나네요
애기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엔 반말하다가 아부지 글러브 선물 주시니까 바로 존댓말하네 ㅋㅋㅋㅋㅋㅋㅋ 넘 귀여워요 ㅋㅋ 입양에 대한 법들이 강화되고 학대되고 파양되는 경우가 없도록.. 그렇게 자연스럽게 가족이 되어가는 사례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나도 이게 젤 웃겼음. ㅋㅋㅋ 귀여워
아 진짜 웃겨 갑자기 아버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25
ㅋㅋㅋㅋㅌ 갑자기 아버지래
찐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찐아들 ㅋㅋㅋ
신언항 원장님!! 제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근무할때 그 원장님 맞으시네요.
역시...저희들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십니다. 원장님 건강하세요~
부모가 연세가 있으신데 동영이가 어려워하지 않고 아빠한테 달려가 매달리는 걸 보니까 얼마나 많은 사랑받고 자랐는지가 보이네요 지금쯤 대학생이거나 군대 갔을 나이인데 근황이 궁금합니다
부모님이 너무 인자하셔서 찾아보니 어마어마하시네요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세요★
부모님의 사랑이 느껴져요~~
그리고 갑자기 확 매달리는데도 한치의 흔들림 없이 고목나무처럼 딱 버티시는거 보고 놀랐어요 ㅋㅋㅋ 체력이 너무 좋으신데요^^
미국서 학업 중이라네요 댓글서
동연이 어머님 아버지
이시대의 최고의 훌륭하신 분이십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가족모두 행복하시길 바람니다
두분이 인상이 좋으세요. 동영이가 복덩이 같아요.🥰😍🤩
아이가 구김살하나 없이 엄마 아빠에게 갖은 애교를 부리고 밝습니다~보는 내내 가슴속에 기쁨이 솟아 오르네요
두분 대단하세요👍
동영이가 아주 복덩이네요~
동영이 부모님 !
복 받으실거에요!!
측복합니다!!!
0:10 ㅋㅋㅋㅋㅋ아놔 애기 킥보드 타고 날라오면서 브이 하는 거ㅋㅋㅋ 원숭이마냥 아부지한테 날라가서 챡 안기는 거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진짜 너무 귀여워서 계속 반복했어욬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귀여운 끼끼❤
아이가 반짝반짝하네요~얼마나 귀하게 잘 키우셨는지 눈에 보여요..
낯이 익어서보니 제가 복지부에서 근무할때 저희 차관님이셨어요.
저런 다큐에 출연하신지도 또 저런 선행도 전혀 몰랐는데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
👏🏻👏🏻
👍👍👍👍👍👍
우와~~~ 우리 동영이에게 여러 가지로 너무 좋은 부모님이시네요. 두 분 모두 말씀하시는게 참 온화하고 품위있으시네요
저런분 밑에서 근무하셨다니, 부러울 따름입니다 :-)
차..차....관님이요???ㄷㄷㄷ 역시 사시는 집이 서초구 고급빌라단지 같다 싶엇더만 ㄷㄷㄷ
아버님 어머님 인상이 어쩜 이리 좋으신지…
세상에 이런 분만 계신다면 세상이 얼마나 더 따뜻하고 행복해 질까요.
정말 너무 존경스럽고 본받고 싶습니다.
존경스럽고 자랑스런 부부십니다.
지금은 막내아드님이 20대의 멋진 청년이 되어 있겠네요.ㅎ
얼마나 멋지게 성장 했을지 궁금하네요.
잠든 동영이 얼굴 만져보고 팔 만져보고. 진짜 사랑이 뚝뚝 떨어짐. 나도 엄마 되니까 저렇게 하게 되더라.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게 자식이라는데. 진짜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게 됐음.
동영이표정을통해
얼마나 진정으로 사랑하고 키워주셨는지 느껴집니다
존경스럽습니다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동영이와 함께 행복하세요
참 휼륭한 분이시네요
동영이네 가족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동영이 귀가 잘생겼어요.👍👍👍
두 부부도 휼륭하지만 자녀분들의 동의가 없었다면 못하셨을텐데 ...훌륭한 부모와 자녀들이네요 ~
나의 마음까지 훈훈해집니다 ~~
역시 부모는 자격 되는 사람이 해야한다...
어떤 아이라고 저런 부모님 밑에서 자라면 훌륭한 인격체로 자랄듯
동영이 궁금해 검색해보니 중학교2학년때 말썽한번 안부리고 착하다며 파일럿이 되겠다고 도서실에서 11시까지 공부하고 학교에서는 친구들도 잘사귀는 학생이라고 하신 인터뷰가 있네요!!
어머 그거 링크해주시면 안되까용
존경스럽네요 훌륭하신 부모님 이세요 동영이가
밝아서 좋네요
@@생명의시간-t8p 핑거프린세스
동영이 아빠 엄마 너무좋네 경슬ㅓㅂ습니다 늘행보하세요❤❤😂
@@생명의시간-t8p지금 미국 애리조나 대학 갔대요
오랫만에 인사드리네요, 신대표님 . 중앙입양원에서 프랑스어 통번역으로 인연을 맺은 사람입니다 ㅎㅎ 기억나시지요? 벌써 수년이 지난 그때 대표님의 따뜻하고 인자한 미소 그리고 말을 실천하시는 언행일치의 모습을 보고 항상 감동 받았었는데 .. 그리고 아이가 그때는 매우 어렸는데 벌써 이리도 많이 컸네요.
이렇게 영상에서 다시 뵈니 너무 반갑고 좋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날, 좋은 장소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이거 십년 전 영상이라는데
수년전에 이 분과의 인연?
그 땐 아이가 어렸는데
영상 보니 많이 컸다?
그 땐 아이가 고딩이었을 텐데요
그리고 이 영상 보고 아이가
많이 컸다고 하신 것 같은데
이 영상은 10년 전...뭐가
앞뒤가 안 맞는 듯...
@@빛-j7b얘는 모지린데 혼자 똑똑한척하고있노ㅉㅉ 이런 영상에 개뻘글을 달고싶나 얼마나 어릴때 사랑한번 못받고자랐고 지금 현생이 고달픈지 안봐도 알겠다ㅉㅉ
@@빛-j7b그렇게 모든걸 하나하나 의심하고 사는거 님 정신건강에 안좋아요 ,, 그 에너지로 긍정적인 삶을 살도록 집중을 하세요
그러케 속시커멓게 뭔재미로 사냐
@@user-mw7on5vg7x의심이 아니라 모순에 대한 의문점을 물어보는건데 눈닫고 귀닫고 타인의 말을 필터없이 무조건 수용하는게 긍정적이고 행복한 삶인가요? 이상한 식으로 몰아가시네요.
아이가 부모님을 편하게 생각하고 정서적으로 케어를 듬뿍받은 티가 나네요. 너무 훈훈합니다.
멋지다
동영이의 표정과 행동들이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고 자랐는지 짐작케 합니다.
어엿한 청년으로 잘 컷길 바라고 동영이 부모님 감사합니다^^
돈이 많고 여유가 된다해도 쉽지않은 일인데 정말 대단하시네요 존경합니다
행복해보이는 동영이 모습에 두 분이 얼마나 아이를 잘 키웠는지 보이네요^^
좋은 사람 되어서 꼭 효도해라 동영아ㅎㅎㅎ
인상자체가 인자하심이
줄줄 풍겨나옵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더불어 사는 사회 행복
합니다
진짜 아빠랑 아들같아 ㅋㅋㅋ 싫어라고 단호하게 말하는게.완전 아빠 ㅋㅋ
동영이 친구들이 참 착하고 예쁜게 아무리 친구 부모님이 맛있는 것 사주셔도 낯가리는 애들 많은데 얘네는 하나하나 다 아버님 질문에 답하고 싶어서 신났네. 누가봐도 저 아이들에겐 할아버지처럼 느껴질 수 있는데 그냥 내 친구 동영이 아빠임. 그만큼 동영이도 친구들 앞에서 아빠 얘기와 자랑을 많이 하지 않았을까 싶다.
복도 많은 아이네요. 이렇게 좋으신 양부모님을 만나서
...
지금 사회에 이런 어른들이 많아지면 곧 천국이겠네요
가슴으로 낳은 자식이 더 간절한 마음이 되다니요~
귀하신 분들~존경합니다 ❤️
맞습니다
ᆢ좋은어른들이
많이계셔서ᆢ나라가더 맑아지길
동영이가 글러브 선물받을때 아버지 고마워요 잘쓸게 말할때 눈물이 나네요 좋은 부자관계로 늘 행복하세요
19:02 얼마나 예쁘면 등을 계속 쓸잖아 이런 정서 교류가 중요하지
갑자기 울컥한다 너무 감동해서
부모님이 성품이 좋으니 애가 이미 성숙하네.. 겉보기엔 장난끼 많고 철없는 애로 보일 수 있지만 속으로 아버지 속마음 헤아리고있는게 다 보인다. 그것만으로 이미 부모로서의 교육은 너무나 훌륭하네요. 아이 자체가 성숙하게 타고난걸수도 있고요 ㅎㅎ 이 가족 쭉 행복하길 바랍니다..!
사랑을 얼마나 많이 받았는지 애 표정에서 나오네요.멋진부부예요
신애라님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입양한 딸에게 넌 버려진게 아니라 지켜진거라고 애기하신다고. 너의 엄마가 널 지켰기에 이렇게 태어날수있었다고. 동영군도 버려진게 아니라 지켜진겁니다.
행복하세요~
맞아요 버려진거면 입양도 못하고,,
어린나이에 죽거나 실종 되거나 납치 당했겠죠,,?
지켜진겁니다.
동영이가 해맑게 엄마아빠와 보내는 시간들을 보니 세상 따뜻하네요.
아이가 부모님을 편하게 생각하고 정서적으로 안정되어 사랑을 듬뿍 받은 티가 나네요. 입양된 아기가 훌륭한 인성을 갖추어 입양을 해 준 부모님께 효도하는 훌륭한 어른으로 성장하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동영이 아버님, 어머님 감사합니다. 한 아이의 우주가 되어주셔서...그리고 동영아~~건강하고 바르게 행복한 아이로 쑥쑥자라렴~~밝게 커주어서 너무나 고맙다! 엄마 아빠 많이 많이 사랑해드려~^^
두분 감사합니다 넘 성격이 인자하시고 휼륭하시고 감동입니다 동연이 복이지요
이런분이 대통령을하셔야되요 존경합니다
보기도 전에 눈물이 줄줄..동영이가 저 부모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저토록 행복한 삶을 보냈을까..아버님어머님 존경합니다. 참으로 큰일 하셨습니다. 💕 💜 💏
저두요 저렇게훌륭한 부모님 만나는게 요샌 최고의 복이지요 요즘에 강아지만도못한 부모도많은데
아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동영이네 가족 모두 건강하세요.. 좋으신 부모님 밑에서 훌륭하게 잘 성장할겁니다.. 이젠 청년이 되었겠네요.. 동영아 이나라에 꼭 필요한 사람이되거라~~♡♡♡
관상이란 건 과학적으로 증명되진 않았지만, 세월이 흐르면 얼굴에 그 사람의 인품이 남게 되나봅니다. 어머님,아버님 두 분 모두 얼굴에 인자함이 넘치시네요. 가족분들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애기가 너무 귀엽네요..첫 장면에 아빠보고 달려가서 원숭이처럼 착 달라붙는 것도 너무 이뻐요
아이가 밝은거 보니 사랑받고 자라고 있는것이 느껴져요. 귀여버 ㅎㅎㅎ
대단하신분이었네요..과거에 보건복지 관련 고위 공무원 지내시고 입양홍보회 이사까지 지내셨었구나...마음으로 실천하시는분..
자기가 낳은자식도 이캐 사랑주고 인자하며 여유롭게 키우기가 쉽질않은데
동연이 사랑도 많이받고 명랑하고 복이 많네요
존경스럽네요
건강하세요
환갑의 연세에 입양하기 쉬운 결정은 아니었을텐데 정말 존경스럽습니다.아들과 함께 놀아주고 추억 쌓아주기위해서 캠핑도 가시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너무 멋지십니다 ~ 동영군도 감사의 표현 잘하고 아버지와 함께 시간을 보내려는 맘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노블레스 오블리쥬의 삶을 실천해주셔서 진심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
대여섯살 작은아이가 갑자기 덥썩 매달려도 순간적으로 충격도 받고 짜증이 나는데 저렇게 크도록 아빠에게 확 매달리네요. 조심해주란 말도 안하고 사랑으로 다 받아주신 거 같아요. 저 연세에 한 아이를 책임지고 다시 키워내려면 많은걸 희생해야 하는데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아이가 훌륭한 청년이 되어 부모님께 효도하길.
자극적인 뉴스 때문에 우리 주변에 이렇게 훌륭한 이웃들이 많다는 걸 잊고 삽니다. 감사합니다.
두분 오래 오래 건강하시고 동연이와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제가슴이 따듯해지네요 감사합니다
가끔 보러와요. 진짜 가족, 부모의 의미를 다시 깨닫게 해주는거같은.. 동영이 이미 많이 컸겠지만 영상 속 동영이 너무 너무 맑고 사랑스러워요
울 아빠도 42살이시던 2003년에 절 낳고 저 영상의 아버지처럼 (캠핑은 한 번도 안 가봤지만) 길러주셨지요😊😊 40대 후반에서 50대의 나이에 보드게임 소꿉놀이 놀이터에서 뛰어놀기 도서관가기 한강변 가기 등등 힘드셨을텐데. 딸이 하자고 하는 거에 거절 안하고 어울려주신 사랑하는 울 아빠❤
두부모님 인상이 참 너무 좋으시고 동연이는 진짜 복받았네요 좋은집안 좋은부모님 생겨서
연세가 있는데도 같이 함께해주려는 아빠 넘 멋지시네요 동연이는 축복받았다 정말..
벌써 10년전 영상이네요 동영이도 이제 스무살이 넘었겠네요^^ 입양해서 잘 키워주신 어머니아버지 너무 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두분은 오래오래 꼭 건강하셨으면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부지 지금 80근처 겠는데 근황 궁굼하다
@@language698 현재도 보건복지부에서 현역으로 공직자겸 삼성의료재단 사외이사
@@pfizerbottle. 아 그러시군요 ~~훌륭하시네요~
너무 훌륭하신 분이네요. 영상과 댓글보면서 존경심이 생기네요.
존경합니다 늦은나이에 한아이을 훌륭한 부모님 밑에서 감사합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축복이 가득하시길늘 기도합니다 🙏
동영이가 영상에서 처음 모습 보일 때 너무 밝고 아버지한테 스스럼 없이 몸으로 치대는 걸 보니까 너무 사랑스럽고 보기 좋고 부러워요 보는 내내 행복했어요 😍
저도 늦은나이에. 사정이. 그래서. 가슴으로 낳은 아들을 키워서. 지금은 성년이됬어요. 훌륭하신. 두부부와. 동영이 동영상보고. 감동받었어요. 부부가. 인상도좋으시고. 정도많으시네요. 꼭복받으실거예요. 행복하세요
돈이 있으니까 할수있는게 아니라 이건 남들은 돈이 있으니까 안하는 일이다 ㅋㅋ존경스러운 대단하신 분들임 ㅋㅋ
캬 👍
ㅇㅈ 이미 아들들을 키워보셔서 아이가 있음 꼼짝없이 묶여서 내 삶이 10년 이상 없다는걸 누구보다 잘 아실텐데 정말 대단하심...
약 25년전 인천해성보육원에 매주 아이들 케어해주러 봉사 갔었는데(전 안산에서 직장을 다녀서 주말에는 본가가 있는 인천으로 갔답니다)~ 그때 유난히 이쁜 남자아이가 있었지요 이모님들이 저랑 닮았다고 아들 삼으라고 하셨었는데(그때 제나이 21살)~시후도 저보고 엄마 엄마 했었는데ㅜㅜ 제가 교육 받느라 2주를 못갔었는데~ 그사이 시후가 입양이 되었더라구요 ~ 진짜 너무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ㅠㅠ 그래도 정말 좋은신분들께 입양이 되었다고해서 늘 시후가 잘 살기를 기도했답니다~ 동영군과 동영군부모님도 항상 잘지내고 계실꺼라 믿습니다~^^
나이마흔에 아이둘 키우는것도
어마어마한 에너지를
필요로하는데
환갑을 넘기신 나이에
다시 학부형이 되신 모습에
제자신이 부끄러워지고,
큰 귀감이 되네요.
멋지게 자랐을 동영군과
어머니아버지에게
앞으로의 삶도
응원 드립니다.😍😍
ㅎㅎ그러게요 저도 지금 힘들어요 ㅋㅋ저 저 나이때 애완견도 못키울듯요 .대단하신분들..이십니다.
자극적인 영상들만 보다 이런 인문학 적인
영상 보니 너무 좋아요 인류애 충전하고 가요
@@doriharis5112고양이ㅡ새ㅡ도ㅡ화분ㆍ꽃ㆍ키우더라ㅡ누구
아름다운 부부에게 보석처럼 다가온 아이....서로 사랑과 신뢰가 넘치네요
이제 대학생일테고 부모님 70대시겠군요
마음이 가서 너무 보고싶어서 키운 막내는 분명 축복받은 귀한 인연이네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영상속 온화한 동영이 부모님모습보니
진짜 저의 지난시간이 반성이 되고 후회가 되네요
우리애들 키울때 좀더 부드럽게 좀더 온화하게 좀더 마음의 여유를 갖고 키울껄하고
우리애도 동영이랑 같은 나이또래인데
동영이 부모님 영상 보고나니
문득 후회가ㅜㅜ
젊을때 깨달았어야는데 나이들고나서야 깨닫네요
참으로 존경스런 동영이부모님이시네요
아이가 입양하신 부모님과 닮은걸 보아하니 친부모보다 지금 부모님과 진짜 인연 같아요
행복하세요
특히 어머님과 많이 닮았네요
인자하신 두분을보고 있자니마음 이 따뜻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존경합니다
아들이 구김살 없이 너무 잘 컸네요.
사랑을 몸소 실천하시는 두분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부인이 교양있으시고 너무 아름답습니다 ^^
맞아요
너무 온화하시죠
캠핑장 가서 먹을 음식 손잡고 같이 고르러가는 부자모습이라니 정말 정겹고 예쁩니다. 된장찌개 끓여준다니 실망하며 고기 얘기 살짝 꺼내는 동영이도 귀엽네요.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두분의 사랑에 고개를 숙입니다 오래동안 건강하세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동영이도 밝고 동영이 부모님도 너무 따뜻하신 분들이네요. 동영이도 지금쯤 청년이 되어있겠네요 가족의 따뜻한 모습 덕분에 훈훈하네요
선생님께서는, 이시대 대한민국에 참어른이시요 본 받아야 할 부모님
이십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동영아.엄마 아빠를 사랑하거라.
그리고 오래 오래 엄마 아빠랑 행복하거라.
저 연세에 저 어린 아이와 함께하기 위해 시간을 내시는 아버지도 계신데... 한국의 얼마나 많은 애비들이 일을 핑계로 가족에 소홀하는 걸 아무런 죄책감도 책임감도 없이 말하는지..참... 저런 아버지들이 많아져야 더 나은 아들들이 세상에 나올텐데요...
복받으세요. 훌륭하십니다
존경합니다
가정에. 행운과. 축복을 기원드립니다
동현아. 건강하고. 밝게 커자
지금은 20살은 넘어겟네요
아주 잘 자랐을거라 믿습니다
부모님께 효도하는 멋진아들로 잘 자랐을거같애요
항상 행복하세요
좁은집에서 10명 낳고 방치되는 육아만 보다가 이렇게 좋은집에서 행복한 얼굴로 육아 하시는 모습 보니 숨통이 틔이네요
저도 ㅋㅋㅋ
다둥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란후라이놓고 마니머거랑~~~
후라이 한개더먹는다고 혼도냄ㅋㅋㅋㅋㅋㅋㅋ
@@딤플스톤골프 ㅋㅋㅋㅋㅋㅋ 웃픈현실 이네요😂😂😂
@@딤플스톤골프ㅋㅋㅋㅋ아 ㅜㅜㅜ웃퍼용
동영이도 동영이 부모님도 모두 잘지내시죠? 동영이는 따뜻한 부모님 만나서 너무 행복해 보이네요.오래오래 동영이란 행복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그야말로 "품격" 그 자체
멋있으신 분이시네요.
아이에겐 부모가 선물이고 부모에게도 아이가 선물이네요.
아이의 미래가 밝다는 게 정말 보기 좋습니다. 어쩌면 나쁜 길로 빠질 수도 있는 아이를 그래도 바르게 길러내시는 훌륭하신 부모님 응원합니다. 장관님 같으신 분 많아지면 사회가 더 밝아지겠어요.
부모님과 아이 모두 축복합니다~~
아!... 너무나 행복한 가정. 훌륭하신 부모님사랑먹고 티없이 밝게 자란 동영이가 보석처럼 반짝입니다.
새해아침에 너무 감동입니다.
이 가족의 그후를 꼭 보고 싶네요.
모든 가정의 모범이 될 행복한 모습입니다.😍🥰🤩
가슴으로
낳은아들 키우느라
멋지십니다 당신 부부야말로
날개없는 천사입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동영 아버님 어머님 건강하세요
멋지십니다
존경합니다!!!
너무 감동해서 눈물이 줄줄줄 흐릅니다. 이런 분들이 진정한 어른이시네요
동영이 어머님아버님 존경합니다 동영이가 복이 참 많네요 동영이가 지금은 멋진 청년이 됐겠네요 부모님께 효도하시면서 지내실꺼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다고
가능한 일이 아니다
두 분 다 참 좋은어른 같아요
두 분 보고 좋은 어른이 되기위한 계단에 한층 더 오른느낌이네요
동영이의 표정을 보면 얼마나 사랑받는지 알거 같아요 지금은 몇살이 되었을까 동영이 부모님 존경스럽습니다 멀리서 큰절 올립니다.
23살 미국유학생이라네요~
좋은 가정에 입양가니 아이도 너무 행복하게 밝고 보기 좋네요.
이젠 성인이 되었을테니 부모님과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
동영이가 복을타고 태어났나봐 나중에커서 엄마.아빠한테 잘해드려야한다 진심 세상에 이런부모없다...존경합니다
하나의 우주를 키워주셔서 감사하다... 감동...
저런분들만 세상에 계시다면 천국이 따로 있을까요
축복합니다😂
진짜대단한부부네요 다른말이 필요가없고....귀감이 되는
와 저 두부부를 보면서 날개없는 천사가 있구나 싶네요. 존경스럽네요.
보면서 눈물났어요. 저도 두분처럼 따듯한 마음가지고 살겠습니다. 동영씨도 꼭 부모님께 효도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