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거국도 제 2캠퍼스는 미달 나고있고요 영남 동아 계명 조선 등 역사깊은 지방 큰 사학들 일부학과 미달이 나는데 왜 전문대를 왜 갑니까 조금만 성실히 하면 소규모 지역 국립인 목포, 순천, 안동 등을 가서 학비 벌면서 다니지 어차피 사립 2년제 학비와 국립 4년제 학비 같거나 오히려 국립 4년이 더 부담 적을 수도 있습니다 초급대학인 전문대학과 석박사 학위과정 대학원 있는 지거국을 비교하지 마세요 기본적으로 교수의 학위부터 시작해서 교수진 수준과 대학본부의 대내외 공신력, 역사, 개설된 전공, 수업 내용 등등 . 교육과정 상 배움의 깊이가 다릅니다. 놀려고 대학 가는 건가요? 홍대에서 놀려고? 강남에서? 홍대든 명동이든 ,강남이라고해도 서초구, 강남구 등 일부 상업지구 특정 대로변 주위만 요란한거고. 애시당초 그 상업 지구와 대학 교육 사이에 근본적인 상관이 있습니까. 거기 상업지구만 벗어나면 강북이랑 비슷하고 교외 시골과도 큰 차이 없습니다.
2000년대 초반에 출산율 한 번 아작 났을 때 이미 예견 됐던 일을... 20년 이라는 긴 시간동안 대비는 안하고 우선 돈 벌려고 꾸역꾸역 늘리기만 하니 이모냥이지 이제 꾸준히 이정도 인원이라 애초에 미달 인원 충원은 거의 불가능 할테고 10년 이상 더 있으면 지금보다 학령인구 더 떨어질텐데 언제까지 나라한테 도와달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지금 태어나는 얘들은 출산율 1보다 낮아서 지금보다 훨씬 쌘 폭풍이 올텐데 인원 줄이고 경쟁률 올릴 생각을 하십셔
커퓨터주고 휴대폰 준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닌데 이건 벌써 예견된 것인더 가만히 있다가 뭔 호들갑이야.. 이건 인구증가 정책을 써야한다고.. 결혼하지않으면 중과세하고 결혼하면 감세해주고 아이 낳으면 승진시켜주고 아이 양육수당 주는 등 어떻게 하던지 인구증가만이 살길이다. 안그러면 학교가 문닫는것이 문제가아니고 나라가 망한다고.. 제발 좀 거시적으로 보길바란다.
고2겨울방학이나 고3 여름방학때 고1수준의 공통수학 공통과학 공통사회과목 영어 국어+ 고2과목중 선택과목 기초수준의 난이도의 대학예비고사쳐서 응시생중 수능상위 50%이하는 대학수강능력이부족하니까 4년제 대학입학 자체를 못하게 해야 한다. 그럼 알아서 대학구조조정이 빠르게 진행되고 부모등골브레이커들이 줄고 국가적측면에서도 전국민의 인생낭비 비용낭비가 개선된다. 여기에 세금지원 대학수를 학생들의 입학점수와 교수들의 연구평가등을 종합해 객관적수치를 바탕으로 약 10년간 유예를 두고 지금에 2/3이나 1/2수준으로 대폭줄이면 대학구조조정은 쉽게 마무리되고 망할대학들은 빨리 자구책마련해서 공공기관이나 민간기업으로 매각시킨다.
지방 사립대들 보면 대학이라고 간판만 걸어놓고 제대로 된 재단전입금 없이 등록금으로만 학교운영하려고들 하면서 (오히려 횡령 안하면 다행) 꼭 이런류의 감성팔이로 자기들의 부실투자를 감추려고 함. 대학은 장사하려고 만든게 아니라 인재육성을 하라고 만든것이다. 신입생이 미달되면 오히려 교수 1인당 학생수가 줄어드니까 교육의 질적 차원에서 더 좋은것 아닌가? 포스텍 봐라. 지방대학인데도 우수학생들이 몰려오고 있지. 지방 사립대 재단들, 자기 뱃속이나 채우려 들지 말도 학교에다 돈을 써라.
지방사립 명문대들이 미달되는 주원인은 인구가 수도권 집중 때문이다 또한 지방에 살더라도 대학는 무조건 수도권으로 진학 하기 때문이다 이것도 부동산문제와 똑같다 정치인들이 해결해야 될것 같고 우리국민의식 문제인것다. 수도권과 비수도권 즉 지역균형발전이 미래의 나라 흥망이 결정된다 .
정부가 저걸 해결할수없음 한국선 대학은 안가도 고등학교도 다가는데도 고등학교도 부산이나 대전 광주 이런대서 미달나는곳 있다는데 대학정원모집되나 그렇다고 외국인 유학생도 받기도 힘듬 왜냐면 코로나아니어도 자기네나라 대학있는데 굳이 여길오나? 걔네도 서울에있는 명문대부터 고려해볼듯
@@user-gw4pb4jz6t 어짜피 논문다운 논문 나오는 대학은 이나라에 3개뿐아님?? 그 논리면 이나라에 대학 3개뿐임;; 이나라에서 대학은 대학도 아님 ㅋㅋ연구논문학술이 아닌 취업교육을 주된 기능으로 쓰는 사실상의 직업교육센터임. 이 점에서 거의 대부분 학교가 제공하는 교육 품질은 대동소이하고 정말 제대로 학문을 하고 싶다면 외국 유학이 답이유
난 바람직한 현상으로 보는데? 아무리 같은 학과에서 경쟁한다고 해도 학과졸업생중 전공관련 취업준비생 30%이상(학점 4.5만점에 약 3.5점내외)이 대학졸업후 혹은 동대학원 졸업후 자기의 전공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직업에 5년이상 재직해 회사에서 대리이상 달아도 연봉 3500이상의 국민소득 평균이상의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직장에 취업할 수 없는 희망이 없는 대학의 학과라면 학생들이 외면해서라도 도태시키거나 갈 필요가 없다. 그 마지노선정도가 현재로는 부산대 경북대 서울에는 건동홍 그리고 포항공대같은 일부특수대학과 지방국공립과 사립대 대학이 밀어주는 특수학과겠지.
!["야당이 반대하면 군대 투입?" 기초 질문에도 '추풍낙엽'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ajEGwPypEpw/mqdefault.jpg)
10년뒤: 대학어디나오셨어요?
?? : 없어졌어요
@노광남 70% 아니고 전체 190개교중 5개교만 살아남을 듯
2045년이후 살아남는 대학
국립 2 / 사립 3
카이스트 / 서울대
사립대
성균관대 / 고려대 / 한양대
자금력 생존대학 순으로
지거국도 제 2캠퍼스는 미달 나고있고요
영남 동아 계명 조선 등 역사깊은 지방 큰 사학들 일부학과 미달이 나는데
왜 전문대를 왜 갑니까
조금만 성실히 하면
소규모 지역 국립인
목포, 순천, 안동 등을 가서 학비 벌면서 다니지
어차피 사립 2년제 학비와 국립 4년제 학비 같거나 오히려 국립 4년이 더 부담 적을 수도 있습니다
초급대학인 전문대학과 석박사 학위과정 대학원 있는 지거국을 비교하지 마세요
기본적으로
교수의 학위부터 시작해서 교수진 수준과 대학본부의 대내외 공신력, 역사, 개설된 전공, 수업 내용 등등 . 교육과정 상 배움의 깊이가 다릅니다. 놀려고 대학 가는 건가요? 홍대에서 놀려고? 강남에서? 홍대든 명동이든 ,강남이라고해도 서초구, 강남구 등 일부 상업지구 특정 대로변 주위만 요란한거고. 애시당초 그 상업 지구와 대학 교육 사이에 근본적인 상관이 있습니까. 거기 상업지구만 벗어나면 강북이랑 비슷하고 교외 시골과도 큰 차이 없습니다.
서울이 뉴욕도 아니고 강남이 맨해튼도 아니고
땅콩만한 나라에서, 서울 서울 클럽 클럽 술 술 많이 많이 드시구요
지거국이랑 지중국 그리고 영남 동아 계명 등 역사깊은 지방사학 버리고 조그만한 인서울 전문대에서 화장품 제조를 배우세요
애초에 없어져야할 대학들이 너무 많았다
맞음너무 많이 인가해준게 잘못임
ㅇㅇ 정책적으로 예전에 너무 퍼줘서 우후죽순 생겨났음
등록금만 내면 입학할 수 있는 대학에 누가 가나..
어떻게 국가 차원의 대책을 마련하라고만 하냐? 들어갈 사람이 없는데...그냥 경쟁력 없는 학교는 문 닫아라.
대책이 필요하긴 하지 대부분의 인프라가 경기 서울권에 집중되고 있고 젊은층도 다 나가는데 지방쪽은 대학도 대학이지만 지역경제 자체가 위험하지
@@user-dbwo1838 뭐 어쩌란건대 꼬우면 애 낳으라고 시키던가 ㅋㅋㅋ
국가차원의 마련=>4년제 대학예비고사 치르고 부실지방국립대일부재정지원감소와 부실지방사립대학재정지원 끊으면 된다.
@@user-dbwo1838 대학은 알바아님ㄹㅇ 꼬시다는 말밖에 애초에 너무 쓸데없이 많았고
근데 지역경제는 좀 문제긴하네
고등학교도 미달나는 부산 광주 대전지역 학교들도 있다는데 대학교 충원은 힘들긴한듯
JTV전주방송분들 솔직하게 전주방송분들도 지방대 출신 안뽑으시잖아요?
딱봐도 앞날이 보장되지 않고 값비싼 등록금 갖다 바치는 지방대를 갈래? 같은 비용으로 그나마 그나마 앞날에 희망을
걸수 있는 수도권/인서울 대학에 갈래? 답은 정해져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수도권은 빼고 인서울만
수도권 대학도 병신임 위치로 장사하는거지
팩폭 ㅎㅎ
인서울 가도 미래가 보일락 말락 하는데..미래가 안보이는 대학..가고 싶겠나..당장 5년뒤에 없어질수 있는 대학교 본인이 선택해서 가는건 그렇다 쳐도 등 떠밀려 가라는건 너무 무책임한 거 아닌가?
우리나라만큼 작은 나라에 이렇게 많은 대학이 있는 곳 세계 어딜가도 없다고 알고 있어요 그만큼 나라 학구열이 높은 건 알겠지만 너무 많아 진짜
뭔소리 미국,일본,유럽쪽도 대학은 많음 인구대비해도 우리나라랑 별차이 없어
규모안줄이고 뭐했나? 어차피 입학할 사람이 없다. 오랫동안 해먹었으니 경쟁력없는 학교는 슬슬 문닫아야지.
인서울하위권은 대부분 경영대, 공대만 있지 의과대학부터 시작해서 음대, 미대, 인문대, 사범대, 자연대 등 큰 종합대학교라고 보기 어렵죠.
골고루 전공 전혀 없죠. 일부만 있고 규모 작구.
경쟁력없는 지방대들은 없어지는게 맞지. 서울내 주요대학+지거국 정도만 잘 키우고 전문대를 늘리는게 맞는듯
맞아요 솔직히 전뮨대로 방향을 돌려서 기술인력이 양성하는게 나을거 같네요. 4년제 띵까띵까 문과가 쓸때없이 너무 많은 듯...
전문대도 무슨 부사관과 이딴거말고 전화기 더넣어서 화학 바이오 전자 같은거 더넣어서 확실하게 가야지
전문대도 미달이라 정리해야할판인듯
지거국도 부경전빼고 지잡 부경전도 국민대한테도 처발림 평균입결
@@나는나-i5o ㄹㅇ부산경북빼고 논할가치도없음 그아래는 상위권 지방 국립대한테 털리는게 현실 거점대학도 아닌학교한테 따일거면 왜 지정해줬는지 의문
원광대 충원율은 79%인데 의대,치대,한의대,약대,한약대,로스쿨 다 들고 있네 ㄷㄷㄷ 뭐냐 얘들은
원광 클라쓰 ㅎㄷㄷㄷ
괜찮은 학과는 경쟁 치열한데
미달된 학과는 개병신같은 학과겠지ㅋㅋ
원광대는 지방사학 대학중 하나였죠...영남대 동아대 조선대 원광대..
원광대 개지잡아님??
@@MapleBera. 이제는 추억이 되어버린..ㅋㅋ
같은 돈이면 더 좋은대 보내야지. 한두푼도 아니고... 어중간한 성적이면 집에서 가까운 취업잘되는 과 아니면 그냥 대학안가는게 답이다.
ㄹㅇ
무조건 인서울인데 알면서 뭘 했냐 변명 보니 아직 정신 못차렸네
에휴 댓글보면 지들이 깨어있는 척 많이 하네.. 지방 대학 하나가 주변에 미치는 영향력이 어마어마한데ㅋㅋㅋㅋ
애초에 대학진학률과 대기업경쟁률이 너무높아서 3D직종이나 제조업,중소기업은 오히려 사람이 부족함
허황된꿈만 갖고 맨날 취업안된다 지럴하는 사람이태반
그사람들 60~70년대였으면 걍 공장에박혀서 일해야되는사람들이 욕심만 높아진상태
아니 그건 그때 시대상황이고 지금은 아니잖아 사람 취급도 안하는 ㅈ소에 들어가봣자 미래가 안보이지
@@andend24 그니까 실력이안돼면 자기분수에맞게 살라는거야 서른넘어서까지 취준생하지말구ㅌㅋ
청년실업 100만같은 소리하네 자기분수에맞게 일하면 얼마든지취업한다
지역경제 위해서 대학 살리는건 아니라보는데 차라리 기업유치하는데 돈 쓰는게 좋지 않을까?
장사가 안되면 문닫아야지.............b.
지방 균형발전이 아닌 수도권 집중 발전의 폐혜임. 해결책은 양질의 일자리가 지방으로 분산되어야 함. 사람이 몰리면 인프라는 발전하기 마련임.
이제 지방대는 없어질 겁니다. 갈수록 충원율은 떨어질 겁니다. 대책은 없습니다. 학령인구가 주니까요..이에 발맞추어 지방경제도 바뀌어야 합니다. 학생 보고 장사했던 하숙.술집은 대상 고객을 바꾸거나 업종을 전환해야 합니다. 국가가 해 줄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가치가 없다는 의미겠죠. 자연스럽게 없어져야 맞는 학교들이죠.
지금까지 편하게 등록금 잘 꿀떡해놓고 이제 외서 노력하려고 한다하면 애들이 가냐
2020년 출생아수 27만인가 그럼... 올해 대학신입생 절반임 ㅋㅋㅋ 앞으로 더 미달될꺼야 아마
대학하고 일자리 골라서 가겠네
2000년대 초반에 출산율 한 번 아작 났을 때 이미 예견 됐던 일을... 20년 이라는 긴 시간동안 대비는 안하고 우선 돈 벌려고 꾸역꾸역 늘리기만 하니 이모냥이지
이제 꾸준히 이정도 인원이라 애초에 미달 인원 충원은 거의 불가능 할테고 10년 이상 더 있으면 지금보다 학령인구 더 떨어질텐데 언제까지 나라한테 도와달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지금 태어나는 얘들은 출산율 1보다 낮아서 지금보다 훨씬 쌘 폭풍이 올텐데 인원 줄이고 경쟁률 올릴 생각을 하십셔
이미 예상했던 일인데... 학령인구라는 생물학적 문제는 신을 데리고 와도 해결안됩니다.
앞으로 10년 뒤에는 수도권 지하철을 제외하고 전부 소멸됩니다.
하.. 우리학교도 사라지겠네. 지잡에흙수저 총체적난국
10년뒤면 광역시마다 대학 1개씩 남을거같은데..,
전북은 광역시가 없...
@@뀪국국 전주 광역시라고 있어요
의대는?
@@서고동저 이뭐병
@@yoonseo_ji 의대는 의대만 운영하면됨
커퓨터주고 휴대폰 준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닌데
이건 벌써 예견된 것인더 가만히 있다가 뭔 호들갑이야..
이건 인구증가 정책을 써야한다고..
결혼하지않으면 중과세하고 결혼하면 감세해주고 아이 낳으면 승진시켜주고 아이 양육수당 주는 등 어떻게 하던지 인구증가만이 살길이다.
안그러면 학교가 문닫는것이 문제가아니고 나라가 망한다고..
제발 좀 거시적으로 보길바란다.
없어져야 할 대학이 없어지는거뿐이다 나와도 답없는곳이 문닫는게 당연하지
포스텍,카이스트,인하,아주,경북,부산대 등은 왜 상관없냐? 걍 전문대가 낫다
경북대,부산대,전남대말곤 지방거점 없다
고2겨울방학이나 고3 여름방학때 고1수준의 공통수학 공통과학 공통사회과목 영어 국어+ 고2과목중 선택과목 기초수준의 난이도의 대학예비고사쳐서 응시생중 수능상위 50%이하는 대학수강능력이부족하니까 4년제 대학입학 자체를 못하게 해야 한다. 그럼 알아서 대학구조조정이 빠르게 진행되고 부모등골브레이커들이 줄고 국가적측면에서도 전국민의 인생낭비 비용낭비가 개선된다. 여기에 세금지원 대학수를 학생들의 입학점수와 교수들의 연구평가등을 종합해 객관적수치를 바탕으로 약 10년간 유예를 두고 지금에 2/3이나 1/2수준으로 대폭줄이면 대학구조조정은 쉽게 마무리되고 망할대학들은 빨리 자구책마련해서 공공기관이나 민간기업으로 매각시킨다.
옳소
이렇게 10년 버티다 20년 뒤엔 3/4은 없어질듯
지방은 그냥 국립대 정도만 남겨도 괜찮음
국립대도 많이 없애도 됨 지거국만 남기고 사실상 한밭대 뭐 부경대 군산대 이런 학교 지잡 국립
지방 사립대들 보면 대학이라고 간판만 걸어놓고 제대로 된 재단전입금 없이 등록금으로만 학교운영하려고들 하면서 (오히려 횡령 안하면 다행) 꼭 이런류의 감성팔이로 자기들의 부실투자를 감추려고 함.
대학은 장사하려고 만든게 아니라 인재육성을 하라고 만든것이다.
신입생이 미달되면 오히려 교수 1인당 학생수가 줄어드니까 교육의 질적 차원에서 더 좋은것 아닌가?
포스텍 봐라. 지방대학인데도 우수학생들이 몰려오고 있지.
지방 사립대 재단들, 자기 뱃속이나 채우려 들지 말도 학교에다 돈을 써라.
지방사립 명문대들이 미달되는
주원인은 인구가 수도권 집중
때문이다 또한 지방에 살더라도
대학는 무조건 수도권으로
진학 하기 때문이다
이것도 부동산문제와 똑같다
정치인들이 해결해야 될것 같고
우리국민의식 문제인것다.
수도권과 비수도권
즉 지역균형발전이 미래의 나라 흥망이 결정된다 .
문제는 지방대가 죽으면서 지방도 죽고 있다는 거. 나중에 한국은 서울만 숨을 깔딱깔딱 쉬며 겨우 버티는 식물국가가 될지도 모른다.
저세대가 부동산수요층 나이대로 올라오는순간 공실 미분양 넘처나고 집값 장기하락함
인구절벽 그야말로 지방대 위기네요 ..
그래 대학 좀 줄여라
정부가 저걸 해결할수없음
한국선 대학은 안가도 고등학교도 다가는데도
고등학교도 부산이나 대전 광주 이런대서 미달나는곳 있다는데 대학정원모집되나
그렇다고 외국인 유학생도 받기도 힘듬
왜냐면 코로나아니어도 자기네나라 대학있는데 굳이 여길오나?
걔네도 서울에있는 명문대부터 고려해볼듯
자구책 마련이 뭐가있어 인구 주는 만큼 전부다 줄여야지.
나라가 이걸 어떻게 할 수가 있나...?
인구는 절대적인 수치니까 불가능하지. 인간 복사를 할거야 뭘하거야
대학은 진짜 의지있는 능력 있는사람만가자
그러게 경쟁 부질없는 거 알았음 알아서 소수정예 하겠다고 미리 감축했어야지 ㅋㅋㅋ 당해 등록금 팍팍 땡길 생각만 하는데
인구감소와 수도권집중으로 이미 예정되어 있던일이다. 20년이내 지방대는 거의 사라질것 !
지방은 국립대 위주로 운영하는게 맞는거같다. 사립대들은 돈많이들어서 못버텨
지방대 취업률리 좋아야...지원하겠지...서울대 나오면...기득권들이 줄줄이 이끌어 줄텐데..
전북대 밑의 대학 가는 거 불효인거 아시죠? ㅋ
국민들이 4년제병에걸려서 무조건 4년제가야한다고 부르짖으니까 이꼬라지가 나지 고졸 전문대나와도 나름 잘살게끔 만들어봤어봐라 ㅋ 하... 내눈으로 나라 멸망하는걸 보는구나...
??? : 고졸 전문대 나와도 잘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놓던가!
@@한자와나오키 손재주에 유능한 사람들은 전문대에 많을텐데 어서 전문대도 구원해줘야죠
@@MapleBera. 전문대에 뭐 배우러 가는 사람보다 성적맞춰서 띵가띵가 노는애들이 많은게 팩트임
@@코알라암내 그건 니생각이고
이렇게 자연스럽게 지방대는 사라져야합니다.
무조건 인서울이 왜 잘못인데 느그 대학이 경쟁력 못갖춘건데
그건 아니지 ㅋㅋ 교수들 수준은 대개 어디나 우수함. 들어오는 학생들의 수준 차이인거고 우수한 학생들이 수도권만 가는 것은 지방대들에겐 불공평하고 억울한 구조아닌가
@@박준형-l3r7u ㄴㄴ 수도권 교수랑 지방 잡 교수랑 논문 인용수나 논문의 질 차이 비교해보면 확실히 차이남, 괜히 나뉜거아님
@@user-gw4pb4jz6t 어짜피 논문다운 논문 나오는 대학은 이나라에 3개뿐아님?? 그 논리면 이나라에 대학 3개뿐임;; 이나라에서 대학은 대학도 아님 ㅋㅋ연구논문학술이 아닌 취업교육을 주된 기능으로 쓰는 사실상의 직업교육센터임. 이 점에서 거의 대부분 학교가 제공하는 교육 품질은 대동소이하고 정말 제대로 학문을 하고 싶다면 외국 유학이 답이유
@@박준형-l3r7u 님 대학다님??
그님이 말하는 3개 대학보다 유명한 교수님 다른학교에도 많음
@@박준형-l3r7u 님 대학다닌거 맞음??
취업교육이 주된 목적인데 왜 대부분 4년제공대는 4대역학을 기본으로 배움??
공수는 왜배움 ?? 직장가면 싹다 쓸데없는건디
전라북도 명문사학(?)인 원광대가 저정도면 나머진 개망이겠네...
의치한약간빼고는 딱히
@@으아아아악-l6y 간은 뭐임? 의치한수약은 알겠는데 liver 간 말하는거임?
@@yoonseo_ji 간호학과 말하는거 아닐까요
@@김으뇽-i3i 간호학과랑 의약학이랑 입결이 차이가 너무 넘사벽인데 어떻게 간호학과를 같이쳐줘요?
@@yoonseo_ji 같이쳐준다는게 아니라 저 대학교 간호학과가 괜찮다는 뜻이겠죠...
우석대는 진짜 그럴만해...
보니까 중국, 베트남으로 정원 수 채우려고 하는데 주객전도 될 줄 알아라.
없어지는게 맞다
사학 지원금 좀 아끼자
속 시원하다
난 바람직한 현상으로 보는데? 아무리 같은 학과에서 경쟁한다고 해도 학과졸업생중 전공관련 취업준비생 30%이상(학점 4.5만점에 약 3.5점내외)이 대학졸업후 혹은 동대학원 졸업후 자기의 전공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직업에 5년이상 재직해 회사에서 대리이상 달아도 연봉 3500이상의 국민소득 평균이상의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직장에 취업할 수 없는 희망이 없는 대학의 학과라면 학생들이 외면해서라도 도태시키거나 갈 필요가 없다. 그 마지노선정도가 현재로는 부산대 경북대 서울에는 건동홍 그리고 포항공대같은 일부특수대학과 지방국공립과 사립대 대학이 밀어주는 특수학과겠지.
전라도학생은ㅡ서울ㆍ충청도로많이가는추세
여지껏 학교로 교육은 안하고 장사나 해처먹었으면 적자도 알아서 처리 해라 장사치들아.
좀 지나면 지방은 국립대도 인기학과 말고는 골라서 가겠네
요즘 초등학교 한반에 이십명이란거 듣고 충격.....
그냥 거점대 위주로 많이 밀어주고 망하는 대학부지 사는것좀 나라에서 도와주면서 거점대 몸집 불리기하는게 가장 이상적인듯 ㅋㅋ
어짜피 예견된 미래 아니었어?
몇 년 빨리 온 것 뿐이지...
그리고 지방대 나와서 어디다 명함 내밀어
어짜피 인서울밖에 인정 안하는 사회인데
앞으로 더욱 더 심해질거야
약 20년전에 예견된미래 약10년전에 문제점 강력하게 인식시작
인서울도 반이상이 인정안함 특수학과 빼놓고 건동홍이 마지노선 일부학과는 산업구조영향으로 스카이도 인정안함
이참에 지방대는 국립대랑 특수목적대학 빼고 없애버리자.
미달 많이 뜨는 학교 특징
1. 듣도보도 못한 잡대임
2. 들어는 봤는데 오면 돈 준다 해도 안 갈 거임
ㄹㅇㅋㅋ
그나마 괜찮은 대학이 미달이다 하면 엥?하고 영상보면 캠퍼스 후진 곳임ㅋㅋㅋ
지방은 돈만 내면 가는 대학이구나 점점 다 없어질듯
우려가 현실로..ㅠㅠ 진짜 큰일이다.
서울 경기 천안권대학만 살아남고 지거국까지 포함 그외 지방사립대는 싹다망함
저런곳은 이제 폐교하자
경쟁력없는 지방사립대는 없어지는게 맞다!
나와봐야 할거 아무것도 없다.
교수들 수업질도 낮다.
지잡대 싹다 사라지면 남은 대학 입시 경쟁률 ㅈ될듯ㄷㄷ
그 정도로 해쳐먹었으면 현실을 받아들여야지
이렇게 될줄 다 알았는데... 뭔 충격을 받아?? 모교들 다 사라지겠네...어차피 지방대 갈필요도 없지만....
ㅋㅋㅋㅋ 수고들하세요 ㅋㅋㅋㅋ
이건 학교보다는 학생들이 잘못한거지.
태어났어야지. 왜 안태어나서 대학들어갈 사람이 부족하게 만들어??
지잡대 가지말라면 가지 말자...
당연한거아냐??출생 통계만봐도 인구확준게 imf이후데
기업이 인서울을 원하니 인서울로 가겠습니다
그렇게 마음대로 되면 누가 못 갈까
뜬금없지만 전북대 정문 개이쁘다.
지잡대에 가서 출산지원금 줘라
지금까지 해쳐먹었으면 대학사업 접어야지
인서울하면머하냐 집을 못사는데 버는만큼 월세감당해야지ㅋㅋㅋ
아 내가 우석대 약대 졸업했는데..어쩌다가 우리학교가 저렇게 됐지..ㅠㅠ
전문직은 논외죠
지잡대
@@ioio3358 뭐라는거야 3등급초가 약대를 어케 감ㅋㅋㅋㅋ
의치한약수 몰라요??
@@왁두표 뭐 운이 좋아야 가는거지만
@@ioio3358 그냥 모르면 좀 닥치면안됨 ?
이 참에 지잡대 정리하자
왜 충격? 80년대부터 예상된거인데
지방은 현재 인구 2500만에서 수십년내 1000만으로 줄어요
원광대는 원불교재단인데 망할 이유가 없지
원광대와 우석대는 어디 붙어있길래 뉴스에 나오는 걸까... 우수 전공 학과는 뭐지?? 학원은 점점 늘어나는데..
경행이쫌쎔 원광대
원광한ㅋ
인서울 탓좀 그만해라ㅋㅋ 지금 출산율 1도 안되는 시대에 태어날 애들한테도 인서울드립칠래?ㅋㅋ
출산율을 커버 쳐야할텐데...
한국에 대학이 너무 많다
수도권 주요대학30개 + 지거국
이렇게만 살아남겠다
나머지대학은 현실적으로 빠르게 없어진다
내년 내후년은 더 할거에요
저출산 심각합니다 나라 망합니다
한번뿐인인생 인데 저출산문제 신경왜씁니까 ㅋㅋㅋ
대학이 군대꼴나네 애들돈 뜯어먹어 지역살리니 이게대학이냐 돈받이는 곳이지
9등급 받고 대학가자!
박정희가 지금 이 사태를 보면 가장 좋아하겠네
서연고 서성한 만 남겨라
국가 차원에서도 이미 한~~~~참 전부터 알고 있던 내용이고....
진작에 준비했어야하는데 정권땅따먹기하느라 관심 없음.
민간 차원에서는 뭐... 말안해도 다 아시죠? 자본주의에선 당연한거임.
옛날원광대 경찰행정과 알아봤는데.. 올만이구만
인서울 못가면 불이익인데 당연한거 아니냐
없어져야할대학은 없어져야지
댓글들은 전부 고려대나 서울대 나왔나보네ㅋㅋㅋ 대학갖고 부심부리니 좋냐
전방위적인 개혁이 필요함
지방대학도 위기고 지방도 위기고
이제 모든것이 수도권 아니면 힘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