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가 안 맞아서?".. 국립대 교수 1순위 무더기 탈락 | 전주MBC 24011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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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Abraham-nn5mn
    @Abraham-nn5m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8

    망하는 곳엔 부패가 가득!!!

  • @김환홍-p5x
    @김환홍-p5x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모든 과정은 형식적이고 학과교수 및 몇명의 결정권자의 마음대로 당낙이 되는 것은 수십년간 내려온 관행인걸 누구나 다 알고 있는데 새삼스럽게 뉴스에 나오네요. 하기야 일반인은 잘 모르겠다. 제일 썩은곳이 학자들 세계입니다. 겉으로 양반인척 이율배반적인 곳입니다. 연줄 없이는 진입할 수 없는곳 입니다. 특히 사립대학교는 더욱더 심합니다.

    • @doppelganger3795
      @doppelganger3795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하하~ 맞습니다. 님의 생각처럼 새삼스러울 것도 없지요. 지금까지 수십 년 그래 왔듯이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수십 년...

  • @우주-b8n
    @우주-b8n 2 месяца назад

    망할날얼마안남앗네

  • @옹옹삐
    @옹옹삐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그쪽 출신이아닌가봐요

  • @정연원-v4k
    @정연원-v4k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

  • @상5
    @상5 4 месяца назад

    ㅋ 외국포닥4년 후 포기함 논문실적무의미합니다. 한국은
    심사위원 ㅅㄲ들 마음대로 ㅋㅋㅋ돈많이버는게 최고인세상 미래의 학자들에게~진심으로 남겨요 😂 돈많이 벌어서 잘 베푸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