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린온성애자 영화에서는 비욘세목소리가 개성이 없어서, 아무노래에나 끼워맞추기 좋은 목소리라는 설정이었던걸로 기억해요. 실제로 리슨 직전까지만해도 (설정상) 진짜 특출나게 개성있는 곡들을 부르지는 않았구요. (노래 잘 부르고 장르제한이 없이 모든곡을 소화할 수 있는 목소리 but 그 가수를 떠올릴때 딱히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지는 않는....) 그에 반해 에피역으로 나오신분은 부르는족족 개성이 너무 강한곡들이었고.. 비욘세가 부른 가벼운 디스코풍 노래는 소화하기 어렵겠다 싶을정도의 묵직한 노래위주로 많이 나왔어요. 둘 다 노래를 잘 부르는 역이었지만, 목소리의 개성을 이야기한다면 확실히 캐릭터가 극과 극 이었다고 생각해요ㅎㅎ
제니퍼 허드슨은 연기자 데뷔였던 이 작품으로 오스카상까지 거머쥐었고 실제 비욘세가 인터뷰에서 “나보다 노래를 잘한다” 고까지 언급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정작 많은 사람의 기억속에 남아 미친듯 커버영상을 불러일으킨 건 이 영화를 위해 제작된 이 노래 “Listen” 이었음. 제니퍼가 엄청나게 타고난 성량과 미친듯한 부스터로 뻗어나가는 고음으로 극을 장악할 때 또다른 디바로서 음악적인 갈증이 있을법한데 적절하게 비욘세가 가진 디바로서의 능력치를 보여줄 수 있던 곡이었음. (못해서 안하는 게 아니었으니까..) 그 해 상은 제니퍼가 받았지만 오스카, 그래미에서 보여준 퍼포먼스 보고서는 확실히 비욘세가 선배이자 프로구나 느꼈던 기억이 있음. 지금은 제니퍼도 타의 추종을 불허할만큼 모든 무대를 잘하고 안정적이지만 확실히 무대경험이 많은 비욘세는 당시 어나더레벨이었다고 느꼈던 기억이 있음-^^
이번에 cgv에서 재개봉 한다고 해서 진짜 한걸음에 달려가서 봤는데 자막보고 충격받고 옴 .. 이 자막의 반에 반만이라도 해줬으면 좋았을텐데.. 극장에서 보면 얼마나 행복할까 했던 내 꿈 하나가 사라진 기분 …ㅠ 결국 자막 안 보고 여기 써 있는 자막 기억해서 혼자 해석 해서 보고 왔네여ㅠ 그리워서 다시 왔어요…ㅠ
특별하지 않은 목소리라서 원하는데로 바꿀수있다고 했죠 제이미가요. 그리고나서 처음으로 스스로의 목소리로 리슨을 부르는겁니다 에피시절의 코러스도 아닌 스스로의 노래 리슨을요 가사내용에 모든내용이 다들어가있습니다 이 영화를 관통하는 내용이요 제이미가 그노래를 들으면서 내심인정하기 싫어하는 마음에 옆에 흑형을 보니 리듬타는걸보고 인정하게 되고 마지막으로 마음의소리를 들어(리슨)달라고 했는데 무시하고 사업문제로 나가버리죠
Listen, To the song here in my heart A melody I start But can’t complete Listen, to the sound from deep within It’s only beginning To find release Oh, the time has come for my dreams to be heard They will not be pushed aside and tu ed Into your own all cause you won’t Listen.... Listen, I am alone at a crossroads I’m not at home, in my own home And I’ve tried and tried To say what’s on my mind You should have known Oh, Now I’m done believin you You don’t know what I’m feelin I’m more than what, you made of me I followed the voice you gave to me But now I gotta find, my own.. You should have listened There is someone here inside Someone I’d thought had died So long ago Oh I’m screamin’ out and my dreams will be heard They will not be pushed aside or worse Into your own All cause you won’t Listen... Listen, I am alone at a crossroads I’m not at home, in my own home And I’ve tried and tried To say what’s on my mind You should have known Oh, Now I’m done believin you You don’t know what I’m feelin I’m more than what, you made of me I followed the voice you gave to me But now I gotta find, my own.. I don’t know where I belong But i’ll be movin on If you don’t.... If you won’t.... LISTEN!!!... To the song here in my heart A melody I’ve start But I will complete Oh, Now i’m done believin you You don’t know what I’m feelin I’m more than what, you made of me I followed the voice, you think you gave to me But now I gotta find, my own.. my own..
2022년 다시듣는 나 아무리들어도 질리지 않는 노래다 자칫박자를 놓치기 쉬운 노래고 좀부산스러운 노래고 갈수록 고음이다 알면 알수록 신비한 노래다 뜻을 새기며 들으면 떠나가는 연인을 붙잡고 싶은 심정과 연인과의 추억을 되살리며 그때를 그리워 한다는 내용인데 한편의 시를 읖는기분이다
"im more than what you made of me l followed the voice you 'think' you gave to me" 마지막에 너가 주었던 목소리에서 너가 주었다고 생각했던 목소리로 바뀐게 이젠 정말 나의 목소리 나의 길을 찾을거라는 의지가 담긴것 같아서 벅차오르면서 울컥한다
그냥 들어라 니들 100세 시대 아니냐... 이거40대 되도 그냥 소름이고 선택해야 하는 어려운 갈림길에서 나를 돌아봐주게 하는 고마운 노래다... 하지만 너무나 순수한 나머지... 니가 선택하는 속물적인 선택에 고개 숙이게 되는 그런 송.. 더 없이 네 자신에 눈물 흘릴지도 모를 그런 솔직한 노래다. ( 존나 오늘 슬프다... 형이.... 이렇게 제이미 폭스 같은 물욕 쩌는 놈 일줄이야...)
비욘세는 이 영화 찍은 게 진짜 신의 한수다. 제일 아름다운 시절이 담겼고, 최고의 노래가 담겼다.
맞아용 ㅠㅠ
비욘세 커리어 원래 탄탄해서 신의 한수라기보단 …. 관객 입장에서 고마운 작품 ㅇㅇ
진짜 존나이뻐서 보는내내 ㅠ
외모도 가창력도 저때 정점찍고 내리막길로…
@@HWKim-ml2bu 이후로 2000년대 최고 인기 싱글들
싱글레이디, 헤일로 내고
2010년대에는 셀프타이틀 , Lemonade 앨범이 엄청난 음악적 평가를 받으면서 2010년대 최고의 명반들 상위권에 오르고있는데 무슨 내리막길이요..?
2024년 손 ..
손!!
✋️
ㅠㅠㅠ🤚
손흥민 골!
👍💪
100년동안 기억될 노래다 이건
ㅇㅈ...
나 90살에 기억하는 노래 될거같음
비욘세가 이렇게 미친듯이 노래를 잘하는데 영화 속에선 좀 예쁜 목소리일뿐 특징은 없는 가수라는 설정으로 나오는거 진짜 킬포인듯.. 그리고 비욘세의 그런 설정을 짊어질 능력이 있는 에피 배우의 저세상 가창력까지... 드림걸즈는 전설이다
비욘세 너무 특징있어서 딱 들으면 "어 비욘세" 하게됨
솔직히 에피도 레전드급이었음
에피 진짜 잘부르긴함
이 영화 보고 제니퍼 허드슨(에피) 팬 됐잖아요 ㅠㅠ
이 노래는 들을때마다 눈물남. 노래 잘한다 이런 차원을 넘어서 이야기랑 감정이 너뮤 잘 전달되서
저도..코로나 확진되고 서러워서 그런가 왜 이리 보면서 눈물이 나는지 ㅠㅠ
그래서 내가 가사를 안 봄 더럽게 벅차
비욘세를 떠올리면 끝내주는 명곡이라고 생각되지만 작중 캐릭터인 디나를 떠올리면 진짜 그냥 절규같다. 노크해도 대답없는 문 부서져라 두들기는 그런 느낌.
완전 공감합니다
노크 해도 답없는.. 진짜 좋은 표현이다
표현뭔데..ㅠ
동성애자인듯
2020년 듣고있는사람
👇
저요
저요ㅋ
2021이요ㅎ
난2021년!
@@윰윰-m8m 나도요
중학교 때는 그냥 가창력 쩌렁쩌렁한 노래라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흐르고 나니까 가사나 감정도 장난 아니네요 ㄷㄷ
영화에서는 특별하지 않는 목소리를 가진 가수라고 나왔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을 안함ㅎㅎ
설정과 배우가 서로 모순ㄷ...
영화설정이 특별하지않다구요????
감독이랑 작가가 설정 실수하셨네....ㅋㅋㅋㅋㅋㅋㅋㅋ
@@에린온성애자 ?
@@저의주인 아아 너무 잘불러서요 영화에서는 특별하지않은가수라고 설정했다고해서ㅎㅎ
@@에린온성애자 영화에서는 비욘세목소리가 개성이 없어서, 아무노래에나 끼워맞추기 좋은 목소리라는 설정이었던걸로 기억해요.
실제로 리슨 직전까지만해도 (설정상) 진짜 특출나게 개성있는 곡들을 부르지는 않았구요.
(노래 잘 부르고 장르제한이 없이 모든곡을 소화할 수 있는 목소리
but 그 가수를 떠올릴때 딱히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지는 않는....)
그에 반해 에피역으로 나오신분은 부르는족족 개성이 너무 강한곡들이었고..
비욘세가 부른 가벼운 디스코풍 노래는 소화하기 어렵겠다 싶을정도의 묵직한 노래위주로 많이 나왔어요.
둘 다 노래를 잘 부르는 역이었지만, 목소리의 개성을 이야기한다면
확실히 캐릭터가 극과 극 이었다고 생각해요ㅎㅎ
드림걸즈 영화보다가 이노래 들으면
눈물이 남...그상황에 맞는듯한 가사와
처절한 자신의 몸부림이 느껴져서 이노래가 슬프게들립니다.
이 노랜 진짜 영화안에서 봤을때 그 감정.. 아무리 무대에서 그 어떤 가수가 커버쳐도 못따라온다
간지 폭발한다... 노래와 연기가 완벽함
드림걸즈에서 단지 더 스타성이 있단 이유로 에피를 제치고 탑스타가 되고 죄책감을 갖고 사죄하는 캐릭터에게 사실은 디나 존스도 스스로의 목소리를 갖고 있었고 그녀의 성공이 단지 에피의 희생이 있었기 때문이 아니다라는 것을 말하는 듯한 곡.
멋지심
listen은 제 자신의 얘기입니다.
@@김동균-q1e 감정이입 정신병자 신가요?
하도 방송에서 많이 나와서 어릴때부터 이 노래 들었음. 진짜 소름돋는다고 느낀건 드림걸즈에서 이 장면을 봤을때. 주인공이 어떤 심정으로 이 노래를 부르는지 아니까 전율 그 자체
명곡이다 진짜ㅠㅠㅠ
인정~
영화를 보고 다시 봐도 슬프고 듣다 보니 눈물이 나네요 매일 보러 올게요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번역을 이쁘게 잘해서 깊게 감정이입했습니다 . 굿
죄송합니다. 번역은 제가 한게 아니라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짜집기해서 자막만 만든겁니다.저도 이거 만들고 이 노래에 감정이입되더군요. 이 좋은 노래에 뜻을 같이 알고나니 노래를 듣는 느낌이 더 진해지는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마광-p6o ㅋㅋㅋㅋㅋㅋㅋ겁나 솔직하셔
@@마광-p6o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게 소울,,. 영혼이 울리는거 같음
내가 저 남자 존나 쫄았을듯
진짜 한맺힌게 느껴짐
2:59 I하시면서 긁으시는거 너무 좋다 진짜..
2021년에도 듣고있는사람?
드림걸즈..처음 영화본순간..꿈에서도
노래가 귓가에 맴돌았을만큼 최고의 영화..
말하는듯한 전달력에 자신감정을 쏟아내듯 노래를 부르네 이노래는 이영화에서가 최고인듯
14년만에 재개봉한 드림걸즈 오늘 보고 왔는데 귀가 황홀했고 너무 좋았습니다 이런 뮤지컬영화 같은 명작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ㅎㅎ
오늘 프리뷰 보고 왓는데 다시봐도 너무 좋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재개봉하니가 또 보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노래+연기 모든게 완벽하다
2019년 모여라
어째서..?
넵
제니퍼 허드슨은 연기자 데뷔였던 이 작품으로 오스카상까지 거머쥐었고 실제 비욘세가 인터뷰에서 “나보다 노래를 잘한다” 고까지 언급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정작 많은 사람의 기억속에 남아 미친듯 커버영상을 불러일으킨 건 이 영화를 위해 제작된 이 노래 “Listen” 이었음.
제니퍼가 엄청나게 타고난 성량과 미친듯한 부스터로 뻗어나가는 고음으로 극을 장악할 때 또다른 디바로서 음악적인 갈증이 있을법한데 적절하게 비욘세가 가진 디바로서의 능력치를 보여줄 수 있던 곡이었음. (못해서 안하는 게 아니었으니까..)
그 해 상은 제니퍼가 받았지만 오스카, 그래미에서 보여준 퍼포먼스 보고서는 확실히 비욘세가 선배이자 프로구나 느꼈던 기억이 있음.
지금은 제니퍼도 타의 추종을 불허할만큼 모든 무대를 잘하고 안정적이지만 확실히 무대경험이 많은 비욘세는 당시 어나더레벨이었다고 느꼈던 기억이 있음-^^
인정...그당시 제니퍼허드슨은 뭔가 컨트롤이 안되는 느낌
의외로 어려서부터 가수로 키워진?이라고 해야되나 노래교육을 엄청 받은게 이때 포텐으로 터진듯👍🏻
비욘세언니 가창력은 짱임 ㅎㅎ
완전 인정해요ㅠㅠ
영화와 함께 노래가 전달하는 단어는 바늘과 같은 날카로움이 있음 나는 이영화를 군대에서 봤지만 정말 명작이라고 칭할수있음
이번에 cgv에서 재개봉 한다고 해서 진짜 한걸음에 달려가서 봤는데 자막보고 충격받고 옴 .. 이 자막의 반에 반만이라도 해줬으면 좋았을텐데.. 극장에서 보면 얼마나 행복할까 했던 내 꿈 하나가 사라진 기분 …ㅠ 결국 자막 안 보고 여기 써 있는 자막 기억해서 혼자 해석 해서 보고 왔네여ㅠ 그리워서 다시 왔어요…ㅠ
영화 학교에서 오늘 끝까지봤는데 뭔 많이듣던게나와서 놀람 온몸에 전율이 몸을 못움직였음 그때
유튜브로 티비를 틀어서 이영상보는데 엄마가 이노래가 나의 마음이란걸 알았는지 술을 마시면서 이영상을 보셨었지 나를 좀더 잘해주지 못했단걸 그런것으로 보이면서
이 노래 듣고 감동을 했어요😢😢😢😢😢😢😢😢😢😢
영화는 안봤지만 가사가 너무 와닿는다ㅠㅜㅠ
대학다닐때 그떄 여자친구가 나한테 불러줬는데 세월이 지나니 저도 그냥 늙은아저씨가 됬네요 꼭 젊음을 즐기셔요 되돌릴수 없음..
비욘세도 대단한 가수지만
나라수 소향 버스킹에서
'리슨' 녹음실도 아니고 사운드 좋은 무대위도 아닌 길거리 버스킹에서
정말 압도적 지구상에서 가장
경이로운 소향의 모습을 보았다
비욘세 영상에서 왠 소향...
비교대상이 안되는데.....
비욘세도 잘부르는편이에요 소향이 워낙넘사라 그렇지 비교대상이 안된다고 내려칠꺼까진.... 비욘세도 탑급인데@@루스초이-l9n
@@랄랄랄-d5q님 그릇이 그정도인거 ㅋㅋ
@@랄랄랄-d5q 먼가 오해를 하고 계신듯한데 ...소향이 비욘세한테 못비빈다는 뜻인데 아무리 국뽕이라지만 너무하시네...
번역 진짜 좋네요 ㅠㅠ 고맙습니다
비욘세만을 위해 탄생한 곡. 그 누구도 비욘세만큼 표현하지 못한다.
고등학교 야자시간에 mp3에 있던 이 노래 들으며 창가자리에서 어두운 운동장 바라보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게 나네요
이 노래만 들으면 그 자리로 돌아가 앉아있는 기분이 들어요
전세계인의 댓글 제가 해보겠습니다 ㅋㅋ 2021년입니다 듣고계신분 손
2022!!
2022년 8월입니다! ㅋㅋ
손
2022년10월입니다!
2022년 10월
23년인데 곧 24년 진짜 혼자힘내고싶을때 들으면 힘이남 ㅋ
제주 탑동골목 2021년 9월 16일
오후 9:20 손님 신청곡
현재 탑동골목에서 손님이 신청한 노래입니다:)
비욘세님 노래중에 제일 좋아하는 노래❤❤❤❤❤
제 노래방 애창곡인데 부를 때마다 울컥하네요
2024년 1월 입니다~😊
그냥 음원만 들으면 "와 진짜 고음 멋있다.." 이생각인데
2006년 라이브 영상보면 초반 in my heart~ 이 부분부터 성량에 사고정지가 돼버리더라...
부드러운 목소리를 가진 멋진 가수세요^^
2023년 7월에 듣고 있습니다!!^^
특별하지 않은 목소리라서 원하는데로 바꿀수있다고 했죠 제이미가요. 그리고나서 처음으로 스스로의 목소리로 리슨을 부르는겁니다 에피시절의 코러스도 아닌 스스로의 노래 리슨을요 가사내용에 모든내용이 다들어가있습니다 이 영화를 관통하는 내용이요
제이미가 그노래를 들으면서 내심인정하기 싫어하는 마음에 옆에 흑형을 보니 리듬타는걸보고 인정하게 되고 마지막으로 마음의소리를 들어(리슨)달라고 했는데 무시하고 사업문제로 나가버리죠
리슨 노래 가사 내용과 디나의 삶만을 연관시켰는데, 마지막 내용은 생각하지 못했네요.. 정확하신거 같습니다.
욘세누나는 당시에 특별한 히트곡이 없었습니다..
고막힐링 시사회 갔다 와서 이 노래만 반복중...
영화 안보고 이번에 당첨되서 봤는데 listen 전주 나올때 개소름
비욘새 가창력 폭팔할때 한번더 소름... 띵곡 인정 합니다
Listen,
To the song here in my heart
A melody I start
But can’t complete
Listen, to the sound from deep within
It’s only beginning
To find release
Oh,
the time has come
for my dreams to be heard
They will not be pushed aside and tu
ed
Into your own
all cause you won’t
Listen....
Listen,
I am alone at a crossroads
I’m not at home, in my own home
And I’ve tried and tried
To say what’s on my mind
You should have known
Oh,
Now I’m done believin you
You don’t know what I’m feelin
I’m more than what, you made of me
I followed the voice
you gave to me
But now I gotta find, my own..
You should have listened
There is someone here inside
Someone I’d thought had died
So long ago
Oh I’m screamin’ out and my dreams will be heard
They will not be pushed aside or worse
Into your own
All cause you won’t
Listen...
Listen,
I am alone at a crossroads
I’m not at home, in my own home
And I’ve tried and tried
To say what’s on my mind
You should have known
Oh,
Now I’m done believin you
You don’t know what I’m feelin
I’m more than what, you made of me
I followed the voice
you gave to me
But now I gotta find, my own..
I don’t know where I belong
But i’ll be movin on
If you don’t....
If you won’t....
LISTEN!!!...
To the song here in my heart
A melody I’ve start
But I will complete
Oh,
Now i’m done believin you
You don’t know what I’m feelin
I’m more than what, you made of me
I followed the voice, you think you gave to me
But now I gotta find, my own..
my own..
너무이뻤음 드림걸즈에서
비욘세 최고의 곡~
외모 몸매도 완벽한데...
그중에 최강은 가창력이다...
완벽한 사람!!
2022년 다시듣는 나 아무리들어도 질리지 않는 노래다 자칫박자를 놓치기 쉬운 노래고 좀부산스러운 노래고 갈수록 고음이다 알면 알수록 신비한 노래다 뜻을 새기며 들으면 떠나가는 연인을 붙잡고 싶은 심정과 연인과의 추억을 되살리며 그때를 그리워 한다는 내용인데 한편의 시를 읖는기분이다
2020년 모이세요!
이런 성량을 요즘 노래에서는 듣기 힘든데
이 노래 진짜 좋아.........😂❤❤❤❤
노래 외모. 진짜 최고 ❤
스토리+연기+노래실력까지 완벽히 갖춰진 노래가 진짜 레전드가 되는 듯... 비욘세의 리슨이 그렇고 박효신의 야생화가 그렇듯.
드림걸즈 보고왔습니다 영화중에 이노래가 제일 좋음..소름돋고 감동받았다
가사를알고들으니 더 깊게느껴지네요...
와 음원으로만 들었는데 대박이다...
눈물 한방울 흘리고 갑니다 ..
진짜 노래 너무 좋음…
아침마다 뇌깨우기 좋은노래ㅠㅠ
전세계 인간세상 에서 가장 노래 잘하는 인간🤗
언제들어도 눙물이 ㅜㅠ
항상 파워풀하고 섹시한 이미지였던 비욘세의 청순하고 연약한 매력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영화ㅠ
2023년도에도 듣고 계신 분
QUEEN B 👑🙏
난 비욘세님 노래하는거 듣고있으면 도대체 저 몸 속에서 어떻게 호흡을하고 근육을 쓰고 바이브레이션을 내는지 상상이 안감
할말이없다 진짜 와..라는 감탄사만 나오네
역시 비욘세 언니 최고야
노래 너무좋다ㅎㅎ
소름돋는다 진짜
영상의 끝에 너무 무서웠어요… 뭐 별거 없다는게 알면서요… 이것이 우리의 입장이겠죠!!! 그래도 앞으로 파이팅 힙냅시다!!!
이 노래 한번 듣고 찾아다니다가 드디어 찾았다 역시... 비욘세...
노래랑 표정이 진짜 기가막히다
2022년 크리스마스... 듣고 있습니다~
속이 다 시원하네요
진짜 천사가 아닐까
미쳤다.. 음색..
이런실력은 진짜 다이아몬드보다 값짐..💎💎💎
이 영화 아직 네번밖에 못봤습니다
영화 음악중 최고같음
I followed the voice, you gave to me 에서
I followed the voice, you think you gave to me
로 바뀌는 가사도 소름이야
진짜 너무 좋아영
2022년에도 듣고있습니다 ㅎㅎ
"im more than what you made of me
l followed the voice you 'think' you gave to me"
마지막에 너가 주었던 목소리에서 너가 주었다고 생각했던 목소리로 바뀐게 이젠 정말 나의 목소리 나의 길을 찾을거라는 의지가 담긴것 같아서 벅차오르면서 울컥한다
넘 감동스러워서 노래방에서 남키로 바꿔 도전했는데 개쪽당해버림..
그냥 들어라 니들 100세 시대 아니냐... 이거40대 되도 그냥 소름이고 선택해야 하는 어려운 갈림길에서 나를 돌아봐주게 하는 고마운 노래다... 하지만 너무나
순수한 나머지... 니가 선택하는 속물적인 선택에
고개 숙이게 되는 그런 송.. 더 없이 네 자신에 눈물 흘릴지도 모를 그런 솔직한 노래다. ( 존나 오늘 슬프다... 형이.... 이렇게 제이미 폭스 같은 물욕 쩌는 놈 일줄이야...)
올만에 듣는다
이번에 재개봉합니다 이 영화
비욘세의 리즈와 제니퍼 허드슨의 터지는 가창력을 동시에 즐기며, 음악으로는 빼 먹을 수 없는 작품입니다.
명곡및 명작이에요 영상감사합니다
재개봉해서 영화관에서 봤는데 와 진짜 디나 엄청났습니다!!!
2022년 9월 추석 기다리는 주 입니다 듣고계신 분 손!
태정테세비욘세 , 진짜 최고~!
이 노래 참 좋지
엽혹진 주행하다가 보러 왔음 넘 좋네요 ㅠㅠㅠ
요즘 다시들으니 다른 흑인가수들과 다르게 비욘세 발음이 엄청 뚜렷하네
이 영화의 이 장면을 보고 엄청난 가창력과 엄청난 입크기를 보고 정말 놀랐던 기억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입크기는 왜옄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