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읽어도 다 아는 내용 같고 삶의 변화가 없다면, "방법을 바꿀 때" 입니다 | 김호경 교수님 인터뷰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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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38

  • @theologytoday
    @theologytoday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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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종님-t6c
    @문종님-t6c Год назад +8

    정말 반갑습니다
    귀한 말씀 좋습니다
    직접 만나는 것이 어려운데 이렇게라도 영상을 통해서 자주 뵙고 들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교수님 강의나 책들이
    모든 생명이 각자의 생명의 몫을 충분히 살아내는 세상을 이루어가는데 큰 힘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 @tokebi21
    @tokebi21 Год назад +42

    [예수가 하려던 말들] 이라는 책을 지난 10월 한국갔다가 보게 되었었습니다.
    참 감사했습니다. 저는 교수님께서 쓰신 그 모든 내용들을 교회 목사님들로부터 들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아주 큽니다. 매주 찾는 교회에서 성경이야기를 더 깊이 알아가는것이 기본일테니 말입니다. 고민을 해 봅니다. 지난 10월 이 책으로 인하여 불붙었던 마음… 한두달 책읽기를 하였었고 … 우연히 교수님 영상을 또 보게 되었으니… 이 불을 계속 가져가갸 할텐데… 아. 교수님같은 분인 가까이 계신다면 선생님으로 삼아 계속 교육을 받을 수 있을텐데…하는 마음입니다^^

    • @jungseunghyun79
      @jungseunghyun79 Год назад

      엄마의기도 아이디 작성자 신종 사기꾼입니다! 속지마세요!

  • @고창휘-y8r
    @고창휘-y8r Месяц назад

    아 이런 분이 계시다니요 너무나 기뻐서 오늘 밤은 잠을 못 이룰 것같습니다 새로운 기쁨과 희망이 생겼습니다 김호경 교수님의 강의들 인터뷰들 저서들로 성서공부 해야겠습니다 너무나 맘에 드시는 분이 오늘 아니 어젯밤에 나타나셨습니다 오 마이 갓
    하나님께서 제게 이분을 소개하시네요 이대에서 국문학을 전공하셨고 그리고 신약학을 독일에서 공부하셨나봅니다 유튜브에 나와주셔서 너무나 고맙습니다 그리고 진행하시는 분께서 이해도가 높으시고 질문이 적절하셔서 좋습니다 감사해요

  • @union3080
    @union3080 Год назад +12

    성경을 읽고 설교를 듣는 이유가 이야기를 듣기 위함도 아니고 새로운 정보를 얻기 위함도 아니기에. 아는 설교라고 아는 이야기라고 치부한다면 그 사람들의 삶이 왜 바뀌지 않을까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 @Chanori6308
    @Chanori6308 Год назад +9

    성경을 읽어 보지 않으신 분.사람마다 주시는 은혜가 다르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한가지만 옳다고 할 수 없다.

  • @말씀안에서승리하늘의
    @말씀안에서승리하늘의 Год назад +11

    교수님
    오랫만에 영상으로나마 뵙게되네요.
    그동안 세월의 무상함이 느껴집니다
    항상 강건하시고 믁사후보생들에게 깊이있는 신앙의 성찰과 견문을 계속 넓혀주시길 기도합니다.

  • @union3080
    @union3080 Год назад +35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발버둥쳐야 합니다. 발버둥쳤을때 내 삶이 그렇지 못함에 다시금 그리스도를 붙잡고. 다시 말씀으로 나아가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거룩하심과 은혜와 자비가 얼마나 크고 나는 얼마나 불신실하고 연약하고 악하고 변덕스러운지 성령님의 깨닫게 하시는 은혜가 필수입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내가 얼마나 괴리가 큰 지..그래서 나는 얼마나 큰 은혜 받는 자인지 깨닫지 못하고
    설교를 듣고 성경을 읽으면. 냉랭한 가슴 에 냉랭한 문자들의 나열만 있게 되는 거죠. 성령께서 충만히 거하시는 삶은 은혜의 수단인 말씀으로 하나님으로 알아가고 기도로 하나님과 교제하며 기도로 말씀에 순종하는 능력을 받아서 삶..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을 알라는 경험적인 앎과 오늘날 교인들이 말하는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얼마나 큰 차이가 있는지. 하나님을 알려고 하지 않고 하나님에 관해서만 아는 것으로 만족해버리는 현실..

    • @김혜숙-w5f
      @김혜숙-w5f Год назад +1

      한마디로 거듭난자와 거듭나지않은자와의 삶이지요 하나님 말씀을 깨우칠려고 내가 아무리 발버둥쳐도 하나님이 가르쳐주지않으면 그냥발버둥으로 끝나지요 땅의말을해도 너희들이 못알아듣는데 하늘의말을 너희들이 어찌 깨닫겠느냐하신 예수님의말씀을 돌아봅니다 우리속에 죄가한올이라도 있으면 성령이 들어올수없다는 생각 그래서 철저한회개가 먼저겠지요 철저한회개로 예수님을 내주인으로 모시겠다는 결심이 섰을때 우리죄를 속해주시기위해 십자가를지신 예수님이 내주인이되는 동시에 성령님이 우리속에 내주하시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성령님이 깨우쳐주시고 깨닫게해주시고 알려주신다고 말씀여러곳에 기록되있지요 성령님으로 말미암지않고 아는것은 내감정과 내생각일따름이지요 교수님 말씀은 신학적인면에서지 신앙적인건 아닌거같아요 거듭난다는것은 내자신이 십자가에 죽어야만 다시 날수있지요 성령받아라란 말이 얼마나 핵심인지 깨달아야 할줄압니다 말씀만이 그런능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도 계속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쪼개는 능력을 가진 말씀을 읽으려고 늘 애쓰고 있습니다 주님안에서 평안하세요

    • @박사라-t9w
      @박사라-t9w Год назад +1

      그 회개도 성령님이 시키실때 가능하지 인간은 한계가 있습니다.

  • @대추수때란다
    @대추수때란다 Год назад +56

    통독도 필요하고, 정독도 필요하고.

  • @aaronyoo1550
    @aaronyoo1550 Год назад +12

    김호경 교수님의 울림이 있는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주제와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장민혁 대표님의 목소리와 진행이 참 맘에 듭니다. 차세대 기독교를 대표하는 전문 방송인이 되어주세요~!!!

    • @jungseunghyun79
      @jungseunghyun79 Год назад

      엄마의 기도 신종 사기꾼입니다! 절대로 돈을 보내지마세요!

  • @조강미-w7c
    @조강미-w7c Год назад +18

    교수님~ 한말씀 한말씀이 가슴에 깊이 와 닿습니다. 말씀에 대한 갈증이 말씀의 무지에서 탈출하게된 계기가 되었고 또 오신공에서 추천해 주신 교수님의 책 “예수가 하려던 말씀”을 통해 예수님이 하신 비유가 가슴속에서 깊이 이해되며 갈증이 많이 해소가 되었습니다. 성경읽을때 예수님의 비유가 훨씬더 잘 이해가 되고 예수님이 무엇을 말씀하시고자 하는지 알수 있어서 너무 기뻤습니다.
    교수님의 앞으로의 사역을 응원하고 귀한분 좋은책 소개해주시는 오신공에도 감사말씀 드립니다.

  • @hawkeye124
    @hawkeye124 Год назад +10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경의 의미를 제대로 알려면 성령님의 도우심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처음부터 욕심내지 말고 말씀과 기도로 나아가다 보면 진정한 성화의 길로 들어설 것입니다
    반대로 어떤 계기속에 성령님을 먼저 만나고 말씀과 기도의 세계로 깊이 나아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하나님의 부르심입니다

  • @Bishop-t3y
    @Bishop-t3y Год назад +16

    좋은 채널과 영상을 보게 되어 너무나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공부를 하고 싶었었는데 코로나가 다시 심각해지는 상황이라..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할까 막막했는데 이렇게 알게 되어 너무나도 감사하고 주님께 감사합니다.
    이번년도에 일독하자라고 다짐했지만 아직 하지 못해 '빨리 읽자'가 중요했었는데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일깨워주시네요
    코로나로 멈추고 힘든 일상들이 다시 회복되는 좋은 기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 @jungseunghyun79
      @jungseunghyun79 Год назад

      엄마의 기도 신종 사기꾼입니다! 절대로 돈을 보내지마세요!

  • @boma447
    @boma447 Год назад +4

    교수님 반갑습니다. 멋지시네요. 예전부터 신앙도 깊으시고 차분한 학자분위기셨는데 역시 그길을 가셨네요 응원합니다.

  • @주바라기-w5i
    @주바라기-w5i Год назад +2

    김호경 교수님께 성서신학을 배우면서 성경을 더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교수님의 저서를 모두 소장하고 있는데 몇번씩 읽어도 새롭습니다. 앞으로도 더 활발히 활동하시기를 기도하고, 그동안 김호경 목사님의 설교문을 모아 책으로 나오게 된다면 제일 먼저 달려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교수님♡♡♡

  • @이아인-u5e
    @이아인-u5e Год назад +13

    너무 귀한 말씀입니다
    말씀의 전후와
    말씀속의 역사등을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통독함으로
    뭔가를 해냈다는 뿌듯함도
    좋은 거지만 지속적으로 묵상하며 그 안에서 성령님께서 깨우치시며
    우리 삶에서 적용하여 변화되길 바라시는 것을
    삶에서 이루어내는 행동의 믿음이 참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신구약 3독할 때는
    너무 안들어와서 읽기 힘들었는데
    그 이후
    지속적으로 통독했을 때보다
    한권 한 장 묵상하고 묵상하니 안보이던 말씀들이 들어오고
    말씀하신대로
    그 상황에 몰입되니 더욱 은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 @고창휘-y8r
    @고창휘-y8r Месяц назад

    너무 설렙니다 김호경 교수님 너무 고맙습니다
    79학번이시군요 아직 모세나이가 되시려면 멀으셨습니당

  • @창호-i5i
    @창호-i5i Год назад +3

    교수님, 감사합니다^^

  • @jungseunghyun79
    @jungseunghyun79 Год назад +10

    김호경 교수님~ 이렇게 유튜브를 통해서 다시 뵙게되니~ 너무 반갑습니다~♥

    • @jungseunghyun79
      @jungseunghyun79 Год назад

      @엄마의기도 당신 누군지 모르겠지만~ 이런식 사기가 유튜브에 판을 치고 있습니다!
      당신의 아이피주소를 찾아 고발하겠습니다!

  • @나무-v6b
    @나무-v6b Год назад +7

    물론 역사를 알고 읽으면 좋겠지요 하지만 초신자나
    성경이 너무 어려우면 처음엔 하나님께 깨닫는 지혜를
    달라고 기도 한 후 많이 읽다보면 저절로 궁금한게
    생기고 알고 싶은 마음을 주십니다 우리가 모르는 길을
    반복해서 가다보면 눈에 익어 알게되는 것처럼요
    그 후에 시대적 배경을 이해하게 되는 역사를 보시면
    더욱 이해가 되겠지요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성령님이 내 맘을 감동하사 은혜를 주옵소서
    간구하는 마음입니다 성경은 지식이 아니라
    내 마음을 감동시키시는 하나님의 선물이랍니다
    읽으면서 설교 말씀도 병행해서 많이 듣고
    또 유튜브에 단락별로 강해하는 방송도 많이 있답니다
    모두 모두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 @adriansong1972
      @adriansong1972 Год назад

      님만 감동케 하는 하나님을 만든다고 공부부터 하라는거잖아. ㅋㅋㅋ
      에휴 댓글들 보면 한국 개독교는 진짜 답없다. ㅋㅋㅋ

    • @ygv4579
      @ygv4579 Год назад

      @@adriansong1972 남한드라마 봤다고 공개처형 하는 북한에 종교의 자유는 없슴!

  • @명숙김-x5i
    @명숙김-x5i Год назад +7

    들으며 공감이... 말씀은 하나님 감동으로 .. 그러나 말씀에 감동없이 읽는다면...ㅠ 말씀들으며 읽으며 기쁨이없다면...ㅠ 저는 읽기전에 먼저 간절한 기도릃 합니다^^

  • @이복자-k4r
    @이복자-k4r Год назад +2

    감사 합니다♡~

  • @손준익-b6i
    @손준익-b6i Год назад +3

    성경 지식 배경 그리고 생각을 하며 읽으라는 말이네요

  • @케니스리
    @케니스리 Год назад +1

    일단 읽기 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그후에 필요성을 느껴서 공부하면 좋습니다

  • @theologytoday
    @theologytoday  Год назад

    *김호경 교수님 인터뷰 전체영상 보기
    ruclips.net/video/PrFmNkuX5o0/видео.html

  • @youcalme7355
    @youcalme7355 Год назад +5

    교수님 너무 기다렸습니다!!

  • @이양희-q1k
    @이양희-q1k Год назад +4

    귀하신 교수님 너무 반갑습니다.
    센머리 조차도 귀해보이십니다.

  • @user-on1cc6hq22
    @user-on1cc6hq22 Год назад +2

    아멘
    잘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gardenoflogoslife3794
    @gardenoflogoslife3794 Год назад +2

    오늘 말씀중에 성경을 읽을 때 다 아는 내용이라 읽어도 새롭지 않다는 질문에 대해서 모르는 것처럼 읽으라고 말씀하셨는데 교수님이 말씀하시는 의도는 무엇인지 알겠는데 (반박아닙니다. ) 아는 것을 모르는 것처럼 읽는 것이 가능할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저는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읽기 전에 하나님이 내게 오늘 무엇을 말씀하시고자 하는가? 라는 그런 마음자세로 읽으면 되지 않을까 라고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 @chadol1126
    @chadol1126 Год назад

    머리도 좋고 많은 지혜가 있어서 성경을 많이 알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렇지못한분도 많이 있습니다.

  • @아키아키-t7s
    @아키아키-t7s Год назад +2

    교수님
    목사님들과 지도자들이
    먼저 바뀌지 않으면
    안 바뀝니다
    먼저 바꾸세요
    그럼 따라 가겠습니다

  • @union3080
    @union3080 Год назад +19

    유명한 목사님들의 설교는 많이 들어 지식은 많으나 삶이 그대로. 어떤 설교는 좋고 나쁘고 판단만 늘어나고. 다 아는 이야기라서 새로운 앎을 주는 목사와 교수를 찾아 나서다가 이것도 자신의 기준과 맞지 않으면 또 판단과 정죄.

    • @0190James
      @0190James Год назад +8

      맞는말 입니다. 결국 하나님과의 독대가 중요한거 같아요

    • @ygv4579
      @ygv4579 Год назад +2

      전광훈목사님 설교 추천합니다
      오직 예수! 복음!

    • @BREAKTHROUGH_777
      @BREAKTHROUGH_777 Год назад +6

      @@ygv4579 잘알고 남기세요.

    • @ygv4579
      @ygv4579 Год назад

      @@BREAKTHROUGH_777 오직 예수, 복음입니다

    • @jml4773
      @jml4773 Год назад +6

      @@ygv4579 혹 그 가짜 목사?

  • @함진영
    @함진영 Год назад +3

    와! 저도 성경 읽을때마다 이해안되는 부분들이 많았어서 신학보다는 성경자체를 배우고 싶었는데 성서신학이라는 분야가 있군요! 교수님 책을 꼭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마나임-o2v
      @마나임-o2v Год назад +5

      성경 말씀은
      성령께서 열어 주십니다
      신학자 .목사
      박사 교수라 해서
      성경을 알수없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순종하는자에게 하나씩
      하나씩 열어주십니다
      그런데. 보통의 교회에서
      선포되고있는 말씀하고는
      너무나도. 거리가 크게
      벗어나 있습니다
      실례로. 지금의 코로나
      바이러스을 바라보는
      교회의시각. 온라인예배
      지금의 시대의 정부가
      행하는. 재난지원금을
      뿌려대는이유
      설명하려면
      끝이없습니다
      성도들이. 99%모두다
      정부을 따라가버리기에
      그리스도의. 신부 왕권을. 가진
      사람이. 소수중에 소수입니다
      참고하시고 성경을
      열어달라고 죽기로
      하나님께 나아가세요

  • @Ezramoon76587
    @Ezramoon76587 Год назад +2

    ᆢ때가[믿은지 33년 만에] 되니 성경이 열리더군요ᆢ 그러기 전에 성경을 수 십독 참 많이 듣고 보고 읽었지요

  • @박영규-z3l
    @박영규-z3l Год назад +5

    표면적인 내용 속에감추어진 말씀 들을 교수님 같은분들이 연구하고 발견해서 가르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Paulinhojeong
    @Paulinhojeong Год назад +4

    믿음의 영성도 성령께서 부으시는만큼 받지요...

  • @fact2044
    @fact2044 Год назад +15

    인생에서
    가장 큰"복"은
    구원받는 겁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유일한 구주(구세주)임을
    마음으로 믿고
    영접하는 겁니다
    (요1:12)
    마음에 준비가
    되셨다면
    따라서 읽으시면
    됩니다~^^
    하나님아버지
    저는 죄인 입니다
    저의 죄를 대신하여
    하나님께서
    저와같은 육신을 입으시고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어주셔서
    저의 죄를 대속해
    주셨음을
    마음으로 믿습니다
    그리고
    죽으셨다가
    부활하셨음도
    마음으로 믿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저의 유일한 구주(주님)
    으로 영접합니다
    저에게 오셔서
    저를 구원해 주시옵소서
    저를 구원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롬10:9~10)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 @adriansong1972
      @adriansong1972 Год назад

      예수가 왜 죽었는지는 중요하지 않나봐요? 우리를 대신 살리신 이유는 없나요? 그냥 예수가 모든악을 제거하시고 힘든일도 우리대신 해주시면 편할텐데.왜 죽으셨데요?ㅋㅋㅋ
      그래서 공부하라는거죠. ㅋㅋㅋ
      자기가 만든 하나님을 믿으면 맘은 편하시겠어요 그쵸? ㅋㅋㅋ
      에휴 한국 기독교는 답이 없네요 진짜.
      이런 영상보고 이런 댓글이라니 ㅋㅋㅋ

    • @ygv4579
      @ygv4579 Год назад

      @@adriansong1972 성경을 본따 하나님자리에 앉은 북한 세습이 더 우습지않나!

  • @소금-d4y
    @소금-d4y Год назад +3

    요즈음은주석,유트브
    등등..공부할수있는교재는많아요
    나머지는성령께서해나가십니다
    성경공부
    스스로해나가는게중요하더라구요
    죄인의눈으로성경을대하신다는그초심만잃지않으면..

  • @박태광-q6t
    @박태광-q6t Год назад +1

    내가 제일 원하는 교수를 만나뵙군요
    김호경 교수님 감사합니다

  • @mineralwater153
    @mineralwater153 Год назад +10

    영상 맨 앞에 나온, 성경 읽기에 대한 팁을 주시는 부분을 제가 본 영상에서 찾으려고 하니, 안 나오네요. 제가 못 찾은 건가요? 하루 10장을 읽어도 이것을 모르면 소용이 없다! .. 지금 이 부분을 듣고자 찾아보는데요, 어디 있는 건가요?

    • @루디아-b5m
      @루디아-b5m Год назад +1

      11:3

    • @최영혜-k4w
      @최영혜-k4w Год назад +5

      9:20초부터~~

    • @mineralwater153
      @mineralwater153 Год назад

      @@최영혜-k4w 감삽니다.

    • @mineralwater153
      @mineralwater153 Год назад

      @@루디아-b5m 고맙습니다.

    • @현병호현병호
      @현병호현병호 Год назад +1

      성경공부를 아무리해도 사랑을 하지않으면 헛공붑니다.
      성경에 사랑을 하라고 가르칩니다. 그런데 목사는 말로만 사랑을 외치지요.
      행동을 하십시오. 박사따면 뭐합니까?
      구제, 봉사를 많이 하십시오.

  • @yim-taekoh383
    @yim-taekoh383 Год назад +2

    잘 모르는채로 실천하려하니 슬로건이나 따라가게 되는 겁니다.

  • @jc207
    @jc207 Год назад +2

    9:17 제가 오래 가지고 있었던 질문입니다.

  • @강승한-t2s
    @강승한-t2s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성경을 교과서에 비유하자면,
    기독교서적.신앙고백서.주석들
    은 참고서라 할 수 있지요.
    이 둘을 병행함이 필요합니다.
    성경만 가지고 독학하면 거의
    이단으로 치우칩니다.
    신앙 선배들에게서도 배워야죠.

  • @매혹의중저음
    @매혹의중저음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을 쓰신 백석대학교 채영삼 신약학 교수님을 모시고 "공동서신이 이 시대 한국교회에 주는 메시지"라는 주제로 말씀을 나눠주시면 좋겠습니다.

  • @adamen_365
    @adamen_365 Год назад +2

    새롭게 이롭게 아멘

  • @이정인-t7l
    @이정인-t7l Год назад

    한구절구절이 매일매일 적용이 다른데ᆢ 그걸다안다면 얼마나좋을까요!

  • @김은호-o4s
    @김은호-o4s Год назад +2

    읽는 자가 복이 있다 했는데~

  • @행복의소리-d2d
    @행복의소리-d2d Год назад +1

    어머나
    79학번이시라
    난81학번인데

  • @브승욱
    @브승욱 Год назад +1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을 입은자가 기록하셨음으로 우리도 또한 성령의 감동을
    입지않으면 알수가 없을 같아요 또한
    사람의 지혜로는 하나님을 알수없다하셨고요
    어려운 일들이라 할수가 있겠죠
    말씀하고자 하신 뜻이 모르면 자기 생각일뿐
    하나님과 상관없는 일로 말하게 된다네요
    볼수록 어려워요
    생명이 있는자만이 하나님 나라를
    이룰수 있고 영생에 이르게 됨을 깨닫게
    되었답니다
    생명.생명만이 우리에게 중요한것 같아요
    그런데 왜 계시록을 기록해 하시고
    심판하실까요
    궁금하네요

  • @빠삐용-j7z
    @빠삐용-j7z Год назад +1

    교수님 성경은 창세기부터 읽어야하나요,아님 신약부터 읽어야하나요,구약은 창세기 출애굽기까지 읽다가 너무 어려워서 실패하고, 알려주세요

  • @이용일-p5z
    @이용일-p5z Год назад +9

    교수님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다만 마지막 부분에 성경이 어렵다고 말씀하셨는데, 성경 자체가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알려주시기위해 보내주신 주님의 자소서요, 설명서요, 해설서인데, 성경이 어렵다는 말씀은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저는 평신도고, 모태신앙도 아니고, 이과 출신이지만 성경은 그다지 어렵지 않았고, 목사님 사택에 방문했다가 유명한 신학자가 집필해 놓으신 주석을 잠깐 들여다 본적이 있는데, 무척 훌륭해서 감탄도 받았지만, 가끔씩 잘못해석해놓으신 부분들이 있어서 아쉬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일반성도들이 성경에 쉽게 접근하지 못하도록 성경이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심어주어서는 안됩니다. 성경이 어려워지는 이유는 하나님을 전혀 알지 못하는 신학자들이 성경을 과해석해서 벌어지는 참사가 대부분이고, 하나님을 전혀 모르는 일부 목사님들이 예배시간에 말씀 본문과 전혀 상관없는 설명을 하시는 것이 문제입니다. 얼마전 라디오를 통해 대구 극동방송 주일설교말씀을 듣는데, 본문말씀과 전혀 상관없이 '문제인은 빨갱이다'가 주일설교말씀에 왜 튀어 나오고, 극동방송에서 왜 송출되는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여기 경상도에서는 왜 선거철이면 주일 설교시간에 파란당 찍지마라고 하시는지 도무지 알지를 못하겠습니다. 또 반대 지역에 가보니 빨간당 찍지마라 그러시고, 적어도 둘 중에 하나는 무조건 거짓말 하는 목사인거잖아요. 주님 저는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라고했더니 주님께서 네가 말씀을 사랑하니 곧 나를 사랑하는것이다 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말씀을 통해 주님 더 잘 알수있게 해주세요. 라고 기도하고 읽으면 성경은 쉽습니다.

  • @독수리-j3c
    @독수리-j3c Год назад +8

    성경은 하나님 말씀이지요
    학문이 아니고요

  • @jungseunghyun79
    @jungseunghyun79 Год назад +3

    관리자님 "엄마의 기도" 아이디를 사용하시는분 이곳에서 앵벌이를 하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이 선의 마음으로 돈을 보내서 사기 당하지 않도록 댓글 좀 신경 써주세요!

    • @theologytoday
      @theologytoday  Год назад +2

      제보 감사드립니다 : ) 수십번 차단 했는데, 아이디를 바꿔서 계속 활동하시는 것 같아요ㅠ 보이는 대로 조치 하겠습니디!

  • @김종성-q1s
    @김종성-q1s Год назад +5

    이단들 비유풀이가 무섭습니다!!!

  • @손님-i9l
    @손님-i9l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성직매매, 퇴직금, 교회권리금, 부설사업관련 비리 등 현재 한국교회가 비판받는 내용들도 거침없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punisher7541
    @punisher7541 Год назад

    인간도 세상의 일부 일뿐

  • @park8878
    @park8878 Год назад +10

    하나님의 마음과 뜻과 생각이 담긴 하늘에 속한 성경을 각자의 내 속에 있는 "육신의 생각"을 따라 "사람의 지혜"를 이용하여 육체대로 문자적 역사적 상식적으로 알게 되거나 듣게 되면 그 성경은 읽는 이로 하여금 걸려넘어지게 하는 거치는 돌의 역할로 그에게 나타난다.
    그 때의 성경은 "하나님"을 읽어 "생명" 즉, 성령의 생각을 얻게 되는 생명의 양식으로의 말씀이 기록된 하늘에 속한 성경이 아니라 자기 자신도 모르게 "나" 를 읽어 사람으로서 마땅히 행해야 할 사람의 계명화되어(도덕률, 율법)이해되어질 것이고, 그 교훈은 땅에 속한 멸망의 양식이 기록된 성경으로 변질되어 듣는 이들을 옭아매고 묶고 가두는 올가미와 쇠사슬과 그물이 되어 그들의 생각으로 하여금 육신의 생각인 사망을 얻게 한다.
    수 천년을 자신들의 조상 아브라함의 하나님 모세의 하나님을 자신들이 믿고 섬기고 있는 야훼 하나님으로 믿고 섬기고 있고 그 사실을 눈꼽만치도 의심하지 않았던 유대인의 성경 읽음과 그 이해에 따른 그들의 신앙...
    그런데 예수께서는 그 유대인들의 하나님과 신앙 그리고 그들의 성경읽음을 송두리째 부정해 버린다.
    왜 그럴까?
    예수의 성경 읽음과 신관과 유대인의 성경읽음과 신관은 왜 그렇게 차이가 날까
    오늘도 우리 기독교인들은 과연 어떨까
    과연 우리 기독교인들이 읽는 성경읽음은 예수를 닮았을까 유대인을 닮았을까?
    우리가 믿는 아버지는 예수의 아버지 하나님일까 유대인들의 아버지 하나님일까?
    성경은 우리가 인정하든 안하든 창6:3대로 육체(정신 또는 의식이)가 돼버린 우리 인간속에는 "볼수 있는 눈"과 "들을수 있는 귀" 그리고 "깨닫는 마음"이 없다고 증거한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은 바로 "내"가 소경이고 귀머거리고 절름발이고 병자이며 생명을 가지고 있지 않은 죽은 자라고 고발하는 책이다.
    그렇기 때문에 소경은 소경의 눈으로 본다고 생각하고 그 눈으로 볼려고 하는게 먼저가 아니라 "내"가 볼수 없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우선이다.
    볼수 없다는 절망에 울부짓고 괴로워하는것 밖에 아무 것도 할수 없는 자신의 곤궁하고 비참한 실체를 발견하고 자신의 처지와 문둥이 같은 병든 상태를 고침받기 원하는 낮아진 상태가 되어져 자비와 긍휼을 원하는 자가 되어져야 한다. 그게 복이다.
    비로서 그 때 그들에게 주어지는 것이...
    "그러나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는 오늘날까지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지 아니하셨느니라"의
    오늘날 여호와께서 주시는 볼수 있는 눈과 들을 귀 그리고 깨닫는 머리가 아니라 깨닫는 마음 곧 계시(열어보여주심)이다.
    소경이 먼저 해야 하는 일은 자비를 베푸는 이웃을 찾고 만나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와 "눈뜨기를 원하옵나이다"이다.(그 험난한 과정속에 또다른 짐승을 만나 그 짐승의 밥이 되기도 하는 좁고 두려운 광야의 여정길이다.)
    예수께서 율법사에게 묻기를
    성경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당신은 "어떻게" 읽고(이해하고) 있느냐...
    물으신다..
    지금 이 순간 나에게도...
    눈의 몸의 등불이니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나
    눈이 악하면 온 몸도 어두울 것이다.
    그러므로 내 "안"에 있는 그 빛이 어두움이 아닌지 살펴보자..
    이 세상의 하나님이 아닌 하나님과 세상 임금 예수님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 @k커프릴
      @k커프릴 Год назад +2

      한심하네
      진리는 단순하고 명확하거늘
      지도 모르면서 구구절절 써놨네
      진리가 자기와 가까이 있음을 보려거든 거울로 니얼굴을 봐봐
      거룩한지
      상스러운지

    • @park8878
      @park8878 Год назад +1

      @@k커프릴
      성경이 가리키는 진리는 상식(육식)적 의미인 어떤 내용이 아니라 존재.
      빛의 비추임이 없는, 자기 보고 싶은대로 보고 자기 믿고 싶은대로 믿는 것도 어쩔수 없겠지요...
      자기가 자기에게 심판이 되나니...

    • @user-inlight
      @user-inlight Год назад +1

      동감입니다.
      깨우침, 깨어남으로 열려야 진리가 빛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깨우침과 깨어남이 빛으로 나아가는 시작임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 @park8878
      @park8878 Год назад +1

      @@user-inlight
      들려진다는 것...
      그것은 말하는자가 아닌 듣는자의 복일 겁니다.
      말할수 있다는 것...
      그것이 말하는 자의 복이겠고요.
      빛이신 분의 비추심은 티끌(흙)에 속한 형상을 입은 옛사람을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인 하늘에 속한 형상을 입은 새사람(새 예루살렘성전)으로 창조하시려는 하나님의 일하심의 시작이겠지요..
      안에서 말씀으로 선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충만과 완성까지 이루어 가시는 일을 보며 즐거워 하는 그 기쁨에 함께 하시는 복있는 자가 되시길...

    • @kyeongsiklee7614
      @kyeongsiklee7614 Год назад

      고전2:9~10,13 을 보면 성령께서 영적인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듣고 생각나게 하심니다. 보혜사 곧 성령 요14:26. 사11:2,잠8:14 명철의 영을 포함하여 일곱 영이 성령으로 계5:6에 일곱 뿔과 일곱 눈이 하나님의 일곱 영, 그리고 성령을 받으면 일곱뿔과 일곱 영이 함께 하시니, 행1:8에 권능을 받아서 주의 인도하심을 따라 주의 열심으로 주의 일을 할 수가 있다 물론 기도와 말씀이 자라야 한다 성령이 심령에 임재하시면 일곱 눈이 함께 하시니 영안이 열려서 눈뜬 장님이 눈을 뜬 것으로 곧 말씀을 육적으로 깨닫지 않고 영적으로 깨닫는 것을 말한다. 눅11:9~13에 마음을 찢는 회개를 하고 구하여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으면 영적으로는 갓난아기로( 벧전2:2) 기도하면서 말씀과 기도가 자라야 한다 성령 받음의 표는 방언(고전14:2 하나님과 비밀을 말함)을 하는 것으로 이 방언은 방언을 하는 본인이외에는 알아듣는 자가 없다. 참고 고전14:14~15 에 방언기도는 입으로 기도하는 것을 마음 속으로 생각하고 입으로는 방언을 하는 것으로, 방언을 받고 처음에는 럴럴럴 라라라 등 다양한데 방언기도를 계속 많이 하면 나중에는 언어처럼 된다 럴럴럴은 방언의 마디수가 한마디로 갓난아기는 말을 못하고 앙앙앙 울다가 자라면서 엄마 그러다가 엄마 밥 더 자라면 엄마 배 고프니 밥 줘 등 자라면서 언어가 다양해진다 방언기도의 마디수가 자라는 것도 마찬가지다 그러케 되려면 상당히 많은 방언기도를 해야한다
      그리고 성경 말씀은 상징과 비유로 도어있다 그래서 육적으로 보면 해석이 안된다. 고전3:9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하나님이 해이며 해는 발광체이다 달은 해로부터 빛을 받아 반사하는 반사체이지 발광체가 아니다 죄악세상인 흑암의 밤을 비추고 있다 죄악세상에 빛을 교회가 비추는데, 달이 밤을 비추니 달이 또한 교회이다
      성령을 받은 성도의 몸이 등잔이요 성령을 받아서 기름이 등잔에 가득하여 세상에 빛을 비추니 곧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롬5:12,14 에 인생은 아담이 지은 원죄로 인하여 영이 죽어서 태어났음에 성령을 받지 못하면 영이 죽은 자로 무덤속에 있는 것이다 그래서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은자가 흑암에 있는 곧 무덤에 있는 세상자녀들에게 복음의 빛을 비추는 그 성도가 지극히 작은 예수로 세상을 비추는 등불이요 교회요 영혼 구원의 뜻을 이루어 가시는 예수님의 동역자요 우리의 심령의 밭에 두가지 씨를 뿌리면 안되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이 거룩한 씨로 심겨져서 첫 열매를 맺고(성령의 기름부음 받으면 첫 열매를 맺은 것임, 약1:18) 말씀과 기도가 자라서 지극히 작은 예수아로 복음을 위탁받은 천사 딤전5:21 가 되어 복음의 나팔을 힘차게 불어서 무덤속에 있던 많은 영혼들이 나팔소리를 듣고 회개하고 구하여 성령을 받게하면 많은 열매를 맺으니 우리의 심령은 농부이신 예수님이 추수 하시는 밭이다 심령에 성령이 임재하시면 성전이고 그렇지 않으면 사단 마귀가 온갖 악하고 부정한 생각을 하게 하여도 깨닫지 못하고 영적싸움도 못하는 마귀의 처소이다
      열 처녀 중 다섯 명은 성령을 받음에 곧 성령의 기름을 준비하여 등불을 켜고 주님을 맞이하였다

  • @SANGJU_FIRST_CH
    @SANGJU_FIRST_CH Год назад

    성경을 읽고 변화가 있다는 게 더 이상하지 않나요?
    어떻게 변화가 될까? 차라리 읽지 말고 변화되지 않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서 말이죠. 특히 대한민국에서는... 성서공회만 대박이던데

  • @하두환-b7w
    @하두환-b7w Год назад +1

    😊👍👍👍👍👍👍👍🎊💕☕☕☕☕☕☕☕♥🙌🙌💯💯💯💯💯💯💯👍...

  • @정은주-b8u
    @정은주-b8u Год назад +1

    성경배경과
    한말씀마다
    배우고싶은데
    어디서.배울까요

    • @박한규-y7t
      @박한규-y7t Год назад +1

      구약시대. 신약시대의 배경사는
      기독교 서점에 가시면 신학교재
      코너에 있고요. 성경지명과 인명
      의 책은 참고서로 하시고요
      말씀은 성령의 충만한 영감의
      내공이 있으면 영적인 능력으로
      분출이 되는데 일단 성경통독과
      입체적 연결 위한 묵독을 병해해서
      하다가 보면 성경내의 고속도로가
      자기것으로 관통되는 경지에 도달
      하게 됩니다

    • @정은주-b8u
      @정은주-b8u Год назад

      @@박한규-y7t 고맙습니다^^

    • @박한규-y7t
      @박한규-y7t Год назад +1

      현재의 한국신학 중심인 바울신학의
      한계를 극복하시려면 요한복음을 매주에 한번씩 정독하셔서, 성령충만
      의 내공을 유지하시면 하늘의 영감을
      성취하시는되 일조가 되겠읍니나

    • @정은주-b8u
      @정은주-b8u Год назад

      @@박한규-y7t 쿠팡에서.주문했는데
      늘푸른성경여정이.왔어요
      잘못주문한거같아요
      책소개.해주시겠어요?
      새해에도.항상.성령충만하십시요^^

  • @daokedao9904
    @daokedao9904 2 месяца назад

    쉬운 성경인데 깨닫는 수준 안되는 목사들이 자기가 못깨달으니 성도야 얼마나 못깨닫겠어 ? 라는 교만때문에 성도들도 그 가스라이팅에 당해서 성경이 어렵다 생각하니 안열리는 거에요.

  • @hih7705
    @hih7705 Год назад

    구약없는 성경은 성경이 아닙니다 .
    성경 초보자들은?
    ㅡ창세기 일장에서 이성적으로 막히니 아브라함이 우리나라 단군같은 조상이니
    창세기 십이장 ㅡ부터 읽으시길 축복ㆍ추천합니다.

  • @daokedao9904
    @daokedao9904 2 месяца назад

    본인이 어렵게 여긴다고 남들도 어려워야 된다는 그 생각으로는 절대 성경이야기를 남들에게 하지마십시요. 그게 성경해석을 막는 길이에요. 교만 내지 무지에요.

  • @박상수-c1n
    @박상수-c1n Год назад +3

    여러분 그냥 읽으세요 그게 가장 이에요 그러면서 알아가세요 하나님을 또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를 성경은 어렵고 힘든게 절대 아니에요 초점을 변화나 새로움 기쁨에 맞추지 마세오

  • @오수현-x2e
    @오수현-x2e Год назад

    소리가

  • @풍향계
    @풍향계 Год назад +1

    조직신학이 뭔가요?

    • @오늘도화이팅-g1r
      @오늘도화이팅-g1r Год назад

      쉽게 말하면 성경 66권을 ‘교리’로 정리한 신학을 말합니다
      예: 신론, 인간론, 기독론, etc.

  • @ktj3667
    @ktj3667 Год назад +5

    논조가 해방신학이네~

    • @BREAKTHROUGH_777
      @BREAKTHROUGH_777 Год назад +1

      이상했는데 해방신학 ㅠ
      듣다가 멈췄습니다.

    • @nina726ify
      @nina726ify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한심. 하나님 나라 자체가 이 세계의 옥죄는 시스템에서 해방이다. 해방이 하나님 나랑에 얼마나 맞는 말인데 하는소리 하고는.
      머리는 파마하라고 달고 다니는.

  • @danieljung9140
    @danieljung9140 Год назад

    이단교주들의 공통점 한가지, 모두 성경을 몇십독씩했습니다….
    그런데 왜 끔찍한 결과인가요?
    성경을 읽어도 삶이 변하지않는다구요?
    그대들이 양인지 (구원받은 성도) 염소인지 (구원받지못하고 건물만 드나들며 종교생활만 하는 교인) 먼저 점검해보세요…
    주님을 마음에 영접한 양은 말씀을 가까이하면서 변화가 점진적으로 일어납니다. 그런데 염소는 여전히 본질상 불신자인데 성경을 읽고 연구하면 뭐하나요? 돼지코에 진주인 데요.

  • @bj5830
    @bj5830 Год назад +2

    근데 성경 어디에...주님께서 길 거리 나가서 힘으로 로마 폭압에 대해 데모하고 시위하고 저항하라 말씀 하셧나? 주님께서는 완뺨을 맞으면 오른 뺨을 돌려 줘라..... 하셧음인데.....

    • @nina726ify
      @nina726ify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성전의 기득권자들이 다 정치가였어. 거기에서 상도 엎으셨다. 답답.

  • @강희식-h5m
    @강희식-h5m Год назад +2

    내힘으로, 내생각으로, 절대로 성경을 이해못합니다 , 성경대로 목사가 가르치지도 않습니다, , 예수님이 오시고, 율법에 매이고 갇힌것을 폐하셨습니다, 바울사도는 십일조없는 연보를 가르쳤으며, 마음에 정한대로 하라고 했건만 교회는 여전히 십일조를 강조합니다, 성경의내용과 전혀다르게 왜곡시키기때문에, 혼란합니다, 거짓교사를 분별하라, 소경을 따라가지마라, 하도하도 답답해서, 내안에 계신 성령님께 말씀을 환히이해되게 해달라고 계속계속 애원하다시피 기도하면서, 영안이 열리고, 말씀의뜻이 바로이해됨을 체험했습니다, ,,하나님을 바로알아야 멸망받지않고, 아버지나라로 들어갑니다, ,,내안에, 성령이계신것과, 내몸이 성전임을 바로 알아야합니다, 주일하루만 중요치않고, 일년 365일을 제사장의 직분자로서, 이웃에 죽어가는 영혼들을 하나님앞으로 인고해야합니다

  • @union3080
    @union3080 Год назад +17

    평신도라는 말은 로마 카톨릭의 잔재입니다. 로마카톨릭의 피라미드식 계급구조에 기인한 것입니다.
    성도나 교인이라는 호칭이 바람직하네요.
    목회자와 평신도라는 호칭으로 둘을 분리하는 문화가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에베소서에 말하는 하나님의 권속과 같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난 하나님의 종이다'라고 했더니 다른 사람이 이런말을 했습니다. '난 하나님의 자녀다!'

    • @sarang775
      @sarang775 Год назад +1

      피라미드식 계급구조?? 그런것 조차 없는 개신교는 구심점이 없어 계속 갈라집니다 예수님께서 개신교처럼 되지말라고 베드로위에 교회를 세우신겁니다

    • @union3080
      @union3080 Год назад +10

      @@sarang775 사도 베드로 위에 교회를 세우신게 아닙니다. 사도 베드로가 한 고백 위에 교회를 세우신 것입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믿고 따르고 고백하는 공동체가 교회라는 말입니다. 이것을 믿지 않고 고백하지 못하면 참 된 의미에서 교회가 아닙니다. 단지 교회당(건물)에 왔다갔다하는 이름 뿐인 교회(명목상 교인)일 뿐입니다. 후에 구원 받고 안받고는 하나님의 주권이으로 저는 모릅니다.

    • @union3080
      @union3080 Год назад +3

      @@sarang775 예수님 안에 기쁘고 즐거운 성탄되시길 바랍니다.

    • @sarang775
      @sarang775 Год назад

      @@union3080 말이됩니까? 고백위에 교회를 어떻게 세운다는 겁니까 고백위에 교회? 그럼 그 고백은 어디에 있습니까

    • @davidd9470
      @davidd9470 Год назад +1

      하나님 말씀 위에 교회를 세웠지 베드로는 모세처럼 종으로 세워진 것입니다
      바리세인(목사)들이 너무 많아요
      사도바울은 찿아볼 수가 없어요

  • @김태욱-i4r
    @김태욱-i4r Год назад

    빌립이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국고를 맡은 내시가 이사야서(성경)를 보고있는 모습을 보고
    알아 먹겠느뇨? 물으니 내시가 대답하길 지도하는이가 없는데 어찌 깨닫겠느냐며 빌립에게 대꾸하니 그시로 빌립이 가르쳐
    세례를 주고 내시는 홀연히 떠나 두번 다시는
    보지 못하였다고 사도행전8장에 기록되어 있다
    이 내시는 구원을 받았을까?
    아마 지금의 기독교회가 아는 지식을 전수받지 못했으므로 구원받지 못하였으리라..ㅎ
    사실
    지금의 기독교리(자칭 신학따위)라는게
    얼마나 무의미한가?
    저렇게 빌립과 내시가 단시간에 구원을
    주고받고 끝냈는데
    지금의 기독교리는 평생을 갈고닦아도
    시간이 모자랄지경이니
    사람을 들들 볶는다..ㅎ

  • @wordingenglish
    @wordingenglish Год назад

    성경은 구원의주 메시야
    곧 그리스도 예수
    만나는 책입니다!
    구약성경에는 구원의주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신약성경에는 이 땅에 오셔서 구원을 성취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을 이미 성취하셨으며 그 분명한
    팩트를 믿고 안믿고는
    성경의 메시지를 들은
    각 사람의 몫입니다
    이제 선포되어야할
    메시지는 심판주로
    오실 예수입니다!
    죄악과 폭력에 물든 낮고낮은 땅에
    연약한 아기의 모습으로
    오셔서 인간의 모든것을
    체휼하시고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셔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아계신 예수님은
    다시 오실때는 만왕의
    왕으로 구름타시고
    권능과 영광과 위엄의
    심판주로 오신다고
    성경은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고
    구원받고 거듭난 자로
    사는 사람들은 다시 오실
    그 분을 매일 더욱 사랑하며
    뜨겁게 환영하고 환호할
    준비를 하면서, 더 이상
    구원받을 기회없이 영원한
    멸망의 무저갱에 빠질
    불쌍한 영혼들을 향해
    예수복음의 메시지를
    선포해야할것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성경을
    읽고 성경의 메시지를
    분명히 알아야하는 이유입니다
    구원의주로 오셔서
    구원을 성취하시고
    심판주로 다시 오실
    예수를 목이 쉬도록
    외치는일은 사도 바울뿐 아니라 성경에 계시된
    그 분을 만난 사람들
    모두가 기쁘게 감당할수있는 하나님나라
    사역인 것입니다!

  • @daokedao9904
    @daokedao9904 2 месяца назад

    성도들은 지적수준이 원래 높은데 목사님들이 성경보는 수준이 낮아서 성도들이 다들 수준낮게 가스라이팅 당해서 그래요

  • @범사에감사-w5u
    @범사에감사-w5u Год назад +3

    문자주의가 맹목적인 신앙인을 키운다.
    우물안개구리가 되지 말고.

  • @bkj8267
    @bkj8267 Год назад +5

    교수님은 거듭난 것을 믿으시나요? 거듭나지 않으면 하늘나라를 볼 수 없다고 예수님은 말씀 하셨는데 !
    열두제자 중에는 신학 공부를 한 분이 하나도 없었는데 베드로,바울,요한은 놀라운 성경 말씀을 하셨습니다.
    신학은 사람이 만든 학문이라고 보는데 아닌가요 과학 수학 공학 등의 학문과 같이! 신학은 수박 겉 할 기 식의 공부는 될지는 모르나 성경의 참 의미는 공부 할 수 없다고 봅닙다 왜냐하면 신학은 사람이 만들어 기 때문이다 그리고 성경에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거듭난 그리스도인) 어찌 전파 하리요(로마서10장15절)하였습니다

  • @danielpark4531
    @danielpark4531 Год назад +1

    뭐냐... 쇼파에 양반 다리하고... 뭘까...참 이해가 힘드네

  • @ivanko217
    @ivanko217 Год назад

    성령님께 조명해달라 기도하십시오.
    당신의 믿음이 진실하다면 주님께서 주십니다.
    너무많은 신학자들과 신학생들이 자유주의 사상에 물들어 있어서 아무 책이나 읽는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 @dhtpfls7466
    @dhtpfls7466 Год назад +6

    성경책은 그냥 생각없이 하루매일 10시간 읽으세요
    새마음
    기름부음
    성령 부음
    축사
    병고침있어요
    🎉

    • @user-fo6qj2eo1t
      @user-fo6qj2eo1t Год назад +3

      하루 10시간 읽을 시간이 있나요? 일하고 자는시간 빼면 10시간 절대 안남던데

    • @k1243-h3x
      @k1243-h3x Год назад

      매일10시간?

    • @dhtpfls7466
      @dhtpfls7466 Год назад +2

      @@k1243-h3x 네
      돌파가 되려면
      댓가는 필요합니다
      마음
      의식
      무의식
      생각
      팔 다리 목 손 눈 코 입
      뼈:피: 디엔에이
      많은 부분이 사단에 빼앗긴 상태로 살고 있습니다
      목사님 설교 듣고
      찬양 몇번하고
      무엇을 깨달았다고
      사람은 바뀌지 못합니다
      돌파를 하려면
      화인맞은 양심
      귀신들린 사람이라서
      예수님을 보았다해도
      ㅎㅎㅎ 성경책 10시간 돌파를 사람들은 못합니다
      막는자 가👻 있어서
      매일시편1-150편 하시고요
      4복음을 매일 읽고 구약 한편 보혈선포 매일회개를 한다면
      누구나 영적세계로 가는 차를 타실것입니다
      무엇을 깨달으려고 찾지 마세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성경책을 읽으시면도 됩니다
      말씀을 받은자를 신이라 하지 않았더냐

    • @dhtpfls7466
      @dhtpfls7466 Год назад

      @@user-fo6qj2eo1t 마태복음 13:44-50

  • @케이오-l5b
    @케이오-l5b Год назад +11

    초반에 언급된 선배...학생운동... 혹시 민주화운동 이라는 허울을 하나님의 정의라고 은근히 끼워놓으신건 아니죠? 성경은 예수님이 핵심입니다. 구속사를 통해 연구해야 하고요. 역사가 본질이 아니고요.

    • @BREAKTHROUGH_777
      @BREAKTHROUGH_777 Год назад +1

      맞습니다.

    • @user-li2vj8fg2
      @user-li2vj8fg2 Год назад

      지당하신 말씀!

    • @커피사장
      @커피사장 Год назад +3

      예수님의 사상에 근거해 학생 운동했던 숭고함을 이런쪽으로 보네~완전 전광훈식이네^^

    • @날쌘고양이
      @날쌘고양이 Год назад +5

      독재는 하나님의 뜻에 명백히 어긋나는 통치방식이며 그것에 삶과 평안을 걸고 저항하려고 했다는 점에서는 하나님의 정의를 몸소 실천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진보 보수의 문제가 아니라 독재와 민주주의의 문제죠

    • @케이오-l5b
      @케이오-l5b Год назад

      @@날쌘고양이 시대상을 보지 못하고 그 시절 지휘부가 무조건 독재라고 하는 생각은 미혹된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단지 보수 진보의 진영문제가 아니라 주적인 주사파가 문제죠

  • @똥킹도넛
    @똥킹도넛 Год назад

    기독교역사를 공부하다 유대교 이슬람교 로마가톨릭 이런것들을 공부하면서 문득 든 생각이 종교는 정치할려고 만들어졌고 예수는 지금으로 따지면 그 당시의 이만희? 같은 느낌임 1000년지난뒤 이만희도 예수와 같이 칭송받을 듯

  • @user-of8yw
    @user-of8yw Год назад +1

    해방신학 민중신학
    인본주의
    사람이 먼저다
    이런 부러진 논리로
    사람을 호리는 미혹시대

  • @LeeJeong-l6j
    @LeeJeong-l6j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신학은 있는데 신앙은 발견할수 없네요 신앙은 인간적 방법론이 아닌 하나님의 감동이므로 각자에게 주시는 계시의 영으로 성령께서 조명하시므로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가 나타나 더 깊게 더 깊은 통찰로 깨달을수 있습니다
    성경은 쉬운책 아니라구요..? 음 사람의 머리로 학문적으로 접근하면 말씀한대로 어럽겠죠..
    성경의 저자는 하나님이시고 독자는 인간이기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로 기도하면서 읽으면 결코 어렵지 않은 러브스토리입니다 그냥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과 구원의 완성을 위한 아버지의 사랑과 그마음에 감동하며 읽어내려가다보면 성령님께서 반드시 전체그림을 보여주시고 하나님의 선하신 뜻과 심정을 깨닫도록 우리를 도우십니다. 어설픈 학문적 접근으로는 결코 성경을 통해 참하나님을 만날수는 없습니다.
    또하나, 우리 하나님은 정의를 위해서는 남을 향해 즉시 전사가 되어 돌을 주워 들라고 하지 않으십니다. 공공성 부분에서는 성경에서 말씀하는 목적과는 다른 왜곡된 해방신학적 견해를가지고 있는것 같아 듣는 내내 몹시 불편했습니다.

  • @heavenlyyjh8410
    @heavenlyyjh8410 Год назад

    성경은 특별계시이며, 특별계시는 하나님이 알려주시는 자신의 지식입니다. 이 성경은 성령의 영감으로 기록되었기에, 성령의 조명없이는 하나님의 비밀을 알수 없습니다.
    사회과학적 도구로, 일반은총적 도구로 파악할 수 있다면, 이는 하나님의 지식이 아닙니다. 그래서 인간적 윤리, 도덕, 공공성 이와 같은 방향으로 나아갑니다. 사람이 자신의 지식으로 하나님을 파악할 수 있고, 성경을 알수 있나요?

  • @이인규-x3q
    @이인규-x3q Год назад +1

    사회적 책임? 공공성??? 이런 단어가 신앙에 합당한가요?? 인본주의적인것 아닌가요?
    성경을 읽는것도 주님의 은혜고 깨닫게 하시는 분도 주님이십니다. 인간의 생각은 한계가 있어요. 인간적인 가치관으로 성경을 바라보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 @nina726ify
      @nina726ify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럼 무슨 어휘 사용해서 말해요? 답답.

  • @k커프릴
    @k커프릴 Год назад +14

    교수님 글을 읽어보니
    신앙이 없고 신학만 있네요
    약을 팔지만 마시고
    직접 약을 먹고 나으세요
    거듭나고 구원에차
    기쁨에 찬 얼굴이 아니네요

    • @김포돌이-v7n
      @김포돌이-v7n Год назад +5

      무조건 아멘하고 은혜 얘기하면 신앙인가요..
      아직도 이런 무속주술신앙적 사고를 하다니요.. 좀 무식해보여요..

    • @bhseol7845
      @bhseol7845 Год назад +5

      k커프릴) 당신이 생각하는 신앙은 무엇이며, 신학은 무엇인가요?

    • @함현식-c5i
      @함현식-c5i Год назад +2

      학자의 느낌이 더 크네요..

    • @a_peach_2186
      @a_peach_2186 Год назад +6

      어떤 얼굴이 기쁨에 찬 얼굴인가….? 교수님이 말씀하시는 태도에 기쁨이 가득차 보이는데 나만 그런가…..? 기쁨은 그저 웃는 얼굴이 아님. 태도를 통해 드러남.

    • @정영훈-p1m
      @정영훈-p1m Год назад +5

      사람을 보고 계세요 관상을 보고 계세요?? 인터뷰 방향성에 맞춰 조리있게 얘기하고 계신데 조증마냥 맥락에 안 맞게 행복한 얼굴로 구원얘기를 하셔야되는건가요?? 타인의 구원판단은 굉장히 위험한 영역입니다. 쓰신 글을 보니 구원받은 기쁨에 차있지 않으신것 같다는 제 의견도 받아들이실 수 있으신거죠?

  • @서호천-z1v
    @서호천-z1v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난 성경을 좋아 하지 그러나 모세의 글에서 모순들을 보았고 예수님의 제자들의 글들을 읽을 때 한 분이신 성령 님의 감동인 데도 불구 하고 각 양 각 색 이라 것 이다 바울 사도의 글 중 언약 괘 내용물 중 다른 구절도 보았다 그래서 답은 주의 영과 함께 아니면 해석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 이다 이것이 성경이 하고자 하는 말인 것 이다

  • @2225-k3t
    @2225-k3t Год назад

    박순경 ㅋㅋㅋㅋ 국보법 위반자

  • @잘할수있다-y1s
    @잘할수있다-y1s Год назад

    성경통독을 안했더니 그마져 성경을 안보게 되어서 다시 시작하니까 좋던데요 ?
    생각은 그때그때 다르니까 성경읽기는 개인적으로 편하게 하는게 좋은거 같군요

  • @허범정-m1r
    @허범정-m1r Год назад +10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뜻을 알고 읽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얘기하는 뜻이 무엇인지 모르는데 10번을 읽은듯 무슨 내용인지를 모르잖아요
    예를 들어보면
    찬송가에도 나와있듯이
    물이 바다 덮음같이 를 예로 들어보자고요
    물은 말씀입니다
    말씀이 성육신이 되어 이땅에 오신 예수님이십니다
    바다는 죄가 나오는 곳입니다
    죄는 내 안에서 나옵니다
    죄는 마음속에서 나오죠
    물이 바다를 덮는다는 것은
    말씀이 죄가 안나오게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내 안에 계시면 죄가 내 안에서 안나온다는 것이죠
    예수님을 가롯유다가 팔려는 생각을 집어넣었다고 했습니다
    팔려는 생각이 죄이고
    팔려는 생각이 가롯유다 안에서 나왔죠

    가롯유다 안에서 마귀가 악한 생각을 집어넣은 것이죠
    가롯유다 안에서 예수님이 계시면 선이 나왔겠죠
    가롯유다 안에서 마귀가 있으니까 악이 나온 것입니다
    물이 바다를 덮는다는 것은
    말씀이신 예수님이 내 안에 있으면 죄를 덥는다는 것입니다
    이렇듯이
    성경에서 전달하는 아버지의 뜻이 무엇인지 모르니깐 10번을 읽어도 흥미도 없고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 @youngmookim7822
      @youngmookim7822 Год назад

      @엄마의기도 지역이어디신지요

    • @ygv4579
      @ygv4579 Год назад

      전광훈목사님 설교 들어보세요
      답답했던 것들이 해갈됩니다

    • @허범정-m1r
      @허범정-m1r Год назад

      @@ygv4579
      전목사님도 똑같습니다

    • @ygv4579
      @ygv4579 Год назад

      @@허범정-m1r 계속 들어보세요

    • @허범정-m1r
      @허범정-m1r Год назад

      @@youngmookim7822
      인천인대요

  • @박선행-x9d
    @박선행-x9d Год назад

    10장, 1시간 읽은게 뭘 얼마나 읽었다고 말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