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육아는 진짜 나를갈아마셔야된다.. 근데 그래도 잘안돼... 젤소중한것을 보살피는데도 강아지랑다르게 미래를위해 성격형성을위해 바른습관을위해 온갖것을 고려해도 정답은모르겠고 육아영상들으면 아!!! 하며 될거같긴해도 그상황닥치면 또 절대안되고 내마음도다스려야하고 아진짜.,.... 그냥 일만하고싶다. 일하는게 백배쉬워
울컥하는 부분들이 많이 있어요ㅠㅠ 어른인 우리도 감정조절이 잘 안되어 잘못된 방법으로 풀때가 많이 있잖아요,, 우리가 감정에대한 이해와 코칭을 부모로 부터 자연스럽게 받아온 세대는 아닌데 우리 아이들에게는 세습하지 않고 잘 사랑해주고 싶어 애쓰는 모든 젊은 엄마아빠들 응원합니다. 우리 파이팅해요ㅠㅠ💪🏻
10대 20대들이 봐도 좋은 영상같아요. 몸은 다 자란 것 같아도 유년시절에 옳바른 케어를 받고 자라지 못한 사람들이 더 많거든요. 행동은 통제하되 감정조절의 주체가 내가 되어야한다는 말이 너무 가슴에 와닿네요. 이런 교육을 지금이라도 받으면서 어른이 되어가야겠다고 생각듭니다. 선생님이자 부모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너무 유익해요
와 훈육 블랙박스 진짜 너무 좋네요. 정말 금쪽이 나가기엔 너무 일상의 사소한 부분이었는데.. 영상의 친구들이 제 아이와 너무 비슷해서 엄청 큰 도움이 되네요. 훈육 관련 영상 백번 말로 듣는 것 보다 영상으로 실제로 보고 영상에 대한 피드백 해주시니 무슨 말인지 더 잘 알아듣겠어요! 훈육 블랙박스 아이디어 누가 내신건지 진짜 최고입니다👍🏻👍🏻👍🏻
이 영상에서 저의 모습이 보여져서 뜨끔했고, 울컥 했습니다(눙물이 또르르ㅠㅠ)... 아이의 감정을 읽어주기 보다 짜증내는 아이의 모습에 저의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고 버럭했던 모습들을 반성하고,, 어떻게 해 나가야 하는지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영상을 통해서 용기도 얻었고, 힘도 불끈 받아갑니다.. 감사해요~
평소에는 수업을 통해서 아이를 교육하는 영상만 나와서 내가 못하는 전문가적영역이라 생각하고 참고정도만 했었는데 평범한 부모가 나와서 훈육하고 아이도 실제 힘든 상황 그대로를 보여주니까 더 크게 와닿네요ㅠㅠ!!!!!찐팬인데 이번영상은 정말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소장님!!!
정말 미라클입니다. 소장님 영상 꼬박 챙겨보고 있는데 너무 공감되고 배울점이 많아요 소장님과 같은 시대를 살고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요😆 그리고 첫째가 초등고학년이라 그런지 영상에 나오는 아이 떼부릴때도 너무 귀엽네요^^;; 마지막에 어린이집 스스로 들어가는걸 볼땐 눈물도 핑 돌더라구요 어머님 정말 대단하세요 👍
유아교육학과 다니는 학생입니다. 유치원에 갔을 때 감정통제 하시는 선생님을 목격하기도 하고 저 또한 부모님에게 그렇게 자라왔었는데, 이 영상과 다른 영상들을 보며 유아들과 어떻게 대화해야하고 훈육을 어떻게 해야하는 지 배워갑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하지 못한 부분도 있었고 학교에서는 코로나로 인해 유아들과 만나는게 힘들다 보니 대화하거나 어떻게 해야할 지 몰랐는데 많은 정보들을 알아가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열까지 세는 동안 나는 감정을 다스리고 아이들에겐 자율선택권을 주는 시간...10초. 초등 고학년이 된 지금 아이들 기억으론 어릴때 엄마가 열을 세는게 정말 싫었대요ㅎㅎㅎㅎㅎ 그래도 그건 어쩔 수 없는 엄마가 화내지 않고, 강압적이지 않은 가장 좋은 훈육 방법 중 하나였어요^^" "응~ 그래! 그럴 수 있어!!" "울고 싶으면 울어도 돼!! 다 울고 마음 다스리고 생각하고 엄마한테 말해줘" 이 말을 우리 세대 땐 잘 들어보지 못한 말이라서 입밖으로 잘 떨어지지 않아요. 하지만 엄마도 한두번 입에 붙을 때까지 하다보면 아무렇지 않게 잘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럼 엄마도 아이와의 갈등에서 감정에 매몰되지 않아도 되고, 아이도 스스로 자기감정컨트롤, 회복탄력성을 키울 수 있게 되어 고학년 사춘기가 되어도 엄마와 큰 갈등 없이 잘 지낼 수 있게 됩니다. 육아는 장기전이예요. 지금 갈등만 보지 마시고, 긴~ 육아가 끝날 시점을 바라보며 끊임없이 배우고, 연습하면 나날이 좋아질 수 있을거예요. 모든 부모님들 같은 육아군대동기라 여기며 화이팅해요!!^^
아 오늘 정말 도움 되는 영상이예요 요즘 참 마이 부딪히는 7살 아들인데 영상보며 제가 질문형으로 마니 물어보는거 같아요, 엄마인 저도 감정표현이 솔찍하고 욱하는면이 있는데 아들이 아주....쏙 닮앗네요ㅠㅠ영상 보고 다시...마음 가다듬고 아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야게써요 감사해요
똑같은 상황을 겪어 봣는데.. 보는데 왜 눈물이나죠...ㅠ 꾹꾹 참으며 아이를 달래봐도 좀처럼 따라와 주지 않는 아이한테 엄마 감정은 깊이 묻어 둔지 오래였네요.. 이렇게 엄마 맘이 읽혀 지는거 같아서 위로가 되고, 또 성숙하게 육아를 해야겠단 다짐을 해요!! 감사합니다💪
감정조절은 잘 하고계신데, 그게 조절이라기보단 억제에 가깝네요. (조절이라고 하면 상황에서 요구되는 감정이 단호함과 함께 나와야합니다. 억제가 아닌 조절을 하셔야하구요.) 여기서 요구되는 건 소장님도 말씀하신 담백함입니다. 아이 입장에서는 짧고 강하게 혼나는게 아닌 약하지만, 길면서 점점 텐션이 올라가는... 그래서 불안이 쌓여가고, 그 불안이 어린이집에서 우는걸로 표현되는거같아요. 아이는 부모처럼 참으려하는거같구요. 핵심은 참는게아닙니다. 건강하게 잘 표현하는거죠. 그리고 급한 상황에서는 통제가 필요합니다. 그런 상황에서조차 통제 없이 말로만 해결하려고하면, 결국 감정적 전가가 되거든요. 쌓인 감정이 쏟아부어지는거죠. 차라리 감정이 적으신 분이라면 담백+할 일 통제+납득 요구가 되실건데, 방식은 그 방식인데, 감정이 나오는 상황이라 약간의 조정이 필요해보입니다.. ㅎㅎ 정말 잘하고계시지만, 방향만 바꿔주시면, 아이도 부모도 한결 더 편해질것같아요. 감정을 인정하고 수용하고, 인정해주고 수용해주는거죠. 영상 뒷부분이 너무 좋네요 ㅎㅎㅎ
똑같은 양상을 보이는 4살 여아 엄마예요 매일 아침 눈뜨면 어린이집을 가야하냐고 묻고 준비하는 내내 가기싫다고 말하고 선생님이 입구로 나오시면 제 손을 꼭 잡고는 눈물을 흘리는 아이입니다 2년을 다닌 어린이집인데 매번 보낼때마다 아이가 안쓰럽고 이렇게까지 보내야만 하나 라는 생각을 하루에도 수천번하지만 지금껏 보내고는 있었는데 이영상보면서 마음이 좀 잡히네요 이렇게 좋은 영상 공유해주시고 코칭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내일부터는 저도 아이의 불안하고 불편한 마음은 좀 더 받아주고 이해해주면서 조금은 더 단호한 태도로 아이 스스로 조절하며 갈수있도록 도와주어야겠어요 소장님 감사합니다
행동이 아닌 감정을 통제하고있는 엄마의 모습이 보여 아차싶고, 아들에게 미안해 울컥했습니다. 앞으로 훈육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참 좋은 컨텐츠인 것 같아요^^ 아들 육아 맞춤이네요. 이제 7세인데 영상의 아이처럼 조절이 안되었던때가 있었는데, 요즘은 부쩍 많이 자란것같아 돌아보게되는 밤이네요^^ 좋은 컨텐츠 다시한번 감사해요 민준쌤^^
알고리즘이 너무 무서운게 오늘 아침에 아이 울면서 등원했거든요.. 이 악물고 좋게말하는척하며 분노하고 보냈는데.. 몇일 반복되다보니 해결책을 내고싶었는데 물어볼 곳이 없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바로 추천영상에 1년전 영상이 뜨네요..! 저도 오늘부터 아이의 감정의 주체가 본인이 되어 컨트롤 할 수 있도록 도와줘볼게요 코칭 늘 감사합니다❤
5:04 감정을 너무 감추지않고 균일한 톤 6:00 잘못된 희망을 주는 것(안 된다는 말을 하기 싫어서 질문형 훈육) -> 가기 싫지? 알아, 그래도 가야 해 8:00 왜 해야되는지 모르겠지만 반드시 해야할 일도 있어. 숫자세기의 권위가 생기려면 안아서라도 감정없이 이행해야함 10:55 단호함 엄마의 태도에 아이가 우는 것은 당연한 것 12:10 아이의 울음을 들으면서도 엄마인 우리가 단호함을 놓치 않아야 하는 이유, 아이에게 조절력을 가르치기 위함 13:10 아이에게 요구해야 할 정당한 요구 두 가지 13:50 '내가 조절하면 내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구나' 기브엔테이크 가르치기 14:20 우리가 통제할 것은 행동이지, 감정이 아니다. 실컷 울어 라고 말해주기 15:33 예시 대화 15:55 부정적인 감정이 스며들 때 스스로 감정조절이 부족하여 양육자가 감정을 조절해주길 원하는 의존적인 모습 16:27 부모가 가져야 할 마음 [조절의 주체는 아이 본인이어야 한다] 18:05 00이가 한 일은 00이가 책임지는 거야. 18:50 00이가 스스로 마음정리 못해서 엄마가 데리고 들어갈게
아..탄식이 나옵니다. 우리아들 올해21살 입니다.. 예민하고 불편한 감정이 휘몰아치던 우리 아이 유년기시절에도 이런 가르침과 동영상이 있었다면 얼매나 좋았을까요 ㅎㅎ 미숙한 엄마때문에 울 아들 얼매나 많이 울었던지.. 많이 미안하고 맴찢하네요. 훈육의 지혜 많은 도움받고 갑니다. 최민준소장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아들을 둘키운 아빠입니다 이제는 성장해 대학생이 됐습니다 이 영상을 보며 저도 옛날 생각이나서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특히나 노력하는 어머님의 모습을 보며 짠하고 감사하게 생각되서 그런가봅니다 대한민국 엄마아빠 모두 힘내세요 그래도 여러분의 아이들은 행복합니다 그만큼 여러분이 좋은 엄마 아빠가 되려고 노력하고 계시잖아요. 최민준샘께도 감사드려요
아들 둘 있는 현직 국공립어린이집 교사인데요, 특히 어린이집 등원할 때 아이가 등원하기 싫다고 현관에서 어머님과 오랜시간을 보내면 보낼 수록 아이는 점점 더 “혹시 엄마가 안가려나?”하는 심리가 생길 수 있으며 짜증과 울음이 더 길어질 수 있다는 점 꼭! 명심해주세요~ “엄마가 회사에 가야하듯이, ㅇㅇ이도 어린이집 가야해. 엄마도 회사가기 싫은데 그건 꼭 해야할일이라서 가는거야. ㅇㅇ이도 꼭 해야 할 일은 해야해. 엄마 잘 다녀올께. 안아주고 인사하자!” 라고 담백하게 인사해주시고 안아주시고 토닥여주시고 사랑해 화이팅 힘내 이야기해주시면 우리 아이들 잠깐 울더라도 들어가서 다른 친구들과 선생님 곁에서 금방 감정 잘 추스릴 수 있을꺼에요:) 현관에서 시간이 길어지거나, 잠깐 한바퀴 돌고올께요~ 하는 경우 그러한 경우가 내일도 모레도 반복될 수 있기에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지양부탁드립니다^^ 우리 아이들 스스로 감정조절 연습을 할 필요성도 있습니다! 그리고 어머님들 생각보다 울음은 대부분 금방 그치니, 너무 속상해 마시길요! 참고로 부모님의 감정이 아이들에게도 전이되는 경우가 있기에 ‘어떡하지..’ ‘아이가 어린이집이 너무 싫은가봐 내가 있어줘야할것같아’라는 등의 불안한 심리, 생각보다는 ‘지금 이 시기만 지나면 우리 아이 더욱 잘 등원할 수 있을꺼야’ ‘우리 아이는 잘 할 수 있어. 난 믿어.’ 라고 생각해주시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런 실질적이고 좋은 내용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니요. 기질에따라 다릅니다. 어떤 어린이집선생님은 그렇게 우는아이의 감정공감을 하나도 해주지않고 울면서 적응하는거라고 부모랑 아이를 무조건 떼어놓고 세네시간을 가슴을치고 우는 애한테 하나도 슬픈거아니라고 아이 감정을 묵살해 버리는 사람도 있더군요! 그것도 사회성이 좋은 활발한 아이였는데 적응 하는 한달기간동안 기관에대한 안좋은기억만 아이한테 남겨진적이 있었습니다. 기관을 바꾸고 다른선생님을 만나서는 그렇게 기관생활을 잘했는데! 선생님잘못만나 지옥을경험했고 아이가 아직도 트라우마가남아서 문득문득 그선생님 나빴다고 얘기합니다! 어린이집 유치원선생님들 고생하시는거아는데 물론정말 좋으신분들 많지만 일부는 정해진틀에 아이들을 똑같이 집어넣어 본인 편의를위해 통재하는 분들계시는데 그러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엄마는 일대일로 개별화로 양육하며 기질의 특성을 고려하며 눈맞춤 보육이 가능하겠죠...보육교사나 유치원교사분들이 아동 몇명을 맡으실까요??? 아이한명도 케어 못하시는 분들이 꼭 자기애만 봐달라고 하시던데, 기관은 일대일보육 교육 절대 불가능하다는 거 이해해주시길요...조선미교수님 강의 많이 참고하시면 좋을 듯요
📣최민준의 훈육 블랙박스 영상을 제보 받고
솔루션을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forms.gle/Z1K87AQ2mCZPBBAe7
위 링크를 통해 사연을 보내주시면 본사에서 선정 후
개별적으로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
감정은 받아주고 행동 통제한다... 와... 또 감동하고 갑니다...명언이네요.
ㅣ
동영상보고 반성 했습니다.
언제부터 아이한테 울지마 라고 감정통제를 해서 상황을 해결버리는 제 자신이 보이네요... 미안 아들
미쳤다. 육아는 진짜 나를갈아마셔야된다.. 근데 그래도 잘안돼... 젤소중한것을 보살피는데도 강아지랑다르게 미래를위해 성격형성을위해 바른습관을위해 온갖것을 고려해도 정답은모르겠고 육아영상들으면 아!!! 하며 될거같긴해도 그상황닥치면 또 절대안되고 내마음도다스려야하고 아진짜.,.... 그냥 일만하고싶다. 일하는게 백배쉬워
공감공감대공감😢
그렇지만, 너무 행복한 일 입니다...
제가 아무리 훌륭한 업적을 이루어낸 사람이라 하더라도, 지금 낳은 세 아이와 바꿀 수 없어요. 내가 이 아이들을 낳기 위해 세상에 왔다하더라도 영광스럽다고 느껴요...
어려운 일은 맞아요😂
맞아요...저도 그렇더라구요..ㅜㅜ어헝...
진짜 제마음을 그대로 쓰셨네요😂
욱 했던 내 행동을. 내 말투를 생각하고 반성하고 후회하면서 상황이닥치면 같은 행동을 반복하는게 현실... ㅠㅠ 많이 내려놓고 좀 더 생각하는 습관이 부모에게도 필요한것같아요~
사례를 공유해주신 부모님께 정말 감사하네요
영상을 보는데 왜 이렇게 눈물이나는지...
육아의 터널을 지나는 엄마들을 응원합니다.
와 제가 댓글달고 싶은
글 그대로네요,, 왜
눈물이나지요ㅠㅠ 이 영상 진짜너무좋아요ㅠㅠ
저도요.. 출근길에 왜 눈물 나냐구요 ㅠㅠ 엄마도 아이도 둘다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우리 아이 마음을 잘 다스리는 아이가 되어 휼룡한 사람되길 바래요 🙏
너무너무 어렵다 진짜 ㅠㅠ 내가 너무못나고 모지리같아서 매순간 나한테 실망이에요 ㅠㅠ
하아ㅜㅜ 혼낼때마다 '뭘잘했다고 울어? 너 눈물 한방울만 흘려봐!' 하고 소리쳤던 과거의 제 입을 꿰매버리고 싶네요ㅠㅠ 많이많이 반성하겠습니다.. 아들 미안해..♡
하 ㅠ 출근길에 저러는거ㅜ 너무 화나요ㅠㅜㅜ 그래도 저분은 차분하게 말씀하시네요 전 소리지르고 난리도 아니였는데
진짜 길거리에서 미친사람처럼 소리지른적도 있어요
저 엄마 대단하시네요
전 유튜브를 보면서 여러명의 존경하는 분들이 생겼는데
1 오은영박사님 ( 이미 유명하신분)
2 임작가님 (자녀 양육의 방향을 일깨워줌)
3 최민준님 (아들 키우는데 많은 도움을 주십니다)
+베싸 님 추가요~~~^^♡
저랑 완전 같으시네요
어머 나랑똑같아♡♡
저도요
이 세분 + 지나영 교수님도 좋아요 ❤❤
아이가 어린이집에 스스로 들어갈땐 눈물이 나네요 😢선생님 코칭이 있었지만 그 과정까지 노력했을 엄마아빠와 잘 이겨내준 아이가 너무 대단해요
울컥하는 부분들이 많이 있어요ㅠㅠ
어른인 우리도 감정조절이 잘 안되어 잘못된 방법으로 풀때가 많이 있잖아요,,
우리가 감정에대한 이해와 코칭을 부모로 부터 자연스럽게 받아온 세대는 아닌데 우리 아이들에게는 세습하지 않고 잘 사랑해주고 싶어 애쓰는 모든 젊은 엄마아빠들 응원합니다. 우리 파이팅해요ㅠㅠ💪🏻
와..제가 7세초반까지 유치원가는아침마다 너무힘들었는데..보내고나면 소파에 앉아서 엉엉울었어요..진짜 감정노동입니다..
요즘들어 자꾸 아이한테 화를 냈는데 이거 보면서 왜 눈물이 나는지요 ㅠ 자는아이한테 너무 미안하네요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은 엄마가 되도록 노력할거에요 영상 감사합니다.
많은 엄마들이 그럴꺼예요~
저도 그렇고요^^
참 쉽지 않더라구요…
오히려 너무 어려워요 ㅜㅜ
민준 선생님 영상보며 조금씩 노력해봐요 같이~
힘내세요!
영상을 다보고 나서 우리 아이에게
"엄마는 너가 00을 조절을 할수있게 도와줄거야~"
라고 얘기했어요~
엄마가 훈육을 하는 목적은 엄마 말에 복종하는게 아닌 스스로 조절할수 있도록
도와주는것!
오늘도 잘 배웠습니다!
스스로 조절할수 있도록
10대 20대들이 봐도 좋은 영상같아요. 몸은 다 자란 것 같아도 유년시절에 옳바른 케어를 받고 자라지 못한 사람들이 더 많거든요. 행동은 통제하되 감정조절의 주체가 내가 되어야한다는 말이 너무 가슴에 와닿네요. 이런 교육을 지금이라도 받으면서 어른이 되어가야겠다고 생각듭니다. 선생님이자 부모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너무 유익해요
너무 공감해요..^-^
1 균일하고 안정적인 톤
2 질문형 훈육x -> 가기싫지?그마음알아 그렇지만 가야해
3 숫자세고 감정없이 이행하기
4 조절하는 법 도와주는 것 잊지 않기 - 감정조절 후 기회를 주기
5 통제할 수 있는 건 행동이다(감정이 아니다) 감정은 받아주고 행동을 통제한다
전문가분께 수없이 피드백 받으면서 근원적 문제가 해결이 되는 거 보면서 기쁘고 감동이면서도 한편으로 모든 부모님들 자식 키우기 얼마나 어려우셨을까 맘이 아픕니다
분노조절이 잘 안되는 두 아들 엄마입니다.
보면서 아이들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제 내면아이에게 하는 이야기인거 같아
눈물이 나기도 했네요.
제 감정의 주체는 나이고
아이들에게도 잘 가르쳐봐야겠습니다.
양질의 컨텐츠를 제공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나를 성숙시키는 육아. 이쯤되면 내가 애를 키우는게 아니라 애로 인해 내가 성장하는것. 화를 참는것만해도 좋은어른같아요. 왜냐면 저는 거의 포효를 하고싶거든요ㅎㅎ아들은 인내 그 자체입니다.
격공합니다.
포효… 아 너무 공감되는 단어😭 하루에도 몇번씩 사자가 되려는 저를 아주 힘겹게 참아내고 있어요..
와 훈육 블랙박스 진짜 너무 좋네요. 정말 금쪽이 나가기엔 너무 일상의 사소한 부분이었는데.. 영상의 친구들이 제 아이와 너무 비슷해서 엄청 큰 도움이 되네요. 훈육 관련 영상 백번 말로 듣는 것 보다 영상으로 실제로 보고 영상에 대한 피드백 해주시니 무슨 말인지 더 잘 알아듣겠어요! 훈육 블랙박스 아이디어 누가 내신건지 진짜 최고입니다👍🏻👍🏻👍🏻
와..진심 진짜 최고의 육아 동반자...오래오래 전국민과 엄빠들과 함께 해주세요 이런컨테츠 너무 좋아요 👍🏻👍🏻👍🏻
이 영상에서 저의 모습이 보여져서 뜨끔했고, 울컥 했습니다(눙물이 또르르ㅠㅠ)... 아이의 감정을 읽어주기 보다 짜증내는 아이의 모습에 저의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고 버럭했던 모습들을 반성하고,, 어떻게 해 나가야 하는지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영상을 통해서 용기도 얻었고, 힘도 불끈 받아갑니다.. 감사해요~
하 너무 많이 울었네요^^;;;;
아이를 떼어두고 직장에 가야하는 엄마맘...
너무나ㅠ힘들었을 아이...
그리고 너무나 따듯하게 코칭 해주신 민준샘^^ 많이 배우고 갑니다!!!
6살 아들의 엄마로서 영상보면서 많은 생각과 반성 그리고 다짐을 하게되네요ㅠ
방법을 알아도 실천하기가 참 어려운데
소장님도 피드백 받아서 실천하신 어머님도 참 대단하세요👍
저도 다시 마음을 다잡고 올바른 훈육의 길로 가보겠습니다😅
평소에는 수업을 통해서 아이를 교육하는 영상만 나와서 내가 못하는 전문가적영역이라 생각하고 참고정도만 했었는데 평범한 부모가 나와서 훈육하고 아이도 실제 힘든 상황 그대로를 보여주니까 더 크게 와닿네요ㅠㅠ!!!!!찐팬인데 이번영상은 정말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소장님!!!
훈육의 본질을 생각해보고 그 본질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하기.
행동은 통제하되 감정까지 통제하지 않도록 노력하기
어렵지만 잊지 말아야 할 중요한 정보인거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정보 너무나 감사합니다.
부모노릇이 뭔지 몰라 어두운 동굴을 더듬어가며 길을찾듯 큰아이를 키운 기억에 새삼 눈물나고 감동스럽네요
소장님은 모든 부모님들의 등불이자 길잡이입니다 부모라는 이름으로 내가 몰라 저질렀던 수많은 과오를 수정하고 더 늦기전에 제대로 할수 있다는게 얼마나 큰 행운인지...
저는 님 댓글에 눈물이 나네요.. 지금 제가 딱 어두운 동굴에 있는 기분이예요. 잘 헤쳐나가고 싶은데 보이지 않아 너무 답답하고. 좋은 부모가 되고 싶은데 참 어렵네요.
우는 모습 혼나는 모습인데도 너무나 사랑스럽네요. 기특하고 짠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화이팅~
1:00 엄마 목소리 세상 다정하셔요 출근해야히는데ㅜ얼마나ㅜ애가 탈까요
아이의 감정이아니라 부모인 나의 감정을 조절하지 못해서 아이 훈육이 산으로 갈때가 많은데 다시금 마음을 다잡게 되네요. 제가 직면한 문제와 비슷한 상황.. 같은 나이 아들이라 공감하며 봤습니다. 저도 잘 적용해봐야겠어요. 넘 좋은 영상과 솔루션 감사합니다. ^^
정말 너무 짱이에요! 어떻게 이렇게 훌륭하신지..보는 내내 감정이 북받쳐서 눈물이 찔끔 찔끔 나왔네요! 멋지세요 소장님!
선생님 엄마들 혼내는거 재연하실때 뜨금뜨끔해요...ㅋㅋㅋㅋㅋ
저는 감정도 통제했던 것 같네요.... 진짜 잘 봤습니다 선생님... ㅠㅠ
정말 미라클입니다. 소장님 영상 꼬박 챙겨보고 있는데 너무 공감되고 배울점이 많아요 소장님과 같은 시대를 살고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요😆
그리고 첫째가 초등고학년이라 그런지
영상에 나오는 아이 떼부릴때도 너무 귀엽네요^^;; 마지막에 어린이집 스스로 들어가는걸 볼땐 눈물도 핑 돌더라구요 어머님 정말 대단하세요 👍
4살 아들맘입니다 이 영상 보다가 제가 울컥해서 눈물이 났네요 감사합니다. 감정의 통제가 아니라 행동의 통제에서 제 모습들이 생각나면서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 진짜ㅠ 저 유튜브 댓글 안다는데
오늘은 너무 감동적이어서 댓글을 안달수없네요ㅠㅠ 저 어릴때도 이렇게 감정을 포옹받았다면 어땠을까라는 생각도 들고.. 아이에게도 제가 감정조절못해 못난엄마였던 일들이 많아 생각이 많아집니다. 소장님 좋은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남자의 세계를 모르는 엄마가 봐도 좋지만, 좋은 아빠라는 롤모델이 없는 남편에게도 참교육이 되는 교육자료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어머님의 인내와 노력이 느껴져서 눈물이 나네요ㅜㅜㅠㅠ 그 감정이 너무 공감가고 대단하세요.
와....익숙한모습이다 했더니 ...선생님 영상내내 제모습을 너무 잘따라하시네요🤣🤣🤣
유아교육학과 다니는 학생입니다. 유치원에 갔을 때 감정통제 하시는 선생님을 목격하기도 하고 저 또한 부모님에게 그렇게 자라왔었는데, 이 영상과 다른 영상들을 보며 유아들과 어떻게 대화해야하고 훈육을 어떻게 해야하는 지 배워갑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하지 못한 부분도 있었고 학교에서는 코로나로 인해 유아들과 만나는게 힘들다 보니 대화하거나 어떻게 해야할 지 몰랐는데 많은 정보들을 알아가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아이들은 만나지 못했어도 이렇게 유튜브로 학업 관련해서 찾아보고 공부하시는 모습이 멋져 보입니다!
@@ovoan 감사합니다☺️
이분을 아빠로 둔 아이가 부럽네요^^ 정말 포인트를 잘 잡아주시고 이해하기 쉽도록 재연도 하시고 너무 감사드려요^^ 전 원생활을 너무나 잘하는 딸을 두고 있지만 엄마의 화법 잘 배웠습니다^^❤
아이구.. 내아이랑 비슷해서 그런지.. 눈물이 나네요ㅠ.ㅠ 기특해요 기특해.... 소장님 오늘도 큰걸배워갑니다..
와 육아블랙박스 너무 좋아요💜💜💜💜 진짜 큰고민 아니고 이런 일상에서 매일 일어나는 작은 부분( 이지만 사실은 엄청난) 지도해주시는거 완전 👍 이 영상, 적어도 열번은 봐야할거 같아요ㅠㅠㅠ👍👍👍👍😊
항상 교육 방식들을 보면서 나도 저래야지, 감정 따로 해야지 해도 막상 잘 안되더라고요....ㅠ.ㅠ
캬.
무릎을 탁 치는 해법이네요.
약속 이행 이제 넌 아웃.
이런 식으로 교육해온 것 같아요.
저걸 놓쳤네요 ㅠㅠ
와~~ (감동감동)정말 좋은 프로입니다~
최민준소장님 너무 감사해요~
와 훈육의 지혜 오늘도 무릎탁치구 가요 감사합니다
영상만 보다 처음 글 남겨 봅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제가 얼마나 많은 부분을 통제 하려고 했는지 큰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부모 역할을 잘 하는게 참 어려운데 늘 도움되는 영상을 보며 계속 배우고 성숙해지는 부모가 되려 노력하겠습니다.
열까지 세는 동안 나는 감정을 다스리고 아이들에겐 자율선택권을 주는 시간...10초.
초등 고학년이 된 지금 아이들 기억으론 어릴때 엄마가 열을 세는게 정말 싫었대요ㅎㅎㅎㅎㅎ
그래도 그건 어쩔 수 없는 엄마가 화내지 않고, 강압적이지 않은 가장 좋은 훈육 방법 중 하나였어요^^"
"응~ 그래! 그럴 수 있어!!" "울고 싶으면 울어도 돼!! 다 울고 마음 다스리고 생각하고 엄마한테 말해줘"
이 말을 우리 세대 땐 잘 들어보지 못한 말이라서 입밖으로 잘 떨어지지 않아요.
하지만 엄마도 한두번 입에 붙을 때까지 하다보면 아무렇지 않게 잘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럼 엄마도 아이와의 갈등에서 감정에 매몰되지 않아도 되고, 아이도 스스로 자기감정컨트롤, 회복탄력성을 키울 수 있게 되어 고학년 사춘기가 되어도 엄마와 큰 갈등 없이 잘 지낼 수 있게 됩니다.
육아는 장기전이예요. 지금 갈등만 보지 마시고, 긴~ 육아가 끝날 시점을 바라보며 끊임없이 배우고, 연습하면 나날이 좋아질 수 있을거예요.
모든 부모님들 같은 육아군대동기라 여기며 화이팅해요!!^^
아 오늘 정말 도움 되는 영상이예요 요즘 참 마이 부딪히는 7살 아들인데 영상보며 제가 질문형으로 마니 물어보는거 같아요, 엄마인 저도 감정표현이 솔찍하고 욱하는면이 있는데 아들이 아주....쏙 닮앗네요ㅠㅠ영상 보고 다시...마음 가다듬고 아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야게써요 감사해요
아빠들도 이 영상을 꼭 보기를 기도합니다! 제발 알고리즘에 떠라! 🙏🙏🙏
아들 어릴적이 생각나면서 뭉클하네요; 그때도 이런 훌륭한 영상이 있었으면 양육에 도움이 되었을텐데^^ 연1회 부모교육을 의무화하고 유급휴가로 지원해야함!!
똑같은 상황을 겪어 봣는데..
보는데 왜 눈물이나죠...ㅠ 꾹꾹 참으며 아이를 달래봐도 좀처럼 따라와 주지 않는 아이한테 엄마 감정은 깊이 묻어 둔지 오래였네요.. 이렇게 엄마 맘이 읽혀 지는거 같아서 위로가 되고, 또 성숙하게 육아를 해야겠단 다짐을 해요!! 감사합니다💪
눈물흘리며 봤어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엄청 찾던 내용입니다 ㅠㅠㅠ 유치원 바뀐후 등원 거부 중인데 ㅠㅠㅠ 감사합니다
저도 저런 교육을 받았으면 좋았을 걸 싶네요 그리고 훈육이 어렵다는 것도 다시한번 느껴요
- 아이에게 잘못된 희망을 심어주지 않는다.
- 행동교정의 목적은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게하는 것이다. 아이의 자발성을 위해 도와주는 것임을, 그 목적을 잊지 잊지말자.
- 감정은 받아주고 행동만 통제한다.
선생님
훈육블랙박스 너무 최고예요!!
ㅠㆍㅠ
선생님. 엄마가 되서 강하게 밀고나가는 성향이 되야하는게
참 힘드네요.... ㅠ
영상을 보며 아이와 엄마의 상황이 너무 공감되고 소장님의 피드백이 정말 유익했습니다.
찐 현실육아 이야기여서 정말 좋았어요 !
아 정말 너무나 감동스러운코칭입니다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너무좋은영상이었습니다 ㅠㅠ 보통 이렇게 디테일하게 훈육에대해 다뤄지지않아서 답답하고 궁금한게 많았는데 자세히 실생활에 딱 적용시킬만한 사례였던것같아요 감사합니다 계속계속 해주세용 ㅠㅠ❤❤
애기도 엄마도 그동안 얼마나 속상하고 힘들었을지. 그 시기를 지나온 저로써는 그저 둘다 짠하기만하네요. 모든 엄빠들 아이들 행복하기를요
우리는 화법을 바꾸어야 한다는것에 너무 공감합니다
감정조절은 잘 하고계신데, 그게 조절이라기보단 억제에 가깝네요. (조절이라고 하면 상황에서 요구되는 감정이 단호함과 함께 나와야합니다. 억제가 아닌 조절을 하셔야하구요.) 여기서 요구되는 건 소장님도 말씀하신 담백함입니다. 아이 입장에서는 짧고 강하게 혼나는게 아닌 약하지만, 길면서 점점 텐션이 올라가는... 그래서 불안이 쌓여가고, 그 불안이 어린이집에서 우는걸로 표현되는거같아요. 아이는 부모처럼 참으려하는거같구요. 핵심은 참는게아닙니다. 건강하게 잘 표현하는거죠. 그리고 급한 상황에서는 통제가 필요합니다. 그런 상황에서조차 통제 없이 말로만 해결하려고하면, 결국 감정적 전가가 되거든요. 쌓인 감정이 쏟아부어지는거죠.
차라리 감정이 적으신 분이라면 담백+할 일 통제+납득 요구가 되실건데, 방식은 그 방식인데, 감정이 나오는 상황이라 약간의 조정이 필요해보입니다.. ㅎㅎ 정말 잘하고계시지만, 방향만 바꿔주시면, 아이도 부모도 한결 더 편해질것같아요. 감정을 인정하고 수용하고, 인정해주고 수용해주는거죠. 영상 뒷부분이 너무 좋네요 ㅎㅎㅎ
훈육블랙박스 컨텐츠 진짜 너무 유익한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눈물날뻔 했네요 ㅎㅎ
와 오늘영상 너무유용합니다ㅡ
아들 키우기 힘든맘들에게 한줄기빛!
이렇게 실제적인 훈육영상과 그에따른코칭을 함께 볼수있으니 넘좋네요. 2탄 3탄 계속 기다릴게요^^!
와~~~ 진짜 필요한 컨텐츠이고,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원래도 소장님 올려주시는 영상 구독하고 보고 또 보는데, 이런 실사례는 진짜 찐이네요.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삼형제 키우는 엄마인데..영상보며 울컥하네요
왜케 눈물나는지요..ㅜ.ㅜ
요즘 최민준소장님 영상보며 배우는게 많아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고 저때가 제일 이뻤지요. 지금 초3된 아들...저 때가 너무 그립습니다
구체적인 예와 솔루션 속에 극복되어가는 과정을 보면서 저도 헤메고 있던 부분의 조각이 잘 맞춰진거 같아 도움 많이 받고 갑니다~
근데 또 소장님 연기를 너무 실제처럼 하시니까 웃다가 울컥하다 ㅎㅎㅎ 저장해놓고 두고두고 볼 소중한 영상이었던거 같아요. 고맙습니다~^^
너무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비슷한상황인 4,5살 아이엄마인데 실제 상황영상에 대한 구체적인 피드백이 정말 도움됐어요
다시 육아 잘해보고픈 맘이 흘러들어왔어요
마중물 주신 소장님 감사합니다~!
훈육블랙박스 너무좋네요ㅠ 남일같지 않고 저의 이야기같아 도움이 많이되었습니다! 참여하신 어머니와 아이도 화이팅이고♡ 최민준 소장님 정말감사합니다!ㅠㅠ
와...오늘 밤에 첫째한테 그렇게 다그치고 감정을 통제했다는 걸 너무나 깨닿게 마음을 훅 찌르는 내용이네요. 유튜브 알고리즘 머선일이고.....
이 코너 너무 좋아요~~~~!!! 꾸준히 해주세요❤
일 년 전에 육휴중일 때 보고, 복직하고 다시 보니 느낌이 다르네요. 워킹맘에 불안도 높은 아이 키우고 있어서 너무너무 공감하며 봤어요 ㅠㅠ
사례 나눠주신 어머님도, 소장님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거 보면서 엉엉 울었어요…. 이번 영상 저희 아이에게도 찰떡 맞춤 솔루션이네요🙏 감사합니다
똑같은 양상을 보이는 4살 여아 엄마예요 매일 아침 눈뜨면 어린이집을 가야하냐고 묻고 준비하는 내내 가기싫다고 말하고 선생님이 입구로 나오시면 제 손을 꼭 잡고는 눈물을 흘리는 아이입니다 2년을 다닌 어린이집인데 매번 보낼때마다 아이가 안쓰럽고 이렇게까지 보내야만 하나 라는 생각을 하루에도 수천번하지만 지금껏 보내고는 있었는데 이영상보면서 마음이 좀 잡히네요 이렇게 좋은 영상 공유해주시고 코칭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내일부터는 저도 아이의 불안하고 불편한 마음은 좀 더 받아주고 이해해주면서 조금은 더 단호한 태도로 아이 스스로 조절하며 갈수있도록 도와주어야겠어요 소장님 감사합니다
행동이 아닌 감정을 통제하고있는 엄마의 모습이 보여 아차싶고, 아들에게 미안해 울컥했습니다. 앞으로 훈육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참 좋은 컨텐츠인 것 같아요^^ 아들 육아 맞춤이네요. 이제 7세인데 영상의 아이처럼 조절이 안되었던때가 있었는데, 요즘은 부쩍 많이 자란것같아 돌아보게되는 밤이네요^^ 좋은 컨텐츠 다시한번 감사해요 민준쌤^^
전 어머님이 얼마나 짠할까... 저는 왜케 슬플까요 ㅋㅋ쿠ㅜㅜ 전 혼자 감동받았습니다
아직 30갤 아이를 키우는데 미래를 보는듯한 느낌에 눈물이 나네요 웃픈 상황이지만 .. 정말 어머님 고생하십니다
좋은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유투브 보면서 처음 댓글 달아봐요 선생님 ㅜ.ㅜ 뜨끔하네요. 이번 영상은 특히 더 눈물이 좔좔 나네요 ㅜ.ㅜ 영상 속 아기엄마도 참 힘들겠어요. 항상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너무 좋았어요!!!!!요즘 아이가 등원거부하고 예민해진편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ㅠ 훈육의 중점이 엄마와의 약속을 지키는것 보다 자기조절을 할수있게!. 감정말고 행동만 통제한다!!꼭 명심하겠습니다.
동영상에 나오는 엄마들의 말이 다 제가 아이한테 하고 있는 말이네요ㅜㅠ 선생님 말씀듣고 정말 반성 많이 해요 이제 진짜 감정을 이해해 줘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왜 눈물이 날까요~~^^
아...너무 좋은 영상이였습니다 명언 핸드폰 바탕에 적어놓고 항상 보고 제 마음 다스려 보겠습니다!!
"뭐가 무서워?"" 안무서워? "
"울지마..."연기력에 순간 저 인줄 알고, 빵 타져서 웃다가 후에 슬픔에 밀려오네요..^^;;;
아이의 감정까지 컨트롤 하지 않도록 많이 연습해야겠어여~ 감사해요
너무 감동적인 영상 ❤❤
알고리즘이 너무 무서운게 오늘 아침에 아이 울면서 등원했거든요.. 이 악물고 좋게말하는척하며 분노하고 보냈는데..
몇일 반복되다보니 해결책을 내고싶었는데 물어볼 곳이 없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바로 추천영상에 1년전 영상이 뜨네요..!
저도 오늘부터 아이의 감정의 주체가 본인이 되어 컨트롤 할 수 있도록 도와줘볼게요
코칭 늘 감사합니다❤
그냥 늘 감동입니다
조금일찍 선생님을 알았더라면
지금도. 영상보면서 저를 반성합니다
5:04 감정을 너무 감추지않고 균일한 톤
6:00 잘못된 희망을 주는 것(안 된다는 말을 하기 싫어서 질문형 훈육) -> 가기 싫지? 알아, 그래도 가야 해
8:00 왜 해야되는지 모르겠지만 반드시 해야할 일도 있어. 숫자세기의 권위가 생기려면 안아서라도 감정없이 이행해야함
10:55 단호함 엄마의 태도에 아이가 우는 것은 당연한 것
12:10 아이의 울음을 들으면서도 엄마인 우리가 단호함을 놓치 않아야 하는 이유, 아이에게 조절력을 가르치기 위함
13:10 아이에게 요구해야 할 정당한 요구 두 가지
13:50 '내가 조절하면 내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구나' 기브엔테이크 가르치기
14:20 우리가 통제할 것은 행동이지, 감정이 아니다. 실컷 울어 라고 말해주기
15:33 예시 대화
15:55 부정적인 감정이 스며들 때 스스로 감정조절이 부족하여 양육자가 감정을 조절해주길 원하는 의존적인 모습
16:27 부모가 가져야 할 마음 [조절의 주체는 아이 본인이어야 한다]
18:05 00이가 한 일은 00이가 책임지는 거야.
18:50 00이가 스스로 마음정리 못해서 엄마가 데리고 들어갈게
아..탄식이 나옵니다.
우리아들 올해21살 입니다..
예민하고 불편한 감정이 휘몰아치던
우리 아이 유년기시절에도 이런 가르침과 동영상이 있었다면 얼매나 좋았을까요
ㅎㅎ 미숙한 엄마때문에 울 아들 얼매나 많이 울었던지.. 많이 미안하고 맴찢하네요.
훈육의 지혜
많은 도움받고 갑니다.
최민준소장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우와👍👍그 와중에 연기력도 출중하신 다재다능하신 소장님!! 대단하세요! 아이들에게 선한 영향력과 아름다운 변화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기들은 어떤행동을 해도 너무 사랑스러워요. . 근데 부모도 사람이니까 마음과 다른 말투와 행동을 할때가 있어요 . 시간이 지나고 아기가 성장해있을때 이때가 생각나며 그리울때가 있겠죠. . .
기질이 완전 다른 아들 둘 키우며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소장님 진짜 감사해요👍
소장님 진심 대단하셔요 또 듣고갑니다
....이거 아빠들도 꼭 자신을 돌아보고 잘 참고하시면 좋겠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아들을 둘키운 아빠입니다
이제는 성장해 대학생이 됐습니다
이 영상을 보며 저도 옛날 생각이나서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특히나 노력하는 어머님의 모습을 보며 짠하고 감사하게 생각되서 그런가봅니다
대한민국 엄마아빠 모두 힘내세요
그래도 여러분의 아이들은 행복합니다
그만큼 여러분이 좋은 엄마 아빠가 되려고 노력하고 계시잖아요. 최민준샘께도 감사드려요
8ㅏ?
진짜 소장님 영상들은 계속 돌려보기하고 외워야해요 ㅠㅠ ❤
노력하는 어머니들 힘내세요. 나와 내 아들이 민준샘 만났으면, 좀더 행복한 아들로 성장했을 것을...😢
뒤 늦게 보면서 다큰 아들에게 용기를 주고 있습니다.
아들 둘 있는 현직 국공립어린이집 교사인데요, 특히 어린이집 등원할 때 아이가 등원하기 싫다고 현관에서 어머님과 오랜시간을 보내면 보낼 수록 아이는 점점 더 “혹시 엄마가 안가려나?”하는 심리가 생길 수 있으며 짜증과 울음이 더 길어질 수 있다는 점 꼭! 명심해주세요~
“엄마가 회사에 가야하듯이, ㅇㅇ이도 어린이집 가야해. 엄마도 회사가기 싫은데 그건 꼭 해야할일이라서 가는거야. ㅇㅇ이도 꼭 해야 할 일은 해야해. 엄마 잘 다녀올께. 안아주고 인사하자!” 라고 담백하게 인사해주시고 안아주시고 토닥여주시고 사랑해 화이팅 힘내 이야기해주시면 우리 아이들 잠깐 울더라도 들어가서 다른 친구들과 선생님 곁에서 금방 감정 잘 추스릴 수 있을꺼에요:)
현관에서 시간이 길어지거나, 잠깐 한바퀴 돌고올께요~ 하는 경우 그러한 경우가 내일도 모레도 반복될 수 있기에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지양부탁드립니다^^ 우리 아이들 스스로 감정조절 연습을 할 필요성도 있습니다! 그리고 어머님들 생각보다 울음은 대부분 금방 그치니, 너무 속상해 마시길요!
참고로 부모님의 감정이 아이들에게도 전이되는 경우가 있기에 ‘어떡하지..’ ‘아이가 어린이집이 너무 싫은가봐 내가 있어줘야할것같아’라는 등의 불안한 심리, 생각보다는 ‘지금 이 시기만 지나면 우리 아이 더욱 잘 등원할 수 있을꺼야’ ‘우리 아이는 잘 할 수 있어. 난 믿어.’ 라고 생각해주시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런 실질적이고 좋은 내용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니요. 기질에따라 다릅니다. 어떤 어린이집선생님은 그렇게 우는아이의 감정공감을 하나도 해주지않고 울면서 적응하는거라고 부모랑 아이를 무조건 떼어놓고 세네시간을 가슴을치고 우는 애한테 하나도 슬픈거아니라고 아이 감정을 묵살해 버리는 사람도 있더군요! 그것도 사회성이 좋은 활발한 아이였는데 적응 하는 한달기간동안 기관에대한 안좋은기억만 아이한테 남겨진적이 있었습니다. 기관을 바꾸고 다른선생님을 만나서는 그렇게 기관생활을 잘했는데! 선생님잘못만나 지옥을경험했고 아이가 아직도 트라우마가남아서 문득문득 그선생님 나빴다고 얘기합니다! 어린이집 유치원선생님들 고생하시는거아는데 물론정말 좋으신분들 많지만 일부는 정해진틀에 아이들을 똑같이 집어넣어 본인 편의를위해 통재하는 분들계시는데 그러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해진 틀에 아이를 다 집어넣어
본인 편의를 위해 통제하는.. 공감..
1:1인 엄마도 제대로 컨트롤 못하는 애들을.. 1:n인 선생님이 공감해주고 다독이고 제어까지 해주길 바라시네요 그건 불가능합니다. 안되는건 안되는거다로 가야죠 매번 공감해줘라 그럴겁니까 그러다뉴스나옵니다 ㅎㅎ
엄마는 일대일로 개별화로 양육하며 기질의 특성을 고려하며 눈맞춤 보육이 가능하겠죠...보육교사나 유치원교사분들이 아동 몇명을 맡으실까요??? 아이한명도 케어 못하시는 분들이 꼭 자기애만 봐달라고 하시던데, 기관은 일대일보육 교육 절대 불가능하다는 거 이해해주시길요...조선미교수님 강의 많이 참고하시면 좋을 듯요
걍 얼집은 기관일뿐.. 기대치를 많이 내려놓아야 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