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를 믿지 말라면서 논문 자료는 단 1건도 제시를 못하네요? 문제점을 지적하는 유튜버(의사)들은 다수의 논문들을 제시하면서 주장을 하는데 당신들은 왜 논문 제시는 안하고 치료지침 같은 거나 제시하면서 그 양심있는 의사분들을 믿지 말라고 합니까? 썸네일에는 사기꾼이니까 믿지말라고 해놓고 여기는 꼭 먹어야 하는 사람들 알려준다고 하고.... 그 유튜버(의사)분들도 무조건 먹지 말라고 하는게 아니라 꼭 먹어야 될 사람은 먹어야 된다고 합니다. 핵심은 심뇌혈관을 막는 것과 콜레스테롤과의 인과성이 없다는 거죠. 인과성이 없는데 자꾸 스타틴을 먹으라고 하니 문제인 거죠. 이게 핵심 아닙니까? 불이 나서 소방관들이 많이 왔는데 불이난 원인은 안찾고, 소방관들이 많이 와서 복잡하니 소방관을 줄이자고 하는 거랑 뭐가 다릅니까? 원인을 없애야지 증상만 줄이려고 하니 문제죠.
4:40 쯤에 말씀들어보면, 이미 질환을 가진 사람들이 약을 먹어서 LDL 콜레스트롤이 낮기 때문에 높은 LDL 콜레스트롤 가진 사람보다 사망률이 높다?고 하셨는데, 그게 결국 높은 LDL이라도 약 안먹은게 좋다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제 기억에 논문 그래프가 그 외의 LDL 콜레스트롤 양에서도 큰 상관관계가 없었는데, 그부분에 대한 해석도 없네요. 저는 다른 분야지만 미국에서 연구를 9년정도 해서 논문이 틀릴수도 있다는것도 알고, 다른 사람들을 잘 안믿는데, 여기는 원인과 결과에 대한 해석보다는 자기 생각을 일방적으로 얘기하는 수준 이네요. 혹시 교수나 연구 해보신적 있으세요? 제가 여기를 찾아온 이유는, 상대방이 맞다는게 아니라, 이런 상반된 의견들이 있으면 찾아보는게 취미라서요ㅋ 진실은 몰라도 확실한건 남의 의견의 반론 하실려면 준비는 하셨으면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건 조회수 먹튀죠ㅋ
말로만 주장하지 말고 그 근거를 보여주면 좋겠네요. 동맥경화하고 콜레스테롤과 전혀 상관없다고 주장하는 의사 유튜버는 논문을 제시하면서 주장하는데( 유명한 디베이키박사(?)의 주장) 두분은 배운 지식 그대로 주장만 하는것 같아 좀 믿기어렵네요. 예를 들어 2015년에(?) 먹는 음식에 대한 콜레스테롤 섭취제한의 가이드라인이 없어졌죠? 이렇듯 과거의 주류가 틀린것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는데 근거제시 없이 주장만 하시니 믿음이... 또 어떤 의사유튜버분도 콜레스테롤이 의학사상 최대의 사기극이라고하는 책을 소개하면서 본인도 심정적으로 그 책의 저자 주장에 동의하나 아직 주류로 확정되지 않아 본인도 배운데로 약을 처방하지만 아닌것 같다고 주장하는 동영상을 본 적이 있습니다.
이분들 말씀은 “교과서에 그렇게 쓰여 있고 그렇게 배웠어여” 입니다. 그러니까 이게 맞아요라는거구요. 의학이야 말로 사람의 생명과 연관되어 있으므로 끝임없이 반박하고 생각하고 수정하고 연구하며 한층 더 의로와 지기위해 “왜 일까” “이게 정말 맞는지”에 대한 많은 질문을 던지고 또 그질문의 답을 찾기 위해 서로 노력해야 합니다. 사람들이 이런 병에 많이 걸리고 사망했는데 분석했더니 혈중 LDL이 높더라. 하여 LDL수취를 나추는 스타틴을 만들고 사람들에게 처방해 왔는데 LDL과 질병/사망에 대한 직접적인 연관성에 대한 답은 아직 미흡한것 같아요. 이 두분의 대한 신뢰가 떨어지는 건 이 두분의 다른 사람들의 질문을 또는 답을 무시하는 것에 있습니다. “저런 생각은 어디에서 나왔는지에”에 관찰하고 살펴보는 탐구력이 결핍 고로 시시각각 변하는 evidence-based 에 의한 환자캐어가 불가능함.
@@wooribrain 이런 식으로 말씀하시면 곤란하죠. 그 "유튜버"들도 의사들이고, 최신 논문을 근거로 말씀하시는 겁니다. 과학이 그냥 원하는 대로 해도 되는 겁니까? 과학은 정답이 있으니까 과학인 거예요. 그딴 식으로 비아냥 거리는 대답이나 끄적이기 전에 그 최신 논문이라도 한 번 읽어 보시죠. 너무 어려운 주문인가요?
@@lililillliiiililil저도 그 3개국 의사 말씀 믿고 남자 친구 스탄틴 약 반대하고 , 탄수화물 싹 줄이고 식물성 기름 다 못 먹게 하고 (과자 술 금지 ) + 풀 먹은 소고기 + 버터 섭취 후 4개월 만에 340 -> 290 으로 떨어 졌습니다. 개인적인 생각 으로 : 제약 회사를 선호하는 의사는 멀리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음식만 바꿔도 우리는 근본적인 병을 고칠 수 있습니다. 근본적인 병의 뿌리를 없애야 우리는 병으로 부터 완전히 해방 될 수 있습니다.
@@sch3817 저는 그분이 의사 면허 3개 가지고 있다고 자랑한적 없으며, 그 의사 아이디가 닥터쓰리 입니다. 그의사를 믿던 안믿던 개인의 자유입니다. 제가 한국말이 서툴지만 그분이 3개국 면허 의사이니까 그분이 최고 이므로 무조건 꼭 믿어야 한다는 말은 한 적이 없습니다. 전 개인적인 애기를 했습니다.
제대로 된 연구 결과를 제시해 주셔야죠? 반박하는 의사분들은 그냥 말로만 반박하시지들 않고 철저한 데이터를 첨부하시거나 본인이 직접 임상 대상자가 되어 나온 결과물 가지고 이야기 하시던데요? 두분이 말하는거 역시 의대 다니면서 배운 언제적 메뉴얼로 설득하시는건지요? 두분 같은 의사분들은 스타틴 부작용이 극히 미미하다고들 하지만 주변에는 오히려 부작용 사례들이 적잖이 많습니다. 제약사 로비로 나온 임상 결과로 나온 논문이나 학술지 기고문으로 판단치 말고 진정한 의사들이나 제3의 관찰자들이 제시한 임상 및 통계 데이터는 어찌 설명할건지요?
대부분의 의사분들이 얘기하는 내용을 들으면, 교과서에 이렇게 적혀 있으니까, 콜레스테롤 몇 이상 되면, 스타틴 먹어서 낮춰야한다고 하고, 약 먹고 낮춰지면 문제가 해결된 것처럼 얘기하는데, 왜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가는지에 대한 왜라는 질문은 안하는거 같습니다. 왜라는 질문을 하고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고자 하는 기능의학하는 사람들을 너무 매도하시는 거 같습니다. 몸에 문제가 있어서 이걸 해결하려고 간에서 콜레스테롤을 만드는거라는데, 스타틴으로 이걸 못만들게 해서 수치가 내려가는게 문제가 해결된 건가요? 두 의사선생님은 옥시콘틴에 대해서도 문제가 보고되지 않았다면, 똑같이 얘기하셨을거 같네요. 논문에 문제 없다고 적혀 있다. 많이 먹어도 된다고 한다 등등. 업무 매뉴얼에 따라서 정해진 대로만 일하는 공무원처럼 보입니다.
@@wooribrain 공격적인 내용인데, 잘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제는 약을 먹는 기준수치가 낮아서 50대 이상되는 사람들은 대부분 넘어서 거의 모든 사람들이 약을 먹어야한다고 듣고 있으며, 또다른 문제는 약 먹으면 수치가 확떨어지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생활개선 없이 콜레스테롤 수치만 낮아진다는 것입니다. 몸에 문제가 있어서 예를 들어 100이라는 수치가 필요한데, 몸에서 50만 만들면 당연히 문제가 될텐데(여러가지 부작용), 이또한 논문에 연구결과 극소수로 문제 없다고 한다고 하는 의사분들이 대부분입니다. 다시한번 제 댓글을 너그럽게 받아주셔서 감사드리며, 두분 말씀하시는게 재맸어서 잘 보고 있습니다. 번창하세요.
저도 첫검진받으니까 총콜246나오니 의사가 약안먹으면 10년안에 죽는다더군요 여러 유트브찾아서 운동하고 오메가 레시틴 먹고 하니 지난달엔 다른병원가니까 약먹으란 소릴 안하네요 왜 처음부터 수치줄일 수 있는 방법은 얘기해주지도 않고 약안먹으면 죽는다고 협박하는건지...다시는 그병원 안감😢
이분들 말씀은 “교과서에 그렇게 쓰여 있고 그렇게 배웠어여” 입니다. 그러니까 이게 맞아요라는거구요. 의학이야 말로 사람의 생명과 연관되어 있으므로 끝임없이 반박하고 생각하고 수정하고 연구하며 한층 더 의로와 지기위해 “왜 일까” “이게 정말 맞는지”에 대한 많은 질문을 던지고 또 그질문의 답을 찾기 위해 서로 노력해야 합니다. 사람들이 이런 병에 많이 걸리고 사망했는데 분석했더니 혈중 LDL이 높더라. 하여 LDL수취를 나추는 스타틴을 만들고 사람들에게 처방해 왔는데 LDL이 왜 높아진거에 대한 연구는 아직 미흡하죠. 이 두분의 대한 신뢰가 떨어지는 건 이 두분의 다른 사람들의 질문을 또는 답을 무시하는 것에 있습니다. “저런 생각은 어디에서 나왔는지에”에 관찰하고 살펴보는 탐구력이 결핍 고로 시시각각 변하는 evidence-based 에 의한 환자캐어가 불가능함.
닥터쓰리 영상 비꼬는가본데...영상은 제대로 보고나 이런 얘기를 하시는건지...수개월에 걸쳐 수집 및 분석한 방대한 논문 데이터를 근거로 제시 하면서 수시간에 걸친 동영상으로 조리 있게 설명 하고 있습니다. 이런 6분짜리 허접 비전문가도 할 수 있는 얘기로 반박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제발 공부좀 하세요. 주류 비주류 라는 말로 얼렁뚱땅 넘어가려고 하지도 마시구요~ 반대 내용이 있다면 논문 데이터를 제시 하시던가요. 제약사가 만든 논문 말구요.
저는 42세 남자입니다. 지난해 10월 건강검진에서 총콜레스테롤 294(200미만 정상범위), HDL 87 (60이상), 중성지방 45 (150미만), LDL 198(130미만), 완전 고콜레스테롤이라고 당장에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하는데도 약물처방은 받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중성지방도 낮고, BMI 23, 혈압은105/ 72, 공복혈당은 88 지극히 정상인데...... 혈압이라도 높은적이 있었으면 뭔가 문제가 있겠구나 생각하겠지만.....OTL , 하루에 1~2시간 가까이 고강도 근력 or 유산소 운동을 20년 이상 해왔습니다. 고등학교시절부터 25년 가까이 혈액검사만 하면 고콜레스테롤이라고 들어왔었고 건강이라면 너무 자신있는데 콜레스테롤만 적용되면 환자 취급을 받고 살아왔습니다. 가족력이 있으나 저희 부모님도 모두 약물처방없이 80이 넘으셨지만 아무런 문제도 없이 잘 지내고 계십니다. 저도 이제 나이가 40세 이상이니 이젠 약물을 복용해야 한다고 대부분의 의사분들이 그러시는데 정말 이분들이 진정으로 콜레스테롤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알고 계신게 맞는건지 의심이 많이 됩니다. 저는 25년간 이상지질혈증이 있었지만 건강상 전혀 문제 없이 살아왔지만 혈관에 계속적인 콜레스테롤에 의한 문제로 언제 어떻게 죽을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의사분들이 느끼게 해주시기에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제가 이런 의심을 가지는게 이상한건지 아니면 의사분들이 정말 콜레스테롤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건지 답답한게 솔직한 심정입니다.
논거로 가장 중요도가 낮은 게 "권위자의 의견" 이라 더군요. 스타틴 반대(?) 하는 의사분들 유트브를 보면 최근에 발표된 "지질가설에 대한 재평가"라는 메타 분석 논문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거 좀 분석해 보시고 논거로 반박해 주시면 좀 더 설득력이 있을 것 같습니다. 의대에서 배운 것만 가지고 재탕하지 마시고.( 참 그 의사분들도 스타틴 쓴답니다. 물론 제한적으로요) 기존 지질가설(동물 지방 먹지 마라)은 확실히 많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콜레스테롤, 계란, 저탄고지, 간헐적 단식, 구석기인 식사, 지중해식 식사, 육식동물 심장질환 없는 것 등. ...... 기존 이론이 오히려 안맞다는 게 더 설득력 있어 보입니다. 현대의학 전체를 부정하진 않지만, 세부적으로 좀 찾아보면 배신, 배반을 좀 느낍니다. 지질가설, 저염식, 골다공증, 디스크 ....(요것들 증상 있으면, 의사들 하라는 데로 마시고, 유튜브라도 검색해 보세요... 정말 사람 살리는 게 아니라 오히려 죽임(?))
@@wooribrain 솔직히 문외한이 전문가에 반박하는 게 상식적이지 않는 게 상식이겠지요. 다 확인하고 올리셨다니 설득력있는 근거를 올려주시면 좀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아직은 주류학계는 기존 지질 가설을 기본적으로 지지하니까 그 이유가 상당히 궁금하긴 합니다. 부지런히 답글 달아주시니 무플보단 악플이란 말이 맞네요.
아니 그 "유튜버"라는 분들은 여러 편의 논문, 그것도 십만명 이상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 최신논문을 근거로 제시하는데 당신네들은 그냥 "이게 중론"이라고 말하면 다입니까? 과학이 언제부터 다수결로 결정되는 거였나요? 당신들은 그 유튜버분들이 말하는 그 논문들 읽어보기라도 했나요? 과학계에서는 논문의 내용에 반박을 하려면 이런 식의 여론 몰이가 아니라 반박 논문을 써야죠. 그리고 "제약회사가 독약 주면 독약 팝니까? "라구요? 당신들 팔았잖아. 코로나 백신. 한 명 주사 놓는데 얼마씩 받았어?
@@wooribrain 최신 연구 논문을 쳐다 보지도 않으면서 뭘 다 아는 척 거만 떠는 의사 녀석들에게 이 정도 말할 자유도 없나? 지우고 싶으면 당신이 지워. 나는 내가 떠들고 싶은 대로 떠들 테니까. 물론 스타틴은 안 먹지. 치매 걸릴 일 있나 ㅎㅎㅎ 당신이나 많이 먹고 오래 오래 살아.
아휴 역시...길게봐야해 ㅋ 한참 주사 반대하시길래 비판적 사고와 양심이 살아있는 의사쌤들이라고 내가 그렇게 감사해하고 많이 알렸는데 ㅋ 여기서는 또 이렇게 실망스러운 말을 사실인듯 하고 있네요.. 스타틴에 대해 논문 다양하게 읽고 비판적사고 가지고 생각하면 금방 답 나올것을 ...ㅋ 안타깝..실망..😤
LDL콜레스테롤을 버스에 비유하셨으니... 그럼 왜 나쁘지도 좋지도 않은 그런 수용체 역활의 버스가 왜 도로(혈관)한 귀퉁이에 퍼져서 정체를 일으키는지요? 버스가 고장나고 그런 고장난 버스가 많아지는 이유는요? 그런 상황과 여건은 빼놓으시고...특정 유튜브를 비판하시는것도 아닌듯합니 다.
대부분 콜레스테롤 문제있다고 하면 무조껀 스타틴 처방에 계속 드시라고 1달치 든뭐든 계속 타 줍니다. 어머니가 10년 넘게 복용 중인데 골다공증 심하시고 기력이 없으십니다 작년에 당뇨까지 왔습니다.인지기능도 많이 떨어지시구요 나이는 만70세 입니다. 어머니 친구분들 하고 차이가 너무 심하게 날정도로 노쇠해졌습니다.어머니 보다 나이 많으신 친척분들하고도 차이가 많이 날정도로 노쇠해졌습니다.
@@user-dgwshfjewhjk24kxgvdx1 "검증되 않은 논문" 어떤 것인가요? 좀 알려주시면 저도 의심 좀 덜까 합니다. 닥터지노의 병원탈출, 기능의학의사 김원장, 행복한 재활의학... 동일하게 "지질가설에 대한 재평가" 메타 논문을 근거로 동일한/비슷한 의견을 제시합니다.
@@changwichu4868 해당 영상에 제가 댓글도 달았던건데 어떤 영상인지 기억은 안납니다만 전체적인 맥락이 전부 거짓은 아니지만 교묘하게 자기 발언에 공신력을 싣기 위해 거짓말을 섞습니다. 예를들어 단순 일부 기업에서 조사해 발표한 편향 자료를 백악관이 발표했다. 미국 전체가 속고있다는 식으로 말하는거죠. 논문이나 자료의 출처 등을 검색해보는 것도 좋은 습관입니다
ㅎㅎ 좋은 영상이네요. 임상시험이나 연구결과속 숨어있는 조건이나 bias까지 해석하는게 중요한듯요. 근데 애초에 병원에서 환자들에게 정확한 의료상담을하고(이거 안먹으면 큰일난다 협박하는 의사보다는;;) 약보다 생활습관 교정을 먼저 권하는 문화가 있다면 이런 일도 안생겼을 것 같아요. 심지어 병원에서 의사선생한테 식이요법 관련해서 물었더니 간호사가 알려줄겁니다 그러고, 간호사 한테 물었더니 인터넷에 찾으면 다 나와요. 이러는게 한국 의료계 현실입니다. 당연히 사람들이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유투브나 인터넷에 끌리게 돼죠.
일단 데이터로 주장을 근거로 보여주세요...그리고 대한의학회 가이드 라인이라는게 결국 제약회사 로비가 가능한 부분 아닌가요? 일반인들 비전문가들 얘기라고 무시하지 마시고 생각해봅시다? 왜 하필 가이드 라인에 스타틴이라고 명시되어 있는건가요? 약의 성분이 아니고 약의 이름으로 가이드 라인이 되어 있는게 무척 이상합니다. 마치 빨리 약속장소에 도착하려면 현대소나타를 타고 가 라고 하는것과 같아요. 그냥 아무차나 타고 가면 되는건데 말입니다.
무조건 반대 의견 얘기하는 동료 의사들을 비주류라고 폄하하지 말고 그들이 각종 논문을 근거로 얘기하는 것에 대하여 논리적인 객관적 자료를 가지고 반박해야 믿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얼렁뚱땅 그들 말을 믿지 말라고 하는 것은 의사답지 않은 태도로 보이네요. 그들은 각종 데이터를 가지고 얘기하고 있는데 아무런 준비나 공부도 하지 않고 그냥 해오던 것이 맞다는 얘기에 전혀 신뢰감이 안갑니다. 최신 자료를 좀 더 공부한 다음 조목조목 반박해 보시죠.
ruclips.net/video/D6wB66e9i84/видео.html LDL이 전혀 중요하지 않다고 반박하는 의사유투버입니다. 또한 LDL 낮추면 큰일난다고도 합니다. HDL과 중성지방 수치가 중요하다고 말하는 내용입니다. 여러논문과 데이터를 제시합니다. 판단은 개개인에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시바 이사람들 어디서 돈 드셨나? 당신들이 한번 쳐 잡숴봐~ 온몸 마디 마디 아프고 속병까지 생기고~ 먹어보고 느낀거는 이건 독이다~~ 이거뿐 생각해보면 뇌혈관 문제 생기면 아스피린 혈전제 스타틴 혈압약 외에 뭐 해줄건데~~ 할수 있는게 별로 없다는게 문제고 모든 병원이 거의 같은 처방? 성의 없는 의료행위등 의사들 태도부터 토론 하세요~~
좋은의학강의,잘봣습니다. 모친이 요양병원에 계시는데 거의 활동을 못하므로 혈관에 지방이 끼면 위험하므로 입원노인들은 무조건 모두다 스타틴계열 고지혈증약을 복용해야된다고해서 몇달간 복용후 근육통, 근무기력증, 피부병 등이 발생! 혹시 스타틴계열 약 부작용아닐까?해서 최근 이것을 끊고 대신 천연물인 홍국(코큐텐이 포함된)제품을 요즘에는 대신 복용하고 계십니다. 홍국도 스타틴 과 같은 효과가 있다고하는데 대체해도 괜찮을지요? 운동이 최고인데 운동을 할수없는 요양병원에 있는 상황이라서 고지혈증 약을 끊으면 위험하다고 하고 또다른 한편에서는 스타틴(고지혈증약)들은 부작용이 매우 심해서 계속 복용시 큰일난다고하고, 속수무책!진짜 답답하고 미치겟습니다, 의사선생님들께 복약지도, 고견좀부탁합니다.
저는 57세 여성으로 스타틴 복용한지 2년 됐습니다ㆍ근데 오른쪽 발가락이 쥐가자주나고 왼손가락도 약간 쥐나는것처럼 느낌이 이상하고 해서 스타틴을 두달 끊었는데 그 증상이 말끔히 사라졌습니다ㆍ근데 두달 후 피검사해보니 총콜이319ㆍ 중성지방이14.LDL이242, HDL56ㆍ의사쌤의 약의 부작용보다 돌아가신다고 해서 다시 약을 먹고있는데 쥐나는것도 대 시작 됐습니다 , 스타틴부작용은 확실히 있는것 같아 먹기싫은데 유전적요인이 있어 수치는 높으니 괴롭네요
유튜버를 믿지 말라면서 논문 자료는 단 1건도 제시를 못하네요? 문제점을 지적하는 유튜버(의사)들은 다수의 논문들을 제시하면서 주장을 하는데 당신들은 왜 논문 제시는 안하고 치료지침 같은 거나 제시하면서 그 양심있는 의사분들을 믿지 말라고 합니까? 썸네일에는 사기꾼이니까 믿지말라고 해놓고 여기는 꼭 먹어야 하는 사람들 알려준다고 하고.... 그 유튜버(의사)분들도 무조건 먹지 말라고 하는게 아니라 꼭 먹어야 될 사람은 먹어야 된다고 합니다. 핵심은 심뇌혈관을 막는 것과 콜레스테롤과의 인과성이 없다는 거죠. 인과성이 없는데 자꾸 스타틴을 먹으라고 하니 문제인 거죠. 이게 핵심 아닙니까? 불이 나서 소방관들이 많이 왔는데 불이난 원인은 안찾고, 소방관들이 많이 와서 복잡하니 소방관을 줄이자고 하는 거랑 뭐가 다릅니까? 원인을 없애야지 증상만 줄이려고 하니 문제죠.
잘 말씀하셨습니다.
공감
지금 저런 의사들이 넘쳐나죠
반박 논문 제시도 못하면서
아가리만 털지 있는 의사들이 너무 많네요
닥터딩요 스타틴 편을 보세요. 왜 음모론인지.. ㅡㅡ
닥터딩요 근거가 미국심장학회입니다. 객관적 단체가 아니고 미국기업 후원받는 이해집단이에요. 의사들이 저걸 근거로 내세우죠 그렇게 배우기도 했고 그렇게 해야 본인들 처방전 돈이 되니까요
니에미
4:40 쯤에 말씀들어보면, 이미 질환을 가진 사람들이 약을 먹어서 LDL 콜레스트롤이 낮기 때문에 높은 LDL 콜레스트롤 가진 사람보다 사망률이 높다?고 하셨는데, 그게 결국 높은 LDL이라도 약 안먹은게 좋다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제 기억에 논문 그래프가 그 외의 LDL 콜레스트롤 양에서도 큰 상관관계가 없었는데, 그부분에 대한 해석도 없네요. 저는 다른 분야지만 미국에서 연구를 9년정도 해서 논문이 틀릴수도 있다는것도 알고, 다른 사람들을 잘 안믿는데, 여기는 원인과 결과에 대한 해석보다는 자기 생각을 일방적으로 얘기하는 수준 이네요. 혹시 교수나 연구 해보신적 있으세요? 제가 여기를 찾아온 이유는, 상대방이 맞다는게 아니라, 이런 상반된 의견들이 있으면 찾아보는게 취미라서요ㅋ 진실은 몰라도 확실한건 남의 의견의 반론 하실려면 준비는 하셨으면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건 조회수 먹튀죠ㅋ
말로만 주장하지 말고 그 근거를 보여주면 좋겠네요. 동맥경화하고 콜레스테롤과 전혀 상관없다고 주장하는 의사 유튜버는 논문을 제시하면서 주장하는데( 유명한 디베이키박사(?)의 주장) 두분은 배운 지식 그대로 주장만 하는것 같아 좀 믿기어렵네요. 예를 들어 2015년에(?) 먹는 음식에 대한 콜레스테롤 섭취제한의 가이드라인이 없어졌죠? 이렇듯 과거의 주류가 틀린것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는데 근거제시 없이 주장만 하시니 믿음이... 또 어떤 의사유튜버분도 콜레스테롤이 의학사상 최대의 사기극이라고하는 책을 소개하면서 본인도 심정적으로 그 책의 저자 주장에 동의하나 아직 주류로 확정되지 않아 본인도 배운데로 약을 처방하지만 아닌것 같다고 주장하는 동영상을 본 적이 있습니다.
콜레스테롤이 나쁘다고 국민들 뇌리에 인식시킨 범인들이......의사들임~~일반인은 애초 콜레스테롤 그게 뭔지도 몰랐었슴~~~
이분들 말씀은 “교과서에 그렇게 쓰여 있고 그렇게 배웠어여” 입니다. 그러니까 이게 맞아요라는거구요.
의학이야 말로 사람의 생명과 연관되어 있으므로 끝임없이 반박하고 생각하고 수정하고 연구하며 한층 더 의로와 지기위해 “왜 일까” “이게 정말 맞는지”에 대한 많은 질문을 던지고 또 그질문의 답을 찾기 위해 서로 노력해야 합니다. 사람들이 이런 병에 많이 걸리고 사망했는데 분석했더니 혈중 LDL이 높더라. 하여 LDL수취를 나추는 스타틴을 만들고 사람들에게 처방해 왔는데 LDL과 질병/사망에 대한 직접적인 연관성에 대한 답은 아직 미흡한것 같아요.
이 두분의 대한 신뢰가 떨어지는 건 이 두분의 다른 사람들의 질문을 또는 답을 무시하는 것에 있습니다. “저런 생각은 어디에서 나왔는지에”에 관찰하고 살펴보는 탐구력이 결핍 고로 시시각각 변하는 evidence-based 에 의한 환자캐어가 불가능함.
록펠러 주입식 교육의 산물이고, 불끄러온 소방관(콜레스테롤)탓하면서 헛다리 짚는줄 모르며, 중성지방/HDL비율이 심혈관 질환에 더 중요한 인자라는것을 모르는 의사들임. 탄수화물 중독이 중성지방 수치 올리면서 위험한것은 알려나?
그 교과서가 가장 신뢰할만하고 유명 저널에 실린 논문으로 만드는 겁니다..
@@iiilllilill4358 교과서에 실린 그 내용은 안셀 키스박사의 왜곡된 연구자료에 따른 가설이 실린것이며 아직까지 증명된적이 한번도 없는 가설입니다.
스타틴 먹고 근육통오고 사람이 축 늘어지는 것 같은 진짜 환자가 된 것 같은 상황이 오는 경우 있음. 그래서 일단 약 중단.
잘하셨어요 주변에 정말 많아요 그런 분들.
저도 먹기 시작하자마자 몸이 젖은 솜처럼 무거워져서 운동 나가기가 싫어지더군요. 즉시 끊었습니다. 이 문제로 의사선생님하고 오늘도 싸우고 왔어요. 그 선생님도 "주류 의견"이니 "지침"이니 하시더군요. 과학은 다수결이나 선례로 하는 게 아닌데 말이죠.
장기복용하는 생생하던 사람도 근육이 약해지고 중환자 아닌 중환자가 되어 버립니다.. 1주일 5일씩 등사가도 하체가 힘이없고 후덜거림..
요즘 뒤구멍씩 합격이나 하고보자는 실력으로 검증되지 못한 아마추어 의사들 너무 많아요...
스타틴약 부작용 많은 거 많이들 알고 있는 사실은데...
그분들도 일반 유튜버가 아닌 의사들이 대부분인데 본인과 의견이 다르다고 전문적 지식이 없는 유튜버로 깎아내리는 건 아닌거 같습니다
대부분 의사들이 제약회사 영업사원하고 약파는 거 맞아요
네. 원하는대로 하세요
대학병원 가면 제약회사 영업사원들 양복 쫙 입고 서 있는것
매번 봅니다.
@@wooribrain 이런 식으로 말씀하시면 곤란하죠. 그 "유튜버"들도 의사들이고, 최신 논문을 근거로 말씀하시는 겁니다. 과학이 그냥 원하는 대로 해도 되는 겁니까? 과학은 정답이 있으니까 과학인 거예요. 그딴 식으로 비아냥 거리는 대답이나 끄적이기 전에 그 최신 논문이라도 한 번 읽어 보시죠. 너무 어려운 주문인가요?
참 답변 수준이ᆢ ㅉㅉ
@@wooribrain
댓글을 다신 분이 어떠하시든
그냥 답 하지 않으시는 게 더 보기 좋았을 뻔 했습니다.
비아냥대는 습관 고치는 약은 없는지요?
제대로 딘 연구결과라는(논문) 것도 좀 소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스타틴 부작용 언급하는 의사는 그렇게 하니까 솔깃한건데, 여긴 그런거 없으니..
노력과 시간이 들죠. 기꺼이 할 수 있는 사람들만이 하겠죠.
반박을 하시려면 신뢰도 높은 증거논문도 보여주세요.
식이조절이 답인데 하는사람이 없다는게 현실이긴 하죠. 안타까운 일이에요. 스타틴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분명히 있다는 사실에도 동의하지만, 제약회사가 독을 팔겠냐는 말씀은.. 검증되지 않은 코로나 백신을 팔긴 했지요. 다들 강제로 맞았고요. 선생님도 강제로 맞으셨잖아요.
코러나백신 겁증이 안됬다고?
큰 일 날 사람이네.ㅎㅎ
임상 3상 까지는 안갔다는거지 좀 알고 글 달지?
이 말에 아주 동감합니다.
스타틴이 나쁜게 아니고 스타틴을 먹으면서도
식이조절 못하고 관리를 못해서 병이 악화된 케이스가 99%이상일겁니다.
스스로 관리 안하고 스타틴에게 모든 책임을 전가하는 경우가 다반사라고 생각듦.
스타틴 7년복용했습니다. 당뇨 .간수치높아지는거 확실합니다. 더 안좋은건 항상 피곤하고 기운이 없습니다. 끊고 한달정도되니 아침에 일어나는것부터 틀립니다.스타틴 정말 다시먹고싶지않아서 운동 식이조절 열심히 하려구요....
스타딘계약 부작용입니다~~^^
콜레스테롤 보다 호모시스테인이 문제죠^^
의사도 영양공부좀하세요!
원인을 제거해야죠^^
제약회사나 병원에선 이런댓글싫어합니다 제약회사에서 후원단체에서 발표한논문을 근거로 제시하며
절대 먹지 마세요 200에서 240이 정상 입니다
닥터딩요가 싫어합니다
의사들 교과과정이 지질가설 바탕이라 쉽게 바꿀수없어요
울엄마 스타틴 수년간 먹어왔는데요
재작년 한쪽발을 떨기 시작하더니 파키슨병 왔어요 ..
물론 스타틴이 절대적 요인은 아닐거라고 생각하지만 의심이 되는건 어쩔수 없네요
스타틴이 파키슨을 유발한다는 해외 논문도 있더라구요
유튜브의 한 의사 선생님은 스태틴에 불소가 들었고, 불소가 뇌의 송과체를 굳게 만들 가능성이 있다고 하십니다. 의심을 하는 건 당연한 거죠.
스타틴복용이 치매일으킨다는거아시죠? 환자혁명이라는 책추천해요, 양심 의사분 저서입니다..강추에요👍🏻
저의 어머님도 파킨슨병이신데..LDL높다고 50대후반부터 스타틴 복용하셨습니다... 분명 연관성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낡은 연구결과및 데이터로 입만터는 일개 유튜버 의사 두분 VS 최신 연구결과및 데이터로 진실을 말해주는 3개국 의사 유튜버. 누구를 신뢰하고 선택 하시겠습니까?
네. 다른분 믿으시면 되죠
@@wooribrain기분이 썩 나쁜가보네. 일일히 답변달고ㅋ. 다른분을 믿던말던 내맘이고 내가 판단한다
@@lililillliiiililil저도 그 3개국 의사 말씀 믿고 남자 친구 스탄틴 약 반대하고 , 탄수화물 싹 줄이고 식물성 기름 다 못 먹게 하고 (과자 술 금지 ) + 풀 먹은 소고기 + 버터 섭취 후 4개월 만에 340 -> 290 으로 떨어 졌습니다.
개인적인 생각 으로 : 제약 회사를 선호하는 의사는 멀리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음식만 바꿔도 우리는 근본적인 병을 고칠 수 있습니다. 근본적인 병의 뿌리를 없애야 우리는 병으로 부터 완전히 해방 될 수 있습니다.
@@EllieTheTrucker 만성질환, 성인병, 대사질환등은 현대의학을 멀리하고 기능의학과 한의학으로 접근하세요. 현대의학은 응급의료만 이용하시고요. 밀가루, 가공식품, 탄수화물만 적게 먹어도 대사증후군 치유됩니다. 저탄고지가 답입니다. 직접 저렇게 해서 3개월만에 13키로 빼고, 당뇨전단계, 지방간, 전신염증, 만성피로 치유한 경험담입니다.
@@sch3817 저는 그분이 의사 면허 3개 가지고 있다고 자랑한적 없으며, 그 의사 아이디가 닥터쓰리 입니다. 그의사를 믿던 안믿던 개인의 자유입니다.
제가 한국말이 서툴지만 그분이 3개국 면허 의사이니까 그분이 최고 이므로 무조건 꼭 믿어야 한다는 말은 한 적이 없습니다.
전 개인적인 애기를 했습니다.
너희들 자신있으면 유튜버 "닥터쓰리"하고 맞짱떠라.
이렇게 입으로만 나불대는 영상이랑 닥터쓰리 샘 영상이랑 어떻게 맞짱을 떨 수가 있습니까
제대로 된 연구 결과를 제시해 주셔야죠?
반박하는 의사분들은 그냥 말로만 반박하시지들 않고 철저한 데이터를 첨부하시거나
본인이 직접 임상 대상자가 되어 나온 결과물 가지고 이야기 하시던데요?
두분이 말하는거 역시 의대 다니면서 배운 언제적 메뉴얼로 설득하시는건지요?
두분 같은 의사분들은 스타틴 부작용이 극히 미미하다고들 하지만 주변에는 오히려 부작용 사례들이
적잖이 많습니다.
제약사 로비로 나온 임상 결과로 나온 논문이나 학술지 기고문으로 판단치 말고
진정한 의사들이나 제3의 관찰자들이 제시한 임상 및 통계 데이터는 어찌 설명할건지요?
이 의사들은 오만해서 그런 말에는 콧방귀도 안 뀝니다.
대부분의 의사분들이 얘기하는 내용을 들으면, 교과서에 이렇게 적혀 있으니까, 콜레스테롤 몇 이상 되면, 스타틴 먹어서 낮춰야한다고 하고, 약 먹고 낮춰지면 문제가 해결된 것처럼 얘기하는데, 왜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가는지에 대한 왜라는 질문은 안하는거 같습니다. 왜라는 질문을 하고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고자 하는 기능의학하는 사람들을 너무 매도하시는 거 같습니다. 몸에 문제가 있어서 이걸 해결하려고 간에서 콜레스테롤을 만드는거라는데, 스타틴으로 이걸 못만들게 해서 수치가 내려가는게 문제가 해결된 건가요? 두 의사선생님은 옥시콘틴에 대해서도 문제가 보고되지 않았다면, 똑같이 얘기하셨을거 같네요. 논문에 문제 없다고 적혀 있다. 많이 먹어도 된다고 한다 등등. 업무 매뉴얼에 따라서 정해진 대로만 일하는 공무원처럼 보입니다.
약먹고 콜레스테롤 떨어졌다고 문제 해결된 것도 아니고, 콜레스테롤이 높은데도 약 안먹고 버텨서도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왜 라는 질문은 당연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wooribrain 공격적인 내용인데, 잘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제는 약을 먹는 기준수치가 낮아서 50대 이상되는 사람들은 대부분 넘어서 거의 모든 사람들이 약을 먹어야한다고 듣고 있으며, 또다른 문제는 약 먹으면 수치가 확떨어지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생활개선 없이 콜레스테롤 수치만 낮아진다는 것입니다. 몸에 문제가 있어서 예를 들어 100이라는 수치가 필요한데, 몸에서 50만 만들면 당연히 문제가 될텐데(여러가지 부작용), 이또한 논문에 연구결과 극소수로 문제 없다고 한다고 하는 의사분들이 대부분입니다. 다시한번 제 댓글을 너그럽게 받아주셔서 감사드리며, 두분 말씀하시는게 재맸어서 잘 보고 있습니다. 번창하세요.
@@chemduckhong3621
혜안이 넘치는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첫검진받으니까 총콜246나오니 의사가 약안먹으면 10년안에 죽는다더군요
여러 유트브찾아서 운동하고 오메가 레시틴 먹고 하니 지난달엔 다른병원가니까 약먹으란 소릴 안하네요
왜 처음부터 수치줄일 수 있는 방법은 얘기해주지도 않고 약안먹으면 죽는다고 협박하는건지...다시는 그병원 안감😢
@@kkk90178 의사 제약회사 짬짬이
고지혈증약 부작용서 때문에 통증으로 죽을뻔 했는데 끊고나서 정상으로 돌아와서 생활이 즐겁습니다 수치도 거의 정상입니디
스타틴의 가장 흔한 부작용이 근육통입니다. 스타틴 안먹고도 정상이라면 더이상 먹을 필요가 없지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LDL의 수치가 낮아져서 사망률이 높아지는게 아니라, 이미 문제가 있는사람들은 스타틴을 복용하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내려갈수 없는 60이하로 떨어져서 그 수치가 나거다
어떤분은 수십개의 논문을 보여주며 150분 이상 콜레스테롤과 심혈관 질환의 상관관계에 대해 얘기 해 주시는데 ㅎㅎ
그러게요.
15년전인 30대에 콜레스테롤 246나와서 고지혈증약 처방받앗는데 찝찝해서 안먹고 15년됐는데 무지건강합니다
콜레스테롤수치는 여전히 240대구요
고지혈증약 처방남발좀 안했음 좋겠어요
네. 남발 안하겠습니다.
스타틴 복용하지마시고 계속 건강하세요
ㅋㅋㅋㅋ비꼬기 지려따~~~!
@@기여언얼 의사선생님은 스타틴 많이 드시고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의사들도 문제는 많아요. 사람의 체질이라는 것도 분명히 있습니다. LDL, TG수치만 보고 처방하는 의사들 많아요.
총콜 200~240(언저리) 사망률이 가장 낮답니다. 우리나라 1200만명 빅데이타 분석 논문. 더 말할 게 있을까요? 의학서적을 바꿔야지 멀쩡한 사람을 바꿔서야....
아 이사람들 책임감이 없네 환자에 전가하는 거요? 원래 질환이 있으면 스타틴의 부작용을 고려하고 처방해야지 이미 질환이 있었으니 사망률이 높다? 니들이 원래 건강하지 않았으니 사망에 이르는거다? 남들주장을 반박하려면 근거를 제시해야합니다.
구독 좋아요....안 눌렀습니다. 안 좋아요...만 눌렀습니다. 말로만 비판하지 마시고, 반박 논문 몇개라도 제시해 보세요. 이 영상 다시 만들어 올리시기 바랍니다.
이분들 말씀은 “교과서에 그렇게 쓰여 있고 그렇게 배웠어여” 입니다. 그러니까 이게 맞아요라는거구요.
의학이야 말로 사람의 생명과 연관되어 있으므로 끝임없이 반박하고 생각하고 수정하고 연구하며 한층 더 의로와 지기위해 “왜 일까” “이게 정말 맞는지”에 대한 많은 질문을 던지고 또 그질문의 답을 찾기 위해 서로 노력해야 합니다. 사람들이 이런 병에 많이 걸리고 사망했는데 분석했더니 혈중 LDL이 높더라. 하여 LDL수취를 나추는 스타틴을 만들고 사람들에게 처방해 왔는데 LDL이 왜 높아진거에 대한 연구는 아직 미흡하죠. 이 두분의 대한 신뢰가 떨어지는 건 이 두분의 다른 사람들의 질문을 또는 답을 무시하는 것에 있습니다. “저런 생각은 어디에서 나왔는지에”에 관찰하고 살펴보는 탐구력이 결핍 고로 시시각각 변하는 evidence-based 에 의한 환자캐어가 불가능함.
닥터쓰리 영상 비꼬는가본데...영상은 제대로 보고나 이런 얘기를 하시는건지...수개월에 걸쳐 수집 및 분석한 방대한 논문 데이터를 근거로 제시 하면서 수시간에 걸친 동영상으로 조리 있게 설명 하고 있습니다. 이런 6분짜리 허접 비전문가도 할 수 있는 얘기로 반박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제발 공부좀 하세요. 주류 비주류 라는 말로 얼렁뚱땅 넘어가려고 하지도 마시구요~ 반대 내용이 있다면 논문 데이터를 제시 하시던가요. 제약사가 만든 논문 말구요.
네.
제발 저희채널보지마시고 스타틴 드시지 마세요
그런데 그사람 의사는 맞나요?
헐 뭐가 어찌됐든 댓글다는 선생님 인성은 의사가 적합한 직업인지 검사 한 번 해보세요.
거북합니다.
당신의 댓글요
1더하기 1이 왜 2냐, 1아니냐라고 묻는다면
당신은 대답합니다.
네, 1이라고 답 쓰세요.
푸하하핫
왜 2인지 알려주시는 게 선생님들의 의무? 이기도 하죠.
저는 42세 남자입니다. 지난해 10월 건강검진에서 총콜레스테롤 294(200미만 정상범위), HDL 87 (60이상), 중성지방 45 (150미만), LDL 198(130미만), 완전 고콜레스테롤이라고 당장에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하는데도 약물처방은 받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중성지방도 낮고, BMI 23, 혈압은105/ 72, 공복혈당은 88 지극히 정상인데...... 혈압이라도 높은적이 있었으면 뭔가 문제가 있겠구나 생각하겠지만.....OTL , 하루에 1~2시간 가까이 고강도 근력 or 유산소 운동을 20년 이상 해왔습니다. 고등학교시절부터 25년 가까이 혈액검사만 하면 고콜레스테롤이라고 들어왔었고 건강이라면 너무 자신있는데 콜레스테롤만 적용되면 환자 취급을 받고 살아왔습니다. 가족력이 있으나 저희 부모님도 모두 약물처방없이 80이 넘으셨지만 아무런 문제도 없이 잘 지내고 계십니다. 저도 이제 나이가 40세 이상이니 이젠 약물을 복용해야 한다고 대부분의 의사분들이 그러시는데 정말 이분들이 진정으로 콜레스테롤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알고 계신게 맞는건지 의심이 많이 됩니다. 저는 25년간 이상지질혈증이 있었지만 건강상 전혀 문제 없이 살아왔지만 혈관에 계속적인 콜레스테롤에 의한 문제로 언제 어떻게 죽을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의사분들이 느끼게 해주시기에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제가 이런 의심을 가지는게 이상한건지 아니면 의사분들이 정말 콜레스테롤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건지 답답한게 솔직한 심정입니다.
불안감 갖지 마시고 약 드시면서 심뇌혈관 검진 하시면 될텐데요
@@wooribrain 네 조언 감사합니다.
LDL도 두종류가 있습니다..제가봣을땐 sdLDL은 거의없다시피하고 나쁘지않은 큰LDL이 많은것같네요..저도 님과 비슷한케이스인데 의사들은 스타틴처방하려고하길래 비싼돈내고 기능의학 전문으로하는 병원가서 LDL정밀검사하니 나쁜 sdLDL은 적다고 걱정마라고 하더군요..중성지방÷HDL 수치가 2미만이면 이상적인 수치라고도 말해주더군요..하지만 sdLDL이 많다면 스타틴먹어야한다고 그 기능의학 의사가 말해줌.. 빨리한국도 건강검진시 단순 LDL만 검사하지말고 정밀검사되엇으면 좋겟습니다..참고로 저도 혈압도좋고 비만도아닌데 스타틴먹엇으면 시껍할뻔햇습니다..
@@cdj4054 넵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직접 기능의학 검사까지 받으셨군요...건강관리 끝까지 잘하시구요. 저도 검사 받으러 가봐야 할 듯 싶네요^^
그의사들은 사람은 모든 생명체는 언제 어디서든 어떻게든 죽는다는 사실을 모르는.. 불로장생을 믿는 사람들이군요 실제로 유튜브영상중에 스타틴이 불로장생약이라고 떠버리는 의사도 있네요
원래 약한환자여서 죽었다 스타틴먹어서 죽은게아니다 이게 반박입니까 반박하려면 연구결과를 가지고 합리적으로 해야지요
이쯤되면 스타닌을 장기간 복용해서 죽은건 아닌지 합리적 의심?
두분은 제약회사와 협잡하는 의사가 아니라고 하는데 이를 모든 의사들에게 일반론으로 적용시키는 건 무리.
본인도 유튜버면서 유튜버 믿지 말라는 ㅋㅋ
논거로 가장 중요도가 낮은 게 "권위자의 의견" 이라 더군요. 스타틴 반대(?) 하는 의사분들 유트브를 보면 최근에 발표된 "지질가설에 대한 재평가"라는 메타 분석 논문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거 좀 분석해 보시고 논거로 반박해 주시면 좀 더 설득력이 있을 것 같습니다. 의대에서 배운 것만 가지고 재탕하지 마시고.( 참 그 의사분들도 스타틴 쓴답니다. 물론 제한적으로요) 기존 지질가설(동물 지방 먹지 마라)은 확실히 많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콜레스테롤, 계란, 저탄고지, 간헐적 단식, 구석기인 식사, 지중해식 식사, 육식동물 심장질환 없는 것 등. ...... 기존 이론이 오히려 안맞다는 게 더 설득력 있어 보입니다. 현대의학 전체를 부정하진 않지만, 세부적으로 좀 찾아보면 배신, 배반을 좀 느낍니다. 지질가설, 저염식, 골다공증, 디스크 ....(요것들 증상 있으면, 의사들 하라는 데로 마시고, 유튜브라도 검색해 보세요... 정말 사람 살리는 게 아니라 오히려 죽임(?))
최근모든 연구 다 확인하고 올린영상입니다. 안녕히가세요
@@wooribrain 솔직히 문외한이 전문가에 반박하는 게 상식적이지 않는 게 상식이겠지요. 다 확인하고 올리셨다니 설득력있는 근거를 올려주시면 좀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아직은 주류학계는 기존 지질 가설을 기본적으로 지지하니까 그 이유가 상당히 궁금하긴 합니다. 부지런히 답글 달아주시니 무플보단 악플이란 말이 맞네요.
아니 그 "유튜버"라는 분들은 여러 편의 논문, 그것도 십만명 이상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 최신논문을 근거로 제시하는데 당신네들은 그냥 "이게 중론"이라고 말하면 다입니까? 과학이 언제부터 다수결로 결정되는 거였나요? 당신들은 그 유튜버분들이 말하는 그 논문들 읽어보기라도 했나요? 과학계에서는 논문의 내용에 반박을 하려면 이런 식의 여론 몰이가 아니라 반박 논문을 써야죠.
그리고 "제약회사가 독약 주면 독약 팝니까? "라구요? 당신들 팔았잖아. 코로나 백신. 한 명 주사 놓는데 얼마씩 받았어?
흥분하지마시고
저희채널 보지마시고
스타틴 드시지 마세요
@@wooribrain 최신 연구 논문을 쳐다 보지도 않으면서 뭘 다 아는 척 거만 떠는 의사 녀석들에게 이 정도 말할 자유도 없나? 지우고 싶으면 당신이 지워. 나는 내가 떠들고 싶은 대로 떠들 테니까. 물론 스타틴은 안 먹지. 치매 걸릴 일 있나 ㅎㅎㅎ 당신이나 많이 먹고 오래 오래 살아.
ㅋㅋㅋㅋㅋㅋ 코로나 백신 승인한 미국 FDA는 걍 독약회사냐? 음모론 믿을꺼면 신천지 가입해 그냥
말로만 말고 데이터 가지고 얘기해주세요^^
의사들은 제약회사 로비가 아니라 대학교에서 책에 그렇게 나와있고 그렇게 배웠기 때문에 그렇게 알 수 밖에! 의사들이 보는 건 전부 병원에 찾아 온 환자들만 봐 왔기 때문에 병원에 안 온 사람들중 콜레스테롤을 극복한 사례가 얼마나 되는지 모르시는 듯!
아휴 역시...길게봐야해 ㅋ 한참 주사 반대하시길래 비판적 사고와 양심이 살아있는 의사쌤들이라고 내가 그렇게 감사해하고 많이 알렸는데 ㅋ 여기서는 또 이렇게 실망스러운 말을 사실인듯 하고 있네요.. 스타틴에 대해 논문 다양하게 읽고 비판적사고 가지고 생각하면 금방 답 나올것을 ...ㅋ 안타깝..실망..😤
요즘 트렌드 모르고 공부도 안하는 의사들인것으로 판명
도대체 그 트렌드는 누가 ?
@@wooribrain 트렌드라는 말이 여기서 왜 나오지요?
LDL콜레스테롤을 버스에 비유하셨으니...
그럼 왜 나쁘지도 좋지도 않은 그런 수용체 역활의 버스가 왜 도로(혈관)한 귀퉁이에 퍼져서 정체를 일으키는지요?
버스가 고장나고 그런 고장난 버스가 많아지는 이유는요?
그런 상황과 여건은 빼놓으시고...특정 유튜브를 비판하시는것도 아닌듯합니 다.
여태까지 음모론으로 치부됬던것만 사실에 가까웠죠 백신도그렇고요 반박하려면 말장난식으로하지말고 정확한 데이터를 근거로 들어야지요
반박을 깐죽거림으로 대신하는 부류도 있습니다.
음모론이라고 했던 것들이 다 진실이고 팩트체크한다고 했던 것들이 다 거짓으로 드러났지요. 코백신이 대표적 사례.
생활습관교정이 가장좋은 정답이지만 별로 강조하지도 않지? 돈안되니까? 제발 의견 다르다고 음모론 운운은 안했으면 좋겠네
같은 의사면허있는사람이 공부하고 진료하고 해서 소수의견임에도선의를가지고 내는 의견들을 음모론 교과서랑다르다고 지금가이드랑다르다고 음모론운운
내용을반박을하던지
코레스트롤보다 스타치약이 더걱정되요 간을건드린다니 까요 빈데잡을려다가 불날지경입니다.
음모론, 음모론하지 마시게 !!!!
또 제대로된 연구 !!!??? 2023년 나온 최신논문과 연구들을 보고 다시 영상 만드시게들 ----------
스타딘이 부작용이 있는지 없는지는 잘모르겠는데 여기 주인장 답글보니 전형적인 너따위가 뭘알아 류의 의사네요.
”내가 이만큼이나 공부한 의사고 전문가인데 감히 너희 같은 비전문가에 무식한것들이 반박하는 글쓰네“ 이런 느낌.
말이란게 아 다르고 어 다른데ㅎ 앞으로도 쭉 그렇게 하시길.
언제쩍 스타틴 만능론이냐. 영상내려라
안내릴꺼고 그냥 보지마세요
응 안봐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동네의사 수준 이네
대부분 콜레스테롤 문제있다고 하면 무조껀 스타틴 처방에 계속 드시라고 1달치 든뭐든 계속 타 줍니다. 어머니가 10년 넘게 복용 중인데 골다공증 심하시고 기력이 없으십니다 작년에 당뇨까지 왔습니다.인지기능도 많이 떨어지시구요 나이는 만70세 입니다. 어머니 친구분들 하고 차이가 너무 심하게 날정도로 노쇠해졌습니다.어머니 보다 나이 많으신 친척분들하고도 차이가 많이 날정도로 노쇠해졌습니다.
유튜브에서 닥터쓰리 검색해보시고... 동영상 중에서 최근영상 5개가 LDL 콜레스테롤 관련 영상이니까요. 꼭 보세요.
가장 최근 영상 6분 25초 부터 봐보세요. 꼭이요.
@@user-motogp 솔직히 그 인간 사짜 아님??? 나도 처음엔 너무 달콤한 이야기라 믿었다가 나름 이런저런 내용 찾아보니 검증되지 않은 논문가지고 장난질 치던데 일단 신빙성은 딩요가 더 있는거 같음
@@user-dgwshfjewhjk24kxgvdx1 "검증되 않은 논문" 어떤 것인가요? 좀 알려주시면 저도 의심 좀 덜까 합니다. 닥터지노의 병원탈출, 기능의학의사 김원장, 행복한 재활의학... 동일하게 "지질가설에 대한 재평가" 메타 논문을 근거로 동일한/비슷한 의견을 제시합니다.
@@changwichu4868 해당 영상에 제가 댓글도 달았던건데 어떤 영상인지 기억은 안납니다만 전체적인 맥락이 전부 거짓은 아니지만 교묘하게 자기 발언에 공신력을 싣기 위해 거짓말을 섞습니다. 예를들어 단순 일부 기업에서 조사해 발표한 편향 자료를 백악관이 발표했다. 미국 전체가 속고있다는 식으로 말하는거죠. 논문이나 자료의 출처 등을 검색해보는 것도 좋은 습관입니다
데이터 가지고 얘기해주세요 설득력이 없어요
논문과 연구데이터로 설명해주세요
무작위분석과 메타분석으로요
본인들 도 한번 드셔 보시고....^^
콜레스테롤 낮으면 낮을수록 좋다고 하니
그래서 과하다는 콜레스테롤 수치가 몇이라는거죠??
요즘의료지식에대해서 의견들이 너무많아서 어떤걸 믿어야하는지 모르겠더라구요 누군가가 정리좀해줬으면 좋겠어요ㅠㅠ
이런 동영상 보면....아무리 의사라고 하더라도....공부안하면 그냥 썰푸는 사람하고 똑같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 ㅋㅋ
ㅎㅎ 좋은 영상이네요. 임상시험이나 연구결과속 숨어있는 조건이나 bias까지 해석하는게 중요한듯요. 근데 애초에 병원에서 환자들에게 정확한 의료상담을하고(이거 안먹으면 큰일난다 협박하는 의사보다는;;) 약보다 생활습관 교정을 먼저 권하는 문화가 있다면 이런 일도 안생겼을 것 같아요.
심지어 병원에서 의사선생한테 식이요법 관련해서 물었더니 간호사가 알려줄겁니다 그러고, 간호사 한테 물었더니 인터넷에 찾으면 다 나와요. 이러는게 한국 의료계 현실입니다.
당연히 사람들이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유투브나 인터넷에 끌리게 돼죠.
왜 병원에서는 콜레스테롤 이 높아지는 근본적인 원인을 알아보지 않고 수치만 낮추려고 할까요?
스타틴 장기복용한ᆢ아빠는 심근경색으로 돌아가셨어여ᆢ
이런 말 하면 안되지만 백만 넘은 약사 유튜버도 어휴 약 팔라고 너무 그런 경우 많아요 약사유튜버들은 좀 자제 했으면 좋겠습니다 매일매일 먹어야 할 게 생겨요 그사람들은 진짜 백만명부터 몇십만명 대형유튜버들이 그러고 있으니
고약사 ㅋㅋ 아이허브 협찬 약사였죠 그 사람때문에 영양제 엄청 먹게 된 분들 많음
다이어트 하면서 유산소운동열심이하고 먹는거조절하면될거같읍니다 약안먹어요
자유 직업 이라 매년 검진 안 받는..입장서
이번에 복부 문제로
초음파.글다
간김에 피검사 고지혈증 이라며
약 처방
이걸 첨 먹는데
이전에 없든 병이 생긴 느낌 ? 상황
매사 몸이 비실거림
어지러움
이걸 계속 먹어야 될지 휴
공부하고 이야기 합시다
네. 님보다 공부많이 했을테니 걱정마세요
말씀이 맞든말든
옳든 그르든
이 선생님과는 친구하면 엄마한테 혼나요 ㅎㅎㅎ
답글인지 댓글인지마다
차라리 달지 말지
이게 뭐하는 자신까먹기 댓글들인지 오만 교만 분노 비아냥 ㅎㅎㅎ
밤색을 나무색이라 해도 발 동동구를 선생님이신 것 갇습니다.
말의 앞뒤가 안맞는거 같은데, 나만 그렇게 느끼는건가?
최신 논문 좀 보여주면서 설명해줘봐요. 우리나라 논문 말고....
이 의사말 들으면 그럴듯, 다른 의사말 들의면 그것도 그럴듯. 서로 상반되는 자료 가지고 공부를 하니..국민들만.
본 영상보다
승질내는,
교만하고,
오만방자하며,
거만하고
비아냥대는 것만 할 줄 아는
성의없이 제작한 영상 제작자님 댓글 보고 한참 웃다 갑니다.
발악발악!
비아냥의 끝판왕 댓글부류네요 ㅋㅋㅋ
계란 커피 처럼 학설이 바뀔수 있어 이도저도 맹신 하기보다 스스로 알아서 삽니다..
연구데이터를,토데루
논문자료루,반박을하셔야
맞는건데,그냥말루만
반박을하시니,많은환자들이
헷갈려하구,의문스러워하는
겁니다
보니,이런댓글달면,곧바루
화가난듯,그럼스타틴먹지
마세요라구,답글다시는두분
그,인격에,실망스럽습니다
제대로된 논문을 제시하고 주장을 하셔야죠. 이건 논리없이 "무조건 우리말이 맞다" 식이네요. 왜? 주류니까~ ㅋ
우리동네 선생님~^^
두분 케미도 좋으시구.재밌는데
또 도움되는 정보까지 주셔서 감사해요.
광고성 많은 채널이 난무하는 요즘.
우리동네 두 선생님의 영상은 믿고 봅니다.
좋아요. 마구 누르고싶어요.😊
부디 올바른 지식을 알려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두분 건강하세요.🤗
일단 데이터로 주장을 근거로 보여주세요...그리고 대한의학회 가이드 라인이라는게 결국 제약회사 로비가 가능한 부분 아닌가요? 일반인들 비전문가들 얘기라고 무시하지 마시고 생각해봅시다? 왜 하필 가이드 라인에 스타틴이라고 명시되어 있는건가요? 약의 성분이 아니고 약의 이름으로 가이드 라인이 되어 있는게 무척 이상합니다. 마치 빨리 약속장소에 도착하려면 현대소나타를 타고 가 라고 하는것과 같아요. 그냥 아무차나 타고 가면 되는건데 말입니다.
스타틴은 약이름이 아니고 성분명입니다
무조건 반대 의견 얘기하는 동료 의사들을 비주류라고 폄하하지 말고 그들이 각종 논문을 근거로 얘기하는 것에 대하여 논리적인 객관적 자료를 가지고 반박해야 믿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얼렁뚱땅 그들 말을 믿지 말라고 하는 것은 의사답지 않은 태도로 보이네요. 그들은 각종 데이터를 가지고 얘기하고 있는데 아무런 준비나 공부도 하지 않고 그냥 해오던 것이 맞다는 얘기에 전혀 신뢰감이 안갑니다. 최신 자료를 좀 더 공부한 다음 조목조목 반박해 보시죠.
ruclips.net/video/D6wB66e9i84/видео.html
LDL이 전혀 중요하지 않다고 반박하는 의사유투버입니다. 또한 LDL 낮추면 큰일난다고도 합니다.
HDL과 중성지방 수치가 중요하다고 말하는 내용입니다. 여러논문과 데이터를 제시합니다.
판단은 개개인에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LDL 수치 높은데 약은 무서워서 못먹는 놈인가보네? ㅋㅋㅋ 그러니까 높아도 괜찮다는 영상만 찾아다니노 ㅋㅋ 국내 최고 대학병원 의사들한테 가봐라 니 입에 약처넣어준다
의료관련영상볼때마다 드는생각이지만
이런 이론을 어떻게 발견했을까 싶은..
중요한 말씀 잘 듣고 있어요 ~
환자 상황을 종합적으로 봐야한다는 말씀 맞습니다.
오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약 먹고 치매증상으로 고생하다 약 끊고 그런 증상 다 사라지는 걸...또 부작용이 아니라고 하겠지. 흥!
근데 외국 수많은 연구나 사례에서도 콜레스테롤이 높은 사람들의 수명이 길었다라고 나왔고 사망과 콜레스테롤과의 연관성은 찾지못한걸로 되있던데...스타틴은 복용했던분들에서 부작용들이 많이 잇고..머가 진짠지? 6:01
올바른 지식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시바 이사람들 어디서 돈 드셨나?
당신들이 한번 쳐 잡숴봐~
온몸 마디 마디 아프고 속병까지 생기고~
먹어보고 느낀거는 이건 독이다~~ 이거뿐
생각해보면 뇌혈관 문제 생기면 아스피린 혈전제 스타틴 혈압약 외에 뭐 해줄건데~~
할수 있는게 별로 없다는게 문제고 모든 병원이 거의 같은 처방?
성의 없는 의료행위등 의사들 태도부터 토론 하세요~~
네. 드시지말고 욕하지마세요
욕 먹어도 싼 댓글다는 자세 는 확실한 것 같습니다 ㅎㅎㅎ
엄청난 가짜정보의 홍수속의 노아의 방주와도 같은 우리동네신경외과. 좋아요를 한개밖에 못 눌려주는게 항상 아쉽네요 ㅠ
그 마음 너무 감사합니다.
음모론이라고 비판하는 음모론
중성지방/ HDL 수치가 아주 좋으십니다. 탄수화물, 스트레스, 당 만 좀 줄이시면 건강하신 상태라 보입니다
역쉬 ~~~👍
스타틴약 복용하는 입장에서 두분 쌤 설명 감사감사요^^
이분들도 유튜버 아닌가?
콜레스테롤이 충만한 삶은 좋았어요. 스타틴 끊고 ~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동네 선생님 ~^^
질문 있습니다.
수면 마취할때 있잖아요.
뇌에 않좋은가요?🧐
기억력에 좋은 영양제나 음식이 있는지 문의 드립니다.😊
일반적으로 나쁘다고 생각하는것은 LDL을 의미하는거죠. 콜레스테롤은 HDL LDL 등 구분을 해야 하고 그러나 HDL 도 너무 높으면 좋지 않은거죠. 어떤사람은 LDL은 낮은데 HDL도 낮은 환자가 있습니다. 이 경우 역시 LDL이 낮다고 좋은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좋은 영상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의학강의,잘봣습니다. 모친이 요양병원에 계시는데 거의 활동을 못하므로 혈관에 지방이 끼면 위험하므로 입원노인들은 무조건 모두다 스타틴계열 고지혈증약을 복용해야된다고해서 몇달간 복용후 근육통, 근무기력증, 피부병 등이 발생! 혹시 스타틴계열 약 부작용아닐까?해서 최근 이것을 끊고 대신 천연물인 홍국(코큐텐이 포함된)제품을 요즘에는 대신 복용하고 계십니다.
홍국도 스타틴 과 같은 효과가 있다고하는데 대체해도 괜찮을지요? 운동이 최고인데 운동을 할수없는 요양병원에 있는 상황이라서 고지혈증 약을 끊으면 위험하다고 하고 또다른 한편에서는 스타틴(고지혈증약)들은 부작용이 매우 심해서 계속 복용시 큰일난다고하고, 속수무책!진짜 답답하고 미치겟습니다, 의사선생님들께 복약지도, 고견좀부탁합니다.
약먹는 당사자 몸컨디션이 말을 해줍니다.. 장기복용해온사람으로 사람신체 나이 20년정도 후퇴시키고 근감소증유발 옵니다..
그냥 오메가3같은거 먹으면서 채소위주 식이요법이 더 효과가 좋아요.. 거의 대부분 부작용 말을 합니다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많은 분들이 즐겨찿는 채널이 되길 바랍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예전엔 의사가 담배를 권장 했던적도 있었으니.ㅎㅎ
항상 느끼는 것인데 이런 설명을 병원에서 의사한데서 들어야 하는데 유튜브에서 정말 좋은 의사 쌤들이 하는 것을 들을 수밖에 없는 현실이 슬프네요.
협심증 때문에 카테타를 삼입하고 20여년 넘게 스타닌 제제를 복용하고 있습니다.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스타틴이 그대를 구원하리라? 구원이 사망아닌가?
논문/증거자료들 제시하셔야 할듯~~~^^~~
입말고 데이터로
심장스텐트후 심장이커지는이유가뭔가요?ㅜㅜ
믿고보는 채널입니다.~ 정보를 정확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모든게 정상인 30대 남자인데 ldl만 161인데 약타러 오라던데
음모론이라고 말하는 유투버의사들은 오히려 데이터 자료 보여주면서 말하는데 정작 원장님들은 그냥 말로만 하시네요
숫자보다 중요한게 있다에서 내렸습니다 과학자 맞나요?
굿을 해야할 판
@@lililillliiiilililㅎㅎㅎ
혈당, 혈압, 중성지방 모두 정상이고 오직 총콜레스테롤만 270이라면 약 먹는게 맞나요? Hdl은 90 정도입니다
3개국 의사님이 소개한 최신 논문에 의하면 아주 대단히 건강하시고 심혈관질환의 위험도가 극히 낮은 군에 속하시는 것 같군요. LDL이 150은 될 테니 이 의사선생님한테 물어 보시면 당연히 스태틴 먹어야 한다고 하실 거구요. 판단은 님이 하셔야죠.
아무리 잘알고 똑똑해도 선생님 보면 알수 있다 행복은 먹는거에 있지 ㅋ
저는 57세 여성으로 스타틴 복용한지 2년 됐습니다ㆍ근데 오른쪽 발가락이 쥐가자주나고 왼손가락도 약간 쥐나는것처럼 느낌이 이상하고 해서 스타틴을 두달 끊었는데 그 증상이 말끔히 사라졌습니다ㆍ근데 두달 후 피검사해보니 총콜이319ㆍ 중성지방이14.LDL이242, HDL56ㆍ의사쌤의 약의 부작용보다 돌아가신다고 해서 다시 약을 먹고있는데 쥐나는것도 대 시작 됐습니다 , 스타틴부작용은 확실히 있는것 같아 먹기싫은데 유전적요인이 있어 수치는 높으니 괴롭네요
중성지방 104입니다
혯갈려요 어떤의사는 혈압을내려야한다또어떤의사는
혈압은올라도 상관없다 저무식이도 혈압은 올라도상과없다고생각하거는요
생명을지키기위해 내몸은혈류을놓혀주거든요
그리고 콜수치가떨어지면 면역력이떨어집니다콜수치는 놓아야합니다
이사온 뒤로 귀찮아서 약 타로 안갔는데..스트레스로 인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거니까..약을 먹어야 되겠네요..42kg 이였을때도 높게 나왔으니까..
저도 이런야그 많이 들엇는데요 ᆢ 샘들이 정리를 해 주시네요~~~Ldl 93 hdl 41 나왓는데ᆢ HDL 역할도 좀 갈키주세요 ~~~우리 샘들요 ~~~
쳇!
콜레스테롤수치는 짧은기간에도 미친듯이 왔다갔다합니다
수치를 믿을수없음
330으로 나왔다가 약없이도 현재는 208 정상수치와 가까움
도대체 누구 말을 믿어야 하나...
이분들 말은 거르셈
혈관 내피에 염증 이 생기고
ldl이 산화되어야 동맥경화가 생기는데
콜레스트롤이 높으면 혈관에
때가 끼고 혈관을 막는다네 !
이의사들 어디 의과대학 나왔는지
모르겠네 ?
도로에 차량이 많아지면 무조건
교통사고가 난다는 논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