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구결과 의하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기준치보다 낮은 사람이 조기사망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고합니다. 기준치보다 약간 높은 사람이 더 장수한다고 합니다(총 콜레스테롤 220정도) 그리고, 어떤 혈액 수치 한가지만 인위적으로 낮춘다고 건강하게 오래사는건 아니다라는게 기능의학자들의 일치된 견해로 알고 있습니다. 사람의 인체가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또, 스타틴을 먹는다고 심장병이 안생기는 것도 아니고 의사가 처방해주는대로 스타틴 꼬박꼬박 먹어도 2-3년 되면 40%가 재발하고, 38%가 당뇨병으로 넘어가고 그래서 또 혈관에 문제가 생기고 관상동맥 막히고 다른 합병증 생기고 ,,이런식으로 진행되는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인체에 세포벽을 형성하는 것이 콜레스테롤이고 뇌 활동에 중요한 역활을 콜레스테롤이 하고 있습니다. 스타틴은 근감소증과 치매를 유발하는 부작용이 있습니다.콜레스테롤은 염증이 많을때 염증을 낮추는 역활을 합니다. 문제는 콜레스테롤이 아니라 좋은음식 숙면 운동 스트레스관리등 생활습관을 바꿔 혈관내 염증을 낮추는 생활습관이 중요하리라 생각합니다.
스타틴 5년 먹고 있다가 가족들 전혀없는 당뇨 초반으로 가버리고 간치수도 많이 나빠져서 스타틴 두달 끊고 2일에 1시간 운동 좀 하고. 식사량 좀 줄이니 두달 후 스타틴 먹을 때보다. 더 좋아졌네요! 스타틴 너무 믿을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그리고 스타틴 끊으니 기억 안나던 사람 이름이나 명사들이 잘 떠올라 지더라구요! 스타틴 장기복용시 기어력 감퇴나 뇌기능저하도 반드시 실험이 필요할 듯!
21년 2월 의사가 고지혈증 있다고 스타틴 처방해줬다 스타틴을 먹기 싫어서 집에 가다가 처방전 버렸다 22년 3월 고지혈증 있다고 다시 스타틴 2개월분 처방해줬다 이번에는 스타틴(로슈X) 사서 2주까지 먹다가 중지하고 버렸다 이후 식단에 양파와 마늘을 매일 먹기 시작했다 10개월 먹었다 23년2월에 중성지방 원래수치로 돌아왔다 내 몸을 자본주의,산업화의 산물인 화학약의 마루타로 삼기 싫었다 화학약을 끊은것을 지금도 잘했다고 생각한다
스타틴... 꼭 필요한 경우엔 먹어야하지만 어중간하게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편인데도 약먹으라고 처방해주는건 좀 그런것 같아요 이런 의사분들 많던데... ldl 130 근처만 가도 스타틴 줄까 고민하시던데.. 간에서 생성되는 컬레스테롤이 중요한 역할도 한다는 점과 코큐텐 생성을 막는다는점은 스타틴의 엄청난 부정적인 효과아닐까요. 진짜 혈관 막힐것 같으신분들은 드셔야겠지만.. 남용도 꽤 많은것같아요
- 지금 혈전약 먹고 있는 사람인데요 - 의사한테 받은 느낌은 - 자신도 잘 모르면서 교재를 달달 외워서 의사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읍니다 - 뇌경색이면 무조건 기름진거 때문데 혈관이 막혔다고 생각하더군요 - 케이스 바이 케이스는 아예 없더군요 - 근데 랜싯 - 논문에 술이 혈전을 일으킨 경우가 있더군요 --
2017년에 일과성뇌허혈발작증이 발생하여 아스피린 100mg 과 리피토 40mg을 처방 받았는데 복용 첫 날 밤부터 야간뇨가 8~10회나 발생하여 잠을 거의 자지 못했습니다. 혈압 수치도 15 나 다운되어 95~103에 머무는 날이 많아서 흐리거나 비오는 날은 드러누울 지경이었으며 1년간 복용을 했더니 위장이 장상피화생으로 변했습니다. 그리고 잇몸의 살이 빠지면서 브런치 틈새가 생겨 통증이 시작되고 몸 전체의 근육 왜소현상이 눈에 띄게 나타났어요. 복용을 중단했더니 야간 다뇨현상은 없어졌습니다.
스타틴이 LDL콜레스테롤을 낮추는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사망률을 낮춰주지는 못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히려 치매발병률을 90%나 증가시키는데... 스타틴이 많이 사용됨으로써 가장 큰 변화는 제약회사의 수익이 증가했다는 거 아닌가요? 사망률이 25%나 감소했다구요? 그런 논문이 있을지는 몰라도 30개이상의 논문에서 사망률에 유의미한 변화가 없다는 건 또 뭘까요~
심장에 스텐트 시술 후 9년 정도 복용했어요~ 처음 근육통 호소로 1/4정줄여 주셔서 복용하고 작년 9월경 허리 통증으로 우리들 병원 척추 주사 2번 치료하고 아예 걷지 못할 정도가 되어 원인을 찾던 중 신장이 나빠졌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구체 여과율 38%로 감염 내과 세브란스 입원 치료 후 스타틴 부작용임을 인지하고 약 복용을 중지하였습니다~ 신장 내과 진료 중인데 여과율41% ..51% 후 올해 3개월 후인 7월 20일 신장내과 심장 내과 검진을 앞두고 있습니다~ 교수님께 얘기를 할지말지 무척 고민하고 있습니다~ 스타틴 부작용 1%안에 드는 사람이었는데 또 다른 약으로 대체하실까 두렵습니다~ 짜게만 먹지 말라하셔서 체중 감량하고 신장식이 하니 식전 식후 혈당 정상이고 혈압도 정상입니다~ 다가오는 신장내과 검진에서 좋아진 사구체여과율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스타틴 약만 끊었을 뿐인데 사구체여과율이 좋아진 것이랍니다~ 교수님께 약 끊은 얘기를 꺼내면 뭐라 하실지 걱정이 되거든요, 지난 번, 어, 정말 좋아지셨네요? 믿기 힘드신 듯, 그럼 3개월 후에 보시죠~ 그러셨거든요~
■신장 돌 또는 신장감염에서 허리통증 발샐하고 이로 인해서 급성신부전 발생가능합니다. 보통 혹시모를 이유를 제거하기위해 약을 다 중단하지만 스텐트 치료를 받으신 분은 다시 꼭 약 드셔야합니다. 이상한 신념과 데이터 분석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의사들의 상상력으로 많은 분들에게 해가 될까 걱정됩니다
저런 연구는 직간접적으로 제약사가 지원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타틴의 부작용은 허위나 상상이 아니라 대부분의 환자에서 나타나는 사실입니다. 환자들은 부작용에 시달리다가 우연히 스타틴을 안먹었을 때 사라진다는 사실을 발견하곤 합니다. 그리고 콜레스테롤 수치는 200~260사이에서 사망율이 가장 낮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수치가 200인데도 약을 먹으라고 처방하는 현사태는 반드시 교정해야 합니다. 국민의 건강을 위한 공익 목적으로 말씀드렸습니다.
@@conapara1 이건 여러 곳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 가장 장수하는 노인의 평균이 260이라는 글도 있고, 이 약을 옹호하는 곳 이외에는 다 비슷하게 기술하고 있습니다. 유튭 영상 하나를 드리려고 했는데 자꾸 삭제됩니다. 유튜브 창에 "행복한재활의학과"를 치시고 "스타틴"으로 검색하셔서 "오히려 사망율을 높인다고"라는 문장이 들어간 제목의 영상의 3분부터 보세요.
우리나라 최고의 삼성서울병원의 원장님께서 40년 이상의 장기 복용에 대한 데이터는 가지고 있지 않으시잖아요 그렇게 장기 복용했을때 부작용은 아무도 모르는 거죠. 굳이 안 먹어도 되는 사람에게 조금만 이상하면은 고지혈증약을 처방하고먹으라고 강요하는 게 더 나쁜 거 아닌가요?
간에서 콜레스테롤을 많이 만드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그 원인을 치료하는 것이 먼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게다가 콜레스테롤은 세포막을 이루는 중요한 물질이고 이것이 부족하면 세표를 만드는데 문제가 있을텐데... 체내 전체의 콜레스테롤의 25%는 뇌에 있다고 하던데 스타틴을 복용해서 이것이 부족하면 뇌기능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요?
바보세요? 스타틴부작용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만 당연히 댓글쓰겠죠.ㅋ 부작용없는사람이 뭐라고 댓글달까요?? 그리고 스타틴안먹어서 죽거나 풍맞아서 요양원있으신분은 여기에 댓글 못남김니다..전세계적으로 자신도 모르게 스타틴약때문에 놔졸중및 심근경색 안와서 생명연장한사람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3달 먹고 끊었습니다 스타틴 복용 한달후 부터 한발자국 걷고 헥헥 숨차서 쉬다가 또 걷고 헥헥, 폐활량 줄어들어 뛰는건 상상도 못하고, 늘 내 가슴 두근거리는 소리 내귀에 들리고, 계단 올라갈때도 다리 천근만근 무겁고, 종아리 딱딱해지면서 땡기고 아프고, 무릎염증 생겨서 걷는것도 힘들고, 설사는 매일 계속하고, 간염 환자처럼 늘 피곤해서 누워만 있고, 어쩔수없이 끊고나서 2주뒤부터 뛰어 다닙니다. 숨찬것이 없어져 몸이 가벼워져서 날라다니고 무릎 통증 없어지고. 내몸은 내가 압니다. 플라시보효과 라고 의사들은 말하지만 한마디로.. 개뿔 같은 소리
60살 여자입니다. 가족력으로 고지혈증이 있어요. 저는 LDL은 높지만, 당뇨없고 혈압정상입니다. 스타틴은 먹었다가 안 먹었다가 하고있어요. 건강검진할때마다 병원에선 호떡집에 불 난것마냥 난리예요. 그래서 건강검진이 있기한달전부터 스타틴먹고 가요. 심장이 두근거리는 증상이 있어서, "이거이거..LDL이 높더니 심장에 문제가 있나?"싶어서 싹다 검사받았어요. 심장 초음파, 72시가 부착하는 심전도, 심장CT까지... 완전 정상! 심지어 석회화는 시작도 안 했다는... 동맥경화를 말하는거겠죠? 스타틴의 부작용이 분명있고, 콜레스테롤이 높다고해서 심장이나 혈관에 문제가 생기는게 아닌데도 의사들은 저마다 스타틴을 꼭 먹으라고...혈관 다 망가진다고..이러다가 중풍 온다고., 스타틴을 보약삼아 먹으라며...자기는 콜레스테롤이 안 높지만 보약삼아 먹는다며.. 말인지 방군지... 유튜브를 봐도 양쪽이 아주 팽팽해서 이쪽 말을 들으면 "먹어야하나?" 저쪽 말을 들으면 "안 먹어야겠지?" 이 나이에 다시 공부해서 의대를 갈 수도 없고, 아니 논문을 본다고 해도 논문들도 아주 팽팽하다니까? 스타틴 권유, 강추하는 의사유튜버들도 저마다 들고나오는 논문이 없나요? 나이60에 뭐 아득바득 천년만년 살아보겠다고 이러는지..나도 참.....
3달 먹고 끊었습니다 스타틴 복용 한달후 부터 한발자국 걷고 헥헥 숨차서 쉬다가 또 걷고 헥헥, 폐활량 줄어들어 뛰는건 상상도 못하고, 늘 내 가슴 두근거리는 소리 내귀에 들리고, 계단 올라갈때도 다리 천근만근 무겁고, 종아리 딱딱해지면서 땡기고 아프고, 무릎염증 생겨서 걷는것도 힘들고, 설사는 매일 계속하고, 간염 환자처럼 늘 피곤해서 누워만 있고, 어쩔수없이 끊고나서 2주뒤부터 뛰어 다닙니다. 숨찬것이 없어져 몸이 가벼워져서 날라다니고 무릎 통증 없어지고. 내몸은 내가 압니다. 플라시보효과 라고 의사들은 말하지만 한마디로.. 개뿔 같은 소리
부작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픈 환자들에게 그냥 계속 먹으라고 하는 것을,,,솔직히 이해할 수가 없다. 정확히 그 환자 개인의 몸에서 어떤 일이 생기는지 정확히 알지도 못하면서 그냥 괜찬을 거라는 일반적 기대치속에서 그냥 너무 쉽게 말하는 거 같다...저러다 한 30년뒤에 또 어떤논문이 나와서 뒤업을 지...;
그런데, 더큰 문제는 의사들이 나쁘다고 말하는 콜레스테롤이 사실은 우리몸에 아주 중요한 일을 하는 필수 물질이라는것입니다. 뇌의 건조 질량의 20%가 콜레스테롤이지요. 콜레스테롤이 부족해지면 뇌기능에 장애가 생길수밖에 없어요.또 각종 호르몬과 비타민디를 만드는 원재료 이기도 하고요. 코로나에 걸린 사람들중 콜레스테롤수치가 낮은 사람들의 사망율이 높았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미국등 외국에서도 그에대한 연구결과를 내고있는 사람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스타틴과 콜레스테롤에대한 진실, 이제는 밝혀져야합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는 없는 법입니다.
내가 인슐린 맞는 당뇨환자임,,,로슈바스타린20mg를 2년정도 복용후 근육통발생 스타틴 금지 후 근육통 소멸,,,,다시 스타틴 복용하였으나 이번엔 혈당수치가 높아짐. 다시 스타핀 끊고서 베르베린과 흥국 밀크시슬(이세가지가 로슈바스타틴 20MG)와 비슷한 효능이 있다고 해서 버티고 있는데,,,아직 혈액검사는 안해봤슴 간에 문제가 생기면 그런 경우가 있을수 있나? 싶어서 궁금함,,,,
원장님 강의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리피토 5mg 1년6개월 정도 복용했는데 요즘부터 팔,다리, 어깨 등 에서서 통증이 심하여 약을 2~3일만 복용을 중단하면 톹증이 사라집니다. 이렇게 복용을 중단했다가 다시 복용하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도 괜찮은지요? 추석 잘 보내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3달 먹고 끊었습니다 스타틴 복용 한달후 부터 한발자국 걷고 헥헥 숨차서 쉬다가 또 걷고 헥헥, 폐활량 줄어들어 뛰는건 상상도 못하고, 늘 내 가슴 두근거리는 소리 내귀에 들리고, 계단 올라갈때도 다리 천근만근 무겁고, 종아리 딱딱해지면서 땡기고 아프고, 무릎염증 생겨서 걷는것도 힘들고, 설사는 매일 계속하고, 간염 환자처럼 늘 피곤해서 누워만 있고, 어쩔수없이 끊고나서 2주뒤부터 뛰어 다닙니다. 숨찬것이 없어져 몸이 가벼워져서 날라다니고 무릎 통증 없어지고. 내몸은 내가 압니다. 플라시보효과 라고 의사들은 말하지만 한마디로.. 개뿔 같은 소리
댓글은 안 읽어보시나 보죠? 저는 스탠트시술시 총콜레스트롤이 176이었습니다. 혈압, 당뇨 정상인데 시술했습니다. 40 일정도 됐는데 테니스하느라 가장 많이 쓰는 어깨근육통이 테니스를 안치는데도 심합니다. ldl120인데도 시술을 했다는건 제혈전의 범인은 ldl이 아니라는거죠. 그런데 아무도 왜 일어났는지 말을 안해줍니다. 정말 답답합니다.
스타틴은 첫째, 혈관 내피 속에 침착이 되어 플라그라는 죽상동맥경화를 직접 야기하는 LDL(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의 혈중 농도를 크게 감소시킵니다. 둘째, 스타틴은 강력한 함염증 작용으로 혈관내피에 LDL이 침착하는 첫번째 기전인 혈관 염증을 억제하여 죽상동맥경화를 줄여줍니다. 세째, 이상의 기전에 의하여 경증의 플라그는 크기가 줄어 혈관벽의 두께를 줄여주는 치료효과도 국내외에서 빈번하게 보고되고 있고, 중증의 동맥경화에는 초음파 장비 사용의 제한(혈관 두께 가 좁아져 내시경 초음파 장치의 혈관 삽입이 제한)되어 효과여부는 향후 연구가 필요함. 단, 석회화로 진행된 플라그는 불가역적임
스타틴 5개월 먹고 죽는 줄 알았습니다. 복용한 지 4개월째부터 밥이 넘어가지 않고 소화도 안 되어 5개월 먹고 끊고 나서 체중을 재 보니, 62kg에서 54kg으로 8kg이나 체중이 감소했습니다. 결국 의사의 권고를 무시하고 스타틴을 끊었더니, 사흘만에 식욕과 소화력이 정상으로 돌아오더군요. 이를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큰 병원의 의사가 무책임하게 스타틴을 복용하라는 것, 믿으면 안 됩니다.
스타틴 복용 후 LDL 수치가 측정안됨에서 40까지 낮아졌습니다. 그러나 활력이 너무나 떨어지고, 정신이 멍해져서 약 복용을 중단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 정도 후부터 사람처럼 삽니다. 그러나 제가 겪은 것들이 스타틴 부작용인지 확실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콜레스테롤이 너무 낮아서 그럴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콜레스테롤 수치에 따른 사망률 논문이나 메타연구결과 찾아 보세요. 부작용 여부를 떠나서 안드시게 될껍니다.
스타틴을 거의 20년먹다가 몸이 너무 힘들게 여기저기 복합적으로 잔병치레를해서 부작용인가싶어 중단했습니다 한 1년 넘게 안먹었더니 제느낌은 컨디션이 너무좋았어요 그러다 건강검진을받고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게나와 복합제를 다시 처방받고 복용중인데...온몸과 얼굴까지 매일 부종이 생기네요! 복용중인약은 오직 스타틴인데... 온몸이 붓는것도 스타틴부작용 일까요?
3달 먹고 끊었습니다 스타틴 복용 한달후 부터 한발자국 걷고 헥헥 숨차서 쉬다가 또 걷고 헥헥, 폐활량 줄어들어 뛰는건 상상도 못하고, 늘 내 가슴 두근거리는 소리 내귀에 들리고, 계단 올라갈때도 다리 천근만근 무겁고, 종아리 딱딱해지면서 땡기고 아프고, 무릎염증 생겨서 걷는것도 힘들고, 설사는 매일 계속하고, 간염 환자처럼 늘 피곤해서 누워만 있고, 어쩔수없이 끊고나서 2주뒤부터 뛰어 다닙니다. 숨찬것이 없어져 몸이 가벼워져서 날라다니고 무릎 통증 없어지고. 내몸은 내가 압니다. 플라시보효과 라고 의사들은 말하지만 한마디로.. 개뿔 같은 소리
@@후루룹짭짭-m4l12:44 3달 먹고 끊었습니다 스타틴 복용 한달후 부터 한발자국 걷고 헥헥 숨차서 쉬다가 또 걷고 헥헥, 폐활량 줄어들어 뛰는건 상상도 못하고, 늘 내 가슴 두근거리는 소리 내귀에 들리고, 계단 올라갈때도 다리 천근만근 무겁고, 종아리 딱딱해지면서 땡기고 아프고, 무릎염증 생겨서 걷는것도 힘들고, 설사는 매일 계속하고, 간염 환자처럼 늘 피곤해서 누워만 있고, 어쩔수없이 끊고나서 2주뒤부터 뛰어 다닙니다. 숨찬것이 없어져 몸이 가벼워져서 날라다니고 무릎 통증 없어지고. 내몸은 내가 압니다. 플라시보효과 라고 의사들은 말하지만 한마디로.. 개뿔 같은 소리
3달 먹고 끊었습니다 스타틴 복용 한달후 부터 한발자국 걷고 헥헥 숨차서 쉬다가 또 걷고 헥헥, 폐활량 줄어들어 뛰는건 상상도 못하고, 늘 내 가슴 두근거리는 소리 내귀에 들리고, 계단 올라갈때도 다리 천근만근 무겁고, 종아리 딱딱해지면서 땡기고 아프고, 무릎염증 생겨서 걷는것도 힘들고, 설사는 매일 계속하고, 간염 환자처럼 늘 피곤해서 누워만 있고, 어쩔수없이 끊고나서 2주뒤부터 뛰어 다닙니다. 숨찬것이 없어져 몸이 가벼워져서 날라다니고 무릎 통증 없어지고. 내몸은 내가 압니다. 플라시보효과 라고 의사들은 말하지만 한마디로.. 개뿔 같은 소리
3달 먹고 끊었습니다 스타틴 복용 한달후 부터 한발자국 걷고 헥헥 숨차서 쉬다가 또 걷고 헥헥, 폐활량 줄어들어 뛰는건 상상도 못하고, 늘 내 가슴 두근거리는 소리 내귀에 들리고, 계단 올라갈때도 다리 천근만근 무겁고, 종아리 딱딱해지면서 땡기고 아프고, 무릎염증 생겨서 걷는것도 힘들고, 설사는 매일 계속하고, 간염 환자처럼 늘 피곤해서 누워만 있고, 어쩔수없이 끊고나서 2주뒤부터 뛰어 다닙니다. 숨찬것이 없어져 몸이 가벼워져서 날라다니고 무릎 통증 없어지고. 내몸은 내가 압니다. 플라시보효과 라고 의사들은 말하지만 한마디로.. 개뿔 같은 소리
3달 먹고 끊었습니다 스타틴 복용 한달후 부터 한발자국 걷고 헥헥 숨차서 쉬다가 또 걷고 헥헥, 폐활량 줄어들어 뛰는건 상상도 못하고, 늘 내 가슴 두근거리는 소리 내귀에 들리고, 계단 올라갈때도 다리 천근만근 무겁고, 종아리 딱딱해지면서 땡기고 아프고, 무릎염증 생겨서 걷는것도 힘들고, 설사는 매일 계속하고, 간염 환자처럼 늘 피곤해서 누워만 있고, 어쩔수없이 끊고나서 2주뒤부터 뛰어 다닙니다. 숨찬것이 없어져 몸이 가벼워져서 날라다니고 무릎 통증 없어지고. 내몸은 내가 압니다. 플라시보효과 라고 의사들은 말하지만 한마디로.. 개뿔 같은 소리
3년간 검진에서 ldl이 190 170 160 으로 매년 떨어지긴 했지만 의사선생님 추천으로 스타틴 2년째 먹고있습니다. 지금은 ldl 100 혈압 중성지방 혈당 hdl 간수치 신장수치 는 다 정상. 약복용후 근감소와 기억력감소를 느꼈고요 통증은 없습니다. 지금 상황이 그럭저럭 괜찮으니 계속 약을 먹어야하는건지 아니면 중단하고 관리쪽으로 시도를 해야하는건지 고민이네요. 150정도까지는 낮출수있을거 같기는 한데. ldl 150 160이란 수치가 얼마나 위험성이 있는건지 감이 안오네요.
저는 5개월째 스타틴을 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약을 복용한 지 3개월부터 소화가 되지 않아 혈액검사를 했습니다만, 검사항목 모두 정상이라 합니다. 참고로 저는 장기적으로 소화가 되지 않는 것은 처음입니다. 그래서 스타틴의 부작용이 아닌가 추론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하루에 한 끼 식사만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좋을는지요?
콜레스테롤은 동맥경화의기 가장 직접적인 원인이 아님임이 밝혀진지 이마 오래 되었다. 2015년 미국혈관학회는 LDL 단독으로는 혈관위험인자가 아니라 발표 동맥경화등 혈관질환이 원인이 LDL이 아니라 염증이라는 것임 지질가설을은 틀렸다는 것을 의미 LDL은 세포구성에 꼭 필요한 지방산을 운송하는 택배기사이자 손상된 혈관을 커버하는 소방수 역할 스타틴으로 LDL 합섣을 방해하는게 아니라 염증유발요소들을 줄이는게 동맥경화 예방에 도움이 됨 활성산소, 혈당스파이크, 호모시스테인, 최종당화산물, TMAO, 과산화지질 내장지방에서 나오는 염증성 사이토카인 등을 줄이는게 관건 덴마크 연구에서는 고위험군이건 아니건 사망률이 가장 낮은 LDL 수치는 130에서 140 임
Statin 에 의한 근육통이 보고된것보다 의외로 많습니다.(특히 Lipitor). 많은분들이 나이가 든분들이 복용하기에 나이때문에 생긴 통증으로 생각하고,또의사들도 잘모름니다. 의사들은 Statin이 근육을손상시키는 부작용( Rhabdomyolosis)이 있을수 있다는것을 알고 있으나 약을 입으로 복용하니 모든근육에서 부작용이나는줄 알고있습니다. 저도 그리알고 Lipitor를 10여년을 사용하였으나 나이때문에 생긴 퇴행성관절염 (Degenerative Arthritis)로 생각하다, 우연히 여행시 약(Lipitor)을 갖고가지않아 3일만에 통증이 많이사라지는경험을하여 연구를 나름대로 했습니다. 통증은 제일많이쓰는근육에서 잘나타남니다. 즉 허리, 어깨, 팔등....... 하루걸러 복용하는방법 ( 많은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다른 종류의 Statin 이나 Statin 아닌 다른종류의 Cholesterol lowering drug 사용하는방법이 있습니다.
@@파워황 미국말에 ‘ Do not argue with my success’라는 말이었습니다. 즉 내가 경험했는데 다른사람이 아니라고 하지 말라는뜻입니다. Statin 을 공부하다보면 세상 별 부작용이 다 나옵니다. 선생님이 경혐하셧다니 저도 믿기어려우나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제가말씀드린것은Statin 부작용이 많이쓰는근육에 염증을 일으키거나 염증을악화시킨다는 , 그리고 이부작용이 보고된것보다 훨신많고 많은 의사들도 잘모른다는글이었습니다. 선생님말씀은 관절에 부작용이나타났다는 말씀인데 저도 이런부작용은 문헌에서 못봣습니다.
선생님 영상 정보 감사합니다. 그런데 고지혈증 치료제 장기복용이 간수치에도 영향을 주는지요? 어머니께서 콜레스테롤 및 간수치 올라가셨다고 고지혈증 우루사 처방받으시고 일년반정도 드셨는데 최근에 또 간수치가 올라갔다고 간장약 하나를 더 추가 받았습니다. 당이 올라가서 이전보다 식이신경썼고 특별히 달라진 패턴은 없는데 간약은 먹는데 왜 또 간수치가 더 올라가는건지.. 혹 고지혈증 장기복용이 영향을 주는건 아닌지 의문이드네요.
3달 먹고 끊었습니다 스타틴 복용 한달후 부터 한발자국 걷고 헥헥 숨차서 쉬다가 또 걷고 헥헥, 폐활량 줄어들어 뛰는건 상상도 못하고, 늘 내 가슴 두근거리는 소리 내귀에 들리고, 계단 올라갈때도 다리 천근만근 무겁고, 종아리 딱딱해지면서 땡기고 아프고, 무릎염증 생겨서 걷는것도 힘들고, 설사는 매일 계속하고, 간염 환자처럼 늘 피곤해서 누워만 있고, 어쩔수없이 끊고나서 2주뒤부터 뛰어 다닙니다. 숨찬것이 없어져 몸이 가벼워져서 날라다니고 무릎 통증 없어지고. 내몸은 내가 압니다. 플라시보효과 라고 의사들은 말하지만 한마디로.. 개뿔 같은 소리
스타틴 복용후 간수치 높아짐 스타틴 복용중지후 일주일후 피검사하니 정상수치로 돌아옴..... 그래도 계속 먹어야 한다기에 용량을 변경 약을 교체 해가며 복용한 결과는 어느날 갑자기 살이 엄청나게 많이 빠짐 병원 진료후 당뇨병이라는 진단 받음... 스타틴 복용을 끊고나서 일주일뒤에 피검사하니까 정상으로 돌아옴 !! 저같은 경우는 부작용을 많이 경험했어요 지금은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해보고 있습니다..... 조절이 안되면 다시 스타틴 먹어야 겠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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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회사의 로비, 공포마케팅에 속지 말고 스스로 많은 정보를 찾아 검토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내 몸은 내 것이지 그들의 것이 아니니까요.
저는 전신에 마비증상이 생겨서
복용하다가 끊으니 마비증상이 없어졌어요!
근데 이 얘기를 담당의사에게 했더니 그건 약부작용이 아니라했지만 설명서를 보니 부작용중에 하나이 더군요
의사분들께서도 신중할 필요가 있을듯 합니다
1년 내내 다리 쥐나서 힘들었는데, 독감으로 약을 1주일 못먹는 동안 다리 쥐나는게 사라져서 약 부작용을 알게 된 후 지금 약 중단 중입니다. 병원에서 다시 처방 받아야 하는데, 근육통이 너무 심해서 많이 망설여 지네요.
@@dada-hw7vg agree with your sympton!
@@dada-hw7vg이후에 어떻게 처방하셨나요? 약 이나..
나두 스타틴 먹다가
근육통때문에 삶의질이 완전떨어졌는데 담당의사는
부작용아니라고만 했는데
약 끊고도 식이 운동 요법으로 콜레스테롤정상 돌아오고
근육통도 완전히 없이졌는데
내과의사라는 전문의들은
모두 얼디엘콜레스테롤 수치
좀높으면 무조건 스타틴먹으라고
그것도 평생
이게 정상이야?
최근 연구결과 의하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기준치보다 낮은 사람이 조기사망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고합니다. 기준치보다 약간 높은 사람이 더 장수한다고 합니다(총 콜레스테롤 220정도) 그리고, 어떤 혈액 수치 한가지만 인위적으로 낮춘다고 건강하게 오래사는건 아니다라는게 기능의학자들의 일치된 견해로 알고 있습니다. 사람의 인체가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또, 스타틴을 먹는다고 심장병이 안생기는 것도 아니고 의사가 처방해주는대로 스타틴 꼬박꼬박 먹어도 2-3년 되면 40%가 재발하고, 38%가 당뇨병으로 넘어가고 그래서 또 혈관에 문제가 생기고 관상동맥 막히고 다른 합병증 생기고 ,,이런식으로 진행되는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인체에 세포벽을 형성하는 것이 콜레스테롤이고 뇌 활동에 중요한 역활을 콜레스테롤이 하고 있습니다.
스타틴은 근감소증과 치매를 유발하는 부작용이 있습니다.콜레스테롤은 염증이 많을때 염증을 낮추는 역활을 합니다.
문제는 콜레스테롤이 아니라 좋은음식 숙면 운동 스트레스관리등 생활습관을 바꿔 혈관내 염증을 낮추는 생활습관이 중요하리라 생각합니다.
역할
연구결과를 부정하고 싶진 않지만
어차피 저 결과들은 모두 확률이고 결국 환자 개개인에게 부작용이 나타나면 그건 환자 본인에겐 100퍼센트임.
제가 느낀 스타틴의 부작용은 근육통. 근육경련. 어지럼증. 심장 두근거림. 인지기능 저하(항상 멍함). 아뇨증. 간기능수치 증가.
10일간 단약한 결과, 근육통 경련이 사라짐. 일기쓰듯 매일 증상을 기록했는데 단약 1일차 별 차이 없음. 2일차 경련이 현저히 감소. 야뇨증 사라짐. 3일차 근육통 현저히 감소.
부작용이 생길 경우 스타틴은 복용 안하는게 최선이고 차선은 최저용량 복용하는것임.
플라시보 노시보.. 그딴건 그냥 무시하고 몸이 부작용을 느낀다면 경계해야함.
스타틴의 효과보다 부작용이 훨씬 큼.
일반화시키지는 마세요
@@침돌이-m9p 드셔보세요 몸이 어떻게 되는지
연구에 누가 스폰했나도 중요합니다.
국가과제로 했는 연구는 객관적이지만 제약사들의 요구로 한 결과는 신뢰가 없슴니다
저희 어머니도 스타틴 드시고 하지 근육량 엄청나게 감소하시고 전신 무기력감 및 기억력이 상당히 감퇴하는 증상을 보이셨어요!
그래서 의사에게 가서 말했더니,
대강보더니 그 나이대는 다 그런거라고 하시더라고요!
내 몸은 내가 잘 살펴보고 먹어야 할듯요!
스타틴 때문이 아니라 활동량이 줄거나 심리적인 이유로 누워 계시면 허벅지 근육량 줄어듭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큰 충격 등이 있으면 무기력감 기억력 장애등이 발생가능합니다. 인과 관계는 케이스로 나오는 것이 아니고 근거가 될수 있는 수준의 대규모 연구에서 나옵니다
스타틴 5년 먹고 있다가 가족들 전혀없는 당뇨 초반으로 가버리고 간치수도 많이 나빠져서 스타틴 두달 끊고 2일에 1시간 운동 좀 하고. 식사량 좀 줄이니 두달 후 스타틴 먹을 때보다. 더 좋아졌네요! 스타틴 너무 믿을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그리고 스타틴 끊으니 기억 안나던 사람 이름이나 명사들이 잘 떠올라 지더라구요! 스타틴 장기복용시 기어력 감퇴나 뇌기능저하도 반드시 실험이 필요할 듯!
스타틴 먹지말아야
저도 2주 되었는데 팔 어께 다 아프고 소화도 안됩니다
님아..스타틴으로 심장병이나 뇌졸증 안걸려서 자신도 모르게 생명연장한사람이 세계적으로 몇명이라고 생각하세요?? 스타틴 안먹어서 풍맞아서 요양원에 누워있으신분은 여기에 댓글못쓰십니다.. 그리고 스타틴 역사가 몇십년입니다.뇌기능에 문제있었으면 벌써 발견됫을겁니다.
@@미령-g2w 다른스타틴약으로 교체하세요..근육통은 무섭고 뇌졸증및 심장질환은 안무서우세요?? 진짜 뭐가 우선인지 제발 생각좀하세요
난 당뇨전단계에 지방간에 근육이 아파서 아침에 일어날때마다 뚜드려 맞은거 같이 아팠는데????
스타틴먹은지 9년됐는데
이거 스타틴부작용 확실한거네 ㅜㅜ
헐
암기잘해서 의사된 사람이 스타틴 추천하는거임. 스타틴의 부작용은 바로 나타는게 아니고 끊더라도 4달정도까지 정도 지속됨. 먹다 안먹었다고 바로 부작용이 없어지는게 아님
문제는 스타틴의 거의 대부분의 연구가 제약회사의 돈으로 진행되었다는 것에 있습니다.
제약회사의 이익을 위해 결론을 정해 놓고 진행하는 연구가 대부분이라는 겁니다.
맹신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21년 2월 의사가 고지혈증 있다고 스타틴 처방해줬다
스타틴을 먹기 싫어서 집에 가다가
처방전 버렸다
22년 3월 고지혈증 있다고 다시
스타틴 2개월분 처방해줬다
이번에는 스타틴(로슈X) 사서
2주까지 먹다가 중지하고 버렸다
이후 식단에 양파와 마늘을
매일 먹기 시작했다
10개월 먹었다
23년2월에 중성지방 원래수치로
돌아왔다
내 몸을 자본주의,산업화의 산물인
화학약의 마루타로 삼기 싫었다
화학약을 끊은것을
지금도 잘했다고 생각한다
스타틴은 중성지방 높은데 쓰는 약이 아닙니다 고지혈증약이고 고지혈증은 음식으로 조절이 어렵고 중성지방높은건 음식으로 많이 좋아집니다
코큐텐에 대해 얘기 들어 보면 스타틴이 콜레스테롤 합성도 막지만 코큐텐 합성도 막는다고 하네요. 코큐텐 합성이 안되면 심각한 부작용도 예측할 수 있는데 스타틴과 코큐텐도 같이 처방하면 좋다고 하는 얘기도 있습니다.
병주고 약주고 이네요, 스타틴 은 간을 억제하여, 콜레스테롤 과 코큐텐을 억제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안먹으면 될것을 코튜텐 까지 따로,, ㅠㅠ
교수 타이틀 에 걸맞게 더 고민해 보시길~~~
스타틴을 이렇게 쉽게 먹여도 되는가 !?
환자 개개인에 대한 깊은 고찰없이 가이드라인 정해놓고
찐빵 만들어 내듯 고지혈증, 고콜레스트롤 환자를
양산해도 되는가 !!!??? 더 많은 성찰 부탁 드립니다
스타틴... 꼭 필요한 경우엔 먹어야하지만 어중간하게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편인데도 약먹으라고 처방해주는건 좀 그런것 같아요 이런 의사분들 많던데... ldl 130 근처만 가도 스타틴 줄까 고민하시던데.. 간에서 생성되는 컬레스테롤이 중요한 역할도 한다는 점과 코큐텐 생성을 막는다는점은 스타틴의 엄청난 부정적인 효과아닐까요. 진짜 혈관 막힐것 같으신분들은 드셔야겠지만.. 남용도 꽤 많은것같아요
- 지금 혈전약 먹고 있는 사람인데요 - 의사한테 받은 느낌은 - 자신도 잘 모르면서 교재를 달달 외워서 의사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읍니다 - 뇌경색이면 무조건 기름진거 때문데 혈관이 막혔다고 생각하더군요 - 케이스 바이 케이스는 아예 없더군요 - 근데 랜싯 - 논문에 술이 혈전을 일으킨 경우가 있더군요 --
2017년에 일과성뇌허혈발작증이 발생하여 아스피린 100mg 과 리피토 40mg을 처방 받았는데
복용 첫 날 밤부터 야간뇨가 8~10회나 발생하여 잠을 거의 자지 못했습니다.
혈압 수치도 15 나 다운되어 95~103에 머무는 날이 많아서 흐리거나 비오는 날은 드러누울 지경이었으며
1년간 복용을 했더니 위장이 장상피화생으로 변했습니다.
그리고 잇몸의 살이 빠지면서 브런치 틈새가 생겨 통증이 시작되고 몸 전체의 근육 왜소현상이 눈에 띄게 나타났어요.
복용을 중단했더니 야간 다뇨현상은 없어졌습니다.
스타틴이 LDL콜레스테롤을 낮추는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사망률을 낮춰주지는 못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히려 치매발병률을 90%나 증가시키는데...
스타틴이 많이 사용됨으로써 가장 큰 변화는 제약회사의 수익이 증가했다는 거 아닌가요?
사망률이 25%나 감소했다구요?
그런 논문이 있을지는 몰라도 30개이상의 논문에서 사망률에 유의미한 변화가 없다는 건 또 뭘까요~
맞습니다. 동감입니다
심장에 스텐트 시술 후 9년 정도 복용했어요~
처음 근육통 호소로 1/4정줄여 주셔서 복용하고 작년 9월경 허리 통증으로 우리들 병원 척추 주사 2번 치료하고 아예 걷지 못할 정도가 되어
원인을 찾던 중
신장이 나빠졌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구체 여과율 38%로
감염 내과 세브란스 입원 치료 후
스타틴 부작용임을 인지하고 약 복용을 중지하였습니다~
신장 내과 진료 중인데
여과율41% ..51% 후
올해
3개월 후인 7월 20일 신장내과 심장 내과 검진을 앞두고 있습니다~
교수님께 얘기를 할지말지 무척 고민하고 있습니다~
스타틴 부작용 1%안에 드는 사람이었는데 또 다른 약으로 대체하실까 두렵습니다~
짜게만 먹지 말라하셔서
체중 감량하고
신장식이 하니
식전 식후 혈당 정상이고 혈압도 정상입니다~
다가오는 신장내과 검진에서 좋아진 사구체여과율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스타틴 약만 끊었을 뿐인데
사구체여과율이 좋아진 것이랍니다~
교수님께 약 끊은 얘기를 꺼내면 뭐라 하실지 걱정이 되거든요,
지난 번, 어, 정말 좋아지셨네요? 믿기 힘드신 듯, 그럼 3개월 후에 보시죠~
그러셨거든요~
■신장 돌 또는 신장감염에서 허리통증 발샐하고 이로 인해서 급성신부전 발생가능합니다. 보통 혹시모를 이유를 제거하기위해 약을 다 중단하지만 스텐트 치료를 받으신 분은 다시 꼭 약 드셔야합니다. 이상한 신념과 데이터 분석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의사들의 상상력으로 많은 분들에게 해가 될까 걱정됩니다
고지혈증약은 제약회사의 엄청난 효자 상품이죠~ 스타틴의 부작용에 대해서 좀 더 많은 의료계의 연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런데 방대한 연구를 과연 제약회사의 연구비 지원이 없이 가능할까요?
스타틴 당뇨부작용도 제약회사 연구비 지원받은 임상실험들이 밝혀냈는뎁슈?
부작용을 잘모르는 상태에서 느꼈고 심했는데. 스타틴 때문에 간손상이 올수도 있는데. 너무 제약회사가 지원한 연구결과를 맹신하고 부작용을 격을 사람에 대한 고려가 없는 영상인듯. 부작용을 격을 사람이 적더라도 내가 격으면 나한테는 100% 인데.
ㅋㅋ그래서 스타틴과 우루사를 같이 처방하더라거요 병주고 약주고 ㅋㅋㅋ
저런 연구는 직간접적으로 제약사가 지원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타틴의 부작용은 허위나 상상이 아니라 대부분의 환자에서 나타나는 사실입니다. 환자들은 부작용에 시달리다가 우연히 스타틴을 안먹었을 때 사라진다는 사실을 발견하곤 합니다. 그리고 콜레스테롤 수치는 200~260사이에서 사망율이 가장 낮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수치가 200인데도 약을 먹으라고 처방하는 현사태는 반드시 교정해야 합니다. 국민의 건강을 위한 공익 목적으로 말씀드렸습니다.
콜레스테롤 수치는 200~260사이에서 사망율이 가장 낮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거 근거가 되는 링크 좀 알수 있을까요? 어머니 설득 좀 하게요..
@@conapara1 이건 여러 곳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 가장 장수하는 노인의 평균이 260이라는 글도 있고, 이 약을 옹호하는 곳 이외에는 다 비슷하게 기술하고 있습니다. 유튭 영상 하나를 드리려고 했는데 자꾸 삭제됩니다. 유튜브 창에 "행복한재활의학과"를 치시고 "스타틴"으로 검색하셔서 "오히려 사망율을 높인다고"라는 문장이 들어간 제목의 영상의 3분부터 보세요.
스타틴에 대해 오래동안 연구하시고 치료 경험이 많으신 대학 전공 교수님의 지식을 신뢰해야 할까요 치료경험이 일천한 동네 재활의학과 의사의 지식을 신뢰 해야 할까요
@@수금단 지식도 중요하지만 의료인의 양심이 더 중요한 문제입니다. 제약사의 로비가 있지 않을까 생각되며, 많은 어르신들이 건강을 해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직접 격은 부작용 불면증 기억력 감퇴.
안녕하세요? 콜레스테롤 약만 먹으면 혈소판 수치가 떨어지면서 몸에 멍과 팔에 멍울이 생겨 수술도 했습니다. 약을 4번 이나 바꿨는데도 여전히 부작용이 생겨 이제는 중단한 상태이구요. 당뇨는 전단계 입니다. 왜 이런 부작용이 생기는지 궁금합니다.꼭 답변 부탁 드립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삼성서울병원의 원장님께서 40년 이상의 장기 복용에 대한 데이터는 가지고 있지 않으시잖아요 그렇게 장기 복용했을때 부작용은 아무도 모르는 거죠. 굳이 안 먹어도 되는 사람에게 조금만 이상하면은 고지혈증약을 처방하고먹으라고 강요하는 게 더 나쁜 거 아닌가요?
무책임한 의사 처방입니다 제약회사 말만 믿는 가짱의사?실망입니다
네. 맞습니다. 스타틴 주의해야 합니다.
먹지마세요 그럼. 대신 혈관 망가지고 뇌출혈 가능성 감당하시죠! 저는 근육통이 뇌출혈보단 나아서 먹습니다. 10년 됐구요. 동안에 건강하게 근력운동도 맘껏 하는데 당뇨도 없고 문제 없어요~ 먹은지 10년 넘었음.
@@francis1276먹지 말라는게 무책임한거죠~ 저런 종합병원 의사가 제약회사한테 뭐 받아서 약 처방하겠습니까? 먹지말라는 의사들 대부분이 허접한 의사가 구독자 늘이기 위해 씨부린 영상이 대부분이던데 ㅎㅎ
스탠트시술후 2.6년 경과66세 남자입니다. 왼쪽가슴과 오른쪽옆구리에 지속적으로 따끔함과 통증.열이 발생합니다. 종류를 변경해야돠는지요?
스타틴약먹은후 간수치가 올라가서 끊었어요. 지금은 쿠바산 폴리코사놀을 먹고있습니다
@@mk-dp4lx 식이요법은 우선 쌀밥을줄여야 한다네요 빵떡국수 먹지 말아야 하구요
원장님이 주시는 중요한 정보는 장기 복용 해야하는 저희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현대 화학약품들은 장복시 100% 문제를 일으킵니다. 부작용이 결코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수치와 확률로 장담 하는건아닌듯 ㅠ 사람들을 몸은 오묘해서 부작용 현상이 다양할수있는걸 퍼센트로 따지면서 괜찮으니 무조건 먹으라는건 의사들의 무책임 한 거라고 생각한다 ㅠ
콜레스테롤 약 먹은후 당뇨 진단받음요..ㅎ
금방 발생되는게 아닌 오래 먹을경우 서서히 증가하더라고요
피타바스타틴 약는 당수치가 오르지 않는데요
저도 당뇨왔어요 갑자기 살이 엄청 빠져서 병원가니 당뇨라고 하더라고요 스타틴 끊고 일주일후 다시 피검사하니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간수치도 엄청높아서 1년간 간장약 처방받다 스타틴 복용중지하니 정상으로 돌아왔고요 스타틴 하나로 2가지 병을 얻는겁니다... 왜 우리나라만 유독 스타틴을 처방할까요??? 이거 곰곰히 생각해봐야 합니다... 비지니스에 희생당하는 국민건강???
우리부모님도 그렇고 혈압약 ->고지혈증약->당뇨 옵니다 이거 수순입니다 약 부작용인듯합니다 제대로 약 부작용 조사해야 합니다 사람들 잡음. 저또한 스타틴 먹고 개고생해서 지나가다 몇자 적음
간에서 콜레스테롤을 많이 만드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그 원인을 치료하는 것이 먼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게다가 콜레스테롤은 세포막을 이루는 중요한 물질이고 이것이 부족하면 세표를 만드는데 문제가 있을텐데... 체내 전체의 콜레스테롤의 25%는 뇌에 있다고 하던데 스타틴을 복용해서 이것이 부족하면 뇌기능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요?
고기를 너무 안먹어서 ldl쉬 높아지는거 아닐까요?
단백질에관해 알아보는 방송에서 단백질만성부족인 70개초반여성 두명이 단백질식단으로2주비뀐뒤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크게 떨어진거보고 그런생각이 들더라구여 ..방송은 근력증가및
중성지방수치감소에초점
의사들은 환자들 몸을 자기몸처럼 생각하고 신중을 기해서 처방 했으면 좋겠다 ㅠ
닥터 튜르스!!! 진짜 진짜 진실만을 말해주세요
우리의 간에서 왜 그렇게 콜레스트롤을 열심히 만들어 냅니까 !?
그러니까요. 필요하니까 그리 열심히 만들겠죠?
콜레스테롤은 인체에 꼭 필요하며 수치를 정해서 약 먹어라 하는 소리는 걸러서 들을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의 가설에 불과한 것을 정설로 인정할 필요는 없지요.
의사들은 스타틴 부작용 거의 없다고 하는데 댓글들 보면 부작용 겪는 사람이 엄청 많음.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대부분 노세보 효과라고 넘어갈건가.
바보세요? 스타틴부작용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만 당연히 댓글쓰겠죠.ㅋ 부작용없는사람이 뭐라고 댓글달까요?? 그리고 스타틴안먹어서 죽거나 풍맞아서 요양원있으신분은 여기에 댓글 못남김니다..전세계적으로 자신도 모르게 스타틴약때문에 놔졸중및 심근경색 안와서 생명연장한사람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3달 먹고 끊었습니다 스타틴 복용 한달후 부터 한발자국 걷고 헥헥 숨차서 쉬다가 또 걷고 헥헥, 폐활량 줄어들어 뛰는건 상상도 못하고, 늘 내 가슴 두근거리는 소리 내귀에 들리고, 계단 올라갈때도 다리 천근만근 무겁고, 종아리 딱딱해지면서 땡기고 아프고, 무릎염증 생겨서 걷는것도 힘들고, 설사는 매일 계속하고, 간염 환자처럼 늘 피곤해서 누워만 있고, 어쩔수없이 끊고나서 2주뒤부터 뛰어 다닙니다. 숨찬것이 없어져 몸이 가벼워져서 날라다니고 무릎 통증 없어지고. 내몸은 내가 압니다. 플라시보효과 라고 의사들은 말하지만 한마디로.. 개뿔 같은 소리
전문가 말 안듣다가 한순간에 가십니다. 현명한 선택하시길.
@@suwonlee5175 각자 자신의 처지에 맞게 살면 됩니다. 주제넘는 충고할거 없이
@@suwonlee5175 저도 지금 이증상인데... 고민됩니다
60살 여자입니다.
가족력으로 고지혈증이 있어요.
저는 LDL은 높지만, 당뇨없고 혈압정상입니다.
스타틴은 먹었다가 안 먹었다가 하고있어요.
건강검진할때마다 병원에선 호떡집에 불 난것마냥 난리예요.
그래서 건강검진이 있기한달전부터 스타틴먹고 가요.
심장이 두근거리는 증상이 있어서, "이거이거..LDL이 높더니 심장에 문제가 있나?"싶어서
싹다 검사받았어요.
심장 초음파, 72시가 부착하는 심전도, 심장CT까지...
완전 정상! 심지어 석회화는 시작도 안 했다는...
동맥경화를 말하는거겠죠?
스타틴의 부작용이 분명있고,
콜레스테롤이 높다고해서 심장이나 혈관에 문제가 생기는게 아닌데도
의사들은 저마다 스타틴을 꼭 먹으라고...혈관 다 망가진다고..이러다가 중풍 온다고.,
스타틴을 보약삼아 먹으라며...자기는 콜레스테롤이 안 높지만 보약삼아 먹는다며..
말인지 방군지...
유튜브를 봐도
양쪽이 아주 팽팽해서
이쪽 말을 들으면 "먹어야하나?"
저쪽 말을 들으면 "안 먹어야겠지?"
이 나이에 다시 공부해서 의대를 갈 수도 없고,
아니 논문을 본다고 해도
논문들도 아주 팽팽하다니까?
스타틴 권유, 강추하는 의사유튜버들도 저마다 들고나오는 논문이 없나요?
나이60에 뭐 아득바득 천년만년 살아보겠다고 이러는지..나도 참.....
스타틴을 보약삼아 먹는다는 의사는...잘 모르고 한 소리면 바보라는 얘기고, 알면서 했다면 사기꾼이라는 뜻이네요.
스타틴 먹고 근육통 생긴다는 사전 지식 없이
작년에 스타틴 먹고 엄청 아팠어요
이틀 만에 복용 중단했어요
전 5년 개고생 약은 몸에 다 좋은줄 알았죠 온몸 다쑤시고 멍해지고 기억력 저하되고 매일 졸리고 눈안압에 두드러기 대상포지 아주 몸 개판되더라구요 의사들은 아니라고 하지 지들은 안먹어봐서
스타틴 부작용 심함.....
근육 소실, 당뇨, 간수치 상승 등등
선생님 저는스타틴복용한지 약5년정도 된 65세여자예요 건강검진 결과
간수치가 높게나왔고 약20일전부터 몸에 힘이점점주어지지가않아서 걷기조차 힘든상황이예요 종합검사결과 스타틴
부작용이라고 하시면서
아산병원 신경과를 예약해주셨어요 희망이있을까요?
절망스럽습니다
3달 먹고 끊었습니다 스타틴 복용 한달후 부터 한발자국 걷고 헥헥 숨차서 쉬다가 또 걷고 헥헥, 폐활량 줄어들어 뛰는건 상상도 못하고, 늘 내 가슴 두근거리는 소리 내귀에 들리고, 계단 올라갈때도 다리 천근만근 무겁고, 종아리 딱딱해지면서 땡기고 아프고, 무릎염증 생겨서 걷는것도 힘들고, 설사는 매일 계속하고, 간염 환자처럼 늘 피곤해서 누워만 있고, 어쩔수없이 끊고나서 2주뒤부터 뛰어 다닙니다. 숨찬것이 없어져 몸이 가벼워져서 날라다니고 무릎 통증 없어지고. 내몸은 내가 압니다. 플라시보효과 라고 의사들은 말하지만 한마디로.. 개뿔 같은 소리
스타틴복용후 당수치가 조금 올랐고 CK수치와 함께 혈중 크레아티닌수치도 올랐는데 관련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스타틴 이미 알려진 부작용중에 당수치를 올릴 수 있고, 간과 신장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스타틴에 대한 논문 검색 해보시면 많이 놀라실 거에요.
스타탄 복용시 발기부전 경험하였습니다
제약회사 스폰 없는 제대로 된 연구조사가 필요합니다.
먹고있는데 당장끊어야겠네요~~
박사님 ,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부작용때문에 스트레스받아요
감사합니다
조금 마음이 편 해졌어요
부작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픈 환자들에게 그냥 계속 먹으라고 하는 것을,,,솔직히 이해할 수가 없다. 정확히 그 환자 개인의 몸에서 어떤 일이 생기는지 정확히 알지도 못하면서 그냥 괜찬을 거라는 일반적 기대치속에서 그냥 너무 쉽게 말하는 거 같다...저러다 한 30년뒤에 또 어떤논문이 나와서 뒤업을 지...;
말씀 잘들었습니다
저는 스타틴계열의약을복용중에 소화불량증세가심했어요
그것도 부작용인긴요?
교수님 차분한 설명 감사합니다. 건강 유지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런데, 더큰 문제는 의사들이 나쁘다고 말하는 콜레스테롤이 사실은 우리몸에 아주 중요한 일을 하는 필수 물질이라는것입니다.
뇌의 건조 질량의 20%가 콜레스테롤이지요. 콜레스테롤이 부족해지면 뇌기능에 장애가 생길수밖에 없어요.또 각종 호르몬과 비타민디를 만드는 원재료 이기도 하고요.
코로나에 걸린 사람들중 콜레스테롤수치가 낮은 사람들의 사망율이 높았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미국등 외국에서도 그에대한 연구결과를 내고있는 사람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스타틴과 콜레스테롤에대한 진실, 이제는 밝혀져야합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는 없는 법입니다.
내가 인슐린 맞는 당뇨환자임,,,로슈바스타린20mg를 2년정도 복용후 근육통발생 스타틴 금지 후 근육통 소멸,,,,다시 스타틴 복용하였으나 이번엔 혈당수치가 높아짐. 다시 스타핀 끊고서 베르베린과 흥국 밀크시슬(이세가지가 로슈바스타틴 20MG)와 비슷한 효능이 있다고 해서 버티고 있는데,,,아직 혈액검사는 안해봤슴 간에 문제가 생기면 그런 경우가 있을수 있나? 싶어서 궁금함,,,,
제친구도 고지혈약을 먹고있는데 힘이없다고 고기를 자주먹어요 당뇨도 초기단계이고 알려줘야겟어요
원장님 강의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리피토 5mg 1년6개월 정도 복용했는데 요즘부터 팔,다리, 어깨 등 에서서
통증이 심하여 약을 2~3일만 복용을 중단하면 톹증이 사라집니다.
이렇게 복용을 중단했다가 다시 복용하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도 괜찮은지요?
추석 잘 보내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하데스-y3x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요즘 식이요법 병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대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돈은 많이 듬어요.
근육이 줄고 있는데 스타틴
때문인지 나이가 점점 많으니
나이 탓인지 모르겠습니다
3달 먹고 끊었습니다 스타틴 복용 한달후 부터 한발자국 걷고 헥헥 숨차서 쉬다가 또 걷고 헥헥, 폐활량 줄어들어 뛰는건 상상도 못하고, 늘 내 가슴 두근거리는 소리 내귀에 들리고, 계단 올라갈때도 다리 천근만근 무겁고, 종아리 딱딱해지면서 땡기고 아프고, 무릎염증 생겨서 걷는것도 힘들고, 설사는 매일 계속하고, 간염 환자처럼 늘 피곤해서 누워만 있고, 어쩔수없이 끊고나서 2주뒤부터 뛰어 다닙니다. 숨찬것이 없어져 몸이 가벼워져서 날라다니고 무릎 통증 없어지고. 내몸은 내가 압니다. 플라시보효과 라고 의사들은 말하지만 한마디로.. 개뿔 같은 소리
유익한말씀잘들엇슴니다 44년할민데 자주 다리에쥐가나서 무서워요..
1년 복용하고 다리 쥐나는게 너무 심해서 복용 중단중인데 고민이 많네요.
일반적인 다리 쥐나는 것하고 차원이 다른 고통이어서..
강의 고맙습니다...질문 드립니다...인터넷에 스타틴을 먹으면 코큐텐을 합성을 못하고, 거기다가 심장에 있는 코큐텐도 사라져 심장이 약해진다고 해서 복용을 하라고 돼 있던대, 말씀 하신 메타 연구가 이런상황에서 의미가 없다는 뜻인가요?
예전에는 냉장고 내용물이 거의
훤하게 머릿속에 있어서 식자재를
상해서 버리는일도 없었고 이해력도 떨어지고 뭘 잊어버리고 잃어버리는 일이 잦아져서 이상하다 했는데 곰곰 생각하니
스타틴이 원인인가 의심하고
일단 끊어 보려 합니다.
평생 소식 밀가루 설탕 탄수화물 제한 했지만 스타틴 복용5년후 당뇨 전단계 와 충격 받았습니다.간수지 오르고 근육통 불면증 기억력 감퇴 우울증 무기력증 으로 고생 했고 스타틴 끊으니 호전 되었습니다.스타틴 복용으로 잃은게 많습니다.
스타틴 중단하고 당뇨와 간수치는 정상으로 회복됐나요?
@@pengvely2926 간수치 완전정상,당뇨수치 5.3 유지 ,스타틴 끊어면 간수치는 바로 회복됩니다.
@@박미진-i9j 당뇨수치는 안 돌아오는건가요?ㅠ
부작용으로 간수치가 올라가는 경우는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댓글은 안 읽어보시나 보죠? 저는 스탠트시술시 총콜레스트롤이 176이었습니다. 혈압, 당뇨 정상인데 시술했습니다. 40 일정도 됐는데 테니스하느라 가장 많이 쓰는 어깨근육통이 테니스를 안치는데도 심합니다. ldl120인데도 시술을 했다는건 제혈전의 범인은 ldl이 아니라는거죠. 그런데 아무도 왜 일어났는지 말을 안해줍니다. 정말 답답합니다.
말을 안해주는게 아니라 모르는 겁니다. 수술전에 ldl 118 총 콜레스테로 182였어요.
스타틴이 콜레스테롤 떨어뜨리는
효과외에 어떤 효과가 있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스타틴은 첫째, 혈관 내피 속에 침착이 되어 플라그라는 죽상동맥경화를 직접 야기하는 LDL(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의 혈중 농도를 크게 감소시킵니다. 둘째, 스타틴은 강력한 함염증 작용으로 혈관내피에 LDL이 침착하는 첫번째 기전인 혈관 염증을 억제하여 죽상동맥경화를 줄여줍니다. 세째, 이상의 기전에 의하여 경증의 플라그는 크기가 줄어 혈관벽의 두께를 줄여주는 치료효과도 국내외에서 빈번하게 보고되고 있고, 중증의 동맥경화에는 초음파 장비 사용의 제한(혈관 두께 가 좁아져 내시경 초음파 장치의 혈관 삽입이 제한)되어 효과여부는 향후 연구가 필요함. 단, 석회화로 진행된 플라그는 불가역적임
스타틴을 장기복용시 치매률도 올라간다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감사합니다
난 요통이 와서 복용중단했어요. 아프기 전에는 스타틴에 근육통 부작용이 있다는 사실도 몰랐어요.ㅠ
잘하셧습니다 스타틴은 독약입니다 뇌가완전 망가져요
전 스타틴 먹고 근육경련 위장출혈10군데 생겨 응급실 갓읍니다 지금은 스타틴 끈고 식단조절 운동하구 잇읍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저는 당뇨병이 있는데 식이요법 운동으로 당뇨약을
끊어습니다. 그런데 스타틴을
복용후 혈당관리가 잘안되는것 같습니다~
이런경우도 있는가요?
스타틴 부작용 중에 하나가 당뇨병이라고 하네요ㅠㅠ 닥터쓰리 영상 참고하세요
ㅈ96
엄마가 스타틴 복용후 간 수치가 올라갔습니다. 그랬더니 의사가 이틀에 한번 먹으라고 하더라고요. 제 생각에는 약을 바꿔줘야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왜 부작용이나는 약을 계속 먹으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급성심근경색 뇌졸증은 유언한마디 못하고 바로가는 것입니다
간수치 올라가는거는 치료받으면 됩니다
어느날갑자기 사라지는것이
혈관병입니다 바로 심근경색 뇌출혈경색입니다
@@인생은독거인 어느정도의 콜레스테롤이 얼마간 유지되어야 한방에 가나요?
간수치가 100이상 오르면 중단하고 용량조절이나 다른 스타틴으로 바꿀 필요가 있을것 같네요
신의명약 감사합니다 63세남 고지혈-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기준치 두배이상 식생활패턴으로 고치려하지만 결국 역부족일까요 아 딜레마입니다
제가 인터넷조회를 해봣는데 제가 겪은 스타틴 부작용은 두통, 어지러움, 기운빠짐, 식욕부진인데 한국인터넷에서 두통부작용을 겪는분은 없던데 왜그런가요?
스타틴 5개월 먹고 죽는 줄 알았습니다.
복용한 지 4개월째부터 밥이 넘어가지 않고 소화도 안 되어 5개월 먹고 끊고 나서 체중을 재 보니, 62kg에서 54kg으로 8kg이나 체중이 감소했습니다.
결국 의사의 권고를 무시하고 스타틴을 끊었더니, 사흘만에 식욕과 소화력이 정상으로 돌아오더군요.
이를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큰 병원의 의사가 무책임하게 스타틴을 복용하라는 것, 믿으면 안 됩니다.
스타틴 먹고 여기저기 아파야 다른 약을 처방하니 그런거예요.
제약회사하고친하시네.
간단명료한 결론으로 이해와 확신이 생격ㅔ되어 감사드림니다🎉
피하지방에 놓는 주사들도 대체제로서 효과가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스타틴 복용 후 LDL 수치가 측정안됨에서 40까지 낮아졌습니다. 그러나 활력이 너무나 떨어지고, 정신이 멍해져서 약 복용을 중단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 정도 후부터 사람처럼 삽니다.
그러나 제가 겪은 것들이 스타틴 부작용인지 확실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콜레스테롤이 너무 낮아서 그럴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콜레스테롤 수치에 따른 사망률 논문이나 메타연구결과 찾아 보세요. 부작용 여부를 떠나서 안드시게 될껍니다.
스타틴 부작용 맞음 바보되는느낌 기억력 저하
스타틴 오래 계속 복용하면 근감소 당뇨발생은 당연 하죠. 생명유지의 경중을 따져서 개개인의 형편에 따라 드시던지 마시던지..
스타틴을 거의 20년먹다가
몸이 너무 힘들게 여기저기 복합적으로 잔병치레를해서
부작용인가싶어 중단했습니다 한 1년 넘게 안먹었더니 제느낌은 컨디션이 너무좋았어요 그러다 건강검진을받고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게나와
복합제를 다시 처방받고 복용중인데...온몸과 얼굴까지 매일 부종이 생기네요! 복용중인약은 오직 스타틴인데...
온몸이 붓는것도 스타틴부작용 일까요?
스타틴,근육통심해서일상생활어려워요
저도 넘넘 아퍼서 끊음 부작용이 심해서..다른병까지 옴
3달 먹고 끊었습니다 스타틴 복용 한달후 부터 한발자국 걷고 헥헥 숨차서 쉬다가 또 걷고 헥헥, 폐활량 줄어들어 뛰는건 상상도 못하고, 늘 내 가슴 두근거리는 소리 내귀에 들리고, 계단 올라갈때도 다리 천근만근 무겁고, 종아리 딱딱해지면서 땡기고 아프고, 무릎염증 생겨서 걷는것도 힘들고, 설사는 매일 계속하고, 간염 환자처럼 늘 피곤해서 누워만 있고, 어쩔수없이 끊고나서 2주뒤부터 뛰어 다닙니다. 숨찬것이 없어져 몸이 가벼워져서 날라다니고 무릎 통증 없어지고. 내몸은 내가 압니다. 플라시보효과 라고 의사들은 말하지만 한마디로.. 개뿔 같은 소리
@@후루룹짭짭-m4l12:44 3달 먹고 끊었습니다 스타틴 복용 한달후 부터 한발자국 걷고 헥헥 숨차서 쉬다가 또 걷고 헥헥, 폐활량 줄어들어 뛰는건 상상도 못하고, 늘 내 가슴 두근거리는 소리 내귀에 들리고, 계단 올라갈때도 다리 천근만근 무겁고, 종아리 딱딱해지면서 땡기고 아프고, 무릎염증 생겨서 걷는것도 힘들고, 설사는 매일 계속하고, 간염 환자처럼 늘 피곤해서 누워만 있고, 어쩔수없이 끊고나서 2주뒤부터 뛰어 다닙니다. 숨찬것이 없어져 몸이 가벼워져서 날라다니고 무릎 통증 없어지고. 내몸은 내가 압니다. 플라시보효과 라고 의사들은 말하지만 한마디로.. 개뿔 같은 소리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셔서 많은 환자의 희망이 되어주세요
스타틴약 먹고 팔다리 힘이 하나도없고 심장 박동수도 제가 셀수 있을정도로 빨리뛰고 근래엔 머리도 많이 빠지는거같습니다. 이약을 계속 먹어야 하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오줌색도 노래지고 거품도 많이 생겼는데 이거 부작용이 없는게 맞나요 ??
3달 먹고 끊었습니다 스타틴 복용 한달후 부터 한발자국 걷고 헥헥 숨차서 쉬다가 또 걷고 헥헥, 폐활량 줄어들어 뛰는건 상상도 못하고, 늘 내 가슴 두근거리는 소리 내귀에 들리고, 계단 올라갈때도 다리 천근만근 무겁고, 종아리 딱딱해지면서 땡기고 아프고, 무릎염증 생겨서 걷는것도 힘들고, 설사는 매일 계속하고, 간염 환자처럼 늘 피곤해서 누워만 있고, 어쩔수없이 끊고나서 2주뒤부터 뛰어 다닙니다. 숨찬것이 없어져 몸이 가벼워져서 날라다니고 무릎 통증 없어지고. 내몸은 내가 압니다. 플라시보효과 라고 의사들은 말하지만 한마디로.. 개뿔 같은 소리
@@궁금해-g4e 저도 제몸 망가지는 소리가 확 들리더군요 맨날 기운없고 힘없고 그러다 보니 다른일도 못하겠고 스타틴약 안먹을수 있으면 안먹는게 좋습니다.
목숨보다 더 중한 부작용은 있기 어렵죠.
스타딘먹고 근육경련으로 잠을 못자고 간기능이 떨어져서 숟가락들기도 힘들고 피곤해서 일도 못함 외국에선60세 이후엔 처방 안한다는데...
3달 먹고 끊었습니다 스타틴 복용 한달후 부터 한발자국 걷고 헥헥 숨차서 쉬다가 또 걷고 헥헥, 폐활량 줄어들어 뛰는건 상상도 못하고, 늘 내 가슴 두근거리는 소리 내귀에 들리고, 계단 올라갈때도 다리 천근만근 무겁고, 종아리 딱딱해지면서 땡기고 아프고, 무릎염증 생겨서 걷는것도 힘들고, 설사는 매일 계속하고, 간염 환자처럼 늘 피곤해서 누워만 있고, 어쩔수없이 끊고나서 2주뒤부터 뛰어 다닙니다. 숨찬것이 없어져 몸이 가벼워져서 날라다니고 무릎 통증 없어지고. 내몸은 내가 압니다. 플라시보효과 라고 의사들은 말하지만 한마디로.. 개뿔 같은 소리
아니라고해도 부작용은 있자나요 어머니가 당뇨발생했어요 ㅜㅜ
@@user-gapjdtmw 이건 먼 또라이야
@@user-gapjdtmw 조팡메가 니가 날알어?
스타틴 2주간 먹었습니다 확실히 부작용 있습니다 , 우울증 발기부전 ~ 중단 하니까 회복 되었습니다 69세 입니다
4년복용후 스타틴 끊고 몸이 많이좋아졌어요
저도 스타딘끈고 몸이 좋아졋는데 먹어야될지 말아야될지 고민중입니다
@@수연수연-e3z 절대 먹지 마세요 먹을수록 뇌가 망가져요
3달 먹고 끊었습니다 스타틴 복용 한달후 부터 한발자국 걷고 헥헥 숨차서 쉬다가 또 걷고 헥헥, 폐활량 줄어들어 뛰는건 상상도 못하고, 늘 내 가슴 두근거리는 소리 내귀에 들리고, 계단 올라갈때도 다리 천근만근 무겁고, 종아리 딱딱해지면서 땡기고 아프고, 무릎염증 생겨서 걷는것도 힘들고, 설사는 매일 계속하고, 간염 환자처럼 늘 피곤해서 누워만 있고, 어쩔수없이 끊고나서 2주뒤부터 뛰어 다닙니다. 숨찬것이 없어져 몸이 가벼워져서 날라다니고 무릎 통증 없어지고. 내몸은 내가 압니다. 플라시보효과 라고 의사들은 말하지만 한마디로.. 개뿔 같은 소리
저는 스타틴 먹고 어지럼증이 너무 심해요.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교수님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언제나 좋은 정보주셔서 감사합니다^^
3년간 검진에서 ldl이 190 170 160 으로 매년 떨어지긴 했지만 의사선생님 추천으로 스타틴 2년째 먹고있습니다. 지금은 ldl 100 혈압 중성지방 혈당 hdl 간수치 신장수치 는 다 정상. 약복용후 근감소와 기억력감소를 느꼈고요 통증은 없습니다. 지금 상황이 그럭저럭 괜찮으니 계속 약을 먹어야하는건지 아니면 중단하고 관리쪽으로 시도를 해야하는건지 고민이네요. 150정도까지는 낮출수있을거 같기는 한데. ldl 150 160이란 수치가 얼마나 위험성이 있는건지 감이 안오네요.
저는 5개월째 스타틴을 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약을 복용한 지 3개월부터 소화가 되지 않아 혈액검사를 했습니다만, 검사항목 모두 정상이라 합니다.
참고로 저는 장기적으로 소화가 되지 않는 것은 처음입니다.
그래서 스타틴의 부작용이 아닌가 추론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하루에 한 끼 식사만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좋을는지요?
간헐적단식유튭에서쳐보고식이요법해서체중줄이고
콜수치줄여놓고서서히약끟고체중관리하고
나토키나제와커큐민먹으세요혈액관리되요
비타민씨도먹어요더부룩한거없어지고속편해져요병원약소화안된다고먹으면속아예망가져요정형외과약이랑위장약은치료약은없다어느의사분말씀그냥통증과불편한거만임시로해결해주나결국다른데까지나뻐지고더망가뜨린다는거죠
첨엔하루세알먹어보다별이상없음5알6알까지늘려도되고몸에이상있음하루양조절해가면되요
전첨엔5섯여섯알먹다한달정도되혀에백태끼고
얼굴색노르스름해져2세알로줄여먹어요
경동맥초음파검사도해보구요
간헐식단식하다보면
한달동안은4일째되는날은기운이빠져요
4일째되는날엔2끼먹고넘기고그렇거3개월했드니
7키로줄어2키로더빼고피검해보려구요저는총콜242엘디엘174중성97에치디엘50ㅡ경동맥검사에서
죽상경화반한쪽0ㆍ7mm한쪽1ㆍ5mm여서약을먹어야된다했는데
2년전검진에1도없던수치들이올라온게이상해서식생활속에변한걸찿다보니위축성위염땜에1년간
올리브유하루3스픈식먹고6개월간은
안먹던계란을2개씩먹은거외엔달라진건없는데그런증세가생겼네요위는속쓰림없어지고꽤좋아졌는데ㅡ요샌올리브유1주일에2스픈만먹고계란도주일에1개나2개먹어요불포화지방도지방은지방이라쓰고남은건콜로저장되서안좋테네요
저도 스타틴8일째 먹고 속이 불편해요
저도 소화 안되는 문제 있어요. 복용 9개월되어가는데, 근육 무기력증도 있고, 일단 근육 움직이는 운동같은거 피하게되요.
저는 스타틴을 몇년째 복용하고 있는데 요즘 아무이유없이 근육통.무기력. 만성피로로 힘이 들어요.
소화도 너무 안되서 고생하고 있는데 혈액검사는 정상이구요.
스타틴을 끊을 대체약이 있을까요?
스타틴 끊고 운동과 음식으로 중성지방과 LDL을 낮추시기 바랍니다.
교수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좋은정보 잘들었습니다 저는 심장스텐트 시술3번 풍성확장술 1번했습니다 아직도 가슴통증이 있는데 병원에서 다시조영술 검사 했는데 괜찮다고 합니다 가슴폐CT찰영했는데 이상 없다고 합니다 교수님 궁금합니다
감사함니다 고지혈증경게에 있어도 꼭먹어야하나요
생활습관 관리 먼저하세요
콜레스테롤은 동맥경화의기 가장 직접적인 원인이 아님임이 밝혀진지 이마 오래 되었다. 2015년 미국혈관학회는 LDL 단독으로는 혈관위험인자가 아니라 발표
동맥경화등 혈관질환이 원인이 LDL이 아니라 염증이라는 것임 지질가설을은 틀렸다는 것을 의미
LDL은 세포구성에 꼭 필요한 지방산을 운송하는 택배기사이자 손상된 혈관을 커버하는 소방수 역할
스타틴으로 LDL 합섣을 방해하는게 아니라 염증유발요소들을 줄이는게 동맥경화 예방에 도움이 됨
활성산소, 혈당스파이크, 호모시스테인, 최종당화산물, TMAO, 과산화지질 내장지방에서 나오는 염증성 사이토카인 등을 줄이는게 관건
덴마크 연구에서는 고위험군이건 아니건 사망률이 가장 낮은 LDL 수치는 130에서 140 임
Statin 에 의한 근육통이 보고된것보다 의외로 많습니다.(특히 Lipitor). 많은분들이 나이가 든분들이 복용하기에
나이때문에 생긴 통증으로 생각하고,또의사들도 잘모름니다. 의사들은 Statin이 근육을손상시키는 부작용( Rhabdomyolosis)이 있을수 있다는것을 알고 있으나 약을 입으로 복용하니 모든근육에서 부작용이나는줄 알고있습니다. 저도 그리알고 Lipitor를 10여년을 사용하였으나 나이때문에 생긴 퇴행성관절염 (Degenerative Arthritis)로 생각하다, 우연히 여행시 약(Lipitor)을 갖고가지않아 3일만에 통증이 많이사라지는경험을하여 연구를 나름대로 했습니다. 통증은 제일많이쓰는근육에서 잘나타남니다.
즉 허리, 어깨, 팔등.......
하루걸러 복용하는방법 ( 많은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다른 종류의 Statin 이나 Statin 아닌 다른종류의
Cholesterol lowering drug 사용하는방법이 있습니다.
저도 스타틴 복용후 팔다리에서 뿌드득 소리가 여기저기서 움직일때마다 난다니까 괜찮다고 약때문이 아니라고 해서 먹다가 밤새 설사를 해서 중단하니 소리가 확줄어들었습니다 ㅠ 그리고백프로 없어지진 않구요 ㅠ
@@파워황 미국말에 ‘ Do not argue with my success’라는 말이었습니다. 즉 내가 경험했는데 다른사람이 아니라고 하지 말라는뜻입니다.
Statin 을 공부하다보면 세상 별 부작용이 다 나옵니다. 선생님이 경혐하셧다니 저도 믿기어려우나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제가말씀드린것은Statin 부작용이 많이쓰는근육에 염증을 일으키거나 염증을악화시킨다는 , 그리고 이부작용이 보고된것보다 훨신많고 많은 의사들도 잘모른다는글이었습니다. 선생님말씀은 관절에 부작용이나타났다는 말씀인데 저도 이런부작용은 문헌에서 못봣습니다.
그래서 뼈인지 근육인지는 모르지만 움직일때 소리나는게 약복용과 퇴행성관절과 타이밍이 맞았을거라는 의사말을 믿을수밖에 없을듯 합니다 ㅠ 우연의일치 ㅠ
@@hamlee280 그리고 당뇨라 다이어트를 하다보니 약해저서 그럴수도 있겠다싶기도 하고요 ~ 다이어트와 무리한운동 약복용을 동시에 했으니 ~정확하게 정의를 내리긴 무리인것 같네요 ~
스타틴에 정말 걱정 했었는데 설명 감사합니다 저는 총콜래스트롤
320 LDL은214입니다 그래서 로수젯20그램 오마코미니2그램같이 먹고있습니다 8년동안 먹고있으니까 걱정이 많이됩니다 의견 듣고싶습니다 항상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저는 스타틴 복용한지가 오래 되었습니다.
건데 안 먹어도 되었는데 먹게 되었다는 생각에 한번 끊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 하게됩니다.
사실 한번 끊었다가 수치가 올라가서 다시 복용했는데 한번 더 끊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계속듭니다.
최근 CT 촬영해서 동맥에 석회 꼈다고 합니다.
추가 검사를 진행하고 싶은데 예약이 될까요?
레몬즙 복용해 보세요
혹시 칼슘제 드시나요???? 석회이유는 그게 대부분인데
오늘도 너무 감사하게 잘 보았습니다 스타틴는 심혈관 뇌졸중예방 차원으로 복용하면 어느쪽이 이득이 많으까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타틴 계통의 약을 복용하면
인지 능력이나 기억력감퇴가 가장
큰 부작용이라고 인터넷에 나오는
것이 있어요ᆢ
사실인지요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사실이에요
정말 사실입니다!!
사실임 병신되는느낌
비오면 우산 쓰고 맑으면 나막신 신으면 되는데/// 고지혈증과 전립선 비대증을 동시에 가지고 있으면 두 약이 반대 성향을 가진 약이라 둘중 하나를 포기해야 되는데 고민입니다.
선생님 영상 정보 감사합니다. 그런데 고지혈증 치료제 장기복용이 간수치에도 영향을 주는지요?
어머니께서 콜레스테롤 및 간수치 올라가셨다고 고지혈증 우루사 처방받으시고 일년반정도 드셨는데 최근에
또 간수치가 올라갔다고 간장약 하나를 더 추가 받았습니다. 당이 올라가서 이전보다 식이신경썼고 특별히 달라진 패턴은 없는데
간약은 먹는데 왜 또 간수치가 더 올라가는건지.. 혹 고지혈증 장기복용이 영향을 주는건 아닌지 의문이드네요.
맞아요울친구도간수치가나빠서계속약을먹어도간좋아지지않고근육이꼐속빠져무릎연골까지무너져내려며칠전수술받고15일입원하고6백50 까먹고퇴원했어요
스타틴복용자는 반드시
코큐텐을 함께 복용해야
간이 보호된답니다
스타틴으로 간 수치가 올라갈수 있지만 드물게 일어납니다
간기능이 상승 할 수있는 다른 요인이 있는지 조사가 필요합니다
3달 먹고 끊었습니다 스타틴 복용 한달후 부터 한발자국 걷고 헥헥 숨차서 쉬다가 또 걷고 헥헥, 폐활량 줄어들어 뛰는건 상상도 못하고, 늘 내 가슴 두근거리는 소리 내귀에 들리고, 계단 올라갈때도 다리 천근만근 무겁고, 종아리 딱딱해지면서 땡기고 아프고, 무릎염증 생겨서 걷는것도 힘들고, 설사는 매일 계속하고, 간염 환자처럼 늘 피곤해서 누워만 있고, 어쩔수없이 끊고나서 2주뒤부터 뛰어 다닙니다. 숨찬것이 없어져 몸이 가벼워져서 날라다니고 무릎 통증 없어지고. 내몸은 내가 압니다. 플라시보효과 라고 의사들은 말하지만 한마디로.. 개뿔 같은 소리
스타틴 복용후 간수치 높아짐 스타틴 복용중지후 일주일후 피검사하니 정상수치로 돌아옴..... 그래도 계속 먹어야 한다기에 용량을 변경 약을 교체 해가며 복용한 결과는 어느날 갑자기 살이 엄청나게 많이 빠짐 병원 진료후 당뇨병이라는 진단 받음... 스타틴 복용을 끊고나서 일주일뒤에 피검사하니까 정상으로 돌아옴 !! 저같은 경우는 부작용을 많이 경험했어요 지금은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해보고 있습니다..... 조절이 안되면 다시 스타틴 먹어야 겠지요...ㅠㅠ
고지혈 무서워서 관리 잘 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