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리 분들 1993년부터. 지금까지 속초에 소재한 제크리닉을 이욤하시는분들이 많은데. 더 잘해드려야겠네요ᆢ참 정이 많고 인심이 좋아요ᆢ빨간색 피망ᆢ파란색 피망 다 가져다주시고ᆢ1993-4년도 알프스 스키장 애들 스키학교에 보낸후 알게된분들이. 화면에 나오니 더욱 감회가 새롭네요ᆢ정형섭씨 정형근씨ᆢ이동철씨ᆢ새롬이 아롬이 모두 건강히시길ㅇ빔니다ᆢ
어릴적 살던 내 고향 강원도 겨울이면 허리까지 차오르던 눈 그래도 추운줄도 모르고 하루종일 밖에서 친구들과 놀다 저녂때에야 엄마저녘먹으라는 소리에 마지못해 들어오곤 했지요 지금으로선 상상도 할수없겠지만 그땐 정말 추운줄도 몰랐답니다 그래도 그때가 그리운건 왜일까요 그때가 정겹습니다~~
눈이 좋아서 오래전에 삿포로로 여행을 다녀왔었는데 우리나라는 더 아름다운 곳이 있었네요. 나중에 은퇴하면 꼭 이런 곳에서 살고 싶습니다. 마지막에 "나에게 주어진 만큼 거둬가면서 사는 게 우리 삻이죠"라는 말씀이 참 와닿네요. 너무 헛된 욕심만 부리며 악착같이 살았나 싶습니다.
🔊귀중한 강원도 오지 마을, 분지 마을님들과 가족 모든 분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친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들과 그리고 후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 주기 도문은 🌻🍃 그냥 ... 외우는 😓형식적인 기도가 아닌😓 😊 뜻을 음미하며 😃 기도하였을 때 💞원동력이 있는 위력의 기도💞 였습니다 주 기 도 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마태 6:9~13) 주께 영광//
옛날어릴적강원도고향살던곳이생각나네요 울고웃던내고향그리워라 동심을생각하며잠시그때를떠올리며 향수에젖어보네요 가고싶은내고향살고싶은내고향 아ㅡ그리워라 가고파내고향 눈가에이슬맺히네
.
,llk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pllllllllllllllllllllllllllyllllllllllllllllll
ㅜㅜ
llllĺlĺl
llllĺlĺl
풍광이 장광이예요
정 말 로 아름다운곳이군요
어르신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나에게 주어진만큼 순리대로
욕심내지 않고 사신다는
어르신 말씀이
마음에 와닿네요
흘리 분들 1993년부터. 지금까지 속초에 소재한 제크리닉을 이욤하시는분들이 많은데. 더 잘해드려야겠네요ᆢ참 정이 많고 인심이 좋아요ᆢ빨간색 피망ᆢ파란색 피망 다 가져다주시고ᆢ1993-4년도 알프스 스키장 애들 스키학교에 보낸후 알게된분들이. 화면에 나오니 더욱 감회가 새롭네요ᆢ정형섭씨 정형근씨ᆢ이동철씨ᆢ새롬이 아롬이 모두 건강히시길ㅇ빔니다ᆢ
어릴적 살던 내 고향 강원도
겨울이면 허리까지 차오르던 눈 그래도 추운줄도 모르고 하루종일 밖에서 친구들과 놀다 저녂때에야 엄마저녘먹으라는 소리에 마지못해 들어오곤 했지요 지금으로선 상상도 할수없겠지만 그땐 정말 추운줄도 몰랐답니다 그래도 그때가 그리운건 왜일까요 그때가 정겹습니다~~
눈 보면서 그 지겹게 본 눈이겠지만 아이처럼 즐거워보이는 권영철 할아버지 부부가 너무 보기가 좋네요. 아름다워요.
흘리ᆢ오래전에
가봤는데 늘 그리웠어요
아름다운 겨울풍경이지만
혹독한 겨울나기에
얼마나 힘드실까요
눈이 좋아서 오래전에 삿포로로 여행을 다녀왔었는데 우리나라는 더 아름다운 곳이 있었네요. 나중에 은퇴하면 꼭 이런 곳에서 살고 싶습니다. 마지막에 "나에게 주어진 만큼 거둬가면서 사는 게 우리 삻이죠"라는 말씀이 참 와닿네요. 너무 헛된 욕심만 부리며 악착같이 살았나 싶습니다.
저도 눈이 많이 내리는 곳에서 살고 싶어요 하지만 와이프는 절대 안된다고 하네요 아직 어리니깐 좀 더 기다려 봐야겠어요
@@강주부-l1u 살기에는 안 좋죠. 응급상황에 눈 많이 와서 고립되어서 그럴 때 발동동 구르기만 할 뿐 다른 방법이 없으니까요.
소박 하신 모습 감동적 예요
세상과 동떨진 그곳만의
따뜻한 이웃과의 생활
정겹기만 하구 부럽네요
영상이랑 최백호 목소리 조합이 기막히게 잘어울리고 참 좋다
강아지가 뒤따르는게 얼마나 귀여운지 !!!! 큰마스크도 쓰세요 추위를 막아주기도 합니다
아 그립다 내가 82년 88여단이 22사단으로 바뀌고 장신리에서 전방 347GP 390GP 후에 551GP로 바껴서 근무를 마친 곳인데 그립다,마달리,탑동,노인산,마차진,그립다.
그 시절 고생 정말 많으셨습니다~^^
2005년에 거진 반암초소에서 근무했었습니다^^
그때도 건봉산 마달리 마차진 탑동은 그대로였네요
운전병이였던지라 366지피369지피 모두 갔었습니다. 저에게도 그리운 고성이네요^^
강아지 뒤따라오는 모습 넘 넘 얘쁘고 귀엽다 꼭 안주고 싶다 ^^어르신두분 건강하세요😍😍
저도강원도가 고향입니다. 강원도의 겨울 아 너무너무 그립습니다.
군생활 하셨던분들
얘기가 실감나네요
얼마나 고생들 했을까!
가슴이 짠합니다
하얀 겨울에 떠나요
최백호 선생님 반가워요
옛날에 미사리 에가서
뵌적있어요
키타 치시면서 하얀 겨울에 떠나요. 불러. 주셨죠...그립습니다 건강하세요
76년도인가 여름에 저길 갔었는데. 감자 넣고 지은 밥도 먹어보고.
알프스 스키장 주인댁도 방문하고.
옛날 군대생활을 여기에서 했는데
그때는 겨울에 지겹도록 제설작업 했는데
그때 그시절이 지금은 그립네요
세월은 벌써 35년이흘러 머리는 어느순간
진부령의 눈처럼 변해가네요
제가시는 알라스키는 눈이 더 많이내려요 눈이그립거든 이곳으로 이민오세요 ㅎㅎㅎ
강쥐 너무 귀엽당..
와~저기 내가 군생활 하던 곳이네 눈 치우다가 뒤질뻔한곳
ㅋㅋㅋ
겨울, 흘리 한달 살기
한번 도전해보고 싶네요^^
저정도로 눈이 많이오면 살기는 불편하지만..경치는 정말 쥑인다.
카메라빨..... 막상 가보면 흘리 주변 산들은 몰라도 마을은
피망 재배하느라고 산 다깎아서 비닐 하우스
잔뜩 있어서.... 뭔가 목가적인 전원적인 풍경하고는 좀 거리가 멀어요..
20:36) 어이구 !
손주 멍뭉이덜이 세명이나 ㅡ
어쩜 이리도 잘생겼노 세상에❤️❤️❤️🉐
권영철 할아버지 너무 귀여우셔요ㅎㅎㅎ.. 주민 분들 각각의 사연이 재밌고, 강아지도 귀엽고, 눈도 아름답고... 영화같습니다.
85년 자대 배치받고 진지보수 공사중 아침에 맞이한 운무는 지금도 잊지못할 장관 이었습니다. 그시절 우스갯 소리로 날씨가 하도 추워 코를 많이 흘려서 흘리라고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알프스 스키장 있을때 흘리마을 많이갔어요
옛날 스키선수들이 흘리출신이 많았어요
안녕 하세요 사랑하던 윤 병락 씨 친구분 께서 살던 곳이네요 그리워 하던 곳입니다 추 운데 건강 잘 챙기시고 건강 유의 하세요 (친구이모님은 생전에 계실지요 ? 대통령님 께서 차한잔 하시고 가셨던집 입니다???
엿날에 언니가정선에살았었는데 경치가좋고 눈도만이오더라고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홀리하면 알프스 스키장 ㅡ스키장 건설할때 고생 엄청했지 차도 없어 버스타고 다니던시절 벌써 50년전 시절이네
보기엔 운치 좋고 평화로워 보이지만 겨울되면 눈때문에 골병듭니다 살벌하게 춥기도 합니다
아름다운영상 촬영수고 마니 하셨어요 !
좋아요👍🥇😆
풍경 웅장하고 멋지고, 강아지들은 귀엽고.....딴 세상 같다
2
그래도 그립다.
지금은 보고싶어도 눈이 오지 않는다.
폭설로 덥인 외딴집에서 몇칠만 살아봤으면 좋겠다
이런 저런 경험 많이 하고 싶은데,,,
일생이 너무 짪게만 느껴지네요
어릴때는강원도뿐만아니라 충청도에도무릎까지눈오는게 기본이었던것같아요 비료푸대에다짚1다렇고 눈썰매타던그 시절이 그립네요
어 백호성님 목소리^^
우리동네 나왔네요ᆢ
좋겠네요
저렇게 아름다운
곳에서 어린시절을 보냈다니 부럽 부럽네요
맘두 이쁠것 같아요
헐~~ 흘리 우리 처갓집 동네 알프스 스키장
강생이들 너무 귀엽다😍
웅장하고 신비로운 세외도운이죠
알프스리조트....제가 제일 좋아하는 스키장인데 폐장되서 안타깝네요.
폐장 직전에는 콘도가 난방도 잘 안되고 시설도 여기저기 망가지고..
아련하네요...
10여년전에 들렀었는데...흉물스럽게 방치되어 있는걸 봤는데..
가슴이 아프더군요.
난 뭔가 추위,겨울이 있는 나라는 뭔가 있어보여
나만 그런건가
뭔가 뿜뿜!
추위,겨울 좋아
극도로 춥고 많이 눈 오는건 당연 사람들 피해 보겠지만
날씨로만 봤을때 뭔가 있어보임
참 부럽네요.
10년넘게 눈구경 못하고 사는데
때로는 고립된 생활도 해볼만 하겠지 주민들 얼굴은 평온 오지로 가서 살고픈 마음 조용한 곳으로
옛날 이야기네요 요즘은 눈 안옵니다 알프스 스키장 많이 갔었는데
마자요,,이천년들어서 강원영동지역에도 눈이 잘 안와서 아쉬워요
추억의 알프스스키장 이네
황태 덕장 작업 엄청 힘들지 진부령 맑은 물에 활복하고 씻고 말리고 딱히 돈벌이 없던시절
대한민국의
다른세상 보는거같네요
10년만 일하면 20억~30억 젊은이들 도전하세요
강원도 눈은 옛말이죠
이번 겨울에 안동에서 꼭 한번 찾아 가바야 할것같다
퇴직하고
저런곳 찾아가 정착해야겠다
큰아들이 간성읍 동호리에서 군생활을 했었답니다2000년부터 2002년까지 26개월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우린 호흡도 할 수 없지요
모두 모든것 하나님의
허락 하시기에 가능
하지요..
뭔 개독교 개소리
아멘♡
에구.... ㅜㅜ 노모 걱정 많으신데 얼렁 한숟가락 드시고 하시지...
눈이 내립니다~~**
여름인데 저긴 겨울이네요
예전에 걸었던 마을이 백두대간이었군요.^^
말로만 듣던 진부령~
5중대김대섭입니다
예전 강원도 휴가 갔다오는길 한계령이 너무 막혀 진부령 넘어 서울로 오던 추억이 대부분이 비포장이었는데 한번더 시간 되면 가보고 싶다
❤🇰🇷❤🇰🇷❤🇰🇷❤🇰🇷❤
스키 특화 마을이네 우리도 스키 금메달 희망이 있다
🔊귀중한 강원도 오지 마을, 분지 마을님들과 가족 모든 분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친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들과 그리고 후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 주기 도문은 🌻🍃
그냥 ... 외우는
😓형식적인 기도가 아닌😓
😊 뜻을 음미하며 😃 기도하였을 때
💞원동력이 있는 위력의 기도💞 였습니다
주 기 도 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마태 6:9~13)
주께 영광//
내가강원도에3년이섯는데생각하기실어요
ชอบมากจะ👍👍👍👍
흘리분교 다니며 알프스에서 스키 탔는데...
몇년도에요 ??저도 흘리분교 다니고 스키탔었는데
잘보았구요,
몇년도 영상인가요?
2017년 방송이라구 되어있네여
고립돼도
괜찮아~
20:37 얘네 뭐냐 쪼꼬미들이 ㅠ
산골이 점점 돈벌이에 몰입하는 작금이
우울해지고 각박해져간다는 생각을 ...
이해는 하면서도 ~
백골부대눈이만이와요
댕 댕 이 귀 여 웡
아하....
23.2.2022.Not bad.
마인드 같아요
고립돼도 괜찮아'
온 동네 사람들 개나 소나 다 스키강사증 있어요.ㅋㅋㅋㅋㅋㅋ
너!좋아요 살고싶어요
국산황태보기가 하늘에 별따기인데
시중에 모두 러시아산인데~
맨날 무 배추 뽑느라고 고생했는데
우크라 걱정할때가 아이다 이기
근데 방송인이 그렇게 없나요? 경상도 억양 퇴물가수 목소리가 질립니다
미친....ㄴ
뭔소린지
너도 참 ᆢ ㅉㅉ
@@최고입니다장환ㄱ
차~암 아주 나쁜사람 철면피입니다.생과 사의 갈림길에서도 북한에서 탈북한 사람도 개까지데리고왔는데...아니 사랑은 멀고먼 그들의 인간미는 없는것...촛불지페사람들...너의들의 주주가 저런인격인것은 알고있는지...
약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