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인생이란 함께여도 쓸쓸하고 멍 할 때가 있어요~~😅 마음의 힘을 기르는건 그누구도 대신 할수가 없으니 나를 다독이고 나를 사랑하고 스스로에게 애썼다하고 살아야 되겠더라구요. 지난날을 생각하면 이리할껄 저리할껄~~~수없이 많은 후회도 많네요~~ 그래도 그땐 최선이라 여겼으니~~~😢😢 힘내서 사시게요~~~❤
우리들의 선조님들께 감사드립니다.없는 살림에 그 많은 자식들 밥해먹이시고 교육시키시고 농사지으시고 부모 봉양하시느라 얼마나 고생하셨을까요. 60대 접어들고 보니 모든게 허무이고 허무로구나 .이 세상 자랑할 일도 슬퍼할 일도 기쁠 일도 한바탕 꿈과 같이 느껴집니다.주인공 할아버지,할머니 참으로 현자처럼 사셨군요. 참 많은 것을 느끼게 됩니다.좋은 프로 감사드립니다.
40대지만 집이 시골인데다 게다가 무주라 너무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저런 종류의 초가집은 어린시절에도 본적없지만 어르신들은 어린시절 뵙던 정겨운 모습들이시네요. 부지깽이로 불을 지피고 가마솥에 밥을 하시고 누룽지는 둥글고크게 말아주시던 우리할머니가 생각나네요. 지나간 좋은 영상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용마람 엮으시는데 힘이 들어가시지요 저의 어머님은 93세신데 30대에 용마람을 엮으셨어요 제가 아주 어릴적에~ 아버님이 엮는제주가 없으시니까 도시에서 자란 어머님이 시골로 오신후에 직접 배워서 엮으셨는데 영상으로 보게되어 감동입니다 오랜 치매로 지금은 5년째 와상환자가 되어 의식만 있으신데 저희곁에 계셔주시니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두 분 선하게 열심히 사시는 모습 감동입니다 자녀분들도 다 선하시겠지요 많이 느끼고 특히 겸손해야한다는 말씀 깊이 새겨봅니다 두 분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20년전 방송이기에 이미 이분들 다 돌아 가셨어요. 20년전에 이분들이 나이가 이미 80살 이라면 그 당시 기준으로도 오래 산것에 해당 합니다. 베름빡에 똥싸 처 바르며 90살 넘게 살겠다고 억지부리는 노인들은 그 노인들 자체도 불행이고 그것을 봉양하는 자식들에게도 큰 불행 입니다
어르신의 자녀분들이 이 영상 보시고 참 많이 우셨을 듯
명작이네요.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2004년방송이네요 ㅠ
와 이십여년전이라면 .강원도 너와집 정상면 형님은 94세로 자주 나오시던데 산속 옛 분들은 거의 돌아가셨는 같아 가슴 아풉니다.춥고 배고픈 시절 환경이었지만 지금 여시코꾸멍과 달리 따뜻했지요.
예전에 시골 부모세대는
직접 고추농사 배추 무우농사 지어 김치 담고
콩농사 지어 간장 된장도 직접 만들어 먹었음
자식들 먹이고 공부시킨 거 보면 진짜 대단함
난 대통령 재벌회장 만큼이나 위대해 보임
명필이네요...? 오래토록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두분이 함께 계시니 행ㅇ운 입니다.
더 장수 하십시여.
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어르신~~~!!!
우리 한국인의 저력을 보여주시는것 같아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내외분께서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시길 빕니다🙏🌾
오래오래
사람은 거만하면 못씁니다.
겸손해야 한다는 어르신말씀이 메아리처럼 들리네요.
권력과 돈이 많으면 내숭을 떨어
그렇지 숨겨있고 억제된 거만이 자칫하면 터지는게 본능입니다.저 할아버님 존경해요.
@@fragrant2082 영화 밀양 중에서 돈 자랑질하다가 하튼 밀양 비밀 밀 볕 양 신기하다 신기해 개노무자슥들
그라지예ᆢ늙는거 잠깐이쥬ᆢ
그라도 지금도 행복해 보이네유 ᆢ
할아버지 필체가좋으시고
거만 하면 안된다는 말씀 정말! 좋으신 말씀 이십니다. 지금의 누군가에게 들려주고 싶습니다👍👍👍
명필가이시고 한문에 능통하시고 마음이 어지신분이십니다 ~소박한 심성이 아름답습니다.건강하시길 바랍니다.할머님께서 옛날방식에 부지런한모습 놀랍습니다.
돌아가신듯싶습니다.
배울점 않으신 어르신 건강하세요
할머니 할아버지 대단 하십니다
오렌산속에서
두고두고 건강하시고 백수를누리시길
부처님께 기도하겠습니다
❤❤❤
23년전이네요
두분의 삶을 보니 숙연해 지고 지난 저의 삶이 너무 부질없는 욕심이 부끄럽네요.
그런삶이 참 존경
전 당시보앗으나
또보게되니 감동
객지삶이 힘겨워
두분보고난 후 부럽게느켯네요
용기가없는지라
도시욕심을못버리네요 건강히지금도 장수하셧을지
다시보니 감게무랑함니다
어머니아버지 옛모습이 그리워지네요 ㅡ
훌 륭한말씀감사함니다 ㅡㅡ하늘에계신다면
천국으로가셔서
행복하시게사셧겟죠
같은 마음입니다
아름다운동행
너무 어여뿐 동반자
친정부모님도 옛적 저렇게 건강하게 사셨는데 벽돌사이 아파트내려오셔 2년도 못살고 가셨다
보고싶은 부모님
어느새 부모님나이를 닮아가는것 같아
멍때리는 일상이 됐다
외로운 홀로서기 😢
멍때리는기분 공감합니다
뭘 하든 우울한기분
그래요~~
인생이란 함께여도 쓸쓸하고
멍 할 때가 있어요~~😅
마음의 힘을 기르는건 그누구도 대신 할수가 없으니
나를 다독이고 나를 사랑하고
스스로에게 애썼다하고 살아야 되겠더라구요.
지난날을 생각하면 이리할껄
저리할껄~~~수없이 많은
후회도 많네요~~
그래도 그땐 최선이라 여겼으니~~~😢😢
힘내서 사시게요~~~❤
요즘 젊은이들이 볼수없었던 오두막집 정말 골동품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화이팅입니다
배울점이 많으신 어르신 참 현명하시군요 불편한 시골생활도 행복해하시는게 보기좋네요 건강하세요
우리들의 선조님들께 감사드립니다.없는 살림에 그 많은 자식들 밥해먹이시고 교육시키시고 농사지으시고 부모 봉양하시느라 얼마나 고생하셨을까요. 60대 접어들고 보니 모든게 허무이고 허무로구나 .이 세상 자랑할 일도 슬퍼할 일도 기쁠 일도 한바탕 꿈과 같이 느껴집니다.주인공 할아버지,할머니 참으로 현자처럼 사셨군요. 참 많은 것을 느끼게 됩니다.좋은 프로 감사드립니다.
내가 여태까지 본 다큐중에 최고임 이런 영상 더 올려주세여
아버지 어머니
참 고우시다
고맙습니다.
많은 것을 주시네요
2004년 영상이라는데...
무주가 참 청정한 곳이라.
노목에 꽃이 피듯,
마음만은 놁지 않는 인생을 봅니다
2004년도에 저런 트럭 있었나요?
영상속 환갑잔치 현수막 날짜가 1999년도이네요
@@이202010년 반월공단에 근무할 때 에어컨없는 아시아자동차 트럭도 봣었네요ㅎ
한편의 조선시대
영화를봤네요
영화속에 묵묵히
남편뒤를따라
말없이 순종하며
남편과자식위해
한평생일만해온
할머니의 곱고고우심성이
마음에 감동으로
닥아옵니다
할머니 너무훌륭하신분이세요 요즘여자들
너무도비교됩니다
행복한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아마 지금쯤은 천국에 계실 것 같은데 그곳에서도 행복한 삶 계속 이어 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두분이서 행복이네요ㆍ저도 돌아가신아버지 생각나고 혼자서 집 지키며 사시는 어머니가 생각하니 안타깝습니다
인자하신 두분 ᆢ어머니는 곱고 곱게 이뿌시네요
아름답고 멋진 삶을 사신
두 어르신 존경합니다….
하늘나라에 계시겠지요
인생이 두분보니 힘듬도있지만 아름다운 여정같네요
자연 속에서 강인하고 바르게 사시는 어르신 존경스럽습니다!
명필이네요,
오래토록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어르신이 참 많이 배우시고 바르게 사셨나봐요ㆍ
9남매를 잘 키워 시집장가보내고
두분이 참 재밌게 사시네요ᆢ아직 정신이 멀쩡하시니 사시는 집이 최고좋을실겁니다ㆍ❤❤❤어르신들 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한자와 한자로 작문하시는 어른신이 대단하십니다. 어떻게 어디서 그렇게 배우셨을까요. 해방이후 그토록 한자에 능하신분은 처음뵙습니다. 이 영상이 20년 전의 이야기 이군요.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산다는것, 삶은 참으로 엄중함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
예전엔 신교육보다 서당에 다니면서 한학을 공부하신 분들이 많아요 고 정주영 회장 께서도 한학을 하셨다네요
어구 할아버지 물 지게 어깨 아푸시겠어요 두분 마음도 깩꿋하시겠죠 건강해 보이세요 오래 건강히 사세요 😅
최고의 집입니다
뜨근 뜬끈한방 최고입니다
두분 어르신이 참 인자하게 생기셨네.. "(막내처제 환갑잔치가) 아주 소중한 시간이야..앞으로 이런시간이 없어.." 하시는 말씀이 마음에 와 닿네요. 20년전 영상이라..아직 생존해 계시는지..
존경합니다. 최고입니다!!
참 정겨운 시골집 어르신 정말멋지신분이네요 좋 은곳에서 행복하시겠죠
큰형님! 정말 멋있는 삶을 살고 계십니다. 정말 닮고싶은 인생관도 가지고 계시고요!! 항상 건강하세요~~~
참행복하네묘
소장해둬야할 영상이네요.
오지의 철학자와 할머니... 왠지 마음이 아련합니다. 40여년전 시골큰집 생각이 눈에 선합니다.
여러번 시청해도 마음이 평화롭고 좋습니다.
할아버지할머니 존경합니다 우리한국인의 스승 이십니다 존경합니다 정말 정말 존경합니다 오랫동안 건강쳉기세요 건강쳉기세요
두분 어르신 건강하세요. 존경합니다.
40대지만 집이 시골인데다 게다가 무주라 너무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저런 종류의 초가집은 어린시절에도 본적없지만 어르신들은 어린시절 뵙던 정겨운 모습들이시네요.
부지깽이로 불을 지피고 가마솥에 밥을 하시고 누룽지는 둥글고크게 말아주시던 우리할머니가 생각나네요. 지나간 좋은 영상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아버지 보는거 같아 맘이 울적하네
어르신 말씀이 뜻이 담겨 있네요
지금은 자손들이 이 영상을보며 추억을 가다듬어 보겠어요 .
감자 아침 공복에 드시는거 위가 좋아야 합니다 ..속쓰려요
할아버지 할머님 두 분이 현명하신 분이십니다. 제 마음이 흡족합니다.
산속에서 신경안스시고
마음편하게 사는것도
스트레스도
업시고 자연 삶이 좋으신같습니다
초가지풍 따뜻하고 하구요
늘건강하시고요
20년 전 영상이네요 두분 지금은 하늘에 계시겠네요
인생이 온통 도이시네요
행복이 따로없습니다.
왜들 그리 짊어지고 가지못할것에. 욕심들이 많은지!!!
넘보기좋군요ㅡ모든걸 내려놓고 맘의욕심이없어보이는것 같습니다ㅡ 오래오래 건강하게 장수하시길 기원드립니다ㅡ
상 받을만 하십미다 인생 좋은영화 한편 잘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감동 많이 받았습니다
제 나이59세인데 충청도 사람이예요~ 저두 어린시절 계절 상관없이 나무하는거와 불때는것은 하루의 일과였죠 저의 그 시절 보는거 같애 먹먹합니다~😅
할아버지, 명필이세요. 정말멋지세요...멋진영상너무힐링입니다. 감사합니다.
멋찐 부모님 이시네요ᆢ돌아가신 내 부모님도 무척이나 보고싶어지네요
편안히 살아갈수 있는길
욕심만내지말아요
백년밖에 못사는길
그때그때상황을 맞춰서 최선을 다해봅시다
두분 가장모법 이십니다 존경합니다
웃고 울고 걱정놓으시고 편안히 살아봅시다
어르신 필체 멋지세요
건강히 오래도록 사십시요
아버지 한자 실력자시고, 어머니는 그 시절 글을 깨우치기가 쉽지 않으셨을 텐데 어머니도 한글을 읽으시네.
지금은 두분 모두 고인이 되셨겠구나.
말씀 하시는 억양을 보건데 두 분 모두 이북출신 이신갑다.
🎉
그러니까요..전라도분인 줄 알았는데 두 분 다 아니네요.
지금 정치인들이 지혜자의 말을 뼈에 새겨야 할건데...
너무 귀중한 영상 자료입니다
위 어르신이 우리조상님들 표준삶인것 같습니다
산다는 것은 대단한 길을 걸어가는 길이겠죠 누구나 ~~ 긴 세월 인생길 걸어 오신길 존경합니다~~
그래도 저 어른들 시골에서 바르게 열시미 사셨네 할머니가 대단하시네 도시 쪽방에서 도움만 바라는 노인들도 많은데 ....
초가삼간 오막집에서 아름답게 사시네요 늘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십시요
참점겨워요 이젠돌아가셨겠어요
어떡해 한자를척척 적으셔서 선명을하시니 진짜궁금한 어른이네요 ㅡ푸근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
할아버지 정말 명필이십니다. 매일 한자로 일기 쓰시고 자식들을 위해 매일 신경쓰시는 모습이 너무 인상 깊었네요. 1999년 영상이지만 지금보다 더 사람냄새나고 좋은 영상이네요.
저때 어르신들이 고생많이하셨지요 ㆍ자식들 많고 먹을거는없고 그래도 자식들다 키우시고 존경할 어르신들이지요ㆍ
할아버지 할머니 두분 함게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할아버지 올은말씀 감사드립니다
👏 👏 👏 👏 👏 👏 👏 👏 👏 👏 고생많으셨어요
어르시두분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백년도 못사는 인생이 천년의 근심을 안고산다는 말이 오래 된 말이군요
김병련 김삿갓. 시 한구절인듯.전국을 삿깟쓰고 자뭔급제시험에 결국 할아버지 욕을하게되어 하늘이 부끄러워 깊숙히 눌러쓰고 여염집 시한수로 녹여불며 무위도식.권세도 필요없고 자유스런 삶이 아니었든가요.
저도 초가집이 그립네요 그때그시절로 돌아가고싶네요 순수 순박 하잖아요 큰욕심도 없구
감사합니다 ❤❤😂
지금우리 사회가 본받아야할 참어른
두분을보면서
또 한가지 배워갑니다
할아버지할머니 건강하게행복하게 사세요❤
기재된건 2004년이라지만 영상을보면 1999년도 같네요 참 오래된 영상이네요
눈물이 나네요.. 건강하세요~
두 분이 너무 멋지기.
사셨습니다❤❤❤
선생님 그 누구보다 훌륭하십니다
어르신들 건강하게 오래오래사세요
영낙없이
그옛날 6 7십년전
나의 유년시절이
그리워지네요
용마람 엮으시는데
힘이 들어가시지요
저의 어머님은 93세신데 30대에 용마람을 엮으셨어요 제가 아주 어릴적에~
아버님이 엮는제주가 없으시니까
도시에서 자란 어머님이
시골로 오신후에
직접 배워서 엮으셨는데
영상으로 보게되어 감동입니다
오랜 치매로 지금은 5년째
와상환자가 되어 의식만 있으신데 저희곁에 계셔주시니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두 분 선하게 열심히
사시는 모습 감동입니다
자녀분들도 다
선하시겠지요
많이 느끼고 특히 겸손해야한다는 말씀 깊이 새겨봅니다
두 분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저리 움직이시니 장수하시고
건강하시지요 훌륭하십니다
건강하세요 어르신
20년전 방송이기에 이미 이분들 다 돌아 가셨어요. 20년전에 이분들이 나이가 이미 80살 이라면 그 당시 기준으로도 오래 산것에 해당 합니다. 베름빡에 똥싸 처 바르며 90살 넘게 살겠다고 억지부리는 노인들은 그 노인들 자체도 불행이고 그것을 봉양하는 자식들에게도 큰 불행 입니다
마음은 늙지 않습니다.❤ 😊
20년전일이네요ㆍ세월이넘빠르다
좋은영상감사합니다 ❤
지금104세이시겟네요.마음 항상 젊게사시는 아버님 한자를 너무 잘쓰시네요.억새풀 오두막집 정겹고 너무 편안해보여요.저도 산에서 태어나 자랐기에 어린시절이 항상 그리워요.
할아버님. 할머니님 존경합니다. 영상보면서. 많이 배우고. 보고있 습니다. 늘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정치하는사람들이 이영상좀보고. 제발. 인간이 대였슴합니다
두 어르신 살아오신 삶이 존경스럽습니다
감자 너무 맛나겠당 ㅎㅎ
막내이들 4년제 대학교 까지 보내신 어르신 존경 합니다.
대한민국 저력 입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지금 은 고인이 돼신 두분. 두분에삶이 인생극장 이니다 대단하신분들. 참행복한삶을사신분들. 이것이 참행복이죠
맞습니다 건강비결이 긍금합니다 부디 건강하시길 바래봅니다
이 다큐멘터리 보면서 많은 것을 느낌니다
할머니 정성이 대단 하시네요👍♥️👏🌹
오랫만에 큰 감동을 합니다. 멋진 분이 숨어 계셨네요.
억새풀로 엮은 집도 제가 보기에는 작품입니다만
자녀분들은 내려오셔서 사시길 얼마나 바라셨겠어요..
감동입니다.
할아버님 할머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겸손해야 한다는 말씀이 가슴뭉클하게 새겨집니다 2004년도 영상이니 살아계신지?마음이 굉장히 어지신분이십니다.
This is how our parents and grandparents lived, the good old days 😊
아버님
어머님
존경 합니다❤
소박한삶 딱 그 단어가 어울리는 영상이네요
두분행복하게 오래오래사세요 영상다잘보았습니다♡♡♡
감동 깊게 봤습니다
99년에 84세니까
금년에 109세네요
회갑연 막내 처제분이
금년 86세네요
어르신의 성정이 성인의 마음씀 이십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명필!!
멋지 십니다
아유~
대단하시다.
저 시골에서 근검절약 하시어 아들 대학까지 보내시고 정말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