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 없는 복을 가지고 계시네요 전 남편에게 월급봉투 통째로 받아본적도 없고 마음을 나눌 동서도 없거든요 살면서 인복만큼 든든한 복도 없는것 같아요 대백이 엄마님 잘 살아오신만큼 미래에도 잘 살아내실 겁니다. 건강이 가장 큰재산이라하니 건강 관리 잘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캘리님. 제 채널의 시청시간이 4천시간씩 다 채워졌어요. 근데 구독자가 딸리네요. 한번 구독한분들이 제영상 전체를 몰아보기를 많이 하신다고 하더니. 이렇게 다 채워져버렸네요. 첨에는 구독자수보다 시청시간이 뒤쳐졌는데. 기현상이 왔어요. 얼른 구독자를 확보해야되는데. 큰일이네요. ㅎㅎ 하다보니 이런 행복한 고민도 하게되네요
@@대백이동생복실이 영상이 길다보니까 시청시간이 다 채워진 거예요. shorts는 영상시간 채워지기 힘들어요. 쓱쓱쓱들 보시잖아요. 긴 영상으로 시작하기 잘하셨어요. 저는 가르쳐주시는 선생님이 shorts만 가르쳐 주셔서 긴 영상 올릴지 몰라요. 지금 2분 넘게 해보는 것도 실습차원에서 해보는 건데 띄워주지 않아 구독자에게만 보여지는 것 같아요. 올리면 보는 사람이 없고, 늘 잘 봐주는 구독자만 와서 봐준답니다. 직장 안다닐 때 일반 영상 올리는 걸 배웠어야 하는데 아쉽네요.♡♡^^♡♡
알뜰한 손길 하나하나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남편분과의 냉정도 있었지만 신뢰를 하는 그 믿는 마음 또한 아름답습니다. 두 분의 노후는 평범하죠... 그 평범함이 얼마나 아름다운 지 저는 알수 있는 나이가 되었죠. 두 분의 이런 삶이 우리 모두에게도 희망을 줍니다 우리네 삶이 다 그렇죠. 알뜰하고 소박하게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그냥 저냥 살아가는 보통의 삶이 중요한 우리 나이입니다. 두 분의 노후를 응원합니다 우리 모두 행복한 노후를 보내보지자구요
여러 가지 걱정들이 많으시네요. 혼자서 모든 짐을 짊어지지 마세요. 가족과 나누세요. 좋은 것만 나누는 게 행복이 아닙니다. 혼자 짊어지다 감당 할 수 없을 때, 가족들은 청천벽력과 같은 충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스스로에게 여유를 줄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진짜 여유요!
저와 동명인 이신 명숙님! 좋은 인연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들렀는데 참 아름다운 분 이시네요. 누구나 어려움은 다 있습니다 열심히 성실히 살아오셨기에 고난을 겪은 후의 안정된 지금의 삶이 더 아름답고 멋지지 않나? 생각됩니다. 아픔의 모든 것 모두 치유되기를 기원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힘 내세요 올해엔 좋은 일 많이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늘 건강하시길요. 응원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21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우리들에게 여유롭고 행복한 일상 영상 주셔서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최고의 영상 작가님의 영상 함께하면서 우리들 기쁜 하루 보내게 되었습니다 유튜브에서 이렇게 뛰어난 작가님 뵙게 되어서 얼마나 행복이고 즐거움인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들에게 편안함과 힐링과 여유를 주시는 영상 끝까지 시청하고 시청하면서 박수 보냅니다 올해 이렇게 함께하게 돼서 얼마나 행복한지 얼마나 축복인지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우리 작가님 건강하십시오 가족 모두가 행복한 시간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허리가 많이 아프신가보네요😢 겨울이면 아마 더 아플 수 있어요. 폼롤러 두껍고 긴거..저는 그걸로 많이 좋아졌어요! 운동도 자주 하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 그나저나 글을 너무 잘쓰셔서 정말 작가 하셔도 크게 성공하셨을 것 같아요. 타고나신 재능으로 본인의 일기를 멋지게 글로 표현하시니 아마 유튜브도 대성 하실 것 같습니다. 춥고 길이 미끄러워요. 다치지 않도록 길 잘 살피시면서 따듯한 겨울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구독을 먼저 누르고 영상을 끝까지 보았습니다 일상들이 잔잔 하면서도 마트에서 식료품 구입하시는 것만 보더라도 아주 알뜰하시고 현명한 분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부군께서 정년퇴직이 얼마 남지않으셨군요. 고민도 되시겠지만 또 새로운 인생의 시작일 수 있다고 생각도 필요하십니다 늘 좋은일이 있으시기를 소망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대백이엄마인생후반일 네 저도 감사드려요. 언니라고불러도되죠? 50대중반에 마음 따뜻한 영상을 보게 되서 위안이마니되요. 더희엄마아버지고향도대구라 더 친근하게 느껴지는거 같기도해요. 사투리 다알아듣고 혼자 웃을때도 많아요. 일중간중간 올리신 영상보고 마음 짠할때도 행복할때도 같이 마음이 가서 흐뭇해요. 6월거까지 다 봣어요! 또 기다릴게요^^
답방차 인사드리러 왔습니다 우리네 살아감에 있어 많이 공감을 하게되네요 글이 짧아 긴예기는 못쓰나 공감하고 함께 느껴지는 기분이네요^^ 굳이 보태자면 대백이의 사연을 들여다 보고서 마음이 참 따뜻한 분이란걸 느꼈습니다 소심한 성격 이라고 하셨지만 저역시도 비슷한 면이 있습니다 비슷한 시대에 살고있는 대부분이 그런것 같더라고요 시어머님께 보내드릴 음식도 어쩜 솜씨가 좋으세요 영상을 보는내내 부럽고 감탄했습니다^^ 알뜰 하시고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분을 알게되어 감사한 마음 입니다 귀한인연 소중히 여기고 함께합니다 잡아주신 손 마주잡고 유친맺고 갑니다😊 고운밤 평온한밤 되시고 행복미소 가득한 내일이 되시길 바래봅니다 ^.~ 대백이엄마님. 👍🏻🙏🎁🎁🔔👆🏻🍀🍀 ❤️❤️❤️💞💞🌻🌻
@@대백이엄마인생후반일 자식은 복이 있어도 자랑스러울 뿐이지..끝까지 내복이 아닐거예요. 저도 자식복 없어도 그런거 같구요. 둘다 가질 수는 없다 그렇게 생각하고 하나님께 돌아와 달라고 기도 하세요. 저도 지금 자녀위태 로워서. 기도 중이고 요양원에서 치매가 심해서 쫒겨나는 아버지 오늘 저희집에 오셔요. 어제저녁 곰탕 한솥 물붜놓고. 밤새 끊였어요. 제가 모신다는 보장없고 갈곳도 없고 정신 오락가락하는 엄마는 그 요양원에 계시고... 그중에도 대백모의 항상 성실하게 사시고 감사하는 영상보고 또 힘을 냅니다.
우린 지난해 4월에 퇴직했는데요. 내 생활의 리듬이 깨져버려서 그런지 첫 3개월은 뭔가 공기가 좀 답답했었고 또 3개월은 서로 맞춰가는 시간이었고 그리고 또 3개월이 지난 지금은 곁에 없으면 불안할 정도로 아주 편해졌어요. 정년은 부부 모두에게 적응하는 그런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갑장 대백이님 응원합니다 ~^^
![[사노라면] (full영상) 남녀평등 주장하는 며느리와 보수적인 시댁!](http://i.ytimg.com/vi/ftMN8PR7eQg/mqdefault.jpg)
![동갑이지만 서로 어머니와 아들로 부른 이들.. 그리고 40년 뒤 한국에서 아름다운 만남을 이루다 [KBS 2001103 방송]](/img/1.gif)
제가 대백이엄마가 된 사연이 담긴 영상입니다.
ruclips.net/video/37O3Y17wKtw/видео.htmlsi=-jKtOkpX4mQdJLig
좋은인연에 감사드려요🙏
편안한 짧은 에세이 한편을
읽은 것 같네요.
특히 마지막 자막글에
다정함과 따뜻한
사려깊은 마음이 느껴지네요🤗
바쁘게 사셨잖아요..
비내리는 늦은밤 다녀가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게 없는 복을 가지고 계시네요
전 남편에게 월급봉투 통째로 받아본적도 없고 마음을 나눌 동서도 없거든요
살면서 인복만큼 든든한 복도 없는것 같아요
대백이 엄마님 잘 살아오신만큼 미래에도 잘 살아내실 겁니다.
건강이 가장 큰재산이라하니 건강 관리 잘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동서 있어도 마음 나누진 못합니다
비수찌르는 상처되는 말. 주는 사람은 몰라요
저도 50대 주부입니다
우연히 오늘아침 보게되었고
구독 눌렀네요~
저도 오십중반 아짐으로
남편 퇴직도 3년밖에 남지않았어요
93살 치매있는 시엄니를
막내인 저희가 모시는 독박케어 중입니다
시숙,시누이 두명 모두 "나몰라라 너네가 쫌더 사니까 모시라네요ㅠㅠ"
이런 이유로 시댁 식구들과 손절한지 3년째 되고 있어요
사람 사는것이 비슷하다는것
느끼며 공감하고 가네요
자주 보러 올께요
저도 자꾸 아파서 걱정입니다...
대백이 어머님도 건강 챙기세요
담에 또 영상으로 만나보시게요~~
아... 정말 고생많으시겠어요. 시어머니든 친정엄마든 함께 산다는건 정말 힘든 일이에요. 더군다나 치매증상까지 있다니... 건강걱정은 제가 아니고 가을하늘님이 하셔야겠어요. 어쨋든 마인드콘트롤 잘하시고 가끔씩은 숨통을 틀수 있는 탈출구도 한번 마련해보세요.
무조건 믿고 월급봉투를 통째로 맡겼다는거 너무 중요하죠
순간순간 감정에 부딪히면서 부부싸움을 안할수 없는데
마음이 작은 남자들은 싸울때마다 월급 ㆍ생활비 들먹이면서 째째하게 굴죠~~ㅎㅎ
남편의 아내를 무한신뢰하는 모습땜에
살아갈 힘이 생겼던거 같아요
맞아요. 살아오는 동안 많은 곡절이 있었어도 그 믿음하나때문에 버틸수 있었던거 같애요
대백이 어머니 자막에 정성이 담겨 자막 하나하나 읽으며 영상을 보다보니 영상이 어느새 끝나있네요!!
따뜻한 마음이 담겨있는 영상 촬영해주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아.. 우리네 일상이 고스란이 녹아있는 에세이 같아요. 제가 표현하지 못한 말들을 대신해 주시는것 같아 마음이 짠해 옵니다.😢
공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영상을 다시 봅니다 대백이 엄마님의 일기가 머리속에 남아 있어 한자한자 빼놓지 않고 봤네요 우리네 인생이 산넘어 산인거 같아요 홧팅 하며 살자구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이 맘에 담아가요💕
날이 참 추어요
옷 잘챙겨입고 다니세요
마음에 담아갈게 뭐가 있나요? 허접한 영상에 공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대백어머님, 오랜만에 영상 보니 친정에 온 기분이네요. 힘든 고비 넘기시니 이제 조회수도 엄청나고, 보고 있으니 광고까지 들어왔네요.
많이 많이 축하드립니다.
항상 양가 부모님께 정성스럽게 음식 만들어 주시는 맘에 감동합니다.❤😊❤
감사합니다. 캘리님.
제 채널의 시청시간이 4천시간씩 다 채워졌어요. 근데 구독자가 딸리네요. 한번 구독한분들이 제영상 전체를 몰아보기를 많이 하신다고 하더니. 이렇게 다 채워져버렸네요. 첨에는 구독자수보다 시청시간이 뒤쳐졌는데. 기현상이 왔어요. 얼른 구독자를 확보해야되는데. 큰일이네요. ㅎㅎ 하다보니 이런 행복한 고민도 하게되네요
@@대백이동생복실이 영상이 길다보니까 시청시간이 다 채워진 거예요. shorts는 영상시간 채워지기 힘들어요.
쓱쓱쓱들 보시잖아요.
긴 영상으로 시작하기 잘하셨어요. 저는 가르쳐주시는 선생님이 shorts만 가르쳐 주셔서 긴 영상 올릴지 몰라요.
지금 2분 넘게 해보는 것도 실습차원에서 해보는 건데 띄워주지 않아 구독자에게만 보여지는 것 같아요. 올리면 보는 사람이 없고, 늘 잘 봐주는 구독자만 와서 봐준답니다.
직장 안다닐 때 일반 영상 올리는 걸 배웠어야 하는데 아쉽네요.♡♡^^♡♡
세번째 영상 보고는 저도 인사드리고 갑니다❤ 아름다운 진솔한 채널을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것이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소파위에 조로록 놓인 인형들이 오늘은 눈에 들어오네요
넘 정감있는 모습이에요 ㅎㅎ
평범한 일상이 복된삶이라는거에 동감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삶에 길이되는 좋은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반찬이 하나같이 정갈하니 맛나 보입니다
우리도 퇴직한지 4년차입니다
미리 걱정 마세요
그런가요? 닥치면 닥치는대로 살아보죠뭐
우연히 대백엄마의 유튜브를 접하게된
60을 넘긴 아줌마입니다
씩씩한 삶을 살아오신거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도 2번의 큰수술을 받고
우울과 씩씩함의 사이를 왔다갔다
합니다
열심히 살아오셨으니 좀더나은 생활이
있을거라 믿으세요
파이팅 하세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유친님 댓글타고 놀러와서 풀청하고 손잡아드리고 갑니다 ^^ 저도 50을 넘어서 점점 나이가 들어가니 안아프던 무릎이 아파서 놀래는 요즘이에요.. 50대 사는 얘기 하러 자주 올께요 ^^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오늘도 바쁘게 발찬만들고
동갑내기 형님이 몸이아프고
시어머님과 사이가벌어져 발길을끊고
아주버님만 왕래하시는군요
끝까지 잘보고갑니다
마트 세일할때 미리사서 냉동보관 초절약 알뜰살뜰 검소하십니다
항상 몸건강 신경쓰시고
지금처럼 행복하세요❤❤❤
아이구 오솔길님. 그렇게 소상히 봐주셔서 너무 감사해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영상만들기 힘든일인데 소상히안볼수없어요
건강도 잘돌보시며일하세요@@대백이동생복실이
반갑습니다. 사는 것이 다 비슷한 마음과 생각으로 이러 지는 것 같습니다. 조금 더 마음을 열어 손을 내밀어 주시는 동서에 대한 아름다운 마음을 응원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응원 합니다. 행복하세요.
공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우울한 몸 챙기셔요
꾸준히!!😊
저도 그러려고 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살가운 며느리였다는 동서분이 왜 발길을 끊게 되셨는지...말못할 사연이 있겠지요.. 참 시어머님이 지혜롭지 못하셨네요. 잘 구슬리고 며느리에게도 좋게 얘기해주셨다면 당신 힘든 시절에 다 돌아오는 것을....😢
제나이와 비슷하고 시엄마에대한것도 비슷하군요
저만 억울한것이 아니였고 우리연배때는 그런것같습니다
힘냅시다,님만큼의 고통은 대부분 갖고있어요.과거는잊고 현재에 행복하세요 우리도 늙어가고 곧 씨모의 상황이되거든요
우리때는 당연히 그래야만 하는 줄 알고 살았지요
곪기전 가끔 마음을달래고 담지두지않아야되는데 우린다 곪을때까지참다 터져버리나봅니다
열심히 삶을 가꾸어 가시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주어진 시간을 보람되게 사용하고 인생을 긍정으로 채우시는 모습을 응원합니다.
오늘은 맞잡고 엄지척 👍.
늘 행복하세요 유친님..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음악소리 살짝줄이시고
생활 대화소리 더들어가면
더편하게 보기좋을것같습니다
음악소리가잔잔하면 틀어놓고
스륵륵잠들게되다가
대화소리니생활소리나면
너무 맘이편해질것같아요
ㅎㅎ
지금도 좋긴합니다만
오래보고싶어서요
제개인적인 의견이었습니다:)
편안한 저녁되세요 🤍
애정담긴 조언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알뜰한 손길 하나하나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남편분과의 냉정도 있었지만 신뢰를 하는
그 믿는 마음 또한 아름답습니다.
두 분의 노후는 평범하죠...
그 평범함이 얼마나 아름다운 지 저는 알수 있는 나이가 되었죠.
두 분의 이런 삶이 우리 모두에게도 희망을 줍니다
우리네 삶이 다 그렇죠.
알뜰하고 소박하게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그냥 저냥 살아가는 보통의 삶이 중요한 우리 나이입니다.
두 분의 노후를 응원합니다
우리 모두 행복한 노후를 보내보지자구요
응원 감사합니다
여러 가지 걱정들이 많으시네요. 혼자서 모든 짐을 짊어지지 마세요. 가족과 나누세요. 좋은 것만 나누는 게 행복이 아닙니다.
혼자 짊어지다 감당 할 수 없을 때, 가족들은 청천벽력과 같은 충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스스로에게 여유를 줄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진짜 여유요!
그러게요. 인생사 내마음같이 안되네요
여유있는 생활영상에 엄지척하고 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 🍒 ❣️ 💕
방문 감사합니다.
아름다운인생이야기 입니다~
더 아름다운이야기 응원하겠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우연히 올라온 영상을 보기시작해 전체영상을 모두 보았네요 우리들 삶은 조금씩다르지만 사는게 다 그렇지요..내삶을 돌아보게하는 영상들 잘보았습니다~~
님의 히루하루를 늘 응원할게요~~
미흡한 영상을 다 챙겨보셨다니 많이 부끄럽고 많이 감사합니다.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덕분에 기분좋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와 동명인 이신 명숙님!
좋은 인연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들렀는데
참 아름다운 분 이시네요.
누구나 어려움은 다 있습니다
열심히 성실히 살아오셨기에
고난을 겪은 후의 안정된 지금의 삶이 더 아름답고 멋지지 않나? 생각됩니다.
아픔의 모든 것 모두 치유되기를 기원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힘 내세요
올해엔 좋은 일
많이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늘 건강하시길요. 응원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21
좋아요 꾹 인사차 방문했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셑트 놓고 🤝 갑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일 모두 이루어 지길 기원드립니다
❤한다나드림❤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우연히 영상을 접하게 되었는데 제삶과 마니 닮은꼴 이네요~~열심히 살아온 날은 헛되지 않더라고요 ~저도 지금은 행복합니다 ~~구독 누르고 계속 시청 중 입니다
방문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나래이션을 함께 해주시면 안 될까요? 환경상 듣기만 할 때도 많아서요.
토박이 경상도 억양이라서 나레이션이 영상을 더 망칠거 같애요. 담에 시간적 여유가 생기면 시험삼아 한번 넣어봐야겠어요ㅎㅎ 들어보고 괜찮으면 한번 올려볼게요. 감사합니다
첫째며느리는 아마도 시어머니가 상처주는말이 한이 쌓였을것같습니다 어른이 사랑을베풀면 반이라도 갑을텐데 이세상 시어머님들 사랑을주지못할망정 상처는주지 맙시다
그러게요 돌아보면 한스러운 세월인거 같애요
저는 첫아이 출산때 진통이와서 병원있는데 아침이였는데 시숙모가 시엄니까지 델고와서 아침부터 들이닥쳐서 신랑내보내더니 두사람이 제왕절개 못하게 지키고 있었는데 그 전날 아침부터 잠한숨 못자고 밤새 진통하고 온 터라 몸이 너무 힘들었는데 또 힘겹게 10시간넘게 진통견디고 수술좀 해 달라는거 못된소리 하지마라며 자연분만 하긴했는데 회음부가 찢어서 꿰맨곳이 잘못되서 다시 또 며칠뒤 꿰매고 일주넘게 입원했어요.
입원이 문제가 아니라 진통도 힘들었는데 밑이 불편해서 넘 고생하고 신랑은 무심한 사람이라 절 챙기지도 않았고 혼자 육아 집안일 하고 시댁에 하루도 애안맡기고 아픈몸으로 집안일 하랴 육아하랴 바빴는데 시아버지 장례식날 시아버지 돌아가신게 마음이측은해 울고있으니 시숙모가 시댁안챙겨서 벌 받는다더군요 그래서 출산때 왜와서 그랬냐고 당신딸도 그렇게 자연분만시켰냐니 자기딸은 몸망가짐 안된다며 수술시켰다네요. 저 그이후 상처받고 스트레스로 110이던혈압이 현재200이됐어요 없는집 시집와 십원도안받고 대출받아 집사서 고생고생하며 사는데 시숙모가 한단말이 큰며느리노릇해라고 벌받는다고 한말이 아직도 계속 상처로 남아있어요 남들처럼 같이육아하는것도 같이집안일 하는것도 아니고 제가 전적으로 다하는데 출산후유증으로 몸도 다망가졌는데도 열심히 사는걸 격려해주진 못할망정 제가 왜 이런집에 시집왔는지 제자신을 탓하게되더군요 신랑이 직장도 변변찮고 벌이도 적고 키도작은데 시댁이 잘사는것도 아니고 제가 팔자가 박복한가봅니다. 저는 아들있지만 남의딸 힘들게 하고싶지도않고 상처주고싶지도 않고 절 챙기라고 하고싶지도 않아요. 그냥 자기들 잘살아주면 자기자리에서 잘 살면 감사할래요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우리들에게 여유롭고 행복한 일상 영상 주셔서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최고의 영상 작가님의 영상 함께하면서 우리들 기쁜 하루 보내게 되었습니다 유튜브에서 이렇게 뛰어난 작가님 뵙게 되어서 얼마나 행복이고 즐거움인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들에게 편안함과 힐링과 여유를 주시는 영상 끝까지 시청하고 시청하면서 박수 보냅니다 올해 이렇게 함께하게 돼서 얼마나 행복한지 얼마나 축복인지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우리 작가님 건강하십시오 가족 모두가 행복한 시간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너무 과찬의 말씀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저는 작가도 아니고 그냥 동네에서 자주 마주치는 아줌마에요. 암튼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대백이엄마인생후반일 너무 겸손하십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최고의 최고이십니다 건강하십시오
대백이 어머님 신랑되시는 분은 정말 행복하신 분이시네요
저 맛있는 요리를 매일 끼니때마다 해주시니
내 마누라는 안 차려줍니다
내가 차려 먹으랍니다
그래서 굶을 때가 많습니다
좋은 아내를 만나야 하는데...
부럽습니다
ㅎㅎㅎㅎㅎ 아이고 교수님...왜그리 웃기시나요. 바쁘실텐데 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교수님 쫌 도와주세요. 저 복실이 채널이랑 대백어엄마채널에 시청시간은 다 확보되었는데 구독자가 딸리는 상황이랍니다요. 신생유튜버 찾아댕겨야되는데 죽겠심다요
기분좋게 영상 즐감하고
응원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허리가 많이 아프신가보네요😢
겨울이면 아마 더 아플 수 있어요.
폼롤러 두껍고 긴거..저는 그걸로 많이 좋아졌어요!
운동도 자주 하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
그나저나 글을 너무 잘쓰셔서 정말 작가 하셔도 크게 성공하셨을 것 같아요.
타고나신 재능으로 본인의 일기를 멋지게 글로 표현하시니 아마 유튜브도 대성 하실 것 같습니다.
춥고 길이 미끄러워요.
다치지 않도록 길 잘 살피시면서 따듯한 겨울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이쁜 진님
동서지간에 사랑이 넘치네요
즐감하면서 응원합니다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방문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구독을 먼저 누르고
영상을 끝까지 보았습니다
일상들이 잔잔 하면서도
마트에서 식료품 구입하시는 것만 보더라도
아주 알뜰하시고 현명한 분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부군께서 정년퇴직이 얼마 남지않으셨군요.
고민도 되시겠지만
또 새로운 인생의 시작일 수 있다고 생각도 필요하십니다
늘 좋은일이 있으시기를 소망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따듯한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아 !! 너무좋네요
따듯한 친정아버지에 성실하고 잘생긴 남편에
남자복♡ 참말 부럽습니다
그 넉넉한 마음씨까지 ~~
그런가요? 성실한건 맞는데 잘생긴거는 이제 한물 건너갔습니다요
저도 남편 정년퇴직하고 둘이서 맛집도 다니고 여행 엄청 다녔어요
그동안 열심히 살아온 보상이죠. 남편분 퇴직하시면 두분만의 좋은 시간 많이 보내세요. 두분 충분히 그런 보상 받으실 분들이네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낌없는 격려도 너무감사합니다
복 받으시겠습니다. 요즘 보기드문 며느님. 연륜도 있으시겠는데, 건강하세요 행복하시구요 구독 삼종 드리고🙏🙏🙏👍👍👍💯💯💯💞💞💞갑니다.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인생전반기의 경험으로 인생후반기 지금부터 시작입니다ㅡ
함께하고 머물다갑니다 ㅡ🎉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너무나 행복한 분이시네요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
방문 감사드립니다.
복실아~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오래살아라❤
감사합니다
!!참 보통사람의 일상이네요.. 한국어디신지 강이 참좋아보이네요.. 항시 행복하세요
대구 동촌에 있는 금오강이에요. 동촌유원지 한번 놀러오세요
저는 인천에 사는56세 몽돌이 엄마에요.저희반려견이름이에요.요즈음 일게된 유투브영상을 잘 보고있아요 마음으로 응원하고있어요^^
@@은주정-i5n 찾아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몽돌이어머니~ㅎㅎ
@@대백이엄마인생후반일 네 저도 감사드려요. 언니라고불러도되죠? 50대중반에 마음 따뜻한 영상을 보게 되서 위안이마니되요. 더희엄마아버지고향도대구라 더 친근하게 느껴지는거 같기도해요. 사투리 다알아듣고 혼자 웃을때도 많아요. 일중간중간 올리신 영상보고 마음 짠할때도 행복할때도 같이 마음이 가서 흐뭇해요. 6월거까지 다 봣어요! 또 기다릴게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요~^^
허리 스테로이드 쓰지않고 치료하는 수성4가 정성 마취통증학과 가서 치료하면됩니다 진짜 잘하십니다 정형외과는 가면안됩니다 비수술적요법은 마취통증과 가야합니다
걱정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일상 브이로그~
늘 감동이 있습니다.
행복한 불금 되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말씀 들으면서 공감가는 내용이 많아 한번에 쭉 보게 되네요
마트 마감때 떨이 처럼 할인 받으면 참 기분이 좋더군요.
바로 직장이시니 그런 기분을 수시로 느끼실 수 있다는게 아주 좋을 거 같습니다🤗👍99
늘 건강하시기 바라며 유친으로 많이 응원하겠습니다🔔708
감사합니다
공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ㅎㅎ
좋은 인연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
또 찾아주셨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92 ^반갑습니다.삶의
일상을담은영상체널이군요.👍.하루.하루
무엇에쫓겨사는지.삶이란~~🎵🎵🎵🎉즐감하고.힘찬응원합니다🙏🙏답방차.와
서잠시쉬어가면서.좋아요.구독🎁셋트놓고갑니다.늘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대백이엄마님.편한밤되세요🎆🌠🍒🌺🌹🌹🌹💖💖💖🍀
감사합니다 옥희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답방차 인사드리러
왔습니다
우리네 살아감에 있어
많이 공감을
하게되네요
글이 짧아 긴예기는
못쓰나 공감하고 함께
느껴지는 기분이네요^^
굳이 보태자면
대백이의 사연을 들여다 보고서
마음이 참 따뜻한 분이란걸 느꼈습니다
소심한 성격 이라고 하셨지만 저역시도 비슷한 면이 있습니다
비슷한 시대에
살고있는 대부분이
그런것 같더라고요
시어머님께
보내드릴 음식도 어쩜
솜씨가 좋으세요
영상을 보는내내 부럽고
감탄했습니다^^
알뜰 하시고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분을 알게되어 감사한 마음 입니다
귀한인연 소중히 여기고
함께합니다
잡아주신 손 마주잡고
유친맺고 갑니다😊
고운밤 평온한밤 되시고
행복미소 가득한
내일이 되시길 바래봅니다 ^.~
대백이엄마님.
👍🏻🙏🎁🎁🔔👆🏻🍀🍀
❤️❤️❤️💞💞🌻🌻
아이고 바쁘실텐데 이렇게나 긴 댓글을 남겨주셨네요. 너무 좋게 봐주셔서 민망하고, 또 감사합니다
대백이 어머님!
정말 행복한 가정의 생활모습을
봅니다
향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나이 더들면 힘들어요
적게 벌고 몸 아끼세요
허리통증 ~~ ㅜㅜ
견디기 힘들껀데
대충 하시고 좀 쉬세요
반갑습니다. 명숙이랑 인사왔습니다.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네요.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것 같이 몰입되어 지켜봤어요. 자주 찾아뵐께요. 유친님으로 인연맺고 갑니다~💞💕🤝🎁🎁😊😄👍👍👍
반갑습니다😊감사합니다
복중의 복은 남편복이예요.
그 복을 가지신 거예요
자식복은요?
@@대백이엄마인생후반일 자식은 복이 있어도 자랑스러울 뿐이지..끝까지 내복이 아닐거예요.
저도 자식복 없어도 그런거 같구요.
둘다 가질 수는 없다 그렇게 생각하고 하나님께 돌아와 달라고 기도 하세요.
저도 지금 자녀위태 로워서. 기도 중이고 요양원에서 치매가 심해서 쫒겨나는 아버지 오늘 저희집에 오셔요.
어제저녁 곰탕 한솥 물붜놓고. 밤새 끊였어요.
제가 모신다는 보장없고 갈곳도 없고 정신 오락가락하는 엄마는 그 요양원에 계시고...
그중에도 대백모의 항상 성실하게 사시고 감사하는 영상보고 또 힘을 냅니다.
Very nice 👍
Good bless you dear ❤❤❤
Thank you so much
시어머니 생각하면 불쌍하고 다그런것 같아요.
왜 딸처럼이라도 생각못하는지.
며느리고생은 생각을 못하고요
그러게요. 공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유 진사 tv 입니다
감사 인사 왔다가
한편의 인생극장을 보는듯 감동적인 영상을 보고 구독 좋아요 알람을 꾹 누르고 응원하며 이웃 합니다 ❤️💕❤️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며느님이두분이라면 어머님맘도 두맘어느쪽도 더 이뻐할수없는맘을 어머님이....
공감해주셔서 너무 ❤
대백이 아버님!!
정년퇴임을 앞두고 계시는군요
그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제2의 인생을 또 힘차게 응원합니다
시청해주시고 응원까지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Greetings to South Korea 🇰🇷🎉❤
Kind regards from Italy and Like *105* 👍🇮🇹🌈
*Maurizio* 🎵🇮🇹🎸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일상생활을 보여주는
영상 공감이 많이 가네요
재미있게 잘봤어요
자주 놀러올게요
감사합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 젊을때 몸생각않고 다들 열심히 살아온탓에 지금은 허리다리 발끝부터 손끝...몸속안까지 다 망가져 ...병원에 갇다바치는 돈이 결국 내가 고생해서 번돈 다들어가는구나 싶어 우울합니다 ㅎㅎ 사는게 똑같습니다
힘내서 살아숨쉬는동안 열심히 또 살아봅시다~
응원의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당신의 비디오는 매우 좋습니다.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나는 당신의 새로운 회원입니다!
RUclips에서의 지속적인 성공을 기원합니다. L114
방문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형님이라하지
손윗동서라하진않은데
당연히 부를 때는 형님이라고 하고 있지요. 남한테 소개할때나 지칭할때는 손윗동서, 손아래 동서라하지 않나요? ㅎㅎ
소중한 영상 잘보고 갑니다. 저두 3종 선물 드립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Nice video
Thanks
안녕하세요~전 인천에서시집온 부산아지매 입니당
우연치않게 알게되어성 정주행하구 있습니당~~^^♡저도 비숑강아지를 키우는데 저희강아지랑 너무 정반대네용^^
반갑습니다😊
유친님 덕분에 집에서 편하게 보네요. 최고네요. 보기만 해도 힐링 제대로 하네요. 소중한 영상 잘보고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또 뵈어요
응원 감사합니다
우린 지난해 4월에 퇴직했는데요.
내 생활의 리듬이 깨져버려서 그런지
첫 3개월은 뭔가 공기가 좀 답답했었고
또 3개월은 서로 맞춰가는 시간이었고
그리고 또 3개월이 지난 지금은
곁에 없으면 불안할 정도로 아주 편해졌어요.
정년은 부부 모두에게 적응하는
그런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갑장 대백이님 응원합니다 ~^^
응원 감사합니다. 하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