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의 잘못된 친정 사랑? 형제들도 며느리를 그렇게 생각할까요? 그렇게 많은 선물을 주는데도 더 좋은거 안준다고 입나와서 대기 하는거 보니까 저들은 당연한 권리인듯 생각하네요. 며느리의 착각, 자기가 없으면 친정 식구들 못산다고 생각하는데 천만의 말씀ㅋㅋ 나중에 며느리가 돈 없고 건강도 안좋을 때 친정 식구들에게 찾아가면 반겨주고 책임질것 같나요? 저들은 받기만 했기에 절대 줄려고 안합니다. 에고 나중을 생각해서 아껴서 살아요, 한국에서 살려면 며느리처럼 살면 늙어서 춥습니다. 그때 방글라데시로 갈려고요? ㅋㅋㅋ
이런 방송보면 외국인 며느리들 몇년에 한번씩 가죠 왕복 비행기값 드느니 그 돈으로 선물이나 용돈 주는게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틈틈히 사서 모았을겁니다. 물론 시어머니는 아들이 힘들게 일해 번 돈은 생활비 쓰고 며느리 일한 돈은 전부 저기로 가니까 속 상할수도 있고 ㅋ둘다 이해는 갑니다만 액수가 크지 않다면 별 문제 없다고 봅니다.
아내가 번돈 전부다 친정집에 보내고 친정집 선물들 사고, 남편한테는 남편 본인이 번돈 만원도 편하게 쓰지도 못하게 아끼라고 닥달함. 남편돈으로 조카도 한국데려와 키우고 싶어 함. 짜증~ 부부가 돈을 같이 모을 생각은 안하고 지돈 다쓰고 남편돈도 지가 다 쓰려고 힘들게 일하는 남편 스트레스 주니까 문제죠~ 저러다 아내와 똑같이 남편이 시댁에 돈 다 줘버리면 욕할거면서~ 그때도 자기가 번돈 자기 가족 주는게 안 좋아요? 하실? ^^
당연히 취집이지 그런거 아니면 말도 안통해 나이도 많아 잘생기지도 않아 그렇다고 본인들 나라에서 상류층이길해~ 그나마 대한민국에서 하류층인 남자라도 본인 나라 환율 생각하면 가족들 도와줄수 있겠구나 싶으니 선택한거지 남자는 젊음을 돈으로 산거고 여자는 젊음으로 돈을 산 정당한 거래니 뭐라 하면 계약위반이지
우리 친정 동네에도 동남아분 있는데 친정 부모 형제 초대해서 돈벌다 가고 친정집에 엄청 해줬다던데 친구들 불러 놀자판에 같이 살면서 얼마나 부지런한지 돈번다고 집에 붙어있질 않아 육아 집안일 밥이며 시어머니가 아예 맡아 해주다가도 화나서 회관에서 며느리 욕 엄청한다고 힘들어서 분가하래도 안하고
좀 가난한가정과 국제결혼 할때 가장 중요한게 그집 식구들수와 가정에 건강상태를 잘봐야 된다 하더라구요. 그렇지 않으면 결혼하고 그집식구들 다 먹여살리는꼴 나고, 아픈 환자들 병원비 책임져야하며... 안도와주면 시집온 부인 맨날 울고불고 난리난다고 하더라구요. 정도껏 해야 하는데, 본인은 한국사람과 결혼해서 형편이 있어서 자기가족과 비교하면서 계속 불쌍하다고 끊임없이 갖다 바친다고 하더라구요.
한국인은 한도 없는 카드로 알고 결혼함. 중매 절대 반대..연애결혼이 답. 여자네 집이 중산층 이상 은 돼야 함. ...아니면 부양 가족만 늘어남. 일부러 뻘짓 하고 남편 열받게 해서 쳐맞고 이혼 하고...한국 국적 받았으니 진짜 자기 남편과 자식 부모 초청 함. 절대 외국인 특히 동남아 나 아프리카 인에겐 국적심사 기간을 13년 이상 살아야 기회 주는게 맞음.
@@권정화-b2b경제적으로 힘든 나라 여성이니 말도 안통하고 늙고 잘생기지도 않고 대한민국에서 하류층인 남자랑 만나죠 대한민국에서는 하류층이라도 본인 나라 돈으로 환산하면 괜찮으니 가족들 도와줄수 있구나하고 선진국 여성이 말도 안통하고 늙고 잘생기지도 않고 대한민국에서 하류층인 남자랑 결혼할리가..
밑빠진 독에 물붓기.....주려고 하면 한도 끝도 없고, 나중엔 왜 안주냐고 뒤에서 욕하는 경우가 그렇게 많다네요.... 너무 의존하게 만들면 결국 상처와 파국으로 끝날 건데..... 한국에서 살려면 그만큼 돈이 많이 들어간다는 걸 잘 모르고, 화폐 가치만으로 비교해서 잘 산다고 생각들 하나봐요....
약10년전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와 우리로 따지면 부산격인 항구도시 치타공에서 봉제산업분야 주재원 생활을 1년반정도 했던 사람입니다, 추억에 잠시 잠겼네요 ㅎㅎ 영상속 처가의 집 입지나 컨디션 또 자매들 의상과 부티나는 외모를 봤을때 이정도면 최소 못잡아도 현지에서 상위 5%이내 부유층입니다. 사업차 출장오거나 주재하는 외국인외에 (이것도 거의 극소수) 관광객이 거의 전무한 나라다 보니 외국인만 길거리에서 보면 신기해하고 아이들이 그렇게 뒤를 쫒아 오던 기억이나네요, 아시아 최빈국중 하나이며 외국인에게 매우 매우 관대하며 어디가셔도 과장 좀 보내 연애인 대접을 받을 수 있고 친절하답니다. 저렇게 많은 선물을 풀었음에도 더 달라는 건 상류층 임에도 우리나라 물건이 현지 에서 그만큼 인정받는 명품급(?) 질좋고 예쁘다는 것이고 쉽게 구할 수 없는 물건 이라는 거죠, 현지마트의 거의 모든 공산품은 저질 중국산이 태반이라 한국에서 물건너온 그 무엇이든 가치가 상당하며 자랑거리랍니다. 다만 영상속 며느리분은 한국에 시집온 자체가 부자나라에 살며 돈을 벌어 현지의 가족을 챙기려는 욕심이 굉장해 보이네요, 한국 가정보다 삶의 1순위가 이미 현지 가족 케어가 최우선이니 결혼생활은 굉장히 피곤하겠고 죄송하지만 빨대 꽂힌 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럼에도 시어머님이 통크시고 정말 대인배 같으세요 존경스럽고 며느리분 복이 많네요, 이왕 시집왔고 체류한지 오래되었으니 한국 어머님과 남편분도 잘 챙겨주 시고 행복하시길~~~
처가가 중산층 정도는 돼 보이고 자매들 다 성인인데 알아서 살아야지 남편도 있잖아요.
간단한 선물 정도야 괜찮은데 님은 한국에서 살려면 아이 키우고 노후준비 해야죠.
같이 벌고 저축해도 힘든게 한국에서의 삶입니다.
친정과는 거리를 두세요.
선물 더 없어? 참 얼척이 없네. 세상은 어디나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아는구나
안그런사람도 있지만 호의을 권리로 아는 사람이 대다수다
저 나라사람들 종특임
인도계가 엄청 뻔뻔함
저나라 외노자들 한국에서도 일하면서 끝없이 요구만 함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이 발전을 못하는 이유임.
외국인 최저임금제는 폐지하고 능력제로 바꿔야 함
친정식구들 무슨거지도 아니고 당연 하듯 뺏듯이 선물을 가져가네.시어머니 정말 좋으신듯.
가족 욕심이 많네요 시어머니 너무 마음이 좋으 신듯
한국물건이 품질이 좋으니깐 서로 갖고 싶어서 안달난거지 ㅋㅋㅋ
속은 썩어 뭉그러 지겟죠
저렇게 잘 사오니깐 잘 살고 괜찮은 줄 알고 더 바라는 거겠죠
며느리의 잘못된 친정 사랑? 형제들도 며느리를 그렇게 생각할까요?
그렇게 많은 선물을 주는데도 더 좋은거 안준다고 입나와서 대기 하는거
보니까 저들은 당연한 권리인듯 생각하네요.
며느리의 착각, 자기가 없으면 친정 식구들 못산다고 생각하는데 천만의 말씀ㅋㅋ
나중에 며느리가 돈 없고 건강도 안좋을 때 친정 식구들에게 찾아가면 반겨주고 책임질것 같나요?
저들은 받기만 했기에 절대 줄려고 안합니다. 에고 나중을 생각해서 아껴서 살아요, 한국에서 살려면
며느리처럼 살면 늙어서 춥습니다. 그때 방글라데시로 갈려고요? ㅋㅋㅋ
공감
맞아요
참 언니들이 집에다 맡겨논 물건을 찾아가듯 하네요 며느리가 물주인가봐요 ㅎㅎㅎ
한국만큼 전세계에서 외국인들에게 제일 관대함 외국에는 이런 프로 자체도 없고
한국에서 왔다고 혜택 주는거 일체 없다
외국 살다온 사람 맞으신가보네요 ㅋㅋㅋ 외국 어딜가도 한국사람이라 덤탱쓰거나 혐한(일본) 당하거나 인종차별 당하지ㅋㅋㅋㅋ 혜택? 없는데 한국 인종차별 심하다 ㅇㅈㄹ ㅠㅠ
국제 결혼은 신중하게 해야 한다고 봅니다 너무 차이가 나면 서로에게 스트레스 만주고
저정도면 일상생활에 친정줄것만 생각하고 물건 사날릴듯
와 저많은식구에 300벌씩사다주는건 시어머니 화나고도 남네요 외국인방송봐도 이렇게많이 사는건 첨보네
집에 쓰던것. 저렴한것 안쓰던거 실제로 지출한것은 얼마아니던데ᆢ마음씀씀이가 곱더만 ᆢ이쁘게 봐줍시다
비싼거도 아니더만 ᆢ
이런 방송보면 외국인 며느리들 몇년에 한번씩 가죠 왕복 비행기값 드느니 그 돈으로
선물이나 용돈 주는게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틈틈히 사서 모았을겁니다. 물론
시어머니는 아들이 힘들게 일해 번 돈은 생활비 쓰고 며느리 일한 돈은 전부 저기로
가니까 속 상할수도 있고 ㅋ둘다 이해는 갑니다만 액수가 크지 않다면 별 문제 없다고
봅니다.
방글라데쉬 다카시내에 아파트(?) 에 저정도 평수면 한국으로 치면 서울 강남구에 사는 중산층 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아니면 말고요~
선물이 거의 이민 가방 수준이네요.
선물이 떨어지니까 ,또 없냐고 섭섭해하는거 보니,갈때 마다 선물준비 부담에 등골휘겠어요.
365일 가는것처럼 얘기하네 몇년만에 한번일텐데 그게 눈꼴 신가요
@@hey_yogijogi 남편 등골에 빨때 꼽고 사나봐요 ㅉㅉ
한국 여자가 났네
당연 한걸요. 자연의도태는 당연한건데
결혼을 못하는 사람도 당연있어야지요
@@fyydhffhui-v3fghjtrt
14:41 저들에겐 남편과 시댁은 가족이 아님. 저 많은 친정 식구들이 가족이지 ~
나같으면 선물도 서로 하나 더 받았네 어쩌네 못배운 애들 처럼 질투하면 절대 다시는 안가져 온다고 할텐데 ...
한국에서도 너네엄마 이렇게 부르는 처자가 태반인데 뭐..
아내가 번돈 전부다 친정집에 보내고 친정집 선물들 사고, 남편한테는 남편 본인이 번돈 만원도 편하게 쓰지도 못하게 아끼라고 닥달함.
남편돈으로 조카도 한국데려와 키우고 싶어 함. 짜증~
부부가 돈을 같이 모을 생각은 안하고 지돈 다쓰고 남편돈도 지가 다 쓰려고 힘들게 일하는 남편 스트레스 주니까 문제죠~
저러다 아내와 똑같이 남편이 시댁에 돈 다 줘버리면 욕할거면서~ 그때도 자기가 번돈 자기 가족 주는게 안 좋아요? 하실? ^^
그렇죠 자기번돈 시댁에 반만쓰라고해도 난리칠겁니다 내가 왜 그렇게해야되냐고
저런 인간들 종특이죠
저건 시댁 식구들을 호구로 아는거죠
적당히 해주고 살아도되는데 ...
친정식구들 눈빛보세요 하나라도 더 뺏고싶어하는 욕심가득찬 짐승같은 눈빛들
신랑이 참 안타깝네요
의외로 저런부류 커플많아보임
방글라데시 숙박비 정도 같은데 친정에 다 퍼준다고 뭐라고 하는 사람들은 뭐지? 명품도 아니도 다이소 가서 사고 시장가서 사면 얼마나 될거라고 참....
가족이 다 잘 살면 좋은거지 지지리 못살고 능력없어서 살림만 사는 외국여자보다 훨씬 좋은데 왜 이렇게 가부장적이지?
@@3white464멍청?
@@3white464 전체 내용을 보면 자기 번돈은 다 친정에 쓰고 남편은 아끼라고 닥달한다고 하니...
선물을 저렇게 많이 가져왔는데
또 없냐니 ㅎ
전에 봤던건데 방글라데시아 가족들 집이 더 좋아보인다는게 씁쓸 물건이야 없어도 그만인데 차라리 돈이 낫지 않나 저 무거운 거 나르느라 골병날 거 같아 힘든 일해서 본인을 위해선 별로 쓰지를 않아서 안타까워
시어머님 너무 좋으시다.어머님한테 잘하세요.
다들 잘사네~ 왠 선물을 저리 많이 가져왔나~
선을 지키는 선에서 친정을 도와야지.이러다 본인 가정불화 생길듯.
저건 선물이아니라 살림살이를만들어주네~ ㅎㅎ
방글라데시 는 능력있는 사람이 친척 까지 먹여살리더라구요..!
동남아는 거의 그런가봐요
버는 사람이 식구들 뒷치닥거리 다하더라고요
@@asdfghjkl-y5v방글라는 동남아가 아니라 남부아시아에요
@@clear-sky-6방글라데시 바로 접경국가인 미얀마도 동남아로 분류하는데, 충분히 방글라데시도 가능함. 애초에 그냥 중국 밑에 아시아를 다 동남아라고 함.
시어머님 참 좋으신 분이에요 느껴집니다. 물론 며느리가 잘해서 그런거도 있겠죠. 친정식구들 챙기고 싶은 마음만큼 시댁과 남편에게도 잘하면 됩니다.
둘째 언니딸 너무 착하고 이쁘게 생겼다 예쁘게 잘 크길 바래요
호의를 자신의 권리같이 받는 사람에겐 더이상의 자비를 베풀면 안돼.... 그렇게 살면 안돼... 담부턴 부모님과 고마워하던 동생들꺼만 챙기도록 삶의 자세를 배우며 사는것도 아주 중요해
너무 당연시 여기는 분위기가 참 씁쓸~한국에 결혼 오는게 봉잡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외국인 며느리에 대한 편견이 생기게 되는 것 같다.
선입견으로 보면 그럼
저희 외가쪽이 9남매인데
당연시하게 큰이모 큰외삼촌들
친정 올때마다 한아름 싸들이고옴
그것도 모자라 돈까지 퍼주고감
이런것도 봉잡았다 말합니까??
님처럼 개념없이 그저 외국인 색안경끼고 바라보고
한국이랑 무조건 다르다 돈쓰면 안된다
이런거..나중에 혹시라도
님네가족중에 다문화가정이 생기면 그때가서
님들 가족한테나 그렇게 말해요 ㅋㅋ
너넨 봉잡은줄알고 한국인이랑 결혼했내는 식으로 ㅋㅋ
@@무한행복-n6r 영상에서 시어머니가 말하는거 못봄?? 남편번번돈은 같이 생활하고 돈 아껴쓰라 하면서 지가번돈은 몽땅 친정에 퍼다 준다잖음.. 챙겨주는것도 적당히 해야지 저정도 수준이면 그냥 남편이나 시댁이 친정 먹여살리는 봉이나 다름없지 뭐가 다름??
한국도 처갓집 덕분에 먹고 사는 남자들도 꽤 됨 세상사 단순하진 않음
@@무한행복-n6r여기는오로지 한명만 퍼 돌리고 있잖아요
서로 주고 받는게 아니고~~
외가가 지지리 못살았나 보네요
받는것만 익숙한걸 보니~~~
@@무한행복-n6r봉같은데ㅎ
어렸을 적 생각납니다. 먼데서 친척분들 오시고 먹을 거나 선물 주시면 잠을 못이룰만큼 설레고 기뻤는지
다는.안그렇겠지만 한국남자를 여자딥안 돈벌이로 생각하는 외국여자들도 많은거 같네요..
300까지넘게 챙겨온것도 신기하고 그걸 이해해주는 시어머니가 마음이 너그럽네요.
시어머니 남편에게도 잘하길 바래요.
취집 성공적. 시어머니 쿨한 천사시다. 시어머니가 불쌍하기는 처음이네.
정말 천하다
@@풀믹잘살고 싶어서, 식구들 위해서 매매혼으로 한국온 사람이 취집이 아니면 뭐고 ㅋㅋㅋㅋ
와~친정챙기는것도 적당히해야지..이러니 취집소리듣는거아니야..시어머님이 마음이 넓으시네~
누가 가난한 나라가서 매매혼하래?
속이 썩어문드러질거예요
포기한거죠
이놈들아 이런착한 며느리를 매도하다니
당연히 취집이지 그런거 아니면 말도 안통해 나이도 많아 잘생기지도 않아 그렇다고 본인들 나라에서 상류층이길해~ 그나마 대한민국에서 하류층인 남자라도 본인 나라 환율 생각하면 가족들 도와줄수 있겠구나 싶으니 선택한거지 남자는 젊음을 돈으로 산거고 여자는 젊음으로 돈을 산 정당한 거래니 뭐라 하면 계약위반이지
@@abcdj4323 착하면 매매혼이 매매혼이 아닌게 되나? ㅋㅋㅋ
우리가족 어렸을때 명절날 선물 🎁 받고
좋아하는 모습과 많이 닮았네요.
ㅎㅎㅎㆍㅋㅋㅋ.
마지막에 시어머니가 안아주는 장면이 따뜻하고 좋네요
동남아는 문제가 뭐냐면 부부끼리합심하여잘생각해야되는데 가족은 물론 친척 모두 의지가심한것같음
간섭할 일은 아니지만...쫌 심하네~이런 며느리 거절하고싶네요
본인 가족들이나 잘~챙겨요
아~무 소용 없어요
선물이 싸구려 몇십만원 가지고 않겠구만. 동대문 다이소 물건 정도인데, 제주도 한번 놀러가도 100만원은 깨지는데 그것 가지고 욕하는 사람들 어이없다.
@@iubpark
댁이 더 어이없음
며느리보다 더 잘사는 친정에 바리바리 선물
저런 며느리 델꼬 살면 좋겠네
타이틀 제목쫌 보고 얘기하셔
티끌모아 태산임
집.안.가득.물건 미춋네
대부분 외국인신부들은 친정식구들 도와주려고 국제결혼한겁니다.
조건이 뒤받침안되는 국제결혼은 또다른 불행의 시작이 될수있습니다.특히 모계사회에서 나혼자 잘먹고 잘살자고 온사람은 한명도 없지요.내색만 안했을뿐... 🙏🙏🙏
시엄니가 성격이 너무 좋으시다.
8:32 선물 더 없어? 이게다야 또 언제 갖다 줘 ?
집안 분위기가 사채업자들이 집에 처들어와서 내놓으라고 닥달하는 분위기
한국인들 정서 불안한게 남의 단점을 먼저 보고 간섭함.. 9:06 형편 좋은 나라로 결혼간 형제에 조금 기대할수도 있는거고 여러명이라 개인별로 나누면 적어짐. .사소한 실수는 있을수 있고 행복한 가정이 되길 ,,
호구만나서 좋아서 매년 갈때마다 퍼다날라도 고마운줄모르고 당연한줄만앎 노후가피참하지마시길..
저게 뭐가 문젠데 도대체??????
그리고 고마운줄 모른다?
저여자가 하녀가??
존나 싸이코들 많네 ㅋ
이러니 어글리 코리안 소리 듣는거지 천박하다고
@@hal_hal_bbal 사줄거면 며느리 친정부모나 친가족만 사줘야지 친가족이 많으면 딱 부모님만!!! 이도저도 아닌 물건만 줄줄이 사주는거 자체가 문제가 있어보이는데 사이코 3꺄~비행기 수화물 가격이 국내 택배도 아니고 ㅉㅉㅉ
@@hal_hal_bbal 8:29 선물 더 없어? 이게다야 또 언제 갖다 줘 ? 당연한걸 넘어서서 사채업자 수준임
저렇게 많이 챙겨간 것도 놀라운데, 다 주고 나니 더 없냐고 담에 더 갖고 오라는 자매들...
집안 곳곳에 한국 물건들이 가득가득한...
며느리가 번돈은 전부 친정에 쓰고 남편보고는 아끼라고....
시어머님이 보살이네요.
방글라데시에서 저정도 평수 아파트면 못사는 집 아닙니다. 한국돈으로 몇억씩 하죠. 잘 사는 집입니다.
도와주는건 끝이없고 당연하게 생각하니 그만 지원하고 본인가족만 생각하세요.
받은거 있으면 주는것도 당연하지 통큰시어머니 멋지요
다는아니지만친정먹여살리려고시집오는경우가많다던데가난구제는나랏님도힘들다던데서로못삽니다.남편인지봉인지답답합니다.
우리 친정 동네에도 동남아분 있는데 친정 부모 형제 초대해서 돈벌다 가고 친정집에 엄청 해줬다던데 친구들 불러 놀자판에 같이 살면서 얼마나 부지런한지 돈번다고 집에 붙어있질 않아 육아 집안일 밥이며 시어머니가 아예 맡아 해주다가도 화나서 회관에서 며느리 욕 엄청한다고 힘들어서 분가하래도 안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 그렇겠군요 어머니와 며느리가 같이 누워 자는게😄 보는 사람도 흐뭇 합니다😁😁
이게 다야? 또 언제줘?ㅡㅡ 다음에 갖다줄게!미치겠다.
시댁이 봉이네요. 저정도면 시댁이 기둥뿌리 뽑히겠어요.
가족 구성원 각자가 잘 살아갈 수 있도록 해야지 본인이 그 역할을 언제까지 다 할 수는 없는 일이겠죠. 항상 의지하게 만들지 말고 점차 자립심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해야겠죠.
*적당히라는게 있다. 적당히라는게;;;;*
*300가지??? 와;;;; 저건 아니잖아 진심ㅡㅡ*
얼마나 반가울까 몆년만에 가족을 보니 😅😅
다잘사는데 뭔선물을그리많이사갔나요?와,놀랍네~~/
친정식구들에게 가스라이팅 당하고 있는 듯한 며느리...
시어머니 웃고는 있지만 속은 부글부글 끓겠네요
두분이 잘맞는거 같아서 보기좋네요 ㅎㅎㅎ
좀 가난한가정과 국제결혼 할때 가장 중요한게 그집 식구들수와 가정에 건강상태를 잘봐야 된다 하더라구요.
그렇지 않으면 결혼하고 그집식구들 다 먹여살리는꼴 나고, 아픈 환자들 병원비 책임져야하며... 안도와주면 시집온 부인 맨날 울고불고 난리난다고 하더라구요. 정도껏 해야 하는데, 본인은 한국사람과 결혼해서 형편이 있어서 자기가족과 비교하면서 계속 불쌍하다고 끊임없이 갖다 바친다고 하더라구요.
한국인은 한도 없는 카드로 알고 결혼함. 중매 절대 반대..연애결혼이 답. 여자네 집이 중산층 이상 은 돼야 함. ...아니면 부양 가족만 늘어남. 일부러 뻘짓 하고 남편 열받게 해서 쳐맞고 이혼 하고...한국 국적 받았으니 진짜 자기 남편과 자식 부모 초청 함. 절대 외국인 특히 동남아 나 아프리카 인에겐 국적심사 기간을 13년 이상 살아야 기회 주는게 맞음.
경제적으로 힘든 나라 여자분들과의 국제결혼은 생각해봐야 할 듯.
@@권정화-b2b경제적으로 힘든 나라 여성이니 말도 안통하고 늙고 잘생기지도 않고 대한민국에서 하류층인 남자랑 만나죠 대한민국에서는 하류층이라도 본인 나라 돈으로 환산하면 괜찮으니 가족들 도와줄수 있구나하고 선진국 여성이 말도 안통하고 늙고 잘생기지도 않고 대한민국에서 하류층인 남자랑 결혼할리가..
식구들이 받는걸 너무 당연하게 여기는거같은데..
8:29 선물 더 없어? 이게다야 또 언제 갖다 줘 ? 당연한걸 넘어서서 사채업자 수주임
거지근성 엄청나죠. 못사는 나라들...그래도 그런 나라 부자들은 다르다는..
저쪽 후진국들 국민성이 한명이 잘되면 전부 손벌리고 빈대처럼 달라붙어 사는것을 아주 당연시 하니까 평생 못산다는거 그냥 게으른 거지요
아네가 번것은 터치하지마 거지냐
한국 사람 심보 ㅡㅡ
인간의 본성ㅡ주면줄수록 더욱더 바란다ㅡ언젠가 폭발한다ㅡ적당히 조절해야돼 😮
어마어마하게 챙겨놨고만··· 더 없냐고 하네....(-'_'-)
시어머니가 그래도 며느리 생각 많이 하시는게 느껴지네요
이런경우가 있어요 즉 여자는 남자를 사랑하는게 아니라 그 남자의 돈을 사랑하고 그 남자의 돈으로 친정을 먼저 생각 한다는. 근데 남자는 그것도 모르고 그게 사랑인줄 안다는
열심히사시는모습응원합니다
밑빠진 독에 물붓기.....주려고 하면 한도 끝도 없고, 나중엔 왜 안주냐고 뒤에서 욕하는 경우가 그렇게 많다네요....
너무 의존하게 만들면 결국 상처와 파국으로 끝날 건데.....
한국에서 살려면 그만큼 돈이 많이 들어간다는 걸 잘 모르고, 화폐 가치만으로 비교해서 잘 산다고 생각들 하나봐요....
남자집 입장에선 아무리 본인이 번돈으로 친정에다 돈 부치고 물건 사서보낸다 쳐도 그리 유쾌한 기분은 아니겠죠. 어머니 입장도 이해 감
ㅋ 한국 여자도 똑같음
쯧
그럴려고 낮선 타국으로 시집온거 아닌가?그게 싫으면 구태어 외국 여자한테 왜 장가를가?
외국인 며느리 좀 심하네요. 그 친정식구들도..정말 오랜만에 만나는 형제를 기다린게아니라 가져오는 선물,즉 물건들을 기다린듯하네요.
친정도 정말 필리핀 오지에 사는 사람들도 아니고 웬만큼 사는듯한데 한국으로 시집간 형제와 남편을 호구로 아는듯 하네요..불쾌감상승..
그래도 가족 생각 하는 마음이
참 이쁘다
친정 시구들은 선물 받은거 판매하는건 아닐까라는 생각드네요.😂
첫째언니?
선물 받으면서도 표정부터 썩고
물건 맡긴거 찾듯이 휙휙 가져다가 옆에두는 태도 꼴뵈기싫다
아주 당연하듯이 받아가네
오랫동안 받아와서 고맙지도 않은듯
대단한 물주네 아주
18년 방송분인데 아직 이혼안하고 살고 있으려나?
저런 잡다한 물건보다 화장품이라던가 샴푸,방글라데시에 없는 물건.과자 같은거면 좋지 않을까?담엔 두박스로 줄이자요.ㅎㅎ
참 욕심많은 사람들이네
그 무거운걸들고 거기까지 가져간거만해도 엄청난 일인데 더없냐고 언제 또 가져올거냐고 그런말이 나오나?
약10년전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와 우리로 따지면 부산격인 항구도시 치타공에서
봉제산업분야 주재원 생활을 1년반정도 했던 사람입니다, 추억에 잠시 잠겼네요 ㅎㅎ
영상속 처가의 집 입지나 컨디션 또 자매들 의상과 부티나는 외모를 봤을때
이정도면 최소 못잡아도 현지에서 상위 5%이내 부유층입니다.
사업차 출장오거나 주재하는 외국인외에 (이것도 거의 극소수) 관광객이 거의 전무한
나라다 보니 외국인만 길거리에서 보면 신기해하고 아이들이 그렇게 뒤를 쫒아 오던
기억이나네요, 아시아 최빈국중 하나이며 외국인에게 매우 매우 관대하며 어디가셔도
과장 좀 보내 연애인 대접을 받을 수 있고 친절하답니다.
저렇게 많은 선물을 풀었음에도 더 달라는 건 상류층 임에도 우리나라 물건이 현지
에서 그만큼 인정받는 명품급(?) 질좋고 예쁘다는 것이고 쉽게 구할 수 없는 물건
이라는 거죠, 현지마트의 거의 모든 공산품은 저질 중국산이 태반이라 한국에서
물건너온 그 무엇이든 가치가 상당하며 자랑거리랍니다.
다만 영상속 며느리분은 한국에 시집온 자체가 부자나라에 살며 돈을 벌어 현지의
가족을 챙기려는 욕심이 굉장해 보이네요, 한국 가정보다 삶의 1순위가 이미 현지
가족 케어가 최우선이니 결혼생활은 굉장히 피곤하겠고 죄송하지만 빨대 꽂힌 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럼에도 시어머님이 통크시고 정말 대인배 같으세요 존경스럽고 며느리분 복이
많네요, 이왕 시집왔고 체류한지 오래되었으니 한국 어머님과 남편분도 잘 챙겨주
시고 행복하시길~~~
도와 주는 것도 한계가 있지
반대 입장 생각했으면....
멋지다.. 솔직히.. 저런 분... 타구ㄱ에서 고생하면서 본인을 헌신 하는거임... 어머님 쫌 예쁘게 봐주셔요..
저건 천성이지 근데 말리는 사람은 하나도 없네 어쩌겠수 본인이 하겠다는데
이어머니말씀 맞아요 내친구올께도 집안일싫어하고 공장ㅈ가서 돈버는걸좋아한데요 그래야친정갖다준다고 ㅡ큰일이야
ㅎㅎ 나 어릴적에 일본에 사시는 고모할머니가 몇년마다 한번씩 오셨는데 항상 선물을 한보따리씩 가져고 오셨었지....
근데 나는 또 없어? 이런 얘기는 안했다......
친정식구들도 살만큼 사는구만. 버는 돈 다 친정식구들만챙기는 건 좀 문제지 않나
컨셉이죠,,,저거 다해도 얼마한다고😅
으이그~ 저러고 싶은 심정을 이해 못하나?
다 싸구려구만 얼마나 한다고
온 집안을 다 먹여 살리는듯 이게 좋은건지 모르겠네요
완전 자매들이 한동네가 다 모였구만~
줘도 고맙다고생각도 않는것같은데?
딸이참 많은집이고 방글라데시아에서 저정도사는거보니. 아쥬 잘사는 편인듯싶네요 시어머님 참 좋으시고 마음씀씀 이해심이 굿굿이세요
자매들 욕심이 하늘을 찌르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대박이네요❤
보기 안 좋네요. 호구 하나 물어 친정 챙기는 느낌. 미안해요. 나쁜 말 하고 싶진 않지만 정말 보기 안좋아요.
저게 사람 사는 모습이지만 형편이 좋지 않은 형제들 때문에 며느리가 너무 힘들고, 또 그것을 바라봐야 하는 한국의 남편과
시어머니도 마음 고생이 좀 되겠다. 그런데 어쩌랴. 그것이 다 인연의 업보인 것을,이왕지사 벌어진 일 마음을 편케 하기 바랍니다.
본인가정이 우선이 되어야죠
남편가족 시댁이 언제까지 지켜만 볼수 없을것 같은데
저놈의 나라는 식판도 쟁반도 커튼도 가방도 없냐
게다가 이게 다야? 헐
친정 잘사내요 집도 좋은거임
한국에 지내며 돈벌수있는 기회의 목적성 결혼인가 싶을정도 ㅎㅎㅎ
음.....이건 쫌 아니다 본다...시어머니 남편 진짜 좋은 분....친정에 너무 퍼준다. 나도 여자지만 이건 쫌 아니다 본다. ㅠㅠ
시댁이 부자인가보네~ 친정식구들도 대단하지만 시어머니가 넘 좋으시다
ㅋㅋㅋ재밌네요
경재적으로 어려운 나라사람을 배우자로 맞을때는 도와줄 생각해야 할거 같네요
글쎄요.외국인며느리들이는집도 이곳에서여유있는집은아닌것같던데,~
저렇게 갈때 마다 바리바리
게다가 저번에 안줬잖아
헉 세상에 살림을 다 거덜내네
애초에 방글라데시에서도 부잣집 딸이구만ㅋ
및빠진 통에 물 넣는거지요
처가댁이 저정도면 방글라데시에서는 상류층 이상급 같은데요?
솔직히 울나라에서 저정도라도 빠지질 않을텐데요.
그렇게 살아왔고 그래서 시집왔고 작전은 시작됐고 아직 처가에 한참 덜 갔다 줬고
살 날은 멀었고 겄다 줄건 널렸고 남편은 물주고 시어머니는 착하시고 에휴..
결국 남에 가정사....
얼마나 친정에 주고 싶은게 많겠나…행복한 인생되세요 ㅎㅎㅎ
친정하고 살지 남에등골빼네
선물을 줄때는 상대방이 거져바라거나 욕심으로 받지않도록 내가 지혜롭게 조절해야합니다.내가 무조건 베푸는게 아님.
아우~~~~친정가기 부담스럽겠다
빈손으로 가면 못 갈듯!!!
본인이 무슨 친정의 가장인가? 착각입니다 한국의 배우자를 아끼시고 사랑하세요. 안그러면 가정이 금방무너집니다
아이구 친정식구 먹여살린다고 화장품썩어서 나가는데 ㅠㅠ
값나가는건 하나도 없구만!
대한민국의 위상도 떨치고 좋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