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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말씀들 많으신데 서로 각자의 방식데로 하고 사는게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누가누구 탓을 하겟습니까. 두분 서로 위해주고 함께 하시니 좋고 공감되는 일상이라 기다려집니다. 힘내세요^^

말수 좀 줄이심이 좋을듯요,남편분 무던하시고 좋은분같으십니다

당뇨약드세요 세상안무너져요 아우ㅠ 이정도에댓글도 보기싫다면 유트브접으셔야죠 댓글도삭제하는데 어이가없네요! 유트브구독취소 첨해보네요!

대백엄마 파로밥 어때요 ? 혈당급상승 억제시킨다는데... 영양소도 풍부하고 저도 한번 먹어보려고요

글로 인심 얻고 잔소리로 다 까먹는 느낌.. 잔소리 너무 심하세요ㅠ 그냥 술렁술렁 넘어가 주면 안돼요? 까딱하면 엇나가실 법도 한데 복실이 아빠님은 참 무던하셔요😂😂

대백이아버님 너무 성실하고 착하신거 같아요 부러워요

눈뜨자마자 먹는 양이 너무 많아보여요ㅜ 그리고 말씀을 너무 심하게 하시는거 같아요ㅠㅠ 손가락안아프세요?좀 마음을 편안하게 먹으심 좋겠어요 암같은 큰병도 아니잖아요 너무 스트레스받지마시길

혈당 체크 별 의미 없어요 당화혈색소 검사가 정확합니다 보건소나 주민센터안 마을검진 있으면 1년에 무료입니다

대백이 아빠한테 그만하세요 무슨낙으로 살겠습니까 잔소리치고는 말을 너무심하게 하네요

목소리참거슬리네요

너무좋은남편분 이시네요 부러워요😅

일단 당뇨에 너무 예민하시고 스트레스가 더 위험할듯~~ 짜증만땅인 말투ㅜㅜ 남편분이 정말 착하시네요~~

먹고싶은것 먹고 약먹고 운동 할수 있을때하고 ᆢ 그런 생활도 좋아요 지금 스트레스 가 더 심신을 지치게 하는것 같아요 먹고싶은것 땜에 우울 해지면 먹고 운동만이 살길이다 라고 각인합니다아 글구 삼개월에 한번씩 당화혈색소 수치 체크하셔야 해요

대백이 아빠 힘내세요

대단대단하세요. 근데 전 아침에는 아무것도 안당겨서 커피한잔,계란하나 먹는거도 약먹기위해 겨우 먹는데... 운동도 열심히 하고 음식조절도 잘하시니 곧 좋아질거예요. 저도 영상보며 많이 반성합니다.^^

두분이 함께 운동 시작하셨나봐요.나란히 걸으시는 발걸음이 보기 좋네요.저희 남편도 담배 끊기 전에는 하루에 2~3갑씩 피웠어요.금연보조제를 써서 서서히 니코틴을 줄인후 골초가 금연한지 10년차에요.한번 시도해 보세요.두분 건강하시고 영상 잘보고 가요.

세상사 쉬운게 하나도 없네요 아무쪼록 두분 건강 잘 챙기셔서 오래도록 유튜브로나마 함께 합시다 파이팅!!^^

당뇨 교육을 먼저받고 실천 하세요~ 먼가 놓치고 가는게 있습니다 대백님 혈당체크는 식후2시간 가 기본입니다. 혈당체크도 같은시간에 하루 2번정도 식사시간이 일정하면 운동도 하루 정해진시간에 주 몇번 정해서 하시면서 식사일기 쓰세요 운동은 기본으로 주 3회이상 으로 단백질섭취 조금 높여도 좋구요~ 혈당체크시 손소독 필수입니다

자식입장에서~부모님이 스스로 이리 관리해주시면 마음의 부담이 훨씬 덜해요~ 저희 엄마가 나이는 대백맘님보다 훤씬 많지만 저에게 짐지우기 싫다며 관리 엄청 하십니다~그런엄마가 마음을 알아서 항상 감사해요~ 대백맘님 화이팅~!!

식후혈당 147 안높은데요

대백이 아버님 나이대에 건강관리가 최고입니다. 전 아직 40대지만 20-30대에 비해서 몸도 굳어졌고 체력도 면역력도 약해졌다는 걸 실감합니다. 나이가 먹어갈수록 장기들도 노화되겠지요. 건강을 잃으면 다 잃는다는 신념으로 노력해보자고요. 말처럼 쉽진 않지만 노력해보자고요.

조금씩 식사량을 줄여보세요. 밥 양도 줄여보시고. 힘드시겠지만 끼니마다 운동하기 힘들고 안먹으면 힘드시니 양을 줄이시는게 제일 현실적이고 빠른 방법일거같아요. 소식이 몸에 좋지요. 저는 다른 이유로 못먹는 음식이 많은데요. 처음에는 너무 우울하고 힘들었는데 이제 8년정도 되니 적응되었어요. 건강하게 소식하니 살이 엄청 빠졌어요. 힘내세요.

담배는 사람한테 백해무익하다는데요... 알콜은 혈액 순완이라도 돕고, 커피는 치매 예방이라도 된다는데요. 그래서 대백어머니께서 아버지한테 쏟아 내시는 말씀이 너무 공감이 됩니다. 가족 중 한 사람이 병원에 들어가면 온가족의 고통이 시작되지요. 먹어봤자 배도 안부른 담배를 왜들 그렇게 놓지 못하실까요.. 정말 건강이 제일 소중하니 대백아버지도 이제 담배랑 진짜 "바이바이" 하시길 소망해 봅니다. 가족력도 있으셔서.. 더 걱정 되네요. 근데 별것도 안 넣은 김밥은 왤케 맛있어 보이는 걸까요~~~^^;😅😍

속상해서 그러시는거 알겠는데 담배 피시는분들 보면 금연이 쉽지 않다해요 너무 잔소리하시면 더 끊기 힘드실거같아요 대백엄마께서도 좋아하는 음식 끊기 힘드시자나요 한번에 끊으시라고 강요하시기보단 피는 양을 조금씩 단계적으로 줄이시는게 좋을꺼같아요 하루 몇개피씩 스트레스 받지 않는 선에서 줄이면서 운동하시면 몸에 크게 무리가지 않는다 들었습니다 커피 좋아하는 사람이 커피 못끊는거랑 똑같아요 저도 커피 좋아하는데 끊으려고 하다보니 한번씩 폭주할때 하루 3잔을 마셔도 성에 안차서 하루 한잔씩 연하게 마시면서 줄이고있어요

복실어머님~ 건강을 기원해요! 그리고 김밥에 넣는 밥양이 적지 않아요.두 줄 반도 많구요.

노이로제 걸릴것같아요.조급하게 생각하지마시고좀편하게 생각해도 될것같은데요.

저도 남편 담배 끊은지 20년 되었는데,어느날 담배각 발견하고는 대백맘처럼 폭풍 잔소리 했답니다.진짜 속상하더라구요ㅠㆍㅠ~건강이 큰재산이기에😊😊공감합니다^^

ㅎㅎㅎ 역쉬 울복시리 엄마 잘 드십니다 건강 하십시요 두분 보기 좋습니다 복시리 엄마는 전생에 아마 나라를 세번쯤 구하신 분 확실 합니다

ㅎㅎ 당뇨와 친해지면되는디 ㅎㅎ 병도 사람도 친해지고 사랑하게되면 만사형통ㅋㅋ. 기냥 제 생각입니다

오늘도잘봤습니다 인생에구비구비 잘넘기려애쓰시는모습이 마음을울립니다

우연히 생각나시면~콩나물 무채나물 볶음 레시피좀 다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옛날 영상본기억이 있는데 않해먹으니 잊어버렸네요~

조바심이. .너무 지나치네요.

저는 엄마의 뇌졸증과 치매 증상이 아버지가 방안에서 피우던 담배연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담배는 정말 정말 끊어야 합니다. 대백이 아빠한테 화내는거 저는 백번 공감이 됩니다.

어머님 ᆢ 너무 그러지마시고 당화혈색소는 얼마인지요! 당화가 중요합니다 ᆢ 시간시간재면 소용없구요 그리고 집에서 하는 검사는 맞지도않구요 ᆢ 병원가셔서 상의새보셔요 스뜨레스 받지마셔요 혈당올라갑니다

일단 진료를한번보시기바랍니다. 적당한운동. 식이요법등을 처방으로받을수있어요. 혈당검사도 꼭필요한시간에만진행해도될거예요.

다시 돌아오셔서 지난번 영상부터 반갑게 보고 있습니다. 늘 집이 반짝반짝 하겠어요. 청소를 참 잘하세요. 청소력이 있어서 청소만 잘해도 잘산다고 하더라구요. 당뇨는 관리하시는 덕분이겠지만 많이 높으신 편은 아니신것 같아요. 몸에 맞는 좋은 방법 찾으셔서 꾸준히 관리하다보면 치료약이 나올테니 힘내세요.

일본에서 잘보고있읍니다 저도대구가고향이여서 반갑네요 밥 양이많은거같네요 천천히 드시고 근육운동이 걷는운동보다 당뇨엔 좋지싶네요 걷는시간을줄이고 줄인많큼 스쿠왓트를해보시는게,

전우애와 의리로 똘똘 뭉친 두분입니다 ㅎㅎ 찾아보면 먹는거말고도 세상엔 즐길거리가 있을겁니다

당에 너므 신경쓰네요 가족이 피곤해요 저는140넘어요 약먹을정도는 아니고 당은 맞는데 스트레스 받네요 남편이 착하네요

시판 단무지는 의외로 혈당을 높이지 않아요 성분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당류가 거의 제로에요 설탕대신 대체당이 들어갔기 때문에 칼로리도 낮고 당걱정은 없답니다😊

귀찮아 죽겠다ㅎㅎ 저도 뭐할때 마다 귀찮아죽겠다 하기싫어죽겠다 찬바람 불어오니 움직이기 더 싫고~~ 그래도 대백언니는 에너지가 넘쳐서 보기좋습니다 잔소리도 에너지가 있어야 하는거같아요 오늘도 응원한숟갈 보탭니다

체크에 너무 집중을 하시네요 오히러 그게더스트레스 받아 관리안됩니다 그냥 운동하고 적당히 소식하면 아무 이상없습니다

식전혈당 , 식후 2시간 혈당 두번만 재시면 됩니다 식후 300이상 되어도 시간되면 떨어지구요 대백이 어머님 너무 숫자에 연연해 하지마시고 하루 한 번 운동하시고 적절하게 제시간에 식사하시면 됩니다~~~

저도 예전에 신랑이 감기한번 걸리면 기침이 두달이상은가고 그 기침소리가 듣기싫어 돌아버릴지경이어서 잔소리에 짜증을 무지냈는데도 절대 귓등으로도 안듣더니 어느날 자기 스스로 안피우더라고요. 흥! 얼마나 갈려고? 무시했는데 세상에 1년이 다되가는데 안피우네요. 가만 쳐다보면 신기하고 기특해서 궁뎅이 ㅋㅋㅋ 를 두들겨주면서 당신 정말대단하다 해주면 의기양양해하면서 니가 아무리 그래봐라 내가 하고싶어야 끊지 이럽니다. 그모습마저도 대단해보여 어이구ㅡㅡ어이구ㅡ하면서 등도 쓰다듬어줍니다.😂😂😂😂

당뇨약드세요 세상안무너져요 아우ㅠ

대백이 아버님이 건강을 해치는것이 걱정이신지 ?아님 벌어 놓은 돈 쳐 박고 죽는게 걱정인지요?지금 하는것으로 봐선 저 담배의 10배는 더 피워야 대백 아버님은 정신적 건강을 찾을 수 있을것같습니다.

잔소리 목소리가 더 스트레스 받으시겠어용 두분다 적당히 나 먼저 그냥 잘 챙기세용

그런데 배고프셔서 새벽에 식사하시는 거에요? 저희 엄마 당뇨 30년째인데 먹을거 거의 가리는거 없이 드세요 약 챙겨드시고 하루 걷기 1시간 헬스1시간하며 아주 건강하게 지내시거든요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맘 편하게 관리하시고 조금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는게 더 건강에 도움이 되실거에요 그리고 새벽운동보다 저녁운동이 더 좋다고 들었어요

두유제조기로 검은콩두유 만들어서 드셔보세요 혈당 오르는 거 막아줘요

하하하하하하하 당뇨로 낼 당장 죽지 않습니다 .밥 양을 줄이시고 운동이라고 런닝 머신 이딴것도 하기 싫은 데 할 필요 없습니다 .그냥 밥 드시고 집안을 이리 저리 돌아 다니세요 그게 운동이에요 해야 한다는 강박이 당뇨보다 정신적 건강을 해칠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