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의 수익률을 높여야 전체국민들의 노후걱정도 줄어든다. 국민연금 수익률을 올리려면 한국증시가 좋아져야 한다. 정부, 감독원 공무원, 정치인들이 금융카르텔, 대주주, 기득권과 서로 서로 엮여져 있어서 자기들의 지분을 챙기기에 바빴지 언제 소액투자자들을 위해 합리적, 이성적인 방안을 강구한 적 있었나? 기대 안함.. 전세계의 전문가들이 조롱하고 있고, 한국증시를 국제적으로 공매도 맛집으로 만들고 있는 멍청한 상속세제를 개편해서 증여, 상속세금 산출 기준가격을 대주주가 주가끌어내리기 장난을 못하게 주당순자산가치 등으로 하면 불법공매도, 밸류업 문제는 금방 다 해결될텐데.. 상속세율을 낮추자는 얘기만 하지, 세금산출기준주가는 그 누구도 얘기안함.. 전부가 한 통속.. 대주주들은 시장에서 주가를 끌어내려 상속세를 줄여야 하고, 정치인들은 뒤로 받는 정치자금이 필요하고, 감독원 직원은 은퇴후 일안하고 돈챙기는 자리가 필요하고, 금융카르텔은 대주주들에게서 주가누르기 주문을 받아야 하니까.. 다 알면서 아무도 얘기안함.. 그래서 기대안함. . . .
나름 가족들을 위하며 열심히 살아 왔다고 생각하며 살았어요. 집에서 하는 일이뭐냐, 제대로 하는게 없어, 자신의 맘에 안드는것들을 이것 저것 못하는 것들만 들춰내고, 심해지면 욕설까지 손찌검도 가끔하고..... 이혼하자고 하니 매달리더라고요. 그럼에도 결국 이혼 했어요. 그후에도 미안한 마음은 계속 표현은 하지만 여자를 만나야 심신이 안정 되는 사람 같습니다. 20년전에 외도를 하고 불륜이 습관이라는건 소송중에 알게 됬어요. 미안하다고 한들 30년 습관이 어디 가겠습니까? 이제는 너무나 좋습니다. 더이상 비하하는 말 안 들어도 되고 이번엔 무슨 일로 화를 낼까 생각하지 않아도 되고 또 외도질이나 하러 다니지는 않을까 하는 맘으로 더욱더 비참해지는 삶을 살지 않아도 되고. 내곁에 그런 사람이 없으니 너무나 행복 합니다. 성격이 좀 낙천적이라 결혼생활 동안에 상처를 받아도 책을 읽으면서 금방 회복은 했지만 이젠 아예 관계가 끊어지니 더 평화롭게 살고 있습니다. 행복합니다.
전 경제력 키워서 독립해서 일하고 그돈으로 마음대로 쓰고 놀러 다니고 그동안 못 먹어본거 먹고 자유로이 사니 넘 좋네요 일명 졸혼한거나 다름 없죠 결혼 30년동안 애 키우고 일선에서 일도 하고 시모도 몇년간 모시고 하느라 가고 싶은데도 못 가고 먹고싶은것도 못 먹고 하고픈 일도 못 하고 갖혀서 살다보니 너무 허무 하드군요 그래서 남편에게 독립과자유를 선언하고 어차피 인생은 혼자다 각자도생하자 하니 군말 못 하드군요 본인이 해 준게 없으니 나도 병원 갔더니 화병이라고 그래서 여기저기 다니며 힐링하니 너무 좋네요 또 일도 해서 노후 자금도 마련하니 눈치 볼 필요 없이 돈을 딱 기본 생활비만 주니 나가서 벌어도 애들 셋 제대로 공부도 못 시키고 그래서 그동안 번돈 관심없다 하고 내가 벌어 쓴다 하고 사니 신나는 인생후반전이네요
잘난체하고 사람무시하고 벌어준 돈으로 살면서 뭘 믿고 전업주부가 그리도 자신감 풍풍이든지 사람 우습게 보기 시작하니까 끋도없이내려보더만 넘 속상해 헤어지려하니 이것도 맘 먹은데로 안되고 이러기를 수년 피폐해지고 정신마저 망가져 업무를 수행치못해 다니던 직장까지 잃고 나니 재산 챙겨달라하고 가버리더만 2달정도 지났을까 롯데마트서 우연히 그녀를 보게 되었는데 키크고 덩치좋은 남자와 여름 휴가용품을 사러온것 같았고 둘이는 한참 들떠있는 모습이었다 아~ 참 내가 바보였구나 싶었다,
60대가 넘으면 1인가구는 사회적 문제가 되지는 않을거 같은대 아닌가요? 저도 60대 여자입니다 언어폭력에 정신질환올거같습니다 그래서 이혼을 꿈꾸는대 이제 막 결혼을 한 아들둘이 반대를 합니다 입장차이죠 국민연금 그거 둘다 직장생활해서 나도 연금있습니다 많지는 않지만...
늦게 봤습니다. 그런데 말의 취지가 뭡니까?. 부족하더라도 융합해서 같이 잘사는 방향을 유도해야 하지 않을까요? 남자라 남자들의 입장을 이해할 줄 알았더니 여자들에게 무조건 굴종 하라는 이야기 인가요? 여자도 아이키우고 시집식구 눈치 보는라 고생했겠지요! 그러나 남자도 배트남 전쟁에서 중동에서 개고생하면서 그어렵던 이나라를 이많큼 키운 그 공적은 다 어딜 갔습니까? 그동안 직장에서 격은 수많은 스트레스는 누가 보상 합니까? 가부장 적이었던 것은 있었지만 그어떤 세대보다 고생한 세대가 황혼이혼 당하는 60세 이후의 세대입니다. 남편이 자기혼자 편히 살겠다고 자식들이 성년이된 직후에 아내에게 적당한 구실을 만들어 이혼을 요청하면 아내의 마음은 어떨가요? 자식들이 성년이면 이혼시 양육비 책임도 없고 남편이 퇴직을 않했으니 퇴직금도 당장 나눌게 없고 국민연금도 수급시기가 되야 나눌수 있는데 그동안 엄마편인 아이들 남은 시기 학자금이며 결혼과정에서 필요한 비용은 엄마가 다 부담할 겁니까? 집도 반으로 나누면 아내는 집도 없이 자식들 키우는 이혼녀로 전락하겠지요! 남편에게 처죽일 놈이라고 하지 않을까요? 하늘이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어서 어리석은 자들을 시험하고 있습니다. 자살을 종교에서 절대 금하듯이 결혼도 하늘이 정해준 것이라 함부로 이혼하면 안되는것 아닐까요? 남편을 아내에게 보낸 하늘의 뜻이 있지 않을까요? 참으로 불가피한 상황이 아니라면 노년을 자기혼자 편히 지내기 위한 목적만으로 수명조차 단축된다는 남편을 버리는 행위는 하늘에 큰죄를 짓는 것입니다. 유튜버님! 이런 매체의 영향은 생각보다 대단할 수 있습니다. 댔글중에 황혼이혼을 찬양하는 분들이 여럿 보입니다. 유튜버님은 방송인이 가져야할 공익성, 공정성, 균형감각등에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유튜버 시작 초기이신것 같은데 방송 내보내기 전에 다양한 검토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국민연금의 수익률을 높여야 전체국민들의 노후걱정도 줄어든다.
국민연금 수익률을 올리려면 한국증시가 좋아져야 한다.
정부, 감독원 공무원, 정치인들이 금융카르텔, 대주주, 기득권과 서로 서로 엮여져 있어서 자기들의 지분을 챙기기에 바빴지 언제 소액투자자들을 위해 합리적, 이성적인 방안을 강구한 적 있었나?
기대 안함..
전세계의 전문가들이 조롱하고 있고, 한국증시를 국제적으로 공매도 맛집으로 만들고 있는 멍청한 상속세제를 개편해서 증여, 상속세금 산출 기준가격을 대주주가 주가끌어내리기 장난을 못하게 주당순자산가치 등으로 하면 불법공매도, 밸류업 문제는 금방 다 해결될텐데..
상속세율을 낮추자는 얘기만 하지, 세금산출기준주가는
그 누구도 얘기안함..
전부가 한 통속..
대주주들은 시장에서 주가를 끌어내려 상속세를 줄여야 하고, 정치인들은 뒤로 받는 정치자금이 필요하고, 감독원 직원은 은퇴후 일안하고 돈챙기는 자리가 필요하고, 금융카르텔은 대주주들에게서 주가누르기 주문을 받아야 하니까..
다 알면서 아무도 얘기안함..
그래서 기대안함. . . .
이재용 국민연금 5천억 꺼~~억 돈밷어냈다는 소식은 못들었음. 그래도 이재용빨아주는 댓글 허다함
"의식주병돈"을 혼자서도 잘 해결하고 살아가는 습관을 들이면 이혼해도 잘 삽니다!
나름 가족들을 위하며 열심히 살아 왔다고 생각하며 살았어요. 집에서 하는 일이뭐냐, 제대로 하는게 없어, 자신의 맘에 안드는것들을 이것 저것 못하는 것들만 들춰내고, 심해지면 욕설까지 손찌검도 가끔하고..... 이혼하자고 하니 매달리더라고요. 그럼에도 결국 이혼 했어요. 그후에도 미안한 마음은 계속 표현은 하지만 여자를 만나야 심신이 안정 되는 사람 같습니다. 20년전에 외도를 하고 불륜이 습관이라는건 소송중에 알게 됬어요. 미안하다고 한들 30년 습관이 어디 가겠습니까?
이제는 너무나 좋습니다. 더이상 비하하는 말 안 들어도 되고 이번엔 무슨 일로 화를 낼까 생각하지 않아도 되고 또 외도질이나 하러 다니지는 않을까 하는 맘으로 더욱더 비참해지는 삶을 살지 않아도 되고. 내곁에 그런 사람이 없으니 너무나 행복 합니다. 성격이 좀 낙천적이라 결혼생활 동안에 상처를 받아도 책을 읽으면서 금방 회복은 했지만 이젠 아예 관계가 끊어지니 더 평화롭게 살고 있습니다. 행복합니다.
부럽습니다..
저도.이혼안해주니
다른방법..생각중입니다..용기가..부러움.
여기도 여러놈있는듯ᆢ.
우리집에 개있다 자기여자 집까지들이고 이혼은 안해준다 3:53 3:57
전 경제력 키워서 독립해서 일하고 그돈으로 마음대로 쓰고 놀러 다니고 그동안 못 먹어본거 먹고 자유로이 사니 넘 좋네요 일명 졸혼한거나 다름 없죠 결혼 30년동안 애 키우고 일선에서 일도 하고 시모도 몇년간 모시고 하느라 가고 싶은데도 못 가고 먹고싶은것도 못 먹고 하고픈 일도 못 하고 갖혀서 살다보니 너무 허무 하드군요 그래서 남편에게 독립과자유를 선언하고 어차피 인생은 혼자다 각자도생하자 하니 군말 못 하드군요 본인이 해 준게 없으니 나도 병원 갔더니 화병이라고 그래서 여기저기 다니며 힐링하니 너무 좋네요 또 일도 해서 노후 자금도 마련하니 눈치 볼 필요 없이 돈을 딱 기본 생활비만 주니 나가서 벌어도 애들 셋 제대로 공부도 못 시키고 그래서 그동안 번돈 관심없다 하고 내가 벌어 쓴다 하고 사니 신나는 인생후반전이네요
병들어 오래살면 뭐 하겠습니까...맘편히 살다가 건강하게 가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반대의 경우도 요즘에는 너무나 많다는 것을...
나도
황혼 이혼을 생각 한다
졸혼...
아내가 중요한게아니라 지말잘듣는 노예가필요헌 정신병자아다 폭력하눈놈들은
남자들도 눈치 보느니 혼자 사는게 좋다고 합니다.
근데요즘은다를겁니다왜냐하면과거여성들처럼여성들이음식을하거나착한음식을만들어서가족부양하는시대가아니기때문
인생후반을 아름답게 사는 것처럼 남에게 보이기 위해 억지로 붙어서 서로 상처주기보다는 헤어지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요즘 혼자있어도 불편한 점 별로 없습니다.
직장경제력도있고 성실하고 아이들에게도 잘대해주는 여성분은
이혼해도 너무나도 잘 살아갑니다.
와프랑 안 맞아요 갈라서고 시퍼요
배가 불러 먹고 살만하니 군사부일체니
삼강오륜이니 하는것은 쓰레기취급을 하는게
요즘 세태입니다
서로에게 상처를 남기고ᆢ그래도 남탓하지 않고
인내하고 소통하며 굿굿하게 소임을 다하며 가정을 지켜나가는 부부들도 많습니다
한치앞을 못보는 어리석은게 인간이지요
이 채널도 크게 성공하기 힘들겠다!
난 남자 58인데 인제 나도 맘편히 살고싶다 마누라도 자식도 다 필요없고 혼자 조용히 살고싶다
잘난체하고 사람무시하고 벌어준 돈으로 살면서 뭘 믿고 전업주부가 그리도 자신감 풍풍이든지 사람 우습게 보기 시작하니까 끋도없이내려보더만 넘 속상해 헤어지려하니 이것도 맘 먹은데로 안되고 이러기를 수년 피폐해지고 정신마저 망가져 업무를 수행치못해 다니던 직장까지 잃고 나니 재산 챙겨달라하고 가버리더만 2달정도 지났을까 롯데마트서 우연히 그녀를 보게 되었는데 키크고 덩치좋은 남자와 여름 휴가용품을 사러온것 같았고 둘이는 한참 들떠있는 모습이었다 아~ 참 내가 바보였구나 싶었다,
오직했으면 황혼 이혼 하겠습니까 남성들이 밖에서 돈 번다고 집에서 들어와서도 왕 노룻 하고 갑질하다 혼자 외롭게 죽죠 남성은 나이먹으면 천대받죠
아직도 독재적이인 남편이 많은 모양입니다. 이런 분은 각성해야 합니다. 아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을 많이 하고 물어보아야 합니다.
내도 혼자 이고파
요즘 여성들 쫌 그래 ㅠ
60대가 넘으면 1인가구는
사회적 문제가 되지는 않을거 같은대 아닌가요?
저도 60대 여자입니다 언어폭력에 정신질환올거같습니다 그래서 이혼을 꿈꾸는대 이제 막 결혼을 한 아들둘이 반대를 합니다 입장차이죠 국민연금 그거 둘다 직장생활해서 나도 연금있습니다 많지는 않지만...
아들이 아버지 맡을까봐 걱정인가보네요. 상관치말고 이혼하시고 마음편히 사세요.
이혼 해서 마음편하게 사세요
최고의 음질로 개선 요망!
이건 현재 노인 세대에 국한된 경향. 봉건시대 잔재 세대. 젊은이들 들으면 이해 못 하는 경우 많을 것임. 이런 왜곡은 결혼, 출산률 저하에 일조할 것으로 보임.
늦게 봤습니다. 그런데 말의 취지가 뭡니까?. 부족하더라도 융합해서 같이 잘사는 방향을 유도해야 하지 않을까요?
남자라 남자들의 입장을 이해할 줄 알았더니 여자들에게 무조건 굴종 하라는 이야기 인가요?
여자도 아이키우고 시집식구 눈치 보는라 고생했겠지요! 그러나 남자도 배트남 전쟁에서 중동에서 개고생하면서 그어렵던 이나라를
이많큼 키운 그 공적은 다 어딜 갔습니까? 그동안 직장에서 격은 수많은 스트레스는 누가 보상 합니까?
가부장 적이었던 것은 있었지만 그어떤 세대보다 고생한 세대가 황혼이혼 당하는 60세 이후의 세대입니다.
남편이 자기혼자 편히 살겠다고 자식들이 성년이된 직후에 아내에게 적당한 구실을 만들어 이혼을 요청하면 아내의 마음은 어떨가요?
자식들이 성년이면 이혼시 양육비 책임도 없고 남편이 퇴직을 않했으니 퇴직금도 당장 나눌게 없고 국민연금도 수급시기가 되야
나눌수 있는데 그동안 엄마편인 아이들 남은 시기 학자금이며 결혼과정에서 필요한 비용은 엄마가 다 부담할 겁니까?
집도 반으로 나누면 아내는 집도 없이 자식들 키우는 이혼녀로 전락하겠지요! 남편에게 처죽일 놈이라고 하지 않을까요?
하늘이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어서 어리석은 자들을 시험하고 있습니다. 자살을 종교에서 절대 금하듯이 결혼도 하늘이 정해준
것이라 함부로 이혼하면 안되는것 아닐까요? 남편을 아내에게 보낸 하늘의 뜻이 있지 않을까요? 참으로 불가피한 상황이 아니라면
노년을 자기혼자 편히 지내기 위한 목적만으로 수명조차 단축된다는 남편을 버리는 행위는 하늘에 큰죄를 짓는 것입니다.
유튜버님!
이런 매체의 영향은 생각보다 대단할 수 있습니다. 댔글중에 황혼이혼을 찬양하는 분들이 여럿 보입니다.
유튜버님은 방송인이 가져야할 공익성, 공정성, 균형감각등에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유튜버 시작 초기이신것 같은데 방송 내보내기 전에 다양한 검토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워낙 돈이 되니 이런 자극적 유튜브가 황혼 이혼을 부추키는 원인을 제공하기도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