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어서 정신 바짝차리고 돈모아라. 무슨 건강이 허락할때까지 일을 하냐? 적당히 욕심버리고 은퇴후 생활하는 것이 현명하다. 주변 눈치보면서 살면 인생이 지옥이다. 끊을것은 끊고 혼자 사는 삶에 익숙해져야한다. 가족? 가족도 집착하면 서로에게 굴레일 뿐이다. 적당히 무시하고 거리두고 살아라.
언제 죽을지는 하늘의 뜻이기에... 저는 살아있음에 감사드리며... 매일매일 제 인생을 즐겁게 누리다 부르시면 감사히 하늘로 가겠습니다... 자녀들도 다 독립해서 잘살아가고... 아버지는 돌아가시고 어머니는 요양원 생활을 하고 계십니다... 제 심신의 건강적금을 매일 넣어가며...용돈벌이 투잡도 할 수 있을때까지 하렵니다. 백세든 백이십세든 즐겁게 지내다 가렵니다😊😅😂
이제 전 55세...먹고살기위해 일하지않아도 되어 은퇴합니다^^ 퇴직이 아닌 일에서 완전한 은퇴.. 나름 충분한 은퇴자금을 축적해서 안도중입니다.. 팔팔하게 움직일수있는 시간이 내겐 길어야 15~20년.. 그시간을 돈을벌기위해서가 아닌 오롯이 나를 위해 쓰려고 은퇴합니다..이젠 내게는 돈보다 남은 시간이 더 소중하니까요...혼자서도 잘놀고 아무것도 하지읺아도 즐거운...천상.. 한량인 전...이젠 놉니다 신나게..즐겁게..알람에서 해방되어 말이죠..^^
요양병원비 매월 80만원 정도 들어갑니다. 그리고 재산이 없는 단독세대의 노인분들의 경우 다음 해 5월부터 전년도 본인부담 병원비가 환급됩니다. 전액은 아니더라도 대부분 몇 달에 걸쳐 7~8할은 환급됩니다. 그러니 너무 부담 갖지 마시길 바랍니다. (단 요양원은 병원이 아니므로 환급이 안 됩니다)
뭐 해당되는게 없네~~ 부모님 돌아가신지 20년 되었고, 자식 잘자라 해외에서 글로벌 명문 나와 내나이때 연봉보다 몇배 더받고~~ 안주고 안받아도 서로 지장없고 아직은 꾸준히 긴장하며 도서관에서 공부준비중인데 좀 어려운 평생 간다는 전문직 자격시험 2000시간이면ㅇ된다더니 알수록 대학교때 공부 하는 긴장감이 생기네~~~ 다만 결혼하니 맨날 일찍 들어와 저녁먹으라는 집사람 눈치 보는게 맘 같아서는 도서관에서 8시 까지는 공부하고 싶은데~~~ 셤만 붙으면 진입 장벽이 높아 자리있고 파트 타임도 가능해 80까지는 가능 할것 같은데~~ 100세는 못살더라도 준비 하는 삶을 살아야지요~~~ 인생 평생공부 쉽지않네~~
전국의 모든 아파트와 건물 오피스텔 상가에는 법적으로 자격증을 가진 전기 기사가 근무를 하게 되어 있지요 ~~? 직장시에 미리 전기 기능장 기사 산업기사를 따 놓으면은 좋은 방법 이겠지요 ~~? 퇴직 고령자도 전기 기사는 일자리가 철철 철철 넘쳐 나고 있지요 ~~?
젊어서 정신 바짝차리고 돈모아라. 무슨 건강이 허락할때까지 일을 하냐? 적당히 욕심버리고 은퇴후 생활하는 것이 현명하다. 주변 눈치보면서 살면 인생이 지옥이다. 끊을것은 끊고 혼자 사는 삶에 익숙해져야한다. 가족? 가족도 집착하면 서로에게 굴레일 뿐이다. 적당히 무시하고 거리두고 살아라.
80 이넘어서면 내마음대로 내몸을움직이지못할나이고 서서히 움직이기도힘든나이가됩니다75세까지는 일할수있으면해야 건강유지도되고 규칙적인생활과 외롭지않고 조금이나마 생활비도벌수있을것같아요 나는 돈이있어도 75세까지는 일할것같습니다
언제 죽을지는 하늘의 뜻이기에...
저는 살아있음에 감사드리며...
매일매일 제 인생을 즐겁게 누리다 부르시면 감사히 하늘로 가겠습니다...
자녀들도 다 독립해서 잘살아가고...
아버지는 돌아가시고 어머니는 요양원 생활을 하고 계십니다...
제 심신의 건강적금을 매일 넣어가며...용돈벌이 투잡도 할 수 있을때까지 하렵니다. 백세든 백이십세든 즐겁게 지내다 가렵니다😊😅😂
지극히 옳으신 말씀입니다.
많은 도움이 됐음니다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되새기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Good Topic !!
이제 전 55세...먹고살기위해 일하지않아도 되어 은퇴합니다^^
퇴직이 아닌 일에서 완전한 은퇴..
나름 충분한 은퇴자금을 축적해서 안도중입니다..
팔팔하게 움직일수있는 시간이 내겐 길어야 15~20년..
그시간을 돈을벌기위해서가 아닌 오롯이 나를 위해 쓰려고 은퇴합니다..이젠 내게는 돈보다 남은 시간이 더 소중하니까요...혼자서도 잘놀고 아무것도 하지읺아도 즐거운...천상.. 한량인 전...이젠 놉니다 신나게..즐겁게..알람에서 해방되어 말이죠..^^
요양병원비 매월 80만원 정도 들어갑니다. 그리고 재산이 없는 단독세대의 노인분들의 경우 다음 해 5월부터 전년도 본인부담 병원비가 환급됩니다.
전액은 아니더라도 대부분 몇 달에 걸쳐 7~8할은 환급됩니다. 그러니 너무 부담 갖지 마시길 바랍니다.
(단 요양원은 병원이 아니므로 환급이
안 됩니다)
뭐 해당되는게 없네~~
부모님 돌아가신지 20년 되었고,
자식 잘자라 해외에서 글로벌 명문 나와 내나이때 연봉보다 몇배 더받고~~ 안주고 안받아도 서로 지장없고 아직은 꾸준히 긴장하며 도서관에서 공부준비중인데 좀 어려운 평생 간다는 전문직 자격시험 2000시간이면ㅇ된다더니 알수록 대학교때 공부 하는 긴장감이 생기네~~~
다만 결혼하니 맨날 일찍 들어와 저녁먹으라는 집사람 눈치 보는게 맘 같아서는 도서관에서 8시 까지는 공부하고 싶은데~~~
셤만 붙으면 진입 장벽이 높아 자리있고 파트 타임도 가능해 80까지는 가능 할것 같은데~~
100세는 못살더라도 준비 하는 삶을 살아야지요~~~
인생 평생공부 쉽지않네~~
오랴살아야 80세 전후다, 용돈 사용할 돈 있다면 놀고 먹는것이 최고
그럼 100세가 70살이란 말인데 ,100살까지 사는 사람이 극소수 인데
말도 안되는 소리하네
다수가
공감할 수 있는 말을 해야지
사람들한테 스트레스받으며 일하기 싫습니다. 돈이 있으면 일 안하고 나의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생존하기 위해서,
남은 삶의 의미를
찾고자,
일하는게 그나마
움직일수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