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혼자가 편해요. 결혼하면 편하지 않아요. 편하려고 결혼했다면 결혼 잘못하신거 맞아요. 문제가 결혼하면 편할거라 생각한다는 겁니다. 막상 결혼하면 편하지가 않거든요 그럼 불만이 쌓이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파탄이 나죠. 오롯이 자립을 하지 못한 사람이 결혼은 큰 무리수 입니다.
그건 뇌피셜이고요 혼자사는 남자의 건강상태와 영양상태가 나쁘다고 통계로 나왔어요 전연령층 공통입니다 기혼남은 건강과 영양상태가 좋고요 남자는 여자에 대한 의존성이 높아요 여자없으면 단명해요 여자는 남자없으면 장수해요 국민연금 공단 통계에 의하면 혼자사는 남자의 반이 65세전에 사망한다고 나왔어요 돈은 남자가 더 많고요 이혼하고 후회하는건 남자입니다 여자는 돈을 대체할 능력이 있지만 남자는 돈없으면 시체입니다 여자는 집밥해먹고 가사노동능력이 있어서 돈을 대체합니다
@@comma_pause 그런데 혼자사는 남자 고독사가 많고 혼자사는 남자는 65세전에 반이 사망한다고 국민연금 공단 통계에 나옴 물론 돈은 남자가 많다 단명하는 이유는 돈때문이 아니라 정신력이 썩어서지 아내나 엄마가 없으면 단명하는게 남자라서 남자는 여성에 대한 의존성이 대단하다는거지
월 1천만원씩 가져다줘도 바가지 긁고, 조금만 지 기분상하면 방에 쳐박혀서 나오질않고, 아이가 고등학생인데 여기선 자가용없이 학교를 갈수가없으니 일단 참고사는데, 이제 3년 남았다. 대학은 한국으로 보내고, 나도 이제 내 인생 살아야지. 부부로썬 이미 정 떨어졌고, 그래도 내 아이의 엄마란 생각과 재산 절반준다해서 경제관념없는 사람 어떻게 살겠나 싶어 참고 또 참지만, 이젠 더 이상 못참겠다. 난 이혼하면 재혼은 절대 안하고 평생 혼자 취미활동이나 하면서 살아야지.
제 친구 아버지는 애들 다 대학보내놓고 이혼하고 재혼하셨는데요. 지금 20년째 너무 잘살고 계셔요. 이혼한 제 친구 엄마도 자유롭게 연애하며 살고 계신대여..애들 어릴때는 진짜 비추인거같아요. 애들 다 크고 자취시키고 둘이 재미나게 살더라구요. 무조건 안된다.는 아닌거같아요. 굉장히 좋은 사람들도 배우자운이 없어서 이혼하니까요 그런 분들은 재혼해서 잘살아요. 변호사님은 항상 안좋은 케이스의 사람들만 만나시니...
애 없이 아내랑 둘이 산다. 견디기 어려울것 같다. 애들 챙겨주는거 뿐아니라 살림은 어차피 하고있기도하고 혼자한다면 내가 좀 더 부지런하면 되지만 마누라 기분관리는 도저히 내 영역 밖이다. 대체 무슨 이유로 언제 기분이 상하고 화를 내는지 예측 불가다. 어이없는 순간에 기분이 나빠지고 이래 이래서 그렇다고 설명하면 자기말에 토단다, 따진다, 변명한다. 도저히 못맞추겠다
좋은게 결혼하고 나면 나쁜 걸로 변해 싸워서 이혼해 그리고 또 다른 게 좋아서 재혼했는데 그게 나쁜 게 되서 또 이혼해 결국 어느 누구하고 살아도 그러 태도를 가진 사람은 못 살어 그냥 혼자 사는 게 나아. 즉 갈등이 없는 사람이 아닌 갈등을 잘 서로 처리할 수있는 성숙한 사람들끼리 만나 살아야 잘 살수 있는거지. 즉 소통과 몸으로의 소통 특히 섹스가 잘 맞아야돼 섹스가 80%야 ㅋㅋㅋㅋㅋ
정답은 없는거 같아요. 재혼해서 초혼보다 오히려 더 잘사는 부부들 많아요. 일찍 결혼하면 배우자복이 없고 늦게 만나면 좋은 배우자 만날 팔자라는 것도 잇더라고요. 뭐든 해보고 후회해야지 해보지도 않고 지나간다면 올수도 잇는 복을 차버리는 격이 될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혼이 싫다 이런사람은 그냥 혼자사는게 정답이고요. 외로워서 재혼한다는데 꼭 그것만은 아니에요. 혼자는 사회적으로 안좋게 보는것도 사실이고 혼자일때보다 둘이면 더 좋은면도 분명 있습니다. 중요한건 재혼은 초혼보다 더 신중하고 길게 지켜봐야되요. 운이란건 갑자기 확 바뀌지 않아요. 이혼하고 길게는 20년 최소 10년을 지나야 운이 바뀝니다. 그전에 재혼하면 이혼할 가능성이 높아요. 결혼생활에서 젤 중요한건 희생이 잇어야 되요 희생이 없는건 쉽게 사라져요. 그게 서로같이 햇을때 진짜 부부가됩니다. 한쪽만 희생한다면 언젠간 깨질수잇고요. 잉꼬부부 잘 지켜보면 알거에요. 한쪽만 잘하는게 아니라 서로 서로에게 맞혀주고 희생하고 배려하는게 보여요. 자식도 희생없으면 멀어지는게 현실입니다. 상대방에게 바라지말고 내가 먼저 해야되요. 된사람이라면 같이 따라옵니다. 요즘부부들은 희생은 커녕 서로 누가 더 잘하는지 따지기 바빠요. 그건 진짜 사랑이 아닌거같아요. 언제 깨질지 모르는 유리와 같아요.
외로움은 허리춤에 돈2백만원차고 한달에 한번 나갔다가오면 그냥 풀림. 나이먹으면서 횟수가 줄어서 돈엄청 굳음 자동으로 부자됨. 그래서 미래 설계가능한게 남자고 여자는 다른남자 만나서 대부분 잘 살음. 이혼하면 대부분 거의 모든 사람들이 잘 살더라. 나도 뭐 양육비만 주고 하고싶은거 다 하며 살으니 편하고 좋더라.
이혼하면 남자는 챙겨줄 사람이 없어서 후회하고, 여자는 돈이 없어서 후회한다는 말을 하지만... 지금 30~40대들 한테는 크게 상관이 없는 이야기임. 남자들은 솔직히 살림살이를 여자보다 잘 함. 특히나 빨래, 청소 같은건 군대에서 철저하게 배워오는 사람이 대부분이지만. 여자들은 대부분 그렇지 않아서...결혼하고도 남편이 외벌이고, 아내가 전업주부라고 해도 오히려 아침밥 못 얻어먹고 출근 하는 남자들이 대부분임. 이유는 요리솜씨가 없기도 하거니와 툭하면 배달시켜서 해먹기 때문임. 반찬도 대부분 사서 먹음. 그래서 그닥 아쉬울게 남자들 한테는 없음. 오히려 남자들은 능력만 되면...여기서 능력이라는 건 자기 혼자서 월300 이상 벌 경제적 능력만 갖추면 새 장가 드는거 크게 어렵지 않음.
@@세티-r9w 팍스 제도 우리나라에 들어오면 여성단체에서 개 발작 생 랄지를 틀어서 결국 사실혼에 가깝게 만들어 놓을 겁니다 ㅋㅋㅋㅋ 사실상 법률혼하고 같게 만들어 놓을걸요?ㅋㅋㅋㅋ 우리나라 여성단체가 어떤 곳인데......... 나라가 망해도 지들 이득이 더 중요한 단체임 ㅋㅋㅋㅋ
쉽게 헤어진다고 좋아하지 마세요 양육 의무는 무겁게 남습니다 서양은 아이 키우는 부모쪽에 재산을 몰빵해 줍니다 위자료도 쎄고요 한국도 서양식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한국은 아이도 안키우는 남자한테 재산 몰빵이라니 어이가 없어요 그래서 저출산입니다 모두 서양식으로 바꿉시다 한국은 남자들이 너무 편하게 살고 있어요
@@세티-r9w 프랑스는 세율이 50%입니다 세금을 그렇게 내고 싶은가요? 프랑스는 국가에서 양육비 일부를 책임지기 때문이죠 한국같이 남자가 무책임한 나라가 없습니다 프랑스는 동거만해도 양육비분담 의무가 생기고 법적 처벌을 받습니다 프랑스나 미국을 따라하고 싶으면 세율도 따라하고 양육비 안내면 감옥에 처넣는법부터 따라하자
@@메카모티스사랑해 에궁 고생 많으셨겠어요. 제정신이 아닌겁니다. 내버려두셔도 될듯요, 님이 화내지 않아도 차츰 스스로의 삶이 구렁텅이로 빠졌다는 것을 체감할거예요. 가서 금방 본색드러내고 다시 이혼할테니, 님 열심히 사시는게 가장 중요한듯요, 나중에 웃을 준비하고 계심될듯요.
처음부터 99.9% 여자의 입장에서만 얘기하네요. 은근히 모든 귀책사유가 남자에게 있는 것처럼 몰아가는 사고. 자신도 이혼녀라고 했는데, 따지고 보면 이혼의 책임이 어느 한 쪽에만 있는 경우(불륜, 도박, 낭비벽 등등)는 많지 않고, 대부분 둘 다의 책임 아닐까요? 이혼율이 높아진 건 남녀가 평등하고 같은 권리를 갖는다는 의식이 확산되면서부터라고 봅니다. 서로 협조하여 행복하고 원만한 가정을 갖기 위해 결혼했는데, 서로 권리 찾기에 치중하다 보니 불협화음이 생기지요. 남녀(부부)는 동등한 게 아니라 나의 장점으로 상대의 부족한 점을 채워주고, 반대로 도움도 받으면서 공동체를 이루는 게 중요하지 않나요? 결혼 유지와 이혼의 장단점을 잘 파악하고 계산하라는 말 같은데, 그 계산이 정확할까요? 결혼이나 이혼이나 재혼이나 상당부분 인간의 감정과 감성이 역할합니다. 어느 경우에도 정확한 계산이 이루어질 수 없고, 무엇보다도 계산 조건이나 환경이 계속 바뀝니다. 어떤 부부에게도 크고작은 갈등은 있게 마련인데, 사사건건 계산하여 득실 따지고, 이혼과 결부시키자면 가정이나 사회가 원활할 수가 없죠. 친구 사이에서도 계산으로 득실을 엄격히 따지나요? 가족도 그렇고 친척도 그렇고 관계에서 어쩔 수 없이 어느정도의 득실은 있습니다. 이혼을 조장하는 느낌이 강해요. 부부 개개인의 앞날이 당연 가장 중요한 판단가치이겠지만, 의사를 적극적으로 표출할 수도 없고, 장래의 예측도 어려울 자녀의 입장도 배려해 주세요. 감정적으로 이혼했다가 나머지 인생을 평생 후회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서로 사랑해서 결혼했다면 상대에게 잘 해주려는 마음을 지니고 살고, 그 과정에 예상하지 못한 약간의 손해(?)도 감수할 마음을 갖는 게 맞다고 봅니다.
여성, 즉 어머니들이 고생을 많이 하시고 희생도 많이 하셨다는건 아주 잘 알고 공감도 합니다. 다만 남성, 즉 아버지 또한 사회에서 온갖 더러운일 다 겪으면서 가족들만 바라보고 자기 몸 갈아넣어서 돈 벌어다 준겁니다. 부부에게 문제가 생긴다면 양쪽 모두의 문제가 있는거지 어느 한쪽의 문제만 있기란 쉽지 않습니다.
자신이 경제력이 있다면 이혼은 본인 의지대로 하세요. 경제력이 없다거나 부족하다면 비참하고 비굴하게 빌붙어 살아야겠죠. 외도와 상습 도박중독자와 이혼한지 9년 됐고 전혀 후회하지 않습니다. 이성에 대한 그리움은 이번생엔 사치라 느끼고 과거의 고통을 떠올리면 혼자가 그저 행복합니다.
가끔 만나면 솔직히 전보다 나아질수도 있겠죠. 근데 친구처럼 지낼수있는 정도라면 굳이 이혼까지 안갔어도 좋았지않았을까요?서로 지긋지긋해야 이혼하는거 아닌가싶어요. 정말 한공간에서 숨도 쉬기싫다 하는 정도면 이혼해도 좋아요. 그러면 마음 편해지고 행복해집니다. 물론 다른 여타문제들도 있지만. 안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더라구요.
결혼으로 젊은시절 안정을 보장 받고 나이들면 그동안 고생한 남편은 안중에도 없고 그져 자신의 이득만을 위해 한몫챙겨 나가겠다는 여자들의 이기적인 마인드. 가족을 위해 고생한 남편은 나이들어 쉼을 보장 받지도 못받고 토사구팽 당하는 결혼제도. 실컷 고생하고도 좋은소리 못듣고 팽당하는 결혼 그냥 하지마.
결혼의 직접적인 관계는 아내와 남편이다. 그런데 자식이 생겼다. 성년이 되면 자식들은 부모로부터 독립된다. 이젠드디어 아내와 남편은 제자리로 돌아와야 한다. 딸에겐 아빠가, 아들에겐 엄마가 리턴하여 부부관계가 회복되어야 한다. 그런데 문제는 엄마의 뇌가 여전히 아이들의 엄마에서 리턴을 못하니 남편은 여전히 아이들에게 아내를 빼앗겼단 상실감이 큰것이다. 게다가 아내가 남편을 무시히고 잠자리도 멀리하여 각방을 쓰게 되면 남편은 이혼을 결심하게 되고 심지어 불륜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결혼의 근본은 부부관계이다. 사랑과 신뢰로 맺어진 관계이다. 같이 있고 싶어서 사랑해서 서로 믿어서 결혼한 것이다. 그런데 지금을 같이 있으면 싫고 답답하다. 자기의 이익과 유익을 추구하다보니 귀찮고 미워진다. 초심으로 돌아갈 수 없는가. 이제 부부가 서로 돕고 아끼며 알뜰히 사랑하는 초심으로 돌아가라.
그니까 돈벌어다주고 집에 안들어오다가 밖에 있어야할 AMT가 갑자기 집에 들어와 있으니 불편하니 반갈죽해서 그동안쌓아논 재산 절반들고 행복찾겠다는게 이혼사유라는거 아니냐ㅋㅋㅋ 수십년 먹여살렸더니 돈못벌어오고 불편하니까 이혼하고 재산 반들고 행복하게살겠다가 목적이지ㅋㅋ 이리돌려말하고 저리핑계대며 피해봐도 결국 도축이라는거지ㅋㅋ
이성은 정답있고 감성과 감정 즉, 성정性情 은 정답없고 모법답안 있을 뿐 하니까 法은 이성 형식적 삶은 이성+성정性情 실제적 현상론 하니까 본질과 실존이 양립 즉, 결혼과 이혼은 현상론이니까 성리학의 理學 이상주의적 플라톤적 사상 양명학의 心學 현실주의 아리스토텔레스적 사상 이상 끝
@룰룰루-x4l 평생 돈벌어와서 가정을 지탱했는데 퇴직했으니 니 알아서 해라? 당신같은 부류들은 필요할때만 가장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강요하고 힘없으면 다씹은 껌처럼 버리는 부류더군요 집에서 애물단지 취급하는게 당연한거면 결혼을 왜합니까 평생을 몸을 갈아서 돈벌어 온 사람을 비하하는게 정상이에요?
This man lawyer doesn’t know much about relationships. Marriage is much more than a contract. It’s serving and sacrifice. He has a strong bias because he got divorced himself and sounds angry imho. He brings up stories that only fit his narrative.
결혼은 남편과 아내가 선택해서 사랑과 신뢰로 맺어진다. 아이들은 결혼생활의 열매요 어린시절 동안 삶의 활력이다. 이후엔 다시 부부가 함께 생활하는데 아내는 아직도 아이들의 양육하는 뇌파가 잔존해 있다. 이것으로부터 독립되지 않으면 결혼의 제일 목적이 길을잃고 방황하게 된다. 부부의 원류를 하루 속히 찾아야 한다. 아이들이 다성장하여 독립했으면 이제 부부로서의 삶을 살아야지요. 서로 엄마, 아빠로서 빌려줬던 부모가 이제 사랑하는 사람으로 제자리를 찾아야죠. 그래야 불륜이 사라집니다. 갱년기때문에 남편이 싫어지는데 상간남은 사랑스럽고 스킨십을 원한다는 것이 정상입니까. 또한 상간녀가 운명적이라고 생각이 정상입니까. 서로의 결핍이 사라지면 조강지처/남이 최고입니다.
현실에서 가장 큰 비중은 돈이다
돈으로 고통 받을 때
외로움 따위 생각 할 겨를도 없다
맞습니다.
맞아요. 이건 안당해본사람은모름
전문가가 " 돈 "으로 고통 주는 ㅅㄲ가 최악이라고 하던데...
살아보니, 자식을 위해서 그렇다...
맞아요
징글징글 한거 맞고 다시는 안할꺼다
한번 경험해봤으면 됐다!
이혼하고 혼자가 편함😊 재혼따윈 관심없음
원래 혼자가 편해요. 결혼하면 편하지 않아요. 편하려고 결혼했다면 결혼 잘못하신거 맞아요. 문제가 결혼하면 편할거라 생각한다는 겁니다. 막상 결혼하면 편하지가 않거든요 그럼 불만이 쌓이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파탄이 나죠. 오롯이 자립을 하지 못한 사람이 결혼은 큰 무리수 입니다.
@@한얼-k1s님말씀이 맞는듯
본인도 간수 못하는데 결혼하는 것들은 결혼하면 안됨
이혼도 아무나 못해요
어쩔수 없이 살아야 되는사람도 많아요
@@우야-x8w 별로 드물어요. 대부분 이혼하면 사는데는 지장이 없답니다. 다만 부족하게는 살겠지만요. 재혼하는 사람은 무조껀 잘못되더라구요 그냥 연애만하세요
이혼도 똑똑해야합니다. 자기주관도 있어야해요
내가 젊고 아주 잘 나갈때 만나고 결혼한 배우자가 결국 내 남편이고 아내인데,이혼하고나서 젊지도 않고 자녀도 딸렸다면 이혼한 배우자보다 좋은 사람을 만날거라는 생각을 버리세요.
정답 😊
곰곰히 생각해보니 맞는 말이네.
내가 제일 잘 나갈 때 만난 인연의 배우자보다,
나이 들어서 이혼 후에 전 배우자보다 더 나은 사람을 만날 가능성은 별로 없겠네.
재혼이혼률 70%가 증명해주고있죠.
맞습니다
성격이 안 맞는 경우는 더 잘맞는 사람 만날 수 있음.
하드웨어가 중요한게 아님.
나랑 잘 맞는 사람이 중요하지...
이거는 요새 20 30 40에는 해당하지 않는 케이스 입니다. 요새 남자들은 자취기간이 길어 오히려 여자보다 할 줄 아는게 더 많아요. 오히려 후회하는 쪽은 돈 모을줄 모르는 여자들입니다.
그건 뇌피셜이고요
혼자사는 남자의 건강상태와 영양상태가 나쁘다고 통계로 나왔어요 전연령층 공통입니다
기혼남은 건강과 영양상태가 좋고요
남자는 여자에 대한 의존성이 높아요
여자없으면 단명해요
여자는 남자없으면 장수해요
국민연금 공단 통계에 의하면
혼자사는 남자의 반이 65세전에 사망한다고 나왔어요 돈은 남자가 더 많고요
이혼하고 후회하는건 남자입니다
여자는 돈을 대체할 능력이 있지만
남자는 돈없으면 시체입니다
여자는 집밥해먹고 가사노동능력이 있어서 돈을 대체합니다
개뿔
요즘 여자들 밥도 못해서 배달음식만 시켜먹죠~ 당연 돈도 못모으죠
남자들 혼자 살기에 좋은 여건입니다.
이혼한 남자가 제일 힘든 부분이 챙겨 먹는건데,
요즘 배달, 밀키트, 인터넷 조리법이 무궁무진하게 널려서 살기 편해요.
반면 여자들은 경제적 궁핍이 제일 문제인데,
누가 대신 벌어주는 사람 없죠.
@@comma_pause 그런데 혼자사는 남자 고독사가 많고 혼자사는 남자는 65세전에 반이 사망한다고 국민연금 공단 통계에 나옴
물론 돈은 남자가 많다 단명하는 이유는 돈때문이 아니라 정신력이 썩어서지
아내나 엄마가 없으면 단명하는게 남자라서
남자는 여성에 대한 의존성이 대단하다는거지
남편이 뼈빠지게 번 돈으로 만든 가정을 자기 공간이라 멋대로 생각하고 퇴직후 집에 있는 남편을 침입자 취급한다는것 자체가 소오름 이지.
남자가 돈벌때 가정을 꾸려나간것은 아무것도 아닌가? 이러니 여자들도 계속 직장다니고 돈은 각자 관리하고 해야함
이혼할때 상대방이 문제이기때문에 이혼해야한다고 생각하죠. 그러니 사람만. 바꾸면 괜찮을거라 생각하죠 그리고 또 이혼하고. 그런데 문제는 바로 당신이야. 근데 자신은 문제없다고 생각하지. 하지만 주변사람들은 다알지!
세상에 정답은 없다
하나같이 맞는 말입니다
꼭이혼 해야겠다고
맘먹때부터 집과 먹고사는데 문제없이
해야겠다 하는맘으로
준비했네요
내삶을 내주장대로 하니
아직 결혼을 생각하게하는 사람이 없는것뿐!!! 사랑하는 좋은 사람을 만나는 행운이 함께하길~
월 1천만원씩 가져다줘도 바가지 긁고, 조금만 지 기분상하면 방에 쳐박혀서 나오질않고,
아이가 고등학생인데 여기선 자가용없이 학교를 갈수가없으니 일단 참고사는데, 이제 3년 남았다.
대학은 한국으로 보내고, 나도 이제 내 인생 살아야지.
부부로썬 이미 정 떨어졌고, 그래도 내 아이의 엄마란 생각과 재산 절반준다해서 경제관념없는 사람 어떻게 살겠나 싶어 참고 또 참지만, 이젠 더 이상 못참겠다.
난 이혼하면 재혼은 절대 안하고 평생 혼자 취미활동이나 하면서 살아야지.
헐 바가지 긁을게 모가 있을까요? 월급을 저리 많이 가져다주는데
저는 남편이 월급 천만원 가져다주는거 너무 고맙고 남편이지만 존경하는 마음이 드는데 내년에 회사그만두고 싶다해서 그러라 했어요. 이제 제가 식당알바라도 나가야지요.
부인 말도 한번 들어봅시다.
돈만 갖다 준다고 다 한 건가요?
부인의 마음의 상처는 알고 계신가요?
안 봐도 댁 같은 남자 알만 하네요.
퐁퐁이형힘내
도축반갈죽당해도잘살수있어
@@박해정-h5l 돈이 제일 중요하지요 남자가 월 천만원벌면 제대로 집안에서 대우받아야합니다.
@@박해정-h5l돈 천만원 벌려면 얼마나 몸을 갈아가며 일해야 하는지 알고 하는 얘기인가? 무조건 남자만 잘못인가요?
이혼은 신속히. 이거 맞는말 입니다. 시간 끌면 아주 괴로워요. 이혼 하고 나서도 몇년동안 안좋은 기억으로 힘듭니다. 빨리 협의보고 일주일내로 끝내는것을 강추 합니다.
정말 똑똑한 아변님
너무 공감 200배
제생각은 이혼은 신중하게~결혼은 더더신중하게~~
ㅇㅇ전 친한사람일수로 결혼하지 말라고 해요.
우리20대는 결혼이 뭔지도 모르고 했음 ㅠㅠ
우리나이때는 결혼이 뭔지도 모르고 했음ㅠ ㅠ
처음에 좋은 배우자 만났더라면? 아님 내가 조금더 좋은 사람이 되었다면, 인생이 바뀌었을텐데.. 하지만 사람마다 삶의 환경이 다르고 어떤분은 행복해하며 살고 어떤분은 불행해하며 살고, 결국은 본인 생각,마음에 있는다는걸 알아야 편해집니다
재혼의 이유는 간단하다
여자는 의지할곳과 돈이 필요해서
남자는 성적욕망 때문에
무슨 성적욕망때문에 재혼을함? 재혼해서 성관계를 하는 비율이 얼마나 된다고.
어찌보면 가장 현실적인 답입니다
성적욕망 풀곳이 넘처나는데 왜 재혼을하지?
남자들도 40넘으면 성적욕망 확 떨어지던데ᆢ오죽하면 아내 샤워하는소리가 제일 무섭다할까ㅋㅋ
삼혼 이상 한 인간은
뭐냐
자식들 특히 사위 며느리한테 안쪽팔리나
누구랑 살아도 똑같어
이해 배려
재혼은 처음보다 몇배노력
그냥 혼자 사는게
능력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은 맘에 재혼 선택하는듯
홀로 서기도 좋은듯
선우은숙 꼴 납니다
결혼, 이혼, 재혼 모두 신중하게.....
지금이야 글치만 옛날에는 뭘알고하나요
제 친구 아버지는 애들 다 대학보내놓고 이혼하고 재혼하셨는데요. 지금 20년째 너무 잘살고 계셔요. 이혼한 제 친구 엄마도 자유롭게 연애하며 살고 계신대여..애들 어릴때는 진짜 비추인거같아요. 애들 다 크고 자취시키고 둘이 재미나게 살더라구요. 무조건 안된다.는 아닌거같아요. 굉장히 좋은 사람들도 배우자운이 없어서 이혼하니까요 그런 분들은 재혼해서 잘살아요. 변호사님은 항상 안좋은 케이스의 사람들만 만나시니...
변호사는 상태가 않좋은 사람들을 보는게 당연한거 아닐까요? 잘살고 있는 사람들은 변호사를 만 나볼 일이 없지요.
@@joykim-u9v
점점 올라가는 이혼율, 심각합니다
경청할 프로그램입니다
저희 친척도 이 케이스인데 재혼하고 해외여행 다니며 잘 살아요. 그니까 경제력이 좋지 못한데, 애들은 아직 어린 경우는..정말 이혼 신중해야는건 맞고(최악의 케이스가 될수 있음) 근데 애들 다 키워놓고는 꼭 나쁜건 아닌듯
애 없이 아내랑 둘이 산다. 견디기 어려울것 같다. 애들 챙겨주는거 뿐아니라 살림은 어차피 하고있기도하고 혼자한다면 내가 좀 더 부지런하면 되지만 마누라 기분관리는 도저히 내 영역 밖이다. 대체 무슨 이유로 언제 기분이 상하고 화를 내는지 예측 불가다. 어이없는 순간에 기분이 나빠지고 이래 이래서 그렇다고 설명하면 자기말에 토단다, 따진다, 변명한다. 도저히 못맞추겠다
헤어지세요ㆍ병들어 먼저 죽겠네요ㅠㅠ
참 어렵네요..
아내분이 착한신랑만나서 복에겨워서 그러나보네요
착한신랑 그늘이 없어져야 정신차릴겁니다 헤어지세요
후회는 지들 기준이지
이혼한사람 절대 후회 안함 너무좋아
반갑습니다 아변님 ❤❤
이지훈 변호사님 너무 멋지십니다❤❤
여성으로 알고있는데..
개명하셨나요?
남자 복장 이유는 요?
좋은날보다 괴로운 날이 많으니 이혼하는것 아닙니까??
후회는 과거의 아쉬움과 미련이 조금 있기때문인데 같이 살면 괴로움의 비중이 더 크니까 할 수 없이 헤어지는 것...
초반에 아닌 놈은 역시 안변하더군요 참지 말고 초반에 그냥 결단내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그리고 재혼 당연히 해야죠 성격 맞는 사람은 존재합니다.
좋은게 결혼하고 나면 나쁜 걸로 변해 싸워서 이혼해 그리고 또 다른 게 좋아서 재혼했는데 그게 나쁜 게 되서 또 이혼해 결국 어느 누구하고 살아도 그러 태도를 가진 사람은 못 살어 그냥 혼자 사는 게 나아. 즉 갈등이 없는 사람이 아닌 갈등을 잘 서로 처리할 수있는 성숙한 사람들끼리 만나 살아야 잘 살수 있는거지. 즉 소통과 몸으로의 소통 특히 섹스가 잘 맞아야돼 섹스가 80%야 ㅋㅋㅋㅋㅋ
그렇게 계속 결혼과 이혼을 반복한다.
성격은 맞는게 아니라 마춰주는거야 등시나
싸워서 이겨본적이 없다.
그냥 지치고 피곤하니까 져주는거야.
그래도 이혼보다는 유지하는게 맞다.
오래살다보니 정들고 이사람만한 사람도
없는게 사실이다.
초혼보다 안좋은 당신을 누가 더 사랑해 주고 좋아해줄까? 재혼이 더 깨지기 쉽다
역시 이혼 전문 이혼변호사🎊👍
6:53 재혼 반대이유: 10년가 변호사질로 벌어논거 뺏길 필요 업지😅🤣😂😭🫡😱😄
정답은 없는거 같아요.
재혼해서 초혼보다 오히려 더
잘사는 부부들 많아요.
일찍 결혼하면 배우자복이 없고
늦게 만나면 좋은 배우자 만날
팔자라는 것도 잇더라고요.
뭐든 해보고 후회해야지
해보지도 않고 지나간다면
올수도 잇는 복을 차버리는 격이 될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혼이 싫다
이런사람은 그냥 혼자사는게 정답이고요.
외로워서 재혼한다는데
꼭 그것만은 아니에요.
혼자는 사회적으로 안좋게 보는것도
사실이고 혼자일때보다
둘이면 더 좋은면도 분명 있습니다.
중요한건 재혼은
초혼보다 더 신중하고 길게 지켜봐야되요.
운이란건 갑자기 확 바뀌지 않아요.
이혼하고 길게는 20년 최소
10년을 지나야 운이 바뀝니다.
그전에 재혼하면 이혼할
가능성이 높아요.
결혼생활에서 젤 중요한건
희생이 잇어야 되요
희생이 없는건 쉽게 사라져요.
그게 서로같이 햇을때 진짜 부부가됩니다.
한쪽만 희생한다면 언젠간 깨질수잇고요.
잉꼬부부 잘 지켜보면 알거에요.
한쪽만 잘하는게 아니라
서로 서로에게 맞혀주고 희생하고
배려하는게 보여요.
자식도 희생없으면 멀어지는게 현실입니다.
상대방에게 바라지말고
내가 먼저 해야되요.
된사람이라면 같이 따라옵니다.
요즘부부들은 희생은 커녕
서로 누가 더 잘하는지 따지기 바빠요.
그건 진짜 사랑이 아닌거같아요.
언제 깨질지 모르는 유리와 같아요.
많진 않음. 통계상으로 재혼이온률이 70% 육박임. 이혼하는 사람들 100이면 100 자기는 잘못 없고 전부 상대방때문이라고 하지여? 자신한테 문제가 있다고는 인식못함. 그리고 재혼하면 그 문제가 그대로 다시 나타남. 그래서 재혼이혼률이 높음.
@한얼-k1s 그러니까 신중하라고
기간을 두고 보라고 얘기하잖유
그런사람들 이혼하고 바로 만나고
쉽게 생각해서에요
그리고 재혼하면 특히
나이들면 어느정도 자기잘못도
잇는거 알아서 고칩답니다
재혼해서 잘사는 줄 알았는데 어느순간 갑자기 이혼하더라구여 그동안 진짜 두번 이혼은 안하려고
엄청 참고 내색도 못했다면서...
결혼까지 갈뻔한 남자랑 파토냈어요. 슬슬 의견다르면 소리를 지르면서 얘길하더라구요. 도중엔 자긴 모르겠다고 하면서 얘기도중 골프치러간다고 가요. 머리식힌다고. 제가 막 가슴통증이 생기더라구요..
애초부터 안맞은 사람과는 엮이지마세요.
저도 참고 수십년을 살았지만 지몸밖에 모르고, 개념1도 없는 전남편 돈밖에 모르다 바람나서 이혼요구하길레 깨끗하게 해줬는데, 자녀들 상처나 가정이 쑥대밭으로 됨.
그동안 참고 살았던거 후회!!!
넘 편하고 좋은데 문젠 재산분할이 남음.
이또한 쉽지않음.
외로움은 허리춤에 돈2백만원차고 한달에 한번 나갔다가오면 그냥 풀림. 나이먹으면서 횟수가 줄어서 돈엄청 굳음 자동으로 부자됨. 그래서 미래 설계가능한게 남자고 여자는 다른남자 만나서 대부분 잘 살음. 이혼하면 대부분 거의 모든 사람들이 잘 살더라. 나도 뭐 양육비만 주고 하고싶은거 다 하며 살으니 편하고 좋더라.
진짜 참고 사느라 내 영혼은 사라진지 오래.. 본인만 참고 이해하고 산다는 망상남과 살고 있음…. 황혼까지 견딜 수 있을까….
이혼하면 남자는 챙겨줄 사람이 없어서 후회하고, 여자는 돈이 없어서 후회한다는 말을 하지만...
지금 30~40대들 한테는 크게 상관이 없는 이야기임.
남자들은 솔직히 살림살이를 여자보다 잘 함. 특히나 빨래, 청소 같은건 군대에서 철저하게 배워오는 사람이 대부분이지만.
여자들은 대부분 그렇지 않아서...결혼하고도 남편이 외벌이고, 아내가 전업주부라고 해도 오히려 아침밥 못 얻어먹고 출근 하는 남자들이 대부분임. 이유는 요리솜씨가 없기도 하거니와 툭하면 배달시켜서 해먹기 때문임.
반찬도 대부분 사서 먹음. 그래서 그닥 아쉬울게 남자들 한테는 없음.
오히려 남자들은 능력만 되면...여기서 능력이라는 건 자기 혼자서 월300 이상 벌 경제적 능력만 갖추면 새 장가 드는거 크게 어렵지 않음.
정신건강이 약한 사람이 더 후회하지 않을까요. 성별에 상관없이
여러 이혼사래를 연령대로 확인한 사람만이 얘기할수있는데 변호사님이 바로 그런사람이군요.
젊었을때 돈 따박따박 벌어줬더니, 저러면,,, 결혼할필요가 있나? 그돈 자신만을 위해 모으고 썼다면... 더 여유롭게 풍족하게 쓰고 더 많이 모았을수도 있는데..
결혼은 신중
이혼은 신속하게
결혼이란 제도에 묶여 싫어진 커플이 억지로 살기보단
서양처럼 쉽게 헤어질수 있는 동거제도의 확립이 건강한 삶을 유지할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프랑스같은 동거제도 적극 추천
@@세티-r9w 팍스 제도 우리나라에 들어오면 여성단체에서 개 발작 생 랄지를 틀어서 결국 사실혼에 가깝게 만들어 놓을 겁니다 ㅋㅋㅋㅋ 사실상 법률혼하고 같게 만들어 놓을걸요?ㅋㅋㅋㅋ 우리나라 여성단체가 어떤 곳인데......... 나라가 망해도 지들 이득이 더 중요한 단체임 ㅋㅋㅋㅋ
쉽게 헤어진다고 좋아하지 마세요
양육 의무는 무겁게 남습니다
서양은 아이 키우는 부모쪽에 재산을 몰빵해 줍니다
위자료도 쎄고요
한국도 서양식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한국은 아이도 안키우는 남자한테 재산 몰빵이라니 어이가 없어요
그래서 저출산입니다
모두 서양식으로 바꿉시다
한국은 남자들이 너무 편하게 살고 있어요
@@세티-r9w 프랑스는 세율이 50%입니다
세금을 그렇게 내고 싶은가요?
프랑스는 국가에서 양육비 일부를 책임지기 때문이죠
한국같이 남자가 무책임한 나라가 없습니다
프랑스는 동거만해도 양육비분담 의무가 생기고
법적 처벌을 받습니다
프랑스나 미국을 따라하고 싶으면
세율도 따라하고 양육비 안내면 감옥에 처넣는법부터 따라하자
@@딩고-c4t 가짜뉴스 퍼뜨리지 말아라
저도 이혼한지3달인데 폭력성ㆍ술.도박때문에 이혼했는데
재혼한다고 합니다. 웃긴건 자기자식보다
남의가정의 자식이 예쁘다는 미친소리를 하네요
@@메카모티스사랑해 그만큼 선생님과의 사이에 낳은 자식이 싫은거같아요
냅두세요 저런 문제있는 남자는 재혼도 오래 못가고 파탄 납니다. 아니면 재혼상대가 똥이든가. 둘중하나 맞을듯요.
왜 신경을 쓰시는지 재혼을 하던지 말던지 다른자식이 이쁘던지 말던지 내비두세요.. 신경쓰지말고 본인인생을 사세요~
전남편은 여자없음 안되나보네요😮💨
나중에 자기 자식에게 찬밥신세될텐데 정말 후회하죠😡
@@메카모티스사랑해 에궁 고생 많으셨겠어요. 제정신이 아닌겁니다.
내버려두셔도 될듯요, 님이 화내지 않아도 차츰 스스로의 삶이 구렁텅이로 빠졌다는 것을 체감할거예요. 가서 금방 본색드러내고 다시 이혼할테니, 님 열심히 사시는게 가장 중요한듯요, 나중에 웃을 준비하고 계심될듯요.
사랑의 본질 또는 원칙을 이해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하는 사람의 차이라고 봅니다.
피해의식에 찌들어서 살다가 남편이 퇴직하면 재산분할.. 이혼....혼자만 참고 고생했다 생각하지.
요즘애들은 똑똑해서 결혼도 출산도 안함 우리만 조상들한테 가스라이팅 당해서 결혼함
이혼 하고도 행복한 사람 만터만
몇퍼센트?
처음부터 99.9% 여자의 입장에서만 얘기하네요.
은근히 모든 귀책사유가 남자에게 있는 것처럼 몰아가는 사고.
자신도 이혼녀라고 했는데, 따지고 보면 이혼의 책임이 어느 한 쪽에만 있는 경우(불륜, 도박, 낭비벽 등등)는 많지 않고, 대부분 둘 다의 책임 아닐까요?
이혼율이 높아진 건 남녀가 평등하고 같은 권리를 갖는다는 의식이 확산되면서부터라고 봅니다.
서로 협조하여 행복하고 원만한 가정을 갖기 위해 결혼했는데, 서로 권리 찾기에 치중하다 보니 불협화음이 생기지요.
남녀(부부)는 동등한 게 아니라 나의 장점으로 상대의 부족한 점을 채워주고, 반대로 도움도 받으면서 공동체를 이루는 게 중요하지 않나요?
결혼 유지와 이혼의 장단점을 잘 파악하고 계산하라는 말 같은데, 그 계산이 정확할까요?
결혼이나 이혼이나 재혼이나 상당부분 인간의 감정과 감성이 역할합니다. 어느 경우에도 정확한 계산이 이루어질 수 없고, 무엇보다도 계산 조건이나 환경이 계속 바뀝니다.
어떤 부부에게도 크고작은 갈등은 있게 마련인데, 사사건건 계산하여 득실 따지고, 이혼과 결부시키자면 가정이나 사회가 원활할 수가 없죠.
친구 사이에서도 계산으로 득실을 엄격히 따지나요? 가족도 그렇고 친척도 그렇고 관계에서 어쩔 수 없이 어느정도의 득실은 있습니다.
이혼을 조장하는 느낌이 강해요. 부부 개개인의 앞날이 당연 가장 중요한 판단가치이겠지만, 의사를 적극적으로 표출할 수도 없고, 장래의 예측도 어려울 자녀의 입장도 배려해 주세요.
감정적으로 이혼했다가 나머지 인생을 평생 후회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서로 사랑해서 결혼했다면 상대에게 잘 해주려는 마음을 지니고 살고, 그 과정에 예상하지 못한 약간의 손해(?)도 감수할 마음을 갖는 게 맞다고 봅니다.
숏컷보면 알지 뭘 기대해..
저도 이 변호사 말은 전후 맥락이나 인간적인 배려 이런 것보다 뭔가 너무 기계적인 사무적인 딱딱함이 많아서 머리가 아파요.
저런 사람과 살았던 사람이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변호사라고 해도 결국 본인 입장으로 이입해서 여자편만드는 듯
둘 사이 애가 없는 부부는
부부같지 않음
(각자 전 배우자의
아이가 있는경우)
뭐야 남자가 잘못한다는 경우를 깔고 가는거잖아요
남편 등골빨아먹다가
밥 해주기 싫어서
와~~
젊어서 쌔빠지게 돈 벌고
늙어서 쉬려고 하니 이혼하자?
차라리 일찍 해주지 너무하네
일반적인 부부라면 안그래요 젊어서부터 서로 잘한 부부는상관없어요
부인도 평생 돈번다고 부인 개무시하고 못되게굴던 남편뒷바라지 새빠지게하다가 이젠 나이들어 쉬고싶나보죠
사이가 좋다면 퇴직 후 하루종일 보는게 좋겧지만
사이가 안좋으면 지옥이겠죠
@애플민트-m7x 자식들 뒷바라지는 인정 하지만 남편 뒷바라지는? ㅎ 아침밥도 안 해주는게 요즘 현실임 ㅋㅋㅋ
@@인천사남매아빠넌좀해라 남편이상전이냐
황혼이혼의 이유는 하나지
더이상 돈을 갖다주지 못하는 남자
희생한 사람이 이혼을 제기한다고?
솔직해 지자 돈을 주니 산거고 돈을 주지 않으니 이혼 하자는 거다
요즘 젊은 여자와 다른 이유가 없지
맞아요, 참기 힘들러도 그나마 아이들과 먹고 살아야하니 꾹 참고 살았죠. 경재력이 없어졌음에도 대접받으려하고 변하지 않으니 더이상 참을 이유가 없어진거죠 그나마 돈이라도 벌었으니 그만큼이라도 가정유지하고 산 줄 알아야 되는데,참고 산 사람은 생각안하고 피해자 코스프레.
@@모야모야-h7k 결국 돈 때문에 상대를 이용한 거네
가족을 속이고..
평생을 속아서 갖다바친 사람만 불쌍하지
돈때문에 이용한건 오히려 남자지. 돈번다고 유세부리고 난리치다가 늙어서도 그짓거리 하는데 도데체 참을 이유가 어디있나?
@@모야모야-h7k나참 요즘 젊은 여자는 맞벌이 라도 하지 황혼 이혼 하는 할마시는 먼 가정주부 주제에 참았다 지롤 하노😂😂
생활력 없는 사람이 후회히지
그냥 결혼 자체를 없에버리면 안될가요? 어차피 10명중에 5명은 이혼하는데 ......필요없을듯
결혼이 주는 많은 장점을 누릴 수준이 못돼 이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한 사람^^
여잔 어차피 재혼해도 남자가 먹여살리길 바라는게 대부분임 남잔 재혼을하나안하나 어차피 남자란이유로 책임감이란 단어를 가지고삼 가정의 경제를 책임지는건 같기때문에 더좋은 여자를 만나기쉬움
진짜 이혼하고 왜 재혼을하나 궁금했다
지긋지긋할텐데
근데 어떤 책에서 봤는데 정답이더라
결혼은 판단력이 부족해서 하는것이고
이혼은 인내력이 부족한거고
재혼은 흐릿해진 기억력 때문에 하는거라고
진즉 이런말씀을 들었어야 하는데 어차피 지난거고 아제라도 아ㅡ그랬었구나.버스는 떠났지만 우찌 할까요.
철저히 아내의 관점에서 얘기 하시네 거...참....
내 주위에 외국엄마가 결혼친구들 중에 2명 빼고 다 불행하게 산다더라구요. 친구 2명은 남편이 좋은 사람들이라서 행복하냐 물어보니 사별했다는 ㅋㅋㅋㅋㅋㅋㅋ
이혼은 잘못한 놈들이 후회하고 또 다른짝 찾아다니면 동네방네 이혼했다고 시부리고다니다 주위에 이혼했다고 말하는 인간은 거르면된다
여성, 즉 어머니들이 고생을 많이 하시고 희생도 많이 하셨다는건 아주 잘 알고 공감도 합니다.
다만 남성, 즉 아버지 또한 사회에서 온갖 더러운일 다 겪으면서 가족들만 바라보고 자기 몸 갈아넣어서 돈 벌어다 준겁니다.
부부에게 문제가 생긴다면 양쪽 모두의 문제가 있는거지 어느 한쪽의 문제만 있기란 쉽지 않습니다.
알콜중독. 무능력 폭력.. 이혼사유 맞지요.? 이런사람과 살아보세요.. 살아지나?. 심지어 지새끼들에게 폭력까지 쓰는 인간.있어요.
바람피고 폭행하고 도박으로 재산 날리는 경우가 생각보다 흔함
합의이혼이 이혼과정이 짧기도하고 주변에 일일히 배우자가 바람폈다고 말하기도 귀찮고, 나름 아이의 부모고 나중에 봐야하기도 하니 성격차이같은걸로 주변에 둘러대는거임
1. 결혼 = 돈 2. 이혼 = 돈 3. 연애 =호르몬 4. 사랑 = 인내+희망+성실+희생+겸손+진실+용기+(그 밖의 모든 덕목들)
따라서, 니가 하려고 하는것이나 니가 지금 하는것은 1, 2, 3, 일 가능성이 99.999%
항상 지금의 집사람과
결혼한걸 감사하게 생각한다.
가끔 말다툼 할때도 있지만 잠시뿐
지금 60이지만 아침
출근때 키스하고 출근함
성을 좋아하는사람 이혼하고 도 제혼 하는거 같아요 사람은 누구나 외로워요 ; 그래도 스트래스보다 외로움이 좋아요 성에관한 외로움을 중요시하는자들은 재혼으로이어지더군요;;;;;;
이혼은 하지 마세요!
이혼 하더라도 상대를 존중하세요.
저는 이혼을 후회 합니다.
다행히 서로 존중 했기에 가끔 만나 친구처럼 지냅니다.
그런데 햤쟎아요.
..물론 지가 책임 져야겠지요.
자신이 경제력이 있다면
이혼은 본인 의지대로 하세요.
경제력이 없다거나 부족하다면
비참하고 비굴하게 빌붙어 살아야겠죠.
외도와 상습 도박중독자와 이혼한지 9년 됐고
전혀 후회하지 않습니다.
이성에 대한 그리움은 이번생엔 사치라 느끼고
과거의 고통을 떠올리면 혼자가 그저 행복합니다.
가끔 만나면 솔직히 전보다 나아질수도 있겠죠. 근데 친구처럼 지낼수있는 정도라면 굳이 이혼까지 안갔어도 좋았지않았을까요?서로 지긋지긋해야 이혼하는거 아닌가싶어요. 정말 한공간에서 숨도 쉬기싫다 하는 정도면 이혼해도 좋아요. 그러면 마음 편해지고 행복해집니다. 물론 다른 여타문제들도 있지만. 안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더라구요.
@@이또한지나가리-x7z 저도 남편의 알콜중독, 도박중독으로 이혼하고
싶은데 제가 지병이 있어 경제적인 독립이 힘들어 참고 살고 있는데
하루하루가 지옥이네요.
그렇지만 이 참는것도 더이상은 못할거 같네요.
가능한 한 빨리 헤어지려 해요.
본인은 후회하지만
상대방은 이혼을 후회 안 하고 있을 수도 있죠~
이 여자 저 여자 만나고 다닐 수도 있어요.
결혼으로 젊은시절 안정을 보장 받고 나이들면 그동안 고생한 남편은 안중에도 없고 그져 자신의 이득만을 위해 한몫챙겨 나가겠다는 여자들의 이기적인 마인드. 가족을 위해 고생한 남편은 나이들어 쉼을 보장 받지도 못받고 토사구팽 당하는 결혼제도. 실컷 고생하고도 좋은소리 못듣고 팽당하는 결혼 그냥 하지마.
ㅋㅋ 여자가 참는게 더 많데 ㅋㅋ
남자는 여자를 만날때부터 참는데 ㅋㅋ
아이고 이성이라면 쳐다도 보기 싫어요 이젠
중년여자분들.. 당신이 이혼하고 재혼시장에 가면 지금 남편보다 절대로 좋은 조건의 남자를 만날수 없어요.
결혼의 직접적인 관계는 아내와 남편이다.
그런데 자식이 생겼다.
성년이 되면 자식들은 부모로부터 독립된다.
이젠드디어 아내와 남편은 제자리로 돌아와야 한다.
딸에겐 아빠가, 아들에겐 엄마가 리턴하여 부부관계가 회복되어야 한다. 그런데 문제는 엄마의 뇌가 여전히 아이들의 엄마에서 리턴을 못하니 남편은 여전히 아이들에게 아내를 빼앗겼단 상실감이 큰것이다. 게다가 아내가 남편을 무시히고 잠자리도 멀리하여 각방을 쓰게 되면 남편은 이혼을 결심하게 되고 심지어 불륜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결혼의 근본은 부부관계이다.
사랑과 신뢰로 맺어진 관계이다.
같이 있고 싶어서 사랑해서 서로 믿어서 결혼한 것이다.
그런데 지금을 같이 있으면 싫고 답답하다. 자기의 이익과 유익을 추구하다보니 귀찮고 미워진다.
초심으로 돌아갈 수 없는가.
이제 부부가 서로 돕고 아끼며 알뜰히 사랑하는 초심으로 돌아가라.
홧김에 욱해서 하는 이혼아니면
다 계산기 두드려보고
하는것임
젤 불쌍한건
계획이혼 당하는 사람
울 사촌 여동생을 보니까
이혼은 절대 오랫동안
질질 끌면 안 된다는걸
깨달음
여자가 이혼후의 자식,생계문제 고민하고 있을땐 남자놈은
이미 지 살 궁리 .다 해놓고 처자식 엿 먹일 단계까지 준비해놓은거
보고 이혼도 똑똑하게
해야 한다는걸 알았다
아이가 없는 사람은 재혼이나 삼혼이나 굳이 안한 필요가 없지 않나요..
돈만 있음 다 된다..
친구로 지내세요 ㆍㆍㆍ마음정리하시고 ㆍㆍㆍㆍ
상대방이 뭘 안해줘서를 고민하지말고 내가 뭘못해주고있지를 생각하자.
너나 잘 해봐라!ㅋㅋㅋ
@@초영-y7x 넌 잘하냐?
돈 없는 사람이 후회하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 있어도 가부장적 독불장군, 꼰대로 살면 이혼당하고 자식도 안찾아 오더라.
❤
아변ᆢ다 듣는 팬입니다ᆢ55년생 할머니ᆢㅎ
여자나이 40만 넘어도 만지기 싫어지던데... 50넘으면 골골대서 돈 많이 들어감.
아 그렇구나 이혼하세요
결혼초에 곧 이혼하려고 했는데 아이가 생기고~
초등 입학하면 해야지 했는데
봐줄게 너무 많고
중학고?
진짜 스무살 대학 입학하면 이혼할렸는데~~
애들 키우면서 남편도 키웠는지
그냥 지금까지 40년을 넘게
손주도 보고 친구처럼 살고있네요~
다 그런건 아니지만 남편은 퇴직하면서 노는거나 즐기는걸 대부분 모르거나 적응을 못하는 걸음마 단계인데 여자들은 그전에 노는거나 즐기는거에 익숙해 져 있다. 근데 퇴직 했다고.. 경제 활동을 안한다고 구박하고 어린애 생각하는 여자의 심리는 왜 그런건지..,
젊을 때 지 할 거 다하고 가족은 내팽게 쳐 놓구 은퇴하면 의지하려는데 누가 좋아함? 다 자기하기 나름이지
남편에게 금전적 의지가 불필요할때
이혼하는순간부터 남자들은 아무것도 못하지 나이들어가면 골골하다 저세상갓는거 자식도 점점 멀어지고 몸이멀어지면 마음도 닫아버린다 잘해줫던 못햬줫던
언제적 남자들 말하는거임
이분은 MZ남성들의 능력을 까고 생각하는 것이 보임.
그냥 그래
점점더 무서운 세상으로 만들어 가는 법조계
이혼 후 후회하는 사람은 경제적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 근데 남편보다 아내가 보통 경제적능력이 떨어짐. 고로 아내가 더 후회하지
싱글로 인생 즐기고 40,50대 조기은퇴해 해외서 어린애랑 동거하며 사는게 서양남의 인생목표
결혼해봐야 지옥이다. 예약된 지옥문이 언제 열릴지는 단지 시간문제일뿐이다.
제가 사는 싱가폴엔 필리핀 메이드가 본부인 쫓아내고 안방차지하거나 말씀하신거처럼 60 70할아버지에 20대 초 필리핀 아가씨? 랑 많이 살아요
@@울피엄마와 진짜 추하게 늙었네요
재혼에 좋은 사람 없다
제일 큰 문제는 애인이 있었는데 남편이 퇴직함으로 해서 만나기가 어려워져 이혼을 요구하지만 표면적으론 다른 이유를 대는 경우도 많죠.
결혼자체를 하지마. 환상은금물이다
할수없다고 못을밖는 발언은 안해야하는거아닌가 확정하듯말하는게 좀 그러네용
하나 마나ᆢ 같은인생
이혼한 사람은 상대방 탓하는게 기본임 ㅋㅋㅋㅋ 내 잘못은 하나도 없음 ㅋㅋㅋ 근데 재혼 커플 70% 넘게 다시 이혼함? 왜 일까? 그냥 니들 자신이 문제가 있는거야~ㅋㅋㅋㅋ 남탓 좀 하지마 ㅋㅋ
아직 인간은 성적인것에 너무 집착하고 원한다. 이것을 넘어서야 사랑을 배운다. 만물을 사랑하는 법. 정신적 진화를 점차 해야한다.
그니까 돈벌어다주고 집에 안들어오다가 밖에 있어야할 AMT가 갑자기 집에 들어와 있으니 불편하니 반갈죽해서 그동안쌓아논 재산 절반들고 행복찾겠다는게 이혼사유라는거 아니냐ㅋㅋㅋ
수십년 먹여살렸더니 돈못벌어오고 불편하니까 이혼하고 재산 반들고 행복하게살겠다가 목적이지ㅋㅋ
이리돌려말하고 저리핑계대며 피해봐도
결국 도축이라는거지ㅋㅋ
이성은 정답있고
감성과 감정 즉, 성정性情 은 정답없고 모법답안 있을 뿐
하니까
法은 이성 형식적
삶은 이성+성정性情 실제적 현상론
하니까
본질과 실존이 양립
즉, 결혼과 이혼은 현상론이니까
성리학의 理學 이상주의적 플라톤적 사상
양명학의 心學 현실주의
아리스토텔레스적 사상
이상 끝
평생 일하고 늙어서 퇴직했더니 삼식이라고 구박하고 니가 하는게 뭐냐고 바가지 긁는 사람 많이 봤음
퇴직했으면 본인 밥은 알아서 먹어야지 일할때처럼 대접 받으려니까 바가지 긁는거예요. 남자는 퇴직하고 일 끝이지만 여자는 평생 남편 밥차려줘야함? 알아서 먹어야지
@룰룰루-x4l 평생 돈벌어와서 가정을 지탱했는데 퇴직했으니 니 알아서 해라?
당신같은 부류들은 필요할때만 가장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강요하고 힘없으면 다씹은 껌처럼 버리는 부류더군요
집에서 애물단지 취급하는게 당연한거면 결혼을 왜합니까
평생을 몸을 갈아서 돈벌어 온 사람을 비하하는게 정상이에요?
@@룰룰루-x4l일 할때 뭘 해줬다고?
아침이라도 챙겨주나?ㅋㅋㅋ
@@룰룰루-x4l 전업주부와 독박벌이의 업무 강도가 똑같다고 봄?
@@lakuta51lala 윗댓들 지금 말하는 퇴직세대는 세탁기 청소기 밥솥 다 없었던 시대임 그럴때 애키우고 했으면 지긋지긋 할만하지 그때에는 아침도 다 챙겨줬음. 지금 시대면 몰라도 그때 전업주부가 더 힘든거 모름?
예전에는 너무 이혼을 두려워했다면 지금은 너무 쉽게 보는 게 문제인 듯.
남편이겠지
손가락 까딱 안하고 밥 얻어 먹고 있다가 당장 끼니부터 해결해야 할테니
This man lawyer doesn’t know much about relationships. Marriage is much more than a contract. It’s serving and sacrifice. He has a strong bias because he got divorced himself and sounds angry imho. He brings up stories that only fit his narrative.
왜 이혼을 반대하나
실제 내 친구들은 이혼하고 다 행복하게 사는데...
나도 이혼준비중 이다..
나도 더 이상 희생은 하고싶지않다..
남편은 내게 뭐가 불만이냐고 ㅎ
결혼은 남편과 아내가 선택해서 사랑과 신뢰로 맺어진다.
아이들은 결혼생활의 열매요 어린시절 동안 삶의 활력이다.
이후엔 다시 부부가 함께 생활하는데 아내는 아직도 아이들의 양육하는 뇌파가 잔존해 있다. 이것으로부터 독립되지 않으면 결혼의 제일 목적이 길을잃고 방황하게 된다.
부부의 원류를 하루 속히 찾아야 한다.
아이들이 다성장하여 독립했으면 이제 부부로서의 삶을 살아야지요.
서로 엄마, 아빠로서 빌려줬던 부모가 이제 사랑하는 사람으로 제자리를 찾아야죠.
그래야 불륜이 사라집니다.
갱년기때문에 남편이 싫어지는데 상간남은 사랑스럽고 스킨십을 원한다는 것이 정상입니까.
또한 상간녀가 운명적이라고 생각이 정상입니까.
서로의 결핍이 사라지면 조강지처/남이 최고입니다.
정내미가 떨어지는 여자...
왜 이혼했는지 알겠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