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어서나 나이가 들어서나 부부간에 이혼을 하시는분들을 보면 예전에는 가부장적인 사고에다 한쪽에만 일방적인 희생을 당연시 하다보니 서로 돌아서게되는 경우가 대부분 이었습니다 만 근래에 들어서는 조그만 성격차이나 가치관이 맞지않다는 이유로 남남이 되는 선택을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만큼 세상이 변했고 각기의 사람들또한 가치관이 많이 세분화 되어졌다고봐야죠 이혼을 하더라도 상대방을 증오하며 원망하는것 보다는 지금부턴 나 혼자만의 삶을 꾸려간다는 생각이 중요하지 않겠나 싶네요 누구땜에 누구로 인해 내인생이 망가졌다는 피해의식에 젖다보면 정작 혼자가 되어서도 자신의 삶을 일궈가기는 커녕 원망과 한탄 그리고 비관적인 삶에 더 힘들어질수가 있습니다 어차피 인생은 혼자왔다 혼자가는것이니 어떤경우에도 자기자신의 자존감을 잃지않고 사는 삶의 지혜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퇴직한 노후에는 최소한 낮시간 만큼이라도 떨어져 있어야 좋읍니다. 같이 있다보면 95% 다툽니다. 저희도 아내만 일하러 나갑니다(떨어져 있기 위해서) 아내의 근로소득은 예비용이니, 몽땅 저축하고요(10년간 1.8억원 저축) 가정의 평화를 위해선 73세이전엔 부부라도 낮에는 따로 생활해야 합니다. 여자도 73세가 넘어가면 조금씩 부드러워져서, 부부 하루 10시간씩 같이 있어도 괜찮읍니다만, 60대 여자들은 남성호르몬 과다로 거칠어요.
저도 65세 남성 인데요. 정말 이혼 하고 싶습니다. 여자들은 나이를 먹으면 남성화 되는것 같습니다. 편하게 살고 싶어서 가출한지 5년 되었는데 너무 좋습니다. 연금 300이상 되는것은 아내에게 줬고요. 제가 받는 급여(320정도)는 혼자 씁니다. 아내한테 받는 잔소리 스트레스 안받고요 너무 너무 편하고요. 정말 좋습니다.
남자가 여자한테 황혼이혼을 "당하는" 경우는 옛날 얘기지. 정말 와이프 없으면 밥도 차려 먹지 못할만큼 뼛속까지 가부장에 찌들어있던 세대들 얘기고.....솔직히 지금은 남자들 혼자서도 잘 살아갈수 있는 여건은 충분하지. 마치 황혼이혼을 평생 희생하며 살아온 아내들의 남편에 대한 형벌쯤으로 지껄이는건 웃기는 소리 아닐까? ㅎ 그냥 애정도 식어버리고 서로가 서로에게 아쉬울거 없는 상태라면 깔끔하게 갈라서는게 맞다고 본다. 누가 누굴 위해서 희생했네 어쩌네 지껄이는거 자체가 웃기는거겠지. 뭐, 막말로 거지같은 남편이라도 평생 가족들 생계를 위해서 희생한건 마찬가지 아닌가? ㅎ 여자만 희생하며 살았다고 지껄이는건 피해망상이겠지. 그따위 소리 지껄이지말고 깔끔하게 정리하고 각자 살아가는게 맞다고 본다. 아이들 독립하고 사회 생활에서 남편들이 정년을 마칠때쯤이면 부부가 각자 자기만의 인생을 살아가는 문제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해볼 필요는 있다고 본다.
다행히도 지금 내 남편은 퇴직해도 데리고 살 만은 하다고 생각하는데.. 하지만 사람 일은 알 수 없어서 누가 먼저 병들어 누울지 확신할 수 없고 내 남편이 나를 데리고 살게 될 지 내가 남편을 데리고 살게 될 지 알 수 없다는 것.. 지금 상태로는 제가 더 가늘고 길게 일을 늦게까지 할 거 같긴 합니다..
사람은 다 장단점이 있고 다르게 살아왔기에 갈등은 필연적이다. 문제가 없는 부부는 없다. 다만 그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에서 차이가 나지. 갈등이 해소가 안되고 쌓이면 결국 돌아어지 못할 다리를 건너게 된다. 잘못됐는데 변화가 안되서 갈등이 지속된다면 그 관계는 끝내는 게 답이다. 잘못했지만 다시 정상으로 회복되서 갈등이 치유된다면 그 관계는 유지가 되는 것이다. 소통이 잘 된다는 건 가치관이 일치한 다는 것 그래서 옳고다름의 구분이 일치해서 그에 따른 갈등이 없은 관계라면 소통이 잘되는 관계 가령 노를 젖는데 한쪽은 앞방향 다른 한쪽은 뒷방향으로 각자 열심히 노를 저으면 어떤 현상이 일어날까? 그 배는 제자리에서 계속 뱅뱅 돌것이다. 그러면서 서로 노력안한다고 비방한다. 노력하지 않은 부부는 없다. 단지 서로 등돌려 노젖는 것처럼 알지 못할 뿐이다. 삶의 행복이란 목표점을 향해 노를 젖는데 맨날 같은 곳에서 뱅뱅도는 배를 타고 잇다면 둘 중의 하낟 빨리 헤어지던지 아니면 철저히 같은 방향을 향해 노를 저을 일이다 근데 그게 현실에선 거의 블능에 가깝더라. 고로 가능한 빨리 헤어지는 게 서로간에 행복으로 가는 길임을 깨달앗다.
댓글에 미친 사람 많네 돈 번다고 집에 오면 말도 안 해 대화도 안해. 먹은 그릇도 방바닥에 던져놔. 아내가 자기들 밥 해 주는 하녀인줄 아나. 지들이.언제.먹여 살렷다고 atm기라고 씨부려 쌋노 여자가 바라는 것은 같이 종종 대화하고.같이. 여행도 하고 산책하고.그런거
결혼이란게 종족번식의 DNA에의한 본능적인 행위인데 그목적을 다했는데 계속같은공간에서 자연에 거스르는 동거행위를 하니 부조화가 생기는것은 자연적인 현상입니다 사이가 좋은 부부들도 자세히보면 대부분 한쪽의 희생으로 유지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지구상동물중 죽기전까지 동거를 하는 개체는 몇안됨니다 혹시 사람이 동물이 아니고 무슨 특별한 존재라고 착각 하시는분들은 없겠죠
@@김은숙-t3c 잉꼬부부 소리 듣던 분들도 늙으면 요양원에 갖다 버리든데? 님 여성이시라면 솔직하게 까고 말씀 해 보시지? 님은 똥오줌 벼락에 칠하면서 중풍들려 운신도 못하는 배우자 간병하실 자신은 있으신가? 그런 된 인간 분 같으면 이런데 그런 글 달지도 않겠지만...
두말이 필료하지 않습니다 여자는 남자를 위해 존제하고 남자는 여자를 위해 존제하가는 이기 주의적 자신만 생각하는 아내는 그 본인의 위치 입장 의무 책임 권리를 혼돈하는 아내들의 생각이 바로 책임 의무 권리를 혼돈차 말고 조물주의 공평 정대한 섬리에 의존되길..... 방송측도 일본! 일본 하지만 말고 현실의 한국을 반영한 영상돠길 희망합니다
나는 퇴직후 연금 받고, 목돈도 있으니, 아내가 무시 못 하죠. 60% 유족연금 받을수 있으니까요. 제가 일시금 1,500만원으로 아내 국민연금 가입 해 놓아서, 곧 평생 30만원이상 나오게 해 주었지요. 연금과 목돈, 아파트없는 할배들은 할매들한테 구박 당합니다. 저는 퇴직10년차 휴식중인데, 아내는 일하러 나갑니다(부부가 떨어져 있을 목적으로) 부부는 낮으론 따로 지내고, 밤으로만 2시간 대화 후 각자 방에서 생활해야 가정이 평화로워요. 연금과 목돈을 쥐고 있어야 아내가 덜 무시하죠.
여자가 황혼이혼 해달라고 하면 남자 입장에서는 땡큐다. 여자한테 그런 얘기 듣기전에 남자들도 호구짓 그만하고 잔소리와 여자들의 틀에 갇힌 인생살지말고 남자로서 남은 인생이라도 자유롭게 살아라. 가능하면 남자가 먼저 이혼하자고 하는 것도 괜찮다. 지금 시대는 남자 혼자라도 충분히 잘 살 수 있는 여건이다.
청소, 빨래, 설거지, 밥 하나도 어렵지 않아요. 청소는 청소기가 하고, 빨래는 세탁기가 하고, 설거지는 식세기가 하고, 밥은 밥솥이 하고... 음식 배달, 밀키트, 인터넷 레시피가 지천인 나라에서 뭐가 걱정인지 모르겠네요.ㅎㅎ 필요한 건 돈이죠. 여자들은 남자보다 돈이 많이 부족하잖아요.
황혼 이란 말 자체도 왜곡된 표현 무슨 이혼에 황혼이 잇고 청춘이 있냐? 안맞으면 그냥 헤어지는 것 그게 자연의 이치다. 거기에 젊을 때 나이 들 때의 차이가 잇나? 다만 이론적으로 보면 소위 " 매몰비용이론 " " 투자기대이론"등으로 설명 가능. 즉 인간은 결혼기간 동안 투자한 게 잇어서 그에 대한 손실에 더 민감하게 생각해서 이득이 그 이상으로 충분히 크지않으면 결혼을 유지하려는 동인이 된다는 이론이지. 결국 충분히 크다면 합리적인 인간은 당연히 이혼의 길을 선택할 거야 그 손실과 더불이 훗날 이혼하고 나서의 불확실성에 따른 위험의 비용이 이득보다 커도 당연히 결혼생활을 유지하려 한다. 이 두가지 점에서 미래의 이득에 대한 현재가치가 지금까지의 결혼생활에 있어서의 투자비용보다 유의하게 크다면 인간은 이혼을 택할 것이다라는 것..... 그 판단의 기준은 덜 아쉽냐 아니냐 징그럽다 절박하면 사람은 살길을 선택하게 되있다. 덜 아쉬운 거다. ㅋㅋㅋㅋ 황혼이던 청춘이던 냉정하게 아니다란 마음의 소리를 들엇다면 과감하게 헤어지고 새삶을 살아라. 인간은 생각보다 강한 적응의 동물이다.
여자도 남자 먹여 살렸지 여자가 애를 키우고 살림을 하니 나가서 돈을 벌 수 있었던것이지 여자들아 남자 밥해주고 애키우고 호구짓 그만하고 그런것은 다 남자시키고 나가서 돈벌어야 한다 여자가 호구짓해봐야 그 은혜도 모르는것들이 남자다 돈벌어서 그돈 아내한테 다줬으면 남편은 대우받고 살고 이혼 안당한다 가족 먹여 살리느라 고생한게 아니라 남자재산 축적하느라 고생한거지 아내한테는 푼돈주고
![[하이라이트] ＂월, 수, 금으로 퐁당퐁당...🔥＂ 양보 없는 남편의 부부관계 합의에 결국 변호사도 포기💦 | 이혼숙려캠프: 새로고침 | JTBC 240523 방송](/img/1.gif)
남편 주위에 황혼이혼하고 혼자 사는 친구들은 하나같이 성질이 더럽습니다.
그 와이프는 어떻게 참고 지금까지 살았나 싶더군요.
그동안 못했으면,나이가 들어서라도 더 다정하게 해야할텐데, 종 부리듯하고, 말도 함부러 하고... 이혼당하고 다들 비참하게 살더군요.
혼자되니 너무 편하고 좋아요
부럽습니다
부럽슴니다
황혼이혼 을 추천합니다
남여 평등. 늙고 내몸도 아프고 힘든데 누굴 돕고 밥해주고 사나요 ~ 50:50 나눠 갖고 각자 자유롭게 혼자 살다 혼자 죽는거 좋아요 ~
남자는 조기이혼을 추천 합니다.
그래야 자기가 번 돈 혼자 다 관리하고, 퇴직 때까지 돈도 많이 모으죠.
@@comma_pause 그런 논리라면 결혼자체를 하지말고 혼자벌어 혼자 쓰다가 가야지요..
남자들이 황혼 이혼을 해준다면 아내들은 지긋 지긋한 족쇠에서 탈출하는 자유로운 영혼이 되는거 땡큐죠~ 🤣🤣🤣👏👏
진정으로 사랑하시나요? 그런 계속 같이 사세요. 사랑하지 않는 것 같나요? 그럼 헤어지세요. 단 자식이 없거나, 자식들이 20대가 넘은 이후에.
오십년을. 살았읍니다. 폭력과. 바람. 무섭습니다. 두들겨맞을까봐. 어느날. 남편이. 못돈짓을. 하고다녔다고. 먼져지입으로하데요. 충격을받아지금도. 잠도안오고. 너무나. 분합니다. 바보가아닌가ㅡㅛ. 왜. 비밀은끝까지. 숨겨야하지만. 떳떳하게. 말하더군요. 나는알면서도. 말을안하고. 모르는채했는데. 밥먹을거리없어도. 그런짓을하고다녀. 이제혜어지고. 싶어도. 뭐가있어야지. 빈텰털이된신세. 한집에. 같이살아가기. 힘듭니다. 마음에상처가. 있어서. 잠도못잡니다. 정신과에가서. 상담했더니. 떨어져있어야. 한답니다. 답은. 하나인것같아요. 헤어져야. 하는것입니다. 하루대화. 별로없음. 말하기도싫고.
이혼하세요
돈없으면 나라에서
살게 해 줍니다.
여기다 댓글질할 여유가있네ㅋㅋ그럴시간에 못된짖한거 신고하구 이혼함돼는데 아직 정이 남아있구만ㅋ
이혼하고 기초수급자 신청하세요
젊어서나 나이가 들어서나
부부간에 이혼을 하시는분들을 보면
예전에는
가부장적인 사고에다
한쪽에만 일방적인 희생을 당연시 하다보니 서로 돌아서게되는 경우가
대부분 이었습니다 만
근래에 들어서는
조그만 성격차이나 가치관이 맞지않다는 이유로 남남이 되는 선택을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만큼
세상이 변했고 각기의 사람들또한
가치관이 많이 세분화 되어졌다고봐야죠
이혼을 하더라도
상대방을 증오하며 원망하는것 보다는
지금부턴
나 혼자만의 삶을 꾸려간다는 생각이
중요하지 않겠나 싶네요
누구땜에
누구로 인해 내인생이 망가졌다는
피해의식에 젖다보면
정작 혼자가 되어서도 자신의 삶을
일궈가기는 커녕
원망과 한탄 그리고 비관적인 삶에
더 힘들어질수가 있습니다
어차피
인생은 혼자왔다 혼자가는것이니
어떤경우에도
자기자신의 자존감을 잃지않고 사는
삶의 지혜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사랑하지 않으면서 같이 살면 지옥이지.. 그냥 이혼해..
퇴직한 노후에는 최소한 낮시간 만큼이라도 떨어져 있어야 좋읍니다.
같이 있다보면 95% 다툽니다.
저희도 아내만 일하러 나갑니다(떨어져 있기 위해서)
아내의 근로소득은 예비용이니, 몽땅 저축하고요(10년간 1.8억원 저축) 가정의 평화를 위해선 73세이전엔 부부라도 낮에는 따로 생활해야 합니다. 여자도 73세가 넘어가면 조금씩 부드러워져서, 부부 하루 10시간씩 같이 있어도 괜찮읍니다만, 60대 여자들은 남성호르몬 과다로 거칠어요.
이혼 할 당시에는 힘들었지만 시간이 흐르니 다시 전배우자와 재결합 하는 것은 끔찍하고 싫네요.
아픈 상처가 있었군요. 과거는 과거로 남기고 오늘 이후가 소중한 만큼, 행복하고 즐건 나날이 되면 되잖아요. 댓글 고맙습니다^^
재결합은 끔찍한 일이지요 한번배신자는 또다시배신하는법
이십년후 다시 댓글쓰세요
33년 지긋지긋한 결혼생활 끝냈다 아주 속이다 시원하다 창녀랑 살아보구 댓글질러 길바닥에 지나가는 사지 멀쩡한놈만보면 침흘리고 따라가는게 창기질이다 애덜크니 참구살 이유가없다 수시로가출에 사치부리는 그런거랑 살아봐라 머리가돈다돌아
@@young-my4zu 20년후에는 댓글쓸힘이 없어요
아버지로서 남편으로서
가족들한테 잘했다면
이혼할 이유가 없겠죠
여러가지 이유로 참고 참았다가
내 남은 인생도 중요하기때문에
이혼을 선택하는겁니다
사람나름. 기회주의적 삶은 여자들이 심할것임
@@김진목-l2t 그리 오랜 세월 살아 놓고서 단지 자기 재미있자고 이혼하는 여자들은 드물어요. 그때까지 살다가 이혼을 결심한다는건 남은 노후의 인생을 거는거나 마찬가지인데 단지 기회를 노려 결단을 내리는걸까요?
@@together-w5b뭐라든 이세상에세 제일힘든일이 밖에서 돈버는 일이 젤 힘듦.
@@user-zr1-k5t 돈버는거 하도 생색내고 집에서 해온 일들을 무시하고 사람까지 무시해대니까 더럽고 치사해서 이혼들 하는거 아닐까요?
삻으면 그냥 찌저저 여자들이나 남자나 모든걸 다 잘못하고 살었나?
내숭떨고 .ㅡ에휴
저도 65세 남성 인데요.
정말 이혼 하고 싶습니다.
여자들은 나이를 먹으면 남성화 되는것 같습니다.
편하게 살고 싶어서 가출한지 5년 되었는데 너무 좋습니다.
연금 300이상 되는것은 아내에게 줬고요.
제가 받는 급여(320정도)는 혼자 씁니다.
아내한테 받는 잔소리 스트레스 안받고요
너무 너무 편하고요.
정말 좋습니다.
남자가 여자한테 황혼이혼을 "당하는" 경우는 옛날 얘기지.
정말 와이프 없으면 밥도 차려 먹지 못할만큼 뼛속까지 가부장에 찌들어있던 세대들 얘기고.....솔직히 지금은 남자들 혼자서도 잘 살아갈수 있는 여건은 충분하지.
마치 황혼이혼을 평생 희생하며 살아온 아내들의 남편에 대한 형벌쯤으로 지껄이는건 웃기는 소리 아닐까? ㅎ
그냥 애정도 식어버리고 서로가 서로에게 아쉬울거 없는 상태라면 깔끔하게 갈라서는게 맞다고 본다.
누가 누굴 위해서 희생했네 어쩌네 지껄이는거 자체가 웃기는거겠지.
뭐, 막말로 거지같은 남편이라도 평생 가족들 생계를 위해서 희생한건 마찬가지 아닌가? ㅎ
여자만 희생하며 살았다고 지껄이는건 피해망상이겠지.
그따위 소리 지껄이지말고 깔끔하게 정리하고 각자 살아가는게 맞다고 본다.
아이들 독립하고 사회 생활에서 남편들이 정년을 마칠때쯤이면 부부가 각자 자기만의 인생을 살아가는 문제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해볼 필요는 있다고 본다.
헤어지고 난 후에 빈 자리가 공허하게 느껴질 정도라면 더 노력해서 살아야지요.
경제 문제가 없다면, 남여 누구든 이혼하고 혼자 살아도 문제가 안 된다. 이혼 후 처음에는 다소 불편한 경우가 있겠지만 이는 곧 해소된다. 자식 때문에 이혼을 결심하지 못하는 경우도 남여가 다르지 않다.
이혼하면, 할매보다 할배가 훨씬 돈 많이 든다(자유는 있지만) 할매는 월 130만원 가지고도, 할배들 비위 맞춰주면 공짜 구경, 공짜 술로 저렴하지만, 할배는 재미있게 예쁜 할매 데리고 즐기려면, 월 250만원은 깨진다. 혼자서 월세 살아도, 할매보다는 할배가 보기가 흉하다.
올~ 견적 좋타ㅋㅋ
이혼하면 후회한다
후회는 개뿔ㅋㅋ도망간 마누라 올까봐 겁난다ㅋㅋ아파트 재건축 들온다는데 어젯밤꿈에 거지가되서 기들어오는데 생시인줄알구 식겁했네 사채까지 잇빠이 땡겨서 첫사랑이랑 도망간ㄴ이여 물론 잽싸게 이혼해서 사채는 안갚았는데 집담보은행빚은 일억이나 갚았네 그게 몰래 그짖을 어휴! 하마터면 어린애덜하구 길바닥 나앉을뻔했네 배우자 배신하고 외도질하는것덜 말년에 잘사는거 못봤다
떽두없는소리 나 할배 한달 생활비 오십만원 공과금40만원 월 백만원도 안씀 낼모레 칠십되지만 오전엔 일함 오면서 장봐와서 하루두끼먹음 아침은 패쓰~늙은할매두 패쓰~컴터 바둑이 더좋음ㅋㅋ점심때 집에오면서 공원에서 간단하게 운동하구 점심 집에서 먹고 좀 쉬었다가 타이잼하고 저녁6시전에 먹고 티비보구 신문보다 잠자리누워서 유트브보다 11시쯤 잔다 하루가 너무빨리간다 주말엔 자전거 동호회오전10시만나서 자전거타구 점심은N분의1로 간단히 국밥먹고 오후 서너시에 헤어짐 술먹는사람덜 없다 음주자전거안함 집에와서 저녁먹고 요렇게 유트브보는게 개꿀ㅋㅋ30년만 요대로 더살고싶은데 그건 욕심이고75세에 안락사 하게 법만들어라 국개범죄자들아!!!!!!!!!!!!!!!!!!
대부분 남편으로 인해 이혼한다. 왠만하면 아내는 참는편! 무식하게 쌍욕하는건 정떨어지고, 거친 성격 급하고 배려없는 말투에 정떨어지고, 남자가 문제다
이혼은 대부분 양쪽 모두의 문제지 어느 일방의 문제는 아니죠.
특히 상대방 문제로 이혼했다는 사람은 반드시 피해야 하죠.
이혼하자면 하지요!! 어쩔수 없잖아요!!
감사
그냥 경제문제가 해결된다면 맘 편히 사는게 최고에요 살 날도 많지 않은데 왜 힘들게 살아요. 애국충정 하는것도 아닌데
맞벌이에 육아까지 한 부인에게 어떻게 하셨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시면 답이 나오겠죠.
그저 돈만 벌어다 주고 가정을 나몰라라 하셨던 분들은 그에 걸맞는 대접을 받는 겁니다.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우리시대에 황혼이혼을 하면서 맞벌이에 육아까지 했던분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하군요
그 돈 없었으면 님들은 홀라당 빈민 생활을 하셨어야 할거라는 말씀도 드리고 싶구요
돈번다고 마누라 무시하고 바람피고 다닌놈은 버리는게 맞다 .
맞벌이안했더라도 남자가 마음편하게 일에만 전념하게끔 육아, 가사, 집안 대소사 챙겼다면 여자가 노후에 연금 반은 차지해야지. 남자가 아이키우면서 집안일해가며 돈벌수 있었겠나?
다행히도 지금 내 남편은 퇴직해도 데리고 살 만은 하다고 생각하는데..
하지만 사람 일은 알 수 없어서 누가 먼저 병들어 누울지 확신할 수 없고
내 남편이 나를 데리고 살게 될 지
내가 남편을 데리고 살게 될 지 알 수 없다는 것..
지금 상태로는 제가 더 가늘고 길게 일을 늦게까지 할 거 같긴 합니다..
그래도 울간큰남편보다
헬 괜찮은데요
우린 그반대입니다
함께가게운영을 하면서 30년지난 지금 살만하니
밖으로만 매일매일돌다
이혼이란 서류받았네요
기다려라 내가결정할때까지 소리쳤고 각방 씁니다
막말을해놓고 간큰 남자는 기억을 못하는지
어찌 풀어야할지~
상간녀 만들어놓고 퇴직앞두고 아내가 재테크해놓은 집 어러채 한개 달라하고 퇴직연금 국민연금 등은 본인이 다 쓰겠다는 남편 졸혼하자는 남편 어떻게 해야할까요?
상간소송하셔요
내꺼 뺏끼지마세요
나중에 버릴지언정
남잔데 이혼 해보니 편하고 눈치볼일, 신경쓸일없고, 무시 안당해 좋습니다. 정말 홀가분 합니다.
사람은 다 장단점이 있고 다르게 살아왔기에 갈등은 필연적이다. 문제가 없는 부부는 없다. 다만 그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에서 차이가 나지. 갈등이 해소가 안되고 쌓이면 결국 돌아어지 못할 다리를 건너게 된다. 잘못됐는데 변화가 안되서 갈등이 지속된다면 그 관계는 끝내는 게 답이다. 잘못했지만 다시 정상으로 회복되서 갈등이 치유된다면 그 관계는 유지가 되는 것이다.
소통이 잘 된다는 건 가치관이 일치한 다는 것 그래서 옳고다름의 구분이 일치해서 그에 따른 갈등이 없은 관계라면 소통이 잘되는 관계 가령 노를 젖는데 한쪽은 앞방향 다른 한쪽은 뒷방향으로 각자 열심히 노를 저으면 어떤 현상이 일어날까? 그 배는 제자리에서 계속 뱅뱅 돌것이다. 그러면서 서로 노력안한다고 비방한다. 노력하지 않은 부부는 없다. 단지 서로 등돌려 노젖는 것처럼 알지 못할 뿐이다. 삶의 행복이란 목표점을 향해 노를 젖는데 맨날 같은 곳에서 뱅뱅도는 배를 타고 잇다면 둘 중의 하낟 빨리 헤어지던지 아니면 철저히 같은 방향을 향해 노를 저을 일이다 근데 그게 현실에선 거의 블능에 가깝더라. 고로 가능한 빨리 헤어지는 게 서로간에 행복으로 가는 길임을 깨달앗다.
퇴직 해서 내집에서 눈치보고
설거지론 퐁퐁남 그자체
ATM 그자체
황혼 이혼도. 하고 싶어도 합의가 잘되서 하면 좋지만. 남편이 안해주면. 힘들어요
힘들지 않아요. 능력되면 혼자 나가서 벌면서 살아요.
자유로운 삶으로ᆢ해방이네요ᆢ❤❤❤
늙으면 남자는 전원주택에 나와살면되요
여자는 살던데살구요
남자야 이혼하면 새장가가서 속거나 망하거나 하면되죠. 외로워 뒤지나 사기당해 뒤지나. 그게 그거 아닙니까
댓글에 미친 사람 많네
돈 번다고 집에 오면 말도 안 해
대화도 안해.
먹은 그릇도 방바닥에 던져놔.
아내가 자기들 밥 해 주는 하녀인줄 아나.
지들이.언제.먹여 살렷다고 atm기라고 씨부려 쌋노
여자가 바라는 것은 같이 종종 대화하고.같이.
여행도 하고 산책하고.그런거
요즘여자 남자웃엇게 본다 남자는밖에나가 돈번다고 고생하는데 마누라 집구적에서 놀면서 저녁도 안챙기고 밖으로만 나가고 전화하면 시켜먹어라하고 이혼하고 혼자사는게 편함 마트가면 온갖반찬다잇게
그게싫으면 그럼 당신도 나가서 벌어요. 뭐라해도 이세상에 젤힘든건 돈버는 일이예요.
돈벌고 집을으켜놨더만 생활비한푼한주고. 놀음하고 술먹고. 그런인간도있습니다
님은 님이 좋아하는 대화, 여행, 산책을 남편에게 맞춰 달라고 하면서
그런 것을 싫어하는 남편에게는 왜 안맞춰 주면서 요구하고 불평하나요?
내친구2명은 진즉 황혼이혼 남자가 원해서 했지요 부부쌍방이 같이 잘해야합니다.
벌어다 줄 때는 아니꼬와도 참고 살다가 퇴직하고 벌어다 주는게 없으니 이혼하자는 여자들 많지요.
그래서 이혼 하려거든 남자들은 적어도 퇴직 10년 이상 남겨 놓고 이혼하세요.
퇴직 후에 이혼하면 개털 됩니다.
오죽하면 퐁퐁이, 설거지론이라는 말이 나왔을까요.
결혼이란게 종족번식의 DNA에의한 본능적인 행위인데
그목적을 다했는데 계속같은공간에서 자연에 거스르는 동거행위를 하니 부조화가 생기는것은 자연적인 현상입니다
사이가 좋은 부부들도 자세히보면
대부분 한쪽의 희생으로 유지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지구상동물중 죽기전까지 동거를 하는 개체는 몇안됨니다
혹시 사람이 동물이 아니고
무슨 특별한 존재라고
착각 하시는분들은 없겠죠
요즘 왜 이혼이 많은줄 아세요 나라에서 다 돈주고 그러닌까 더 이혼이 엄청많아요
나라에서 더 이혼을 부추켜서 그래요 인구가 최하위면 나라가 망하지요
생활비 더 40년 안준 남편이 돈 생기니 이혼하자 하여 재산분활 하니 노후가 좋대요~
아내가 애들 가스라이팅해서 남편 소외시키고..
남편퇴직후 이혼하자는게 정상이냐 ?
난 20년간 혼자 아이키우며 살다가
좋은분 만났는데
같이 있고싶은데 24시간
지금 61세인데
이러니남성들은결혼안하는게좋다돈벌어줄때는좋고돈벌능력없어지면벌어놓은돈반나누어가지고가면서버립니다
그럼왜 일찍독립안하나요 혼자돈벌어자식먹여살리거나살자닌이없었던여성분들이꼭이런이야기하더라 유치원가기전잠깐육아 그이후는자기시간 요즘여성분들은아니지만50ㅡ60대분들은거의
동감
젊을때.부인한떼.잘해야지.나이들면.대접.받지.그걸.남자들은.왜.모르지.~
돈으로 갑질을 하고 무시하니
돈떨어지면 버림받는거죠
그러게 갑질을 작작했어야죠
아내가 가사 육아한것을 인정을 하고 그에대한 수고비로
재산을 미리 나눠주면 이혼 안당한다고 하네요
@@김은숙-t3c 잉꼬부부 소리 듣던 분들도 늙으면 요양원에 갖다 버리든데?
님 여성이시라면 솔직하게 까고 말씀 해 보시지?
님은 똥오줌 벼락에 칠하면서 중풍들려 운신도 못하는 배우자 간병하실 자신은 있으신가?
그런 된 인간 분 같으면 이런데 그런 글 달지도 않겠지만...
결혼 30년차. 남자.
제발 황혼이혼 하고 싶다
해라
저는 했음. 진짜 편함
여자도 마찬가지
20년 이상 살면 자동이혼 되는법 있음 좋겠다
해라
남편님들퇴직할때까지기다리지말고애들어느정도자라면독립해서사세요 아내에게다뺏깁니다퇴직시버림받을거니
권영순님 은퇴 후 쉽게할 수 있는 부업 어떠신가요? 저는 유튜버 셀앤바이에듀 추천드려요!
동감
두말이 필료하지 않습니다 여자는 남자를 위해 존제하고 남자는 여자를 위해 존제하가는 이기 주의적 자신만 생각하는 아내는 그 본인의 위치 입장 의무 책임 권리를 혼돈하는 아내들의 생각이 바로 책임 의무 권리를 혼돈차 말고 조물주의 공평 정대한 섬리에 의존되길..... 방송측도 일본! 일본 하지만 말고 현실의 한국을 반영한 영상돠길 희망합니다
그건 아니죠.
그간 얼마나 가족 아내에게 충실했나
그게 문제되죠.
충실치 못한 가정생활이면 당연
퇴출이죠.
나는 퇴직후 연금 받고, 목돈도 있으니, 아내가 무시 못 하죠. 60% 유족연금 받을수 있으니까요. 제가 일시금 1,500만원으로 아내 국민연금 가입 해 놓아서, 곧 평생 30만원이상 나오게 해 주었지요.
연금과 목돈, 아파트없는 할배들은 할매들한테 구박 당합니다. 저는 퇴직10년차 휴식중인데, 아내는 일하러 나갑니다(부부가 떨어져 있을 목적으로) 부부는 낮으론 따로 지내고, 밤으로만 2시간 대화 후 각자 방에서 생활해야 가정이 평화로워요. 연금과 목돈을 쥐고 있어야 아내가 덜 무시하죠.
여자가 황혼이혼 해달라고 하면 남자 입장에서는 땡큐다. 여자한테 그런 얘기 듣기전에 남자들도 호구짓 그만하고 잔소리와 여자들의 틀에 갇힌 인생살지말고 남자로서 남은 인생이라도 자유롭게 살아라. 가능하면 남자가 먼저 이혼하자고 하는 것도 괜찮다. 지금 시대는 남자 혼자라도 충분히 잘 살 수 있는 여건이다.
헐
돈이 많아야된다50억있슴 20살 아래여자랑 신혼생활한다ㅋㅋ
맞아요.
아내가 황혼이혼 요구할 것 같으면
그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퇴직 10여 년 전에 먼저 이혼요구 해야 합니다.
퇴직 후 이혼하면 다 털리고 개털 됩니다.
이혼 후 10년 동안 벌면 노후 준비 됩니다.
나쁜 배우자는 혼자가 되면좋지만
사이좋으면 헤어지는건 고통이죠
인생은 혼자 태어나서 혼자 죽는다
삼식이 밥 안줘도 되겠네 ᆢ재산반팅 연금반팅 ᆢ여자의 도축하는 방법 쥑으네 ᆢ
퇴직하면 청소빨래 설겆이 전부 남자 차지다
빨리 이혼해라.
요즘 여자들 밥채려주지 않는다.
짤라라 빨리빨리
청소, 빨래, 설거지, 밥 하나도 어렵지 않아요.
청소는 청소기가 하고, 빨래는 세탁기가 하고, 설거지는 식세기가 하고, 밥은 밥솥이 하고...
음식 배달, 밀키트, 인터넷 레시피가 지천인 나라에서 뭐가 걱정인지 모르겠네요.ㅎㅎ
필요한 건 돈이죠.
여자들은 남자보다 돈이 많이 부족하잖아요.
평생 남편이 벌어다 준 돈으로 꿀빨다가 야비한짓이다.
돈못벌때까지 기다리다가 재산 반 내놓으라하고 남자 병신 만드는것이다.
그럴거면 지금이혼해
안녕 하세요
어이없는 배신자들! 자세히 보면 뇌속에는 돈돈돈 입니다.
이혼하고 재혼하고 싶은 꽃뱀 같은것들이 천지구나 ᆢ
내가 저런이혼함 바로 이혼한다
옆에있어도 외로운데 있어서 더외로운데 ㅠ😢
황혼 이란 말 자체도 왜곡된 표현 무슨 이혼에 황혼이 잇고 청춘이 있냐? 안맞으면 그냥 헤어지는 것 그게 자연의 이치다. 거기에 젊을 때 나이 들 때의 차이가 잇나? 다만 이론적으로 보면 소위 " 매몰비용이론 " " 투자기대이론"등으로 설명 가능. 즉 인간은 결혼기간 동안 투자한 게 잇어서 그에 대한 손실에 더 민감하게 생각해서 이득이 그 이상으로 충분히 크지않으면 결혼을 유지하려는 동인이 된다는 이론이지. 결국 충분히 크다면 합리적인 인간은 당연히 이혼의 길을 선택할 거야 그 손실과 더불이 훗날 이혼하고 나서의 불확실성에 따른 위험의 비용이 이득보다 커도 당연히 결혼생활을 유지하려 한다. 이 두가지 점에서 미래의 이득에 대한 현재가치가 지금까지의 결혼생활에 있어서의 투자비용보다 유의하게 크다면 인간은 이혼을 택할 것이다라는 것.....
그 판단의 기준은 덜 아쉽냐 아니냐 징그럽다 절박하면 사람은 살길을 선택하게 되있다. 덜 아쉬운 거다. ㅋㅋㅋㅋ 황혼이던 청춘이던 냉정하게 아니다란 마음의 소리를 들엇다면 과감하게 헤어지고 새삶을 살아라. 인간은 생각보다 강한 적응의 동물이다.
올소. 황혼이란 말 자체보다 그냥 이혼이라고 하는 것이 맞네요.
나이들어서 하는 이혼이란 뜻이잖아요 젊은이혼과는 구별되고 좋구먼
평생 고생하면서 가족 먹여살린 남자들은 호구짓 그만하고 여자 먹여살리지 말고 혼자 재밌게 살아라.
여자도 남자 먹여 살렸지
여자가 애를 키우고 살림을 하니 나가서 돈을 벌 수 있었던것이지
여자들아 남자 밥해주고 애키우고 호구짓 그만하고
그런것은 다 남자시키고 나가서 돈벌어야 한다
여자가 호구짓해봐야 그 은혜도 모르는것들이 남자다
돈벌어서 그돈 아내한테 다줬으면 남편은 대우받고 살고
이혼 안당한다
가족 먹여 살리느라 고생한게 아니라 남자재산 축적하느라 고생한거지
아내한테는 푼돈주고
결혼을 하지마.
각자 살면 각자 벌어 먹우면되
여자도 평생 밥하고 애키우고 고생하면서 남자 먹여 살렸다 남자 먹여 살리지 말고 혼자 재밌게 살자
평생 고생하며 혼자 가족위해 희생했다고 생각하는 이기적인 남자들~~ㅉㅉ
이기적인여자들
남자들도 이혼하고자 생각한게 수십번은 될겁니다,,,
이제 남자들도 혼자살아갈 준비를 하세요,,,
그동안 ATM기 노릇 수십년 했으면 되었습니다,,,
앞으로 수입은 자신의 행복을 위하여 쓰시길,,,
남자들은 늙어서 사고 안치고 마누라 말만잘듣고 살면 이혼 당할 일없답니다. 늙어서 마누라손에 밥얻어 먹고 사는 남자가 최고예요.
미쳐도 단단히 미쳤네 아니 남은 여생 같이 살면 서로 의지하고 좋은데 같이 살 생각하니 미칠것이라고 이게 요즘 여성상인가요 그만하세요
목소리에 힘쫑 빼세요
여자들은 늙어 혼자살면. 편하지만. 그래도 맘은 편하지 않을것같아요 미운정도 들었는데
남자는 엄청 편합니다.
그돈을 밖에 쓰면 정말 인기 좋은 남자가 됩니다.
외로움에 조금만 익숙하면 괜찮아집니다.
젊어서 남편이 필요할때는 얼굴 보기도 힘들다가 남편들은 애들 낳아서 애들 케어하고 집안일 하는건 당연 하다고 막 부려먹고 은퇴하고는 나가지도 않고 밥줘 라는 말밖어 없지요 어디가서 애봐주고 집안일 하듯이 어디가서 그만큼 일하면 자기가 그만큼 줄수 있을 까요
니가 평생 집에서 먹고, 입고, 살고 한게 그남자로 부터니라. 그럼 그것도 안하면 쓰일데가 어디있으랴
돈 버는 게 그렇게 쉬워 보이면 님도 밖에 나가서 돈 벌어서 보모, 파출부 고용하세요.
그러면 님이 그렇게도 싫어하는 집안 일 안 할 수 있어요.
요즘 남자들 늙으면 자식 마누라 에게도 별 볼일 없다
몸이 쇄약해 지면 누구도 거떨도 보지도 않는다
그냥 곡기 끊고 죽는것이 나을지도 모른다
여자도 남자보다 엉망진창인 부인들 더 많습니다 외벌인데도 집안이 애돌봄 제대로 안해 전업주부면서 가사분담 요구하고 정신병자들 많습니다~
근거없다
여자 혼자 외벌이여도 집안일까지 여자가 하는게 통계로 나왔다
남자는 맞벌이여도 가사 분담을 안하는데
남자 외벌이가 가사분담을 하겠냐
어디서 피해의식으로 소설을 쓰냐
@@딩고-c4t 그 통계 좀 보여주시면 않될까요? 어디 통계죠? 주변에 뭐 어쩌고 저쩌고 말고.
신혼때 시부모문제 친구만 좋아라 한는 신랑인지 남편인지 존재 자체가 끔찍합이다.남자들 여자한테 붙어 밥얻어먹을 생각하지마라.지금 내뒷다리 잡고 조용히 있지만 언젠가는 뒷다리 털어버릴테다.
남자인데 이혼햇는데 너무잘한듯 마누라 잔소리 눈치볼것없고 나자신 개발하고 너무좋은듯 남자는 자식마누라 먹여살린다고 고생하고 정년퇴직해서 좀쉬면 마누라 눈치 돈안번다고 지랄하고 혼자가 편해요
아파봐야 알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