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을 반영하는 가요연주 잘들었습니다.... 해금으로 트롯을 연주하는걸 잠깐 들었는데.. 아~ 정말 좋던데... 아쉬움만 남기고... 조혜령님이 연주 하는 목포의 눈물... 가슴을 후려낼것 같은데..^^ 이런 음악을 감상할수 있어 넘 좋습니다. 감사하구요 항상 건강행복 하시길...
사랑은 표현하지 않으면 환상이고 슬퍼도 울 수 없으면 고통이며 만남이 없는 그리움은 외로움 일 뿐 표현되지 못한 감정은 아쉬운 아픔이 되고 행동이 없는 생각은 허무한 망상이 된다 숨쉬지 않는 사람을 어찌 살았다 하며 불지 않는 바람을 어찌 바람이라 하겠는가 사람이 숨을 쉬고 바람이 부는 것처럼 살아있는 날엔 사랑을 하자 마음껏 울고 또 웃자 '살아있는 날엔' -
![국립국악원 금요공감: 김정림의 해금[2015.12.11.] 02. 적념](http://i.ytimg.com/vi/nhxOcJ9SR0I/mqdefault.jpg)
입대하던 날 시내버스를 타기위해 기다리는 저를 건너편에서 지켜보시던 어머님의 모습이 선하네요~~ 좋은 연주 잘 들었습니다.
해금의 소리가 심금을 울립니다.
감명깊게 잘들었어요.
연주 잘 들었어요, 심금을 울리는 연주! 저도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해금의 울림소리가 마음을 짜릿하게 정화시켜 줘서 감사합니다.
김광석의 애절함이 느껴지네요. 스무살땐 이등병의 편지로 삼십대엔 서른쯤에로 군입대를 앞둔 분들이 연주를 들으면 눈물이 날 정도로 현에서 나오는 음이 짠하네요.
중간에 산조 선율이 마음을 더욱 울적 하게 만듭니다.
연주자가 시릴 정도로 아름 다워 더욱 슬퍼 지네요.
해금이심금을울리네요
현실을 반영하는 가요연주 잘들었습니다....
해금으로 트롯을 연주하는걸 잠깐 들었는데..
아~ 정말 좋던데... 아쉬움만 남기고...
조혜령님이 연주 하는 목포의 눈물... 가슴을 후려낼것 같은데..^^
이런 음악을 감상할수 있어 넘 좋습니다. 감사하구요 항상 건강행복 하시길...
신병교육대에서 성악전공하는 입대동기가 부르던 노래...
25년전의 감정이 떠올려 지네요
나이가 들수록 아름답게 들리네요 감사합니다
정말..잘듣고갑니다
해금소리가이렇게아름다운줄몰랐습니다..잘듣고갑니다
참 아름답고 애잔하군요...
와 노래 듣던 거 보다
더 애절하다 후벼판다 막
와 최고입니다. 저는 국악커버하면서 중간에 이렇게 다르게 편곡하고 또 국악 선율이 들어간 연주곡을 정말정말 정말 좋아합니다. 와 지금 마지막부분 듣고 있는데 이부분도 정말 좋네요... 채널로 가서 더 많은 곡들을 들어봐야 겠어요. 😀
Espetacular instrumento, nunca havia visto, muito interessante. Parabenizo a moça que tem muito talento.
해금 소리....눈내린 아침이나, 비오는 새벽이나, 해질 때 옥상에서...등등에
이어폰으로 함 들어보세요~~~^^
ㅎㅎㅎ
새로운 세상을 느끼게 될 겁니다.
정말 깔끔하다. 편곡도 훌륭한 듯 ,, 듣는데 아무런 거북한게 없네요.굿굿굿
너무 좋습니다. .. 해금소리
Albert Suk 석쌤~~! 반가워요, ㅎㅎ. 웬일이야 여기서..ㅎㅎㅎ
소리가 참 애잔하고 아름답네요..
아련히 듣고 스르르 눈물이 나네요
ㅠ ㅠ
아름다운 전율 잘 느끼고 갑니다.^^
사랑은 표현하지 않으면 환상이고
슬퍼도 울 수 없으면 고통이며
만남이 없는 그리움은 외로움 일 뿐
표현되지 못한 감정은 아쉬운 아픔이 되고
행동이 없는 생각은 허무한 망상이 된다
숨쉬지 않는 사람을 어찌 살았다 하며
불지 않는 바람을 어찌 바람이라 하겠는가
사람이 숨을 쉬고 바람이 부는 것처럼
살아있는 날엔 사랑을 하자
마음껏 울고 또 웃자
'살아있는 날엔' -
마음이 아프다
The song is sad as it is, but the sound of Haegeum.....it is heartrending.
감사합니다.
눈물 한번 흘리고 갑니다. ㅠㅠ;;;;;
너무 좋아요 ㅎㅎ
군대갈때 기분이 새록새록 떠오름...
이분도 혹시 군대갔다오셨는가 ㅋㅋ
여자분이 참 잘도 느낌을 살려주시네요
와... 광석이횽아 애잔한 음색이랑 어울린다.. ㅠㅠ
김광석님이보고싶다내고향대구에서
es una musica celestial y que llega al corazon
입대한 아들 둔 부모님이랑 여친들에게 들려주면 폭풍오열
4살떼돌아가신아버자가생각나네요 ㅠㅠㅠㅠㅠ
지원아! 현정아!
잘 들어가라.
우리는 언제 또 만나냐?
이제 조만간 이 곳에 없을 며칠 후ᆢ
눈물이 난다ᆢ
good
편곡부분 죽인다
세련되고 아를
조혜령씨의 연주를 듣다보면 전라도 사투리,,
그것도 남원 구례 곡성 임실 순창 지역의 말할때의 억양이 그대로 살아 숨쉬는 느낌이든다.
산조의 운율? 그런거 몰라도,,,, 그 지역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연주에서 나타나는 억양을 느낄수 있을것같다.
아 중간에 산조가락 진짜 끝내준다. 연습해서 군대가는 친구에게 들려줘야지.
아~ 좋다.
해금은 피칭 처리하면 완전 새로운 악기가 됨.
악기중에 해금만큼 가장 빠른 속도로
시공간을 뚫고 오작교,은하수,무지개 넘어
교류의 공간으로 이동시키는 물질 소리는 없는듯.
해금 연주자님....봉산탈춤 전수자인 것에 놀람
보셨군요. 봉산탈춤이라니... 저 미모에... -_-
미인대회나 아이돌 그룹이 연상되는데...
고맙고 이쁘네요.
더 애절하게 들린다
1988년군생각이난다동기들은다들잘지내나보고싶다GP수색대동기야
+이동언 그렇지요..이연주들으니 저도 ,gop보초 8시간식 섯을때.생각이나는군요,,(78년도쯤,동해경비사령부 현;22사단?)금강산 마주보던,건봉산 gop 근무자였슴..^^
첼 로 좋아하는데 해금 마니 좋으네요.. 요즘에는 클래식도 좋지만 국악 민요 정가 넘 좋으네요
432hz 음악이 정서적으로 도움이 된다고하는데 국악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답변부탁드릴께요...
나도 언젠간... 군대를 가겠지ㅠ
해신은업나요.해금연주곡.찾을수가업어서요
이세돌은 바둑알을 닮고 조혜령은 해금을 닮고
무예24한영류.그러네요.어이가없네
캬 감정이 없는 연주 --------------무표정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