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령 해금 '적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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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фев 2025
  • 적념이란 ‘고요한 생각’ 이라는 뜻의 불교용어로, 온갖 망상과 번뇌를 벗어나 몸과 마음이 흔들림 없이 고요한 상태를 뜻한다. 김영재 작곡의 이 곡은 90년대를 대표하는 해금독주곡이고, 해금 창작음악의 포문을 열어준 음악이기도 하다. 곡 제목에서 제시하듯 쓸쓸하고 외로움을 표현한 주제선율이 강한 인상을 남긴다.
    해금 : 조혜령
    피아노 : 함유진
    타악 : 황영남

Комментарии • 10

  • @malocat_5806
    @malocat_5806 3 года назад +1

    gorgeous 👍

  • @haru-gp7pr
    @haru-gp7pr 2 года назад

    그녀의 연주 찾아듣는데 적념 👍

  • @birokjing3952
    @birokjing3952 6 лет назад +6

    중국의악기보다작고 소리는 더 애절하고 울리는 감정은 더풍부하고 이런 악기 해금 우리나라사람이면 다가슴속에 있는 감정 그 술플과 해악을 다표현하는 악기라생가돼요 우후야우후~~

  • @서연슈크레
    @서연슈크레 4 года назад +4

    ............ㅠㅠㅠㅠㅠ

  • @주재웅-d4w
    @주재웅-d4w 5 лет назад +2

    구독 좋아요 꾹 누르고 갑니다...

  • @서연슈크레
    @서연슈크레 4 года назад +4

    4:50

  • @CHOIHARMONY
    @CHOIHARMONY 7 лет назад +5

    ^^ 울 나라 악기의 매력 !!
    그리고 김 태희 친척? 같은 미모.

  • @유상운-s9b
    @유상운-s9b 8 лет назад +3

    good

  • @유림-v9l
    @유림-v9l 7 лет назад +2

    오 예 나오셨다.....ㅎ 화이팅 표정없는 연주자 ......무ㅡ표정 아가씨 음율이 물결따라 같이 가네요.^^

  • @Chip-hn7mi
    @Chip-hn7mi Год назад +1

    수행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