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영을 쉽게 가르쳐 준다?? 그건 평영이 아니라 짭평이죠. ㅎㅎㅎ 그리고 초보라는게 수영 처음 하는 사람을 말하는건가요? ㅋㅋㅋ 이건 확실히 말씀 드리자면 짭평은 가능한 분도 있겠지만.. 평영은 절때 불가능합니다. ^^ 전 수영 배우기 전 부터 개구리 헤엄은 조금 할 줄 알았어요. 막상 평영 배워 보니 너~~~무 쉽더라구요~ 젤~! 자신 있었습니다. 근데!! 제가 하던 평영은 상체도 제대로 못 찌르는 짭평이였죠. 그럼 제대로 하는 수준까지 오르는데는 상당한 시간이 들었습니다. ^^ 제가 평영하면 다들 선수 같다고 많이들 말씀 하시죵. 자세가 그만큼 잡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도 계속 연습해요.. 비록 이젠 평영이 젤 어렵고, 힘든 영법이 되어 버렸지만요;; 수영 5년을 넘게 해도 평영을 평영답게 못하는 분들 태반입니다. 그러니 너무 쉽게 말씀 하지 마시길 바래용. ^^ 이런 말을 쉽게 하는 걸 보면 님도 짭평을 하고 있을 수도 있어요. 그리고 평영 상체 찌르기도 하고, 물타는 것도 느끼시고.. 계속 발전하는 평영이 되길 바래요. 꼭 자세 확인해보세용. ^^
수영 배운지 1년이지만 자/배/접은 그럭저럭 잘되서 연수반 1번 서는데 평영만 뒤로 갑니다..ㅠ.ㅜ... 그나마 상체 동원하면 남들만큼 가긴하는데 발차기가 유독 안되더라구요. 접영은 혼자 자수하며 익혀서 2주만에 50미터도 갔던터라 수영에 재능이 조금은 있는것같긴한데 왜 평영 발차기만 안되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데크잡고 하는 발차기는 자세 나쁘진 않다고 하는데 수영할땐 발목이 풀리는것같더라구요. 그나마 상체는 킥판 다리사이 끼고 팔로만 50미터 가는거 연습 몇번 하니 익숙해졌는데 발차기는 딱히 왕도가 없어서 고민중입니다. 킥판 잡고 발차기하면 진짜 안나가는터라서요..ㅠ.ㅜ...발목 다쳐서 1년가량 고생한적 있는데 이게 원인인가 싶기도 하지만 나이드신 분들도 평영 잘하시는거 보면 그것도 아닌것같아서요. 젊어서 수영 배웠어야 했는데 50 다되서 수영 첨 배운터라 유연성이 많이 떨어져 그런가 싶기도 하네요
그래도 평영을 제외한 다른 영법은 연수반 1번이니 대단하신겁니다^^ 다른 분들은 접영이나 자유형을 할때 님을 굉장히 부러워 하실것 같아요 어떰 저렇게 수평형태로 잘 나아가는지~~ 누구든 잘하는 분야가 있다면 극도록 부족한 분야도 있는게 인생사 아니겠습니까 ㅎㅎ 나의 강점에 자신감을 갖고 부족한 평영은 오늘보다 내일이 기대되도록 조금씩 발전해 봅시다^^
헤드업 평영 바라기는 고삼년에 접었어요.
50m? 25m만 안정적으로 갈 수만 있으면 좋겠어요. 애증의 평영!!!
꾸준히 하시면 분명 좋은 성과 있을겁니다^^
할머니랑 서로 느리다며 먼저 가세요~
엉? 평영 나보다 빨라 놀랐다 그리고
할머니보다 느린 나의 정지평영에 충격그잡채😢
ㅋㅋㅋㅋㅋ 힘내세요!!🤣
평영킥 큰 숙제 입니다
그래도 힐링선생님 영상보면서
무한반복 연습으로 산을 넘어 보려고 합니다
비가 쏟아 졌다 그쳤다 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함께 큰 산을 넘어 봅시다⛰️ ㅎㅎ
평영을 접한지 언 3개월~~
제자리걸음을 하다가 거북이 걸음으로 업그레이드!!!요즘은 조금씩 익숙해지네요~~~
선수자세와 일반인자세 그 어디쯤으로 타협을 해야!!!
중간쯤 타협 합시다!!ㅋㅋㅋㅋ😄
@@Healingswim 일반 동호인 수영자세는 힐링수영만의 차별화입니다~~~
그래서 거울 효과도 있습니다~^^
선수들 수영자세는 유튜브에 널렸습니다!!!
선생님~ 지금처럼 회원영상에 선수영상(바른 자세)도 같이 보여주시니 더 좋습니다. 회원 영상만 있으니 어떨 땐 정확하지 않은 자세를 반복적으로 보게 되어 이미지 트레이닝에 영향을 주더라구요. 😅
앞으로 좋은 자세의 영상 많이 올리겠습니다^^😆
평포자 될까말까 하는 수린이입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저녁에 다시 한 번 해볼래요..
평영만 잘 넘기시면~~ 앞길 창창 입니다^^🤣🏊♀️
평포자 할까여.. 답답해 죽겟음..😢
꾸준히 하다보면 편한날이 분명 찾아와요^^😄
솔직히 수린이들한테 평영 가르쳐줄때 쉽게 가르쳐주는 강사가 한명도 없는듯
그게 평영바보들을 만든 원흉....두손으로 물을 확 밀듯이 발로 물을 확 밀려고 해보셈 저것만해도 초보도 하루만에 평영으로 25미터 30~35초나올정도의 속도가 나옴
아마 현실과 생각은 좀 다릅니다 ㅋㅋㅋㅋ
연세가 있거나 평생 운동을 안하나가 수영을 처음 접해 본사람들의 발목을 보면 힘들어요 ㅠ🤣
평영을 쉽게 가르쳐 준다?? 그건 평영이 아니라 짭평이죠. ㅎㅎㅎ 그리고 초보라는게 수영 처음 하는 사람을 말하는건가요? ㅋㅋㅋ 이건 확실히 말씀 드리자면 짭평은 가능한 분도 있겠지만.. 평영은 절때 불가능합니다. ^^
전 수영 배우기 전 부터 개구리 헤엄은 조금 할 줄 알았어요. 막상 평영 배워 보니 너~~~무 쉽더라구요~ 젤~! 자신 있었습니다. 근데!! 제가 하던 평영은 상체도 제대로 못 찌르는 짭평이였죠.
그럼 제대로 하는 수준까지 오르는데는 상당한 시간이 들었습니다. ^^ 제가 평영하면 다들 선수 같다고 많이들 말씀 하시죵. 자세가 그만큼 잡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도 계속 연습해요.. 비록 이젠 평영이 젤 어렵고, 힘든 영법이 되어 버렸지만요;;
수영 5년을 넘게 해도 평영을 평영답게 못하는 분들 태반입니다. 그러니 너무 쉽게 말씀 하지 마시길 바래용. ^^
이런 말을 쉽게 하는 걸 보면 님도 짭평을 하고 있을 수도 있어요. 그리고 평영 상체 찌르기도 하고, 물타는 것도 느끼시고.. 계속 발전하는 평영이 되길 바래요. 꼭 자세 확인해보세용. ^^
수영 배운지 1년이지만 자/배/접은 그럭저럭 잘되서 연수반 1번 서는데 평영만 뒤로 갑니다..ㅠ.ㅜ...
그나마 상체 동원하면 남들만큼 가긴하는데 발차기가 유독 안되더라구요. 접영은 혼자 자수하며 익혀서
2주만에 50미터도 갔던터라 수영에 재능이 조금은 있는것같긴한데 왜 평영 발차기만 안되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데크잡고 하는 발차기는 자세 나쁘진 않다고 하는데 수영할땐 발목이 풀리는것같더라구요.
그나마 상체는 킥판 다리사이 끼고 팔로만 50미터 가는거 연습 몇번 하니 익숙해졌는데 발차기는 딱히 왕도가 없어서 고민중입니다. 킥판 잡고 발차기하면 진짜 안나가는터라서요..ㅠ.ㅜ...발목 다쳐서 1년가량 고생한적 있는데
이게 원인인가 싶기도 하지만 나이드신 분들도 평영 잘하시는거 보면 그것도 아닌것같아서요.
젊어서 수영 배웠어야 했는데 50 다되서 수영 첨 배운터라 유연성이 많이 떨어져 그런가 싶기도 하네요
그래도 평영을 제외한 다른 영법은 연수반 1번이니 대단하신겁니다^^
다른 분들은 접영이나 자유형을 할때 님을 굉장히 부러워 하실것 같아요
어떰 저렇게 수평형태로 잘 나아가는지~~
누구든 잘하는 분야가 있다면 극도록 부족한 분야도 있는게 인생사 아니겠습니까 ㅎㅎ
나의 강점에 자신감을 갖고 부족한 평영은 오늘보다 내일이 기대되도록 조금씩 발전해 봅시다^^
전 평형이 죽어도 안되요 평형손에 접영발차기는 잘되는데 발목이 옆으로 잘 안될달까요? 강사님은 근력운동하라고 하는데 전 크로스핏 5년차 운동하고 있는데 ㅠㅠ 미치겠어요
발목유연성이 너무나도 큰 비중을 갖고 있지요 ㅎㅎㅎ
크로스핏 끝나고 발목 유연성과 관련된 운동을 꼭 해주세요^^😄😁
쌤~^^다른사람 주기싫은데요 ㅋㅋ 고쳐야 되는데 잘 안되요 슬퍼요 ㅠㅠ
만들어 드릴게요!!! ㅋㅋㅋㅋ🤔
감사해요 ~^^
영상 맨 처음에 나오는 선수 이름이 무엇인가요
스테파니 입니다 ㅎㅎㅎ😁😁
평영 어렵네요
연습하기 나름 아닐까요 ㅎㅎㅎㅎ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