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 후 물 속으로 들어가는 순간 턱을 가슴에 대고 정수리가 물 속으로 내려꽂히는 느낌으로 팔을 당겨보세요. 이 때 물을 세게 당기면 안됩니다. 턱을 가슴에 붙이고 뒤통수까지 물에 잠기면 하체가 떠 올라 몸 전체가 마치 길다란 나무판자가 물에 떠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때 팔을 부드럽게 당기면 오호라~ 몸이 앞으로 쭈우~~~ 욱 미끄러집니다. 골반이 가라앉지 않도록 약간의 힘을 주어 오리궁둥이 형태를 유지하면 물속에서 완벽한 수평자세가 이루어집니다. 골반이 가라앉으면 허리가 아래로 휘게 됩니다. 호흡시에는 정수리가 물 속으로 들어가고 턱을 위로 올려서 마치 입만 동동 뜬다는 느낌을 유지하면 머리가 물 밖으로 나왔을때도 최대한 수평자세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발동작은 해도그만 안해도 그만....무릎을 쭉 펴서 마치 대나무처럼 유지하고 가끔 한번씩 툭툭 쳐주는 느낌으로 하면 됩니다. 제가 지금까지 한 말을 수영장에서 하실 수 있으면 수영강사들이 말하는 몸에 힘을 빼라는 게 이거였구나하고 느끼실 겁니다. 힘을 빼는게 아니고 힘을 덜들이고 수영하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자유형은 제가 말씀드린 방법으로 하시면 됩니다. 그후 익숙해지신 후 당기는 팔에 힘을 주면 팔 동작 한 번에 몇 미터씩 미끄러집니다. 그것도 힘들이지 않고. 힘들지 않으니 숨도 차지 않겠죠. 40바퀴 돌고도 전혀 숨이 차지 않았습니다. 턱은 가슴에 붙이고 팔은 최대한 부드럽게 천천히 당기십시오. 자유형에서는 대개 팔에 지나친 힘을 주고 당겨서 숨이 차게 됩니다. 턱 당기는 거 잊지 마시고요.
@@rldjwnsj3994 수영장 바닥에 그어져 있는 줄을 보면서 앞으로 나가면 됩니다. 머리를 들면 상당한 정도의 저항이 발생합니다. 턱을 붙이고 바닥의 선을 보면서 앞으로 나아가다 25m 몇 m앞에 T자 형태의 선이 보입니다. 그 지점에서 고개를 들어 앞을 보면됩니다. 자유형의 경우 머리를 숙여야 몸이 부드럽게 미끄러집니다. 단체강습시 앞을 보지 않고 수영하다보면 가끔 앞 사람의 발을 건드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경우 가끔 고개를 들어 앞을 보면서 페이스를 조절하면 됩니다. 그렇지만 편하게 장거리를 하기 위해선 턱을 붙이고 해야 합니다. 페이스나 방향을 점검할 때만 가끔 고개를 들면 됩니다.
1)물밖에서 들숨후에 물속으로 들어가서 다시 호흡하러 나올때까지 숨을 코로 계속 내쉬나요? 아님, 참다가 나오기 직전부터 내뱉나요? 2) 그리고 힘빼라셨는데 우리 강사님은 코어에 힘주라고 계속 강조하시는데요.. 코어에는 계속 힘 주고 팔.다리만 힘 빼는것인지요? 3) 지역이 어디세요? 2시간 이내 거리면 개인레슨 받으러 가고 싶습니다..
기본적으로 헤드업이 되면 모든 운동은 자세가 흐트려지고 운동도 잘 안되는듯요~ 일반인들, 오랜만에 운동 하는분들은 다들 경직되 있고, 다친곳도 있고, 근력도 약해서 일반적인 바른자세?로 수영 법을 하는것 보다 먼저 몸을 풀면서 본인한테 맞는 자세가 흐트려지더라도, 물에 적응이 훨씬 더 몸에 무리도 안되고 편하게 수영을 할수 있는듯요~~~ 조금식 적응 되면 그때 부터 팔이든, 발차기든, 롤링이든 본격적으로 감미해야 될듯 합니다. 수영을 좀 했던 사람들도 오랜만에 오면 다치기 일수 입니다~ 자주 수영을 하다던지, 가끔 오든분이든 어깨 골반, 허리 풀어 주는 분들 거의 본적이 없어요~ 수영장 오면 기본적으로 몸풀기도 해야 하지만, 풀애 들어 가면 평형을 한다던지, 잠수해서 물에 적응 부터 하고 숨쉬기가 편하진 체크를 하고 릴렉스 하게 한뒤 본격적인 자유형이든 뭐든 해야 하는데~수영장 가면 다들 잘 할려고 하는것은 좋으나, 다들 부드럽지 못하게 하는것이 단지 수영 영법이 잘 못 해서 보다~~ 물에 들어가서 숨쉬고, 물에 대한 적응을 할수있는 자기만에 스킬들이 있어야 하는데~~ 수영장 오면 남들 보다 잘 하려고 하는것 보다(오바 액션, 급 체력 방전), 기본 몸풀기, 숨쉬기 체크 부터 ~스스로가 수영장 자주 와서 단지 잘 할수 있는 영법 시도가 아닌, 내 몸에 맞는 영법 시도를 스스로 헤보고 필요하면 코치도 받고, 유튜브도 자주 보고 해야 할것 같아요~ 우리나라도 수영 문화도 바뀌어야 할듯 합니다. 물을 즐길수 있는( 우리나라 무제만은 아닐수도 있겠지만) . 강습기간도 너무 짧아요~ 수영은 어린애들 부터 배우기 시작 아닌이상 긴 시간에 배우고 익혀야 하는 운동일듯 합니다. 잠 잘때 내주변이 불편하면 잠 못 자듯이, 수영도 물이 편하게 와 닿지 않으면 잘 하려 해도 안되는듯요~
상급/마스터 레인이어도 천천히 도는 사람 있고 중급 레인이어도 적당한 속도로 오래 도는 사람도 있는데. 속도랑 거리 모두 애매한 경우 상급 레인 가면 느리다고 길 막는다고 뭐라하는 사람도 있고 (댓글 보니) 초중급가서 여러바퀴 돌면 또 상급 안가냐 실력 자랑(?)한다고 뭐라고 하는 사람들 있고.. (이런 사람들은 그럼 수영장 가지 말아야 하나.. 정작 이런 사람들이 제일 많을텐데ㅋ) 참내 공용 퍼블릭 수영장이면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사람마다 실력차이가 천차만별이라 딱 초중상 혹은 초보/고수 이렇게 나눌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실력이 좋아도 천천히 돌 수도 있는 것이고, 수영장에 사람은 많고 레인은 턱없이 부족한데 댓글 보면 다들 배려라고는 없는 인간들 투성이라 보기 불편하네요. 오로지 내 마음대로, 내 속도로만 수영하고 싶은가본데 그러면 아예 시간당 10만원쯤 내고 개인 레인을 통째로 빌려서 하세요. 제일 저렴한 스포츠라 고작 ㅇ몇천원 입장료 내는 주제들이 뭔 그리 말들은 많은지... 막상 자수때 수영장 가보면 그리 잘하는 사람도 거의 없던데 말이죠. 유튜브 보면 뭐 거의 다 선출급 혹은 50미터 30초 이하 마스터즈급만 드글 드글 한가봄. 수영하는 사람들이 유독 성격이 모난 사람들이 많은지 훈수에 이런 저런 불평에 비난에 선수할 것도 아니면서 욕심들은 끝도 없고 ㅋㅋ 나도 수영인이지만 한국인의 안좋은 특성이 수영 유튜브 댓글만 보면 모두 총집합된 것 같은 느낌.
@@홍순광-v5s 네, 그런데 사실 너무 느리게 해파리 수영하면서 계속 나홀로 뺑뺑이 돌고 뒷 사람 전혀 생각 안하는 사람들 (나이 많은 사람들) 도 사실 예의없고 개념없는 건 맞습니다. 몸에 힘이 다 풀려서 하체가 접히듯이 물속에 반쯤 가라앉아있고 무릎으로 킥 차서 너무 느려서, 뒷 사람들이 다 길막혀서 중간에 가다 서다 가다 서다 하느라 정작 뺑뺑이 돌고 싶어도 돌지 못하는데, 자기 혼자 뺑뺑이 한다고 뒤에 사람이 오든 말든 바로 뒤에서 바짝 쫓아오는데도 절대로 순번 안 비켜주고 자리 안내주고 계속 나몰라라 수십번씩 턴하면서 천천히 수영하는 사람들도 있죠. 아마 그런 사람들이 욕먹는거 같긴 합니다. 느린건 문제가 아닌데 느린 속도로 주구장창 나몰라라 뺑뺑이 수영하는건 민폐 중 민폐죠. 레인이 혼자 것도 아닌데. 나는 내 속도로 내 멋대로 수영할테니 니들은 알아서 하던지 말던지의 전형적인 한국인 심리죠. 너무 심한 경우 괘씸해서 저는 그냥 확 추월해 버리기도 합니다만 역주행이라 매번 가능한것도 아니고요. 턴하기 직전에 뒷 사람이 이미 추월해서 나란히 도착하면, 아 내가 느리구나 눈치채고 속도가 빠른 사람을 먼저 보내도 되는데, 절대로 양보 안하고 내 갈길만 가겠다 바로 턴하는 나이는 많고 눈치 없고 개념 없는 사람들이 수영장에 많은 건 사실입니다. 특히 나이 많고 오랫동안 수영해서 호흡만 트이고 자세는 엉망에 수영은 엄청 느린 사람들... 물밥 좀 먹은 사람들이 초보보다 오히려 이상한 고집세고 더 훨씬 매너없어요. 초보는 오히려 빌런이 잘 없고 사실 제일 빌런들이 또 이런 류라서 전 그런 사람들만 보면 피해다니긴 합니다만 피할 수 없는 경우도 종종 있죠.
전 롤링을 해도 한번 25m 가고나면 되돌아올 힘은 있는데 숨이 너무 차서 못돌아와요~~~잘하면 50m는 한번에 갈것 같긴 한데 숨이 미친듯이 찰거 같네요~~~숨쉴때 쌕쌕거림~~~담배를 피긴 하는데 그것때문인가요???? 물을 팔로 밀어낼때 굉장히 힘이 많이 들어가는 구간이 있더라고요~~~그때 확 밀어내면 몸이 쭉쭉 앞으로 가니까 잼있어서 헬스 중량 하듯이 쎄게 밀어내거든요~~~그것때문인지 몰라도 힘이 엄청 들어가고 숨이차요~~~
@@spiecese1987 이제 조금 알것같네요~~~천천히 완전히 힘을 빼고 등근육으로 팔을 땡기고 돌려야지 어깨힘으로만 돌리니까 힘이 안빠진거더라고요ㅋㅋㅋ 오늘은 25m 왕복했는데 3번까지 가겠더라고요ㅋㅋㅋㅋㅋ 또 앞으로 나가고 있기 때문에 속도를 이용하면 물이 자동으로 팔을 돌리더라고요 저는 팔로만 돌렸는데 물의 저항을 이용해서 팔을 돌리면 굉장히 풍차처럼 편하게 돌리더라고요 가슴을 롤링시켜서 어깨 가동범위를 크게하면 물저항 이용해서 팔은 힘을 빼고 등근육 으로만 살짝살짝 돌릴수 있더라고요
사이드 발차기가 추진력을 만들어줘서 가라않지 않고 호흡을 할 수 있게 해주는건가요? 오른쪽으로만 호흡해왔는데 두어바퀴만 돌아도 왼쪽 광배가 금방 지쳐요. 호흡을 위해 고개를 드는 힘을 왼쪽 팔이 많이 쓰는구나 하고 혼자 문제점 인식은 한 상태인데 해결방법을 잘 모르겠어요
말그대로 물에서 잠시 놀다오는 수준이네요. 그런데.. 자유형이 아이들이 하는거란 말은 잘모르고 하는 말인 듯. 자전거를 처음 배울 때 빨리는 가는데 천천이 가면 제대로 못가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자유형도 천천이 하면서도 모든 동작이 박자에 맞춰 이루어져야 멋진 모습이 완성됩니다. 자유형 자세만 보면 그사람의 수영실력과 수력을 알 수 있는데 좀 성급한 판단이신 듯.
✅수영을 잘할 수 있는 올바른 방법과 전략을 안다면 몇 년의 시간과 수백만원의 비용을 아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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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바로 연습 해봐야겠네요 감사 합니다
너무 많은 도움되네요, 감사합니다
호흡 후 물 속으로 들어가는 순간 턱을 가슴에 대고 정수리가 물 속으로 내려꽂히는 느낌으로 팔을 당겨보세요. 이 때 물을 세게 당기면 안됩니다.
턱을 가슴에 붙이고 뒤통수까지 물에 잠기면 하체가 떠 올라 몸 전체가 마치 길다란 나무판자가 물에 떠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때 팔을 부드럽게 당기면 오호라~ 몸이 앞으로 쭈우~~~ 욱 미끄러집니다. 골반이 가라앉지 않도록 약간의 힘을 주어 오리궁둥이 형태를 유지하면 물속에서 완벽한 수평자세가 이루어집니다. 골반이 가라앉으면 허리가 아래로 휘게 됩니다.
호흡시에는 정수리가 물 속으로 들어가고 턱을 위로 올려서 마치 입만 동동 뜬다는 느낌을 유지하면 머리가 물 밖으로 나왔을때도 최대한 수평자세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발동작은 해도그만 안해도 그만....무릎을 쭉 펴서 마치 대나무처럼 유지하고 가끔 한번씩 툭툭 쳐주는 느낌으로 하면 됩니다.
제가 지금까지 한 말을 수영장에서 하실 수 있으면 수영강사들이 말하는 몸에 힘을 빼라는 게 이거였구나하고 느끼실 겁니다. 힘을 빼는게 아니고 힘을 덜들이고 수영하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자유형은 제가 말씀드린 방법으로 하시면 됩니다. 그후 익숙해지신 후 당기는 팔에 힘을 주면 팔 동작 한 번에 몇 미터씩 미끄러집니다. 그것도 힘들이지 않고. 힘들지 않으니 숨도 차지 않겠죠. 40바퀴 돌고도 전혀 숨이 차지 않았습니다.
턱은 가슴에 붙이고 팔은 최대한 부드럽게 천천히 당기십시오. 자유형에서는 대개 팔에 지나친 힘을 주고 당겨서 숨이 차게 됩니다. 턱 당기는 거 잊지 마시고요.
자유형할때 전방 45도쯤 앞을 보라는데 턱을 당기면 앞을 볼수가 없는건데 그자세가 맞는건가요??
예전 수영강사님도 턱을 가슴에 붙이라고 했는데 그때도 이해를 잘 못했거든요 ;;
@@rldjwnsj3994 수영장 바닥에 그어져 있는 줄을 보면서 앞으로 나가면 됩니다. 머리를 들면 상당한 정도의 저항이 발생합니다. 턱을 붙이고 바닥의 선을 보면서 앞으로 나아가다 25m 몇 m앞에 T자 형태의 선이 보입니다. 그 지점에서 고개를 들어 앞을 보면됩니다. 자유형의 경우 머리를 숙여야 몸이 부드럽게 미끄러집니다. 단체강습시 앞을 보지 않고 수영하다보면 가끔 앞 사람의 발을 건드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경우 가끔 고개를 들어 앞을 보면서 페이스를 조절하면 됩니다. 그렇지만 편하게 장거리를 하기 위해선 턱을 붙이고 해야 합니다. 페이스나 방향을 점검할 때만 가끔 고개를 들면 됩니다.
자유형할때 앞에 보라는 강사 첨듣네요
감사합니다
1)물밖에서 들숨후에 물속으로 들어가서 다시 호흡하러 나올때까지
숨을 코로 계속 내쉬나요?
아님, 참다가 나오기 직전부터 내뱉나요?
2) 그리고 힘빼라셨는데 우리 강사님은 코어에 힘주라고 계속 강조하시는데요.. 코어에는 계속 힘 주고
팔.다리만 힘 빼는것인지요?
3) 지역이 어디세요?
2시간 이내 거리면 개인레슨 받으러 가고 싶습니다..
2:15 시작
봤는데 말만 쉬운 영상이네요...
힘빼는 연습은 물론이고.. 어깨 관리 정말 잘해야합니다. 염증 생기고 어깨 엄청 아파서 몇 달을 고생했습니다. 병원에서 쓰는 에어펌프찜질팩 같은걸로 무조건 아이싱해줘야해요 인터넷에 찾아보면 병원보다 훨씬 쌉니다.. 그래야 오래 수영해요 다들 오래 수영합시다요!
잘못된 자세로 억지로 어깨 돌리면 어깨 망가져요~
라운드숄더가 있으면 수영은 최악입니다~ 가르쳐주는 팔동작을 따라만해도 힘들어가고 어깨관절이 손상됩니다~ 폼롤러를 이용하여 등과 어깨를 펴는 스트레칭을 기본 루틴으로 넣어보세요 ^^
저도 수영을 오래했는데도 오래자유형을 못했는데 지금 많은 도움됐습니다.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스노클링 수영을 통해 호흡을 확보한 상태에서 부드러운 자세를 잡고 각 근육들의 근력을 키워주는 연습이 자유형에 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수영은 호흡충동을 누르는 마음의 이완 즉 릴렉싱 이 매우 중요합니다.
요즘 영상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올려주시는 영상 너무 좋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본적으로 헤드업이 되면 모든 운동은 자세가 흐트려지고 운동도 잘 안되는듯요~ 일반인들, 오랜만에 운동 하는분들은 다들 경직되 있고, 다친곳도 있고, 근력도 약해서 일반적인 바른자세?로 수영 법을 하는것 보다 먼저 몸을 풀면서 본인한테 맞는 자세가 흐트려지더라도, 물에 적응이 훨씬 더 몸에 무리도 안되고 편하게 수영을 할수 있는듯요~~~ 조금식 적응 되면 그때 부터 팔이든, 발차기든, 롤링이든 본격적으로 감미해야 될듯 합니다.
수영을 좀 했던 사람들도 오랜만에 오면 다치기 일수 입니다~ 자주 수영을 하다던지, 가끔 오든분이든 어깨 골반, 허리 풀어 주는 분들 거의 본적이 없어요~
수영장 오면 기본적으로 몸풀기도 해야 하지만, 풀애 들어 가면 평형을 한다던지, 잠수해서 물에 적응 부터 하고 숨쉬기가 편하진 체크를 하고 릴렉스 하게 한뒤 본격적인 자유형이든 뭐든 해야 하는데~수영장 가면 다들 잘 할려고 하는것은 좋으나, 다들 부드럽지 못하게 하는것이 단지 수영 영법이 잘 못 해서 보다~~ 물에 들어가서 숨쉬고, 물에 대한 적응을 할수있는 자기만에 스킬들이 있어야 하는데~~
수영장 오면 남들 보다 잘 하려고 하는것 보다(오바 액션, 급 체력 방전), 기본 몸풀기, 숨쉬기 체크 부터 ~스스로가 수영장 자주 와서 단지 잘 할수 있는 영법 시도가 아닌, 내 몸에 맞는 영법 시도를 스스로 헤보고 필요하면 코치도 받고, 유튜브도 자주 보고 해야 할것 같아요~
우리나라도 수영 문화도 바뀌어야 할듯 합니다. 물을 즐길수 있는( 우리나라 무제만은 아닐수도 있겠지만) . 강습기간도 너무 짧아요~ 수영은 어린애들 부터 배우기 시작 아닌이상 긴 시간에 배우고 익혀야 하는 운동일듯 합니다.
잠 잘때 내주변이 불편하면 잠 못 자듯이, 수영도 물이 편하게 와 닿지 않으면 잘 하려 해도 안되는듯요~
저도 자유형할때 계속 멈추고 호흡이 잘 안되서 불편했는데 이거보고 수영선생님이 칭찬해주셨어요 수영방법 감사해여 ❤
오늘 새벽수영수업때 롤링이 제대로 안된다는 지적을 받았는데 알려주신 드릴 연습으로 주말에 해보려구요~ 너무 쉬운설명 정말 감사합니다 ! 편안한 자유형이 되는 그날까지! 아자!
감사합니다.
부분 동작으로 연습해야 겠습니다.
수영 안늘어서 힘드는데 설명감사합니당ᆢ 7:21
좋은영상 감사히 잘보고 있습니다.
전자책 구입완료 했습니다^^
10바퀴 돌수있는 그날까지~~~ ^^;;;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금방됩니다ㅎ
호흡할때 팔이 계속 떨어지는데 이 영상 보고 열심히 해볼게요 !
오늘도 감사합니다
힘들어도 숨이차도 계속앞으로 수영하면됩니다
자유형 수영방법 감사합니다.
귀에 아주 잘 들어옵니다
👏👏👏👏👏👏👏
감사합니다.
2분 17초부터 본론
이렇게 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기본이 잘못 되어 있으면 아무리 오랬동안 수영을 하여도 X
비법이 있다니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하고 갑니당
그동안은 잘 안되고 불편 하다는 생각으로 건성으로 했던것 같아요
다시 신경써서 연습 잘 해보겠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서론겁나길다 숨넘어가겠네
저도그생각😂
상급/마스터 레인이어도 천천히 도는 사람 있고 중급 레인이어도 적당한 속도로 오래 도는 사람도 있는데. 속도랑 거리 모두 애매한 경우 상급 레인 가면 느리다고 길 막는다고 뭐라하는 사람도 있고 (댓글 보니) 초중급가서 여러바퀴 돌면 또 상급 안가냐 실력 자랑(?)한다고 뭐라고 하는 사람들 있고.. (이런 사람들은 그럼 수영장 가지 말아야 하나.. 정작 이런 사람들이 제일 많을텐데ㅋ)
참내 공용 퍼블릭 수영장이면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사람마다 실력차이가 천차만별이라 딱 초중상 혹은 초보/고수 이렇게 나눌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실력이 좋아도 천천히 돌 수도 있는 것이고, 수영장에 사람은 많고 레인은 턱없이 부족한데 댓글 보면 다들 배려라고는 없는 인간들 투성이라 보기 불편하네요. 오로지 내 마음대로, 내 속도로만 수영하고 싶은가본데 그러면 아예 시간당 10만원쯤 내고 개인 레인을 통째로 빌려서 하세요. 제일 저렴한 스포츠라 고작 ㅇ몇천원 입장료 내는 주제들이 뭔 그리 말들은 많은지... 막상 자수때 수영장 가보면 그리 잘하는 사람도 거의 없던데 말이죠. 유튜브 보면 뭐 거의 다 선출급 혹은 50미터 30초 이하 마스터즈급만 드글 드글 한가봄. 수영하는 사람들이 유독 성격이 모난 사람들이 많은지 훈수에 이런 저런 불평에 비난에 선수할 것도 아니면서 욕심들은 끝도 없고 ㅋㅋ 나도 수영인이지만 한국인의 안좋은 특성이 수영 유튜브 댓글만 보면 모두 총집합된 것 같은 느낌.
님 말이 맞는듯 해요 ㅎ
저는 앞에 느리게 가는 분이 있으면 같이 느리게 가거나 거기에 맞는 영법이나 연습을 한답니다
예를 들어 앞에 분이 느리면 뒤에서 평영으로 가거나 그것도 안되면 킥판으로 발차기 하든가 그것도 안되면 풀부이 가랑이에 끼고 스컬링 연습한답니다 😊
동감입니다
@@홍순광-v5s 네, 그런데 사실 너무 느리게 해파리 수영하면서 계속 나홀로 뺑뺑이 돌고 뒷 사람 전혀 생각 안하는 사람들 (나이 많은 사람들) 도 사실 예의없고 개념없는 건 맞습니다. 몸에 힘이 다 풀려서 하체가 접히듯이 물속에 반쯤 가라앉아있고 무릎으로 킥 차서 너무 느려서, 뒷 사람들이 다 길막혀서 중간에 가다 서다 가다 서다 하느라 정작 뺑뺑이 돌고 싶어도 돌지 못하는데, 자기 혼자 뺑뺑이 한다고 뒤에 사람이 오든 말든 바로 뒤에서 바짝 쫓아오는데도 절대로 순번 안 비켜주고 자리 안내주고 계속 나몰라라 수십번씩 턴하면서 천천히 수영하는 사람들도 있죠. 아마 그런 사람들이 욕먹는거 같긴 합니다. 느린건 문제가 아닌데 느린 속도로 주구장창 나몰라라 뺑뺑이 수영하는건 민폐 중 민폐죠. 레인이 혼자 것도 아닌데. 나는 내 속도로 내 멋대로 수영할테니 니들은 알아서 하던지 말던지의 전형적인 한국인 심리죠. 너무 심한 경우 괘씸해서 저는 그냥 확 추월해 버리기도 합니다만 역주행이라 매번 가능한것도 아니고요. 턴하기 직전에 뒷 사람이 이미 추월해서 나란히 도착하면, 아 내가 느리구나 눈치채고 속도가 빠른 사람을 먼저 보내도 되는데, 절대로 양보 안하고 내 갈길만 가겠다 바로 턴하는 나이는 많고 눈치 없고 개념 없는 사람들이 수영장에 많은 건 사실입니다. 특히 나이 많고 오랫동안 수영해서 호흡만 트이고 자세는 엉망에 수영은 엄청 느린 사람들... 물밥 좀 먹은 사람들이 초보보다 오히려 이상한 고집세고 더 훨씬 매너없어요. 초보는 오히려 빌런이 잘 없고 사실 제일 빌런들이 또 이런 류라서 전 그런 사람들만 보면 피해다니긴 합니다만 피할 수 없는 경우도 종종 있죠.
전 롤링을 해도 한번 25m 가고나면 되돌아올 힘은 있는데 숨이 너무 차서 못돌아와요~~~잘하면 50m는 한번에 갈것 같긴 한데 숨이 미친듯이 찰거 같네요~~~숨쉴때 쌕쌕거림~~~담배를 피긴 하는데 그것때문인가요???? 물을 팔로 밀어낼때 굉장히 힘이 많이 들어가는 구간이 있더라고요~~~그때 확 밀어내면 몸이 쭉쭉 앞으로 가니까 잼있어서 헬스 중량 하듯이 쎄게 밀어내거든요~~~그것때문인지 몰라도 힘이 엄청 들어가고 숨이차요~~~
제경험인데 수영은 상체가 70% 하체가 30%비율의 힘이라서 하체 발차기에 힘을 너무 쏟아부으면 호흡 가빠질수 있어요
또 피로회복될 시간을 줘야됩니다 피로회복이 안되면 늘 수영이 힘들더라구요
@@spiecese1987 이제 조금 알것같네요~~~천천히 완전히 힘을 빼고 등근육으로 팔을 땡기고 돌려야지 어깨힘으로만 돌리니까 힘이 안빠진거더라고요ㅋㅋㅋ 오늘은 25m 왕복했는데 3번까지 가겠더라고요ㅋㅋㅋㅋㅋ 또 앞으로 나가고 있기 때문에 속도를 이용하면 물이 자동으로 팔을 돌리더라고요 저는 팔로만 돌렸는데 물의 저항을 이용해서 팔을 돌리면 굉장히 풍차처럼 편하게 돌리더라고요 가슴을 롤링시켜서 어깨 가동범위를 크게하면 물저항 이용해서 팔은 힘을 빼고 등근육 으로만 살짝살짝 돌릴수 있더라고요
담배가 큰원인
@@이명희-b6v저는 하루에 담배한갑 피는데 예전엔 담배 때문인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힘을 뺀 부드러운수영을 해야 되요 동영상 설명이 진짜 정답임 나는 저렇게한다고 착각을해서 못하는것임
오른쪽 발차기를 6번 차는것은 오른발 왼발 합쳐 6번 인가요 아니면 한쪽 발만 6번 인가요
수영 개인 레슨 코치님은 어디서 어떻게 찾는게 좋을까요?
4:23 마사딕 보고오셈
제발 상급레인에서 뒤뚱뒤뚱 저속무한 뺑뺑이 좀 안했으면~ 쉬지 않고 오래도는 게 좋으면 그 속도에 맞는 레인에서 해야지 킥판 잡고 발차기만 해도 따라 잡히는 속도로 상급레인에서 쉬지 않고 돌고 있으니 뒤로는 계속 정체
노인분들 많이 오면.. 빼박이죠..ㅋ
발어택으로 다른레인으로 보내버려야합니다.
ㅇㅇ 졸라 빡침 딸피들..
꼭 수영 못 하는 애들이 어쩌고 저쩌고ㅋㅋ
누가보면 겁나 잘하는 줄 알겠네.
왜 항상 수영의 잘하는 기준이 몇바퀴도냐가 되는지 모르겠다..
50m 20초 이런거는 기준이 안되나용?
50미터 20초 가세요?
@@어부-y8r 아뇨 27초요.. 수영 배운지 1년됬는데 늘 장거리 이야기들만 하시길래요
마라톤이냐 단거리냐 비유로 알려드리면 되려나.... 영법이 달라짐
❤
쉬어가면서 하세요.. 잠시 선 동안 다른 사람도 갈 수 있게,,이런 영상 때문에 쉬지않고 뺑뺑이 돌려는 사람들이 늘어남,,,
2년째 중급반에 있으면 수영 포기해야겠죠?ㅠ
아뇨~~포기만 안하면 언젠가 된다고 강사님께서 그러셔서 용기내서 계속 하는중입니다. 자유형때 엄청 힘들었는데 의외로 접영은 또 잘되서 칭찬받고...하다보믄 결국됩니다.😂
2:19 본론
호흡하고 머리 다시 넣을때 발차기가 끊겨요 킥판잡고 발차기만 연습하는게 힘들구요 !! 좋은 방법 있을까요?
25바퀴요
기본 하루2킬로미터 못함. 너무늙었어요
우와 댓글 대박 많네요! 사이드 발차기를 왜 하는지 좀더 구체적인 설명이 있으면 좋았을텐데... 긴말 필요없습니다. 결국자유형은 호흡하는 반대쪽 팔과 내 몸이 호흡하는동안 적은힘으로 물에 뜨게 버텨주는 자세를 익히는것이 핵심입니다. 수린이 여러분~
사이드 발차기가 추진력을 만들어줘서 가라않지 않고 호흡을 할 수 있게 해주는건가요? 오른쪽으로만 호흡해왔는데 두어바퀴만 돌아도 왼쪽 광배가 금방 지쳐요. 호흡을 위해 고개를 드는 힘을 왼쪽 팔이 많이 쓰는구나 하고 혼자 문제점 인식은 한 상태인데 해결방법을 잘 모르겠어요
앞에 2:15 는 건너뛰어
그냥 50짜리 원레인 개인수영장 지을겁니다
뭔말인지 정확히 모르겠어요. 실제 하면서 들어야 익힐수 있을거 같아요
제가 본 해외 유튜브들은 모두 Rotation이라고 하던데 한국 유튜브는 모두 Rolling이라고 합니다.
롤링과 로테이션 중 어떤 것이 공식적인 용어인가요?
정확한 용어는 롤링이 맞습니다.
Rotation은 ㅣ 가 시계방향 반시계방향 회전을 말하고
Roll은 ㅣ축 기준으로 우리가 아는 자유형 몸 회전방향처럼 돌아가는 걸 말합니다 시계,반시계로 움직이지 않고요 !
한국사람틀:남들이 다틀려도 난 안틀림
할매할배는 알아서 비켜주오
구구절절....
자유형 롤링을 하면 편안하긴 했어요
단 몸에 힘을 빼구요 ㅎ
속도 느린데 한 레인 끝나고 안 쉬고 계속 뺑뺑이 도는 수영자가 동네 수영장의 최악의 영자.
왜?
느리면 한바퀴만 돌고 빠져나와야 하나요???
그냥 생존수영이나 배워야지..
조빨부자 ㄷㄷ
그만돕시다~
기본 폼부터 다시 교정합시다
난 30 미터 레인을 빠르게 가서 쉬고 쉬었다가 또 빠르게 가서 쉬고.. 이렇게 열바퀴돌고..그냥 물잡기하고 킥연습하고. 놀다가옴.. 자유형은 애들이 하는거라 재미가 없음..
일단 님이 말씀하시는게 25미터 풀 이구요.
빠르게 가서 쉬고 또 출발하는 것을 인터벌이라고 하는 것이구요.
25미터 10세트 운동 하나도 안됩니다.
그냥 놀다 오신다는거네.
ㅋㅋㅋ 50m를 그렇게 하신것도 아니고 25m 에서 하신거 같은데
그건 운동안되죠 자유형이 애들하는거라 하시는데 어떤운동이던 애들이 더 잘합니다
25미터 10번해봐야 250미터네 ㅋㅋㅋㅋㅋ 1000은 넘어야 오늘 운동 쫌 했네 인데 ㅋㅋㅋ
자래쪄요 우쭈쭈😊
말그대로 물에서 잠시 놀다오는 수준이네요. 그런데.. 자유형이 아이들이 하는거란 말은 잘모르고 하는 말인 듯. 자전거를 처음 배울 때 빨리는 가는데 천천이 가면 제대로 못가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자유형도 천천이 하면서도 모든 동작이 박자에 맞춰 이루어져야 멋진 모습이 완성됩니다.
자유형 자세만 보면 그사람의 수영실력과 수력을 알 수 있는데 좀 성급한 판단이신 듯.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