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 모든 분들이 퀵턴을 이해 못하고 하시는듯.... 턴의 기본은 벽을 차고 다시 빠르게 나가는게 첫 번째 목적인데... 그렇게 할려면 원래 벽을 차고 빠르게 나가는게 되는 사람들이 잘함. 이건 수영 선생님이 처음부터 잘 못 가르친듯.. 처음 수영을 배울시절, 출발때 벽차고 빠르게 5~10미터는 쭉 나가는게 연습되어 있으면 벽에서 도는 동작만 배우면 사이드턴이든 플립턴이든... 크로스오버턴이든 다 자연스럽게 되는건데... 기본을 안 배운 상태에서 도는 동작만 알려주니 아무것도 안되는거임. 영상의 모든 사람들이 벽에서 도는거만 연습하고 있고... 벽을 차는걸 못함. 어느 수영 강습에서도 처음에 벽차고 10미터 가는걸 알려주는 수업을 들은적도 본적도 없음. 다들 킥판 잡고 자유형 발차기나 죽어라 시키지... 수영선생님은 5미터 지점에서 자세 알려줄려고 기다리고 있으니... 어느 누구도 스타트를 한번도 연습 못 하고 상급반 이상으로 올라옴. 막상 상급반이라고 보며 벽차고 출발도 못 하는 사람들이 90% 이상임. 그리고.. 턴 연습을 하는 목적이면... 최소 스트로크 한두번에서 턴을 할 수 있는 위치에서 시작 해야 함. 선수들이야 5미터 정도 거리를 점프-발차기 - 팔 하나둘에 턴인데.. 일반 상급반도 5미터 거리인데 앞으로 가는 점프도 못하고 팔 하나 둘 셋 넷 다 여 일곱 턴... 이래서는 아무것도 되지도 않고 배울수도 없음. 한반에 열명이면 한번씩만 해도 5분 끝... 저럴꺼면 벽 앞에서 연습하는게 효과 높음 플립턴은 최소 사이드턴 마스터한 사람들 모아 놓고 강습해야 함. 5미터 지점에서 하나둘에 턴 , 벽차고 5~10미터 쭉.
음..저는 일단 걸어다니시는 곳에서 계속 돌기만 연습하고 (걷고 돌고 걷고 돌고...) 좀 편해 졌을때 사람없는 벽(스타트?벽 아니더라도 사이드 벽) 에서 벽에 닿아서 도는?연습하고 사람없을때 제대로 해보고 했어요 ㅎㅎ 지금은 연습하려고 뺑뺑이 자수때 퀵턴한번 사이드턴한번 이런식인데 사람있거나 앞뒤사람 거리가 걱정되면 그때그때 다르게 하는 편이예요 완전한 내것이 될때까지 연습만이 답이라고 생각해요 ㅎㅎ 백만번 천만번 연습해서 안돼는건 없드라구요 단지...개인차는 심하겠지만.. 어쩌겠어요..내몸둥이가 이런걸..😢 ㅎㅎ
퀵턴 처음 해봤는데요 저혼자만 돌아지지 않았구요 그래서 샘이 돌려줬어요 돌고 난후 어지럽고 코맹맹이 되고 다시 할까봐 걱정되요 근데 전 사이드턴도 잘 안되요 매일 턴을 하는데도 여전히 어려워요 물속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수면으로 나가요 영법보다 턴이 제일 어려워요 언제쯤 비슷하게라도 할까요?
영상에 모든 분들이 퀵턴을 이해 못하고 하시는듯....
턴의 기본은 벽을 차고 다시 빠르게 나가는게 첫 번째 목적인데...
그렇게 할려면 원래 벽을 차고 빠르게 나가는게 되는 사람들이 잘함.
이건 수영 선생님이 처음부터 잘 못 가르친듯..
처음 수영을 배울시절, 출발때 벽차고 빠르게 5~10미터는 쭉 나가는게 연습되어 있으면
벽에서 도는 동작만 배우면 사이드턴이든 플립턴이든... 크로스오버턴이든 다 자연스럽게 되는건데...
기본을 안 배운 상태에서 도는 동작만 알려주니 아무것도 안되는거임.
영상의 모든 사람들이 벽에서 도는거만 연습하고 있고... 벽을 차는걸 못함.
어느 수영 강습에서도 처음에 벽차고 10미터 가는걸 알려주는 수업을 들은적도 본적도 없음.
다들 킥판 잡고 자유형 발차기나 죽어라 시키지...
수영선생님은 5미터 지점에서 자세 알려줄려고 기다리고 있으니...
어느 누구도 스타트를 한번도 연습 못 하고 상급반 이상으로 올라옴.
막상 상급반이라고 보며 벽차고 출발도 못 하는 사람들이 90% 이상임.
그리고.. 턴 연습을 하는 목적이면... 최소 스트로크 한두번에서 턴을 할 수 있는 위치에서 시작 해야 함.
선수들이야 5미터 정도 거리를 점프-발차기 - 팔 하나둘에 턴인데..
일반 상급반도 5미터 거리인데 앞으로 가는 점프도 못하고
팔 하나 둘 셋 넷 다 여 일곱 턴... 이래서는 아무것도 되지도 않고 배울수도 없음.
한반에 열명이면 한번씩만 해도 5분 끝...
저럴꺼면 벽 앞에서 연습하는게 효과 높음
플립턴은 최소 사이드턴 마스터한 사람들 모아 놓고 강습해야 함.
5미터 지점에서 하나둘에 턴 , 벽차고 5~10미터 쭉.
음..저는 일단 걸어다니시는 곳에서
계속 돌기만 연습하고 (걷고 돌고 걷고 돌고...) 좀 편해 졌을때 사람없는 벽(스타트?벽 아니더라도 사이드 벽)
에서 벽에 닿아서 도는?연습하고
사람없을때 제대로 해보고 했어요 ㅎㅎ
지금은 연습하려고 뺑뺑이 자수때 퀵턴한번 사이드턴한번 이런식인데
사람있거나 앞뒤사람 거리가 걱정되면
그때그때 다르게 하는 편이예요
완전한 내것이 될때까지 연습만이
답이라고 생각해요 ㅎㅎ
백만번 천만번 연습해서 안돼는건 없드라구요
단지...개인차는 심하겠지만..
어쩌겠어요..내몸둥이가 이런걸..😢 ㅎㅎ
턴 자리에 와글바글 몰려 있는 사람들 덕분에 사이드턴도 만만치 않아요 😂 그래도 연습은 쌤 말씀대로 꾸준히 해보려구요 동기부여 감사합니다😊
퀵턴도 멎져요 다 배우고 싶어요
항상 배울려는 자세~~ 좋아요 ㅎㅎㅎ
몇 개월 동안 수업 전후로 조금씩 꾸준히 연습했더니 진짜 많이 좋아졌어요~ 힐링쌤 말씀처럼 꾸준히 하면 조금씩 느는 것 같습니다❤
자수때 퀵턴하면 관찰대상이 되서 안해요ㅋㅋ
ㅋㅋㅋㅋ 그럴수 있겠네요😀😂😃
어깨 땜시 사이드턴 하면 아파서 퀵턴 합니다. 뭐든지 배워두면 써먹어요~~^^
단체강습에선 힘들고 전 소규모 비싼수영장에서 혼자연습했어요
아....퀵턴... ㅠㅠ
못돌거 같고 무서워서 안하려다가 수업시간에 줄서서 차례로 얼릉 해야되서 ㅋㅋ 냅다 돌았더니 완전 잘 돌아버려서 놀랬던 🤣🤣🤣
벽에 착지해서 빵~차고 나가면 되겠다고 다들 그랬는데 빵은 무슨 ㅠㅠ
며칠 지나니 갑자기 앞구르기도 안됩니다
왜인거죠 ㅋㅋㅋㅋㅋ
퀵턴 재밌지요. 그런데 수영레인에 사람이 많아서 안전상 이유로 할수가 없어요. 나만 잘한다고 될일이 아니거든요. 앞사람은 제가 보고 가니 괜찮은데 뒷사람을 볼수가 없으니... 사람 많지 않을때 할수밖에 없어요.
저도 퀵턴은 해도해도 안되서
사이드턴만 ~~~~~😂😂😂
연습을 많이 하니까 허리가 아파요 ㅠㅠ
좋아요! 댓글 달고 시청! 1등😊😊
와 1등 축하드려요!! ㅎㅎㅎ🎉✨️🎈🎊🎎🎏
하기싫은 퀵턴 ㅠㅠ 사이드턴만할래요😂
ㅋㅋㅋㅋ 사이드턴도 괜찮아요
채널봤는데 대박.. 요가 강사세요?
수영장 라이프가드들이 싫어할
영상인듯요.
퀵턴하면
10에2~3군대는 안전요원이
하지말라고 중지시킵니다.
다른사람이 반대쪽에 있을때 해도 싫어할까요?
저도 연습해야는데
왜 싫어하는거에요?..
본인이 어디까지 기억하냐 차이죠
저는 유투브에서 뭐 보면 다음날 해보고 싶어서 안달이 나요.ㅎ 플립턴 흉내는 좀 내는데 이제 막 초급반 들어가서 플립턴하면 꼴불견이겠죠? 자수때 살짝씩 해봅니다.ㅜㅜ
퀵턴은 수영배운지 얼마정도 되야 배우나요??
영상보니 저두 빨리 배우고싶어요(수영 2개월차...)
접영까지 다 배우고 5~6개월 차면 시작 합니다~
그리고 초급레인 말고 중급으로 넘어가야되요(통상적)
마음은 펠프스 턴인데 막상 천천히 돌면 머리가 바닥에 박히더라는…
턴 잘하면 참 멋있는데 제가 하면 물속에서 푸다닥거리다 고꾸라지기만 해서 ㅋㅋㅋㅋㅋ 연습할때 넘 부끄럽네요
ㅋㅋㅋㅋ 꾸준히 도전해보셔요
난 언제나 저걸 해보려나
화이팅 입니다~~~^^
퀵턴하면 무조건 배영자세로밖에 안나와져서 고민입니다.
벽에 발댈때 이미 발을 90도로 꺾어놓고 차고 나오면서 몸을 엎어서 나오시든데 저는 왜 그게 안될까요 ㅜㅜ
무조건 누운채로 발차고 나오니 일반강습 뺑뺑이때나 자수땐 시야확보가 안되니 아예 시도조차 못하게 되네요
오늘 연습하다가 옆사람 발로 차버렸네요. 😅
퀵턴 처음 해봤는데요 저혼자만 돌아지지 않았구요 그래서 샘이 돌려줬어요 돌고 난후 어지럽고 코맹맹이 되고 다시 할까봐 걱정되요 근데 전 사이드턴도 잘 안되요 매일 턴을 하는데도 여전히 어려워요 물속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수면으로 나가요 영법보다 턴이 제일 어려워요 언제쯤 비슷하게라도 할까요?
우리 수영장은 나이 먹은 안전 요원이(강사도 아님...) 플립턴 금지라고 딱지를 붙여놓고 지 맘대로.... (-_-)
플립턴 연습하다가 발가락 골절 당한 사람 있다더니 그것 때문인가...
그냥 턴두 잘 안되요ㅋㅋㅋ 😂
강제비염치료 ㅎㅎ
강제비염치료 ㅋㅋㅋㅋㅋㅋ